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o_wonmilibili], BTC 두번째 분석안녕하세요 박만두입니다.
*시황분석 - 전체적인 추세상 아직은 하락추세 내에 있다. 1번 영역을 목표로 예측 중.
기준선인 빨강 우하향 곡선을 위로 뚫어서 1번 영역에 도달해야한다. 현재는 우하향 추세에 있기때문에 상승확률이 비교적 낮지만, 113.5k이상 유지한다면 상승확률이 60%까지 높아짐.
113.5k를 뚫지 못하거나 뚫어도 지지를 못받을 경우는 하락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고 9월봉도 하락일 것이다.
모두가 예상하는 바 98k를 향한 여정을 갈 수도있다. 다만 현재 단기 상승 추세상에 확률이 낮기때문에 생략.
롱 관점, 113.5k위로 올리는 것이 중요.
현재 115.5k를 1차 목표가로 상승추세를 예상하고 스윙매매중입니다.
이후, 차트 그리며 우상향으로 119.9k 위로 올리는 그림을 유추하고 있습니다.
차트표기상 2번영역에 들어가지 않길 바라며, 비트가 순항하길 바랍니다.
BTCUST.P 트레이딩 아이디어
비트코인 고래 매도, 하지만 진짜 게임은 지금부터다🚨 “비트코인 고래 매도, 하지만 진짜 게임은 지금부터다” 🚨
고래가 24,000 BTC(약 3조 9천억 원)를 던졌어. 하루 만에 9억 달러 청산, 4,000달러 급락. 근데 이게 끝일까? 오히려 시작이야. (이어서 계속👇)
1️⃣ 📉 24,000 BTC 매도 = 3조 9천억 원 규모
단 하루에 이렇게 큰 물량이 던져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4,000달러 빠졌고, 이 여파로 무려 9억 달러 포지션 강제 청산이 터졌어.
2️⃣ 💸 자금 이동 → 이더리움으로 전환
흥미로운 건 이 매도 자금 일부가 이더리움 쪽으로 흘러갔다는 거야. 단순한 덤핑이 아니라 ‘포트폴리오 재배치’라는 신호일 수도 있어.
3️⃣ 🏦 연준 압박 = 금리 인하 or 금융 붕괴
트럼프까지 나서서 “Powell, 반드시 금리 내려야 한다”라고 직설적으로 말했어. 결국 미국은 돈을 찍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거지.
4️⃣ 📊 비트코인 vs 주식 수익률 전환
Jack Malers는 분명히 말했어. 앞으로 주식·채권은 죽고, 비트코인이 압도적으로 초과수익을 가져갈 거라고. 이유는 간단해, 기업들의 마진이 관세와 인플레로 무너지고 있기 때문.
5️⃣ 🔥 ETF 전쟁 = 블랙록 효과
BlackRock이 이끄는 비트코인 현물 ETF는 단순 상품이 아니라, 글로벌 기관 자금 유입의 게이트웨이야. 이미 자산운용사, 정부, 연기금까지 비트코인을 공식 투자 대상으로 보고 있어.
6️⃣ 🌍 전 세계 누구나 접근 가능
달러, 주식, 채권은 국가별로 제한돼 있지만, 비트코인은 전 세계 누구나 동시에 접근 가능한 유일한 하드 자산이야. 이게 곧 글로벌 자금이 모이는 이유.
7️⃣ 🧾 미국의 재정 압박 = 달러 약세 필연
미국 국채 금리가 20년 만에 최고치, 영국·일본 같은 동맹국도 더 이상 국채를 못 사. 달러 기축 통화 지위는 흔들리고 있고, 중립적 자산 = 비트코인으로 이동할 수밖에 없어.
8️⃣ 🏛️ 기업·정부 직접 매수 시대
Apple, Amazon, Google 같은 메가기업들이 ETF 통해 대량 매수할 거란 전망. 직접 채굴이나 OTC 거래보다 훨씬 빠른 진입로가 ETF거든.
9️⃣ 💥 주식·채권에서 자금 탈출 시작
6040 포트폴리오는 끝났어. 주식이든 채권이든 달러로 계산하면 다 오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BTC 기준으론 모두 역성장. 즉, 자산가치 평가의 기준이 달러 → 비트코인으로 바뀌는 중이야.
🔟 🚀 비트코인 100만 달러 내러티브
현재 비트코인은 전 세계 부의 약 1%만 흡수했어. Jack Malers는 “ETF 자금, 국가 펀드, 기관 자금이 들어오면 1M 달러(약 13억 원)도 시간문제”라고 말하지.
👉 결론: 단기적으로는 고래 매도와 청산으로 흔들리지만, 장기적으로는 금리 인하 압박 + 달러 약세 + ETF 자금 유입이라는 초호재가 대기 중이야. 고래의 매도가 오히려 진짜 판을 여는 시그널일 수 있다는 거지.
2025.08.26 BTC Falls
이전에 공유드렸던 ATH(최고점) 갱신 관점은 잠시 보류하겠습니다.
(이제 ATH 갱신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25년 4월, 74K를 시작으로 8월 124K까지 상승하는 동안 일봉 상 몸통으로 마감하여 추세 반전(ChoCh)을 단 한 차례도 만든 적 없이 올라온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일봉 마감으로 첫 하락 ChoCh가 발생하며 일봉 상에서 하락 추세로 전환되었습니다. 따라서 당분간은 ATH 돌파 기대감보다는 추가 하락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현재 하락의 변곡이 되는 구간을 차트의 그림과 같이 두 곳으로 보고 있습니다.
ps. 비트가 해당 관점과 같이 하락을 이어간다면 이더의 동반 하락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다만, 이더는 아직 일봉상 구조가 붕괴된 상황은 아니므로, 당장 섣불리 예상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 관점은 117K 위에서 마감 전까지 유효합니다.)
310억 달러 비트코인 매도…이게 위기가 아니라 오히려 ‘진짜 기회’인 이유🔥“310억 달러 비트코인 매도…이게 위기가 아니라 오히려 ‘진짜 기회’인 이유”🔥
📌 요즘 분위기 심상치 않죠? 단 하루에 24,000 BTC가 시장에 던져지면서 3.1억 달러 급락이 나왔어요. 그런데 진짜 무서운 건 이 고래가 여전히 152,874 BTC를 들고 있다는 거예요.
📌 근데 웃긴 건, 이런 패닉 뒤에 진짜 돈 버는 사람들은 따로 있다는 사실… (이어서 계속👇)
1️⃣ 24,000 BTC 매도 = 3.1억 달러 증발 😱
이번 플래시 크래시의 주인공은 6년 전 HX 입금 지갑에서 나온 고래. 아직도 152,874 BTC(무려 160억 달러 규모)를 들고 있음. 즉, “한 번 흔들기”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거죠.
