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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꼭 기억해야 할 비트코인 중요 가격 및 알트코인 매수 시기세상에 모든 차트를 탐구하는 bigshort23 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꼭 알아야 할 비트코인의 중요 가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과거 게시글을 통해서 자세한 내용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좋아요와 팔로우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1. BTC 차트 관점
- 과거 브리핑
- 단기 관점
- 4분기 관점
2. OTHER.D(알트코인 도미넌스) 차트를 통한 알트코인 매수 시기
BTC 차트 관점
(1) 과거 브리핑
10월 10일 하락 채널의 상단 저항을 맞고 떨어지는 모습을 확인하였습니다.
이후 늦은 오후와 11일 새벽 시간에 역대급 단기간 하락이 발생하여 대량 청산이 발생했습니다.
큰 하락 이후 반등은 당연한 순서입니다.
그걸 흔히 시장에서는 "데트켓 바운스" 라고 표현합니다.
주봉 5이평의 저항을 받은 이후 채널의 미들선과 112K의 중요 지지 구간을 이탈했습니다.
(2) 단기 관점
- 저항 매물대
일봉의 이평선 배열을 관찰하면 역배열이 되면서
5일 단기 이평선이 급격하게 꺾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8일 금요일부터 계속해서 107.6K를 돌파하지 못하고 있으며 보통 추세가 꺾인 경우는
단기 5일 이평선을 따라 저항을 맞으며 하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4년 6월부터 7월의 차트를 예시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약세 FVG
FVG(*Fair Value Gap)란 공정가치갭 뜻합니다.
급격히 한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생기는 차이를 의미합니다.
109.2~110.1K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항 매물대와 단기 약세 FVG 107.6~110.1K는 좋은 숏타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단, 이곳을 돌파하여 상승하는 경우는 차트를 확인하셔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3) 4분기 관점
- 상승 쐐기 패턴(라이징 웻지 패턴)
100K 웻지의 지지 구간
100~104K 분할 매수를 받아도 되는 최적의 범위
피보나치 0.5와 중첩되는 마지막 매수 구간
* 100~104k 분할 매수 구간이다.
(이탈하게 된다면 0.618구간과 일봉,주봉 60이평선 지지 95.4K까지 염두해야 합니다.)
꼬리 이탈은 93.1K 매물대까지 열어두기 바랍니다.
- 상승 채널
채널의 하단 98.4K와 주봉 60이평 95.4k를 분할 매수 구간으로 세팅하기
- 하락 채널 복사
112K와 채널의 미들선이 버텨주고 있는 가격대이지만 이 구간을 이탈할 경우
과거의 고점들을 연결해서 만든 추세선과 25K부터 이어진 상승 추세선,
주봉 60이평의 지지, 채널 하단의 지지가 중첩되는 구간 96K 구간이 됩니다.
112K는 중요 저항이자 지지 구간이며 추세를 알 수 있는 가장 빠른 가격대입니다.
여유있게 100~104K까지는 열어두고 그곳에서 첫 매수를 시작해야 합니다.
라이징 웻지의 지지를 이탈한 경우에는 손절한 이후에 93~96K까지 열어두어야 합니다.
93K를 이탈했다면 하락장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결론📌***
112K를 이탈하였으므로 약세 FVG와 저항 매물대를 확인하러 가는 상승이 나올 수 있습니다.
107.5~110.1K 까지 상승할 수 있지만 여기서 112K로 올라가서 캔들이 마감하지 않는다면
'약세 FVG를 메꾸러 왔구나' 생각하시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저는 이번 하락으로 인해 발생한 캔들의 꼬리 근처까지 다시 하락한다고 생각합니다.
라이징 웻지의 패턴으로 보시는 분들은 100~104K부터 첫 번째 매수를 시작하면서 분할 매수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웻지의 지지를 이탈하는 움직임이 나올 경우에는
손절하고 95~96K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OTHER.D 차트를 통한 알트 코인 매수 시기
대부분의 사람은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을 많이 투자합니다.
21년도의 불장을 경험해 본 사람의 입장에서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에서 빠르게 졸업을 하기 위한 혹은 일확천금의 기회를 잡고자 알트를 투자합니다.
