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2 btc 매매일지비트코인 4시간 기준, 고점에서 떨어지는 하락파동 1대1 구간 이후 부터 반등을 예상하고 롱을 받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빠졌네요. 많이 가도 1.272 전에 반등 나올줄알았는데 1.618 전에 반등이 나온 현재 상황입니다. 평단은 초록색 점선이고 동그라미는 진입, 체크는 익절입니다.
떨어질때 15분봉상 작은 abc가 보여서 1대1 구간 즈음에 들어가야 겠다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1,5분봉상 끝파동이 작은 쐐기형 모양이 나오길래 돌파할때 살려고 하다가 나중에 샀습니다.
그렇게 반등이 약간 나와서 전 매물대 상단에 30퍼 정도 익절했습니다. 여기서 패착이 원래 1차 익절하면 sl을 본절가에 거는데 그거를 안걸고 있어서 저점 갱신하면서 물량을 좀 들고있는 상태에서 하락을 세게 맞았습니다.
그러면서 떨어질때 abc로 떨어지고 두개의 abc 1대1 구간이 겹치는데에서 들고있는 물량의 50퍼만큼 추매했습니다. 여기서 1차 tp는 전매물대 상단 92400 부근이었는데 거기까지 안오고 다시 저갱을 해버렸습니다.
솔직히 주황색 c파가 c파의 abc 1대1 구간쯤 끝나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거보다 많이 빠져서 마지막 롱 드간 자리 이하부터는 청산가가 71k로 잡혀서 이건 천천히 봐야겠다라고 생각하고 관망하면서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11.21 16시쯤 패닉셀 한번나오고 꼬리 형성할때 이거 저점 갱신하면 롱자리인데 라고 생각을 하고 abc 구간 1대1에서 받을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평단만 괜찮으면 받을려고 했는데 혹시나 몰라서 더떨어질수있겠다 라고 생각하고 지켜봤습니다. 물론 1대1 자리 전에 올라가길래 아깝다라고 생각은 했는데..
그래도 이 구간이 반등구간이라고 생각하는 유튜버나 분석하는 분이 많길래 아 들어갈걸 그랬나 하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일단 여기서 반등이 나온다는 가정하에 1차 tp는 92129부근이고 50퍼정도 익절 생각입니다. (평단이 안좋아서 일단 비중관리 차원)
그리고 2차 tp는 95843 부근입니다. 20퍼정도
만약 저점을 또 갱신한다면 전체 파동의 1.618이랑 떨어지는 마지막 파동의 abc 1대1 구간이 겹치는 가격대인 77800대를 마지막 매수구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여기서 더 떨어지면 추가매수는 의미없고, 숏 헷징으로 청산가를 늘리거나 그냥 지켜보고 다른 계좌로 롱 잡지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솔직히 여기서 단기 반등이 나오는게 맞긴한데 과연 어디까지 갈지...
거래 아이디어
ChartSpoiler 2025-11-21 비트코인 예측안녕하세요 첫 인사 드립니다. 트레이딩에 있어 제 경험이 도움이 될까 싶어 이렇게 글로 작성을 해보고자 합니다. 전 2018년 11월 말부터 현재까지 대략 8년 정도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 시드 운용은 4억 정도로 암호화폐 및 미국 주식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현물 트레이딩 유저로서 유동성이 좋은 장을 만나 백만원 단위에서 억단위 시드로 퀀텀 점프한 경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제 경험이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 그리고 미국주식에 관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구독 해주시면 다양한 관점을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2025-11-21 오후 6시 기준입니다.
BINANCE:BTCUSDT
주봉차트 기준으로 중요한 지지선을 그렸을 때 11월18일 중요한 지지선을 뚫고 지키지 못하면서 추세가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트레이더의 1차 매수 구간인 88k~93k에서 반등하지 못하면서 현재 82k까지 하락했다 반등한 상황입니다.
현 시점에서 봐야될 점은 하락장 시작에 접어드는 구간인지 아닌지 하락 가속화가 되는 과정 속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저는 현재 79k ~ 74k 구간을 최종 하락 라인으로 보고있습니다.
만약, 74k에서 더 빠진다면! 상승 추세의 마지막 이평선 지지구간인 74k가 무너지므로 하락추세로 가는 스타트 가능성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를 포함한 메이저 알트코인의 가격 방어가 상대적으로 강해서 최종적인 개미털기 과정이 진행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고 매매하시면 좋겠습니다.
첫 글을 작성해서 트레이딩뷰 작성기술이 부족하지만 점차 개선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트코인 12만6천→8만7천, 이번엔 진짜 ‘사이클 심판’이다비트코인 12만6천→8만7천, 이번엔 진짜 ‘사이클 심판’이다
10월 최고 126,000달러 찍고
지금은 87,000달러, 거의 -30%.
숫자만 보면 흔한 조정인데
98,000달러 주봉 지지선이 깨지면서
50주 이동평균 아래로 완전히 내려앉았어요.
그 와중에 스폿 ETF에선
몇 주 사이 11억달러 넘게 빠져나가고
롱 청산이 10억달러 가까이 터지면서
매도가 ‘자발적’이 아니라
레버리지 강제 정리로 쏟아지는 구간이죠.
지금 시장이 보는 지도는 단순해요.
위로는 100K 재탈환,
아래로는 82~85K, 그 밑 72~74K.
이번 하락이 강세장 중간 세탁으로 끝날지,
아니면 새 베어마켓 오프닝이 될지가
딱 이 구간에서 갈리는 거예요.
11/21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미국 뉴욕증시는 20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가 불과 몇 시간 만에 사라지며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장 초반 2% 넘게 상승했던 나스닥지수는 오후 들어 -3%대까지 급락했고,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20에서 28까지 단숨에 치솟았습니다. 이는 지난 4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해방의 날(Liberation Day)’ 관세 발표 이후 가장 큰 장중 변동 폭입니다.
셧다운 여파로 지연됐던 9월 고용보고서에서는 비농업 일자리가 11만 9000개 증가해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실업률은 4.4%로 상승하며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로 인해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기술주와 비트코인 등 고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나스닥 하락과 함께 86K까지 급락했다가 반등하며 현재 88K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전 헤드앤숄더 패턴의 예상 하락 구간까지 도달한 상황으로, 86K에서 지지선을 형성한다면 90K~92K 구간까지 반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하락 관점에서는 상승 전환에 필요한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95K 돌파 및 98.2K 위로 안착하지 못한다면 하락 추세가 이어지며 저점을 계속 갱신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데드크로스? 근데 이상하게 ‘바닥 냄새’가 난다🔥 “데드크로스? 근데 이상하게 ‘바닥 냄새’가 난다”
비트코인, 10월 12만6,000달러에서
지금 8만8,000~9만2,000달러까지
정확히 27~30% 눌린 자리죠
일봉 50일선이 200일선 아래로 빠지며
데드크로스까지 찍혔는데
문제는 이 신호가 ‘폭락 경고’보다
‘과매도 확인’에 더 가깝다는 점이에요
2011년 이후 데드크로스 12번 중
9번은 1~3개월 내 반등 나왔고
실제로 무너진 건 3번뿐이었어요
게다가 지금 200일선은 아직 우상향이고
가격도 8만8,000~9만2,000달러
강한 지지대 바로 위
지금 시장을 움직이는 건
‘하락 공포’가 아니라
‘확률 게임’에 가까워요
데드크로스가 아니라
이 구간에서 어떤 반등 구조가 나오는지가
진짜 방향을 결정하죠
비트코인 12만→8만9천, 지금 ‘세력’이 딱 한 가지 신호만 기다리고 있다🔥 “비트코인 12만→8만9천, 지금 ‘세력’이 딱 한 가지 신호만 기다리고 있다…”
비트코인 움직임…
진짜 이상하다.
그리고 이 이상함이 부자·파산자 갈라지는 자리다.
(이어서 계속👇)
1️⃣💥 89,314달러 → 92,605달러…
단 하루 만에 +3,291달러 튕긴 건 그냥 반등이 아니라, ‘4일 연속 -500pt 빠진 미국 증시’ 속에서 나온 단독 상승(=디커플링 초기)이라는 게 더 중요함. 숫자만 보면 작은데 맥락이 다름.
2️⃣📉 12만6,272달러 → -29.7% 조정…
올해 세 번째 ‘30%급 세탁기’가 나왔다는 건, 구조적 붕괴가 아니라 강세장 중간에 나오는 꼭 필요한 심리 세탁 과정에 더 가까움. 과거 2017·2021·2024년에도 정확히 이 비율에서 방향 뒤집혔다.
3️⃣💧 ETF 6주 순유출 -20억 달러, 그런데 하루 순유입 +5억2,400만 달러 튀는 날도 바로 나옴.
이건 ‘다 빠지는 중’이 아니라 겁먹은 돈은 나가고, 큰손 돈은 들어오는 전형적인 바닥 구간 패턴이다.
4️⃣😱 공포·탐욕 지수 10 → 15…
코로나·FTX 때나 찍던 수치가 다시 나왔다.
