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7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보합 수준에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장악 시도를 경계하면서 다음날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주목하는 듯한 모양새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110.5k위로 오르며 112k 까지 올라간 상태입니다. 이대로 113k 와 200 이평선 위로 올라간다면 상승추세전환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락 관점으로 고점을 내리며 하락추세 유지하고 있어서 112k, 113k 돌파하지못하고 떨어진다면 107k 까지 열어놓고 대응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BTCUST.P 트레이딩 아이디어
[ 차플 ]8월 27일 비트코인(BTC) 전망 - 하락 vs 반등, 운명을 가를 3가지 조건안녕하세요 차플입니다.
항상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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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비트코인 중장기 하락 관점 속 단기 반등 시나리오를 공유드리며 그에 따른 매매 전략을 제시했었습니다.
다행히 운이 좋게 해당 시나리오가 예상대로 전개되었고, 전략 또한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지난 21일에 제시한 비트코인 관점대로 단기 반등 후 중장기 하락 국면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제가 보고 있는 비트코인 중장기 관점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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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비트코인은 두 차례의 역사적 신고가 이후 중장기 부정적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기술적 방어 라인들은 차례로 붕괴되고 있는 구조이며, 지난 4월 74k 저점을 시작으로 형성된 중장기 상승 추세선 구조는 명확히 이탈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하락 추세 전환이 확인되었습니다.
이평선 구조를 보면, 전일 일봉 120일 이평선 지지를 받은 모습이지만 아직까지 하방 눌림세가 꺾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은 강한 상승 국면 속 가격 조정이 120일선 이탈이 확정되면 큰 폭의 하락이 따라왔습니다. 현재는 120일선을 지키고 있으나, 오늘 일봉 종가가 109.6k 이하 마감된다면 약 127일 만에 120일 이평선 이탈 마감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112k 이탈로 비트코인은 최근까지 상승 구조였던 계단식 구조가 붕괴되고 있으며, 직전 112k - 100k 가격 구조로 진입한 모습입니다. 따라서 이번 주 중장기 캔들 마감이 112k 이상 마감하지 못한다면 중장기 하락 국면으로 추세가 전환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현재 테더 도미넌스 흐름을 살펴보면, 최근까지 이더리움 강세에 힘입어 중장기 하락 추세를 이어가던 테더 도미넌스 차트가, 현재는 4월부터 이어진 중장기 하락 추세선을 돌파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단순히 기대성으로 시장을 해석하기보다는, 불안 요소가 쌓여 있는 국면임을 인식해야 합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반등 모멘텀이 쌓이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으며, 시장 역시 반등 시도를 이어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적 반등 움직임을 살리기 위해서 반드시 나와야 할 움직임들을 체크해 보겠습니다.
먼저, 비트코인 주봉 캔들은 현재까지 부정적인 캔들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주 흐름에서 109k까지 눌림이 있었지만, 현재는 단기 지지를 확인한 상태입니다. 과거에도 비트코인 주봉 종가가 109k 위에서 마감한 뒤 강한 반등이 나타난 사례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주 주봉 차트의 핵심 분기점은 109k입니다.
이번 주 주봉 캔들 마감이 109k 위에서 마감해야 단기적 반등 모멘텀을 살릴 수 있습니다. 만약 이번 주 주봉 캔들 마감이 109k 이하 마감을 형성한다면 비트코인은 중장기적 하락세가 더욱 강하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단기적 흐름을 보면, 지난 22일 강한 거래량을 수반한 급반등의 시장 전개가 있었습니다. 이는 파월 의장의 긍정적인 발언이 매수 심리를 자극하며, 그간 쌓여 있던 반등 모멘텀이 오버슈팅 형태로 분출된 사례입니다.
이후 본격적인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현재는 하락 기울기가 상당히 가파른 상태입니다.
단기적 반등 시나리오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저점 하락이 있더라도 108.3k ~ 107.5k 구간을 지지받아야 하며, 급하게 올리는 움직임보다 이어지고 있는 하락 가속 기울기를 해소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반등 흐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주말 동안 발생한 변동성으로 인해, CME 차트 상방에 117.2k 갭(Gap)이 새롭게 형성되었습니다.
CME 갭이란?
CME 선물시장이 닫혀 있는 동안 현물 시장에서 발생한 가격 변동으로 인해 생기는 가격 차이를 의미합니다. 주말이나 휴일 동안 CME 마감 가격에 맞춰 횡보하는 움직임이 자주 발생하지만 큰 변동이 있을 경우에는 CME 시장 개장과 동시에 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장 채우라는 법은 없지만, 역사적으로 CME 갭은 대부분 채우는 움직임을 보여왔기 때문에 지금처럼 조정 눌림 시 단기적 반등 심리 자극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CME 상방 갭은 하방 갭과 달리, 비교적 빠르게 메워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단기 반등이 이어진다면, 117.2k 갭 메움이 단기 목표가로 설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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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하자면, 시장은 현재 중장기 하락 조정 국면에 진입해 있습니다. 따라서 하방이 열린 만큼 시장을 열어두고 대응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사료됩니다.
단기 반등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쌓이고 있는 불안 요소들을 차례로 해소시키는 움직임이 필요하며, 그 시작이 109k 방어 여부와 112k 회복이 될 것입니다.
해당 움직임이 발생한다면 상방의 CME 갭 메움의 움직임을 기대할 수 있겠지만, 중장기 흐름이 109k를 확정 이탈하게 된다면 전체적인 조정 국면이 더욱 짙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 시장 국면이 그렇습니다.
단기적 반등 모멘텀과 중장기 조정 국면, 딱 그 기준 사이에서 머물고 있는 만큼 지금은 조급할 구간은 아닙니다. 오히려 조심해서 나쁠 것 없는 구간이죠.
스스로의 기준에 맞는 전략 수립은 훌륭할 수 있겠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건 내 기준의 관점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맞았을 때 얼마나 크게 가져가고, 틀렸을 때 얼마나 작게 잃느냐겠죠.
나의 기준은 흔들릴 수 있어도, 트레이더의 본질은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기의 순간, 용기와 함께 가진 현금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지켜야 할 건 ‘시장에 살아남는 힘’입니다.
시장은 언제나 기회를 줍니다. 그 기회 앞에서 두려움 대신 준비된 자신으로 설 수 있다면, 결국 승자는 여러분이 될 것입니다.