하지만 저는 21년도와 같은 알트코인의 불장이 온다고 하더라도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몇 프로의 퍼센트를 먹기 위해서 알트코인에 투자하시나요??
9월15일에 작성했던 글을 인용합니다.
우리가 알트코인을 매수해야 할 시기는 딱 정해져 있습니다.
1. 4.7~6.09% 구간에 돌입했을 때 -40~50%의 하락폭을 열어두고 분할 매수하는 것
2. 하얀 저항 추세선을 돌파하는 상승이 나왔을 때 매수하는 것
최근 알트코인이 엄청난 하락을 맞고 엄청난 반등을 하였습니다.
정확하게 제가 언급했던 첫 번째 조건에 부합되는 구간이었습니다.
저는 이 구간을 천천히 확인하러 다시 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알트를 매수할 예정이라면 지금부터 -40~50% 하락을 감수할 생각으로 분할 매수하시기 바랍니다.
학습에 도움이 될만한..차트에서의 대칭성과 규칙성을 바탕으로
진입 시기에 대한 판단에 도움과 위험성 인지
또는 스탑로스에 대한 경각심 고취
그리고 심리와 수학적 근거를 결합한 예측 가능한 움직임등
종합적인 부분이 내재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부수적으로 꼬리기법의 보조지표까지 더해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가 될 수 있을거란 생각 입니다.
그동안 업로드 된 진행 상황들을 들여다봐도 어느 정도는 학습 자료로써의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나머지는 사실상 반복적인 행위이며
약간의 상황에 따라 변수가 되는 개인적인 감각과 판단이 가미 된다 할 수 있겠습니다.
10월21일 비트코인 분석 여러분들 사이클은 없습니다 다음 움직임은 대단할꺼야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제목에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비트코인의 4년주기가 이제 끝날것이다 사이클 기준으로 이제 하락세가 이어질것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결국 AI를 믿지 않는다는 뜻이고, 상승이 더이상 나오지 않을것이라도 믿는것이고,
더나아가서 연준이 금리을 인하하지 않는다고 믿는 다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전통적인 금융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결국 주식시장과 많은 연관성이 있다고 해석을 하세요
전일에 비트코인에 수요가 없다라고 설명드렸습니다.
위 글을 참고하시면될 것 같고 네 맞습니다.
거래량이 없어요 그 점이 꼬름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주요라인을 돌파해주었으니 긍정적으로 보려고 노력중이라는 겁니다.
과연 아랫꼬리 잡으러 101516까지 하락할까? 전 안한다고 보고 대응하고 있으니 참고하시여라~
CRYPTOCAP:BTC 30분봉
1차적으로 109.8K에서 반등이 나왔으니 빠지더라도 108.4K 까지 지켜주면서 목표하고 있는 114.4K 목표가를 잡고있습니다.
일단, 왜 111.6K에서 하락이 나오나요? 해당자리는 골든포켓 + POC + S/R FILP 등등 단기적으로 저항이 맞습니다.
두가지 시나리오가 바로 눈에 보이네요^^
녹색 빨간색 시나리오 참고해서 대응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직까지는 비트코인이 더블탑 형태로 만들어주는지 아니면 박스권을 형성하면서 매물대를 소화하고 있는지는 지켜봐야합니다.
만약 숏포지션을 잡더라도 분할로 챙겨할 자리들은 정해져 있으니 (녹색박스 참고 )
비슷한 흐름을 가진 알트코인들이 나오고있습니다.
오늘 봐야하는 구간⁉️⁉️
단기저항 111.6K 해당구간 돌파시 115.5K까지는 우상향 할 겁니다.
꼭 돌파해야 하는간 109.2K - 110.2K⭐️⭐️⭐️⭐️⭐️ 돌파해주었고 지지하는지 체크
주요지지 106.6K - 107.4K 무조건 지켜줘야하는자리
⭐️⭐️⭐️ 개인적인 생각
1시간 / 2시간 / 4시간 EMA는 여전히 데드크로스이기 때문에 저항돌파 전에는 추격으로 매수하지마세요!
이탈 하지 말아야 하는 자리들 전일 시나리오에도 말씀드렸으니 꼭 읽어보시구요
심플하게 단기적으로 본다면 박스권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수익 내기 쉬운 장입니다.