근데 웃긴 게, 시장은 항상 “사람들이 제일 무서울 때” 반전됨. 이번에도 데이터가 똑같이 움직임.
5️⃣🔥 솔라나(SOL) 장중 +12% 급등
비트 흔들릴 때 알트 먼저 튀는 건, 과거 모든 강세장 전환점에서 나온 신호.
특히 SOL이 이런 움직임 보일 때는 대부분 BTC 상승 2~7일 전이었음.
6️⃣🤖 엔비디아 주가 -7~9% 조정, AI 거품 논란 폭발
근데 내 기준 핵심은 이거임:
엔비디아 실적(오늘 밤)이 ‘버블 확인’이 아니라 ‘초격차 유지’로 나오면,
AI·테크·크립토 전체가 동시에 방향 틀어버리는 구조.
7️⃣📊 CME FedWatch: 12월 25bp 인하 확률 49%
딱 반반.
여기서 목요일 NFP가 나쁘게 나오면 확률이 60~70%로 튀면서 BTC·나스닥 같이 폭발하는 전형적인 금리 기반 리스크온 랠리가 시작될 가능성 높음.
8️⃣🐋 10월 이후 장기 홀더(LTH) 18~20만 BTC 추가 매집
레버리지 청산 때마다 단기 앞에서 난리 치는데, 뒤에서는 고래들이 조용히 주워 담는 중.
이게 왜 중요?
역대 사이클에서 고래가 매집하는데 가격만 빠지는 구간이 ‘진짜 바닥’이었다.
9️⃣🧨 8만9천은 숫자보다 ‘심리적 상징성’이 큼
2025 상반기 상승분의 정확한 0.618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이기도 해서,
여기서 더 밀리면 8.5만 가능하지만,
‘첫 반등’이 들어왔다는 사실이 세력이 아직 시장을 죽일 의지가 없다는 증거로 보임.
🔟🚀 95,000달러 회복이 열쇠
95K를 뚫는 순간 시장 전체가 “아 아직 안 끝났네?”로 태세 전환함.
95K → 100K는 속도 싸움이고,
여기 넘기면 2025년 연말 고점은 135K~150K 레인지가 다시 살아남.
비트코인은 40일 만에 12만6천에서 8만9천으로 폭락하며 시장 기대를 산산조각 냈다.1️⃣ Bitcoin dropped from $126K to $89K in just 40 days, crushing market expectations.
1️⃣ 비트코인은 40일 만에 12만6천에서 8만9천으로 폭락하며 시장 기대를 산산조각 냈다.
2️⃣ This wasn’t a normal -30% correction; it shattered the “150K~200K 간다” narrative.
2️⃣ 이번 -30%는 일반 조정이 아니라, ‘150K~200K 간다’는 서사를 완전히 무너뜨린 하락이었다.
3️⃣ Over $1.2 trillion in crypto market cap vanished in 6 weeks, wiping out all 2025 gains.
3️⃣ 6주 동안 1.2조 달러의 시총이 증발하며 2025년 수익이 전부 사라졌다.
4️⃣ The crash felt like FTX-level fear because expectations broke, not because of a single event.
4️⃣ 이번 공포는 FTX 같은 사건 때문이 아니라, ‘올라야 하는데 안 오른다’는 기대 붕괴에서 왔다.
5️⃣ 95% of short-term holders (155 days) are underwater, causing panic selling.
5️⃣ 155일 이내 매수한 단기 홀더의 95%가 손실로 전환되어 패닉 셀이 폭발하고 있다.
6️⃣ Long-term holders sold ~450K BTC, but data shows it was partial profit-taking, not capitulation.
6️⃣ 장기 홀더가 약 45만 BTC를 내놨지만, 이는 탈출이 아니라 부분 차익 실현이었다.
7️⃣ Whales bought aggressively in the $88.5K–$92K zone, creating a strong triple-layer support.
7️⃣ 고래들은 8.85만~9.2만 달러 구간에서 대량 매수하며 강력한 3중 지지 구간을 만들었다.
8️⃣ ETF flows show short-term outflows but remain net positive for the year — more rebalancing than fear.
8️⃣ ETF는 단기적으로 순유출이지만 연초 대비 순유입 상태로, 공포라기보다 리밸런싱 성격이 강했다.
9️⃣ Three scenarios remain: mid-cycle bounce, dead-cat drop to 70–80K, or the halving cycle breaking.
9️⃣ 현재 가능한 시나리오는 ‘중간 조정 반등’, ‘데드캣 후 7~8만 재하락’, ‘반감기 사이클 붕괴’ 세 가지다.
🔟 This 89K–92K zone will decide who becomes wealthy and who gets wiped — depending on the game you choose.
🔟 8.9만~9.2만 구간은 앞으로 부자와 청산자가 갈리는 자리이며, 어떤 게임을 선택하느냐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11/19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의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기술주 약세가 이어졌고, 비트코인이 장중 9만 달러 아래로 내려가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더욱 위축된 모습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89.2K에서 반등해 94K까지 상승했다가, 다시 조정을 받으며 현재 92.2K 부근에서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상승 관점에서는 95K를 돌파하고 98.2K 위로 안착해야 의미 있는 추세 전환의 초기 신호로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하락 관점에서는 95K를 돌파하지 못하고 하락해 91K 아래로 떨어질 경우 하락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 경우 헤드앤숄더 패턴 예상 하락 구간인 86K 이상까지 하락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BTC] 비트코인 차트시황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반등조차 없이 원웨이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이평선의 배열 역시 지난번 포스팅에 언급한대로 점점 역배열로 바뀌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만약 88,752 에서 반등하지 못한다면 이평선은 완전히 역배열 상태로 재배치 될 확률이 아주 높아집니다.
위 구간은 차트상으로 아주 예쁜 지지, 반등 예상 구간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라보는 자리이기 때문에 과연 세력들이 그렇게 쉽게 반등을 줄지가 의문입니다.
모두가 입 벌리며 기다리는 자리는 주지 않거나 더 깊게 그냥 뚫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트레이딩을 한다면 지지선 아래에 반드시 스탑로스를 설정하여야 하고, 지지선 뚫고 내려가면 다음 지지선까지 기대하며 숏을 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엡스타인 파일, 트럼프, 비트코인 - “이번 하락 뒤에 진짜로 뭐가 숨어있는지” 내가 보고 있는 10가지 비밀🔥 엡스타인 파일, 트럼프, 비트코인 - “이번 하락 뒤에 진짜로 뭐가 숨어있는지” 내가 보고 있는 10가지 비밀
미국에서 지금 엡스타인 파일 공개법이 실제로 하원 본회의에 올라가 있고, 트럼프, 머스크, 클린턴, 비트코인까지 다 한 줄로 엮여버린 상황이야.
근데 기사를 하나씩 뜯어보면, 이게 그냥 가십이 아니라 “정치 리스크 프리미엄 + 시장 심리”를 뒤흔드는 딱 좋은 재료거든.
그래서 난 이번 이슈를 “엡스타인 음모론”이 아니라, 숫자랑 일정으로 까보는 게 진짜 돈 버는 포인트라고 본다 (이어서 계속👇)
1️⃣ 🇺🇸 2025년 7월 15일 → H.R.4405 발의, 11월 18일 하원 본회의 직행… 이건 그냥 쇼가 아니라 “강제 공개 타이머”가 켜진 상태야 🔥
로 칸나(민주)랑 토머스 매시(공화)가 같이 낸 Epstein Files Transparency Act가 7월 15일에 등록되고, 9월에 매시가 퇴원 청원 걸어서 11월 12일에 딱 218명(민주 214 + 공화 4) 서명 채우면서 지도부가 싫어도 11월 18일 본회의 표결을 열어야 하는 구조가 되어버렸거든. 이 말은 최소 “수주 안에 DOJ·FBI·연방검찰이 들고 있는 비기밀 엡스타인 자료(비행 로그, 이메일, 자금 흐름, 증언 등)를 씻든 말든 공개해야 한다”는 카운트다운이 이미 스타트됐다는 얘기야.
2️⃣ 📂 15~30일 안에 풀릴 수 있는 자료들… “클라이언트 리스트”보다 더 무서운 건 ‘이미 남아 있던 이메일+로그’ 재해석이야 😈
법안 텍스트랑 보도를 보면 공개 대상은 “비밀등급이 아닌 자료”야. 이미 재판 과정에서 부분적으로 나왔던 비행 로그, 이메일, 메모, 재정 기록, 피해자 증언 중에서 가려놨던 부분들이 통째로 리마인드 되는 그림이거든. 사람들은 맨날 “마법의 클라이언트 리스트”만 찾는데, 진짜 큰 데미지는 “이미 있던 조각들 + 새로 공개된 조각들”이 맞물리면서 정치인·기업인 실명이 다시 뉴스 헤드라인을 도배하는 그 순간이야.