“언제나 여러분 편에서,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차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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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석은 시장 변화에 따라 지속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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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추세 이탈, 비트코인의 다음 행방은?올해 4월, 74k부터 시작된 비트코인의 상승세는 추세를 큰 타임 프레임에서의 상승 추세를 이탈하며 조정 국면에 들어선 모습입니다.
가격은 현재 명확한 하락 채널 안에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락 파동에서 하락의 끝 부분, 즉 바닥을 예측하는것은 너무나도 위험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점이라고 생각했던 지점에서 하락세가 둔화되고 변곡의 가능성이 보인다면, 준비된 자세로 트레이딩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차후 방향이 나왔을 때 이를 대응하고자 기록용으로 작성하며, 짧은 트레이딩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지만, 다른 이들과 이를 공유해보고자 작성해봅니다.
개요
비트코인은 현재 약 7천 달러 폭의 하락 채널 안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이전 상승 추세의 하단 매물대 구간에서 지지와 저항을 반복하며 점진적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준점 0에서 -0.618, -1 구간 참고)
이를 바탕으로 두 가지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하락 추세 유지 관점
하락세가 지속된다고 가정할 경우, 먼저 74K~124K 상승 사이클의 피보나치 구간과 매물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피보나치 0.382 구간(약 104K~105K)은 POC 구간과 겹치고 있어, 해당 구간에서 추세 전환 여부를 주목해야 합니다.
이후 하락 채널을 상방 돌파하고 지지를 확인한다면, 매수 진입 시점으로 고려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락 채널 상승 돌파 관점
현재 구간에서 가격이 지지를 받으며 하락 채널을 상방 돌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돌파 자체가 유효한지, 그리고 돌파 후 되돌림이 발생했을 때 채널 상단 부근에서 지지를 확보한 뒤 다시 상승하는지를 지켜봐야 합니다.
다만, 현 시점은 이동평균선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상황이므로, 돌파 이후에도 거래량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단기간에 하락 추세가 곧바로 상승 추세로 전환되기보다는 일정 기간 조정 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을 염두해야 합니다.
마무리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하락하고 이더리움 도미넌스가 상승하면서, 현재 시장은 이더리움 주도 장세로 해석됩니다.
과도한 욕심을 부리지 않고 기다린다면 보다 유리한 가격대에서 매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며, 조정이 완전히 마무리되기를 기다리지 않더라도 상승 추세가 확인되는 시점에서 기회를 선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트코인 하락 파동 한 발 남았다비트코인이 현재 애매한 위치에서 반등을 하고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자리가 찐 반등이라고 보고 있지 않습니다.
하락파동이 하나 더 남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세 가지 정도 있습니다.
1. 보고 있는 중요 지지라인 두 곳 모두 하방이탈 후 바로 회복해주지 못하고 있음
2. 반등한 위치에 겹치는 피보나치가 거의 없음
3. 거래량도 계속 낮아지고 있고 매수힘이 약함
주황색 박스를 보시면 중요한 고점들이 겹치는 자리인데 확실히 인식해주면서 각 구간에서 반등을 줬습니다.
하지만 두 구간 모두 뚫어주고 현재 주황박스에서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만약에 여기를 돌파 & 리테스트를 빠르게 해주지 못하면... 마지막 하락 파동 가능성이 높아지고
맨 위 사진에 표시한 구간이 Potential Reversal Zone 라고 생각이 됩니다.
근거:
0.786 샤크패턴 (C점이 원래 1.1은 넘어줘야하는데.. 허용하겠습니다)
POC (0.707 부근도 주목해볼만한 구간이지만, 0.786 부근까지 오버슈팅 고려)
패러랠 채널 (검정색 - 상방이탈 후 리테스트 자리)
이렇게 3개의 근거가 겹치는 자리라 롱 트라이 해보겠습니다.
반면 비트도미넌스 같은 경우, 잘 하락하다가 0.707 ~ 0.786 부근에서 반등 중인데,
POC & 상승 추세선 리테스트 자리라, 뚫고 다시 올라타지 않는 이상은.. 비트도미는 계속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BY HOSI
2025.08.26 BTC Falls
이전에 공유드렸던 ATH(최고점) 갱신 관점은 잠시 보류하겠습니다.
(이제 ATH 갱신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25년 4월, 74K를 시작으로 8월 124K까지 상승하는 동안 일봉 상 몸통으로 마감하여 추세 반전(ChoCh)을 단 한 차례도 만든 적 없이 올라온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일봉 마감으로 첫 하락 ChoCh가 발생하며 일봉 상에서 하락 추세로 전환되었습니다. 따라서 당분간은 ATH 돌파 기대감보다는 추가 하락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현재 하락의 변곡이 되는 구간을 차트의 그림과 같이 두 곳으로 보고 있습니다.
ps. 비트가 해당 관점과 같이 하락을 이어간다면 이더의 동반 하락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다만, 이더는 아직 일봉상 구조가 붕괴된 상황은 아니므로, 당장 섣불리 예상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 관점은 117K 위에서 마감 전까지 유효합니다.)
반복되는 BTC/USDT 사이클과 알트코인 (7)
오늘은 트뷰 구독 한달의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BTC/USDT의 마지막 페이지를 작성해보자고 함
과연 6개월에서 1년뒤에 이 글을 다시 보았을 때
땅을 치고 있을지, 아니면 이불킥을 하고 있을지 너무 궁금하다
우선 깔끔하게 나온 이번 BTC/USDT 반감기 사이클의 저점과
그로인한 5파 충격파, 당시에 너무 카운팅이 어려웠지만
시간이 지나고나서 확인되는 선명한 파동들
$15476과 $31804를 피보나치 비율로 하는 노란색 5파가
$74551를 찍음으로써 파동은 종료되고 그 이후의 조정
그리고 현재
다시 $15476-$74511을 피보나치 비율로 이었을 때
관찰할 수 있는 파란색 엘리엇 5파동이 진행중이라고 판단
아닐수도 있지 않느냐, 이건 앞선 사이클에 대한 고찰을 읽어보길!
모쪼록 이제 이 파란색 파동의 5파가 어디라고 예측하긴 어렵겠지만
이 파란색 파동이 결국 이번 사이클의 고점을 찍어낼 것이라고 본다.
261%에서 절단이 날 수도 있으니 보수적으로 잡으면 16만불
제네럴하게 잡으면 23만불, 뭔가 행복회로가 터지면 27~30만불을
달성할 것이라고 봄.
이렇게 되면 직전 ATH를 1파 고점으로 하는 흰색 파동하고도 유사한 고점
형성이 이뤄지면서 나의 반감기 시나리오는 완벽 그 자체
그러면 일단 파란색 파동의 3파 카운팅을 심심하니까 해볼까?