🔍🔍🔍 보유포지션
LONG 105,732 4만달러
10월22일 비트코인 분석 금이 폭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에 좋을까?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간단하게 제목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금 투자금이 비트코인 시장으로 유입이된다면 비트코인이 2배 이상 갈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오전 브리핑
CRYPTOCAP:BTC 30분봉
107.2K 부근 에서 원했던 자리에서 지지를 받고 목표가로 잡았던 114.7K 이전까지 상승해주면서 리스크 관리 해두면서 매매를 했으면 충분히 수익을 챙기셨을겁니다.
빨간색 시나리오 그대로 흘러갔고 단 여기서 되돌림을 모두 무시하고 하락이 나와버리네요
최근 시장이 반등나온 시점까지 하락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번달 여러분들도 매매하기 매우 어려운 시장이라 생각이 듭니다.
일단 결정적으로 봐야하는 구간은 106.6K - 107.4K 라인에서 강한 반등이 나와야합니다 그렇지 못한다면 어제 말씀드린 자리에서 100K - 102K 까지 열어두고 대응 하시면됩니다.
오늘 봐야하는 구간⁉️⁉️
단기저항 111.6K 해당구간 돌파후 안착해줘야합니다. 그래야 115.5K까지는 우상향 할 겁니다.
꼭 돌파해야 하는간 109.2K - 110.2K⭐️⭐️⭐️⭐️⭐️ 돌파해주었고 지지하는지 체크
주요지지 106.6K - 107.4K 무조건 지켜줘야하는자리
⭐️⭐️⭐️ 개인적인 생각
🔍🔍🔍 보유포지션
LONG 105,732 4만달러
10/22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미국 뉴욕증시의 대표 지수인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3M과 코카콜라 등 주요 기업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반면 S&P500은 최고치 부근에서 보합세를 보였고, 나스닥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금과 은 가격은 달러 강세 여파로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한때 114k 까지 상승했다가 다시 떨어지면서 현재 108.4k 까지 내려온 상태입니다. 저점을 조금씩 올리며 횡보중이라 107.4k에서 지지받고 다시 200이평선과 110k 위로 올라온다면 113.4k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하락 관점으로 107.4k에서 지지받지 못하고 하락한다면 다음 지지선으로 105k 보고있고 추가 하락이 온다면 98.5k 까지 열어 놓고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비트코인 75일의 비밀 — 10월 10일 급락에서 12월 24일 크리스마스까지🔥 “비트코인 75일의 비밀 — 10월 10일 급락에서 12월 24일 크리스마스까지”
1️⃣ 요즘 해외 투자자들과 분석가들이 유독 ‘비트코인 75일 주기’ 를 언급하고 있어요. 📊
2️⃣ 흥미롭게도, 10월 10일 급락일로부터 정확히 75일 후가 12월 24일 , 바로 크리스마스 이브죠. 🎄
3️⃣ 이 ‘75일’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SEC 현물 ETF 승인 심사 기간(75일 단축 규정) 과 일치하면서 의미가 커졌어요.
4️⃣ 즉, ETF 승인 결과 발표 또는 주요 뉴스 타이밍 이 12월 24일 전후로 몰릴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에요.
5️⃣ 그래서 트레이더들은 두 가지 시나리오를 보고 있습니다 —
① 상승 후 조정 , ② 조정 후 산타랠리 개시 .
6️⃣ 첫 번째라면, ETF 기대감으로 크리스마스 전까지 상승 후 ‘뉴스 소멸 급락’이 나올 수 있고,
7️⃣ 두 번째라면, 현재 조정 구간이 끝나면서 12월 24일 전후에 강한 반등 랠리 가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
8️⃣ 특히 12월 18일 연준 금리 발표 도 겹쳐서, 그 주는 BTC의 방향이 확정될 핵심 분수령이 될 거예요.
