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ETF 첫날 7,500억 터졌다XRP ETF 첫날 7,500억 터졌다💥 이제부터는 ‘6개 코인만 진짜 게임’이다
카나리 캐피털이 XRP ETF를 그냥 “성공” 수준이 아니라, 2025년에 나온 900개 넘는 ETF 전부를 통틀어서 데뷔 1위로 찍어버렸는데요 📈
근데 더 소름 돋는 포인트는, 이 대성공 바로 다음날 “신규 ETF 중단”을 선언했다는 거예요… 듣기엔 철수 같지만, 실제론 ‘게임 세팅 끝났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이어서 계속👇
1️⃣ 5,800만달러 vs 5,600만달러💸 2025년 출시된 ETF가 900개가 넘는데, XRP 스팟 ETF XRPC가 상장 첫날 거래대금 5,800만달러(약 7,500억 원)로 전부 싹 다 제치고 1위, 직전 1위였던 비트와이즈 솔라나 ETF의 5,600만달러를 200만달러 차이로 갈아치웠다는 건 “기관들이 이미 XRP를 메이저로 인식하고 있다”는 숫자증거라고 봐야 됩니다 😈
2️⃣ 2.45억달러 인플로우💰 첫날에만 들어온 돈이 2억4,500만달러, 한화로 3,000억 원이 넘는 규모라는 건 그냥 호기심 트레이더들이 돌려본 게 아니라 “리밸런싱+장기 배분” 관점에서 들어온 기관 머니가 상당하다는 의미고, 이 정도면 맥클러그가 말한 “첫 달 50억달러(약 6조5,000억) 유입”도 말도 안 되는 허언이 아니라 숫자로 계산 가능한 시나리오로 올라온 상태라고 봐야 해요 🚀
3️⃣ 240일→75일⏱ SEC 일반상장기준(패스트트랙)이 미친 규칙인 이유는, 원래 19b-4 개별심사로 최대 240일씩 처박혀 있던 암호화폐 ETF들이 이제 조건만 맞으면 75일 안에 자동 상장으로 튀어나올 수 있게 바뀌었다는 거고, 카나리 캐피털은 이 제도 열린 지 두 달만에 라이트코인(LTCC), 헤데라(HBAR), XRP까지 줄줄이 선점하면서 “알트 ETF 1차 티켓”을 사실상 독점해버렸다는 게 핵심입니다 ⚙️
4️⃣ 단 6개 코인만 패스트트랙🎫 지금 기준으로 CFTC 등록 선물거래소에서 6개월 이상 거래 이력+감시공유협약+레버리지·인버스 금지+일일 공시 요건을 모두 만족하는 코인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라이트코인, 헤데라, XRP 딱 6개뿐이라서, 단기적으로 “ETF로 제도권 자금 빨아먹을 자격 있는 코인”이 이 6개로 고정된 구조라는 게 진짜 포인트예요 📌
5️⃣ “신규 ETF 중단” = 실패가 아니라 풀 완성♟ 많은 사람이 “어? XRP ETF 내고 갑자기 신청 중단? 문제 터진 거 아냐?”라고 오해하지만, 맥클러그가 말한 그대로 이미 일반상장기준에 들어오는 모든 토큰에 대해 서류를 다 넣었고, 그밖에 조건 충족하는 코인이 없어서 “낼 수 있는 건 다 낸 상태”라서 멈춘 거라, 이건 철수가 아니라 “이제부터는 우리가 깔아놓은 상품들 AUM 키우는 싸움으로 넘어가겠다”는, 전형적인 2라운드 전환 시그널에 가깝습니다 🎯
6️⃣ XRP vs SOL, 왜 기관은 XRP를 더 편하게 느끼나🏦 솔라나는 온체인 트레이딩·DeFi·NFT 중심의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인데 반해, XRP는 리플이 수년간 국경간결제·은행 파트너십으로 전통 금융권에 노출된 히스토리가 길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 위원회와 투자위원회를 설득해야 하는 기관 입장에서는 “솔라나 첫 ETF”보다 “XRP 첫 ETF”에 더 과감하게 티켓을 줄 수 있는 구조라는 게 맥클러그의 인사이트고, 첫날 거래대금·인플로우 데이터가 실제로 그 가설을 뒷받침하기 시작했다는 게 중요해요 📊