3️⃣ 📧 2011·2019년 이메일에서 튀어나온 “the dog that hasn’t barked”와 “knew about the girls” … 이건 최소 ‘정치적 사형선고’ 급 문장들이야 🧨
2011년 메일에서 엡스타인이 트럼프를 “아직 짖지 않은 개(the dog that hasn’t barked)”라고 부르면서, 한 피해자가 “트럼프와 내 집에서 몇 시간 있었다(spent hours at my house with him)”고 언급하고, 2019년 메일에선 “트럼프가 소녀들(girls)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취지의 문장을 남겼다는 보도까지 나왔지. 법적으로 이게 곧바로 유죄는 아니지만, 정치·여론 판에서는 “최소 인지 정황”이라는 프레임을 먹여버리기 딱 좋은 문장이야. 이게 앞으로 공개될 파일이랑 엮이면, 트럼프 2기 정당성이 계속해서 공격받을 수밖에 없어.
4️⃣ 🧮 법률적으로는 ‘스모킹건 없음’ vs 정치적으로는 ‘이미지 대폭락’… 시장이 가격에 반영하는 건 항상 뒤쪽이야 📉
현재까지 트럼프는 “친분은 있었지만 범죄는 몰랐고, 그래서 마라라고에서 쫓아냈다”고 주장하고, 실제로 엡스타인 관련 범죄로 기소·유죄 받은 적은 없어. DOJ 메모도 “공식적인 클라이언트 리스트는 없다”고 못 박았고. 근데 시장이 진짜로 무서워하는 건 “법원 판결문”이 아니라, CNN·FOX·X 타임라인을 도배하는 이미지야. 대통령이 매번 카메라 앞에서 엡스타인 질문을 맞아야 하는 순간부터, 정책이든 관세든 전부 “도덕성 프레임” 안에서 소비되거든. 이게 곧 정책 신뢰도 할인율, 즉 정치 리스크 프리미엄이야.
5️⃣ 🐕🦺 2024년엔 ‘Epstein hoax’라며 까던 트럼프가, 2025년 11월엔 “I’m all for it”으로 말 바꾼 이유… 난 이걸 ‘정치적 손절’로 본다 🤯
캠페인 땐 “내가 집권하면 엡스타인 파일 공개하겠다” → 집권 후 상반기엔 DOJ·FBI 메모 들이밀면서 “이건 민주당이 만든 또 다른 Jeffrey Epstein Hoax”라고 부르고, 지지자들한테 “여기에 에너지 쓰지 마라” 했잖아. 근데 민주당이 트럼프 언급 이메일을 까고, 퇴원 청원 218명 채워서 하원 표결이 막을 수 없는 단계까지 오니까, 11월 17일엔 “법안 올라오면 서명하겠다, 난 100% 찬성이다(I’m all for it)”로 다시 뒤집었어. 이건 “내가 공개를 막아서 숨기는 사람으로 찍히느니, 차라리 선제적으로 공개를 지지하는 쪽으로 도망가겠다”는 정치적 손절에 가깝다고 본다.
6️⃣ 🤖 머스크 vs 트럼프: “Time to drop a really big bomb” 트윗… 얘네 싸움은 그냥 드라마가 아니라, 시장에 ‘서사’를 박는 장치야 📺
6월 초에 머스크가 X에 “진짜 큰 폭탄 떨어뜨릴 시간이다. @realDonaldTrump는 엡스타인 파일에 있다. 그래서 파일이 공개 안 되는 거다. Have a nice day, DJT”를 올렸다가 이틀 만에 지웠거든. 그 뒤로도 “그렇게 말했으면 그냥 파일 공개해라(Just release the files)”라며 계속 압박하고, 9월 이후엔 자기 이름이 문서에 언급됐다는 기사까지 나오니까 엡스타인과의 접촉은 인정하되 “부적절한 일은 없다”면서도 여전히 전면 공개를 요구하고 있어. 이 구조가 뭐냐면, 세계 최고 부자 둘이 서로에게 “너도 명단에 있지?”라고 은근히 던지는 구도가 만들어지면서, 시장은 이걸 단순 가십이 아니라 “글로벌 엘리트 네트워크 리스크”로 서사를 만들어 버린다는 거야.
7️⃣ 🛩️ 클린턴은 “섬에 안 갔다”, 근데 제트기 로그는 여러 번… 이건 ‘법적 책임’보다 ‘신뢰도 디스카운트’가 더 크게 붙는 그림임 🧾
엡스타인이 이메일에서 여러 번 “클린턴은 섬에 온 적 없다(Clinton was never on the island)”라고 썼지만, 비행 로그 보면 클린턴이 엡스타인 제트기를 수차례 탔고, 백악관 출입도 많았던 건 팩트잖아. 여기에다 “Trump blowing Bubba” 같은 이상한 표현까지 나오면서 ‘Bubba(클린턴 별명)’과 엮인 밈들이 돌고, 트럼프는 또 DOJ에 클린턴·래리 서머스·리드 호프먼·JP모건 등 수사하라고 압박하고… 로이터 등은 아직 “직접적인 성범죄 연루 증거는 없다”고 못 박지만, 이미 대중 머릿속엔 “얘네 다 한판에 엮여 있는 거 아니야?”라는 이미지가 새겨져. 이게 나중에 세금, 규제, 크립토까지 전부 “엘리트 카르텔” 프레임에서 소비되는 토양이 되는 거지.
8️⃣ 12만6천달러 → 9만3~9만4천달러(-26%)… 솔직히 말해서, 이번 비트 폭락의 1등 공신은 엡스타인이 아니라 레버리지+ETF야 💣
지금 비트코인 차트만 보면 10월 초 고점 12만6천달러 근처에서 11월 17일엔 9만3~9만4천달러까지 밀려서 고점 대비 -26% 찍었고, 24시간 레버리지 청산만 5억달러+, 10월 이후 시총은 6천억달러 이상 증발했어. 공포·탐욕 지수는 10, 극단적 공포. 리포트들 보면 공통된 키워드는 “고점 레버리지 과열, ETF 유입 피크 이후 자금 유출, 연준 조기 인하 기대 꺾이면서 리스크오프, 10만달러·50주선 이탈 후 공포 확산”이야. 엡스타인 뉴스는 솔직히 말해 ‘메인 원인’이라기보단, 이미 약해진 심리에 던져진 정치 FUD 재료에 가깝다.
9️⃣ 🧷 “엡스타인 저택=비트코인 설계실” 서사는 아직은 음모론… 하지만 브록 피어스·서머스·MIT DCI 라인은 진짜로 체크해 볼 가치 있음 🧠
새 이메일들 보면 브록 피어스(초기 비트코인 투자자·테더 공동창업자)가 전 재무장관 래리 서머스랑 엡스타인 맨해튼 타운하우스에서 비트코인 얘기한 건 등장해. 또 엡스타인이 MIT 디지털커런시이니셔티브(DCI) 같은 연구 그룹과 연락하며 “비트코인·크립토 과세·규제 방향”을 정치인·전문가랑 논의한 흔적도 있고. 여기까지는 “엡스타인이 크립토 주변 인맥과 놀았다”는 정도의 팩트지. 근데 여기서 “비트코인 설계도는 엡스타인 저택에서 나왔다”, “OG 고래들이 전부 엡스타인 리스트에 있다”로 점프하는 순간, 그건 아직 근거가 없는 음모론이야. 난 이걸 “직접 원인”으로 보기보다는, 앞으로 크립토 규제·과세 논쟁이 나올 때마다 재탕될 ‘서사 무기’ 정도로 보고 있어.
🔟 📊 결론: 메인은 여전히 매크로+레버리지+ETF… 엡스타인×트럼프는 “정치 리스크 프리미엄” 서브 스토리로 보되, 이벤트 일정은 꼭 챙겨라 ⏰
지금 시장을 숫자로만 보면, 비트·증시 조정의 중심에는 금리(연준 인하 기대 후퇴), 트럼프 2기 관세·재정 적자 우려, AI 버블 밸류에이션 부담, 레버리지 과열과 ETF 유출이 박혀 있어. 엡스타인 스캔들은 그 위에 덧칠되는 “정치·도덕성·신뢰” 리스크야. 투자자로서 중요한 건 이걸 거꾸로 보지 않는 거다. 즉, 포지션은 매크로·유동성·사이클(반감기 이후 패턴)을 기준으로 짜고, 엡스타인 파일 공개 일정(H.R.4405 하원 → 상원 → 서명 → 15~30일 내 자료 공개)은 “단기 변동성 이벤트 리스크”로 체크하는 정도가 현실적인 대응이라고 본다.
나는 이번 이슈를 보면서, “차트만 보다가 정치 리스크에 털리는 사람”이랑 “정치 노이즈는 노이즈로 분리해서 보고 유동성 축을 먼저 보는 사람”이 여기서 갈릴 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난 엡스타인 이야기를 “공포 스토리”가 아니라, 내가 포지션 사이즈 조절하고, 변동성 이벤트 캘린더에 체크해 놓는 하나의 데이터 포인트로만 써먹으려 한다.
