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꼬리 채우기 하락 -> 상승 시나리오매물대 부근에서 어려운 무빙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직전 아이디어 생각해보면 다시 한번 추가적인 꼬리채우기 시나리오를 생각해봤습니다.
정리해보면 큰 흐름에선 계속 말씀드려왔던 98 위에서 시즌 2 (깨지면 시즌종료)
시즌 2가 이미 출발했는지 아직인지 현재 매물대에서 계속 심리전 진행 중
현재 하단구간인데 매물대 또 다시 들어올리면 꼬리 추가로 채울 확률보다 바로 출발할 가능성 다시 UP
현재 매물대가 영원히 지속될 수 없는점을 생각하면 이번 하단에서 꼬리 채우러 갈 턴
언제 이 구간에서 멀어 질 수 있을지 확신 할 수 없지만
조만간 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래 아이디어
BTCUSDT – 단기 반등 후 재하락 가능성, 공통 반등 구간📈 차트 분석
현재 BTC는 (B)파 고점 이후 명확한 조정 국면을 진행 중이며,
노란색 파동은 주요 하락 구조의 진행을, 흰색 파동은 단기 반등 파동(a)-(b)-(c)으로 예상합니다.
단기 반등이 나오더라도 여전히 하락 추세선(노란색 상단선) 을 돌파하지 못하는 한
전체 구조는 조정파의 연장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흰색 파동 구조 (a)-(b)-(c) 는 조정 내 단기 반등을 의미하며,
0.382~0.618 되돌림 구간(103,270 ~ 104,855 USDT 부근)에서
강한 저항이 예상됩니다.
해당 구간에서 가격이 저항을 확인하고 반전할 경우,
다음 하락 목표는 (D)파 예상 영역인 98,800~99,100 USDT 부근입니다.
🔍 기술적 근거
피보나치 되돌림
- (B)-(C) 하락에 대한 0.618 되돌림이 104,855 USDT 근처.
- 과거 저항대와 일치하며, 단기 반등 종점 후보로 적합.
RSI 다이버전스 해소 후 약한 반등 국면
- RSI가 과매도 영역에서 ‘Bull’ 신호를 주었으나,
- 상단 저항(40~50대 중반)에서 재차 둔화 조짐.
🧭 요약
BTC는 여전히 하락 중 조정 구조 안에 있으며,
현재 반등은 단기 (a)-(b)-(c) 파동으로 보입니다.
104,800 부근에서 강한 저항이 확인될 경우,
다음 하락 목표는 98,800~99,100 (D파 구간) 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현재 자리는 노란선과 흰색선의 공통 반등 구간으로 보고 짧게 롱포지션 진입이 가능해보입니다.
🗓 관전 포인트
(a)-(c) 반등이 0.618 되돌림을 완성할지
RSI가 50대 저항을 돌파할 수 있는지
노란선을 따라 (a)이후 하락으로 반전할지
비트코인(BTC) 99K 지지로 인한 대불장 시나리오 전망 안내.BITGET:BTCUSDT
비트코인(BTC) 추가 관점 정리 안내드리겠습니다.
99K는 주봉 기준 주요 지지 구간으로 99.5K에 2차 진입 구간을 변경하고 비중 추가를 진행하였습니다.
새벽 전체적인 알트들의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며 시장 분위기를 전환시켰습니다. 99K가 무너지지 않는 이상 현재의 상승은 이어질 것이라 판단되며 비트코인의 타겟의 경우 107K - 110K - 115K 수준으로 진행하며 107K에서는 SHORT 헷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107K를 지킬 경우 역 헤드앤 숄더의 패턴을 완성시키며 추가 상승이 이뤄질 것입니다.
🚨만약 시장이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면 107K를 돌파하지 못할 것입니다.
만약 향후 107K 언저리에서 가격 방어가 잘 이뤄진다면 비트코인의 타겟은 123K - 137K - 147K
지난 테더도미넌스 설명과 함께 시장의 하락세 전환과 전략을 안내드렸고 내용에 대해서 두려움을 느끼셨을 텐데 🤠현재 유튜버들이 너무나 하락을 외치고 있기에 이는 긍적적인 매수 시그널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해당 내용을 좀 더 디테일하게 변경한다면 99K를 지켜준다는 조건으로 현재 알트들의 불장이 지속된다면 11월 중순에서 말까지 알트들의 불장이 지속 > 이후 ‼️12월 초 단기 강한 눌림목과 변동성 이후 12월 말 즈음 불장 피날레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에 꼭 큰 수익 내시길 바랍니다. 알트불장을 놓치면 고점에 물리고 상폐 당하고 1년 이상 손가락만 빨아야 합니다.
포인트 1️⃣ 99K 지지 > 개인적으로 이미 바닥 확인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포인트 2️⃣ 최소 2주 이상 알트 홀딩.
포인트 3️⃣ 11월 말까지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단기 눌림목 대비하고 비중 추가 준비.
비트코인 다시 한번 하락?저번 글에는 비트코인이 이제는 상승한다는 쪽에 힘을 실었었는데요. 다른 가능성이 더 타당해보여서 글 다시 올립니다.
비트코인의 유동성 흡수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전에 98k에 있는 지지선을 깨주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아직 큰 유동성은 흡수를 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패턴을 보면 거래량은 낮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아래쪽으로 수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이건 하락 쐐기형이 생성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엘리엇 파동으로 본다면, 엔딩다이아고날이네요. 그래서 아직은 한 파동정도 하락이 남았다고 보는 관점이 좀 더 타당해보입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이 아직 상승의 여력이 남은 것은 맞습니다. 다만 한 파동정도 더 내려서 털고 갈 수 있다라는 의견입니다.