7️⃣ 가격은 7.3% 빠졌는데, 이게 오히려 교과서 케이스📉 ETF 상장 직후 XRP 가격이 7.3% 밀려서 2.30달러 근처까지 떨어진 건 전형적인 “buy the rumor, sell the news” 패턴이라서, 호재에 사기보단 호재 직후 조정 구간이 중장기 진입 구간이 되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자금유입이 이어지면서 2.36달러대로 반등한 뒤, 애널리스트들이 2.5달러 돌파→3.0달러 테스트 시나리오를 보는 건 “ETF 재평가 구간”이 이제 막 열렸다는 해석에 가깝습니다 🔄
8️⃣ 0.7→2.3달러, 200% 상승했지만 아직 고점보다 37% 아래📐 2025년 초 0.70달러 근처에서 출발했던 XRP가 지금 2.30달러를 넘긴 건 연초 대비 200% 상승이지만, 7월 ATH인 3.65달러와 비교하면 여전히 약 37% 아래라서, 단기 과열이라기보단 “이미 한 번 검증된 고점까지 리프라이싱 여지가 남아 있다”는 그림이고, 여기에 ETF로 기관 머니가 쌓이면 과거 사이클과 완전히 다른 위상으로 리세팅될 수도 있다는 게 핵심이에요 🧭
9️⃣ 리플 기업가치 400억달러, RLUSD·마스터카드까지 붙은 ‘기업 펀더멘털’🏢 11월 5일 리플은 5억달러 전략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업가치가 400억달러(약 52조원)로 3배 점프했고, 같은 날 RLUSD 스테이블코인·마스터카드·제미니 결제 파트너십까지 열어놓으면서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 기업”으로 포지션을 고정시켰는데, 이런 실물·결제 내러티브가 ETF와 맞물리면 XRP는 단순 알트코인이 아니라 “결제 인프라+ETF+기관 온보딩”이 합쳐진 하이브리드 스토리로 재평가될 수 있습니다 💳
🔟 ETF 시대 부익부 빈익빈, 알트는 더 양극화될 가능성⚖️ 당분간 크립토 ETF는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라이트코인·헤데라·XRP 6개 중심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고, 이 말은 “제도권 투자자들의 자금은 이 6개에 집중되고, 나머지 알트는 상대적으로 유동성과 신뢰가 더 말라붙을 수 있다”는 뜻이라, 과거처럼 온체인 서클만 보고 알트를 고르는 전략은 점점 효율이 떨어지고, ETF 라인업에 들어가느냐가 시총 상위권 생존 여부를 좌우하는 게임으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
1️⃣1️⃣ 새로운 알트 ETF, 최소 6개월 이상은 더 멀다🔍 앞으로 추가 알트 ETF가 나오려면 ① CFTC 등록 선물시장 상장 후 6개월 이상 거래 이력+감시공유 체계를 쌓아서 일반상장기준을 통과하거나, ② 다시 구식 19b-4 심사로 들어가야 하는데, 후자는 240일까지 걸리고, SEC가 “시장조작·투자자 보호”를 이유로 퉁 치고 거절할 여지도 커서, 단기적으로는 “지금 있는 6개+카나리가 이미 신청해 둔 솔라나” 말고는 새로운 알트 ETF가 등장하기 꽤 힘든 환경이에요 🚫
1️⃣2️⃣ 결론: XRP는 이제 ‘뉴스 한 번 튄 알트’가 아니라, ETF 시대 6인방 중 한 자리 차지한 메이저📌 이번 카나리 캐피털의 XRP ETF는 숫자로 보면 “2025년 전체 ETF 데뷔 1위 + 2.45억달러 인플로우 + 일반상장기준 풀 완전 선점”이라는 삼박자를 동시에 달성한 이벤트라, XRP는 비트코인·이더리움 뒤를 잇는 세 번째 제도권 메이저 포지션으로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고, 단기적으로 변동성은 거칠겠지만, 큰 그림에서 보면 “이제부터는 ETF라는 수도관을 타고 기관 머니가 주기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구조가 열린 알트”라는 점이 이전 사이클과 가장 큰 차이라고 저는 봅니다 🌊🔥
거래 아이디어
43일 셧다운 끝난 순간, 비트코인 슈퍼사이클의 스위치가 클릭된 이유 10가지🔥 “43일 셧다운 끝난 순간, 비트코인 슈퍼사이클의 스위치가 클릭된 이유 10가지”
솔직히 말해서… 이번 셧다운, 그냥 정치쇼 아니었다.
