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패권은 언제까지? 지친다 지쳐.ICEUS:DXY
매크로를 읽을 때 가장 선순위로 두는 것이 달러인덱스와 미 국채수익률이다.
장단기 금리차도 지속되고 있고, 잇따른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데.
모든 변곡의 초점이 2024년을 향해 맞춰지고 있는 느낌이 든다.
천조국의 대선이라던지... 대만 총통 선거도 그렇고... 시 주석의 연임에 따른,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의 변곡(ex.리오프닝, 홍콩 자본시장 개방에 따른 싱가폴과의 대립구도 등...)
아마 2023년 5월 중순부터 ~ 8월 20일 까지가 대 격변의 전초전이 되지 않을까 싶다.
왜 그런지는 다음번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