9️⃣ ETF 자금 유입은 꾸준하지만 레버리지 포지션이 많아, 변동성 폭발 구간 이 될 가능성도 큽니다. ⚠️
🔟 결국 12월 24일은 단순한 성탄절이 아니라, 비트코인 시장의 전환점이 될 운명의 날 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10/20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미국 증시는 미중 무역 갈등 고조와 은행권 대출 부실 우려로 잠시 홍역을 치르다 반등한 가운데 이번주에는 테슬라를 비롯한 기업들의 실적과 지난 9월 소비자 물가지수(CPI)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주목도가 높습니다. 지난주 증시는 은행권에서 대출 부실 문제가 잇달아 불거지며 일시적으로 흔들렸으나 경제 전반적인 신용 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며 안정세를 되찾았습니다. 미중 무역전쟁 재점화에 대한 우려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7일 폭스 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중국과의 관계는 괜찮을 것이라며 2주 내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것이라고 밝히면서 가라앉았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103.5k 에서 반등해 109.5k 까지 올랐다가 107.5k 로 다시 내려온 상태입니다. 이대로 110k와 200 이평선을 돌파한다면 113.4k 에서 저항 받을 것으로 보이고, 추가 상승한다면 117.2k 까지 상승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락 관점으로 하락채널 벗어났다가 다시 들어온 상티입니다. 이대로 하락하며 105k 지지선 돌파하며 103k 까지 돌파해 하락한다면 98.5k 까지 열어 놓고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QT 멈췄는데 왜 코인은 추락했을까? 진짜 이유는 ‘돈의 방향’이야🔥 “QT 멈췄는데 왜 코인은 추락했을까? 진짜 이유는 ‘돈의 방향’이야💣”
요즘 진짜 이상하지?
연준은 금리도 내리고, QT도 멈췄다는데…
비트코인은 왜 혼자만 무너질까?
이건 단순한 하락장이 아니라 ‘돈이 돌지 않는 구조적 문제’야.
이 시장, 겉으론 멀쩡해 보여도 속은 이미 말라있다. (이어서 계속👇)
1️⃣ 💰 TGA(재무부 계좌) 잔고 1조 달러 돌파 — 정부가 돈을 쥐고 있다.
쉽게 말해, 정부 통장에 돈이 쌓여 있다는 건 시장에 ‘돈을 안 푼다’는 뜻이야.
QT(유동성 축소)는 멈췄지만, 그 돈이 다시 시장으로 흘러들어오지 않고 정부 계좌에 묶여 있는 거야.
이게 줄지 않으면 유동성은 회복될 수 없어. 즉, 코인 시장엔 ‘피가 안 돈다’는 뜻이지.
2️⃣ 🏦 RRP(역레포) 잔액 0달러 근처 — 완충장치가 증발했다.
RRP는 은행들이 남는 돈을 하루 단위로 연준에 맡기는 계좌야.
근데 지금 거의 ‘0’ 수준이야. 즉, 은행들이 맡길 여유자금 자체가 없다는 거지.
이건 시장 전체에 ‘현금이 말랐다’는 강력한 신호야.
3️⃣ ⚠️ SRF(상설레포) 이용 폭증 — 은행들이 줄 서서 돈 빌리는 중.
연말도 아닌데 은행들이 연준에 돈 빌리러 몰렸어.
이건 심각한 신호야. 은행조차 단기자금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란 뜻이야.
이럴 땐 유동성 약한 시장, 특히 레버리지가 큰 코인 시장부터 얻어맞지.
4️⃣ 🧾 셧다운 리스크 — 정부 지출이 멈췄다.
예산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정부는 돈을 못 써.
공무원 월급도 밀리고, 인프라 예산도 멈춰.
그럼 TGA 잔고는 그대로 유지되고, 돈이 시중으로 안 풀려.
QT가 끝나도 이게 막히면 시장은 여전히 긴축 상태야.
5️⃣ 📉 연준이 0.25% 인하했는데도 파월의 ‘한 마디’에 시장이 얼어붙었다.
“12월 금리 인하? 아직 모른다.”
이 한 문장에 나스닥 흔들, 코인 폭락.
그만큼 시장이 지금 ‘심리’보다 ‘유동성 조건’에 절대적으로 반응하는 거야.
6️⃣ 🪙 ‘Everything Rally’인데 코인만 소외됐다.
금, 구리, S&P500 다 올랐는데 코인만 빠졌지.
이유는 간단해 — 돈의 ‘양’은 늘었어도, 돈의 ‘질’이 안 좋아.
쉽게 말하면, 돈이 코인으로 흘러들어오는 순서가 아직 안 된 거야.
7️⃣ 🧠 Solana·Litecoin·Hedera ETF 상장 — 그런데 가격은 조용하다.