정부가 43일 동안 ‘멈춘 척’하는 동안 하루 144억 달러씩 부채를 찍어내는 걸 보고 난 확신했다.
이 판 진짜 길게, 세게 온다. 이제부터가 본게임이다.
이어서 계속👇
1️⃣ 43일 셧다운 동안 부채 +6,190억 달러💣 — 이건 구조적 ‘달러 약세’ 선언이다
10/1~11/12 딱 43일 멈춘 기간에 미국 부채가 6,190억 달러 늘면서 총 부채가 38.126조 달러를 넘었어. 이 정도 속도면 하루 평균 144억 달러씩 찍혀 나간 건데, 이건 “우린 부채로 인플레 태울 거다”라고 직접 말한 거나 마찬가지. 공급 고정 BTC에겐 그냥 ‘빗물 받는 양동이’ 같은 환경임.
2️⃣ 10월 CPI·고용 데이터 통으로 증발📉 — 연준은 이제 데이터 없는 ‘맹목 비행’
CPI·고용·실업률 같은 핵심 지표가 아예 수집이 안 됐고, 백악관이 직접 “영구 손상” 언급까지 했어. 실업률 없는 고용보고서는 그냥 ‘온도 없는 날씨예보’. 연준은 이 상태에서 공격적 긴축? 절대 못함. 금융시장 깨트릴까 무서워서 완화 쪽으로 무조건 기운다.
3️⃣ 소득 10만 달러 이하에 2,000달러 현금💵 — 트럼프식 유동성 폭탄 1단계
재무부는 관세 수입을 근거로 2,000달러 리베이트를 논의 중인데, 관세 수입으론 턱없이 부족해. 결국 국채 더 발행한다는 뜻이야. 즉 단기·중기적으로 ‘다시 돈 풀기’란 얘기. 이게 리스크 자산, 특히 BTC에 직접적인 펌핑 압력.
4️⃣ 2025~2028 아기 1,000달러 자동 주식투자🍼📈 — 트럼프 계좌는 장기 자금 송곳처럼 꽂힌다
신생아마다 1,000달러를 정부가 미국 주식·ETF에 자동 투자해주는 제도. 부모·고용주가 연 5,000달러까지 추가 불입 가능. 이건 평생 갈 장기 자금 파이프라인이고, 유동성이 아래 세대에서 위로 계속 올라가는 구조. 진짜 무서운 건 이거 장기적으로 유입이 ‘끊기지 않는다’는 점.
5️⃣ 팁 소득 연 2만5천 달러 비과세 + 오버타임 공제⏰ — 저소득층까지 실질소득 폭증
저·중소득층에게도 “세후 현금”이 늘어나면 여기서 새로 들어오는 몇 조 단위의 소액 유입은 결국 리스크 자산으로 간다. 지난 사이클이 그랬고, 이번 막대한 인센티브는 개인 투자 사이클 강도를 훨씬 키울 가능성이 높다.
6️⃣ 글로벌 금리 인하 129회🌎 — 전 세계가 ‘돈 풀기’ 모드로 다시 전환됐다
2024~2025년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129회나 금리를 내렸고, 금리 인하 행렬은 신흥국에서 선진국까지 이미 확산 중. 이런 환경에서 달러·채권 위주로 자본이 묶여 있을 이유가 없음. 하드·테크·디지털 자산 쪽으로 자연스레 옮겨붙는다.
7️⃣ 연준 QT 속도 250억→50억으로 80% 감속⚙️ — 사실상 긴축 종료 수준
연준이 국채 롤오프 상한을 25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로 줄였다는 건 ‘방어적 완화’. 대놓고 말은 못 하지만 실질 효과는 QT 중단에 가까움. 시스템이 깨지기 직전이라 손놓은 거고, 이게 비트코인 리퀴디티(유동성) 환경으로 그대로 전달된다.
8️⃣ 글로벌 M2 사상 최고🌊 vs 비트코인 -20~25% 조정🪙 — 이건 명백히 ‘시차(래그)’ 구간
돈은 넘치는데, 비트코인은 ATH 12만6천달러에서 9만7천~10만달러로 눌려 있는 상태. 과거에도 M2→BTC 상승은 평균 수개월 시차가 있었고, 지금은 그 ‘뒤처진 구간’이라 구조적으로 업사이드가 더 열려 있다.
