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펌핑세력 얘기가 나왔던 네오입니다. 지금 하락중인데 디바 때문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현재 모든 알트들을 btc가격으로 보면 다 떨어지고 있습니다. usd로 볼 때도 유지하는 코인이 드뭅니다. 비트코인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디커플링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네오도 딱 평범한 수준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이네요. 네오보다 심하게 떨어지는 코인도 많습니다. 비트코인의 영향이 언제 어떻게 끝날지 예측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몇시간 내로 비트가 하락을 시작한다고 가정해도 그게 네오의 상승으로 바로 이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처음에 네오 보유자가 네오를 팔아서 비트코인을 삽니다. 네오->비트코인 환전 그게 계속되면 네오 가격이 내려가고...
전 파란선을 돌파했을 때 매수했습니다. 호재가 있거든요. 매수한다고 적은 글 : gall.dcinside.com 그리고 지금 상황을 보면 신호등 6선에 백-적-주황 순으로 나왔군요. 짧고 강하게 오르다가 조정을 한 것 같습니다. 이번 상승은 가스 호재로 잠깐 상승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며, 과거의 대상승장과는 다른 성격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지지선으로 셀라인-레드를 잡는 것을 권장합니다. 약 51층. 목표값을 꼭 정하라면 셀라인-하이-블루 (윗줄 말임) 약 61층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번글은 롱포지션 분석이기도 하지만, 교육이기도 합니다. 지금 차트에 보여지듯이 횡보하면서 볼륨이 낮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힘차게 오르며 높은 볼륨을 보이고 저항을 깔끔하게 돌파해줬죠. 이 모양세와 이런 페턴에 대한 이야기를 팍스넷 50단계의 1단계에서 본 기억이 나더군요. 전 개미가 낮은 볼륨으로 횡보할 때 이미 느낌이 와서 저 보라색 선에 알람을 설정해놨습니다. 저항선을 그어서 알람 설정하기가 어려우신 분은 신호등으로 해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저항선을 찾기 어려운 차트에서도 마찬가지로 신호등으로 해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보면 신호등 6선이 펌핑 초기에 하얀색 신호로 바뀐걸 볼 수 있습니다. white start 알람...
NEOBTC 네오코인 1. 상승추세선 진행후 단기 하단추세이탈 진행 이에 따른 하락추세선 진행형 2. 헤드엔숄더 패턴을 통한 NECK LINE (넥라인) 추세이탈 추가하락의 가능성 3. 하락파동에 Area Support (매수매물대)반등체크 - 매수매물대 반등에 상승세 반전신호가능성도 열어둘것 BITTREX:NEOBTC BITTREX:NEOUSDT BITTREX:NEOUSDT
헤드앤숄더 패턴 그냥 작도로 예상만 해 본 것입니다. 참고만 하시길.. 시장 상황이나 종목의 이슈에 따라, 또는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에 따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0.0119에서 0.012를 넘지 못하고 횡보하다가 뚧을 것으로 예상 (70%자신감) 추가로 QWARK가 네오 다음으로 살짝 늦게 반응하니 네오보고 QWARK를 매집 매도 하는 전략도 괜찮을듯합니다.
미미하지만 바로직전 0.011을 뚧어서 쌍봉 후 하락장은 면할듯합니다.(60%자신감;;) 19시에 확실하게 올라갈지 내려갈지가 나올거같습니다. 중요한 순간.... 저 선을 뚧으면 0.0119에 한번 팔고 0.0111에 재매입하는 전략으로 갈예정입니다
바로전 고점 미미하지만 0.011을 살짝 뚫었는데 노크 하는거 같습니다. 19시에 접어들어서 크게 치고갈지 떨어질지 나오네요.. 중요한순간 기도하고 마침 비트도 떨어져주니까 반등할 수 있을거에 69% 겁니다.
네오가 오늘 저녁 23시 59분까지 0.0119 저항선을 뚧지 못하거나 하락의 기운이 있다면 판단해야함 만약 뚧고 올라선다면 대략 19일까지는 현시세보다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최대 0.0199) 저점이 낮아지는 분위기가 느껴지나 승승장구할거 같은 네오! 이대로간다면 0.1까지 3개월 내 온다고 판단됨니다.
To the Moon NEOBTC - Bittrex 상승세 이탈 이후, Descending Wedge를 수렴하는 중에 중간 매물대 구간으로 이하로 흘러 내려가지 않는 것으로 보아 다시 Bounce해서 올라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Always, invest at your own risk. To the moon All the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