11월11일 비트코인분석 12월1일 연준 QT 종료하면??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최근까지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대되는 부분으로는 연준이 QT(양적긴축)종료와 함게 QE(자산매입)으로 전환한다고 합니다.
즉, 정부가 돈을 쓰기 시작하면 유동성은 증가되면서 코인시장의 훈풍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 트레이딩 관점 + 심리
CRYPTOCAP:BTC 1시간봉
107.5k 부근에서 저항을 받고 104.8k - 105k 부근에서 다시 반등이 나왔습니다
횡보를 해주면서 109K 까지는 상승이 강하게 상승이 아닌 계단식 상승이 나와주면 추가적으로 상승흐름이 나올수 있습니다
즉, 지금 상황에서는 105K 해당자리 한번 더 터치하고 반등이 안나온다면 이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지지라인 즉, 매수자리를 102.2K / 101.3K 롱포지션 진입가능한 구간이 옵니다.
헷징 숏 포지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돌파하는 흐름 or 눌림에서 중요자리가 온다면 추가로 매집 할 계획도 있습니다
오늘 봐야하는 구간⁉️⁉️
중요저항 106.8K - 107.5K
돌파 후 지지받는게 포인트⭐️⭐️
이후저항 109.5K
주요지지 104.8K - 105K
🔍🔍🔍 보유포지션
LONG 99,165 2.5만달러
(비중정리 후 sl 진입가 셋팅)
+추가비중받을 구간 나오면 비중추가 할 예정
SHORT 107,275 5만달러
단기관점으로 접근
우리는 어떤 시점으로 바라봐야하는가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아르키입니다.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을 다해 존경을 표합니다
우선 저의 마지막 글은 우려해야하는 상황을 작성하였습니다.
아직 한번 더 가격이 하락할 수 있는 글을 작성 하였었는데요.
현재 결론만 말씀드리면 중단기적으로 93.6k 까지는
충분히 열어둬야하는 상황이라고 우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해당 근거는 2024년 11월~25년 3월까지
지속해서 버텨왔던 지지구간이 바로 93.6k 부근이며,
더 큰 하락이 온 뒤에
리테스트로 다시한번 지지를 해주었던 구간입니다.
때문에 해당 부근은 심리적인 매수 진입 구간이기 때문에
현재 구간에서 93.6k 부근까지는
충분히 내려앉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4시간봉으로 좁혀본 비트코인입니다.
지난 글에서 저는 MACD와 RSI를 활용한 매매법을 공개했었는데요.
현재 과매도 구간에 오긴했지만 교육을 해드린대로
4시간봉상 MACD의 오실레이터와 이격도가 붙어있습니다.
그렇다는건 여전히 더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은 충분히 높다.
라는 해석이 가능해집니다.
현재 지속해서 상단 추세선을 넘지못하고
의미적인 100.7k 구간도 넘기지 못한 상태입니다.
반등을 현재 구간에서 해준다면 100.7k는 1차적인 타겟이 되겠습니다.
해당 구간은 지속해서 잘 견뎌준 지지대이기 때문에
현재 공포심이 극심으로 치솟는 분위기 속에서
단기적인 수익실현 구간인 자리이기도 합니다.
본격적인 상승의 전환점은 해당 추세선을 이탈 후,
안착을 해야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지속적으로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유출이 되고 있습니다.
시장에 돈이 마르고 있기 때문에 그 어느때보다도 인내심이 필요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트레이딩을 응원합니다.
11/14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급락했습니다.
사상 최장기 셧다운이 종료됐음에도 불구하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 경고’가 이어지면서 기술주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됐습니다. 핵심 경제지표 공백 속에서 금리 인하 전망이 약해진 데다, AI 대형주의 고평가 논란까지 겹치며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 내부에서는 고성장 기술주에서 방어주·가치주로의 순환매 흐름이 한층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105K를 돌파하지 못하고 하락해 98K까지 떨어졌다가, 현재 100K 부근까지 회복한 상태입니다. 98K 부근에서 지지선을 형성한 것으로 보이며, 104K~105K 구간에서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구간을 돌파하고 107.4K 위로 안착한다면 상승 추세 전환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하락 관점에서는 다음 지지선을 95K 부근으로 보고 있으며, 추가 하락이 이어질 경우 86K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지금 비트코인 진짜 끝난 분위기? 아니… 숫자 뜯어보면 ‘역대급 리셋 구간’ 시작이다🔥 “지금 비트코인 진짜 끝난 분위기? 아니… 숫자 뜯어보면 ‘역대급 리셋 구간’ 시작이다”
요즘 비트코인 분위기 진짜 최악이지. 다들 입 모아 “100K 무너진다”, “90K 간다” 난리인데…
근데 솔직히 말하면, 지금 시장에서 제일 무서운 건 가격이 아니라 ‘사람들의 무감각’ 이다.
숫자 뜯어보니까… 이 조용함이 오히려 더 위험하고, 더 기회 같더라.
(이어서 계속👇)
1️⃣ 📉 15~20% 조정? 사이클 후반부 기준으로 보면 이건 ‘초기 진입구간’이더라
지금 비트코인 약 102,000달러, 11월 초 만들어낸 106,521달러 고점 대비 -4% 주간 하락, -15% 월간 조정이야.
