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후 KOSPI 장기차트 분석KOSPI 종합지수의 2018년 1월 고점까지를 엘리어트 파동의 5파로 분석함 2파-IMF(1998년), 4파-리먼사태(2008년), 5파-IT(반도체)를 바탕으로한 경기 정점 전망, 약 10년주기
1. 대한민국 성장의 원동력 자동차와 IT 수출의 감소가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 1월 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5.8%감소했음 (12월 -1.3% 에 이어 계속되고 있음)
2. 우리나라 수출비중의 27%를 차지하는 중국경기의 둔화 및 침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2019년 중국의 부채문제가 경제의 모든 부분에서 부작용을 나타낼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특히, 미중무역마찰의 시한인 2월말 3월사이 중국에 불리한 결과가 예상이 되며, 이것은 중국이 정상적인 자유시장경제주의 노선을 걸어야만 한다는 의미이며, 공산주의 중국의
변화를 끌어내기에는 정치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나, 변화에 앞서 내분이 일어날 가능성이 더 큰 상황임. 따라서 중국은 2019년 매우 암울한 시기가 될 것으로 판단함
3.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이라는 바이오는 이미 상당한 거품이 형성되어 있다고 판단되며, 반도체외에 성장 동력이 없는 상황임
2019년 전망
1. 2019년1월 코스피 전년 하락폭의 38%까지 단숨에 되돌림, 2~3월 미중협상기 50~62%까지 상승후 이후 조정 C파(또는 2파)를 쓸 것으로 판단함
2. 하락지점은 2008년 리먼사태이후 상승파동의 62%까지 되돌렸던 사례를 보았을때, 그리고 이전 저점들의 지지선이 만들어지는 1,547포인트까지 하락이 예상됨
3. 2~3월 조정 B파 과정에서 주요 종목 매도 및 인버스상품, 풋상품에 대한 투자, 경기방어주(식품,보험) 위주 거래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