9️⃣ ETF 하루 +5억2,400만달러 유입 + JP모건 IBIT 64% 증가🏦 — 진짜 기관판 올인 시작
블랙록·피델리티·아크 ETF로 하루에 5억 달러 넘게 유입됐고, JP모건이 IBIT 보유를 무려 64% 늘려 3억4천만 달러어치를 들고 있다. 코인 욕하던 금융권이 지금은 “말은 안 하고 돈은 사부작 들고” 하는 단계임.
🔟 체코·대만·러시아·미국까지 국가 단위 BTC 매입🏛️ — 이건 투기자산이 아니라 ‘준-전략 비축 자산’이란 뜻
체코 중앙은행은 100만 달러 BTC 매입 시범 포트폴리오 공식 발표. 대만은 전략 비축 검토, 러시아는 ‘최고 수익 자산’ 언급, 미국은 아예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 EO(행정명령)로 압수 BTC 수십만 개를 장기 보유. 이 정도면 자산 클래스가 ‘국가 레벨’로 승격된 거다.
필자는 지금 이 흐름을
“단기 펌핑이 아니라 2026년까지 이어질 장기 구조적 강세장 초입"
이라고 본다.
문제는 시장이 아니라, 우리가 이 변동성을 버틸 준비가 되어 있냐는 거다.
지금 비트코인 진짜 끝난 분위기? 아니… 숫자 뜯어보면 ‘역대급 리셋 구간’ 시작이다🔥 “지금 비트코인 진짜 끝난 분위기? 아니… 숫자 뜯어보면 ‘역대급 리셋 구간’ 시작이다”
요즘 비트코인 분위기 진짜 최악이지. 다들 입 모아 “100K 무너진다”, “90K 간다” 난리인데…
근데 솔직히 말하면, 지금 시장에서 제일 무서운 건 가격이 아니라 ‘사람들의 무감각’ 이다.
숫자 뜯어보니까… 이 조용함이 오히려 더 위험하고, 더 기회 같더라.
(이어서 계속👇)
1️⃣ 📉 15~20% 조정? 사이클 후반부 기준으로 보면 이건 ‘초기 진입구간’이더라
지금 비트코인 약 102,000달러, 11월 초 만들어낸 106,521달러 고점 대비 -4% 주간 하락, -15% 월간 조정이야.
근데 역사적으로 반감기 후 사이클 고점은 대체로 -20~30% 눌림에서 강하게 2차 랠리가 나왔고,
2021년에도 -18% 눌림이 마지막 대기회였던 거 다들 기억하지?
지금 숫자상으로는 오히려 “사이클 마지막 불꽃 전 명확한 눌림폭” 이 딱 맞아떨어진다.
2️⃣ 😨 공포·탐욕 지수 15… 시장이 겁먹은 정도가 2024년 바닥보다 더 심해졌다
현재 Fear & Greed Index ‘15’. Extreme Fear.
이 수치는 2024년 초 38K에서 반전을 냈던 시점보다 더 낮아.
즉 가격은 100K지만, 심리는 40K 시절보다 더 얼어붙어 있다.
이건 통계적으로 항상 반등의 출발점 근처에 있었다는 게 핵심.
3️⃣ 🐋 장기보유자(LTH) 14.5M BTC 돌파 → 진짜 고래들은 절대 안 판다
최근 한 달간 장기보유자 물량이 추가로 2% 증가해서 총 14.5M BTC 잠김.
이건 전체 공급의 69% 가까이를 ‘움직이지 않는 손’이 들고 있다는 뜻이고,
2020, 2021, 2024 올라가기 직전마다 이 지표가 급증했다.
단기 고래들 몇 명이 던진 걸로 호들갑 떨 필요가 없다. 진짜 고래는 지금처럼 조정에서만 흡수한다.
4️⃣ 💣 11월 한 주에만 340억 달러 증발? 오히려 비정상적 “과매도 신호”였다
관세 쇼크 + 미국 셧다운 + 레버리지 일제 청산으로 시총 340B 증발했고,
ETF에서는 5억 달러 이상 빠져나갔어.
근데 이상한 건… 가격이 95K도 안 깨졌다는 거다.