2️⃣ 롱·숏 다 터는 게 목적 💣
최근 몇 주간 고래들이 숏·롱 다 터트리면서 양쪽 다 학살 중. 레버리지 몰빵 투자자들만 잿더미. 사실 이게 시장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과정이에요.
3️⃣ 이더리움 Q3 +93% 🚀
비트코인 흔들리는 동안 ETH는 3분기 기준 90% 이상 폭등. 에미레이트 항공이 ETH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이면서 글로벌 내러티브도 바뀌고 있음.
4️⃣ 미국 연방부채 +1조 달러 (48일) 💵
불과 48일 만에 미국 연방부채가 1조 달러 증가. 하루 평균 20억 달러씩 빚이 쌓이는 셈. 이런 속도라면 37조 달러에서 38조 달러까지 ‘단숨’이에요.
5️⃣ GDP의 44%가 지출 ⚖️
미국 정부 지출이 GDP의 44%까지 치솟음. 이건 2008 금융위기·2차 세계대전 시기와 비슷한 수준. “소프트랜딩”이란 말은 그냥 거짓말에 불과하다는 거죠.
6️⃣ 빚의 속도가 인플레의 속도 📈
90일마다 1조 달러 찍던 게 이제 80일, 70일로 줄어드는 중. 앞으로는 ‘달러 프린터기’가 점점 빨라질 수밖에 없음. 그 피해는 고스란히 중산층이 떠안게 됨.
7️⃣ 중산층 붕괴 가속 💔
저자는 “미래엔 중산층 자체가 사라진다”고 단언. 인플레이션 해지 수단을 모르는 사람은 결국 가난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거죠.
8️⃣ 학교에선 안 가르쳐주는 진실 🎓
공교육은 절대 인플레이션 헤지(금·비트코인 등)를 가르쳐주지 않음. 결국 스스로 깨닫고 행동한 사람만 살아남는 시대.
9️⃣ BTC = 장기 인플레 해지 수단 🟧
단기 변동성에 속지 말고, 비트코인은 장기적 관점에서 인플레이션을 막아주는 “진짜 보험” 같은 자산. 현금 일부는 다음 베어마켓 대비용으로 남겨두는 게 핵심.
🔟 결론: 위기 = 기회 🌍
지금의 패닉은 중산층과 레버리지 투기꾼들을 ‘걸러내는 과정’. 결국 시장에 남는 건 장기 보유자(HODL러)뿐. 고래들이 흔드는 순간이 오히려 평생 기회의 문이 될 수 있음.
👉 요약하면, 빚의 속도 > 달러 가치 하락 > 인플레이션 폭발 구조에서, BTC는 사실상 유일한 해지 수단이에요. 흔들릴수록 ‘진짜 부자’와 ‘가짜 투자자’가 갈리는 순간인 거죠.
비트코인 2.7십억 달러 ‘스위치’ vs 이더리움 사상 최고가… 이번 주 진짜 판 깐다비트코인 2.7십억 달러 ‘스위치’ vs 이더리움 사상 최고가… 이번 주 진짜 판 깐다
일요일 저녁, 24,000 BTC가 한꺼번에 Hyperliquid로 흘러들어가자 45분 만에 비트코인이 114,666→110,802달러로 -3,864달러 직선 낙하 📉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4,955.90달러로 2021년 이후 첫 ATH를 찍고 도미넌스 14.66%까지 치고 올림 🚀
이건 그냥 ‘덤핑’이 아니라 구조적 회전의 시그널이다. 이어서 계속👇 (이어서계속)
1️⃣ 주말 유동성 한복판 공략 💥
일요일 19:31(UTC) 스타트, 얇은 호가·낮은 참여자 구간에 현물+파생을 겹쳐 누르니 가격 임팩트가 기하급수로 커졌고, 결과는 - $3,864 급락과 공포 확산—타이밍 자체가 ‘유동성 아비추레이지’였다는 얘기야.
2️⃣ 청산 도미노의 정석 📉🧨
1시간 롱 청산만 3억 달러+, 24시간 누적 8 ~9억 달러—Bybit 약 3.04억(그중 롱 87%), Binance 2.09억, OKX 1.17억 추정. 보이는 그대로야: 낙관 레버리지 쏠림이 주말 한 방에 털렸다.
3️⃣ 고래의 진짜 의도는 ‘스위치’ ♻️
핵심은 현금화가 아니라 회전이야. 22,769 BTC를 472,920 ETH로 바꿨고, 그중 275,500 ETH는 스테이킹에, 또 다른 트랜치로는 Hyperliquid에서 약 135,2xx ETH 롱을 세웠지. 셋업 자체가 BTC→ETH 3단 콤보다.
4️⃣ 잔탄은 여전히 크다 🐋🧱
팔고도 남은 잔고가 152,874 BTC. 이번에 처분한 건 대략 보유분의 13% 수준. 즉, ‘전량 엑싯’이 아니라 ‘테마 로테이션’에 가깝고, 남은 물량이 향후 변동성의 촉매로 남는다는 뜻이야.
5️⃣ ETH가 강했던 이유를 수치로 🔧📊
ATH 4,955.90달러, 도미넌스 14.66% 근처, 스테이킹 락(누적 35 ~36M ETH, 공급의 약 30%)—여기에 현물 ETF 자금 유입 스토리와 ‘스테이킹 허용’ 이슈 기대감이 겹쳤다. 다만 네이티브 스테이킹 이자율은 본질적으로 ~3%대고, 10%+ 수익률은 레버리지·리-스테이킹을 섞은 ‘다른 게임’이라는 걸 잊지 말자.
6️⃣ DEX의 주연 등극: Hyperliquid 현상 🌊⚙️
스팟 거래량 하루 34억 달러, BTC 일일 15억 달러, 스테이블코인 유입 +2.56억 달러 급증—고래 트래픽이 DEX 마켓셰어를 끌어올리면서 가격·유동성 충격이 중앙화 거래소(CEX) 밖에서도 증폭되는 새 지형을 보여줬다.
7️⃣ 비트코인의 ‘충격 흡수력’은 예전과 다르다 🛡️
규모 27억 달러급 매도에도 낙폭이 -3~~4% 선에서 멈췄다는 건 ETF 도입 이후 현물·파생·기관 수요가 만든 완충 장치가 작동했다는 뜻. 2017~~18식 반토막 공포는 같은 강도로 재현되기 어렵다—대신 ‘짧고 굵은’ 변동성으로 형태가 바뀐 거지.