시나리오 1)
5파-abc-5파로 구성된 프랙탈구조인 경우 - 현재 파란색 3파중
시나리오 2)
현재 파란색 5파 진행중,
아래와 같이 5파의 소파동이 빨간색으로 구성된 5파가 나오는 중
다만 해당시나리오는 1파 고점을 지금 건드리고 있기 때문에
104K정도까지는 괜찮지만 그 아래로 내려온다면 해당시나리오는 폐기하는게 좋은 상황
모쪼록
두가지의 갈림길이 있음
시나리오 1 - 더 조정 받더라도 아직 여유가 있음, 93-95K까지 조정받아도 무관
시나리오 2 - 상대적으로 104K가 마지노임
조정을 어디까지 받을지 우리가 어느 시나리오에 있는지는 알 수 없음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모두 불장 지나고 봅시당
한달간 주절주절 일기장 혹시라도 읽어준 분들이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2.5조원 비트코인 던진 고래…근데 시장은 ‘세탁기’처럼 더 강해졌다”🔥“2.5조원 비트코인 던진 고래…근데 시장은 ‘세탁기’처럼 더 강해졌다”🔥
📌 고래가 단숨에 24,000 BTC(2.5조원 규모) 를 던졌는데, 시장은 무너지지 않았어요.
📌 오히려 이더리움은 직전 최고가 4,955달러 를 찍고 바로 바통 터치하듯 랠리를 이어갔죠.
📌 이게 바로 ‘세탁기 효과’예요. 돈이 휘청이지만 결국 더 튼튼해지는 과정이란 거죠. (이어서 계속👇)
1️⃣ 24,000 BTC 매도 = 2.5조원 💣
뉴욕 시간 일요일 오후, 최악의 유동성 환경에서 매도 터졌는데 시장은 의외로 잘 버팀.
2️⃣ 이더리움 신기록 4,955달러 🚀
매도 직전 ETH는 사상 최고가를 갱신했고, 이후 자금이 BTC에서 ETH로 회전하며 상승세 강화.
3️⃣ 비트코인 124k → 조정 구간 📉
8월 중순 12.4만 달러 찍은 뒤 꾸준히 풀백 중, 이번 매도는 그 흐름 속 하나의 파동일 뿐.
4️⃣ 7월엔 80,000 BTC도 매도 🐳
단순 비교하면 이번 24k BTC는 큰일 아닌 셈. 시장은 이미 더 큰 충격도 흡수한 경험 있음.
5️⃣ 마이크로스트래티지 BTC 추가 매수 🏢
지난주에도 수천 BTC를 사들였지만, 플래시 크래시 뉴스에 묻혀버림. 장기적으론 누적 수요 강화.
6️⃣ ETF·기관 수요 + 매크로 변수 📊
연준 금리, 관세 이슈, ETF 자금 유입까지 한꺼번에 ‘세탁기처럼’ 돈이 이리저리 돌고 있음.
7️⃣ ETH가 비트코인보다 민감하게 반응 ⚡
파월 발언 같은 금리 재료에 BTC가 더 움직일 줄 알았는데, 오히려 ETH도 동등하게 반응.
8️⃣ 기관들의 이더리움 관심 폭증 🏦
스테이블코인·인프라 수요 때문에 기관 자금은 ETH를 점점 더 필수 인프라로 보기 시작.
9️⃣ IPO 러시: Gemini·Bullish·Circle 📈
8월 뉴욕증권거래소에서 Bullish 상장, 대형 거래소·인프라 기업들이 줄줄이 IPO 준비 중.
🔟 결론: BTC·ETH 시장은 ‘세탁기 모드’ 🌀
거대한 매도에도 흔들림은 잠시, 오히려 자금 순환과 분산 덕에 더 견고해지고 있음.
👉 요약하면, 2.5조원 매도는 ‘공포’가 아니라 ‘테스트’ 였어요. BTC와 ETH는 충격을 세탁기처럼 돌려내면서 더 강해졌고, 기관과 IPO 흐름까지 겹치면서 “진짜 대세 랠리”의 체력을 쌓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310억 달러 비트코인 매도…이게 위기가 아니라 오히려 ‘진짜 기회’인 이유🔥“310억 달러 비트코인 매도…이게 위기가 아니라 오히려 ‘진짜 기회’인 이유”🔥
📌 요즘 분위기 심상치 않죠? 단 하루에 24,000 BTC가 시장에 던져지면서 3.1억 달러 급락이 나왔어요. 그런데 진짜 무서운 건 이 고래가 여전히 152,874 BTC를 들고 있다는 거예요.
📌 근데 웃긴 건, 이런 패닉 뒤에 진짜 돈 버는 사람들은 따로 있다는 사실… (이어서 계속👇)
1️⃣ 24,000 BTC 매도 = 3.1억 달러 증발 😱
이번 플래시 크래시의 주인공은 6년 전 HX 입금 지갑에서 나온 고래. 아직도 152,874 BTC(무려 160억 달러 규모)를 들고 있음. 즉, “한 번 흔들기”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거죠.
2️⃣ 롱·숏 다 터는 게 목적 💣
최근 몇 주간 고래들이 숏·롱 다 터트리면서 양쪽 다 학살 중. 레버리지 몰빵 투자자들만 잿더미. 사실 이게 시장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과정이에요.
3️⃣ 이더리움 Q3 +93% 🚀
비트코인 흔들리는 동안 ETH는 3분기 기준 90% 이상 폭등. 에미레이트 항공이 ETH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이면서 글로벌 내러티브도 바뀌고 있음.
4️⃣ 미국 연방부채 +1조 달러 (48일) 💵
불과 48일 만에 미국 연방부채가 1조 달러 증가. 하루 평균 20억 달러씩 빚이 쌓이는 셈. 이런 속도라면 37조 달러에서 38조 달러까지 ‘단숨’이에요.
5️⃣ GDP의 44%가 지출 ⚖️
미국 정부 지출이 GDP의 44%까지 치솟음. 이건 2008 금융위기·2차 세계대전 시기와 비슷한 수준. “소프트랜딩”이란 말은 그냥 거짓말에 불과하다는 거죠.
6️⃣ 빚의 속도가 인플레의 속도 📈
90일마다 1조 달러 찍던 게 이제 80일, 70일로 줄어드는 중. 앞으로는 ‘달러 프린터기’가 점점 빨라질 수밖에 없음. 그 피해는 고스란히 중산층이 떠안게 됨.
