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아이디어
[BTC] 비트코인 차트시황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반등조차 없이 원웨이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이평선의 배열 역시 지난번 포스팅에 언급한대로 점점 역배열로 바뀌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만약 88,752 에서 반등하지 못한다면 이평선은 완전히 역배열 상태로 재배치 될 확률이 아주 높아집니다.
위 구간은 차트상으로 아주 예쁜 지지, 반등 예상 구간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라보는 자리이기 때문에 과연 세력들이 그렇게 쉽게 반등을 줄지가 의문입니다.
모두가 입 벌리며 기다리는 자리는 주지 않거나 더 깊게 그냥 뚫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트레이딩을 한다면 지지선 아래에 반드시 스탑로스를 설정하여야 하고, 지지선 뚫고 내려가면 다음 지지선까지 기대하며 숏을 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엡스타인 파일, 트럼프, 비트코인 - “이번 하락 뒤에 진짜로 뭐가 숨어있는지” 내가 보고 있는 10가지 비밀🔥 엡스타인 파일, 트럼프, 비트코인 - “이번 하락 뒤에 진짜로 뭐가 숨어있는지” 내가 보고 있는 10가지 비밀
미국에서 지금 엡스타인 파일 공개법이 실제로 하원 본회의에 올라가 있고, 트럼프, 머스크, 클린턴, 비트코인까지 다 한 줄로 엮여버린 상황이야.
근데 기사를 하나씩 뜯어보면, 이게 그냥 가십이 아니라 “정치 리스크 프리미엄 + 시장 심리”를 뒤흔드는 딱 좋은 재료거든.
그래서 난 이번 이슈를 “엡스타인 음모론”이 아니라, 숫자랑 일정으로 까보는 게 진짜 돈 버는 포인트라고 본다 (이어서 계속👇)
1️⃣ 🇺🇸 2025년 7월 15일 → H.R.4405 발의, 11월 18일 하원 본회의 직행… 이건 그냥 쇼가 아니라 “강제 공개 타이머”가 켜진 상태야 🔥
로 칸나(민주)랑 토머스 매시(공화)가 같이 낸 Epstein Files Transparency Act가 7월 15일에 등록되고, 9월에 매시가 퇴원 청원 걸어서 11월 12일에 딱 218명(민주 214 + 공화 4) 서명 채우면서 지도부가 싫어도 11월 18일 본회의 표결을 열어야 하는 구조가 되어버렸거든. 이 말은 최소 “수주 안에 DOJ·FBI·연방검찰이 들고 있는 비기밀 엡스타인 자료(비행 로그, 이메일, 자금 흐름, 증언 등)를 씻든 말든 공개해야 한다”는 카운트다운이 이미 스타트됐다는 얘기야.
2️⃣ 📂 15~30일 안에 풀릴 수 있는 자료들… “클라이언트 리스트”보다 더 무서운 건 ‘이미 남아 있던 이메일+로그’ 재해석이야 😈
법안 텍스트랑 보도를 보면 공개 대상은 “비밀등급이 아닌 자료”야. 이미 재판 과정에서 부분적으로 나왔던 비행 로그, 이메일, 메모, 재정 기록, 피해자 증언 중에서 가려놨던 부분들이 통째로 리마인드 되는 그림이거든. 사람들은 맨날 “마법의 클라이언트 리스트”만 찾는데, 진짜 큰 데미지는 “이미 있던 조각들 + 새로 공개된 조각들”이 맞물리면서 정치인·기업인 실명이 다시 뉴스 헤드라인을 도배하는 그 순간이야.
3️⃣ 📧 2011·2019년 이메일에서 튀어나온 “the dog that hasn’t barked”와 “knew about the girls” … 이건 최소 ‘정치적 사형선고’ 급 문장들이야 🧨
2011년 메일에서 엡스타인이 트럼프를 “아직 짖지 않은 개(the dog that hasn’t barked)”라고 부르면서, 한 피해자가 “트럼프와 내 집에서 몇 시간 있었다(spent hours at my house with him)”고 언급하고, 2019년 메일에선 “트럼프가 소녀들(girls)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취지의 문장을 남겼다는 보도까지 나왔지. 법적으로 이게 곧바로 유죄는 아니지만, 정치·여론 판에서는 “최소 인지 정황”이라는 프레임을 먹여버리기 딱 좋은 문장이야. 이게 앞으로 공개될 파일이랑 엮이면, 트럼프 2기 정당성이 계속해서 공격받을 수밖에 없어.
4️⃣ 🧮 법률적으로는 ‘스모킹건 없음’ vs 정치적으로는 ‘이미지 대폭락’… 시장이 가격에 반영하는 건 항상 뒤쪽이야 📉
현재까지 트럼프는 “친분은 있었지만 범죄는 몰랐고, 그래서 마라라고에서 쫓아냈다”고 주장하고, 실제로 엡스타인 관련 범죄로 기소·유죄 받은 적은 없어. DOJ 메모도 “공식적인 클라이언트 리스트는 없다”고 못 박았고. 근데 시장이 진짜로 무서워하는 건 “법원 판결문”이 아니라, CNN·FOX·X 타임라인을 도배하는 이미지야. 대통령이 매번 카메라 앞에서 엡스타인 질문을 맞아야 하는 순간부터, 정책이든 관세든 전부 “도덕성 프레임” 안에서 소비되거든. 이게 곧 정책 신뢰도 할인율, 즉 정치 리스크 프리미엄이야.
5️⃣ 🐕🦺 2024년엔 ‘Epstein hoax’라며 까던 트럼프가, 2025년 11월엔 “I’m all for it”으로 말 바꾼 이유… 난 이걸 ‘정치적 손절’로 본다 🤯
캠페인 땐 “내가 집권하면 엡스타인 파일 공개하겠다” → 집권 후 상반기엔 DOJ·FBI 메모 들이밀면서 “이건 민주당이 만든 또 다른 Jeffrey Epstein Hoax”라고 부르고, 지지자들한테 “여기에 에너지 쓰지 마라” 했잖아. 근데 민주당이 트럼프 언급 이메일을 까고, 퇴원 청원 218명 채워서 하원 표결이 막을 수 없는 단계까지 오니까, 11월 17일엔 “법안 올라오면 서명하겠다, 난 100% 찬성이다(I’m all for it)”로 다시 뒤집었어. 이건 “내가 공개를 막아서 숨기는 사람으로 찍히느니, 차라리 선제적으로 공개를 지지하는 쪽으로 도망가겠다”는 정치적 손절에 가깝다고 본다.
6️⃣ 🤖 머스크 vs 트럼프: “Time to drop a really big bomb” 트윗… 얘네 싸움은 그냥 드라마가 아니라, 시장에 ‘서사’를 박는 장치야 📺
6월 초에 머스크가 X에 “진짜 큰 폭탄 떨어뜨릴 시간이다. @realDonaldTrump는 엡스타인 파일에 있다. 그래서 파일이 공개 안 되는 거다. Have a nice day, DJT”를 올렸다가 이틀 만에 지웠거든. 그 뒤로도 “그렇게 말했으면 그냥 파일 공개해라(Just release the files)”라며 계속 압박하고, 9월 이후엔 자기 이름이 문서에 언급됐다는 기사까지 나오니까 엡스타인과의 접촉은 인정하되 “부적절한 일은 없다”면서도 여전히 전면 공개를 요구하고 있어. 이 구조가 뭐냐면, 세계 최고 부자 둘이 서로에게 “너도 명단에 있지?”라고 은근히 던지는 구도가 만들어지면서, 시장은 이걸 단순 가십이 아니라 “글로벌 엘리트 네트워크 리스크”로 서사를 만들어 버린다는 거야.
7️⃣ 🛩️ 클린턴은 “섬에 안 갔다”, 근데 제트기 로그는 여러 번… 이건 ‘법적 책임’보다 ‘신뢰도 디스카운트’가 더 크게 붙는 그림임 🧾
엡스타인이 이메일에서 여러 번 “클린턴은 섬에 온 적 없다(Clinton was never on the island)”라고 썼지만, 비행 로그 보면 클린턴이 엡스타인 제트기를 수차례 탔고, 백악관 출입도 많았던 건 팩트잖아. 여기에다 “Trump blowing Bubba” 같은 이상한 표현까지 나오면서 ‘Bubba(클린턴 별명)’과 엮인 밈들이 돌고, 트럼프는 또 DOJ에 클린턴·래리 서머스·리드 호프먼·JP모건 등 수사하라고 압박하고… 로이터 등은 아직 “직접적인 성범죄 연루 증거는 없다”고 못 박지만, 이미 대중 머릿속엔 “얘네 다 한판에 엮여 있는 거 아니야?”라는 이미지가 새겨져. 이게 나중에 세금, 규제, 크립토까지 전부 “엘리트 카르텔” 프레임에서 소비되는 토양이 되는 거지.
8️⃣ 12만6천달러 → 9만3~9만4천달러(-26%)… 솔직히 말해서, 이번 비트 폭락의 1등 공신은 엡스타인이 아니라 레버리지+ETF야 💣
지금 비트코인 차트만 보면 10월 초 고점 12만6천달러 근처에서 11월 17일엔 9만3~9만4천달러까지 밀려서 고점 대비 -26% 찍었고, 24시간 레버리지 청산만 5억달러+, 10월 이후 시총은 6천억달러 이상 증발했어. 공포·탐욕 지수는 10, 극단적 공포. 리포트들 보면 공통된 키워드는 “고점 레버리지 과열, ETF 유입 피크 이후 자금 유출, 연준 조기 인하 기대 꺾이면서 리스크오프, 10만달러·50주선 이탈 후 공포 확산”이야. 엡스타인 뉴스는 솔직히 말해 ‘메인 원인’이라기보단, 이미 약해진 심리에 던져진 정치 FUD 재료에 가깝다.
9️⃣ 🧷 “엡스타인 저택=비트코인 설계실” 서사는 아직은 음모론… 하지만 브록 피어스·서머스·MIT DCI 라인은 진짜로 체크해 볼 가치 있음 🧠
새 이메일들 보면 브록 피어스(초기 비트코인 투자자·테더 공동창업자)가 전 재무장관 래리 서머스랑 엡스타인 맨해튼 타운하우스에서 비트코인 얘기한 건 등장해. 또 엡스타인이 MIT 디지털커런시이니셔티브(DCI) 같은 연구 그룹과 연락하며 “비트코인·크립토 과세·규제 방향”을 정치인·전문가랑 논의한 흔적도 있고. 여기까지는 “엡스타인이 크립토 주변 인맥과 놀았다”는 정도의 팩트지. 근데 여기서 “비트코인 설계도는 엡스타인 저택에서 나왔다”, “OG 고래들이 전부 엡스타인 리스트에 있다”로 점프하는 순간, 그건 아직 근거가 없는 음모론이야. 난 이걸 “직접 원인”으로 보기보다는, 앞으로 크립토 규제·과세 논쟁이 나올 때마다 재탕될 ‘서사 무기’ 정도로 보고 있어.