8️⃣ 하지만 주말 리스크는 구조적으로 남아 있다 ⏳🔻
얇은 호가+높은 레버리지=청산 연쇄 공식은 변하지 않았다. 특히 토·일·공휴일 밤엔 슬리피지와 강제청산이 빠르게 겹친다. 내 플레이북? 주말엔 레버리지 억제, 스탑로스 확정, 증거금 버퍼 넉넉히—살아남는 게 알파다.
9️⃣ 앞으로의 변수 체크리스트 🧭
고래 주소군 추가 이동(더 파느냐 멈추느냐), 청산 히트맵·OI 축소 추세, 펀딩레이트(음전환 지속 여부), ETH/BTC 레시오 추세, Hyperliquid 스테이블 유입 유지, 그리고 ETF ‘스테이킹 허용’ 규정변경 심사 타임라인—이 6가지가 다음 변동성의 방향을 결정한다.
🔟 내 결론과 전략적 해석 🧠🔥
이번 에피소드는 “BTC=디지털 금(저변확대+완충), ETH=수익형 플랫폼(스테이킹+네트워크 수요)”로 내러티브가 더 또렷해졌음을 증명했다. 단기엔 BTC 쇼크→알트 로테이션이 반복될 수 있지만, 진짜 성패는 데이터 준수에 달려 있어: 가격보다 중요한 건 포지션 관리, 레버리지 통제, 그리고 테마가 바뀌는 순간(ETH 도미넌스 유지/확대, ETF 관련 이벤트) 즉시 포지션을 회전할 준비가 돼 있느냐야.
이렇게 정리할게. 내 시야에선 “주말 밤의 드라마”는 끝이 아니라 4분기 로테이션의 프롤로그다—숫자는 이미 말해줬고, 다음 장면은 우리가 리스크를 어떻게 다루느냐로 결정된다.
빚은 굴레가 아니다, 비트코인 시대엔 불쏘시개다빚은 굴레가 아니다, 비트코인 시대엔 불쏘시개다”🔥
1️⃣ 글로벌 M2 통화량은 25년간 4.7조 → 94.7조 달러, 무려 +1920% 폭등📈 연평균 상승률만 따져도 11%, 위기 시기엔 단 2년 만에 +30% 치솟았어. 이건 돈의 가치가 매년 녹아내린다는 뜻이지.
2️⃣ 공식 CPI 물가상승률? 그건 장식품일 뿐이지. 실제 생활비 체감 물가는 연 15% 이상 올라. 세금, 교육, 의료, 주거 다 포함하면 “돈은 매년 증발”한다는 게 진짜 진실이야.
3️⃣ 자, 여기서 역설이 터져. 채무자는 시간이 갈수록 유리한 구조야. 빚은 녹아내리고 돈 가치는 떨어져. 즉, 빚은 독이 아니라 무기라는 거지. (이어서 계속👇)
4️⃣ 예를 들어 지금 5천만 원 빌리면, 10년 후 그 빚의 실질가치는 절반 이하로 녹아버려. 인플레가 알아서 빚을 갉아먹는 셈이야. 💸
5️⃣ 카드값도 마찬가지. 10만 원을 36개월 할부로 밀어버리면, 미래에 갚는 그 돈은 지금 가치로 치면 8만 원 → 5만 원 수준밖에 안 돼. 물가가 계속 오르니까 갚을수록 이득이지.
6️⃣ 그런데 비트코인을 얹으면 게임은 달라져. 2009년 이후 비트코인의 누적 상승률은 3,880만%, 연평균 수익률은 139.9% 😱 채무자의 무기 + 비트코인의 상승률 = 빚을 태워버리는 엔진.
7️⃣ 풀대출로 비트코인을 사면? 인플레가 빚을 녹이고, 비트코인은 구매력을 폭발적으로 키워. “빚으로 사는 자산”이 아니라 “빚이 자산을 키우는 시스템”이 되는 거야.
8️⃣ 여기서 중요한 건 세 가지. 첫째, 명확성: 돈은 매년 가치 하락, 빚은 녹는다, 비트코인은 오른다. 둘째, 용기: 남들 겁낼 때 빚으로 BTC 사는 담력. 셋째, 행동: 매달 묻지마 DCA, 절대 팔지 않기.
9️⃣ 부자와 빈자를 가르는 건 이 단순한 구조를 이해했느냐 아니냐야. 빚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인플레 앞에 매번 지고, 빚을 활용하는 사람은 매년 더 자유로워져. 🔑
🔟 결국 답은 하나야. 빚은 굴레가 아니라 비트코인을 태우는 연료다. 인플레 시대, 채무자는 패자가 아니라 진짜 승자야. 지금 선택 안 하면? 기회는 그냥 증발한다. 🚀
👉 너라면, 아직도 카드값 조기상환하며 벌벌 떨래? 아니면 풀대출 땡겨서 비트코인 태워 부의 사다리를 탈래?
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한 진짜 위기와 기회... 답이 보인다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한 진짜 위기와 기회... 답이 보인다”🚨
세상이 이렇게 위험했던 적이 있을까? 글로벌 경제는 한 번도 이런 상황을 겪은 적이 없고, 이번엔 그냥 불황이 아니라 ‘글로벌 대공황’급이라고 한다. 하지만 위기는 동시에 최고의 기회이기도 하다.
💥 대부분 사람들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즐겁게 살아가지만, 나는 숫자를 보면 소름이 돋는다. (이어서 계속👇)
1️⃣ 2008년 리먼 파산 전 6개월, 기요사키는 “리먼 무너진다” 경고했지만 아무도 듣지 않았다. 실제로 리먼은 파산했고, 이후 세계 금융위기 촉발 → 그는 위기 때 더 큰 돈을 벌었다는 사실이 포인트.
2️⃣ 2025년 현재, 미국은 1년에만 5천억 달러(약 680조 원)를 ‘리포시장 구제’ 명목으로 찍어냈다. 그런데 일반인 90%는 리포 시장이 뭔지도 모른다. 이게 ‘가짜 돈 시스템’의 실체라는 것.
3️⃣ 달러는 1971년 금 태환 폐지 이후 ‘빚=돈’ 체제로 바뀌었다. 빚을 무한정 찍어내는 구조라서 ‘달러 붕괴 → 세계 동반 침체’ 시나리오는 그냥 과장이 아니라 수학적으로 필연.
4️⃣ 은퇴자 문제: 미국 소방관 평균 연금 120만 달러 지급 약속, 그러나 실제 준비금 0. 이미 연금은 월가가 털어갔고, 다음 붕괴 때 피해자는 은퇴자·납세자·자녀 세대.
5️⃣ 호주, 30년 만에 불황 돌입. 아르헨티나 파탄, 일본·중국·이탈리아·독일 모두 재정 위기. 글로벌 고령화 속에서 10년 내 20억 명 은퇴, 부양 부담 폭발한다는 게 진짜 리스크.