코스피 4,200 찍어도… 왜 사람들은 달러만 더 주워담을까? 외화예수금 ‘18조 6천억’ 시대의 진짜 뜻 10가지🔥 “코스피 4,200 찍어도… 왜 사람들은 달러만 더 주워담을까? 외화예수금 ‘18조 6천억’ 시대의 진짜 뜻 10가지”
요즘 시장 보면 웃긴 게, 국내 증시는 불장인데 돈은 죄다 해외로 빠진다.
근데 숫자들을 싹 까보면… 이건 단순한 ‘서학개미 열풍’이 아니라 한국 자본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는 신호 다.
숫자 하나하나가 너무 명확해서 소름이 돋는다. (이어서 계속👇)
1️⃣🌏 14조 9,146억 → 18조 6,400억 ‘숨은 외화’… 지금 개인이 들고 있는 달러 규모는 이미 웬만한 중형국가 외환보유고급이다
3분기 말 공식 수치는 14.9조지만, 달러 의무예치율 80% 적용하면 실제 투자자 계좌에 쌓인 달러는 18.64조 원 이상 이야. 해외 매수 대기 자금이 이 정도라면 국내 증시가 아무리 올라가도 돈이 국장으로 안 돌아오는 게 오히려 정상.
2️⃣📈 11월 1~14일, 겨우 보름 만에 해외주식 36억 3,000만 달러(약 5.3조) 순매수… 이건 ‘열풍’ 아니라 ‘탈출 선언’이다
보름 만에 5조 넘게 해외로 나갔다는 건 “한국 시장은 단기 반등일 뿐”이라고 보는 시그널. 자금 방향은 솔직하다.
3️⃣🚀 10월 월간 순매수 68억 5,499만 달러(약 9.97조)… 2011년 이후 ‘역대 1위’ 찍고도 11월에 더 커지는 중 (이어서계속👇)
이게 무슨 뜻이냐면, 단발성도 아니고, 군중심리도 아니고, 지금은 연금·개인·기관까지 전부 미국 중심으로 재배치 중 이라는 거야.
4️⃣💵 Q3 해외주식 보유액 1,660억 달러(약 244조)… 1년 새 62.7% 폭증 = 한국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구조 자체가 바뀌었다
이 정도면 ‘서학개미’가 아니라 “한국판 글로벌 자산운용사”가 개인투자자 단위로 생긴 셈.
5️⃣📉 코스피 1년 +65.98% 올랐는데도 돈은 안 들어온다 → ‘상승장 불신’이 구조적으로 고착됐다
국내 시장이 오르니까 돈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오르니까 오히려 “지금이 탈출 기회”라고 받아들이는 분위기.
6️⃣💸 원·달러 환율 1,449~1,500원대: 외화예수금이 계속 늘면 원화 약세는 ‘일시적’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굳는다
달러 수요가 국내에서 이렇게 폭발하는데 원화 강세가 나올 방법이 없어.
7️⃣🧨 3배 레버리지 ETF 폭발적 매수 = 한국 투자자들은 이미 미국 시장에 '승부수' 걸었다
메타·엔비디아·반도체·빅테크+레버리지 ETF 집중 매수. 변동성? 신경 안 씀. 방향성 확신이 이미 끝났다.
8️⃣💼 증권사들 ‘환전·외화업무’ 확대 중 → 업계도 투자자 행동 변화를 ‘영구적인 흐름’으로 보고 있다
증권사가 아예 환전사업까지 확장하는 건, 이게 단순 유행이 아니라 “외화 운용 시장이 미래 먹거리”라고 판단했다는 의미.
9️⃣📊 Q1에 9조로 빠졌다가 Q3에 14.9조로 폭증… 돈 흐름이 얼마나 빠르게 돌아섰는지 보여주는 교과서적 예시
2024~25년 사이 이 속도로 외화가 쌓인 적이 없었다. 이건 ‘위험 회피’가 아니라 ‘기대 수익률 차이’를 정확히 읽은 자금 이동.
🔟🔮 결론: 지금 벌어지는 건 ‘서학 열풍’이 아니라 ‘한국 투자자의 글로벌화 원년’이다
앞으로 한국 자금은 국내 시장 중심이 아니라 글로벌 분산 + 미국 중심 구조 로 재편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국내 증시가 오르든 떨어지든, 앞으로 몇 년간 이 흐름은 절대 꺾이지 않을 거다.
비트코인 12만6천 찍고 9만4천 박살”… 이게 진짜 베어마켓 시작이냐, 아니면 8만2천 ‘인생 매수존’ 열기 직전🔥 “비트코인 12만6천 찍고 9만4천 박살”… 이게 진짜 베어마켓 시작이냐, 아니면 8만2천 ‘인생 매수존’ 열기 직전 미친 세탁기냐 숫자로 까본 내 결론 10가지
요즘 차트 보면 그냥 감정은 “와… 이거 진짜 끝난 거 아냐?” 모드지.
근데 숫자랑 사이클 히스토리 싹 까보면, 이 자리가 오히려 ‘2026년 판도 갈리는 분기점’에 훨씬 가까워.
감으로 버티면 털리고, 구조 이해하면 여기서 인생이 갈릴 수도 있는 구간. (이어서 계속👇)
1️⃣ 📉 126,272달러 → 94,000달러대, -24.4%… 이미 “베어 기준”은 채웠는데 느낌은 아직 “중간 세탁” 구간임
숫자부터 박자면, 올해 고점이 대략 12만6,272달러, 지금이 9만4천달러 근처니까 고점 대비 하락폭이 약 -24.4%야. 전통 금융 기준으론 이게 이미 “베어마켓 진입”이거든. 근데 과거 비트코인 사이클 보면, 진짜 크립토 윈터는 보통 -70%~-80% 구간에서 나왔고, -25%~ -35%는 오히려 불장 중간에 한 번씩 나오는 ‘미드사이클 세탁’일 때가 많았어. 즉, “형식상은 베어, 구조상은 아직 선택의 갈림길” 구간이라는 거지.
2️⃣ 🧵 50주 EMA(약 100k) 깨졌다 = “사이클 상단 근처일 확률↑” 신호, 근데 이게 곧장 ‘영구 지옥장’이란 뜻은 아님
주봉 차트에서 50주 EMA가 대략 10만 달러 언저리인데, 지금 주봉 종가가 그 밑으로 쾅 깨져서 마감된 상태야. 과거 2013·2017·2021 세 번의 대형 불장에서도 “처음으로 50주선 아래 주봉 종가 마감 → 그 이후 큰 베어 페이즈 시작” 패턴이 나온 건 사실이야. 다만 샘플이 3번이라 이걸 ‘100% 예언 공식’으로 쓰기는 무리고, 현실적으로는 “아, 지금이 사이클 상단 근처일 확률이 꽤 높다”라는 강력한 경고 정도로 받아들이는 게 맞다고 봐.
3️⃣ 🧨 5주 동안 ETF에서 26억 달러 빠져나감… 이건 개미 공포가 아니라 “기관이 레버리지 줄이는 구간”이라는 뜻
최근 5주 동안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져나간 돈이 누적 기준으로 대략 26억 달러 정도야. 이게 무슨 뜻이냐면, 단순히 트레이더 공포가 아니라 기관·펀드들이 “아, 이번 사이클 상단 근처 같으니까 비중 좀 줄이자” 하면서 레버리지와 익스포저를 조정하는 단계라는 거야. 즉, 시장이 ‘완전 붕괴’ 시나리오로 간다기보다, “과열 구간에서 한 번 숨고르기 + 포지션 재배치”를 강하게 거는 구간이라는 거지.
4️⃣ 😱 공포·탐욕 지수 10선, 롱 청산 수십만 명… 이 수준이면 단기 바닥 근처일 확률도 같이 올라간다
공포·탐욕 지수가 10까지 내려간다는 건, 심리적으로는 이미 “극단적 공포”야. 여기에 최근 24시간~48시간 기준으로 롱 포지션 수십만 명이 한꺼번에 청산이 났다는 건, 레버리지 과열 포지션들이 강제로 털려 나갔다는 뜻이기도 해. 비트코인 히스토리 보면, 공포 지수 한 자릿수~10 초반 + 롱 대량 청산 구간이 나중에 돌아보면 “단기 바닥 근처”였던 경우도 꽤 많았어. 그러니까 지금은 “추세 하락 위험”과 동시에 “단기 기술적 반발 가능성”이 같이 켜져 있는 되게 애매하지만 기회도 있는 자리라는 거지.