근데 역사적으로 반감기 후 사이클 고점은 대체로 -20~30% 눌림에서 강하게 2차 랠리가 나왔고,
2021년에도 -18% 눌림이 마지막 대기회였던 거 다들 기억하지?
지금 숫자상으로는 오히려 “사이클 마지막 불꽃 전 명확한 눌림폭” 이 딱 맞아떨어진다.
2️⃣ 😨 공포·탐욕 지수 15… 시장이 겁먹은 정도가 2024년 바닥보다 더 심해졌다
현재 Fear & Greed Index ‘15’. Extreme Fear.
이 수치는 2024년 초 38K에서 반전을 냈던 시점보다 더 낮아.
즉 가격은 100K지만, 심리는 40K 시절보다 더 얼어붙어 있다.
이건 통계적으로 항상 반등의 출발점 근처에 있었다는 게 핵심.
3️⃣ 🐋 장기보유자(LTH) 14.5M BTC 돌파 → 진짜 고래들은 절대 안 판다
최근 한 달간 장기보유자 물량이 추가로 2% 증가해서 총 14.5M BTC 잠김.
이건 전체 공급의 69% 가까이를 ‘움직이지 않는 손’이 들고 있다는 뜻이고,
2020, 2021, 2024 올라가기 직전마다 이 지표가 급증했다.
단기 고래들 몇 명이 던진 걸로 호들갑 떨 필요가 없다. 진짜 고래는 지금처럼 조정에서만 흡수한다.
4️⃣ 💣 11월 한 주에만 340억 달러 증발? 오히려 비정상적 “과매도 신호”였다
관세 쇼크 + 미국 셧다운 + 레버리지 일제 청산으로 시총 340B 증발했고,
ETF에서는 5억 달러 이상 빠져나갔어.
근데 이상한 건… 가격이 95K도 안 깨졌다는 거다.
이 정도 펀더멘털 충격이면 예전 같으면 30~40% 빠지는 게 정상인데,
이번엔 15%로 끝. 이건 시장의 체력이 과거와 완전히 다르다는 증거.
5️⃣ 🏦 기관투자자들의 평균 BTC 비중은 고작 2%… 목표치는 5~10%
블랙록, 피델리티 보고서 기준 글로벌 PM들의 평균 BTC 비중이 1.5~2%야.
근데 최근 발표된 모델 포트폴리오들은 5~10%를 “표준 비중” 으로 제시하고 있어.
즉 ETF 자금이 지금까지 들어온 건 ‘초입’이고,
“진짜 유입”은 2025년 Q4~2026년 Q2라는 분석이 많다.
6️⃣ 📈 MSTR: 641,692 BTC… 고점 근처에서도 487 BTC(약 50M) 더 샀다
평단 66,300달러… 이미 두 배 넘게 올랐는데도 계속 추가 매수.
기업의 매수 논리는 단순해: “비트코인은 희소 자산, 달러는 무제한”
이건 개인 트레이더랑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다.
그냥 말 그대로 "시간을 사는 전략" 이야.
7️⃣ 🏛️ 미국 정부마저 비트코인 보유량 198,000 BTC 이상… 국가 단위 매수 시대
미국 정부 압류·세금·범죄자 몰수로 인해 실제 보유량이 19만 BTC 가까워졌고,
2025년 3월에는 ‘미국 비트코인 전략 비축’ 개념까지 도입됐지.
국가 단위에서 BTC를 재무 구조 일부로 삼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이건 그냥 시대 흐름이 변하는 중.
8️⃣ 💵 금리 인하 + QT 종료 + 재정 부양 논쟁 → 유동성 2막 열릴 가능성 높다
금리 4~4.25% 구간까지 인하, QT는 12월 종료 예정.
게다가 트럼프의 “2,000달러 관세 배당” 논쟁이 시장 전체에
“어떤 형태로든 돈은 더 풀린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어.
역사적으로 유동성이 늘어날 때 BTC는 항상 탄력적으로 움직였다.
9️⃣ 📊 50주 이동평균 101,500달러 부근: 사이클 전체를 결정할 본진 지지선
현재 BTC는 딱 50주선 위.
이 선은 이번 사이클에서 세 번이나 바닥을 만들었고
지금 네 번째 테스트가 진행 중이야.
만약 여기서 지지하면 110K → 130K는 자연스러운 구조고,
깨지면 92K~88K까지도 스윙 가능.
즉, “위로든 아래로든 큰 방향이 곧 나온다” 는 뜻.
🔟 🧠 AI 폭발 시대에 ‘희소 자산’ 프리미엄이 붙기 시작했다
AI 인프라 투자 규모 3~6조 달러… 공급이 무한한 자산들은 희소성이 퇴색한다.
근데 BTC는 21M 고정 공급 + 반감기 구조 + ETF 장기 잠금 효과로
“디지털 희소자산 1위” 포지션이 더 강해지고 있다.
AI 시대에 갈 곳 잃은 초과유동성이 가장 먼저 향하는 자산이 비트코인일 가능성이 크다.
1️⃣1️⃣ 🪙 지금 가격이 중요한 게 아니라 ‘누가 비트코인을 들고 있는가’가 핵심이다
지금 시장은 약한 손이 빠지고, 기관·국가·ETF 같은 강한 손이 들어오는 구조야.
가격은 지루한데 구조는 계속 좋아지고 있고,
이 조용함이 바로 다음 FOMO의 뇌관이 될 가능성이 높다.
지금이 “10만 달러 박스가 지옥인지, 천국인지” 갈리는 구간이다.