6️⃣ 기요사키의 첫 투자: 1972년 50달러에 산 금화, 지금 2,000달러 가치. 단순 계산으로 40배 성장. 그래서 그는 여전히 ‘달러 대신 금·은’만 신뢰한다.
7️⃣ 실버(은화)는 지금 개당 20달러. 역사적 고점 50달러 대비 반토막 이하. 기요사키는 ‘지금 가장 저평가된 자산’이라고 말한다. 20달러 → 50달러 리턴은 단순히 2.5배.
8️⃣ 2008년 금융위기 때 그는 부채로 수백억 원 규모의 부동산을 매입해 평생 최고 수익을 올렸다. 요지는 위기 때 남들이 버린 ‘쓰레기 자산’을 줍는 자가 승자라는 것.
9️⃣ 버핏도 위기 때 현금 들고 대기, 폭락 후 헐값 기업 인수로 부를 불렸다. 현재 버핏은 현금 비중 확대 중 → 역사적으로 이는 “대폭락 직전”의 시그널일 가능성.
🔟 결론: 세계는 ‘모든 자산 버블(부동산·주식·채권)’ 사상 최대 단계에 진입했다. 붕괴는 공포겠지만, 기요사키는 “이건 평생 단 한 번 올 최대 기회”라고 단언한다.
👉 위기는 분명 오고 있다. 하지만 선택은 우리 몫이다. 누군가는 파산하고, 누군가는 평생 먹을 기회를 잡는다. 나는 지금이 “은·금·현금 확보 + 부채 활용 준비”를 할 마지막 순간이라고 본다.
비트코인, 왜 자꾸 눌리냐고? 글로벌 자산이 된 순간부터 게임의 룰이 달라졌다비트코인, 왜 자꾸 눌리냐고? 글로벌 자산이 된 순간부터 게임의 룰이 달라졌다”🔥
1️⃣ 📉 비트코인, 글로벌 자산 비중 1.7% 돌파 후 급락
달러·채권·주식과 같은 ‘관리 대상’ 자산 반열에 올랐다는 뜻이죠. 이제 가격은 단순 수요·공급이 아니라 정치·통화정책에 직접 연결돼 움직입니다.
2️⃣ 💵 워렌 버핏의 1,800억 달러 현금 vs 다빈치의 올인 비트코인
버핏은 항상 현금을 쥐면 S&P500을 언더퍼폼했고, 반대로 BTC 홀더는 인플레 시기에 자산가치를 방어했습니다. 현금과 비트코인 중 뭘 들고 있느냐가 미래 자산격차를 만듭니다.
3️⃣ 📊 빚이 달러 가치를 지탱한다 (이어서 계속👇)
비트코인 담보대출로 달러를 빌리면 결국 갚아야 하기에 달러 수요가 유지됩니다. 그래서 달러는 생각보다 오래 버티고, 그 사이 BTC는 점진적으로 자산 흡수율을 키워갑니다.
4️⃣ 🌀 빚 구조의 함정 = 통화량은 줄어들 수 없다
누군가 빚을 갚으면 통화가 사라지지만, 시스템은 항상 신규부채로 그 이상을 찍어냅니다. 결국 M2는 25년간 +1,920% 폭등(4.7조→94.7조 달러) 했고, 이 구조는 ‘무한팽창→붕괴’의 길로 갑니다.
5️⃣ 🎭 현금이 많을수록 가격을 ‘관리’한다
현금을 쥔 세력은 싸게 매수하려고 자산을 의도적으로 눌러버립니다. 특히 레버리지 홀더가 많을수록 청산유도로 손쉽게 가격을 낮출 수 있죠. BTC 주말 급락의 본질은 바로 이 ‘관리’입니다.
6️⃣ 📌 차트 시그널: 비트코인 약세, 알트코인 강세
BTC는 3번의 ‘하락 고점(lower high)’과 ‘하락 저점(lower low)’을 만들며 단기 베어마켓 구조. 반면 솔라나·카르다노·BSC 등은 돌파 패턴을 만들며 상대적 강세 흐름을 보였습니다.
7️⃣ 📈 솔라나: ‘파킹 가라지’ 패턴 돌파
솔라나는 연속적인 박스권(가라지)을 뚫으며 상방을 테스트 중. 컵앤핸들·더블바텀 패턴이 확인되면 다음 목표는 직전 상단 그린라인, 단기 트레이더들의 핵심 매도 구간입니다.
8️⃣ ⚖️ 리스크·보상 비율 2:1 전략
솔라나 롱 포지션은 스탑로스를 추세선 아래에 두고, 수익 목표는 다음 저항선. 기대수익 대비 리스크를 2:1로 맞추면 단기 트레이드에선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 됩니다.
9️⃣ 🔮 이더리움: 바트심슨 리스크
ETH도 단기상승 이후 ‘Bart Simpson’ 패턴(급상승→횡보→급락) 가능성 존재. BTC와 함께 관리 대상이 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단기 급락 리스크를 염두에 둬야 합니다.
🔟 🚨 결론: BTC는 이제 ‘글로벌 매크로 관리 대상’이다
달러·채권과 같은 자산처럼 눌리고, 조정받고, 다시 키워지는 사이클에 들어섰습니다. 앞으로 몇 년간 알트코인→BTC→다시 알트 순환장이 반복되며, 현금을 들고 있는 자와 BTC를 들고 있는 자의 격차는 점점 벌어질 겁니다.
비트코인, 함정에 빠지면 끝장난다… 진짜 반등은 이렇게 온다“비트코인, 함정에 빠지면 끝장난다… 진짜 반등은 이렇게 온다”🚨
1️⃣ 비트코인 주간 캔들 60%가 빨간색으로 마감됐다는 건 단순한 조정이 아니라, 시장이 반등 전 마지막 함정을 깔고 있다는 신호예요. 반등은 항상 가장 많은 불신 속에서 옵니다.
2️⃣ 110,500달러 저점 찍고 113,000달러 반등했지만, 주간 흐름은 여전히 약세였죠. 이건 단순한 반등이 아니라 유동성 테스트—즉, 큰 돈이 들어오기 전 “가짜 하락”일 수 있어요.
3️⃣ 이더리움은 오히려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솔라나는 레인지 고점 돌파, 알트코인 도미넌스는 추세를 잃었어요. (이어서 계속👇)
4️⃣ 주간 차트 기준 BTC 도미넌스가 무너진 건 알트 시즌 개막 신호예요. 단기적으로 소폭 반등할 수 있어도 결국 50% 초반까지 빠질 가능성이 커요.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이동한다는 뜻이죠.