7️⃣ 중산층 붕괴 가속 💔
저자는 “미래엔 중산층 자체가 사라진다”고 단언. 인플레이션 해지 수단을 모르는 사람은 결국 가난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거죠.
8️⃣ 학교에선 안 가르쳐주는 진실 🎓
공교육은 절대 인플레이션 헤지(금·비트코인 등)를 가르쳐주지 않음. 결국 스스로 깨닫고 행동한 사람만 살아남는 시대.
9️⃣ BTC = 장기 인플레 해지 수단 🟧
단기 변동성에 속지 말고, 비트코인은 장기적 관점에서 인플레이션을 막아주는 “진짜 보험” 같은 자산. 현금 일부는 다음 베어마켓 대비용으로 남겨두는 게 핵심.
🔟 결론: 위기 = 기회 🌍
지금의 패닉은 중산층과 레버리지 투기꾼들을 ‘걸러내는 과정’. 결국 시장에 남는 건 장기 보유자(HODL러)뿐. 고래들이 흔드는 순간이 오히려 평생 기회의 문이 될 수 있음.
👉 요약하면, 빚의 속도 > 달러 가치 하락 > 인플레이션 폭발 구조에서, BTC는 사실상 유일한 해지 수단이에요. 흔들릴수록 ‘진짜 부자’와 ‘가짜 투자자’가 갈리는 순간인 거죠.
비트코인 11만 달러, 이게 진짜 끝일까? 🚨“비트코인 11만 달러, 이게 진짜 끝일까? 🚨
1️⃣ 지금 비트코인은 고점 $124,000 대비 약 −11% 하락한 $110,000선이야. 그런데 과거 사이클에서 −52% 조정 후에도 신고가를 찍은 적 있다는 거, 기억해야 돼.📉
2️⃣ 만약 이번에도 −50% 급락이 온다면? $62,000 수준까지 열려 있어. 근데 이게 사이클 끝을 의미하지는 않아. 과거에도 똑같은 ‘심장 쫄깃’ 조정은 늘 있었거든.💡
3️⃣ 만약 $124,000이 진짜 천장이었다면? 이번 사이클은 역대 가장 빠른 고점 형성이라는 기록을 세워야 돼. 2017년엔 12월, 2021년엔 11월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이르다는 거지.⏳ (이어서 계속👇)
4️⃣ 또, 사이클 끝에는 늘 ‘알트 불꽃놀이’가 있었어. 근데 지금 ETH는 고작 $4,300, 이전 고점 살짝 넘은 정도야. 알트코인 광란이 아직 안 왔다는 게 포인트🔥
5️⃣ 글로벌 M2 대비 비트코인 시총 비율을 보면, 지금은 단순히 스프레드가 벌어진 상태일 뿐. 이 지표가 가리키는 목표는 $180,000~$200,000까지야.📊
6️⃣ CZ가 2020년에 남긴 트윗 기억나? “BTC $101,000에서 $85,000 폭락 기사 기다린다.” → 결국 현실이 됐고, 지금도 똑같은 내러티브가 반복되는 중. 역사적 패턴은 사람 심리를 그대로 복제한다는 거지.🔁
7️⃣ 숫자로 보면 지금은 ‘위기’보다 ‘할인 판매’에 가까워. 한때 85K가 꿈같던 가격이었는데, 지금은 110K가 싸다고 느껴지는 시점이 올 거야.🤯
8️⃣ 특히 올해 말 예정된 Genius Act 통과와 401k 자금 유입은 게임 체인저야. 기관 머니가 강제로 흘러들어오는 구조라서, 사이클의 힘을 억지로라도 연장시켜.💵
9️⃣ 그래서 전략은 단순해. 현금(드라이파우더)을 가지고 자동매수 주문을 깔아두는 것. 패닉을 기회로 전환하는 건 결국 준비된 사람의 몫이지.🛒
🔟 결론: 11만 달러 하락은 사이클 붕괴의 신호가 아니라, 오히려 $200,000을 향해 가는 과정의 일부일 가능성이 훨씬 크다. 지금 겁내는 사람과 담담히 매수하는 사람, 2년 후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일 거야.🚀
이 패턴, 똑같이 반복돼. 숫자만 바뀔 뿐, 심리와 결과는 늘 같아.
👉 너라면 지금 겁을 낼 거야? 아니면 미래의 승자 포지션을 잡을 거야?
비트코인 2.7십억 달러 ‘스위치’ vs 이더리움 사상 최고가… 이번 주 진짜 판 깐다비트코인 2.7십억 달러 ‘스위치’ vs 이더리움 사상 최고가… 이번 주 진짜 판 깐다
일요일 저녁, 24,000 BTC가 한꺼번에 Hyperliquid로 흘러들어가자 45분 만에 비트코인이 114,666→110,802달러로 -3,864달러 직선 낙하 📉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4,955.90달러로 2021년 이후 첫 ATH를 찍고 도미넌스 14.66%까지 치고 올림 🚀
이건 그냥 ‘덤핑’이 아니라 구조적 회전의 시그널이다. 이어서 계속👇 (이어서계속)
1️⃣ 주말 유동성 한복판 공략 💥
일요일 19:31(UTC) 스타트, 얇은 호가·낮은 참여자 구간에 현물+파생을 겹쳐 누르니 가격 임팩트가 기하급수로 커졌고, 결과는 - $3,864 급락과 공포 확산—타이밍 자체가 ‘유동성 아비추레이지’였다는 얘기야.
2️⃣ 청산 도미노의 정석 📉🧨
1시간 롱 청산만 3억 달러+, 24시간 누적 8 ~9억 달러—Bybit 약 3.04억(그중 롱 87%), Binance 2.09억, OKX 1.17억 추정. 보이는 그대로야: 낙관 레버리지 쏠림이 주말 한 방에 털렸다.
3️⃣ 고래의 진짜 의도는 ‘스위치’ ♻️
핵심은 현금화가 아니라 회전이야. 22,769 BTC를 472,920 ETH로 바꿨고, 그중 275,500 ETH는 스테이킹에, 또 다른 트랜치로는 Hyperliquid에서 약 135,2xx ETH 롱을 세웠지. 셋업 자체가 BTC→ETH 3단 콤보다.
4️⃣ 잔탄은 여전히 크다 🐋🧱
팔고도 남은 잔고가 152,874 BTC. 이번에 처분한 건 대략 보유분의 13% 수준. 즉, ‘전량 엑싯’이 아니라 ‘테마 로테이션’에 가깝고, 남은 물량이 향후 변동성의 촉매로 남는다는 뜻이야.