5️⃣ 📐 82,000~84,000달러 타깃은 감이 아니라 구조: 폴링 웨지 측정값 + 100주 EMA(약 85.5k) + 35~40% 조정 밴드가 겹치는 구간
영상에서 말한 8.2만~8.4만 달러는 그냥 ‘감으로 찍은 숫자’가 아니라, 여러 레벨이 겹치는 골든 존이야. 첫째, 지금 구조가 하락 쐐기(falling wedge)인데, 윗변~아랫변 높이를 쟀을 때 측정 이동(measured move)이 딱 8.2~8.4만 근처에 떨어져. 둘째, 100주 EMA가 약 8.5만 달러선이라, 장기 불장 유지하려면 보통 이 선 위에서 턴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고. 셋째, 12.6만에서 35~40% 조정이면 대략 7.5만~8.2만이거든. 이 세 개가 겹치는 구간이 8.2~8.4만이라, 온갖 리포트에서 이 존을 “사이클 리셋 골든 존”으로 보는 거야.
6️⃣ 🐳 고래는 일부 매도, LTH는 여전히 꽉 쥠… 지금은 “전면 항복”이 아니라 “고점 분배 + 구조조정”에 더 가깝다
온체인 데이터 보면 1,000 BTC 이상 들고 있는 고래 주소 일부에서 매도가 나온 건 맞아. 근데 장기 보유자(LTH)로 분류되는 코인 물량 비중은 여전히 역사적으로 높은 구간에 머물러 있어. 이 조합은 보통 “전면 항복(capitulation)”이라기보다는, 상단 근처에서 고래가 일부 이익 실현하고, 구조를 다시 짜는 ‘분배 구간’에 더 가까워. 그래서 지금을 “이미 끝났다, 다 던져라”로 보는 것보단 “이제부터는 누가 던지고 누가 줍는지 싸움 시작” 정도로 보는 게 더 현실적이라고 본다.
7️⃣ ⚖️ 시나리오 ① 진짜 베어 시작: 50주선 밑에서 주봉 여러 개 + 8.5만(100주 EMA) 붕괴 + ETF 유출 확대
내가 보는 진짜 베어 시나리오는 조건이 좀 더 빡세. 1) 지금처럼 50주 EMA 밑에서 주봉이 1~2개가 아니라 3~4개 이상 계속 박히고, 2) 8.5만 달러 근처 100주 EMA까지 깨져서 그 아래에서 지지를 못 잡고, 3) ETF 플로우가 여기서도 계속 순유출로만 이어지는 그림. 이 세 개가 동시에 나와야 “아, 이건 진짜 사이클 하이 찍고 내려가는 본격 베어”라고 확신을 할 수 있다고 본다. 그 전까지는 솔직히 “강한 조정이냐, 사이클 피크냐”를 데이터로 추적하는 구간이지, 올인해서 방향 맞추기 게임 할 구간은 아니야.
8️⃣ 🚀 시나리오 ② 미친 세탁 후 재상승: 8.5~9만에서 거래량 실린 반전 + 주봉 기준 10만 위 EMA 리본 재탈환 + ETF 순유입 전환
반대로 이게 그냥 ‘미친 세탁기’라면, 그림은 이렇게 나올 거라 본다. 먼저 8.5~9만에서 하루 이틀 꼬리 정도가 아니라, 주봉 기준으로 거래량 실린 반등이 나오고, 다시 9.9만~10.1만 달러대 EMA 리본 위에서 주봉 종가가 안착해야 해. 동시에 ETF에서 나가던 돈이 다시 순유입으로 돌아서면서, “기관이 이 가격대를 장기 구간으로 인정했다”는 시그널이 나와야 하고. 이 조합이 뜨면, 그때부터는 다시 11만~12만 재돌파, 잘 풀리면 15만·18만까지 확장 사이클 얘기도 해볼 수 있는 거지.
9️⃣ 🧠 지금 가장 위험한 건 방향이 아니라 “한 캔들 + 한 인플루언서”에 인생 걸어버리는 거
여기서 제일 위험한 패턴이 뭐냐면, “오늘 주봉 진짜 중요하다”, “역사상 100%였다” 이런 멘트 한 두 줄 듣고, 레버리지 올인하는 거야. 주봉 1~2개, 인플루언서 영상 1개로 사이클 전체 방향을 맞추려는 순간, 시장은 거의 항상 반대로 흘렀어. 차라리 훨씬 나은 건, ①현재 레벨 유지 시 플랜, ②8.2~8.5만 도달 시 플랜, ③7.5만 붕괴 시 플랜, 이렇게 조건별로 “오면 이렇게 한다”를 지금 미리 적어두는 거야. 그래야 공포·탐욕이 아니라, 미리 짜둔 구조대로만 움직일 수 있거든.
🔟 🏁 한 줄로 정리하면: “50주선 이탈 + -25% 조정 + ETF 순유출” = 사이클 분기점, 8.2~8.4만은 2026년 부자 지도를 가르는 시험장
결국 지금 그림을 딱 한 줄로 요약하면 이거야. “50주 EMA 이탈 + 약 -25% 조정 + ETF에서 돈 빠져나가는 중”이라, 여기서 진짜로 베어로 기울지, 아니면 미친 세탁 후 2026년 확장 불장으로 튈지 판가름 나는 분기점. 그리고 8.2~8.4만 달러 구간은 기술적·온체인·심리 데이터가 전부 겹쳐 있는 골든 존이라, 그 근처에서의 가격·거래량·ETF·온체인 반응이 2026년 ‘누가 부자 테이블에 앉는지’ 거의 결정해 줄 거라고 본다.
이 스레드 그대로 코인스쿨/스레드에 올려서 쓰고, 나중에 필요하면 “82K 도달 시 플랜 버전”, “100K 재탈환 시 플랜 버전”도 따로 짜서 연결하면 시리즈로 만들기 딱 좋을 듯.
비트코인 95,000·공포지수 10’… 이 피바다가 오히려 2026년 부자 지도를 다시 쓰는 구간인 이유 10가지🔥 ‘비트코인 95,000·공포지수 10’… 이 피바다가 오히려 2026년 부자 지도를 다시 쓰는 구간인 이유 10가지
지금 차트만 보면 진짜 지옥 같지? 11만 7,500달러 찍고 9만 5,000달러까지 쭉 미끄러졌는데, 뉴스도 온통 “크립토 블러드배스” 얘기뿐이야.
근데 숫자들 하나씩 뜯어보면, 이게 그냥 끝장이 아니라 “돈이 강제 재분배되는 구간”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거든.
이어서 계속👇
1️⃣📉 117,500달러 → 95,000달러 (-19%) vs 40,000달러 → 95,000달러 (+138%)
지금 비트코인 95,000달러는 직전 고점 117,500에서 약 19% 빠진 숫자라서 감정상으론 ‘막장 하락장’처럼 느껴지는데, 연초 40,000달러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138% 오른 상태야. 즉, 차트 상으로는 19% 조정인데 포트폴리오 전년 대비로는 여전히 2배 넘게 떠 있는 애매한 구간이라, 위에서는 본전 찾는 물량이 쏟아지고 아래에서는 “이게 바닥인가?” 눈치만 보는 구조라는 거지.
2️⃣😱 공포·탐욕지수 10~15, 코로나·FTX랑 같은 레벨의 멘붕 구간
지금 공포·탐욕지수가 10~15 구간이라는 건, 코로나 패닉 때랑 FTX 폭발 직후랑 비슷한 ‘극단적 공포’ 레벨이야. 재미있는 건, 역사적으로 이 지수 10대일 때 시장에 들어온 사람들은 6~18개월 뒤에 평균적으로 꽤 높은 수익률을 가져갔다는 거지. 지금 체감은 “이번엔 진짜 다르다, 더 박살난다”인데, 숫자 입장에선 “아 저 사람들 또 공포에 던지는구나, 자산이 다시 소수 쪽으로 몰리는 구간이구나”라고 읽힌다는 거.
3️⃣💸 11월 ETF 자금 -20억~30억달러 순유출 = ‘새 돈이 안 들어오는 장’
한 달 사이에 비트코인 ETF에서만 대략 20억~30억달러 수준의 돈이 빠져나갔다는 건, 단순 조정이 아니라 진짜로 기관·리테일이 동시에 브레이크를 잡았다는 신호야. 초반 ETF 상장 때는 몇십억달러가 “새 돈”으로 밀려 들어왔는데, 지금은 반대로 그 돈이 “손해 보진 말고 나가자” 모드로 돌아섰다는 거지. 유동성이 이렇게 역방향으로 흐르는 구간에서는, 가격이 구조적으로 위로 붙기 힘들고 “버티는 사람만 남는 체력 테스트”가 강제로 시작되는 거야.
4️⃣🇺🇸 미국발 유동성 스트레스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마이너스의 의미
요즘 하락 패턴 보면 아시아 시간보다 미국 세션에서 훨씬 세게 두드려 맞는 구간이 많아. 거기에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마이너스로 눌려 있다는 건, 미국 쪽 투자자들이 “달러가 아까워서” 비트를 사는 게 아니라 오히려 팔아서 현금 확보 중이라는 뜻이야. 쉽게 말해서, 미국 내에서 신용·부채·정치 리스크 다 터지면서, 크립토가 ‘먼저 팔기 좋은 현금화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는 거고, 이게 지금 블러드배스를 더 과장시키는 레버리지 역할을 하는 거지.
