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1 아이쿤.. 간다 했찌~!08-21-세벽 12:29분 올랐지 수익 6.69% 축하드립니다. 이런 병신같은 픽방 유튜버 보는 사람들 보는 사람들 호구집단 따라다니지말고 정신들 차려라 근데 난 간다했다 그리고 갔네? 어디 얼마 까지 갈거같냐? 개허접 트레이더들아 트레이더면 트레이딩을하고 분석해서 돈을벌어, 트뷰로 홍보해서 같지도 않은 분석으로 단톡방 리딩방 허접교육같은거 하지말고 롱UnknownUnicorn4296081의9
ICX usd 차트분석안녕하세요 오늘은 ICX usd 차트분석입니다. 그래프에서 보시다시피 강한 매물대를 뚫어올린 상태이며, 직전 매물대를 밟고 힘차게 올라가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모닉패턴에 의해서 저항받고 빠질 확률이 높으며 빠진 뒤 두터운 저항레벨을 밟고서 또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엘리어트 파동 1파에 해당하므로 수익기대치는 높은편입니다. ※ 매매는 본인의 책임입니다. 누구의 탓도 아닙니다.NohJinseon의업데이트됨 2
아이콘 달러마켓 차트분석안녕하세요, 오늘의 분석코인은 아이콘 입니다 아이콘 달러마켓 차트분석합니다. 현재 강한 매수세로 상승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저항라인은 하모닉패턴에 의해 설정할 수 있겠고 38.2%에서 되돌림 조정이후 추가 상승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매매는 본인의 책임입니다 신중하시기 바랍니다.NohJinseon의업데이트됨 2
블록체인 시장의 미래방향성은 어떻게 될 것인가 (XRP와 ICX , 펀더멘탈적 분석)4차 산업혁명 블록체인 시장의 방향성은 어떻게 될까? - 황 리 플 - 많은 미래학자들과 IT전문가들은 앞으로의 5~10년이 과거 인터넷이 처음 대중에게 소개되고 상용화되었던 초기 5~10년보다 훨씬 더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3차 산업혁명이 물리적 연결을 기반으로 한 인터넷이었다면, 4차 산업혁명은 그 인터넷에 생명을 불어넣고, 마치 세포분열을 하는 인간처럼 끊임없이 변화하는(정지상태가 아닌) 생명체로서의 인터넷 그 이상의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인간을 예시로 들자면, 3차 산업혁명은 무생물로서의 인터넷, 4차 산업혁명은 보다 생물체에 가까운 인터넷, 나라는 인간은 변하지 않으나, 시간이 흐르며 학습을 하고 성장하고, 망각하고, 정체성을 형성하고, 생물학적으로도 어제보다 노화되고, 세포분열을 하고, 키가 커지고, 누군가와 관계를 형성하고, 그 관계를 발전시키고, 3차 산업혁명이 누군가와 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었다면, 4차 산업혁명은 누군가와의 관계를 통해 관계의 의미를 만드는 예컨대, 사랑, 증오 등의 감정을 느낌) 2017년은, 대중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4차 산업혁명’, 이것은 필연적인 것일까? 아니면, 단순한 튤립버블로 끝날 것인가. 정답은 시간이 흘러봐야 알겠지만, 투기적 요소를 제외한 순수기술 그 자체는 단언컨대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2018년은 2017년에 느꼈던 4차 산업혁명의 태동이 우리와 친숙한 곳에서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보여주는 도입의 해가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4가지 요소는 초연결,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인데, 블록체인(암호화폐 시장)은 이 4가지 요소 중 어디에 해당하는 것일까? 필자는 암호화폐 시장이 초연결(Hyperconnected)에 해당한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초연결의 정의는 연결을 넘어선 연결, 즉, 단순한 물리적인 연결이 아닌 정보나 데이터, 가치의 상호작용이 개인 간, 사물 간을 뛰어넘어 특정 개인과 기관, 특정 사물과 기관 등을 일컫는 보다 역동적인 연결성을 의미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분산원장(blockchain)이라는 기술은 과거의 물리적이거나 1차원적인 연결을 넘어선 연결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초연결성의 하위항목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다. 블록체인의 핵심은 중간에 중개자(기관)을 끼지 않고 높은 보안 속에서 개인과 개인이 연결망을 통해 빠른 속도와 함께 지극히 저렴한 수수료로 가치나 계약(특정 암호화폐가 아닌)을 전송할 수 있는 거대한 망을 이야기 한다. 