5️⃣ ETH가 강했던 이유를 수치로 🔧📊
ATH 4,955.90달러, 도미넌스 14.66% 근처, 스테이킹 락(누적 35 ~36M ETH, 공급의 약 30%)—여기에 현물 ETF 자금 유입 스토리와 ‘스테이킹 허용’ 이슈 기대감이 겹쳤다. 다만 네이티브 스테이킹 이자율은 본질적으로 ~3%대고, 10%+ 수익률은 레버리지·리-스테이킹을 섞은 ‘다른 게임’이라는 걸 잊지 말자.
6️⃣ DEX의 주연 등극: Hyperliquid 현상 🌊⚙️
스팟 거래량 하루 34억 달러, BTC 일일 15억 달러, 스테이블코인 유입 +2.56억 달러 급증—고래 트래픽이 DEX 마켓셰어를 끌어올리면서 가격·유동성 충격이 중앙화 거래소(CEX) 밖에서도 증폭되는 새 지형을 보여줬다.
7️⃣ 비트코인의 ‘충격 흡수력’은 예전과 다르다 🛡️
규모 27억 달러급 매도에도 낙폭이 -3~~4% 선에서 멈췄다는 건 ETF 도입 이후 현물·파생·기관 수요가 만든 완충 장치가 작동했다는 뜻. 2017~~18식 반토막 공포는 같은 강도로 재현되기 어렵다—대신 ‘짧고 굵은’ 변동성으로 형태가 바뀐 거지.
8️⃣ 하지만 주말 리스크는 구조적으로 남아 있다 ⏳🔻
얇은 호가+높은 레버리지=청산 연쇄 공식은 변하지 않았다. 특히 토·일·공휴일 밤엔 슬리피지와 강제청산이 빠르게 겹친다. 내 플레이북? 주말엔 레버리지 억제, 스탑로스 확정, 증거금 버퍼 넉넉히—살아남는 게 알파다.
9️⃣ 앞으로의 변수 체크리스트 🧭
고래 주소군 추가 이동(더 파느냐 멈추느냐), 청산 히트맵·OI 축소 추세, 펀딩레이트(음전환 지속 여부), ETH/BTC 레시오 추세, Hyperliquid 스테이블 유입 유지, 그리고 ETF ‘스테이킹 허용’ 규정변경 심사 타임라인—이 6가지가 다음 변동성의 방향을 결정한다.
🔟 내 결론과 전략적 해석 🧠🔥
이번 에피소드는 “BTC=디지털 금(저변확대+완충), ETH=수익형 플랫폼(스테이킹+네트워크 수요)”로 내러티브가 더 또렷해졌음을 증명했다. 단기엔 BTC 쇼크→알트 로테이션이 반복될 수 있지만, 진짜 성패는 데이터 준수에 달려 있어: 가격보다 중요한 건 포지션 관리, 레버리지 통제, 그리고 테마가 바뀌는 순간(ETH 도미넌스 유지/확대, ETF 관련 이벤트) 즉시 포지션을 회전할 준비가 돼 있느냐야.
이렇게 정리할게. 내 시야에선 “주말 밤의 드라마”는 끝이 아니라 4분기 로테이션의 프롤로그다—숫자는 이미 말해줬고, 다음 장면은 우리가 리스크를 어떻게 다루느냐로 결정된다.
빚은 굴레가 아니다, 비트코인 시대엔 불쏘시개다빚은 굴레가 아니다, 비트코인 시대엔 불쏘시개다”🔥
1️⃣ 글로벌 M2 통화량은 25년간 4.7조 → 94.7조 달러, 무려 +1920% 폭등📈 연평균 상승률만 따져도 11%, 위기 시기엔 단 2년 만에 +30% 치솟았어. 이건 돈의 가치가 매년 녹아내린다는 뜻이지.
2️⃣ 공식 CPI 물가상승률? 그건 장식품일 뿐이지. 실제 생활비 체감 물가는 연 15% 이상 올라. 세금, 교육, 의료, 주거 다 포함하면 “돈은 매년 증발”한다는 게 진짜 진실이야.
3️⃣ 자, 여기서 역설이 터져. 채무자는 시간이 갈수록 유리한 구조야. 빚은 녹아내리고 돈 가치는 떨어져. 즉, 빚은 독이 아니라 무기라는 거지. (이어서 계속👇)
4️⃣ 예를 들어 지금 5천만 원 빌리면, 10년 후 그 빚의 실질가치는 절반 이하로 녹아버려. 인플레가 알아서 빚을 갉아먹는 셈이야. 💸
5️⃣ 카드값도 마찬가지. 10만 원을 36개월 할부로 밀어버리면, 미래에 갚는 그 돈은 지금 가치로 치면 8만 원 → 5만 원 수준밖에 안 돼. 물가가 계속 오르니까 갚을수록 이득이지.
6️⃣ 그런데 비트코인을 얹으면 게임은 달라져. 2009년 이후 비트코인의 누적 상승률은 3,880만%, 연평균 수익률은 139.9% 😱 채무자의 무기 + 비트코인의 상승률 = 빚을 태워버리는 엔진.
7️⃣ 풀대출로 비트코인을 사면? 인플레가 빚을 녹이고, 비트코인은 구매력을 폭발적으로 키워. “빚으로 사는 자산”이 아니라 “빚이 자산을 키우는 시스템”이 되는 거야.
8️⃣ 여기서 중요한 건 세 가지. 첫째, 명확성: 돈은 매년 가치 하락, 빚은 녹는다, 비트코인은 오른다. 둘째, 용기: 남들 겁낼 때 빚으로 BTC 사는 담력. 셋째, 행동: 매달 묻지마 DCA, 절대 팔지 않기.
9️⃣ 부자와 빈자를 가르는 건 이 단순한 구조를 이해했느냐 아니냐야. 빚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인플레 앞에 매번 지고, 빚을 활용하는 사람은 매년 더 자유로워져. 🔑
🔟 결국 답은 하나야. 빚은 굴레가 아니라 비트코인을 태우는 연료다. 인플레 시대, 채무자는 패자가 아니라 진짜 승자야. 지금 선택 안 하면? 기회는 그냥 증발한다. 🚀
👉 너라면, 아직도 카드값 조기상환하며 벌벌 떨래? 아니면 풀대출 땡겨서 비트코인 태워 부의 사다리를 탈래?