5️⃣🧱 위로는 106k~118k 본전 매물벽, 아래로는 93k 에어포켓 경고
온체인 가격 분포를 보면 106,000~118,000달러 구간에 물린 물량이 두껍게 쌓여 있어서, 이 구간은 갈 때마다 “본전 탈출 러시”가 나오는 매물벽이야. 반대로 93,00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온체인상 매수 지지대가 훨씬 얇아져서 한 번에 쏟아지는 손절·청산이 나올 수 있는 에어포켓 구간이지. 지금은 딱 그 사이, 위로는 본전 매물벽 + 아래로는 에어포켓이라, 레버리지 과한 사람 먼저 도태시키는 정리장에 가깝다고 보는 게 맞다고 봐.
6️⃣🪫 알트코인 공급의 95%가 손실 구간 = 이미 ‘캡튤레이션 존’ 진입
상위 500개 알트코인 기준으로, 이익 상태에 있는 공급이 5% 정도밖에 안 된다는 건 거의 모든 사람이 물려 있다는 뜻이야. 95%가 손실이라면, 이제 남은 매도자는 “진짜 멘탈 나간 사람, 강제청산, 세금·빚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던지는 사람” 정도밖에 안 남았다는 거지. 이게 바로 셀러 소진 단계고, 항상 이 국면이 지나야 “하락 멈춤 → 길고 지루한 박스 → 서서히 체력 살아나는 상승” 순서로 스텝이 넘어가더라.
7️⃣⚖️ 이번 사이클의 특이점: 비트는 덜 맞고, 알트는 먼저 전멸한 역대급 디커플링
이전 사이클들은 보통 알트랑 비트가 같이 박살 났다가 같이 살아났는데, 이번에는 구조가 조금 달라. 비트코인은 아직 사이클 전체로 보면 ‘완전 바닥’까지는 안 갔는데, 알트는 이미 95% 손실 구간에 들어가 버렸거든. 이건 돈이 “애매한 잡알트에서 핵심 자산(BTC, 상위 몇 개)으로 이주하는 과정”이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고, 앞으로 올 상승장도 “비트·메이저 위주 계단식 랠리 + 알트는 살아남은 놈만 뒤늦게 따라가는 구조”가 될 확률이 높다는 거지.
8️⃣🧨 주말마다 더 크게 깨지는 이유: 모든 시장이 닫힌 날, 크립토만 계속 얻어맞는다
요즘 보면 크립토 크게 빠지는 날이 주말인 경우가 많지? 이게 단순 우연이 아니라, 유동성 관점에서 보면 설명이 돼. 미국 정부 셧다운 여파로 달러 유동성이 마르는 와중에, 주말에는 주식·채권·ETF 다 문 닫고 크립토만 24시간 열려 있어. 그러면 ‘현금 급한 사람 + 리스크 줄이고 싶은 자금’이 몰아서 나올 수밖에 없고, 그때마다 “라이브 바이 더 소드, 다이 바이 더 소드”식으로 비트가 유동성 폭탄을 맞는 거야. 좋을 때 제일 많이 오르는 자산이, 나쁠 때도 제일 많이 맞는 전형적인 그림.
9️⃣📆 2025년은 유동성 바닥 테스트, 2026년은 금리·정책 서사로 재평가될 가능성
정치·매크로 쪽 메시지를 합치면, 2025년은 셧다운·관세·채무 문제 때문에 미국이 “돈 줄이 어디까지 조일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해”에 가깝고, 2026년부터는 금리 인하 + 서민 부채 경감 + 성장 스토리로 다시 포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 위에서 말한 “메인스트리트와 월스트리트가 동시에 잘 먹고 잘사는 평행 번영(Parallel Prosperity)”이라는 표현이 나온 이상, 결국은 금리를 내리고 유동성을 다시 풀어야 그 스토리가 현실이 되거든. 그럼 지금 이 피바다는, 나중에 2026년 차트를 뒤돌아볼 때 “아 저기서 다 털리고 소수만 살아남았구나”로 인식될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본다.
🔟🧠 결론: 지금 중요한 건 ‘저점 맞추기’가 아니라, 공포 구간을 견디는 시스템 설계
여기서 할 수 있는 가장 멍청한 선택은 단기 바닥 맞춘다고 레버리지 풀로 때리는 거고, 가장 현명한 선택은 “생활비·대출·세금은 철저히 분리 → 남는 현금으로만 분할 매수 → 공포·탐욕 10~20 구간에서 기계적으로 사 모으는 규칙”을 스스로한테 강제하는 거라고 봐. 포트폴리오도 코어는 BTC·소수 메이저 위주로 두고, 알트는 전부 ‘위성·고위험 실험칸’ 정도로만 취급하는 게 맞고. 지금은 수익 구간이 아니라 **구조 설계 구간**이라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사람들이, 2026년 차트 캡쳐하면서 “아 이때 피바다에서 멘탈 안 틀어서 진짜 다행이다”라고 말할 거라 믿는다.
비트코인 24% 폭락? 근데 억만장자들은 a 오히려 지금 몰래 미친 듯이 주워 담는 이유 12가지🔥 “비트코인 24% 폭락? 근데 억만장자들은 a 오히려 지금 몰래 미친 듯이 주워 담는 이유 12가지 a ”
비트코인이 126,000달러 찍고 95,000달러 근처까지 24% 박살났는데…
아이러니하게도돈 좀 가진 사람들은 이 구간을 a 완전히 다른 눈 a 으로 보고 있음.
지금 시장이 피바다처럼 보이는데, 그 사람들 눈엔 “세기의 기회”로 보인다는 거지.
(이어서 계속👇)
1️⃣ 💥24% 급락 vs 연초 대비 +138%… 이 괴리감이 핵심이다
지금 125,000달러 → 95,000달러까지 -24% 조정은 맞는데,
2025년 1월 93,700달러에서 시작했다는 걸 생각하면연초 대비 +138% 상승 유지 중임.
겉으로는 ‘폭락장’ 같지만, 큰 틀에서는 ‘숨 고르기’라는 게 기관 시각.
2️⃣ 🧊AI 주식 1조 달러 증발 → 리스크오프 확산… BTC는 단순 연동 희생양
11월 13~14일 단 이틀 동안 엔비디아·MS·테슬라 등 AI 7대 메가캡에서
1조 달러가 넘게 날아갔고, 이게 그대로 전 자산군 리스크오프로 번짐.
BTC 자체 문제가 아니라AI 테마 청산이 낳은 연쇄 충격이라는 게 포인트.
3️⃣ 💸ETF에서 8억7천만 달러 유출? → 누적은 여전히 +240억 달러
헤드라인만 보면 ETF가 터진 것처럼 보이지만,
연초 이후 누적 유입은 여전히 +240억 달러유지 중.
단기 ‘겁먹은 돈’만 빠져나갔고,핵심 장기 자금은 그대로 남아 있음.
4️⃣ 🐳2011년 지갑 4,000 BTC 이동(4.4억달러)… 가격은 ‘초기 고래’가 눌렀다
14년 묵혀 있던 고래 지갑에서4,000 BTC(약 4억 4천만 달러)가 이동.
이건 시장 공포를 만드는 ‘역사급 신호’였고,
억만장자들은 이걸 “구시대 물량이 빠지는 정리 과정”으로 해석함.
5️⃣ 😱Fear & Greed Index 10~16 = 시장이 가장 겁먹을 때 대형머니는 움직인다
공포지수 10~16은 비트코인 사이클에서
과거에 a 가장 많은 200~400% 상승이 시작되던 지점 a 과 거의 동일함.
피가 흐르는 구간은 리테일이 아니라기관이 들어오는 구간이라는 게 진리.
6️⃣ 🏗️American Bitcoin: 그냥 채굴주가 아니라 ‘정치+정책+레버리지’ 삼중 결합체
트럼프 아들(에릭·주니어) + Hut8 합작 + 나스닥 상장 구조.
여기에 스카라무치·호스킨슨·그랜트 카돈·토니 로빈스까지 얹혀서
정치/경제/미디어 인맥의 총집합판.
단순 기업이 아니라정책과 정권의 베팅판이라는 게 관점 차이.
7️⃣ 💰스카라무치 가족 1억 달러 단독 리드 → 총 2억2천만 달러 투자… 여긴 ‘정보의 심장부’
AJ 스카라무치가 Solari Capital 통해1억 달러 단독 리드,
전체 라운드2억2천만 달러.
이건 그냥 “돈 넣어본다” 수준이 아니라
향후 5년 미국 비트코인 인프라 그림을 알고 움직이는 움직임에 가까움.
8️⃣ 📈American Bitcoin 실적: 매출 1,160만 → 6,420만(+553%) / 순이익 -60만 → +350만
2025년 3분기 기준:
a 매출 1,160만 → 6,420만 달러 (5.53배 성장)
a 순이익 -60만 →+350만 흑자 전환
a BTC 보유량 4,004개 = 당시 가치약 4억 달러
a 이건 채굴주 치곤 비정상적으로 빠른 턴어라운드.