🔟 📊 결론: 메인은 여전히 매크로+레버리지+ETF… 엡스타인×트럼프는 “정치 리스크 프리미엄” 서브 스토리로 보되, 이벤트 일정은 꼭 챙겨라 ⏰
지금 시장을 숫자로만 보면, 비트·증시 조정의 중심에는 금리(연준 인하 기대 후퇴), 트럼프 2기 관세·재정 적자 우려, AI 버블 밸류에이션 부담, 레버리지 과열과 ETF 유출이 박혀 있어. 엡스타인 스캔들은 그 위에 덧칠되는 “정치·도덕성·신뢰” 리스크야. 투자자로서 중요한 건 이걸 거꾸로 보지 않는 거다. 즉, 포지션은 매크로·유동성·사이클(반감기 이후 패턴)을 기준으로 짜고, 엡스타인 파일 공개 일정(H.R.4405 하원 → 상원 → 서명 → 15~30일 내 자료 공개)은 “단기 변동성 이벤트 리스크”로 체크하는 정도가 현실적인 대응이라고 본다.
나는 이번 이슈를 보면서, “차트만 보다가 정치 리스크에 털리는 사람”이랑 “정치 노이즈는 노이즈로 분리해서 보고 유동성 축을 먼저 보는 사람”이 여기서 갈릴 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난 엡스타인 이야기를 “공포 스토리”가 아니라, 내가 포지션 사이즈 조절하고, 변동성 이벤트 캘린더에 체크해 놓는 하나의 데이터 포인트로만 써먹으려 한다.
코스피 4,200 찍어도… 왜 사람들은 달러만 더 주워담을까? 외화예수금 ‘18조 6천억’ 시대의 진짜 뜻 10가지🔥 “코스피 4,200 찍어도… 왜 사람들은 달러만 더 주워담을까? 외화예수금 ‘18조 6천억’ 시대의 진짜 뜻 10가지”
요즘 시장 보면 웃긴 게, 국내 증시는 불장인데 돈은 죄다 해외로 빠진다.
근데 숫자들을 싹 까보면… 이건 단순한 ‘서학개미 열풍’이 아니라 한국 자본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는 신호 다.
숫자 하나하나가 너무 명확해서 소름이 돋는다. (이어서 계속👇)
1️⃣🌏 14조 9,146억 → 18조 6,400억 ‘숨은 외화’… 지금 개인이 들고 있는 달러 규모는 이미 웬만한 중형국가 외환보유고급이다
3분기 말 공식 수치는 14.9조지만, 달러 의무예치율 80% 적용하면 실제 투자자 계좌에 쌓인 달러는 18.64조 원 이상 이야. 해외 매수 대기 자금이 이 정도라면 국내 증시가 아무리 올라가도 돈이 국장으로 안 돌아오는 게 오히려 정상.
2️⃣📈 11월 1~14일, 겨우 보름 만에 해외주식 36억 3,000만 달러(약 5.3조) 순매수… 이건 ‘열풍’ 아니라 ‘탈출 선언’이다
보름 만에 5조 넘게 해외로 나갔다는 건 “한국 시장은 단기 반등일 뿐”이라고 보는 시그널. 자금 방향은 솔직하다.
3️⃣🚀 10월 월간 순매수 68억 5,499만 달러(약 9.97조)… 2011년 이후 ‘역대 1위’ 찍고도 11월에 더 커지는 중 (이어서계속👇)
이게 무슨 뜻이냐면, 단발성도 아니고, 군중심리도 아니고, 지금은 연금·개인·기관까지 전부 미국 중심으로 재배치 중 이라는 거야.
4️⃣💵 Q3 해외주식 보유액 1,660억 달러(약 244조)… 1년 새 62.7% 폭증 = 한국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구조 자체가 바뀌었다
이 정도면 ‘서학개미’가 아니라 “한국판 글로벌 자산운용사”가 개인투자자 단위로 생긴 셈.
5️⃣📉 코스피 1년 +65.98% 올랐는데도 돈은 안 들어온다 → ‘상승장 불신’이 구조적으로 고착됐다
국내 시장이 오르니까 돈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오르니까 오히려 “지금이 탈출 기회”라고 받아들이는 분위기.
6️⃣💸 원·달러 환율 1,449~1,500원대: 외화예수금이 계속 늘면 원화 약세는 ‘일시적’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굳는다
달러 수요가 국내에서 이렇게 폭발하는데 원화 강세가 나올 방법이 없어.
7️⃣🧨 3배 레버리지 ETF 폭발적 매수 = 한국 투자자들은 이미 미국 시장에 '승부수' 걸었다
메타·엔비디아·반도체·빅테크+레버리지 ETF 집중 매수. 변동성? 신경 안 씀. 방향성 확신이 이미 끝났다.
8️⃣💼 증권사들 ‘환전·외화업무’ 확대 중 → 업계도 투자자 행동 변화를 ‘영구적인 흐름’으로 보고 있다
증권사가 아예 환전사업까지 확장하는 건, 이게 단순 유행이 아니라 “외화 운용 시장이 미래 먹거리”라고 판단했다는 의미.
9️⃣📊 Q1에 9조로 빠졌다가 Q3에 14.9조로 폭증… 돈 흐름이 얼마나 빠르게 돌아섰는지 보여주는 교과서적 예시
2024~25년 사이 이 속도로 외화가 쌓인 적이 없었다. 이건 ‘위험 회피’가 아니라 ‘기대 수익률 차이’를 정확히 읽은 자금 이동.
🔟🔮 결론: 지금 벌어지는 건 ‘서학 열풍’이 아니라 ‘한국 투자자의 글로벌화 원년’이다
앞으로 한국 자금은 국내 시장 중심이 아니라 글로벌 분산 + 미국 중심 구조 로 재편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국내 증시가 오르든 떨어지든, 앞으로 몇 년간 이 흐름은 절대 꺾이지 않을 거다.
비트코인 12만6천 찍고 9만4천 박살”… 이게 진짜 베어마켓 시작이냐, 아니면 8만2천 ‘인생 매수존’ 열기 직전🔥 “비트코인 12만6천 찍고 9만4천 박살”… 이게 진짜 베어마켓 시작이냐, 아니면 8만2천 ‘인생 매수존’ 열기 직전 미친 세탁기냐 숫자로 까본 내 결론 10가지
요즘 차트 보면 그냥 감정은 “와… 이거 진짜 끝난 거 아냐?” 모드지.
근데 숫자랑 사이클 히스토리 싹 까보면, 이 자리가 오히려 ‘2026년 판도 갈리는 분기점’에 훨씬 가까워.
감으로 버티면 털리고, 구조 이해하면 여기서 인생이 갈릴 수도 있는 구간. (이어서 계속👇)
1️⃣ 📉 126,272달러 → 94,000달러대, -24.4%… 이미 “베어 기준”은 채웠는데 느낌은 아직 “중간 세탁” 구간임
숫자부터 박자면, 올해 고점이 대략 12만6,272달러, 지금이 9만4천달러 근처니까 고점 대비 하락폭이 약 -24.4%야. 전통 금융 기준으론 이게 이미 “베어마켓 진입”이거든. 근데 과거 비트코인 사이클 보면, 진짜 크립토 윈터는 보통 -70%~-80% 구간에서 나왔고, -25%~ -35%는 오히려 불장 중간에 한 번씩 나오는 ‘미드사이클 세탁’일 때가 많았어. 즉, “형식상은 베어, 구조상은 아직 선택의 갈림길” 구간이라는 거지.
2️⃣ 🧵 50주 EMA(약 100k) 깨졌다 = “사이클 상단 근처일 확률↑” 신호, 근데 이게 곧장 ‘영구 지옥장’이란 뜻은 아님
주봉 차트에서 50주 EMA가 대략 10만 달러 언저리인데, 지금 주봉 종가가 그 밑으로 쾅 깨져서 마감된 상태야. 과거 2013·2017·2021 세 번의 대형 불장에서도 “처음으로 50주선 아래 주봉 종가 마감 → 그 이후 큰 베어 페이즈 시작” 패턴이 나온 건 사실이야. 다만 샘플이 3번이라 이걸 ‘100% 예언 공식’으로 쓰기는 무리고, 현실적으로는 “아, 지금이 사이클 상단 근처일 확률이 꽤 높다”라는 강력한 경고 정도로 받아들이는 게 맞다고 봐.
3️⃣ 🧨 5주 동안 ETF에서 26억 달러 빠져나감… 이건 개미 공포가 아니라 “기관이 레버리지 줄이는 구간”이라는 뜻
최근 5주 동안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져나간 돈이 누적 기준으로 대략 26억 달러 정도야. 이게 무슨 뜻이냐면, 단순히 트레이더 공포가 아니라 기관·펀드들이 “아, 이번 사이클 상단 근처 같으니까 비중 좀 줄이자” 하면서 레버리지와 익스포저를 조정하는 단계라는 거야. 즉, 시장이 ‘완전 붕괴’ 시나리오로 간다기보다, “과열 구간에서 한 번 숨고르기 + 포지션 재배치”를 강하게 거는 구간이라는 거지.
4️⃣ 😱 공포·탐욕 지수 10선, 롱 청산 수십만 명… 이 수준이면 단기 바닥 근처일 확률도 같이 올라간다
공포·탐욕 지수가 10까지 내려간다는 건, 심리적으로는 이미 “극단적 공포”야. 여기에 최근 24시간~48시간 기준으로 롱 포지션 수십만 명이 한꺼번에 청산이 났다는 건, 레버리지 과열 포지션들이 강제로 털려 나갔다는 뜻이기도 해. 비트코인 히스토리 보면, 공포 지수 한 자릿수~10 초반 + 롱 대량 청산 구간이 나중에 돌아보면 “단기 바닥 근처”였던 경우도 꽤 많았어. 그러니까 지금은 “추세 하락 위험”과 동시에 “단기 기술적 반발 가능성”이 같이 켜져 있는 되게 애매하지만 기회도 있는 자리라는 거지.