즉, 특정 개인(기관, 사물)이 다른 개인(기관, 사물)에게 어떠한 물건이나 서비스에 대한 대가로 가치를 전송하는 데 있어서, 국가 간의 경계도, 분야 간의 경계도 허무는, 즉, 과거에 절차적·물리적인 한계들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거래시스템이라는 것이다. 지금은 비록 우리가 암호화폐라는 표현을 쓰고 있지만, 사실 암호화폐 시장에는 화폐라는 개념으로 이 새로운 무엇인가를 정의할 수 없다. 특정 코인들은 화폐로서의 기능을 할 것이고, 특정코인은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에서 시각에서 바라보는 초연결성이라는 단어는 어떻게 보면 정의 자체가 정의되지 못함을 의미한다. 아직까진 우리에게 이것이 과거에 사용했던 화폐라는 것과 가장 역할이 비슷하기 때문에 가상화폐라는 개념을 빌려서 쓰고 있을 뿐이다. 4차 산업혁명에서 어떤 기술이나 수단을 정의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4차 산업혁명은 단순한 정지상태가 아닌 계속해서 움직이고 융합하고 새로운 의미를 재탄생시키는 과정이기 때문에 오늘의 정의가 내일은 정의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위의 문단의 내용으로 방향성에 대한 결론을 유추해보면,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영원한 강자도, 영원한 약자도 없다. 어제의 약자가 오늘의 강자가 될 수 있고, 어제의 강자가 갑자기 사라질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 과정에 있어서는, 초연결성이라는 의미가 재탄생되고 정의가 추가되는 과정 속에서 대중과 기관의 선택이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다. 필자가 처음 암호화폐를 투자할 때 마켓캡에 상장된 총 코인은 400개 남짓이었다. 현재는 무려 1600개에 달하고 있다. 이는 과거의 닷컴버블처럼 분명한 버블이다. 이미 인큐베이터의 신생아부터, 아프리카의 기아까지 고려하여 모든 전세계의 인구가 사용하고도 훨씬 남을 코인이 있다. 즉, 대중의 필요성 이상으로 생산된 코인들은 비참한 말로를 맞이하게 될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암호화폐를 투자에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하고, 투자의 원칙을 세우며, 투자의 근거가 있어야 한다. 대중의 투자성향이 바뀔 때(건강한 투자관을 기르고, 보다 많은 정보들을 아는 등), 비로소 거품이 꺼질 것이다. 쉽게 말해,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성장을 해야하는 시기에 도래하고 있으며, 어설픈 백서와 펌핑을 무기로 대중들에게 쉽게 돈을 벌게 해주는 어설픈 코인들이 사라질 때 비로소 악성종양이 제거될 것이다. 물론 이 과정은 시간이 지나면서 대중의 선택 속에서 자연스레 해결될(과거보다) 것이다. 질적 성장의 과정에서 버블은 시장자체의 버블이 아닌 코인 수의 버블이 꺼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생각해보자. 당장 자신이 투자한 코인이 망하거나 망하게 생긴다면, 자연스레 대중은 보다 현실적으로 가능성 있는 암호화폐를 찾게 될 것이다. 적자생존의 진화론적 법칙이 암호화폐 시장에도 적용될 것이다. 암호화폐 시장은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가? 특정 시점에서의 시장의 동향은 함부로 예측할 수 없겠지만, 필자는 필연적인 방향성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2018년도 말의 주요 암호화폐들의 시세가 오를지 내릴지는 전망하기 어렵겠지만, 특정 암호화폐들이 자신의 암호화폐의 기술적 특징에 맞게끔, 그리고 그것이 4차산업 혁명의 주요 요소들 중 어느 항목을 타겟으로 잡고 기술을 개선시키고, 상용화 시킬지에 초점을 맞춰 적절하게 그 방향성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현재 블록체인 시장에서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코인들 중 초연결성이라는 의미가 대중과 기관의 선택 속에서 어떻게 정의될 것인지, 대중과 기관은 초연결성의 하위 항목 중 어떠한 부분을 선택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어 과거의 업적이나 현재의 동향 미래의 방향성 차원에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개인적 관점에서 필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초연결성의 하위항목은, 처리속도, 기관의 참여 및 제휴(수요), 대중성, 태생(선천적 피지컬 및 이를 기반으로 한 미래의 최대 확장가능성), 주체의 능동성(개발자 혹은 기업의 개발 및 마케팅, 기술력 보완 등)을 고려할 것이며, 이러한 관점에서 몇 가지 코인들을 이야기해보고자 한다.breathing의업데이트됨 3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