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한 진짜 위기와 기회... 답이 보인다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한 진짜 위기와 기회... 답이 보인다”🚨
세상이 이렇게 위험했던 적이 있을까? 글로벌 경제는 한 번도 이런 상황을 겪은 적이 없고, 이번엔 그냥 불황이 아니라 ‘글로벌 대공황’급이라고 한다. 하지만 위기는 동시에 최고의 기회이기도 하다.
💥 대부분 사람들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즐겁게 살아가지만, 나는 숫자를 보면 소름이 돋는다. (이어서 계속👇)
1️⃣ 2008년 리먼 파산 전 6개월, 기요사키는 “리먼 무너진다” 경고했지만 아무도 듣지 않았다. 실제로 리먼은 파산했고, 이후 세계 금융위기 촉발 → 그는 위기 때 더 큰 돈을 벌었다는 사실이 포인트.
2️⃣ 2025년 현재, 미국은 1년에만 5천억 달러(약 680조 원)를 ‘리포시장 구제’ 명목으로 찍어냈다. 그런데 일반인 90%는 리포 시장이 뭔지도 모른다. 이게 ‘가짜 돈 시스템’의 실체라는 것.
3️⃣ 달러는 1971년 금 태환 폐지 이후 ‘빚=돈’ 체제로 바뀌었다. 빚을 무한정 찍어내는 구조라서 ‘달러 붕괴 → 세계 동반 침체’ 시나리오는 그냥 과장이 아니라 수학적으로 필연.
4️⃣ 은퇴자 문제: 미국 소방관 평균 연금 120만 달러 지급 약속, 그러나 실제 준비금 0. 이미 연금은 월가가 털어갔고, 다음 붕괴 때 피해자는 은퇴자·납세자·자녀 세대.
5️⃣ 호주, 30년 만에 불황 돌입. 아르헨티나 파탄, 일본·중국·이탈리아·독일 모두 재정 위기. 글로벌 고령화 속에서 10년 내 20억 명 은퇴, 부양 부담 폭발한다는 게 진짜 리스크.
6️⃣ 기요사키의 첫 투자: 1972년 50달러에 산 금화, 지금 2,000달러 가치. 단순 계산으로 40배 성장. 그래서 그는 여전히 ‘달러 대신 금·은’만 신뢰한다.
7️⃣ 실버(은화)는 지금 개당 20달러. 역사적 고점 50달러 대비 반토막 이하. 기요사키는 ‘지금 가장 저평가된 자산’이라고 말한다. 20달러 → 50달러 리턴은 단순히 2.5배.
8️⃣ 2008년 금융위기 때 그는 부채로 수백억 원 규모의 부동산을 매입해 평생 최고 수익을 올렸다. 요지는 위기 때 남들이 버린 ‘쓰레기 자산’을 줍는 자가 승자라는 것.
9️⃣ 버핏도 위기 때 현금 들고 대기, 폭락 후 헐값 기업 인수로 부를 불렸다. 현재 버핏은 현금 비중 확대 중 → 역사적으로 이는 “대폭락 직전”의 시그널일 가능성.
🔟 결론: 세계는 ‘모든 자산 버블(부동산·주식·채권)’ 사상 최대 단계에 진입했다. 붕괴는 공포겠지만, 기요사키는 “이건 평생 단 한 번 올 최대 기회”라고 단언한다.
👉 위기는 분명 오고 있다. 하지만 선택은 우리 몫이다. 누군가는 파산하고, 누군가는 평생 먹을 기회를 잡는다. 나는 지금이 “은·금·현금 확보 + 부채 활용 준비”를 할 마지막 순간이라고 본다.
비트코인, 왜 자꾸 눌리냐고? 글로벌 자산이 된 순간부터 게임의 룰이 달라졌다비트코인, 왜 자꾸 눌리냐고? 글로벌 자산이 된 순간부터 게임의 룰이 달라졌다”🔥
1️⃣ 📉 비트코인, 글로벌 자산 비중 1.7% 돌파 후 급락
달러·채권·주식과 같은 ‘관리 대상’ 자산 반열에 올랐다는 뜻이죠. 이제 가격은 단순 수요·공급이 아니라 정치·통화정책에 직접 연결돼 움직입니다.
2️⃣ 💵 워렌 버핏의 1,800억 달러 현금 vs 다빈치의 올인 비트코인
버핏은 항상 현금을 쥐면 S&P500을 언더퍼폼했고, 반대로 BTC 홀더는 인플레 시기에 자산가치를 방어했습니다. 현금과 비트코인 중 뭘 들고 있느냐가 미래 자산격차를 만듭니다.
3️⃣ 📊 빚이 달러 가치를 지탱한다 (이어서 계속👇)
비트코인 담보대출로 달러를 빌리면 결국 갚아야 하기에 달러 수요가 유지됩니다. 그래서 달러는 생각보다 오래 버티고, 그 사이 BTC는 점진적으로 자산 흡수율을 키워갑니다.
4️⃣ 🌀 빚 구조의 함정 = 통화량은 줄어들 수 없다
누군가 빚을 갚으면 통화가 사라지지만, 시스템은 항상 신규부채로 그 이상을 찍어냅니다. 결국 M2는 25년간 +1,920% 폭등(4.7조→94.7조 달러) 했고, 이 구조는 ‘무한팽창→붕괴’의 길로 갑니다.
5️⃣ 🎭 현금이 많을수록 가격을 ‘관리’한다
현금을 쥔 세력은 싸게 매수하려고 자산을 의도적으로 눌러버립니다. 특히 레버리지 홀더가 많을수록 청산유도로 손쉽게 가격을 낮출 수 있죠. BTC 주말 급락의 본질은 바로 이 ‘관리’입니다.
6️⃣ 📌 차트 시그널: 비트코인 약세, 알트코인 강세
BTC는 3번의 ‘하락 고점(lower high)’과 ‘하락 저점(lower low)’을 만들며 단기 베어마켓 구조. 반면 솔라나·카르다노·BSC 등은 돌파 패턴을 만들며 상대적 강세 흐름을 보였습니다.
7️⃣ 📈 솔라나: ‘파킹 가라지’ 패턴 돌파
솔라나는 연속적인 박스권(가라지)을 뚫으며 상방을 테스트 중. 컵앤핸들·더블바텀 패턴이 확인되면 다음 목표는 직전 상단 그린라인, 단기 트레이더들의 핵심 매도 구간입니다.
8️⃣ ⚖️ 리스크·보상 비율 2:1 전략
솔라나 롱 포지션은 스탑로스를 추세선 아래에 두고, 수익 목표는 다음 저항선. 기대수익 대비 리스크를 2:1로 맞추면 단기 트레이드에선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 됩니다.