5️⃣ 📐 82,000~84,000달러 타깃은 감이 아니라 구조: 폴링 웨지 측정값 + 100주 EMA(약 85.5k) + 35~40% 조정 밴드가 겹치는 구간
영상에서 말한 8.2만~8.4만 달러는 그냥 ‘감으로 찍은 숫자’가 아니라, 여러 레벨이 겹치는 골든 존이야. 첫째, 지금 구조가 하락 쐐기(falling wedge)인데, 윗변~아랫변 높이를 쟀을 때 측정 이동(measured move)이 딱 8.2~8.4만 근처에 떨어져. 둘째, 100주 EMA가 약 8.5만 달러선이라, 장기 불장 유지하려면 보통 이 선 위에서 턴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고. 셋째, 12.6만에서 35~40% 조정이면 대략 7.5만~8.2만이거든. 이 세 개가 겹치는 구간이 8.2~8.4만이라, 온갖 리포트에서 이 존을 “사이클 리셋 골든 존”으로 보는 거야.
6️⃣ 🐳 고래는 일부 매도, LTH는 여전히 꽉 쥠… 지금은 “전면 항복”이 아니라 “고점 분배 + 구조조정”에 더 가깝다
온체인 데이터 보면 1,000 BTC 이상 들고 있는 고래 주소 일부에서 매도가 나온 건 맞아. 근데 장기 보유자(LTH)로 분류되는 코인 물량 비중은 여전히 역사적으로 높은 구간에 머물러 있어. 이 조합은 보통 “전면 항복(capitulation)”이라기보다는, 상단 근처에서 고래가 일부 이익 실현하고, 구조를 다시 짜는 ‘분배 구간’에 더 가까워. 그래서 지금을 “이미 끝났다, 다 던져라”로 보는 것보단 “이제부터는 누가 던지고 누가 줍는지 싸움 시작” 정도로 보는 게 더 현실적이라고 본다.
7️⃣ ⚖️ 시나리오 ① 진짜 베어 시작: 50주선 밑에서 주봉 여러 개 + 8.5만(100주 EMA) 붕괴 + ETF 유출 확대
내가 보는 진짜 베어 시나리오는 조건이 좀 더 빡세. 1) 지금처럼 50주 EMA 밑에서 주봉이 1~2개가 아니라 3~4개 이상 계속 박히고, 2) 8.5만 달러 근처 100주 EMA까지 깨져서 그 아래에서 지지를 못 잡고, 3) ETF 플로우가 여기서도 계속 순유출로만 이어지는 그림. 이 세 개가 동시에 나와야 “아, 이건 진짜 사이클 하이 찍고 내려가는 본격 베어”라고 확신을 할 수 있다고 본다. 그 전까지는 솔직히 “강한 조정이냐, 사이클 피크냐”를 데이터로 추적하는 구간이지, 올인해서 방향 맞추기 게임 할 구간은 아니야.
8️⃣ 🚀 시나리오 ② 미친 세탁 후 재상승: 8.5~9만에서 거래량 실린 반전 + 주봉 기준 10만 위 EMA 리본 재탈환 + ETF 순유입 전환
반대로 이게 그냥 ‘미친 세탁기’라면, 그림은 이렇게 나올 거라 본다. 먼저 8.5~9만에서 하루 이틀 꼬리 정도가 아니라, 주봉 기준으로 거래량 실린 반등이 나오고, 다시 9.9만~10.1만 달러대 EMA 리본 위에서 주봉 종가가 안착해야 해. 동시에 ETF에서 나가던 돈이 다시 순유입으로 돌아서면서, “기관이 이 가격대를 장기 구간으로 인정했다”는 시그널이 나와야 하고. 이 조합이 뜨면, 그때부터는 다시 11만~12만 재돌파, 잘 풀리면 15만·18만까지 확장 사이클 얘기도 해볼 수 있는 거지.
9️⃣ 🧠 지금 가장 위험한 건 방향이 아니라 “한 캔들 + 한 인플루언서”에 인생 걸어버리는 거
여기서 제일 위험한 패턴이 뭐냐면, “오늘 주봉 진짜 중요하다”, “역사상 100%였다” 이런 멘트 한 두 줄 듣고, 레버리지 올인하는 거야. 주봉 1~2개, 인플루언서 영상 1개로 사이클 전체 방향을 맞추려는 순간, 시장은 거의 항상 반대로 흘렀어. 차라리 훨씬 나은 건, ①현재 레벨 유지 시 플랜, ②8.2~8.5만 도달 시 플랜, ③7.5만 붕괴 시 플랜, 이렇게 조건별로 “오면 이렇게 한다”를 지금 미리 적어두는 거야. 그래야 공포·탐욕이 아니라, 미리 짜둔 구조대로만 움직일 수 있거든.
🔟 🏁 한 줄로 정리하면: “50주선 이탈 + -25% 조정 + ETF 순유출” = 사이클 분기점, 8.2~8.4만은 2026년 부자 지도를 가르는 시험장
결국 지금 그림을 딱 한 줄로 요약하면 이거야. “50주 EMA 이탈 + 약 -25% 조정 + ETF에서 돈 빠져나가는 중”이라, 여기서 진짜로 베어로 기울지, 아니면 미친 세탁 후 2026년 확장 불장으로 튈지 판가름 나는 분기점. 그리고 8.2~8.4만 달러 구간은 기술적·온체인·심리 데이터가 전부 겹쳐 있는 골든 존이라, 그 근처에서의 가격·거래량·ETF·온체인 반응이 2026년 ‘누가 부자 테이블에 앉는지’ 거의 결정해 줄 거라고 본다.
이 스레드 그대로 코인스쿨/스레드에 올려서 쓰고, 나중에 필요하면 “82K 도달 시 플랜 버전”, “100K 재탈환 시 플랜 버전”도 따로 짜서 연결하면 시리즈로 만들기 딱 좋을 듯.
비트코인 95,000·공포지수 10’… 이 피바다가 오히려 2026년 부자 지도를 다시 쓰는 구간인 이유 10가지🔥 ‘비트코인 95,000·공포지수 10’… 이 피바다가 오히려 2026년 부자 지도를 다시 쓰는 구간인 이유 10가지
지금 차트만 보면 진짜 지옥 같지? 11만 7,500달러 찍고 9만 5,000달러까지 쭉 미끄러졌는데, 뉴스도 온통 “크립토 블러드배스” 얘기뿐이야.
근데 숫자들 하나씩 뜯어보면, 이게 그냥 끝장이 아니라 “돈이 강제 재분배되는 구간”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거든.
이어서 계속👇
1️⃣📉 117,500달러 → 95,000달러 (-19%) vs 40,000달러 → 95,000달러 (+138%)
지금 비트코인 95,000달러는 직전 고점 117,500에서 약 19% 빠진 숫자라서 감정상으론 ‘막장 하락장’처럼 느껴지는데, 연초 40,000달러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138% 오른 상태야. 즉, 차트 상으로는 19% 조정인데 포트폴리오 전년 대비로는 여전히 2배 넘게 떠 있는 애매한 구간이라, 위에서는 본전 찾는 물량이 쏟아지고 아래에서는 “이게 바닥인가?” 눈치만 보는 구조라는 거지.
2️⃣😱 공포·탐욕지수 10~15, 코로나·FTX랑 같은 레벨의 멘붕 구간
지금 공포·탐욕지수가 10~15 구간이라는 건, 코로나 패닉 때랑 FTX 폭발 직후랑 비슷한 ‘극단적 공포’ 레벨이야. 재미있는 건, 역사적으로 이 지수 10대일 때 시장에 들어온 사람들은 6~18개월 뒤에 평균적으로 꽤 높은 수익률을 가져갔다는 거지. 지금 체감은 “이번엔 진짜 다르다, 더 박살난다”인데, 숫자 입장에선 “아 저 사람들 또 공포에 던지는구나, 자산이 다시 소수 쪽으로 몰리는 구간이구나”라고 읽힌다는 거.
3️⃣💸 11월 ETF 자금 -20억~30억달러 순유출 = ‘새 돈이 안 들어오는 장’
한 달 사이에 비트코인 ETF에서만 대략 20억~30억달러 수준의 돈이 빠져나갔다는 건, 단순 조정이 아니라 진짜로 기관·리테일이 동시에 브레이크를 잡았다는 신호야. 초반 ETF 상장 때는 몇십억달러가 “새 돈”으로 밀려 들어왔는데, 지금은 반대로 그 돈이 “손해 보진 말고 나가자” 모드로 돌아섰다는 거지. 유동성이 이렇게 역방향으로 흐르는 구간에서는, 가격이 구조적으로 위로 붙기 힘들고 “버티는 사람만 남는 체력 테스트”가 강제로 시작되는 거야.
4️⃣🇺🇸 미국발 유동성 스트레스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마이너스의 의미
요즘 하락 패턴 보면 아시아 시간보다 미국 세션에서 훨씬 세게 두드려 맞는 구간이 많아. 거기에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마이너스로 눌려 있다는 건, 미국 쪽 투자자들이 “달러가 아까워서” 비트를 사는 게 아니라 오히려 팔아서 현금 확보 중이라는 뜻이야. 쉽게 말해서, 미국 내에서 신용·부채·정치 리스크 다 터지면서, 크립토가 ‘먼저 팔기 좋은 현금화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는 거고, 이게 지금 블러드배스를 더 과장시키는 레버리지 역할을 하는 거지.
5️⃣🧱 위로는 106k~118k 본전 매물벽, 아래로는 93k 에어포켓 경고
온체인 가격 분포를 보면 106,000~118,000달러 구간에 물린 물량이 두껍게 쌓여 있어서, 이 구간은 갈 때마다 “본전 탈출 러시”가 나오는 매물벽이야. 반대로 93,00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온체인상 매수 지지대가 훨씬 얇아져서 한 번에 쏟아지는 손절·청산이 나올 수 있는 에어포켓 구간이지. 지금은 딱 그 사이, 위로는 본전 매물벽 + 아래로는 에어포켓이라, 레버리지 과한 사람 먼저 도태시키는 정리장에 가깝다고 보는 게 맞다고 봐.