🔥 결론
지금 시장은 가격이 아니라 구조가 강해지고 있는 구간 이다.
사람들이 다 무감각해진 이 순간이… 웃기지만 역사적으로 가장 수익률 높은 자리 였다.
나는 그래서 지금 이 무덤 같은 분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본다.
BTC 빅 리셋 시작됐다 — 100K 지지·고래 45,000BTC·ETF 반전… 이 판, 조용하게 뒤집히는 10가지
🔥 “BTC 빅 리셋 시작됐다 — 100K 지지·고래 45,000BTC·ETF 반전… 이 판, 조용하게 뒤집히는 10가지 신호”
요즘 시장 분위기 진짜 개이상하지?
가격은 눌리는데, 숫자 뜯어보면 ‘이게 약세장 맞냐?’ 싶은 신호들이 미친 듯이 쌓이고 있어.
나는 지금 이 구간을 그냥 조정이 아니라 **'빅 리셋의 초입'**이라고 본다.
(이어서 계속👇)
1️⃣ 📉 6일 연속 ETF 순유출… 그런데 하루 만에 +5억 2,400만 달러 역전? 이건 단순 반등이 아님
지난 11/3~11/7까지 비트코인 ETF에서만 총 -1.8억 → -5.1억 → -2.0억 → -3.1억 달러, 거의 연속 6일 동안 피 빠지듯 유출됐어.
근데 갑자기 11월 12일 딱 하루에 +5억 2,400만 달러 순유입이 들어왔다?
그중 블랙록 IBIT가 +2.23억 달러, 피델리티 FBTC가 +1.65억 달러.
이건 ‘공포+투매 → 강한 손 입장’이라는 완벽한 전형 패턴이다.
2️⃣ 🐋 고래들, 단 6일 동안 45,000 BTC를 긁어갔다. 이건 2025년 두 번째로 큰 규모다
1,000~10,000 BTC 보유 지갑들이 지난 6일 동안 **45,000 BTC(약 45억 달러)**를 바로 쓸어 담음.
리테일은 털리고, 고래는 100K 아래서 “기다려왔던 가격”이라고 그대로 집어삼킨 그림.
지금 시장은 그냥 ‘비명 매도 vs 묵직한 매집’ 구간이다.
3️⃣ 🔥 셧다운 43일 만에 종료… 역사상 최장 셧다운 후 항상 나왔던 ‘유동성 점프’가 다시 온다
10월 1일~11월 12일, 43일짜리 미국 최장 셧다운이 드디어 종료됨.
과거 셧다운 종료 직후 비트코인은 20%~60% 단기 상승이 반복됐고, 이유는 단 하나 —
멈춰 있던 TGA(재무부 일반계정) 지출이 폭발적으로 시장에 풀리기 때문.
이번에도 패턴이 똑같이 쌓이고 있다.
4️⃣ 📊 2025년 BTC 연초 대비 수익률 +8.8%… 이게 불장이라고? 아니, 이건 ‘압축기’다
비트코인의 2025년 YTD는 +8.8%, 12개월 성과는 +16%.
예상됐던 130K~230K는 고사하고, 지금 102K 근처에서 버티는 수준.
근데 중요한 건 이게 약세라서가 아니라,
자금 구조가 TRADFI(전통 금융) 중심으로 갈아엎어지면서 변동성이 사라진 성숙기 패턴이라는 거다.
5️⃣ 📉→📈 2025년 BTC 변동성, 12년 만에 최저… 폭등도 폭락도 안 나오는 이유
21Shares·Kaiko 기준 비트코인 연간 변동성은 20%대, 옵션 내재 변동성은 **36%**까지 떨어짐.
이건 “위험자산→안전자산으로 변했다”가 아니라,
기관이 판을 장악하면서 가격이 더 이상 장난감처럼 흔들리지 않는 구조가 된 것.
높은 변동성 원하면? 그냥 밈코인 가라는 얘기다.
6️⃣ 💡 AASI(활성 주소 감정 지표) 다시 BUY… 이번 사이클 바닥을 거의 다 맞춘 지표
네트워크 활동은 버티는데 가격만 빠질 때 뜨는 지표가 AASI인데,
이번에 다시 강한 BUY 시그널을 찍었음.
이번 사이클에서 BUY → 단기 저점 → 반등 패턴을 거의 다 정확히 맞췄다는 점이 중요.
숫자상으로는 “과매도 끝, 밸류 갭 발생”이라는 말과 똑같다.
7️⃣ 🟡 BTC/Gold 비율, 역사적 저점 밑바닥… 금 강세·BTC 눌림의 역설적인 ‘로테이션 자리’
1BTC = 25.39온스 금 수준까지 내려옴.
금은 사상 최고 근처, 비트코인은 눌림 →
디지털 골드 vs 리얼 골드 상대가치 차이가 벌어진 극단 지점.
이런 구간은 보통 ‘포트폴리오 로테이션’의 시작점이 된다.
8️⃣ 💰 테더(Tether), 금 100톤+·BTC 92,646개… 이 회사의 포트폴리오가 시장 방향을 말해준다
테더 준비금 중 금 12억~13억 달러(약 100톤),
비트코인 92,646개(약 95억 달러).
즉 하드자산만 22~23억 달러를 들고 있는 상황.
테더가 달러·국채 대신 금과 비트코인 비중을 올리는 건
“유동성 위기에는 결국 하드→하드”라는 걸 보여주는 최고의 예시다.