5️⃣ RSI 리셋은 오히려 호재예요. 지난번 RSI 리셋 후 비트코인은 8만 → 12.3만 달러로 폭등했어요. 지금도 같은 패턴이 반복 중이고, 이번 목표는 14만~15만 달러 구간으로 보입니다.
6️⃣ ETH는 이미 $4,500 돌파, 다음 목표는 $5,800. 솔라나는 숏 스퀴즈로 $220~240 구간까지 급등할 수 있어요. 대형 알트의 추세 전환은 결국 중소형 알트·밈코인으로 불길이 번지죠.
7️⃣ 알트 전체 시가총액(Total 3)이 사상 최고치를 향하는 중이에요. 이건 단순한 차트 신호가 아니라, “광풍 모드”로 가기 직전이라는 뜻. 밈코인, 로또코인들이 뒤늦게 폭발하는 구간이 다가옵니다.
8️⃣ 단기적으로는 BTC 108,000~112,000 구간에 강력한 지지선이 깔려 있어요. 숏이 과도하게 쌓인 상태라, 이 자리는 폭발적 숏 스퀴즈(V자 반등)의 발화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9️⃣ 카르다노(ADA), 도지(DOGE), 체인링크(LINK) 같은 토큰들은 지금 “숨 고르기” 중이에요. 하지만 DOGE는 이번 사이클에서 0.40달러까지 펌핑 가능성이 있다는 게 핵심.
🔟 결론은 단순합니다. 비트코인은 함정(트랩)을 만들어 불신을 키운 후 반등합니다. 함정에 빠지지 말고, 지지선 근처에서 인내심 있게 베팅하는 사람만 진짜 메가 사이클의 수익을 가져가요.
👉 핵심: “돈은 조급한 사람에게서 인내심 있는 사람에게로 이동한다.”
👉 지금은 ‘반등 전 불신의 시간’, 함정에 속지 않고 기다리는 자가 최종 승자입니다.
비트코인, 진짜 ‘천국의 계단’ 꺾였다… 이게 왜 무서운 신호인지 숫자로 까봤다🔥“비트코인, 진짜 ‘천국의 계단’ 꺾였다… 이게 왜 무서운 신호인지 숫자로 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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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00 BTC(약 2.7조 원) 한 방 매도 로 시장이 그대로 흔들렸어. 그냥 소문이 아니라 직접 오픈마켓에 던졌다는 게 핵심이야. 이게 바로 이번 하락의 ‘직격탄’이 된 거지. 📉
2️⃣ 차트 상 더블탑(Double Top) 패턴 이 완전히 무너졌어. 넥라인이 깨졌다는 건 단순한 흔들림이 아니라, 기술적으로 추세 전환 시그널 일 수 있다는 거야. ⚠️
3️⃣ 11.9만 달러(119k) 구간은 5월부터 철벽처럼 지켜온 지지·저항선인데, 여기서 무너지면 단순 조정이 아니라 ‘국면 전환’으로 갈 수도 있어. 🧱
4️⃣ 만약 오늘 일봉이 이 상태로 마감하면, 내일 반등이 없다면 확정적 하락 추세 로 인정해야 돼. 단순 테스트 후 다시 밀리는 그림은 시장 심리를 완전히 꺾어버려. ⏳
5️⃣ 다음 지지선은 10.5만 ~10.6만 달러 , 이건 Benjamin Cohen이 말한 Bull/Bear Market Support Band 랑 정확히 겹쳐. 이 라인 깨지면 진짜 긴 하락장이 열릴 수 있어. 🕳️
6️⃣ 지금 그 밴드가 베어리시 크로스 를 만들고 있어. 과거에도 이게 나오면 94k → 77k (-30%) 급락이 나왔어. 이번에도 같은 패턴이 반복될 수 있다는 경고 신호야. 🚨
7️⃣ 달력도 문제야. 9월은 전통적으로 비트코인의 최악의 달 이야. 통계적으로 8월 말 ~9월 초 조정은 거의 매번 반복됐지. 그래서 더 무서운 거야. 📅
8️⃣ 알트코인 시장도 같이 흔들렸어. Total3(이더 제외 알트 총합) 이 1.01조 달러까지 내려왔고, 대부분이 이미 바닥권이야. 역설적으로는 지금이 장기 매집 기회 일 수도 있지. 💎
9️⃣ 이더리움은 상대적으로 강해. 아직도 $4,000 ~ $4,300대 지지 를 유지하고 있어. BTC보다 강한 구조라서 결국은 ETH/BTC 페어가 상승 전환 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
🔟 결론은 간단해. 비트코인 단기 톱 가능성 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하지만 구조적으로는 ‘대세 하락장’보다는 중기급 조정(-25 ~30%) 후 다시 상승 준비를 할 가능성이 커 보여. 지금은 방어적 포지션 을 유지하는 게 맞아. 🛡️
일해서는 절대 부자 못 된다… 자본만이 당신을 살린다 (비트코인·이더리움 리얼 데이터 분석)🔥“일해서는 절대 부자 못 된다… 자본만이 당신을 살린다 (비트코인·이더리움 리얼 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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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장인은 평생 30년을 갈아 넣어도 결국 세금·물가·대출 이자에 다 털려 . 9 to 5로는 절대 자본가의 게임에 못 끼는 구조야 📉
2️⃣ 미국 평균 주택 가격이 이미 100만 달러(약 14억 원) 이상 인데, 연봉 10만 달러로는 세금 빼면 남는 게 없어. “억대 연봉 = 부자”라는 환상은 끝난 지 오래야 💸
3️⃣ 진짜 부자들은 일하지 않고, 자산이 연평균 30% 불어나는 구조 를 타. 비트코인이 지난 15년간 모든 ‘바이더딥’에서 100% 승률을 찍은 게 대표적 사례야 📊 (이어서 계속)
4️⃣ 이더리움은 이번 달에만 +23% 상승 했지만, 실상은 메이저 기업들의 금고 펌핑 으로 만든 ‘밈스탁 장세’에 가까워. GameStop, AMC랑 다를 게 없다는 거지 🃏
5️⃣ 온체인 데이터를 까보면, Base·Arbitrum·Polygon·Optimism 4개 합쳐도 최근 한 달 이더리움에 낸 가스비는 고작 20만 달러 수준 . 연간으로 200만 달러 남짓이면, 글로벌 체인치곤 처참한 숫자야 🔍
6️⃣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기준으로는 이더리움 점유율이 단 3% . 반면 트론·바이낸스·솔라나가 메인 무대를 먹고 있어. “ETH는 고스트 체인”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야 👻