6️⃣🪫 알트코인 공급의 95%가 손실 구간 = 이미 ‘캡튤레이션 존’ 진입
상위 500개 알트코인 기준으로, 이익 상태에 있는 공급이 5% 정도밖에 안 된다는 건 거의 모든 사람이 물려 있다는 뜻이야. 95%가 손실이라면, 이제 남은 매도자는 “진짜 멘탈 나간 사람, 강제청산, 세금·빚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던지는 사람” 정도밖에 안 남았다는 거지. 이게 바로 셀러 소진 단계고, 항상 이 국면이 지나야 “하락 멈춤 → 길고 지루한 박스 → 서서히 체력 살아나는 상승” 순서로 스텝이 넘어가더라.
7️⃣⚖️ 이번 사이클의 특이점: 비트는 덜 맞고, 알트는 먼저 전멸한 역대급 디커플링
이전 사이클들은 보통 알트랑 비트가 같이 박살 났다가 같이 살아났는데, 이번에는 구조가 조금 달라. 비트코인은 아직 사이클 전체로 보면 ‘완전 바닥’까지는 안 갔는데, 알트는 이미 95% 손실 구간에 들어가 버렸거든. 이건 돈이 “애매한 잡알트에서 핵심 자산(BTC, 상위 몇 개)으로 이주하는 과정”이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고, 앞으로 올 상승장도 “비트·메이저 위주 계단식 랠리 + 알트는 살아남은 놈만 뒤늦게 따라가는 구조”가 될 확률이 높다는 거지.
8️⃣🧨 주말마다 더 크게 깨지는 이유: 모든 시장이 닫힌 날, 크립토만 계속 얻어맞는다
요즘 보면 크립토 크게 빠지는 날이 주말인 경우가 많지? 이게 단순 우연이 아니라, 유동성 관점에서 보면 설명이 돼. 미국 정부 셧다운 여파로 달러 유동성이 마르는 와중에, 주말에는 주식·채권·ETF 다 문 닫고 크립토만 24시간 열려 있어. 그러면 ‘현금 급한 사람 + 리스크 줄이고 싶은 자금’이 몰아서 나올 수밖에 없고, 그때마다 “라이브 바이 더 소드, 다이 바이 더 소드”식으로 비트가 유동성 폭탄을 맞는 거야. 좋을 때 제일 많이 오르는 자산이, 나쁠 때도 제일 많이 맞는 전형적인 그림.
9️⃣📆 2025년은 유동성 바닥 테스트, 2026년은 금리·정책 서사로 재평가될 가능성
정치·매크로 쪽 메시지를 합치면, 2025년은 셧다운·관세·채무 문제 때문에 미국이 “돈 줄이 어디까지 조일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해”에 가깝고, 2026년부터는 금리 인하 + 서민 부채 경감 + 성장 스토리로 다시 포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 위에서 말한 “메인스트리트와 월스트리트가 동시에 잘 먹고 잘사는 평행 번영(Parallel Prosperity)”이라는 표현이 나온 이상, 결국은 금리를 내리고 유동성을 다시 풀어야 그 스토리가 현실이 되거든. 그럼 지금 이 피바다는, 나중에 2026년 차트를 뒤돌아볼 때 “아 저기서 다 털리고 소수만 살아남았구나”로 인식될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본다.
🔟🧠 결론: 지금 중요한 건 ‘저점 맞추기’가 아니라, 공포 구간을 견디는 시스템 설계
여기서 할 수 있는 가장 멍청한 선택은 단기 바닥 맞춘다고 레버리지 풀로 때리는 거고, 가장 현명한 선택은 “생활비·대출·세금은 철저히 분리 → 남는 현금으로만 분할 매수 → 공포·탐욕 10~20 구간에서 기계적으로 사 모으는 규칙”을 스스로한테 강제하는 거라고 봐. 포트폴리오도 코어는 BTC·소수 메이저 위주로 두고, 알트는 전부 ‘위성·고위험 실험칸’ 정도로만 취급하는 게 맞고. 지금은 수익 구간이 아니라 **구조 설계 구간**이라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사람들이, 2026년 차트 캡쳐하면서 “아 이때 피바다에서 멘탈 안 틀어서 진짜 다행이다”라고 말할 거라 믿는다.
비트코인 24% 폭락? 근데 억만장자들은 a 오히려 지금 몰래 미친 듯이 주워 담는 이유 12가지🔥 “비트코인 24% 폭락? 근데 억만장자들은 a 오히려 지금 몰래 미친 듯이 주워 담는 이유 12가지 a ”
비트코인이 126,000달러 찍고 95,000달러 근처까지 24% 박살났는데…
아이러니하게도돈 좀 가진 사람들은 이 구간을 a 완전히 다른 눈 a 으로 보고 있음.
지금 시장이 피바다처럼 보이는데, 그 사람들 눈엔 “세기의 기회”로 보인다는 거지.
(이어서 계속👇)
1️⃣ 💥24% 급락 vs 연초 대비 +138%… 이 괴리감이 핵심이다
지금 125,000달러 → 95,000달러까지 -24% 조정은 맞는데,
2025년 1월 93,700달러에서 시작했다는 걸 생각하면연초 대비 +138% 상승 유지 중임.
겉으로는 ‘폭락장’ 같지만, 큰 틀에서는 ‘숨 고르기’라는 게 기관 시각.
2️⃣ 🧊AI 주식 1조 달러 증발 → 리스크오프 확산… BTC는 단순 연동 희생양
11월 13~14일 단 이틀 동안 엔비디아·MS·테슬라 등 AI 7대 메가캡에서
1조 달러가 넘게 날아갔고, 이게 그대로 전 자산군 리스크오프로 번짐.
BTC 자체 문제가 아니라AI 테마 청산이 낳은 연쇄 충격이라는 게 포인트.
3️⃣ 💸ETF에서 8억7천만 달러 유출? → 누적은 여전히 +240억 달러
헤드라인만 보면 ETF가 터진 것처럼 보이지만,
연초 이후 누적 유입은 여전히 +240억 달러유지 중.
단기 ‘겁먹은 돈’만 빠져나갔고,핵심 장기 자금은 그대로 남아 있음.
4️⃣ 🐳2011년 지갑 4,000 BTC 이동(4.4억달러)… 가격은 ‘초기 고래’가 눌렀다
14년 묵혀 있던 고래 지갑에서4,000 BTC(약 4억 4천만 달러)가 이동.
이건 시장 공포를 만드는 ‘역사급 신호’였고,
억만장자들은 이걸 “구시대 물량이 빠지는 정리 과정”으로 해석함.
5️⃣ 😱Fear & Greed Index 10~16 = 시장이 가장 겁먹을 때 대형머니는 움직인다
공포지수 10~16은 비트코인 사이클에서
과거에 a 가장 많은 200~400% 상승이 시작되던 지점 a 과 거의 동일함.
피가 흐르는 구간은 리테일이 아니라기관이 들어오는 구간이라는 게 진리.
6️⃣ 🏗️American Bitcoin: 그냥 채굴주가 아니라 ‘정치+정책+레버리지’ 삼중 결합체
트럼프 아들(에릭·주니어) + Hut8 합작 + 나스닥 상장 구조.
여기에 스카라무치·호스킨슨·그랜트 카돈·토니 로빈스까지 얹혀서
정치/경제/미디어 인맥의 총집합판.
단순 기업이 아니라정책과 정권의 베팅판이라는 게 관점 차이.
7️⃣ 💰스카라무치 가족 1억 달러 단독 리드 → 총 2억2천만 달러 투자… 여긴 ‘정보의 심장부’
AJ 스카라무치가 Solari Capital 통해1억 달러 단독 리드,
전체 라운드2억2천만 달러.
이건 그냥 “돈 넣어본다” 수준이 아니라
향후 5년 미국 비트코인 인프라 그림을 알고 움직이는 움직임에 가까움.
8️⃣ 📈American Bitcoin 실적: 매출 1,160만 → 6,420만(+553%) / 순이익 -60만 → +350만
2025년 3분기 기준:
a 매출 1,160만 → 6,420만 달러 (5.53배 성장)
a 순이익 -60만 →+350만 흑자 전환
a BTC 보유량 4,004개 = 당시 가치약 4억 달러
a 이건 채굴주 치곤 비정상적으로 빠른 턴어라운드.
9️⃣ 🔌이 회사 전략 = 채굴 + 저가매집 + 재무제표 BTC 축적 → ‘기업형 비트코인 대주주’ 모델
원가 이하 가격대로 채굴하고,
폭락 구간에서는 현물 BTC를 저가로 매수해서
재무제표에 자산으로 계속 쌓음.
비트코인이 2배만 올라가도 기업가치는레버리지 효과로 3~5배 튀는 구조.
🔟 🏛️연준: 9월·10월 연속 금리 인하 + 12월 QT 종료 선언 → 이건 랠리의 전조
2025년 9월·10월 25bp씩 2번 인하 → 기준금리 3.75~4.00% 진입.
그리고12월 1일 QT 종료발표.
역사적으로 유동성 전환기가 오면 비트코인은 항상
“하락 → 박스권 → 폭발적 상승” 패턴 반복함.
1️⃣1️⃣ 📉지금 조정은 ‘추세선 하단 눌림’… 억만장자는 바닥을 맞추지 않는다
현재 5~6개월 박스권 하단,
차트는 Lower High 찍으며 눌리는 구조지만
스마트머니는 바닥예측 안 함.
그들은넓은 구간을-dollar cost averaging-으로 통째로 집어 삼킴.
1️⃣2️⃣ 🧠마지막 포인트: 억만장자는 “추가 20% 하락 가능성”을 감안하고도 산다
일반 투자자는 -20% 추가 하락에서 멘탈이 박살나지만,
기관과 부자들은포트 설계 자체가 그 하락을 견디도록 되어 있음.
남들이 무서워서 못 살 때 a 사고 또 사는 이유가 바로 이것 a .
#결론
지금 시장이 피바다처럼 보여도
데이터만 보면여긴 공포의 바닥이 아니라 ‘장기 자본의 매집 구간’.
얻어맞는 건 리테일이고,
기회를 삶는 건 여전히 똑똑한 돈.
원하면 이걸 기반으로유튜브 쇼츠 대본 버전,
또는카툰화 썸네일 문구도 만들어줄게.