ETF 상장은 단기 뉴스야.
진짜 중요한 건 ‘얼마나 돈이 들어오느냐’야.
첫 주 자금보다 3~4주 누적 유입이 폭발해야 코인이 반응하지.
즉, ETF는 시작이지, 촉발점이 아니야.
8️⃣ 📊 11월 고용·물가 데이터가 ‘진짜 트리거’다.
이 수치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 연준은 12월 인하로 밀어붙일 가능성이 커져.
그 순간부터 시장의 ‘돈의 방향’이 바뀐다.
지금은 인플레 우려 때문에 잠시 막혀 있는 거야.
9️⃣ ⚡ 비트코인 110,587달러, 고점 111,184달러 — 완벽한 박스권.
가격이 안 오르는 이유는 펀더멘털 문제가 아니야.
돈이 안 도니까 에너지가 없는 거야.
이건 ‘축적기’야 — 스마트머니들이 조용히 매집하는 구간이지.
🔟 🚀 진짜 불장은 TGA↓ + RRP↑ + 금리인하 확정 이 셋이 한 줄로 맞을 때 터진다.
그 순간은 생각보다 가까워.
지금 시장은 ‘죽은 게’ 아니라 ‘숨 고르는 중’이야.
폭발 직전의 고요라고 봐야 해.
💡 결론
QT 멈춘 건 ‘시작 신호’일 뿐이야.
진짜 불장은 유동성이 돌아올 때, 즉 ‘돈의 질’이 개선될 때 시작돼.
정부 계좌의 돈이 빠지고, 은행이 숨통 트이면 —
그때 비트코인은 다시 날아오른다.🔥
12월, 연준이 판을 뒤집는다 — 월러 한마디에 시장이 흔들린 진짜 이유🔥 “12월, 연준이 판을 뒤집는다 — 월러 한마디에 시장이 흔들린 진짜 이유”
요즘 시장 묘하지 않아?
가격은 멈춰 있는데 공기는 팽팽하고, 뉴스는 시끄러운데 자산들은 숨을 죽인 느낌.
이 ‘고요한 폭풍’의 한가운데, 그 이름—크리스토퍼 월러가 서 있다.
(이어서 계속👇)
1️⃣ 💬 “12월엔 금리 내려야 해” — 월러의 직구 발언
연준 이사 월러가 폭스비즈니스 인터뷰(10/31)에서 공식적으로 말했다.
“PCE 인플레이션 2.5%, 다시 떨어지고 있다. 모든 데이터가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
그는 관세 영향은 일시적이고, 진짜 문제는 노동시장 둔화라고 강조했어.
한술 더 떠서 “트럼프가 나를 의장으로 제안하면 YES라고 답하겠다”라며
자신이 차기 의장 1순위임을 공개적으로 암시.
👉 시장은 즉각 반응했다. 2년물 국채금리 3.57%까지 하락.
“이건 단순한 발언이 아니라, ‘피벗’의 신호”로 읽힌 거야.
2️⃣ ⚔️ 매파 3인방의 맞불 — 내부에서 금리인하 전쟁 중
월러의 발언 하루 전, 로건(댈러스), 해맥(클리블랜드), 슈미드(캔자스시티)
세 명의 매파 총재가 동시에 반대 목소리를 냈어.
“10월 인하도 불필요했고, 12월 인하라니 말도 안 돼.”
특히 슈미드는 공개 성명까지 냈다. “인플레이션은 아직 높다.
성급한 인하는 연준의 2% 목표 신뢰를 깨뜨릴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번 FOMC는 10명 찬성 vs 3명 반대.
👉 연준 내부가 갈라진 건 드문 일.
지금은 ‘한쪽이 틀릴 수 없는 싸움’이야.
3️⃣ 💣 채권시장, 단기물 폭락 — 시장은 이미 인하를 믿었다
월러 인터뷰 후, 채권시장은 바로 반응했다.
2년물 국채금리 하루 만에 10bp 급락, 3.6%선 붕괴.
이건 그냥 반응이 아니라 “인하 사이클이 시작됐다”는 신호야.
보통 이런 패턴은 경기 침체 공포가 아니라, 정책 전환 기대일 때 나타나거든.