7️⃣ 반대로 비트코인은 단순해. 진입·청산 타이밍을 두 번 고민할 필요 없이 ‘그냥 사서 들고 있으면 됨’ . 알트는 매번 타이밍 싸움인데, 비트코인은 구조적으로 ‘시간이 돈’이야 ⏳
8️⃣ 지금 로빈후드 마진 이율이 5.55% , 만약 연 30% 수익률이 보장된다고 가정하면 레버리지를 쓰는 게 훨씬 합리적이지. 결국 핵심은 ‘노동’이 아니라 자본 레버리지 야 🏦
9️⃣ 역사적으로도 매년 9월 비트코인은 평균 하락했지만, 그 모든 하락은 다 ‘저가 매수 기회’였어. 트럼프 집권기 끝까지 유동성 공급이 이어진다면, 이번 사이클은 역대 최장·최대 강세장 이 될 수도 있어 🚀
🔟 결론은 간단해. 일은 절대 부를 못 만든다. 자본이 만든다. 직장을 붙잡는 대신 지금 당장 자본을 확보하고, 레버리지·자산 배분·비트코인 포지셔닝을 해야 살아남을 수 있어. 🛡️
25일 월요일 비트 시황 및 차트 분석잭슨홀 미팅 이후 가지고 있던 롱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116.5k에 전부 처분하고 116.5k에 숏포지션을 열어둔 상태입니다. 차트 카운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앞서 떨어진 wxy를 묶어 한 파동 w로 보고 있고, 지난번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올린 급격한 상승을 x파동으로 보고 있고 현재는 마지막 y파동이 진행중이라 생각합니다. 소파동모양으로 봤을 때는 오늘 새벽에 최근 전저점을 깨는 하락을 보여주고(a파동) 현재는 b파동의 되돌림(지금 382 구간 저항입니다만 이번 파동은 618까지 되돌림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c파동 부근인 108k. 이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작도한대로 흘러가지는 않았습니다만 108k 부근을 마지막 저점이라 생각하고 있는 중이고, 좀더 하락을 한다면 주봉 기준의 중간 볼밴 기준인 106 또는 108 초반 부근을 터치 후 재반등을 시도할 여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제부터 피보값을 근거로 매수할 타점에 분할로 롱 진입을 하신다면 손익비적으로 나쁘진 않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1 BTC로 조기 은퇴? 숫자가 말해준다—가능한 사람 vs 택도 없는 사람🚨“0.1 BTC로 조기 은퇴? 숫자가 말해준다—가능한 사람 vs 택도 없는 사람”🚨
비트코인 0.1개(지금 약 $10,600)를로 은퇴가 되냐? 감으로 말하지 말고 숫자로 찍어보자.
나는 변수(나이·물가·수익률)를 다 넣고 시뮬 돌려봤다. (이어서 계속👇)
1️⃣ 0.1 BTC ≈ $10,600 기준: 45세 미만 = ‘가능 구간’ , 45세 이상 = 대체로 부족 … 시간(복리)이 절대 변수 📊
2️⃣ 가정치 명확히: BTC 연 30% 성장 , 물가 7% , 기대수명 남 83·여 86 → 실질 성장률 대략 ~23% 로 계산 🧮
3️⃣ 5년 성과 비교: S &P500 $100→ $195(+95%) vs BTC $100→ $1,000(+900%) → 복리는 “얼마 오래 버티냐”의 싸움 ⏳
4️⃣ 보급 지표: BTC 보유 지갑 5,500만+ … 아직 초기 S-커브, 체감상 인터넷 1990s보다 빠른 채택 속도 🚀
5️⃣ 연령별 결과(0.1 BTC만 보유 시): 30세=51세 은퇴 , 40세=61세 , 50세=71세 , 60세=80세 → 나이 들수록 목표 연령이 뒤로 밀림 📉
6️⃣ 목표 조정: 50세→65세 은퇴 하려면 지금 0.3 BTC 매수 or 월 $600 DCA / 60세→65세 은퇴 는 2.4 BTC 즉시 or 월 $75,000 DCA(비현실) 💸
7️⃣ 생활비 전제: 연 $100,000(오늘 가치) 지출 가정 → 본인 프리덤 넘버 를 BTC 기준으로 역산해야 함(세후·거주지 과세 고려) 🧾
8️⃣ 변동성 대응: 은퇴 10년+ 남음= 장기 DCA 로 리스크 완충 / 은퇴 임박= 현금 버킷 분리 ·목표 비중 관리 필수 🛡️
9️⃣ 개인 상황 변수: 국민·퇴직연금·임대수익 있으면 0.1 BTC 임팩트↑ , 무소득이면 BTC 단독 은퇴는 난도↑ ⚖️
🔟 실행 체크리스트: 하드월렛+시드 백업 → 월 적립 자동화 → 보수 시나리오(연 20%/15%) 로도 계획이 서면 진짜 준비 완료 ✅
1️⃣1️⃣ 내 결론: “ 0.1 BTC 은퇴 ”는 40세 이하 일부 에선 현실적으로 가능, 45세+ 는 추가 BTC/적립액 상향 이 답 🔍
1️⃣2️⃣ 마지막 팁: 숫자 놀음 끝은 규율 . 사칙연산은 누구나 하지만, 규율은 소수만 지킨다—그 차이가 은퇴 시점을 갈라놓는다 🧠
🔥 추가 한줄 제목: “0.1 BTC = 조기 은퇴 티켓? 답은 ‘나이·적립액·물가’ 삼각형에 있다.”
지금 당장 천 달러 비트코인 사서 금고에 넣어라… 10년 뒤 당신 인생이 갈린다!🚨“지금 당장 천 달러 비트코인 사서 금고에 넣어라… 10년 뒤 당신 인생이 갈린다!”🚨
솔직히 말해볼까? 비트코인을 1달러에서 11만 달러까지 본 사람도 있는데, 아직도 “너무 늦었다”고 말하는 건 착각임.
지금 1,000달러만 저축해도 10년 뒤엔 삶 자체가 달라져 있을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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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전 세계 인구 중 단 3%만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음. 즉, 97%는 아직 시작조차 안 했다는 얘기.
2️⃣ 🔒 1,000달러(약 135만 원)만 BTC로 바꿔서 20달러짜리 금고 에 시드 문구(12 ~24단어) 보관하면, 그게 인생 첫 “미래 저축 통장”이 됨.
3️⃣ 🚗 단기 소비 때문에 비트코인 팔면 끝임. “차 필요해? 버스타라. 집 필요해? 월세 살아라.” → 지금의 희생이 미래 부를 만든다.
4️⃣ 📉 2017년에 3,000달러 때 못 사고, 2020년에 2만 달러 때 못 사고, 2021년에 6만 달러 때 못 산 사람? 지금 11만 달러에서 또 같은 변명 중일 걸.