9️⃣ 📈 PMI 50선 회복 초입… AI CAPEX가 진짜 경기 반전의 불씨
10월 제조업 PMI는 48.7, 서비스 PMI는 52.4.
특히 AI·반도체 CAPEX가 미친 듯 늘면서
“제조업 PMI도 곧 50 넘는다”는 전망이 쏟아짐.
경기 바닥 → 회복 초입은 항상 리스크 자산 선반영이 먼저 나온다.
🔟 🧩 비트코인 시장은 지금 ‘약세장’이 아니라 ‘판갈이 중’이다 — 그리고 판갈이는 조용하게, 갑자기 터진다
100K 근처에서의 기계적인 매수(ETF+고래),
역사상 최장 셧다운 종료,
PMI 회복 조짐,
온체인 BUY 신호,
BTC/Gold 저평가,
테더 하드자산 적재…
이 모든 숫자가 가리키는 건 단 하나다.
지금은 하락장이 아니라, 올라가기 직전 ‘재정렬 단계’다.
11월10일 비트코인 분석 이제 숏 타야해???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비트코인 대알약 시나리오
최근들어서 비트코인이 지지부진하면서 시장투자자들이 많이 떠나가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
하지만, 2019년도 2029년도 과거 패턴을 본다면 장기 횡보가 이어지다가 6배 이상 상승폭이 나왔었습니다.
( 비트코인은 늘 항상 늦게 상승이 나왔습니다 )
근거로 본다면 화폐가치는 떨어지고 있고 결국엔 사람들은 진짜 가치있는 자산을 찾게 되고 있습니다 98k가 최저점이라 생각하지 않지만 1-6개월 안에는 결국 비트코인으로 거래량이 몰릴 수 밖에 없습니다
트레이딩 관점 + 심리
CRYPTOCAP:BTC 1시간봉
102300 돌파가 핵심이 라고 말씀드렸고 강하게 상승 흐름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중요저항부근에서 일부 저항을 받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해당부근에서는 단기 눌림이 나올 수 있다고 판단 하고 있고, 분할로 수익을 챙겨둔 상태입니다.
눌림이 나오더라도 넥라인 + 의미있는 저점 + 0.382 이런자리에서 반등이 나올 수 있는자리로 보고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봐야하는건 하락추세선돌파
심리적으로는 박수를 치고 싶지만, 아직은 위에 저항이 많아서 단기적으로 대응할 생각으로 있음
오늘 봐야하는 구간⁉️⁉️
중요저항 106.7K - 107.4K
돌파 후 지지받는게 포인트⭐️⭐️
주요지지 103.2K - 103.7K
🔍🔍🔍 보유포지션
LONG 99,165 2.5만달러
(비중정리 후 sl 진입가 셋팅)
+추가비중받을 구간 나오면 비중추가 할 예정
11/13 오후 비트코인 시황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104K 부근에서 저항 테스트를 시도하는 모습입니다.
104K를 돌파하고 105K 위로 안착한다면, 110.5K 구간에서 돌파 테스트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110.5k 돌파하며 하락추세선을 돌파한다면 상승 추세 전환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면 하락 관점에서는 추세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고점을 낮추며 횡보 중이기 때문에, 98.5K 부근에서 1차 지지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 하락이 이어질 경우 95K 부근에서 2차 지지선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구간마저 붕괴된다면 86K까지 하락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11월 14일 비트코인 분석 OG 고래들이 시장을 박살낸다고? 사실 그건아니다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OG ( Original Gangster ) 고래들이 시장을 박살냈다고 생각하시나요??
요즘 SNS 에서 거래소로 휴면 주소 이동 급증 이슈 + 온체인데이터로 봐도 바이낸스로 비트코인 보유량이 늘어난 건 사실입니다
6 - 7만 달러에 보유한 고래들이 AI 섹터로 발바꿈 하고 있습니다
( 대략 +50% 수익 )
비트코인 700만개 오래된 주소에서 Taproot 지원 주소로 옮기는 건 보안 업그레이드 목적이지, 매도하려는 게 아닙니다
또한, 거래소 기관 커스터디로 옮겨서 디파이 담보로 예치 또는 기업 재무자산으로 편입하려는 것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단순히 고래가 이동했네 물론 매도는 일부 나올 수 있지만 OG 고래들이 매도 증거로는 매우 약합니다
👍 트레이딩 관점 + 심리
CRYPTOCAP:BTC 1시간봉
보유하고 있던 롱포지션은 SL 진입가 터치하면서 종료 되었고 105K 잡은 숏 포지션은 전량 정리
이제는 슬슬 매수 할 시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98K 까지 도달한 상태이다 보니 하방 스윕이 한번쯤은 더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 아랫꼬리 포함해서 97400 자리까지 이탈하면 94.5K 까지는 염두에 두고있음 )
그래서 차트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과정들을 지켜보셔야합니다
큰 방향을 맞추는 싸움보다는 정해진 자리에서만 싸우면 됩니다
주요 저항 지지라인⁉️⁉️
단기저항 100.7K
단기저항 102K ⭐️
(해당구간으로 올라와야 하는데 쉽지않아보임)
메인저항 106.5K - 107.5K ⭐️⭐️⭐️
주요지지 98.1K ⭐️
메인지지 94.3K - 95.6K ⭐️⭐️⭐️
이후 깨지는 흐름이 나온다면 결국 큰하방 88K까지도 봐야합니다
🔍🔍🔍 보유포지션
LONG 순환매 진행중
SHORT 105,061 전량 종료
셧다운 40일, $2,000 스티미, 그리고 50년 모기지 — 미국 경제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셧다운 40일, $2,000 스티미, 그리고 50년 모기지 — 미국 경제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솔직히 요즘 미국 돌아가는 꼴 보면 이상하지 않냐?
