과거를 되돌아보면 명료한 것이
미래를 바라볼 때는 왜 보이지 않았던가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다 같은것인데
우주는 결정론적 이다
인간은 계산을 못 할뿐
인간은 그래서 통계를 사용한다
과거의 데이터를 통해서 미래를 예측하기
인간의 통계조차도
데이터 부족, 연산력 부족, 수학법 부족
으로 인하여 한계가 명확하며 수준이 낮다
그나마 월가같은 돈놀이 집단은 이러한 한계치까지 이용하지만
개미들은 어찌 할것인가?
패턴 분석 같은 정규교육은 물론이고 수학은 모두에게 미지영역이고(다차원 미적 역학은 미지 영역이다. 난제)
차트 보는 것 조차 모르는 개미가 대다수이니
개미가 살아남아서 장수하는 법은
지혜로워 지는 것 뿐이다.
로또맞는...
이번 0.886 고점 이후 non-trending zigzag 무빙이 나올 수 있나 에너지들은 무빙이 느린 성격을 가지고 있음.
이번 0.886 고점도 13년 6개월정도가 걸림.
차트의 움직임을 시황과 함께 보면서 시장의 장기적인 흐름을 살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함.
Bearish Shark 패턴을 완성할 겸 1.618 확장까지 몇년이 걸릴 수도 있지만 "장기 플랜"으로 바라보려함.
우크라에서 러시아가 승전하면서
일부 사람들이 우크라에게 지금이라도 패배인정하고 정전하라고 한다
구 미국 세력들도 현 세력 휘두르는애들한테
니들 멍청이 새끼들이라고 공식석상에서 말하고 있다
지금 전쟁 계속 하라는 놈들은
지들 이익때문에 전쟁 하길 바라는거지
님들이 보는 그 뉴스들 미디어들
소유자와 후원그룹이 다 그놈들이다
러시아가 과연 얌전히 물러나냐 아니냐의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
뉴스와 한국 커뮤니티들에서는 러시아가 붕산이니 어쩌니 하는데
결과가 나오고 나서
한국인들 스스로가 얼마나 멍청한지
스스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까?
아니지.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니
천천히 모아서
도망갈 준비해라
지금은 대만이 불바다 순위 넘버완...
5.11 빨간박스 기둥을 봐라
자연스런 거래가 아니라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기둥이다.
저날 이후로 아래로 향햇으면 모든 알고리즘이 완전 숏으로 갈아타면서
트랜드가 숏으로 고정되는 날이다.
그런데 저날 인위적 사건이 터지면서 위로 말아 올렸다.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공급수요상으로 지금은 하락트랜드가 맞는데
저 에너지세력이 이익챙기느라 밑으로 내려가는걸 막는거다.
이런 경우에 나중에 급폭락이 온다.
이번주부터 하락 시작 예상
연말까지는 비축유방출로버티고
연말부터는 세일가스가 코로나 전 생산량 복구
푸틴은 전쟁 일으킨 순간 이긴것이다
이기는 전쟁을 시작한거야
한국인들 대다수는 러시아가 졸전중이라고 믿는다
세상 돌아가는것도 모르고
노예로 살다가 죽는거야
멍청이들을 계몽시키려해도
멍청이들은 스스로 멍청한지 몰라서
배우려는 의지도 없다
인터넷이 보급되었다해도
과거와 달라진 것이 없다
더 효율적으로 노예들을 학습시키는것이 가능해진 것
인간 세상은 과거나 지금이나 같다.
인간 간의 관계는 변함이 없다.
인간 간의 전쟁도 변함이 없다.
그러기에 훌륭한 전법은 현재에도 적용가능하다.
주식판 뿐만 아니라
인간 간 경쟁이 있는 모든 것은 전쟁이다.
잃지 않는다.
주식을 하는 자는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한다.
따는것보다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진리다.
이것이 현대 주식판에서 나온 말인 것 같은가?
손자병법에서
孫子曰: 昔之善戰者, 先爲不可勝, 以待敵之可勝. 不可勝在己, 可勝在敵. 故善戰者, 能爲不可勝, 不能使敵之必可勝. 故曰: 勝可知, 而不可爲. 不可勝者, 守也; 可勝者, 攻也. 守則不足, 攻則有餘. 善守者, 藏於九地之下; 善攻者, 動於九天之上. 故能自保而全勝也.
지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