5️⃣ 🏦 진짜 부자 되는 방법은 단순함. 사고 → 금고에 넣고 → 10년 동안 까먹지 말고 기다리기. 끝.
6️⃣ 📊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은 4년 주기마다 반감기 후 평균 1,000% 이상 상승 을 반복했음. 단기 변동성? 결국 장기 우상향으로 흡수됨.
7️⃣ 🧠 비트코인은 단순 투자자산이 아니라 ‘절대 가치 저장소’. 즉, 내 노동·시간·에너지를 미래로 안전하게 옮기는 도구.
8️⃣ 🚀 만약 지금 1,000달러 넣어서 10년 뒤 50배만 올라도 → 5만 달러(약 6,750만 원). 100배면? 10만 달러(약 1억 3천만 원).
9️⃣ 🎓 그리고 그 돈으로 명품·차·집이 아니라 교육·사업·캐시플로우 자산 에 다시 투자해야 진짜 부자가 됨.
🔟 🔥 결론: “늦었다”는 핑계는 결국 10년 뒤에 후회만 남김. 지금 당장 1,000달러만 비트코인에 묻어둬라. 미래의 네가 제일 크게 고맙다고 말할 거다.
비트코인, 투자 아닌 저축 계좌다… 지금까지 완전히 착각하고 있었던 진실🚨“비트코인, 투자 아닌 저축 계좌다… 지금까지 완전히 착각하고 있었던 진실!”🚨
비트코인을 주식이나 코인처럼 “투자”로 본다면 이미 절반은 틀린 거임.
이건 단순히 가격이 오르길 기다리는 투자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설계된 저축 계좌 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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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전 세계 고금리 ‘저축계좌’ 이자율은 평균 1~~2% 수준인데, 물가상승률(3~~5%) 못 따라가서 실질가치는 계속 까먹고 있음. 반대로 비트코인은 21M개 한정 + 채굴 난이도 + 해시레이트 사상 최고 → 구조적으로 가치 보존 장치 내장됨.
2️⃣ 💰 예를 들어 100만원을 은행에 넣어두면 1년 뒤 102만원이지만 물가가 105만원 오르면 -3만원 손실. 같은 100만원을 BTC로 보관하면 달러 약세만 와도 바로 체감 구매력이 늘어남.
3️⃣ 🔒 비트코인은 “투자자산”이 아니라 저축 기술(Savings Technology) . 내가 번 돈과 시간을 안전하게 “저장”하는 저장소라는 관점이 맞음.
4️⃣ 📈 주식은 기업 실적, 인구구조, 경쟁사 리스크에 따라 언제든 떨어질 수 있음. 하지만 BTC는 인센티브 구조(채굴·노드·개발자 합의) 가 철저히 설계돼 있어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금융 프로토콜 임.
5️⃣ ⏳ 단기적으론 변동성 크지만, 1년 이상 장기로 잡으면 ‘체크카드 계좌’(원화·달러)보다 ‘비트코인 저축계좌’가 압도적으로 안정적이라는 데이터 다수 존재.
6️⃣ 🏦 기업 재무제표에서도 이미 움직임이 보임. 2024년 말 기준 S &P500 상장기업 10곳 이상이 BTC를 직접 자산 으로 편입. 이는 곧 “현금성 자산” 취급을 받는 단계로 진입했다는 신호.
7️⃣ 📉 단순히 “가격이 오를까?”라는 시각 대신, “리브아이 스테이크, 자동차, 주택이 BTC 기준으로 더 싸지고 있는가?”를 봐야 함. 실제로 2020년 테슬라 모델3는 약 4.5 BTC → 2025년은 1.8 BTC 수준으로 하락.
8️⃣ 🔑 비트코인 보관은 절대 은행·거래소 맡기지 말고 하드웨어 월렛 + 시드백업 이 원칙. 이게 진짜 내 ‘개인 저축 계좌’를 만드는 방법.
9️⃣ 🧨 지금도 수많은 “알트코인”들이 경쟁한다 주장하지만, 대부분은 중앙화·보안 취약성 때문에 ‘쓰레기 산(garbage avalanche)’처럼 무너지고 있음. 반면 BTC는 15년간 단 한 번도 해킹당한 적 없음.
🔟 🚀 결론: 체크카드로 쓰는 원화·달러는 점점 녹아내리고 있고, 비트코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단단해짐. 투자(Investment)가 아니라 저축(Saving) 으로 바라봐야 미래가 보임.
👉 진짜 부자들은 “주식보다 저축”에 더 집착한다. 그 저축 통장이 바로 비트코인이다.
백만장자 5,800만 명… 그런데 비트코인은 2,100만 개뿐? 게임은 이미 끝났다!🚨“백만장자 5,800만 명… 그런데 비트코인은 2,100만 개뿐? 게임은 이미 끝났다!”🚨
세상에 5,800만 명의 백만장자가 있는데 비트코인은 단 2,100만 개만 존재해. 이미 300만~~400만 개는 영영 사라졌고, 사실상 1,700만~~1,800만 개만 유통 가능해. 이게 어떤 의미일까?
(이어서 계속👇)
1️⃣ 단순 계산하면 백만장자 1명당 평균 0.33 BTC밖에 못 가져. 즉, 3명 중 2명은 평생 1BTC를 못 가짐.
2️⃣ 게다가 기업·정부·펀드가 이미 최소 170만 BTC를 보유 중. 사실상 유통 가능한 물량은 더 줄어듦.
3️⃣ 제임스 하우스가 버린 하드디스크 속 8,000 BTC처럼, 개인 키 분실·사망 등으로 사라진 코인만 수백만 개.
4️⃣ 현재 전체 공급량의 95%가 이미 채굴 완료. 앞으로 신규 공급은 거의 없고, 공급 탄력성은 0에 가까움.
5️⃣ 오늘 기준 1BTC를 모으려면 평균 노동시간 3,800시간 이상, 무려 2년치 풀타임 노동. 2015년엔 13시간이면 됐다는 사실.
6️⃣ 현재 전 세계에서 1BTC 이상 보유한 사람은 75만 명, 10BTC 이상은 11만 명, 100BTC 이상은 겨우 9,750명뿐.
7️⃣ 비트코인 시총은 약 2.3조 달러. 전 세계 자산시장(부동산 370조, 채권 318조, 주식 135조)에 비하면 아직도 새발의 피.
8️⃣ 금 시총 22조 달러만 따라가도 비트코인 가격은 1BTC당 100만 달러. 지금 0.1BTC만 보유해도 미래 가치가 상상을 초월.
9️⃣ 분할 단위는 1BTC=1억 사토시. 굳이 1BTC 못 사도, 0.01BTC(100만 사토시)만 있어도 상위 소수에 들어간다.