정부는 40일째 문 닫았고, 트럼프는 국민한테 2천 달러씩 뿌린다 하고, 심지어 집 대출을 50년짜리로 바꾸겠대.
이건 단순한 경기부양이 아니라 “돈의 판이 바뀌고 있는 신호” 야.
(이어서 계속👇)
1️⃣ 💥 40일째 셧다운, 하루에 30억 달러씩 증발 중 — 미국 정부가 멈춘 지 40일이야. 그동안 연방 직원 85만 명이 월급을 못 받고, 항공편의 10~20%가 취소됐어. 경제 손실만 1,200억 달러(약 160조 원) . 그냥 한 나라의 경제가 하루 단위로 피를 쏟는 중이야.
2️⃣ 💰 재무부 금고(TGA)에 갇힌 돈만 8,500억 달러 — 정부 계좌에 묶인 현금이야. 셧다운이 끝나면 이 돈이 시장으로 풀리는데, 규모가 한국 GDP의 절반이야.
즉, 버튼 하나만 누르면 시장에 돈이 폭포처럼 쏟아진다 는 뜻이지.
3️⃣ 💸 트럼프의 ‘2천 달러 스티미’, 돈의 근원이 안 보여 — 미국 성인 약 2.8억 명이니까 총 5,600억 달러 야. 그런데 연간 관세 수입이 고작 1,950억 달러. 결국 부족분은 인쇄기로 찍어내야 돼.
즉, 이번 스티미는 ‘재정정책’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폭탄 예고장’ 이야.
4️⃣ 🏠 50년 모기지? 이건 부채의 늪이야 — 30년에서 50년으로 늘리면 월 납입은 400달러 줄지만, 총이자는 2배로 뛰어.
지금 40세에 대출받으면 90세에야 완납 이야. 즉 “평생 빚” 시스템이지.
결국 집값은 더 오르고, 진짜 부자는 은행이 되는 구조야.
5️⃣ 📈 연준, 12월 1일부터 QT 종료 — QT(유동성 축소)를 멈춘다는 건 쉽게 말해 “돈을 다시 안 거둬들이겠다” 는 뜻이야.
시장은 즉시 반응하지. 왜냐면 이건 반(半) 양적완화(QE) 와 같거든.
6️⃣ 🏦 ETF 자금, 10월 한 달에 32억 달러 유입 — 기관들은 이미 움직이고 있어.
BlackRock, Fidelity 같은 대형 ETF가 하루에 평균 1.4억 달러씩 비트코인 매수 중이야.
정치가 결론을 내리기 전에 돈은 이미 방향을 정했어.
7️⃣ 🔥 비트코인, 셧다운 시작 때 $112K → 지금 $108.5K (-3%) — 살짝 쉬고 있지만, 셧다운 끝나면 TGA 자금이 풀려서 반등 확률이 80%.
2019년에도 셧다운 끝난 직후 BTC 폭등이 시작 됐었지.
8️⃣ 🧠 2019년 셧다운 이후 BTC 1,635% 상승 — 그때는 35일 멈췄다가 끝났고, 비트코인이 $3,800 → $69,000.
이번엔 더 길고, Fed가 돈줄까지 푸는 타이밍이 겹쳐. 그때보다 더 강한 유동성 세트업 이야.
9️⃣ 🧱 이제 자본주의조차 ‘관리되는 사회주의 모델’로 간다 — 뉴욕 시장은 “건물 안 고치면 시가 가져간다”고 하고,
머스크는 “주식시장 절반이 좌파에 장악됐다”고 말했어.
결국 자본이 시장에서 정부로 옮겨가는 중이야.
즉, ‘소유’가 아닌 ‘통제’ 중심의 경제로 변하고 있다는 거야.
🔟 🚀 12월~2월, 유동성의 물꼬가 다시 ‘위로’ 튄다 — QT 종료 + TGA 해제 + 스티미 논의 = ‘돈의 3단 점화’
이건 단순한 경기부양이 아니라 “시장에 산소 재주입” 이야.
비트코인은 이 흐름의 가장 순수한 수혜주야. 왜냐면 정부가 손댈 수 없는 유일한 자산 이니까.
그래서 $200K는 예언이 아니라 ‘시간의 문제’ 로 보는 거야.
💬 핵심은 하나야. “정책이 아니라, 돈이 어디로 흐르느냐.”
정치는 말이고, 유동성은 현실이야.
이제 세상을 움직이는 건 정부가 아니라, 돈의 방향 이야.
그리고 그 물줄기는 이미 움직이고 있어 — 위로. 🚀
43일 셧다운 끝난 순간, 비트코인 슈퍼사이클의 스위치가 클릭된 이유 10가지🔥 “43일 셧다운 끝난 순간, 비트코인 슈퍼사이클의 스위치가 클릭된 이유 10가지”
솔직히 말해서… 이번 셧다운, 그냥 정치쇼 아니었다.
정부가 43일 동안 ‘멈춘 척’하는 동안 하루 144억 달러씩 부채를 찍어내는 걸 보고 난 확신했다.
이 판 진짜 길게, 세게 온다. 이제부터가 본게임이다.