9️⃣ 🔮 이더리움: 바트심슨 리스크
ETH도 단기상승 이후 ‘Bart Simpson’ 패턴(급상승→횡보→급락) 가능성 존재. BTC와 함께 관리 대상이 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단기 급락 리스크를 염두에 둬야 합니다.
🔟 🚨 결론: BTC는 이제 ‘글로벌 매크로 관리 대상’이다
달러·채권과 같은 자산처럼 눌리고, 조정받고, 다시 키워지는 사이클에 들어섰습니다. 앞으로 몇 년간 알트코인→BTC→다시 알트 순환장이 반복되며, 현금을 들고 있는 자와 BTC를 들고 있는 자의 격차는 점점 벌어질 겁니다.
비트코인, 함정에 빠지면 끝장난다… 진짜 반등은 이렇게 온다“비트코인, 함정에 빠지면 끝장난다… 진짜 반등은 이렇게 온다”🚨
1️⃣ 비트코인 주간 캔들 60%가 빨간색으로 마감됐다는 건 단순한 조정이 아니라, 시장이 반등 전 마지막 함정을 깔고 있다는 신호예요. 반등은 항상 가장 많은 불신 속에서 옵니다.
2️⃣ 110,500달러 저점 찍고 113,000달러 반등했지만, 주간 흐름은 여전히 약세였죠. 이건 단순한 반등이 아니라 유동성 테스트—즉, 큰 돈이 들어오기 전 “가짜 하락”일 수 있어요.
3️⃣ 이더리움은 오히려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솔라나는 레인지 고점 돌파, 알트코인 도미넌스는 추세를 잃었어요. (이어서 계속👇)
4️⃣ 주간 차트 기준 BTC 도미넌스가 무너진 건 알트 시즌 개막 신호예요. 단기적으로 소폭 반등할 수 있어도 결국 50% 초반까지 빠질 가능성이 커요.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이동한다는 뜻이죠.
5️⃣ RSI 리셋은 오히려 호재예요. 지난번 RSI 리셋 후 비트코인은 8만 → 12.3만 달러로 폭등했어요. 지금도 같은 패턴이 반복 중이고, 이번 목표는 14만~15만 달러 구간으로 보입니다.
6️⃣ ETH는 이미 $4,500 돌파, 다음 목표는 $5,800. 솔라나는 숏 스퀴즈로 $220~240 구간까지 급등할 수 있어요. 대형 알트의 추세 전환은 결국 중소형 알트·밈코인으로 불길이 번지죠.
7️⃣ 알트 전체 시가총액(Total 3)이 사상 최고치를 향하는 중이에요. 이건 단순한 차트 신호가 아니라, “광풍 모드”로 가기 직전이라는 뜻. 밈코인, 로또코인들이 뒤늦게 폭발하는 구간이 다가옵니다.
8️⃣ 단기적으로는 BTC 108,000~112,000 구간에 강력한 지지선이 깔려 있어요. 숏이 과도하게 쌓인 상태라, 이 자리는 폭발적 숏 스퀴즈(V자 반등)의 발화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9️⃣ 카르다노(ADA), 도지(DOGE), 체인링크(LINK) 같은 토큰들은 지금 “숨 고르기” 중이에요. 하지만 DOGE는 이번 사이클에서 0.40달러까지 펌핑 가능성이 있다는 게 핵심.
🔟 결론은 단순합니다. 비트코인은 함정(트랩)을 만들어 불신을 키운 후 반등합니다. 함정에 빠지지 말고, 지지선 근처에서 인내심 있게 베팅하는 사람만 진짜 메가 사이클의 수익을 가져가요.
👉 핵심: “돈은 조급한 사람에게서 인내심 있는 사람에게로 이동한다.”
👉 지금은 ‘반등 전 불신의 시간’, 함정에 속지 않고 기다리는 자가 최종 승자입니다.
비트코인, 진짜 ‘천국의 계단’ 꺾였다… 이게 왜 무서운 신호인지 숫자로 까봤다🔥“비트코인, 진짜 ‘천국의 계단’ 꺾였다… 이게 왜 무서운 신호인지 숫자로 까봤다”🔥
이어서 계속👇
1️⃣ 24,000 BTC(약 2.7조 원) 한 방 매도 로 시장이 그대로 흔들렸어. 그냥 소문이 아니라 직접 오픈마켓에 던졌다는 게 핵심이야. 이게 바로 이번 하락의 ‘직격탄’이 된 거지. 📉
2️⃣ 차트 상 더블탑(Double Top) 패턴 이 완전히 무너졌어. 넥라인이 깨졌다는 건 단순한 흔들림이 아니라, 기술적으로 추세 전환 시그널 일 수 있다는 거야. ⚠️
3️⃣ 11.9만 달러(119k) 구간은 5월부터 철벽처럼 지켜온 지지·저항선인데, 여기서 무너지면 단순 조정이 아니라 ‘국면 전환’으로 갈 수도 있어. 🧱
4️⃣ 만약 오늘 일봉이 이 상태로 마감하면, 내일 반등이 없다면 확정적 하락 추세 로 인정해야 돼. 단순 테스트 후 다시 밀리는 그림은 시장 심리를 완전히 꺾어버려. ⏳
5️⃣ 다음 지지선은 10.5만 ~10.6만 달러 , 이건 Benjamin Cohen이 말한 Bull/Bear Market Support Band 랑 정확히 겹쳐. 이 라인 깨지면 진짜 긴 하락장이 열릴 수 있어. 🕳️
6️⃣ 지금 그 밴드가 베어리시 크로스 를 만들고 있어. 과거에도 이게 나오면 94k → 77k (-30%) 급락이 나왔어. 이번에도 같은 패턴이 반복될 수 있다는 경고 신호야. 🚨
7️⃣ 달력도 문제야. 9월은 전통적으로 비트코인의 최악의 달 이야. 통계적으로 8월 말 ~9월 초 조정은 거의 매번 반복됐지. 그래서 더 무서운 거야. 📅
8️⃣ 알트코인 시장도 같이 흔들렸어. Total3(이더 제외 알트 총합) 이 1.01조 달러까지 내려왔고, 대부분이 이미 바닥권이야. 역설적으로는 지금이 장기 매집 기회 일 수도 있지. 💎
9️⃣ 이더리움은 상대적으로 강해. 아직도 $4,000 ~ $4,300대 지지 를 유지하고 있어. BTC보다 강한 구조라서 결국은 ETH/BTC 페어가 상승 전환 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
🔟 결론은 간단해. 비트코인 단기 톱 가능성 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하지만 구조적으로는 ‘대세 하락장’보다는 중기급 조정(-25 ~30%) 후 다시 상승 준비를 할 가능성이 커 보여. 지금은 방어적 포지션 을 유지하는 게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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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계속👇
1️⃣ 직장인은 평생 30년을 갈아 넣어도 결국 세금·물가·대출 이자에 다 털려 . 9 to 5로는 절대 자본가의 게임에 못 끼는 구조야 📉
2️⃣ 미국 평균 주택 가격이 이미 100만 달러(약 14억 원) 이상 인데, 연봉 10만 달러로는 세금 빼면 남는 게 없어. “억대 연봉 = 부자”라는 환상은 끝난 지 오래야 💸
3️⃣ 진짜 부자들은 일하지 않고, 자산이 연평균 30% 불어나는 구조 를 타. 비트코인이 지난 15년간 모든 ‘바이더딥’에서 100% 승률을 찍은 게 대표적 사례야 📊 (이어서 계속)
4️⃣ 이더리움은 이번 달에만 +23% 상승 했지만, 실상은 메이저 기업들의 금고 펌핑 으로 만든 ‘밈스탁 장세’에 가까워. GameStop, AMC랑 다를 게 없다는 거지 🃏
5️⃣ 온체인 데이터를 까보면, Base·Arbitrum·Polygon·Optimism 4개 합쳐도 최근 한 달 이더리움에 낸 가스비는 고작 20만 달러 수준 . 연간으로 200만 달러 남짓이면, 글로벌 체인치곤 처참한 숫자야 🔍