이제 시장은 “인플레보다 고용 둔화가 더 위험하다”는 월러의 논리를 따라가기 시작했어.
말 그대로 ‘연착륙’이 아닌 ‘유동성 피벗’ 모드.
4️⃣ 💻 AI가 시장을 지탱 중 — 아마존이 증시의 방패가 됐다
이번 주 증시는 AI 실적이 방어선이었어.
아마존: 매출 1,801억 달러, EPS 1.95달러. 모두 예상치 상회.
AWS 매출 +20%, AI 인프라 투자(CapEx) 효율 극대화.
→ 주가 +9.6% 폭등.
애플: 매출 1,025억 달러, EPS 1.85달러로 예상치 상회.
중화권 매출은 부진했지만, 서비스 부문이 탄탄하게 받쳐줬지.
AI가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실적을 끌어올리는 진짜 엔진’임을 보여준 셈이야.
5️⃣ 🚀 돈은 이미 AI·소비로 몰리고 있다
다우 +0.09%, S&P +0.26%, 나스닥 +0.61%.
겉으로는 미미하지만 속을 보면 다르다.
임의소비재 업종 +4%, 아마존과 테슬라가 주도.
넷플릭스 +2.7% (10:1 분할 모멘텀),
메타 -2.7% (AI CapEx 부담).
즉, “AI를 현금화할 수 있는 기업만 살아남는다.”
이제 시장은 성장성보다 현금흐름과 투자 효율을 먼저 본다.
‘돈이 되는 AI’만이 다음 사이클의 주인공이다.
6️⃣ 🎯 12월 FOMC 베팅 구조: 인하 69% vs 동결 31% (CME FedWatch)
파월은 기자회견에서 “12월 인하는 확정된 게 아니다”라고 했지만,
시장 참여자들은 이미 결론을 냈어.
“데이터가 말하고 있다면 인하는 필연이다.”
현재 기준, 12월 25bp 인하 확률 69.3%, 동결은 30%대.
다음 2주간 CPI·PCE·고용 데이터가 이 확률을 완전히 결정할 거야.
👉 한 줄 요약: 데이터 한 방이 판을 뒤집는다.
7️⃣ 💎 비트코인, ‘업토버(Uptober)’ 신화 7년 만에 깨졌다
10월 초 사상 최고가 12만6,200달러 찍고,
10월 말 10만9,420달러(-7%)로 마감.
2018년 이후 첫 10월 음전환.
하지만 YTD +16% 상승률은 여전해.
이번 하락은 실패라기보다 “심호흡 구간”에 가깝다.
유동성이 돌아오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반응할 자산이 바로 이거야.
8️⃣ 🧠 “비트코인은 단순 코인이 아니다” — 진짜 자산의 위상 복귀
JP모건 CEO 다이먼은 여전히 “비트코인은 실체 없다”고 말하지만,
멕시코 억만장자 리카르도 살리나스는 정반대로 말했지.
“비트코인은 최종 결제 가능한 무신뢰 머니(Final Settlement),
스테이블코인이나 토큰화 금은 여전히 ‘신뢰가 필요한 자산’이다.”
즉, 비트코인은 ‘법정화폐 체계 밖에서 완전한 결제가 가능한 유일한 화폐’라는 것.
피아트가 흔들릴수록 이 내러티브는 더 강력해진다.
9️⃣ 📈 크로스자산 시그널: 금리↓ + 유동성↑ + AI 매출↑ = 위험자산 복귀 신호
주식은 AI·현금흐름 중심의 빅테크 코어로 집중되고,
채권은 단기 → 장기 듀레이션 전환 흐름이 강해지고 있어.
크립토는 아직 변동성이 크지만,
현금·스테이블 비중 유지 후 저점 DCA 전략이 점점 유효해지고 있다.
지금은 공격보다 포지션 리셋의 시간,
12월 이후엔 그 포지션이 ‘폭발력’으로 바뀔 거야.
🔟 🧩 실전 플레이북 (진짜 핵심 5줄 요약)
① CPI·PCE·NFP 캘린더 고정 — 데이터가 전쟁터다.
② 2년물·나스닥·BTC 상관 베타 실시간 모니터링.
③ 이벤트 48시간 전 레버리지 절반으로 줄이기.