11/17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나스닥지수가 4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그동안 급락했던 기술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소폭 상승했지만, 12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며 월가 전반에서는 여전히 신중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추세선 아래로 떨어지며 95K 밑으로 내려온 상태입니다. 현재 하락세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어, 반등이 나오더라도 기술적 반등 이후 다시 하락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추세 전환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107.4K 위로 다시 올라서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하락 관점에서는 금리 인하 전망이 90% 이상에서 44.4%로 낮아지며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나스닥은 반등했지만 코인 시장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보이는 초록색 헤드앤숄더 패턴이 완성된다면 86K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Crypto_wonmilibili], ONLY LONG.안녕하세요. 박만두입니다. 시장에서의 일일 변동폭이 평균의 범위를 넘은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어진 강한 하락은 단순한 조정이라기보다, 유동성 부족 구간에서의 과매도 파동에 가깝습니다. 그만큼 시장의 에너지가 한 방향으로 과도하게 쏠렸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현재 시장은 단순한 가격 변동이 아니라 포지션의 구조가 가격을 직접 움직이는 전형적인 유동성 장세에 놓여 있습니다. 현물의 수요·공급보다 선물 포지션의 청산 흐름이 시장을 지배하는 구조가 반복되며, 이로 인해 가격은 본질 가치보다 포지션의 쏠림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한쪽 방향으로 기울어진 시장에서는 사실상 한 포지션만이 시장을 주도합니다.
시장 전체 포지션의 대부분이 롱에 치우쳐 있었고, 하락 순간마다 발생한 롱 청산이 대량 매도 시장가를 발생시키며 결국 새로운 저점이 강제로 만들어지는 형태로 시장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즉, 지금의 비트코인 가격 하락은 구조적 약세 전환 때문이 아니라,
청산된 롱 포지션 참여자들이 오히려 더 무리하게 롱 포지션을 고집하며 만들어낸 악순환의 결과입니다.
과도한 레버리지 롱이 털리고 다시 잡히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이들이 일으킨 연쇄적인 시장가 매도 압력이 가격을 계속 아래로 끌어내린 것입니다.
이러한 흐름이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물 매수 심리와 실제 체결량이 선물 시장의 매도 압력을 상쇄하고 넘어서기 시작하는 순간,
가격은 빠르게 안정 구간에 진입하며 다시 상승 흐름으로 전환될 것입니다.
셧다운 해제의 무반응이 만든 추가 하락
미국 셧다운제 해제 법안이 통과됐지만,
시장에 기대했던 매수가 들어오지 않으면서
과도한 롱 포지션의 청산이 더 크게 작동해 추가 하락이 만들어졌습니다.
즉, 이번 가격은 호재 부재와 롱 청산이 만든 결과일 뿐입니다.
향후 큰 상승으로 비트 가격의 정상화가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 코인 시장… 진짜 하락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 — 고래 81만5천 BTC 덤핑·MSTR -50%·중앙은행🔥 “지금 코인 시장… 진짜 하락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 — 고래 81만5천 BTC 덤핑·MSTR -50%·중앙은행 634톤 금 매수, 이 판 완전히 다른 그림 나온다”
솔직히 말해서…
요즘 시장 움직임 보면, 겉으론 ‘10만 달러 버티네?’ 싶은데
속을 다 뜯어보면 진짜 위험한 건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와.
이게 왜 그런지? 데이터 하나씩 박아보면 답이 바로 나온다.
(이어서 계속👇)
# 🔥 1️⃣ 12만4천 → 10만 달러 박스… 숫자만 보면 ‘조정’ 같은데, 실제론 상단 분배 국면이라는 게 더 무섭다 😮💨📉
비트코인이 2025년 10월 124,000달러 찍고 지금 100,000~106,000달러에서 버티는 건,
지지가 아니라 고점 근처에서 고래들이 물량 슬슬 넘기는 딱 그 패턴이야.
특히 윅 대부분이 윗꼬리로 잡히는 게 진짜 정답.
# 🔥 2️⃣ 연준 대차대조표 9조 → 6.6조달러 증발… QT 멈춘 건 ‘돈풀기’가 아니라 유동성 위기 방어조치다 💸🚨
QT 종료라고 호재 포장하는 사람 많은데,
실제로는 유동성이 너무 말라서 시스템 깨질까봐 브레이크 건 거임.
QE? 전혀 아님.
이 말은 단순해 — 리스크자산(코인)은 아직 살려주는 판이 아니라는 거.
# 🔥 3️⃣ CPI 3.0%, PCE 2.9%… 인플레도 안 죽고 경기 둔화도 오고, 코인은 딱 사이에 끼어서 맞는 구간 🤯🔥
인플레는 계속 3%대에서 끈적이고,
연준은 금리 팍 못 내리고,
유동성은 빡빡하고…
이건 코인에 가장 안 좋은 매크로 조합이야.
# 🔥 4️⃣ 장기보유자(LTH) 30일간 815,000 BTC 매도… 7년 고래들이 던지는 순간은 사이클 후반부 신호 딱 그거다 🐋📉
8십만 개 넘는 물량이면 지금 시세 기준 약 80조 원 규모야.
이 정도 매도면 시세 안 부러지는 게 이상한 거지.
게다가 7년 이상 안 팔던 고래들까지 움직였다는 게 핵심.
# 🔥 5️⃣ MSTR 주가 고점 대비 -50%… 매수량 22,000 BTC → 487 BTC로 폭감, 이젠 ‘지지세력’이 아니라 ‘리스크폭탄’ 💣😨
2025년 7~10월만 해도 10,000~22,000 BTC씩 사던 애들이
10~11월엔 168~487 BTC 수준으로 급감.
주가는 400달러 → 209달러로 반토막.
여기서 추가 문제는 신규 자금조달 금리가 10%야.
= 이젠 공격적 매수할 여력 거의 없다.
# 🔥 6️⃣ 중앙은행 올해만 금 634톤 매수… 2025 총 900톤 전망, 완전히 ‘금 중심 세상’으로 구조가 기울었다 🪙👑
중앙은행의 3년 누적 금 매수 3,100톤 돌파.
올해만 634톤, 3분기 220톤.
준비자산 비중에서 금이 20% 넘어가며 유로 제쳤다.
이 말이 뭐냐?
시장은 지금 위험자산이 아니라 ‘안전자산 절대주의’로 돌아섰다는 거다.
# 🔥 7️⃣ ETF도 롤러코스터 — 하루 +5.24억 유입 → 다음날 -2.78억 유출… 이건 ‘장기 매수’가 아니라 ‘단기 트레이딩판’ ⚖️🎢
ETF가 코인을 더 안전하게 만든다?
천만에.
지금 흐름은 대형 이벤트(CPI, 금리) 앞두고 ETF를 레버리지처럼 쓰는 단타세력이 주도하는 구조야.
= 방향성 없음 = 불확실성 극대화.
# 🔥 8️⃣ 스테이블코인 3,000억 달러 시대… GENIUS Act로 T-bill 빨아들이는 ‘달러 머신’ 완성, BTC 상승 촉매는 아님 💵🪙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이 100% 현금·단기국채 의무화되면서
미국은 아예 온체인 국채 수요 창출기를 만들어버렸어.
하지만 이건 달러·국채엔 호재지,
BTC와는 직접적 상관 거의 없음.
오히려 리스크오프 땐 BTC 먼저 던지고 스테이블로 도망감.
# 🔥 9️⃣ 국가 차원의 비트코인 보유 증가(미국·중국·영국)… 덕분에 ‘-80% 박살’은 어려워졌지만, 하락장이 끝난 것도 아니다 🏛️🧩
미국만 해도 198,000 BTC 전략적 비축,
각국 정부 보유 합산 50만 BTC+ 예상.
이건 구조적 지지축이라서
“비트코인은 죽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긴 해.
근데 그게 지금 가격을 올린다는 뜻은 아니지.
# 🔥 🔟 결론: 지금은 ‘상승판 끝 → 진짜 하락 진입 직전의 고지대 분배 구간’… 가장 위험하고 가장 조용한 지역이다 ⚠️🔥
상승을 만들 재료는 없고,
하락을 강화하는 재료만 주기적으로 쌓여간다.
진짜 하락은 “이미 왔다”가 아니라
“이제 슬슬 열리는 중”에 가깝다는 게 내 결론이다.
2026 대폭발? 지금 시장 ‘진짜 돈 흐름’ 보면… 비트·알트 정점 타이밍 완전 다르게 보인다🔥 “2026 대폭발? 지금 시장 ‘진짜 돈 흐름’ 보면… 비트·알트 정점 타이밍 완전 다르게 보인다”
요즘 시장 움직임 느낌 이상하지?
비트는 버티는데 알트는 죽어있고, 미국은 돈 못 쓰는데 금융시장은 계속 올라가고…
이거 단순한 ‘횡보’가 아니라 2026년 정점으로 이어지는 물길이 이미 잡히고 있다는 신호라고 난 본다.
(이어서 계속👇)
1️⃣ 💥 미국 저축률이 4.6%까지 내려갔다는데도(역사 평균 8.4%) 왜 ‘큰 소비’는 멈췄는지 알아?
저축은 안 늘어나는데 차·집·여행 같은 ‘빅 티켓’ 구매만 35%가 취소·연기했다는 데이터가 있어.
즉,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미래가 불안하니까 ‘당장 쓸 소비’만 얼린 상태라는 거지 — 이러면 소비 대신 금융시장으로 돈이 샌다.
2️⃣ 📈 가계 순자산은 176.3조 달러로 역대 최고인데 소비가 줄고 있다? 완전 레어 케이스다.
2분기 1개 분기만에 무려 +7.1조 달러 증가했고 자산/부채 비율도 1960년대 이후 최저치인데,
상위 20%는 ‘습관적 절약 모드’, 하위 40%는 ‘이자 부담 모드’라서,
결국 남는 자금들은 죄다 주식·채권·BTC 같은 투자 쪽으로 이동 중이다.
3️⃣ 🧊 2025년 자동차 판매 -12%, 여행 -8%, 주택 구매 연기 급증… 근데 S&P500은 +15%?
이게 말이 되냐고? 된다.
소비=OFF, 금융투자=ON.
이런 구간일 때 코인 시장은 항상 “비트 선행 랠리 → 알트 후행 폭발” 패턴이 나온다. 지금이 딱 그 초입.
4️⃣ 💸 TGA 국고잔고가 7월 5,000억 → 11월 9,650억 달러로 ‘93% 폭증’한 거, 이게 진짜 핵심이다.
정부가 40일 넘게 셧다운 걸리면서 돈을 못 써서 TGA가 거의 1조 달러가 쌓였고,
이게 셧다운 종료와 함께 시장으로 풀리기 시작하는 순간,
2024·2025·2026 사이클 중 가장 센 유동성 펄스가 나온다고 본다.
5️⃣ 📉 10월 미국 해고자 153,074명 → 20년 만의 최대치… 이게 왜 ‘호재’냐고?