6️⃣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기준으로는 이더리움 점유율이 단 3% . 반면 트론·바이낸스·솔라나가 메인 무대를 먹고 있어. “ETH는 고스트 체인”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야 👻
7️⃣ 반대로 비트코인은 단순해. 진입·청산 타이밍을 두 번 고민할 필요 없이 ‘그냥 사서 들고 있으면 됨’ . 알트는 매번 타이밍 싸움인데, 비트코인은 구조적으로 ‘시간이 돈’이야 ⏳
8️⃣ 지금 로빈후드 마진 이율이 5.55% , 만약 연 30% 수익률이 보장된다고 가정하면 레버리지를 쓰는 게 훨씬 합리적이지. 결국 핵심은 ‘노동’이 아니라 자본 레버리지 야 🏦
9️⃣ 역사적으로도 매년 9월 비트코인은 평균 하락했지만, 그 모든 하락은 다 ‘저가 매수 기회’였어. 트럼프 집권기 끝까지 유동성 공급이 이어진다면, 이번 사이클은 역대 최장·최대 강세장 이 될 수도 있어 🚀
🔟 결론은 간단해. 일은 절대 부를 못 만든다. 자본이 만든다. 직장을 붙잡는 대신 지금 당장 자본을 확보하고, 레버리지·자산 배분·비트코인 포지셔닝을 해야 살아남을 수 있어. 🛡️
8/26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금리 인하 낙관론이 잦아들면서 시장 참여자들은 오는 27일 인공지능(AI) 칩 선두주자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소 가라앉으면서 이날 증시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22일 잭슨홀 연례 심포지엄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재개 시기나 속도에 대해선 신중함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시장에선 연내 금리 인하폭이 예상보다 작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은 오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82.8%로 보고 있습니다. 파월 의장의 발언 직후 90%를 넘었던 확률이 하향 조정됬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110.5k 아래로 떨어지며 현재 109.5k 부근에서 가격 형성중입니다. 112k 위로 다시 안착한다면 추세전환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로서는 하락추세가 강해보입니다. 107k 까지는 열어놓고 대응이 필요해 보이며 107k에서 반등하면서 상승추세 나오거나 추세전환하지 못하고 하락할 수 있어서 107k 까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BTCUSDT Perp Binance 25년 08월25일4년 넘게 차트를 봐오며 이정도로 짧은시간에 극단적인 움직임이있었나 싶음
그래서 상당히 혼란하지만
어째되었건 하락추세 계속은 변함 없는것으로 봐도 무방한상황인듯
그리고 예전 아이디어에서도 밝혔듯이 애초에 반등시에 첫 하락 확정 추세선을 밟지 않고
올라갔었는데 이번 하락으로 확정된것으로보아
이번이 진짜 반등 구간으로 봐야할듯
기대값이라고해봐야 피보정도밖에 없는상황이라....
원래라면 110.9K 부근에 접근한다면 롱포지션 진입을 고려하겠으나
일단 급하락에대한 추세선이 확실히 나온다면 거래 개시예정
25일 월요일 비트 시황 및 차트 분석잭슨홀 미팅 이후 가지고 있던 롱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116.5k에 전부 처분하고 116.5k에 숏포지션을 열어둔 상태입니다. 차트 카운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앞서 떨어진 wxy를 묶어 한 파동 w로 보고 있고, 지난번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올린 급격한 상승을 x파동으로 보고 있고 현재는 마지막 y파동이 진행중이라 생각합니다. 소파동모양으로 봤을 때는 오늘 새벽에 최근 전저점을 깨는 하락을 보여주고(a파동) 현재는 b파동의 되돌림(지금 382 구간 저항입니다만 이번 파동은 618까지 되돌림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c파동 부근인 108k. 이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작도한대로 흘러가지는 않았습니다만 108k 부근을 마지막 저점이라 생각하고 있는 중이고, 좀더 하락을 한다면 주봉 기준의 중간 볼밴 기준인 106 또는 108 초반 부근을 터치 후 재반등을 시도할 여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제부터 피보값을 근거로 매수할 타점에 분할로 롱 진입을 하신다면 손익비적으로 나쁘진 않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버린] 2025년 8월 23일 비트코인 하락 관점 공유서버린은 예리한 통찰력과 정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비트코인 및 주요 자산에 대한 트레이딩 아이디어를 정기적으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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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버린입니다.
8월 23일 비트코인 숏 포지션에 대한 제 관점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아이디어의 근거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118,684 ~ 117,435 구간의 상승 흐름이 임펄스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그 이유는 5파동이 1파동의 1.272배 길이 비율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빨간색 추세선을 살펴보시면 하방 이탈이 시작되었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락 관점을 갖는 것이 보다 타당하다고 판단합니다.
이번 포지션의 목표가 평균가는 114,340입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향후 가격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하며, 본 아이디어를 업데이트하여 이후 동향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버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