④ 옵션 만기 분산, 변동성 피크 흡수.
⑤ 현금 버퍼 확보 — 이번 12월, “인하 피벗 한 방이면 모든 판이 바뀐다.”
💡 결론:
월러는 “데이터가 말한다”고 했고, 시장은 그걸 믿기 시작했다.
12월 FOMC는 단순한 ‘금리 인하’가 아니라, 새로운 사이클의 첫 장.
이건 조용한 폭풍 전의 정적이야.
지금은 ‘끝’이 아니라, 다음 불장(bull run)의 서막.
10/31 오후 비트코인 시황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하락 채널을 상방 돌파하며 110K까지 상승한 상태입니다.
이후 110.5K를 돌파하고 200일 이동평균선 위로 안착한다면 상승 추세 전환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승 관점에서는 113.4K 구간에서 단기 저항이 예상되며, 이를 돌파할 경우 117.2K 저항 테스트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하락 관점에서는 110.5K 지지를 유지하지 못하고 107.4K 이하로 하락할 경우, 105K 부근에서 지지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이 구간마저 이탈하고 103K에서 반등하지 못한다면, 98.5K까지 하락 구간을 열어두고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메타 -11.33%, 나스닥 -1.57%… 그런데 코인은 왜 이렇게 ‘조용한데도’ 무서울까?”🔥 “메타 -11.33%, 나스닥 -1.57%… 그런데 코인은 왜 이렇게 ‘조용한데도’ 무서울까?”
요즘 시장 좀 이상하지?
뉴스는 하루가 멀다 하고 폭탄 터지는데,
비트코인은 그냥 ‘숨만 쉬는 중’.
근데 이게 진짜 평온이 아니라, ‘불기둥 앞의 진공 상태’야.
(초보자 팁💡: 뉴스 소음보다 ETF 유입, 공급 데이터만 봐요. 그게 진짜 방향이에요.)
(이어서 계속👇)
1️⃣ 💥 10월 30일 하루, 미국 증시에서 약 2조 달러가 증발했다.
나스닥 -1.57%, S&P500 -0.99%, 다우 -0.23%.
메타는 -11.33%, MS -2.92%, 엔비디아 -2.00%,
오직 알파벳만 +2.45%로 버텼어.
시장 분위기는 단순 조정이 아니라 “AI가 아직 돈이 안 된다”는 불안감으로 꽉 차 있었지.
즉, AI 투자비는 늘어나는데 수익은 아직 먼 상황, 이게 시장을 흔들었어.
2️⃣ 🤖 AI 투자비 폭탄, 하지만 그게 성장의 시그널이다.
메타의 분기 비용은 전년 대비 +32% 증가,
연간 CAPEX는 $70~72B로 상향 조정.
MS·엔비디아도 똑같이 데이터센터·GPU·전력 인프라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쏟고 있어.
시장은 “이익률 피크아웃(고점)”을 걱정하지만,
이건 단기적인 현상일 뿐이고, AI 본게임이 드디어 시작됐다는 증거야.
즉, 지금은 돈을 버는 단계가 아니라, 돈 버는 시스템을 짓는 단계라는 거지.
3️⃣ 🪙 같은 날, 코인도 함께 흔들렸다.
비트코인 -3.7%($107,529),
이더리움 -5.2%($3,802),
리플 -7.3%($2.44),
솔라나 -7.1%($184).
이게 단순한 우연이 아니야.
요즘 월가(기관 투자자)는 비트코인을 ‘하이베타 테크주’로 본다.
즉, 테크주와 비슷한 ‘위험자산’으로 묶인 거야.
테크가 흔들리면 코인도 같이 털리고,
반대로 완화(금리 인하)가 시작되면 같이 올라가는 구조야.
2025년 10월 기준, BTC-나스닥 상관계수는 0.92,
사실상 ‘한몸’이야.
4️⃣ 🧊 그런데 왜 이렇게 가격이 안 오르냐고? 그게 포인트야.
ETF 자금이 코인을 흡수하는 속도가 채굴보다 훨씬 빨라.
최근 한 달 ETF 유입량은 채굴 공급의 270%에 달해.
한 달 동안 약 175,000 BTC($21.5B)가 ETF로 들어왔는데,
같은 기간 채굴된 코인은 64,800개뿐이야.