9️⃣ 🔌이 회사 전략 = 채굴 + 저가매집 + 재무제표 BTC 축적 → ‘기업형 비트코인 대주주’ 모델
원가 이하 가격대로 채굴하고,
폭락 구간에서는 현물 BTC를 저가로 매수해서
재무제표에 자산으로 계속 쌓음.
비트코인이 2배만 올라가도 기업가치는레버리지 효과로 3~5배 튀는 구조.
🔟 🏛️연준: 9월·10월 연속 금리 인하 + 12월 QT 종료 선언 → 이건 랠리의 전조
2025년 9월·10월 25bp씩 2번 인하 → 기준금리 3.75~4.00% 진입.
그리고12월 1일 QT 종료발표.
역사적으로 유동성 전환기가 오면 비트코인은 항상
“하락 → 박스권 → 폭발적 상승” 패턴 반복함.
1️⃣1️⃣ 📉지금 조정은 ‘추세선 하단 눌림’… 억만장자는 바닥을 맞추지 않는다
현재 5~6개월 박스권 하단,
차트는 Lower High 찍으며 눌리는 구조지만
스마트머니는 바닥예측 안 함.
그들은넓은 구간을-dollar cost averaging-으로 통째로 집어 삼킴.
1️⃣2️⃣ 🧠마지막 포인트: 억만장자는 “추가 20% 하락 가능성”을 감안하고도 산다
일반 투자자는 -20% 추가 하락에서 멘탈이 박살나지만,
기관과 부자들은포트 설계 자체가 그 하락을 견디도록 되어 있음.
남들이 무서워서 못 살 때 a 사고 또 사는 이유가 바로 이것 a .
#결론
지금 시장이 피바다처럼 보여도
데이터만 보면여긴 공포의 바닥이 아니라 ‘장기 자본의 매집 구간’.
얻어맞는 건 리테일이고,
기회를 삶는 건 여전히 똑똑한 돈.
원하면 이걸 기반으로유튜브 쇼츠 대본 버전,
또는카툰화 썸네일 문구도 만들어줄게.
11/17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나스닥지수가 4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그동안 급락했던 기술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소폭 상승했지만, 12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며 월가 전반에서는 여전히 신중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추세선 아래로 떨어지며 95K 밑으로 내려온 상태입니다. 현재 하락세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어, 반등이 나오더라도 기술적 반등 이후 다시 하락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추세 전환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107.4K 위로 다시 올라서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하락 관점에서는 금리 인하 전망이 90% 이상에서 44.4%로 낮아지며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나스닥은 반등했지만 코인 시장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보이는 초록색 헤드앤숄더 패턴이 완성된다면 86K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XRP ETF 첫날 7,500억 터졌다XRP ETF 첫날 7,500억 터졌다💥 이제부터는 ‘6개 코인만 진짜 게임’이다
카나리 캐피털이 XRP ETF를 그냥 “성공” 수준이 아니라, 2025년에 나온 900개 넘는 ETF 전부를 통틀어서 데뷔 1위로 찍어버렸는데요 📈
근데 더 소름 돋는 포인트는, 이 대성공 바로 다음날 “신규 ETF 중단”을 선언했다는 거예요… 듣기엔 철수 같지만, 실제론 ‘게임 세팅 끝났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이어서 계속👇
1️⃣ 5,800만달러 vs 5,600만달러💸 2025년 출시된 ETF가 900개가 넘는데, XRP 스팟 ETF XRPC가 상장 첫날 거래대금 5,800만달러(약 7,500억 원)로 전부 싹 다 제치고 1위, 직전 1위였던 비트와이즈 솔라나 ETF의 5,600만달러를 200만달러 차이로 갈아치웠다는 건 “기관들이 이미 XRP를 메이저로 인식하고 있다”는 숫자증거라고 봐야 됩니다 😈
2️⃣ 2.45억달러 인플로우💰 첫날에만 들어온 돈이 2억4,500만달러, 한화로 3,000억 원이 넘는 규모라는 건 그냥 호기심 트레이더들이 돌려본 게 아니라 “리밸런싱+장기 배분” 관점에서 들어온 기관 머니가 상당하다는 의미고, 이 정도면 맥클러그가 말한 “첫 달 50억달러(약 6조5,000억) 유입”도 말도 안 되는 허언이 아니라 숫자로 계산 가능한 시나리오로 올라온 상태라고 봐야 해요 🚀
3️⃣ 240일→75일⏱ SEC 일반상장기준(패스트트랙)이 미친 규칙인 이유는, 원래 19b-4 개별심사로 최대 240일씩 처박혀 있던 암호화폐 ETF들이 이제 조건만 맞으면 75일 안에 자동 상장으로 튀어나올 수 있게 바뀌었다는 거고, 카나리 캐피털은 이 제도 열린 지 두 달만에 라이트코인(LTCC), 헤데라(HBAR), XRP까지 줄줄이 선점하면서 “알트 ETF 1차 티켓”을 사실상 독점해버렸다는 게 핵심입니다 ⚙️
4️⃣ 단 6개 코인만 패스트트랙🎫 지금 기준으로 CFTC 등록 선물거래소에서 6개월 이상 거래 이력+감시공유협약+레버리지·인버스 금지+일일 공시 요건을 모두 만족하는 코인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라이트코인, 헤데라, XRP 딱 6개뿐이라서, 단기적으로 “ETF로 제도권 자금 빨아먹을 자격 있는 코인”이 이 6개로 고정된 구조라는 게 진짜 포인트예요 📌
5️⃣ “신규 ETF 중단” = 실패가 아니라 풀 완성♟ 많은 사람이 “어? XRP ETF 내고 갑자기 신청 중단? 문제 터진 거 아냐?”라고 오해하지만, 맥클러그가 말한 그대로 이미 일반상장기준에 들어오는 모든 토큰에 대해 서류를 다 넣었고, 그밖에 조건 충족하는 코인이 없어서 “낼 수 있는 건 다 낸 상태”라서 멈춘 거라, 이건 철수가 아니라 “이제부터는 우리가 깔아놓은 상품들 AUM 키우는 싸움으로 넘어가겠다”는, 전형적인 2라운드 전환 시그널에 가깝습니다 🎯
6️⃣ XRP vs SOL, 왜 기관은 XRP를 더 편하게 느끼나🏦 솔라나는 온체인 트레이딩·DeFi·NFT 중심의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인데 반해, XRP는 리플이 수년간 국경간결제·은행 파트너십으로 전통 금융권에 노출된 히스토리가 길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 위원회와 투자위원회를 설득해야 하는 기관 입장에서는 “솔라나 첫 ETF”보다 “XRP 첫 ETF”에 더 과감하게 티켓을 줄 수 있는 구조라는 게 맥클러그의 인사이트고, 첫날 거래대금·인플로우 데이터가 실제로 그 가설을 뒷받침하기 시작했다는 게 중요해요 📊
7️⃣ 가격은 7.3% 빠졌는데, 이게 오히려 교과서 케이스📉 ETF 상장 직후 XRP 가격이 7.3% 밀려서 2.30달러 근처까지 떨어진 건 전형적인 “buy the rumor, sell the news” 패턴이라서, 호재에 사기보단 호재 직후 조정 구간이 중장기 진입 구간이 되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자금유입이 이어지면서 2.36달러대로 반등한 뒤, 애널리스트들이 2.5달러 돌파→3.0달러 테스트 시나리오를 보는 건 “ETF 재평가 구간”이 이제 막 열렸다는 해석에 가깝습니다 🔄
8️⃣ 0.7→2.3달러, 200% 상승했지만 아직 고점보다 37% 아래📐 2025년 초 0.70달러 근처에서 출발했던 XRP가 지금 2.30달러를 넘긴 건 연초 대비 200% 상승이지만, 7월 ATH인 3.65달러와 비교하면 여전히 약 37% 아래라서, 단기 과열이라기보단 “이미 한 번 검증된 고점까지 리프라이싱 여지가 남아 있다”는 그림이고, 여기에 ETF로 기관 머니가 쌓이면 과거 사이클과 완전히 다른 위상으로 리세팅될 수도 있다는 게 핵심이에요 🧭
9️⃣ 리플 기업가치 400억달러, RLUSD·마스터카드까지 붙은 ‘기업 펀더멘털’🏢 11월 5일 리플은 5억달러 전략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업가치가 400억달러(약 52조원)로 3배 점프했고, 같은 날 RLUSD 스테이블코인·마스터카드·제미니 결제 파트너십까지 열어놓으면서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 기업”으로 포지션을 고정시켰는데, 이런 실물·결제 내러티브가 ETF와 맞물리면 XRP는 단순 알트코인이 아니라 “결제 인프라+ETF+기관 온보딩”이 합쳐진 하이브리드 스토리로 재평가될 수 있습니다 💳