🔟 역사상 부의 대이동은 늘 가진 자의 몫이었지만, 이번만큼은 이해한 자 에게 먼저 열린 창. 늦게 깨달은 백만장자보다, 지금 사토시 쌓는 평범한 개인이 더 유리한 게임.
👉 결론: 5,800만 백만장자도 다 못 가질 자산이 비트코인. 지금 0.1, 아니 0.01이라도 들고 있는 게 ‘진짜 보험’이다.
비트코인, 왜 99%는 평생 못 잡는 부의 흐름을 놓칠까?🚨“비트코인, 왜 99%는 평생 못 잡는 부의 흐름을 놓칠까?”🚨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진짜 돈’이 생겼어. 그게 바로 비트코인. 조개껍데기, 담배, 금… 전부 흉내내거나 빼앗을 수 있었지만, 비트코인은 절대 못해.
(이어서 계속👇)
1️⃣ 2,000개 넘는 알트코인이 복제·포크로 쏟아져 나왔지만, 네트워크 효과+린디효과로 비트코인만 살아남았다는 게 핵심.
2️⃣ 사토시가 만든 건 ‘인플레 불가능한 화폐’. 그리고 더 중요한 건 ‘만든 후 사라진 것’. 이게 다른 코인과 차별화된 결정적 포인트.
3️⃣ 비트코인은 프리마인 0개. 창시자조차 공짜로 가져간 게 없음. 전 세계 누구에게나 동등한 채굴 기회 를 준 최초의 화폐 실험.
4️⃣ 지금 네트워크 보안에 필요한 비용은 최소 4,000 ~5,000억 달러(전기+장비). 이 규모를 깨고 해킹하려는 시도는 사실상 경제적으로 불가능.
5️⃣ 채굴은 ‘복권 시스템’. 돈과 장비가 많아도 100% 보장 안 됨. 50면체 주사위를 굴리는 게임과 같아. 공정성과 분산성을 동시에 지켜낸 구조.
6️⃣ 노드 운영은 누구나 가능. 컴퓨터·휴대폰에 소프트웨어만 깔면 누구나 장부를 검증하는 참여자가 됨. 진짜 민주적 화폐 네트워크 .
7️⃣ 반대로 알트코인은 대부분 VC·창업자가 선점 후 덤핑. 토큰 찍어내기+프리마인 구조. 결국 소수만 이익 보고 다수는 ‘상장 후 물림’.
8️⃣ XRP, ETH, 수천 개 코인들 모두 “토큰 이동”일 뿐. 법적 정의로 ‘돈’이 아니고, 중앙화·인플레 가능·소송 대상. 비트코인과 본질적으로 다름.
9️⃣ 비트코인은 ‘에너지=가치’를 직접 연결. 디지털 시간+노동력을 에너지로 묶어낸 최초의 자산. 인류 역사상 최초로 시간을 저장하는 화폐 .
🔟 바퀴·불·중력처럼, ‘한 번만 태어나는 개념’이 있어. 돈에선 그게 비트코인. 두 번째 비트코인은 존재할 수 없어. 알트는 단지 부속품일 뿐.
👉 결론: 99%는 여전히 ‘코인=투기’로만 보면서 눈앞 기회를 놓치고 있어. 하지만 진짜 부의 흐름은 역사상 최초로 등장한 ‘비트코인’ 위에서만 흘러간다.
250825_비트코인(btc) : 다들 괜찮으신가요?지난 주 토요일 회사의 큰 행사를 치르느라, 그 동안 매매를 거의 못했네요ㅠㅠ
어제 자기 전에 차트를 봤는데 애매해서, 혹시나 하고 이더리움과 솔라나 전고점에 숏을 걸어뒀던 게 잡혀서 아침에 얼른 팔아버렸습니다ㅋㅋ
확실히 수익을 볼 때 조금이라도 익절을 하는 습관이 멘탈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롱 보다는 숏 포지션으로 계속 수익을 보고 있어서 약간 후회가 되네요. 뭐 차트를 볼 시간도 없어서 어쩔 수 없기도 했지만..
그래도 한 달 조금 넘도록 목표 수익률의 근사치에 도달해서 많이 아쉽진 않습니다^^
조만간 기회가 되면 매크로 이슈도 한번 다뤄보겠습니다.
- 브레튼 우즈 체제 붕괴 이후 페트로 달러 체제가 시작된 것처럼,
- 앞으로 미국은 달러의 기축통화로서 지위를 공고히 하는 데 스테이블 코인을 사용하지 않을까 싶고,
- 이 과정에서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미국채 발행이라는..황당한 아이디어가 정말 실현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1) 이를테면 스테이블 코인은 모두 달러와 연동되게 하고 2)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할 때는 (일종의) 지급준비율을 충족해야 하며, 3) 이는 미국채로 보유해야 한다고 하면…
얼마 전에 연방준비제도의 밸런스 시트를 봤는데, 이 정도 부채구모를 감당하는 미국을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2025-08-18] 꿀주먹 / 비트코인 선물/ 매매 전략안녕하세요, 꿀주먹입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상승 채널 하단과 SR/F 구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 상승 채널: 중단 지지·저항, 트랩 패턴으로 확인
• SR/F: 약 25일간 지지·저항 역할
• 4시간봉 200EMA 부근
위의 조건으로 두 가지 매매 셋업이 가능합니다.
① 공격적 매매
• 현재 구간에서 바로 롱 진입
• 채널 하단 꼬리 이탈 시 손절
• 채널 중단 1차 익절 → 익절로스 전환
• 최종 목표: 채널 상단
② 리테스트 매매
• 하락 추세선과 수평 저항을 돌파한 뒤 눌림목에서 롱 진입
• 트랩 컨펌 구간을 손절로 설정
• 목표: 채널 상단
셋업 ① : 저배율
셋업 ② : 중배율
익절 보다는 손절을 먼저 생각하시고,
한방보다는 생존을 위한 매매를 하시길 바랍니다.
BTCUSDT Perp Binance 25년 08월23일아무리 뉴스라고해도 너무 빠르게 올라가는 모습이 하락추세 거래에 많은 부담감이되는듯
상황을 더 봐야겠으나 일단 하락 추세가 계속 된다는 입장에서 시나리오를 대비해보자면
이번 반등에서 조정 후 다시 고점을 갱신 하지 못하고 흘러내리는 경우가 유력해보임
추세만 보자면 적어도 117K~120.3K가 가능한데
일단 살짝 미달하는 수준을 상정하고 숏 진입 예정
손절시 120.3K부근 재진입이나
조정시 상승의 50% 부근에서 숏 혹은 롱 포지션 진입을 강구해야할듯
여러모로 숏 포지션 확보에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관망하며 지키는것이 최선의 판단일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