그럼에도 차트가 잠잠한 이유?
‘조용한 축적기(Quiet Accumulation)’ 때문이야.
기관은 조용히 사들이고,
개인은 지루함에 질려서 던지고 나가는 중이지.
5️⃣ ⚙️ 수학으로 보면 명확해: 공급보다 수요가 훨씬 많다.
비트코인은 하루 약 450 BTC만 새로 발행돼.
그런데 ETF는 하루 평균 900~1,000 BTC를 가져가.
하루 약 500 BTC가 시장에서 사라지는 셈이야.
한 달이면 1만 5천 개가 증발하는 구조.
즉, 시장은 이미 ‘공급 부족(쇼티지)’ 상태로 들어섰고,
지금은 단지 그게 가격에 반영되기 전의 시간차 구간이야.
6️⃣ 🏦 ETF 보유량은 이미 1.5M BTC(전체 공급의 7.2%) 돌파.
2023년에는 ETF가 0개였는데,
이제 블랙록(BlackRock), 피델리티(Fidelity), 반에크(VanEck) 등이
합쳐서 비트코인의 7%를 들고 있어.
가격보다 ‘소유 구조’가 먼저 변하고 있다는 말이야.
유통 가능한 코인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나중엔 작은 수요만으로도 가격이 ‘폭발’할 수 있어.
7️⃣ 🔐 월가의 함정, 하지만 무조건 피하지 말고 ‘관리’해라.
ETF는 편리하지만, 코인의 ‘보관권(커스터디)’이 월가로 집중돼.
과거 금 ETF가 그랬지 — 결국 월가가 금을 다 쥐었잖아.
그래서 전략은 간단해:
코어 포지션은 내가 직접 보관(Self-Custody) 하고,
단기 유동성 자금은 ETF로 운영.
편의는 빌리되, 키는 내 손에 쥐고 있어야 한다.
(초보자 팁💡: “Not your keys, not your coins.” 내 키 아니면 내 코인 아님!)
8️⃣ 💧 연준은 방향을 틀었다 — 완화로 U턴.
10월 FOMC에서 25bp 금리 인하,
그리고 12월 1일부터 QT(양적긴축) 종료.
파월은 “12월 추가 인하 여부는 미정”이라 했지만,
이미 유동성 공급 모드로 전환된 거야.
QT가 끝나면, 은행 시스템에 돈이 다시 흘러 들어가고
그 유동성이 가장 먼저 도착하는 곳은?
테크·크립토 시장이지.
9️⃣ 📈 ETF + 유동성 = 폭발적 수급 레버리지
ETF는 ‘자금 빨대’, 연준은 ‘돈 밸브’.
둘이 동시에 열리면, 시장이 터질 수밖에 없어.
지금 비트코인 변동성은 역대 최저 수준(2~3%)으로 압축돼 있는데,
이건 역사적으로 대형 상승 전형이야.
보통 이런 구간 후엔 15~30% 단기 랠리가 나왔어.
지금은 폭풍 전야가 아니라, 압축이 끝나가는 시점에 가깝다.
🔟 ⛏️ 2020년 9월을 기억해봐.
그때도 비트코인은 $10,000 부근에서 6주간 횡보했어.
다들 “끝났다” 했지만,
그때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175M(약 1.8만 BTC)를 조용히 매집 중이었지.
6개월 뒤? $60K 돌파.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큰 판이야 —
기관이 ETF로 움직이고 있으니까.
🔮 결론: 시장은 이미 불장 세팅 끝났다.
유동성은 켜졌다. (QT 종료, 금리 인하)
공급은 잠겼다. (채굴 450, ETF 유입 900+)
심리는 시험 중이다. (지루함으로 약손 털기)
결국 가격은 ‘나중에, 한 번에’ 급하게 반응한다.
지금 필요한 건 돈이 아니라, 인내와 원칙. 🚀
💬 한 줄 요약:
“지금 시장, 조용하다고 느껴지면 맞아요.
하지만 그건 평온이 아니라, 압축된 에너지예요.
ETF가 코인을 빨아들이고, 유동성은 돌아오고, 공급은 말라붙고 있어요.
이건 폭발 전의 정적이에요 — 준비된 사람만 그 순간을 잡을 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