노동시장 나빠지면 금리 인하 명분이 생긴다.
지금 실업수당 청구도 229K로 계속 증가 중이라 12월 금리 인하 확률이 다시 튀어오를 구간이 온다.
금리 인하·QT 종료·예산 집행이 한 번에 겹치면? 리스크 자산 풀 점화다.
6️⃣ 🏦 연준 QT(양적 긴축) 종료가 12월 1일로 확정된 게 이번 사이클의 ‘하이라이트’다.
지금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속도 60B → 25B → 5B로 줄이고 거의 멈춰있는데,
이걸 완전히 중단하면 물탱크의 ‘배수구’를 닫는 것과 같다.
돈이 더는 빠져나가지 않고, 오히려 다시 차오를 순간이 온다는 뜻이다.
7️⃣ 🪙 SSR(스테이블코인 대비 BTC 구매력 지표)이 최근 4년 중 거의 최저 → 이건 대형 신호다.
현재 SSR 오실레이터가 12.795로 바닥권.
과거 이 구간에서 BTC는 평균 +40~60% 상승을 만들었고,
스테이블코인 공급 2,000억 달러 초과 = 시장 밖 매수 화력이 역대급으로 대기 중이라는 의미.
8️⃣ 🔥 비트코인 도미넌스 55%… 이 구간은 ‘알트 폭발 직전’일 때 자주 나오는 수치다.
비트 선행 → 알트 후행 공식상,
도미넌스가 50% 깨질 때 알트 시장 전체가 2~4배씩 튀는 시즌이 오고,
지금 스테이블코인·유동성·금리·TGA를 보면 그 촉발점이 2025년 말~2026년 초 사이에 올 확률이 높다.
9️⃣ 🌍 글로벌 유동성 지수도 2025년 9월 피크 찍었지만 아직 ‘대정점’은 아니다.
전통적으로 글로벌 유동성 사이클의 ‘정점’은 실물 소비가 투자와 만나는 6~12개월 후에 오는데,
2025년 금리 인하 → 2026년 소비 폭발 패턴을 보면,
나는 2026년 상반기~가을 사이가 전체 크립토 사이클의 진짜 최종구간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 🚀 결론: 지금 시장은 ‘횡보’가 아니라 2026 정점을 향한 연료 축적기다.
셧다운 종료 → TGA 방출 → QT 종료 → 금리 인하 → SSR 바닥 → 글로벌 유동성 상승,
이 6개가 동시에 맞물리는 구간은 2017에도 없었고, 2021에도 없었다.
위험은 있지만 지금은 오히려 공포보다 준비가 필요한 시기라고 본다.
11/13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연방정부 셧다운(Shut Down·일시적 업무 정지) 해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지지하며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기술주의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금이 대형 가치주로 이동하는 순환매 흐름이 두드러졌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105K 위로 안착하지 못하고 하락세를 보이며 200일 이동평균선까지 돌파, 현재 101K 부근까지 하락한 상태입니다. 상승 전환을 기대하려면 105K 위로 안착한 뒤 107.4K를 돌파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락 관점에서는 98.5K 부근에서 1차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 하락 시 95K 부근에서 다음 지지선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구간마저 붕괴될 경우 86K까지 하락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비트코인 억누르는 ‘보이지 않는 손’? 아니다 — 지금은 ‘손바뀜의 시대’다🔥 “비트코인 억누르는 ‘보이지 않는 손’? 아니다 — 지금은 ‘손바뀜의 시대’다”
비트코인이 왜 10만 달러를 못 넘는지,
억만장자들이 가격을 누르고 있어서일까?
아니면 전혀 다른, 훨씬 거대한 구조 변화가 진행 중일까?
(이어서 계속👇)
1️⃣ 💰 2024년~2025년, 비트코인 시장은 IPO 단계처럼 ‘초기 투자자 엑시트 구간’이다.
초창기 채굴자들과 장기 보유자(OG) 지갑에서 2025년 들어서만 약 32만 BTC가 거래소로 이동했다. 이건 단순 매도가 아니라 “15년 전 받은 주식의 상장 차익 실현”과 같다. 즉, 고래들은 현금화 중이고, 새 돈은 기관이 흡수 중이다.
2️⃣ 🏦 그 매도 물량, 다 누가 받냐고? 바로 ETF다.
블랙록·피델리티·아크·프랭클린·비트와이즈 같은 ETF가 매주 평균 4,000~6,000 BTC씩 매수하고 있다. 1개월 기준으로 약 20만 BTC가 ETF 지갑으로 이동했다. 시장은 ‘공포의 하락’이 아니라 ‘조용한 주인 교체’ 중이다.
3️⃣ 📉 그래서 가격이 안 오르는 이유는 억압이 아니라 균형이다.
매도세와 매수세가 팽팽하게 맞물린다. 매도는 오래된 지갑에서, 매수는 ETF 계좌로. 거래량은 터지는데 변동성은 줄어드는 이유가 바로 이 “손바뀜의 압력 평형”이다. 이건 불안이 아니라 ‘재편의 징후’다.
4️⃣ 🧮 온체인 데이터는 거짓말을 안 한다.
2025년 10월 기준, ‘비활성 지갑’에서 거래소로 이동한 비트코인은 38만 BTC, 반대로 ETF 보유량은 85만 BTC 돌파. 이 수치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가격이 안 오르는 게 아니라, ‘새 주인을 위한 재분배 구간’에 들어간 거다.
5️⃣ 🏦 11월 11일, 소파이은행의 한 줄 뉴스가 시장 지형을 바꿨다.
미국 역사상 최초로 연방 공인은행이 비트코인 매매 서비스를 공식 허용했다. 이제는 “은행 앱에서 코인 사는 시대”가 아니라, “은행이 코인을 판다”의 시대다. 이건 제도권의 ‘참전 선언’이다.
6️⃣ 🏠 그리고 7월, ‘21세기 모기지법안’이 모든 걸 바꿔놨다.
디지털 자산을 주택담보 심사 시 ‘순자산’으로 인정하자는 법안. 만약 통과되면, 비트코인으로 신용등급을 올릴 수 있게 된다. 미국 부동산 시장이 암호화폐 유동성을 빨아들이는 구조가 만들어지는 셈이다.
7️⃣ 📉 그런데 공급은? 씨가 말랐다.
글로벌 거래소 보유 비트코인 수량이 2021년 고점 대비 -71% 감소했다. 유통 가능한 BTC는 180만 개도 안 된다. 반대로 ETF와 기관 지갑으로 흡수된 BTC는 300만 개 이상. “사려는 사람은 늘고, 팔 물건은 없다.” 이게 진짜 ‘공급 쇼크’다.
8️⃣ 🧊 마이클 세일러의 말처럼, “비트코인은 디지털 독점 자산”이 됐다.
세상에 금은 많고, 주식은 무한 발행되지만, 2,100만 개로 끝나는 비트코인은 대체 불가능하다. 게다가 매년 900개씩 줄어드는 채굴량(감반기 후 기준). 공급 구조 자체가 ‘인위적 희소성’을 만들어내는 디지털 금보다 강력한 구조다.
9️⃣ ⚙️ 이더리움은 공급보다 ‘수요 폭발’이 더 무섭다.
현재 전체 ETH의 28%가 스테이킹되어 유통 정체 중이고, RWA(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이 폭발 중이다. 블랙록 CEO가 직접 “자산 토큰화는 금융의 미래”라 말한 이유다. 이더리움은 앞으로 채권, 부동산, 주식의 거래 인프라가 된다. 톱리의 예측처럼 ETH 1만 달러는 ‘과장’이 아니다.
🔟 🚀 결론: 이건 ‘억누름’이 아니라 ‘인수합병’이다.
개인에서 기관으로, 고래에서 제도권으로. 시장은 억눌린 게 아니라 흡수되고 있다. 이건 “비트코인의 리셋”이 아니라 “비트코인의 리빌드(Rebuild)”다.
지금 이 순간, 진짜 상승은 ‘보이지 않게’ 진행 중이다.
💬 요약하자면, 지금의 시장은 음모론이 아니라 ‘소유권 교체기’ 다.
억만장자가 누르고 있는 게 아니라, ETF·은행·법안 이 새로운 시대를 준비 중이다.
이게 바로 “가격은 멈췄는데, 판은 뒤집히는” 시장의 진짜 모습이다.
BTC 106,000 이하로 하락: 하락 압력 심화!약세장 지속 - 비트코인, 오늘 새로운 저점으로 하락할까요?
가격은 하락 채널에서 횡보하며 저항선은 107,000입니다. 주요 지지선은 102,000이며, 하락 돌파 시 목표가는 101,000입니다.
구조: 현재 106,000은 채널 저점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FVG 영역은 상승 모멘텀 약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보유자 매도 및 미국 셧다운 불확실성 속에서 103,000을 돌파할 경우 약세 지속, 목표가는 101,000입니다.
더 큰 폭의 하락 또는 반등은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셧다운 끝나자마자 불붙은 시장 — 지금은 ‘랠리’가 아니라 ‘리셋’이다”🔥 “셧다운 끝나자마자 불붙은 시장 — 지금은 ‘랠리’가 아니라 ‘리셋’이다”
40일 멈췄던 미국 정부가 다시 돈을 돌리자 시장이 바로 반응했다.
비트코인은 $106,197, XRP는 $2.53, 코인베이스는 7년 만에 ICO 플랫폼을 열었다.
이건 단순 반등이 아니라 자금 회로의 복구야. (이어서 계속👇)
1️⃣💥 40일 셧다운 종료 신호 = 비트코인 $106,197 복귀
40일간의 셧다운이 끝난다는 트럼프 한마디에 BTC가 단숨에 $106k 회복. 정치 리스크 프리미엄이 빠지자 유동성이 되돌아왔다. 이건 ‘공포의 끝’이 아니라 ‘자금 재가동’의 첫 단계다.
2️⃣🚀 빗썸 157,138,000(+1.08%) → 한국이 먼저 반응했다
원화 시장이 미국보다 한발 빨랐다. 빗썸 기준 1억 5,713만 원 돌파. 한국 리테일은 글로벌 헤드라인보다 ‘감(체결 속도)’으로 움직인다. 이번에도 유동성은 아시아에서 먼저 깨어났다.
3️⃣📊 폴리마켓 85% → 가격보다 확률이 먼저 움직였다
“11/12~15 종료” 확률이 85%로 치솟자 숏 포지션이 순식간에 녹았다. 시장은 뉴스보다 ‘확률의 변화율’에 반응한다. 정보보다 베팅이 빠르고, 이게 지금 랠리의 구조야.