🔟 ETF 시대 부익부 빈익빈, 알트는 더 양극화될 가능성⚖️ 당분간 크립토 ETF는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라이트코인·헤데라·XRP 6개 중심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고, 이 말은 “제도권 투자자들의 자금은 이 6개에 집중되고, 나머지 알트는 상대적으로 유동성과 신뢰가 더 말라붙을 수 있다”는 뜻이라, 과거처럼 온체인 서클만 보고 알트를 고르는 전략은 점점 효율이 떨어지고, ETF 라인업에 들어가느냐가 시총 상위권 생존 여부를 좌우하는 게임으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
1️⃣1️⃣ 새로운 알트 ETF, 최소 6개월 이상은 더 멀다🔍 앞으로 추가 알트 ETF가 나오려면 ① CFTC 등록 선물시장 상장 후 6개월 이상 거래 이력+감시공유 체계를 쌓아서 일반상장기준을 통과하거나, ② 다시 구식 19b-4 심사로 들어가야 하는데, 후자는 240일까지 걸리고, SEC가 “시장조작·투자자 보호”를 이유로 퉁 치고 거절할 여지도 커서, 단기적으로는 “지금 있는 6개+카나리가 이미 신청해 둔 솔라나” 말고는 새로운 알트 ETF가 등장하기 꽤 힘든 환경이에요 🚫
1️⃣2️⃣ 결론: XRP는 이제 ‘뉴스 한 번 튄 알트’가 아니라, ETF 시대 6인방 중 한 자리 차지한 메이저📌 이번 카나리 캐피털의 XRP ETF는 숫자로 보면 “2025년 전체 ETF 데뷔 1위 + 2.45억달러 인플로우 + 일반상장기준 풀 완전 선점”이라는 삼박자를 동시에 달성한 이벤트라, XRP는 비트코인·이더리움 뒤를 잇는 세 번째 제도권 메이저 포지션으로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고, 단기적으로 변동성은 거칠겠지만, 큰 그림에서 보면 “이제부터는 ETF라는 수도관을 타고 기관 머니가 주기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구조가 열린 알트”라는 점이 이전 사이클과 가장 큰 차이라고 저는 봅니다 🌊🔥
[Crypto_wonmilibili], ONLY LONG.안녕하세요. 박만두입니다. 시장에서의 일일 변동폭이 평균의 범위를 넘은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어진 강한 하락은 단순한 조정이라기보다, 유동성 부족 구간에서의 과매도 파동에 가깝습니다. 그만큼 시장의 에너지가 한 방향으로 과도하게 쏠렸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현재 시장은 단순한 가격 변동이 아니라 포지션의 구조가 가격을 직접 움직이는 전형적인 유동성 장세에 놓여 있습니다. 현물의 수요·공급보다 선물 포지션의 청산 흐름이 시장을 지배하는 구조가 반복되며, 이로 인해 가격은 본질 가치보다 포지션의 쏠림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한쪽 방향으로 기울어진 시장에서는 사실상 한 포지션만이 시장을 주도합니다.
시장 전체 포지션의 대부분이 롱에 치우쳐 있었고, 하락 순간마다 발생한 롱 청산이 대량 매도 시장가를 발생시키며 결국 새로운 저점이 강제로 만들어지는 형태로 시장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즉, 지금의 비트코인 가격 하락은 구조적 약세 전환 때문이 아니라,
청산된 롱 포지션 참여자들이 오히려 더 무리하게 롱 포지션을 고집하며 만들어낸 악순환의 결과입니다.
과도한 레버리지 롱이 털리고 다시 잡히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이들이 일으킨 연쇄적인 시장가 매도 압력이 가격을 계속 아래로 끌어내린 것입니다.
이러한 흐름이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물 매수 심리와 실제 체결량이 선물 시장의 매도 압력을 상쇄하고 넘어서기 시작하는 순간,
가격은 빠르게 안정 구간에 진입하며 다시 상승 흐름으로 전환될 것입니다.
셧다운 해제의 무반응이 만든 추가 하락
미국 셧다운제 해제 법안이 통과됐지만,
시장에 기대했던 매수가 들어오지 않으면서
과도한 롱 포지션의 청산이 더 크게 작동해 추가 하락이 만들어졌습니다.
즉, 이번 가격은 호재 부재와 롱 청산이 만든 결과일 뿐입니다.
향후 큰 상승으로 비트 가격의 정상화가 되길 기대합니다.
비트코인 106K→94K 폭락… 그런데 숫자 까보니까 ‘지금이 진짜 시작’이라는 증거 10가지🔥 “비트코인 106K→94K 폭락… 그런데 숫자 까보니까 ‘지금이 진짜 시작’이라는 증거 10가지”
비트코인 한 번 흔들리니까 다들 겁먹었지?
근데 이번 조정, 숫자 하나하나 뜯어보면 진짜 소름 돋는다.
지금 시장을 뒤집는 본질은 ‘하락’이 아니라 ‘구조적 재정렬’이더라. (이어서 계속👇)
1️⃣🔥 68,000→106,000까지 정확히 5주 걸렸다 — 이 폭발적인 펌핑은 절대 “끝물” 패턴이 아니다.
14개월 전만 해도 55,000달러였던 게 14개월 동안 94,000달러까지 올라온 건 이미 대부분의 자산군이 평생 못 내는 상승폭이거든. 폭등→조정→재축적 이 사이클 그대로 움직이는 중이다.
2️⃣🔥 10만 달러대에서 레버리지 대청소가 일어났고, 그게 오히려 새로운 바닥을 만들었다.
OG 홀더들이 100K 근처에서 차익 실현했고, 파생 포지션이 연쇄 청산되면서 변동성 피크가 빠졌다. 지금 94K대는 ‘버블 해소 후의 맨몸 가격’이야.
3️⃣🔥 전 세계 장기 보유 고래 지갑의 이동 데이터 보면, 매도는 끝났고 매집은 다시 시작됐다. (이어서계속👇)
특히 2015~2020년 축적한 구형 OG 지갑들은 최근 3주 동안 거의 비활동 상태로 돌아옴. 시장이 진짜로 무너지는 구간이면, 여기서 추가 매도가 나왔어야 정상임.
4️⃣🚀 비트코인의 최근 5년 연평균 수익률은 정확히 50% — 금/주식(14%) 대비 3.5배 성능.
이 정도 수익률 나오는 자산에서 단기 10% 조정은 그냥 이자 수준. 오히려 평균 회귀 패턴(dictated mean reversion) 보면 지금 타이밍이 중기 매수 우위 구간임.
5️⃣🚀 Strategy(MSTR) 보유량 641,692 BTC — 네트워크 지분 3.1%.
이건 농담이 아니라 비트코인 생태계의 ‘연준’ 같은 플레이어를 민간 기업이 차지한 상태다. 게다가 평균 매입가 74,000달러. 지금 94K면 손익구조는 여전히 완전 우위.
6️⃣🚀 레버리지? 1.15배도 안 된다. 이건 사실상 무레버리지에 가깝다.
부채 만기 4.5년 뒤고, BTC가 80% 폭락해도 초과담보 상태 유지된다. 즉 “마진콜 이슈 없음”.
이 말이 무슨 뜻이냐면?
→ “폭락이 와도 그들은 절대 안 파는 쪽”
→ “그래서 매물 압박이 없다”
7️⃣📈 최근 한 주 동안 MSTR은 487 BTC를 추가로 매수했다. 가격대는 102,557달러.
이게 미친 포인트임. 대부분 투자자들은 떨어지면 멈춘다.
근데 이 회사는 올라갈 때도 사고, 내려가도 사고, 변동성 와도 산다.
이런 ‘절대 매수자(Absolute Bidder)’가 존재한다는 건 강력한 하방 지지선이 된다는 뜻이야.
8️⃣📈 2030년 목표: 캐시 우드는 150만→120만으로 조정했지만, 구조적 흐름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수요 증가가 비트코인을 대체한다는 건 오해고, 실제론 시장이 두 갈래로 커지는 중이다:
비트코인 = 디지털 자본 / 스테이블코인 = 디지털 금융
둘은 경쟁이 아니라 병렬 성장.
9️⃣📉 이번 하락은 “가격 붕괴”가 아니라 “레버리지 구조조정”이다.
신용 잔고·펀딩레이트·청산 규모 다 합쳐보면, 가격이 아니라 ‘파생상품 시장의 과열’이 풀린 거다.
기초자산(BTC) 자체는 오히려 순유입 중.
🔟🔮 지금 구간은 강세장 후반이 아니라, 강세장 중반부의 ‘에너지 재충전 구간’일 가능성이 더 높다.
장기 차트 보면 94K는 과거 30K·48K·69K처럼 “다음 레그업을 위한 플랫 베이스”에 해당한다.
105K 다시 돌파하면 135K→150K까지는 레버리지 없이도 충분히 가능한 수치다.
📌 내 결론 한 줄
비트코인은 떨어진 게 아니라, ‘다음 발사’를 위해 몸을 가볍게 만든 거다.
진짜 신호는 하락이 아니라 숫자들이 말하는 구조적 강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