이어서 계속👇
1️⃣ 43일 셧다운 동안 부채 +6,190억 달러💣 — 이건 구조적 ‘달러 약세’ 선언이다
10/1~11/12 딱 43일 멈춘 기간에 미국 부채가 6,190억 달러 늘면서 총 부채가 38.126조 달러를 넘었어. 이 정도 속도면 하루 평균 144억 달러씩 찍혀 나간 건데, 이건 “우린 부채로 인플레 태울 거다”라고 직접 말한 거나 마찬가지. 공급 고정 BTC에겐 그냥 ‘빗물 받는 양동이’ 같은 환경임.
2️⃣ 10월 CPI·고용 데이터 통으로 증발📉 — 연준은 이제 데이터 없는 ‘맹목 비행’
CPI·고용·실업률 같은 핵심 지표가 아예 수집이 안 됐고, 백악관이 직접 “영구 손상” 언급까지 했어. 실업률 없는 고용보고서는 그냥 ‘온도 없는 날씨예보’. 연준은 이 상태에서 공격적 긴축? 절대 못함. 금융시장 깨트릴까 무서워서 완화 쪽으로 무조건 기운다.
3️⃣ 소득 10만 달러 이하에 2,000달러 현금💵 — 트럼프식 유동성 폭탄 1단계
재무부는 관세 수입을 근거로 2,000달러 리베이트를 논의 중인데, 관세 수입으론 턱없이 부족해. 결국 국채 더 발행한다는 뜻이야. 즉 단기·중기적으로 ‘다시 돈 풀기’란 얘기. 이게 리스크 자산, 특히 BTC에 직접적인 펌핑 압력.
4️⃣ 2025~2028 아기 1,000달러 자동 주식투자🍼📈 — 트럼프 계좌는 장기 자금 송곳처럼 꽂힌다
신생아마다 1,000달러를 정부가 미국 주식·ETF에 자동 투자해주는 제도. 부모·고용주가 연 5,000달러까지 추가 불입 가능. 이건 평생 갈 장기 자금 파이프라인이고, 유동성이 아래 세대에서 위로 계속 올라가는 구조. 진짜 무서운 건 이거 장기적으로 유입이 ‘끊기지 않는다’는 점.
5️⃣ 팁 소득 연 2만5천 달러 비과세 + 오버타임 공제⏰ — 저소득층까지 실질소득 폭증
저·중소득층에게도 “세후 현금”이 늘어나면 여기서 새로 들어오는 몇 조 단위의 소액 유입은 결국 리스크 자산으로 간다. 지난 사이클이 그랬고, 이번 막대한 인센티브는 개인 투자 사이클 강도를 훨씬 키울 가능성이 높다.
6️⃣ 글로벌 금리 인하 129회🌎 — 전 세계가 ‘돈 풀기’ 모드로 다시 전환됐다
2024~2025년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129회나 금리를 내렸고, 금리 인하 행렬은 신흥국에서 선진국까지 이미 확산 중. 이런 환경에서 달러·채권 위주로 자본이 묶여 있을 이유가 없음. 하드·테크·디지털 자산 쪽으로 자연스레 옮겨붙는다.
7️⃣ 연준 QT 속도 250억→50억으로 80% 감속⚙️ — 사실상 긴축 종료 수준
연준이 국채 롤오프 상한을 25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로 줄였다는 건 ‘방어적 완화’. 대놓고 말은 못 하지만 실질 효과는 QT 중단에 가까움. 시스템이 깨지기 직전이라 손놓은 거고, 이게 비트코인 리퀴디티(유동성) 환경으로 그대로 전달된다.
8️⃣ 글로벌 M2 사상 최고🌊 vs 비트코인 -20~25% 조정🪙 — 이건 명백히 ‘시차(래그)’ 구간
돈은 넘치는데, 비트코인은 ATH 12만6천달러에서 9만7천~10만달러로 눌려 있는 상태. 과거에도 M2→BTC 상승은 평균 수개월 시차가 있었고, 지금은 그 ‘뒤처진 구간’이라 구조적으로 업사이드가 더 열려 있다.
9️⃣ ETF 하루 +5억2,400만달러 유입 + JP모건 IBIT 64% 증가🏦 — 진짜 기관판 올인 시작
블랙록·피델리티·아크 ETF로 하루에 5억 달러 넘게 유입됐고, JP모건이 IBIT 보유를 무려 64% 늘려 3억4천만 달러어치를 들고 있다. 코인 욕하던 금융권이 지금은 “말은 안 하고 돈은 사부작 들고” 하는 단계임.
🔟 체코·대만·러시아·미국까지 국가 단위 BTC 매입🏛️ — 이건 투기자산이 아니라 ‘준-전략 비축 자산’이란 뜻
체코 중앙은행은 100만 달러 BTC 매입 시범 포트폴리오 공식 발표. 대만은 전략 비축 검토, 러시아는 ‘최고 수익 자산’ 언급, 미국은 아예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 EO(행정명령)로 압수 BTC 수십만 개를 장기 보유. 이 정도면 자산 클래스가 ‘국가 레벨’로 승격된 거다.
필자는 지금 이 흐름을
“단기 펌핑이 아니라 2026년까지 이어질 장기 구조적 강세장 초입"
이라고 본다.
문제는 시장이 아니라, 우리가 이 변동성을 버틸 준비가 되어 있냐는 거다.
비트코인 억누르는 ‘보이지 않는 손’? 아니다 — 지금은 ‘손바뀜의 시대’다🔥 “비트코인 억누르는 ‘보이지 않는 손’? 아니다 — 지금은 ‘손바뀜의 시대’다”
비트코인이 왜 10만 달러를 못 넘는지,
억만장자들이 가격을 누르고 있어서일까?