4️⃣🏛️ 상원 절차 통과 + 트럼프 수락 발언 = 불확실성 제거
11/9 상원 통과, 11/10 “아주 빠르게 나라를 연다” 코멘트. 연방정부 재개로 행정·지표·예산이 동시에 돌아가면 ‘데이터 공백’이 해소된다. 시장은 이걸 ‘리스크온 트리거’로 본다.
5️⃣💰 코인베이스 7년 만의 공개판매 복귀, 첫 주자는 Monad
11/17~22 판매, USDC 결제 + KYC 필수 + 6개월 락업. 여기에 ‘빠른 매도 시 향후 배분량 감소’ 알고리즘까지. 2018년식 투기판이 아니라 ‘합리적 자본 배분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6️⃣🧩 11/24 Monad 메인넷 = 이벤트 체인 완성
판매 끝나자마자 메인넷 런칭. 즉, 자금 유입(세일) → 온체인 활동(런칭) → 거래량 확산의 3단 연쇄. 이건 단순 이벤트가 아니라 ‘유동성 체인 재점화 장치’다.
7️⃣🏦 Strategy, BTC 487개 추가 매수 → 총 641,692 BTC 보유
평단 $102,557, 약 $49.9M. 이젠 기업이 시장의 ‘현물 마켓메이커’ 역할을 한다. 총 보유액 약 $68B(한화 98조 원). 이 정도면 코퍼레이트 중앙은행이다. 조정이 나와도 이런 손은 바닥을 받친다.
8️⃣⚙️ CME 갭 $102k~$103k = 단기 조정 신호지만 방향은 위다
주말 펌핑으로 생긴 갭이 남아 있지만, 갭 메우고 가는 건 추세 강화 패턴이다. $103~104k는 리스크 리셋 구간. 오히려 단기 하락은 체결 기회다.
9️⃣📈 XRP $2.53(+7.18%) = ETF 기대감 폭발, DTCC 5개 등록 확인
21Shares, Franklin, Bitwise, CoinShares, Canary까지 모두 DTCC 백엔드 등록. 하지만 DTCC 등재 ≠ SEC 승인. 지금은 ‘루머 매매’ 구간이다. 진짜 상승은 승인 공문 뜨는 순간부터다.
🔟🔥 107k 돌파 = 박스에서 추세로 넘어가는 관문
$107k는 기술적·심리적 분기점. 위로 일봉 마감이면 110k, 심리적 12만 달러까지 열려 있다. 밑으로 밀려도 $103~104k 구간이 다시 매수세를 받는다. 박스권이 아니라 ‘유동성 박스 리셋’이다.
1️⃣1️⃣🧠 정리: 셧다운 해제 + 제도권 복귀 + 기관 매수 = 리셋의 3단 엔진
정치 리스크 해소로 ‘신뢰’ 회복, 코인베이스 공개판매로 ‘유입경로’ 복구, Strategy 매수로 ‘현물 수요’ 확보. 이 세 축이 맞물리면 시장은 구조적으로 리셋된다.
1️⃣2️⃣📅 내가 보는 타임라인 (KST 기준)
11/12~15 셧다운 공식 종료 → 11/17~22 코인베이스 세일 → 11/24 Monad 메인넷 → XRP ETF 승인 기대(11월 말).
이건 단순한 뉴스 캘린더가 아니라 “돈의 흐름이 복귀하는 스케줄표”다.
〽️ 결론 — 지금의 $100k대는 ‘고점’이 아니라 ‘기준점’이다.
셧다운이 끝났다는 건 단순히 정부가 열린 게 아니라, 자금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ETF, ICO, 기관 매수가 한꺼번에 돌아온다.
이건 반등이 아니라, 2026년 슈퍼사이클의 예고편이다.
$100K, 무너질까 지켜낼까 — 지금 비트코인판은 ‘지루함 속의 폭풍 전야’다🔥 “$100K, 무너질까 지켜낼까 — 지금 비트코인판은 ‘지루함 속의 폭풍 전야’다”
시장 너무 조용하다고 느끼지?
그게 바로 이상 신호야. 큰돈은 ‘떠들썩할 때’가 아니라 ‘지루할 때’ 움직이거든.
숫자들만 보면 지금 시장은 단순 조정이 아니라, 세력의 주도권이 리테일(개인)에서 기관으로 완전히 넘어가는 중 이야.
(이어서 계속👇)
1️⃣💣 현재 비트코인 가격 약 $101,500 — 2주 동안 약 -15% 조정 후 ‘박스권’ 정착
10월 고점 $126,000에서 밀리며 약 15% 빠졌지. 하지만 이건 단순한 하락이 아니야. 지금은 리테일이 털리고 기관이 물량을 재정비하는 ‘정리 구간’ 이야.
특히 $98,000 아래에는 롱 청산 물량이 약 13억 달러(약 1.8조 원) 쌓여 있어서, 만약 살짝 깨고 나면 한순간에 대량 청산이 터질 수 있어.
이런 ‘스윕’은 단기적으로 무섭게 보이지만, 오히려 그게 진짜 바닥을 만드는 과정 이야. ⚙️📉
2️⃣🧱 $98,000 지지선 — 시장의 ‘마지노선’ 역할
지금 시장에서 이 숫자는 거의 신성한 선이야.
여기서 반등하면 분위기 다시 살아나지만, 이걸 깔끔히 뚫리면 중기 조정장 전환 가능성 커져.
그런데 과거에도 이런 구간에서는 세력들이 의도적으로 ‘스윕(의미 없는 하락)’을 만들어 청산 유도한 뒤 바로 반등을 시켰지.
그래서 난 $98K 깨지는 걸 오히려 기회로 본다 . 🧱🧩
3️⃣📈 $103,000 저항선 — 박스 상단 돌파 시 ‘확실한 반전 신호’
이 선 위에서 일봉이 마감되면 시장은 다음 목표를 $115K로 본다.
반대로 $103K를 넘지 못하고 밀리면 다시 $98K까지 조정이 반복되는 거고.
즉, 지금 시장은 “누가 먼저 $103K를 돌파하느냐”의 게임이야.
이게 깨지면 새로운 강세 구간이 확정 돼. 🧭🚀
4️⃣💸 ETF 자금 흐름: +$240M → -$558M — ‘방향’보다 ‘연속성’이 핵심
11월 6일엔 2억4천만 달러가 유입됐는데, 8일엔 5억5천8백만 달러가 유출됐어.
이게 중요한 건 ‘한 번 들어오고 한 번 나갔다’가 아니라, 자금 흐름이 어디로 지속되느냐 야.
만약 앞으로 3거래일 중 2일 이상 유입(+)이 유지 된다면, 상방 확률이 확 올라가.
ETF는 단순 가격보다 기관의 심리와 유입속도 를 보여주는 거울이야. 🔁📊
5️⃣🇺🇸 Coinbase Premium -0.8% — 미국 시장만 유독 약한 이유
이건 미국 거래소(코인베이스)에서의 BTC 가격이 다른 글로벌 거래소보다 싸다는 뜻이야.
즉, 미국 기관이 매도 중이거나 리테일 매수가 줄었다는 거지.
하지만 역사적으로 이 지표가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바뀔 때마다 바닥 이 만들어졌어.
이건 일종의 ‘리스크 오프 → 리스크 온’ 스위치 야. 🧊🧲
6️⃣🧮 MVRV Z-Score 1.2~1.5 — 과열 해소, ‘다시 살만한’ 밴드로 진입
MVRV는 시장 전체 평균 매입가 대비 현재 가격이 얼마나 이익인지 보는 지표야.
3.5 이상이면 과열, 0 이하면 저평가야. 지금은 1.3 정도로, ‘과열 식은 안정 구간’ 이야.
이건 과거 2021년 고점 대비 ‘열기 빠짐’ 구간과 동일하고, 역사적으로 이 지점에서 3~6개월 후 상승 랠리 가 자주 나왔어. 📐🔍
7️⃣🐳 Bitfinex 롱 포지션 주간 +18% — 고래들이 다시 시장에 진입 중
최근 일주일 동안 약 1.4만 BTC가 롱 포지션으로 추가됐어.
보통 롱이 많으면 청산 우려라고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고래들은 숏 포지션 유도용 ‘가짜 압박’ 을 걸면서 시장을 흔들어.
지금 이 움직임은 ‘진짜 하락’보다 롱 포지션 재정비 구간 으로 해석하는 게 맞아. 🐋⚖️
8️⃣😶🌫️ 시장 심리 — Fear & Greed Index 약 30대 중반, ‘무관심 구간’ 도달
공포(20 이하)도, 탐욕(60 이상)도 아닌 완전 중립 상태.
이런 시점이 무섭게 중요한 이유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심심하니까 잠깐 쉬자” 할 때 진짜 세력들이 자리 잡는다 는 거야.
이건 매번 그랬다. 2020년, 2022년, 2023년… 모두 ‘지루함 끝에 폭등’ 으로 시작됐지. ⚖️💎
9️⃣💵 스테이블코인 시총 약 3,000억 달러 — 유동성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
캐시 우드는 “스테이블코인이 BTC를 대체한다”고 말했지만, 난 다르게 본다.
스테이블코인이 많아진다는 건, 달러 유동성이 코인 시장으로 들어올 준비가 됐다는 뜻 이야.
지금처럼 시총이 역대 최고(ATH)에 근접한 건, ‘쓸 돈’이 대기 중 이라는 뜻.
즉, 시장이 마른 게 아니라 물이 찰랑이는 중 이야. 🌊👑
🔟🧭 50주 이동평균선 $94,500 — 진짜 ‘베어마켓’인지 아닌지를 가르는 선
이 선을 3주째 버티고 있어.
이게 무너지면 중기 하락 가능성이 커지지만, 지금은 매주 저점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오고 있어 .
이건 시장이 아직 ‘하락장’이라기보단, 균형을 유지한 성숙장 이라는 증거야. 📏🧱
1️⃣1️⃣🧲 히트맵 유동성 구조 — 하단 $100K 아래 청산 클러스터, 상단 체결대기층 두껍다
지금 히트맵을 보면 하단에 롱 청산이 몰려 있고, 상단에는 매도 대기 물량이 쌓여 있어.
즉, ‘스윕(한 번 아래 툭) → 리퀴디티 그랩(상단 유동성 흡수)’ 패턴이 가장 자연스러워.
