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천슬라, 비트이더(feat)테슬라라고 쓰고 천슬라라고 읽겠다
이시점에?
지금 조정이 들어가는 시점이고
조정이 끝마치면 그다음 천슬라라고 생각한다
나도 매수를 하고있고 꾸준히 모아가고 있는 미주 중 하나.
비트? 이더? 당연히 조정구간이므로
오른걸 열심히 지키려는 것에 오히려 놀라는중
적당한 조정은 반드시 필요함
나스닥, 암호화폐
모두가 기술적 반등을 얘기한다.
맞다. 기술적반등
그끝은 아직 안나왔다
조정 말미에 비트, 이더 의견 게제하겠음.
그사이 별거없기를 모두가.
개인적으로 요근래 골프에 빠져서~~^^
즐거운 골프 생활
버디하세요~~!!^^
4TSLA 트레이딩 아이디어
TSLA 1d 롱 스윙 전략우선 일봉상 히든하락 다이버전스가 뜨고, 일반상승 다이버전스는 안떴기 때문에 한번 더 하락이 있을것으로 생각
한번 더 하락이 있을 것을 가정하면, 빨간선, 노란선이 지지선 후보
그리고 큰 Bat과 작은 Alternative Bat의 PRZ가 모여있고, 600달러 지지도 받고 있기 때문에 602달러에 매수 혹은 600달러 초반에서 PRZ 내에서 무빙 확인 후 진입
SL은 1.0XA 및 2021년 초 저점 살짝 밑으로 잡았는데 그 이유는 매물대가 텅텅빈 구간이 있어서 그이상 떨어지면 급락할 가능성이 있음.
TP1은 Bat의 0.382로 설정. (큰 뱃이 더 중요하고, 어차피 두 패턴이 같이 성공하려면 큰 뱃의 TP1이 달성되어야함.)
글로벌저항선과 TP2가 겹치는 부분이 있고 1000달러 부근이라 TP2는 거기서 익절
테슬라 매수 추천고점대비 -49%갔다가 지금 -42% 수준
PER가 아마존보다 착하고
트위터 이슈도 좀 잠잠해지고
중국 상해 공장 정상화도 잘되고, 생산량 회복도 거의 다 되었다.
가격은 아직 충분히 회복되지 않았다.
$630 이하 많은 매수세는 확인 되었다.
가슴에 손을 얹고 더 빠지면 매수하고 싶은가 생각해보자.
연말까지 변동성은 있으나 좋은 소식이 더 많다.
물론 일론의 예측불가한 트윗이 변동성을 가끔 높게 할 수 는 있다.
하지만 일론 같은 혁신적인 CEO는 트윗으로 마켓팅도 혼자 다한다.
테슬라 자동차가 더 이상 궁금하지도 않고, 사고 싶지 않을 때가 오기 전까지는
매수가 유효하다.
(+ - 20%는 신경쓰지말자.)
테슬라 : 진짜 리스크는 양도세 22%결론 : 200일선 / 50주선 위치
21년 연초 39% 조정 / 22년 연초 36% 조정
적정 조정이 다 나왔다고 보이고 테슬라 투자의 가장 큰 걸림돌은
주가 조정과 머스크가 아닌 해외주식 양도세 22% 라고 생각함
올해 전고점 돌파와 현재 주가 대비 50% 넘는 수익률을 보일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만약 5천만원을 투자해서 확정 수익을 낸다면 해외주식 250만원 공제 + 양도소득세 22%
따라서 2300만원의 22% 약 500만원 가량을 해준 것도 없는 국가에 헌납해야함
아주 좋은 기업, 주가가 매우 크게 하락했다는 점에서 너무 매력적임
하지만 2~3년 장기투자를 할 것인지 아니면 특정 수익률일 잡히면 수익을 확정 낼 것인지에 따라 투자 여부가 심히 고민됨
이런 초절정 기회가 왔음에도 세금을 생각한다는게, 양도세는 폐지로 가야만 할 것이다
테슬라 : 25년 100K 가능성 어떨까요?결론 : 현재 10K 주가에서 10배가 상승하면 100K 도달 / 20년부터 2년간 이미 10배(ten bagger) 주식이 테슬라였음
향후 10배가 불가능할까? 라는 생각에는 그렇지 않다는 쪽이고, 어떻게든 장기적으로 도달하지 않겠나(?) -- 빠르면 25년까지
※ 22년~24년까지 약 2년간 횡보한다고 쳐도 특정 시점에 강한 상승을 보이는 특성을 고려한다면 어떨까?
실적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실적이 당시 주가의 모든걸 말해주지 않기 때문에 -- 이를 고려하지 않고 편하게 생각해본다면
차트의 가장 큰 장점은 상상력을 무한히 적용시켜볼 수 있다는 것 (낙관적이든 비관적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