아니면 전혀 다른, 훨씬 거대한 구조 변화가 진행 중일까?
(이어서 계속👇)
1️⃣ 💰 2024년~2025년, 비트코인 시장은 IPO 단계처럼 ‘초기 투자자 엑시트 구간’이다.
초창기 채굴자들과 장기 보유자(OG) 지갑에서 2025년 들어서만 약 32만 BTC가 거래소로 이동했다. 이건 단순 매도가 아니라 “15년 전 받은 주식의 상장 차익 실현”과 같다. 즉, 고래들은 현금화 중이고, 새 돈은 기관이 흡수 중이다.
2️⃣ 🏦 그 매도 물량, 다 누가 받냐고? 바로 ETF다.
블랙록·피델리티·아크·프랭클린·비트와이즈 같은 ETF가 매주 평균 4,000~6,000 BTC씩 매수하고 있다. 1개월 기준으로 약 20만 BTC가 ETF 지갑으로 이동했다. 시장은 ‘공포의 하락’이 아니라 ‘조용한 주인 교체’ 중이다.
3️⃣ 📉 그래서 가격이 안 오르는 이유는 억압이 아니라 균형이다.
매도세와 매수세가 팽팽하게 맞물린다. 매도는 오래된 지갑에서, 매수는 ETF 계좌로. 거래량은 터지는데 변동성은 줄어드는 이유가 바로 이 “손바뀜의 압력 평형”이다. 이건 불안이 아니라 ‘재편의 징후’다.
4️⃣ 🧮 온체인 데이터는 거짓말을 안 한다.
2025년 10월 기준, ‘비활성 지갑’에서 거래소로 이동한 비트코인은 38만 BTC, 반대로 ETF 보유량은 85만 BTC 돌파. 이 수치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가격이 안 오르는 게 아니라, ‘새 주인을 위한 재분배 구간’에 들어간 거다.
5️⃣ 🏦 11월 11일, 소파이은행의 한 줄 뉴스가 시장 지형을 바꿨다.
미국 역사상 최초로 연방 공인은행이 비트코인 매매 서비스를 공식 허용했다. 이제는 “은행 앱에서 코인 사는 시대”가 아니라, “은행이 코인을 판다”의 시대다. 이건 제도권의 ‘참전 선언’이다.
6️⃣ 🏠 그리고 7월, ‘21세기 모기지법안’이 모든 걸 바꿔놨다.
디지털 자산을 주택담보 심사 시 ‘순자산’으로 인정하자는 법안. 만약 통과되면, 비트코인으로 신용등급을 올릴 수 있게 된다. 미국 부동산 시장이 암호화폐 유동성을 빨아들이는 구조가 만들어지는 셈이다.
7️⃣ 📉 그런데 공급은? 씨가 말랐다.
글로벌 거래소 보유 비트코인 수량이 2021년 고점 대비 -71% 감소했다. 유통 가능한 BTC는 180만 개도 안 된다. 반대로 ETF와 기관 지갑으로 흡수된 BTC는 300만 개 이상. “사려는 사람은 늘고, 팔 물건은 없다.” 이게 진짜 ‘공급 쇼크’다.
8️⃣ 🧊 마이클 세일러의 말처럼, “비트코인은 디지털 독점 자산”이 됐다.
세상에 금은 많고, 주식은 무한 발행되지만, 2,100만 개로 끝나는 비트코인은 대체 불가능하다. 게다가 매년 900개씩 줄어드는 채굴량(감반기 후 기준). 공급 구조 자체가 ‘인위적 희소성’을 만들어내는 디지털 금보다 강력한 구조다.
9️⃣ ⚙️ 이더리움은 공급보다 ‘수요 폭발’이 더 무섭다.
현재 전체 ETH의 28%가 스테이킹되어 유통 정체 중이고, RWA(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이 폭발 중이다. 블랙록 CEO가 직접 “자산 토큰화는 금융의 미래”라 말한 이유다. 이더리움은 앞으로 채권, 부동산, 주식의 거래 인프라가 된다. 톱리의 예측처럼 ETH 1만 달러는 ‘과장’이 아니다.
🔟 🚀 결론: 이건 ‘억누름’이 아니라 ‘인수합병’이다.
개인에서 기관으로, 고래에서 제도권으로. 시장은 억눌린 게 아니라 흡수되고 있다. 이건 “비트코인의 리셋”이 아니라 “비트코인의 리빌드(Rebuild)”다.
지금 이 순간, 진짜 상승은 ‘보이지 않게’ 진행 중이다.
💬 요약하자면, 지금의 시장은 음모론이 아니라 ‘소유권 교체기’ 다.
억만장자가 누르고 있는 게 아니라, ETF·은행·법안 이 새로운 시대를 준비 중이다.
이게 바로 “가격은 멈췄는데, 판은 뒤집히는” 시장의 진짜 모습이다.
11/11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 역사상 최장 기간으로 이어지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 사태를 해소할 수 있는 협상안이 진전을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한때 106.7K까지 상승했다가 조정을 받으며 105K 아래로 하락한 뒤, 현재 106K 부근에서 횡보 중입니다.
107.4K 구간에서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돌파 시 다음 저항선은 110.5K로 예상됩니다.
반면 하락 관점에서는 105K 아래로 다시 떨어질 경우 98.5K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고, 추가 하락이 이어질 경우 95K까지 열어두고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