그래서 단기 전략으론 $98K 근처 스윕 후 반등 구간 매수 , 목표는 $103K~$106K 야. 🎯📊
1️⃣2️⃣🌕 11월의 통계적 패턴 — 역사적으로 11월은 ‘회복의 달’이었다
2013년 이후 11월의 평균 상승률은 약 +42% ,
특히 10월이 마이너스였던 해엔 다음 달 평균 상승률이 +39% 였어.
단, 이건 절대적 법칙이 아니라 시즌성(Seasonality) 이야.
하지만 지금처럼 기술·심리·자금 모두 바닥에 가까운 구간에서 계절적 흐름까지 겹치면, 상승 확률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아진다. 📅📈
💡 내 결론:
지금 시장은 하락장이 아니라 ‘성숙장’으로 가는 통과의례 야.
리테일은 빠지고, 기관은 조용히 들어오고, 변동성은 낮아졌지만 유입은 끊이지 않아.
지금은 ‘끝’이 아니라, 다음 큰 물결의 준비 단계 다.
세 개 숫자만 기억해.
$98K (지지선), $103K (돌파선), $115K (확정선) —
이 셋이 깨지고, 지켜지고, 돌파되는 순서가 네 수익의 곡선을 바꿀 거야. 🚀
11/10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인공지능(AI) 거품론이 일부 진정된 가운데, 시장은 38일째 이어지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이 해제될 가능성에 주목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105K 위로 돌파했습니다. 현재 200 이동평균선을 돌파한 상태이기 때문에, 105K 위로 확실히 안착한다면 상승 추세 전환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하락 관점에서는 98.5K 아래로 떨어질 경우 95K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추가 하락이 이어진다면 장기적으로 86K까지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비트코인 100k 붕괴가 시작이라면? — “MSTR의 레버리지, 12% 쿠폰, 그리고 90k의 덫🔥비트코인 100k 붕괴가 시작이라면? — “MSTR의 레버리지, 12% 쿠폰, 그리고 90k의 덫” 🔥
요즘 시장, 겉으로 보면 아직 멀쩡해 보여. 하지만 속을 까보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
‘성공적인 자금조달’이라는 멋진 제목 뒤에는 12.5%짜리 고금리 우선주 , 그리고 레버리지 폭탄 이 숨어 있어.
비트코인 펌핑 뒤 거래량은 말랐고, 시장 유동성은 점점 마르고 있어.
(이어서 계속👇)
1️⃣🚨 $100,000 — 심리적·기술적 분수령이자 ‘방향 스위치’
지금 비트코인 가격은 약 $101,900 , 간신히 버티고 있어.
이 선이 무너지면 $98k → $95k → $90k 까지 롱 청산이 연속으로 터질 확률이 60% 이상 이야.
$100k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야.
이건 시장 심리선, 기술 지지선, 그리고 청산 포인트가 한 번에 겹친 구간이야.
반대로 $115~117k를 강하게 돌파 하면, 약 9.6B 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 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단기 폭등(숏 커버 랠리) 이 나올 수 있어.
즉, 지금은 딱 ‘중립대’, 방향이 정해지면 속도는 미친 듯이 빠를 거야.
2️⃣📉 $117k 숏 클러스터 — 위에는 스퀴즈, 아래엔 낭떠러지
현재 숏 포지션이 제일 많이 몰린 곳이 바로 $115~117k 구간 이야.
이 자리를 찍으면 스퀴즈(강제 매수)가 터져 단기 상승이 폭발할 수 있어.
하지만 대부분의 상승이 ‘윗꼬리’로 끝나고 다시 밑으로 빠졌어.
즉, 117k 근처의 급등은 함정일 가능성이 높아.
거래량이 안 붙은 ‘가짜 돌파’라면 그 직후에 되돌림 낙폭이 훨씬 커질 수 있다.
그래서 상단 진입은 반드시 스탑을 짧게 걸고 들어가야 해.
3️⃣🧯 $98~100k 롱 청산 존 — 하락이 시작되는 슬로프
지금 $98k~$100k 구간에는 약 2.4B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 이 몰려 있어.
즉, 여길 깨면 청산이 줄줄이 이어지면서 거래량이 폭발 할 가능성이 높아.
이 구간은 과거에도 여러 번 ‘하단 확장형 낙폭’이 만들어졌던 자리야.
그래서 $100k 이탈은 단순한 조정이 아니라, ‘하락 트리거’ 가 될 수 있어.
이럴 때는 분할 진입·분할 청산 이 기본이야. 미끄러지듯 내려가니까 한 번에 진입하면 죽기 쉬워.
4️⃣🏦 MSTR의 레버리지 구조 — 강세장엔 로켓, 하락장엔 중력
MSTR(현재 Strategy Inc.)의 구조는 딱 이거야:
👉 2030년 만기 0% 전환사채 $2B + 연 8~11.75% 우선주 발행.
이게 강세장에선 ‘비트코인 지렛대(레버리지)’ 역할을 하지.
하지만 하락장에선 ‘희석(share dilution)’과 ‘현금 고정비(이자 지급)’가 동시에 작동하는 이중 리스크 야.
즉, 비트코인 하락 → 주가 하락 → 추가 전환사채 발행 압박 → 다시 희석 의 악순환 구조.
겉으론 "스마트 레버리지"지만, 실상은 하락장에서 중력처럼 기업 가치를 끌어내리는 구조 야.
5️⃣💸 12.5% 쿠폰의 진짜 의미 — ‘완판 성공’이 아니라 ‘비용 상승’ 신호
11월 7일, MSTR은 새로운 STRE 우선주 를 발행했는데, 연 12.5%의 고수익률 을 약속했어.
언론은 “유럽 기관 완판, 성공적 조달”이라 포장했지만, 이건 사실 자금 압박이 커졌다는 신호 야.
보통 시장이 안정적일 땐 5~6%면 충분한데, 지금 12.5%를 줘야 돈이 들어온다는 건
투자자들이 그만큼 리스크 프리미엄(위험보상)을 요구한다는 뜻 이야.
즉, 이건 MSTR의 강함이 아니라 약함의 증거 야.
6️⃣📊 공매도(숏) 지형도 — 싸게 빌리기 쉬운 주식
MSTR의 공매도 비율은 9.5~10% , 차입비용은 연 0.26% 수준.
이게 의미하는 건, 숏을 잡기 쉬운 환경 이라는 거야.
대차 물량이 많고, 비용이 낮으니까 공매도 세력들이 진입하기 쉬워 .
하지만 ‘쉬운 진입’은 곧 짧은 생명력 이란 뜻이기도 해.
숏 포지션이 너무 많아지면, 반등 한 번에 숏 스퀴즈 로 털리거든.
그래서 “들어가긴 쉽지만, 오래 버티긴 힘든 숏” 이라는 말이 딱 맞아.
7️⃣🪙 BTC vs MSTR — 같은 방향, 두 배로 출렁인다
MSTR이 들고 있는 비트코인은 무려 641,205개 , 평균 매입단가 $74,000 , 총 평가액 약 474억 달러 .
비트코인이 10% 빠지면, MSTR은 거의 20~25% 급락 해.
완벽한 고베타 프록시 야.
즉, 비트코인 하락장이 시작되면, 제일 먼저 피를 흘리는 게 바로 MSTR이다.
이건 단순히 ‘동조화’가 아니라 증폭 구조 야. 상승엔 더 날고, 하락엔 더 박살난다.
8️⃣🧠 ‘배당’이라는 단어의 착시 — 이건 이익분배가 아니라 ‘이자비용’이다
많은 투자자들이 MSTR의 ‘배당’을 보고 “회사가 현금흐름이 좋네?”라고 착각해.
하지만 이건 보통주 배당이 아니라, 우선주 쿠폰(이자) 이야.
즉, 이건 주주에게 주는 보상이 아니라, 돈 빌려준 사람에게 내는 비용 이야.
그래서 쿠폰이 오를수록 회사의 조달비용은 더 커지고, 현금흐름은 더 악화돼.
요약하면, 배당은 안정의 증거가 아니라 부채의 징표 야.
9️⃣🐻 OI(미결제약정) + 거래량 — 시장이 피곤해지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 선물의 OI(미결제약정)는 $24.9B(+7.6%) ,
하지만 거래량은 48B 달러로 평소 60B보다 낮아.
이 말은, 포지션은 쌓이는데 거래는 식고 있다 는 뜻이야.
즉, 시장이 ‘긴장된 정적’ 상태야.
이 상태에서 한쪽으로 터지면, 청산 쇼 가 빠르게 연쇄적으로 일어날 수 있어.
특히 롱이 많을수록 하락 시 폭은 훨씬 커진다.
🔟💥 90k 재테스트 확률 65% — 하락이 현실화되면 ‘속도전’으로 간다
Glassnode 기준, 100k 이탈 시 90k 테스트 확률 약 65% 로 추정돼.
온체인 데이터 보면, 최근 장기 보유자(LTH)가 약 45B 달러 규모의 이익실현 중.
즉, 고래들이 슬슬 현금화하고 있다.
이건 시장 상단에서 자주 나오는 패턴이야.
이들이 물량을 줄이면 단기 지지선이 쉽게 붕괴돼, 하락 속도가 평소보다 훨씬 빨라질 수 있다.
1️⃣1️⃣📈 상방 시나리오도 여전히 열려 있다
만약 비트코인이 115~117k 를 강하게 돌파한다면, 5B 달러 이상 숏 청산 이 연속으로 터질 거야.
그럼 단기 랠리로 120k까지도 가능하지.
하지만 전제는 하나, 거래량이 터져야 해.
지금처럼 48B 달러 수준에 머물면 ‘가짜 반등’ 일 확률이 높다.
즉, 거래량 없이 오르는 건 종이불꽃 , 터지면 바로 재하락이야.
1️⃣2️⃣🧩 결론 — MSTR은 비트코인의 ‘적’이 아니라, ‘증폭기’다.
MSTR은 비트코인을 지탱하는 기업이지만, 레버리지 구조상 하락장에서 타격을 두 배로 받는 증폭기 역할을 해.
레버리지(부채), 희석(전환사채), 쿠폰(이자) —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작동할 때,
비트코인이 10% 빠지면 MSTR은 20~30%씩 흔들려.
100k는 이번 사이클의 도어락 이야.
열리면 117k 스퀴즈 , 닫히면 90k 낙하산 .
결국 답은 간단해.
감정 말고 숫자를 봐.
지금은 ‘느낌’이 아니라 ‘유동성’이 시장을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