이 정도 펀더멘털 충격이면 예전 같으면 30~40% 빠지는 게 정상인데,
이번엔 15%로 끝. 이건 시장의 체력이 과거와 완전히 다르다는 증거.
5️⃣ 🏦 기관투자자들의 평균 BTC 비중은 고작 2%… 목표치는 5~10%
블랙록, 피델리티 보고서 기준 글로벌 PM들의 평균 BTC 비중이 1.5~2%야.
근데 최근 발표된 모델 포트폴리오들은 5~10%를 “표준 비중” 으로 제시하고 있어.
즉 ETF 자금이 지금까지 들어온 건 ‘초입’이고,
“진짜 유입”은 2025년 Q4~2026년 Q2라는 분석이 많다.
6️⃣ 📈 MSTR: 641,692 BTC… 고점 근처에서도 487 BTC(약 50M) 더 샀다
평단 66,300달러… 이미 두 배 넘게 올랐는데도 계속 추가 매수.
기업의 매수 논리는 단순해: “비트코인은 희소 자산, 달러는 무제한”
이건 개인 트레이더랑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다.
그냥 말 그대로 "시간을 사는 전략" 이야.
7️⃣ 🏛️ 미국 정부마저 비트코인 보유량 198,000 BTC 이상… 국가 단위 매수 시대
미국 정부 압류·세금·범죄자 몰수로 인해 실제 보유량이 19만 BTC 가까워졌고,
2025년 3월에는 ‘미국 비트코인 전략 비축’ 개념까지 도입됐지.
국가 단위에서 BTC를 재무 구조 일부로 삼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이건 그냥 시대 흐름이 변하는 중.
8️⃣ 💵 금리 인하 + QT 종료 + 재정 부양 논쟁 → 유동성 2막 열릴 가능성 높다
금리 4~4.25% 구간까지 인하, QT는 12월 종료 예정.
게다가 트럼프의 “2,000달러 관세 배당” 논쟁이 시장 전체에
“어떤 형태로든 돈은 더 풀린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어.
역사적으로 유동성이 늘어날 때 BTC는 항상 탄력적으로 움직였다.
9️⃣ 📊 50주 이동평균 101,500달러 부근: 사이클 전체를 결정할 본진 지지선
현재 BTC는 딱 50주선 위.
이 선은 이번 사이클에서 세 번이나 바닥을 만들었고
지금 네 번째 테스트가 진행 중이야.
만약 여기서 지지하면 110K → 130K는 자연스러운 구조고,
깨지면 92K~88K까지도 스윙 가능.
즉, “위로든 아래로든 큰 방향이 곧 나온다” 는 뜻.
🔟 🧠 AI 폭발 시대에 ‘희소 자산’ 프리미엄이 붙기 시작했다
AI 인프라 투자 규모 3~6조 달러… 공급이 무한한 자산들은 희소성이 퇴색한다.
근데 BTC는 21M 고정 공급 + 반감기 구조 + ETF 장기 잠금 효과로
“디지털 희소자산 1위” 포지션이 더 강해지고 있다.
AI 시대에 갈 곳 잃은 초과유동성이 가장 먼저 향하는 자산이 비트코인일 가능성이 크다.
1️⃣1️⃣ 🪙 지금 가격이 중요한 게 아니라 ‘누가 비트코인을 들고 있는가’가 핵심이다
지금 시장은 약한 손이 빠지고, 기관·국가·ETF 같은 강한 손이 들어오는 구조야.
가격은 지루한데 구조는 계속 좋아지고 있고,
이 조용함이 바로 다음 FOMO의 뇌관이 될 가능성이 높다.
지금이 “10만 달러 박스가 지옥인지, 천국인지” 갈리는 구간이다.
🔥 결론
지금 시장은 가격이 아니라 구조가 강해지고 있는 구간 이다.
사람들이 다 무감각해진 이 순간이… 웃기지만 역사적으로 가장 수익률 높은 자리 였다.
나는 그래서 지금 이 무덤 같은 분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본다.
비트코인 106K→94K 폭락… 그런데 숫자 까보니까 ‘지금이 진짜 시작’이라는 증거 10가지🔥 “비트코인 106K→94K 폭락… 그런데 숫자 까보니까 ‘지금이 진짜 시작’이라는 증거 10가지”
비트코인 한 번 흔들리니까 다들 겁먹었지?
근데 이번 조정, 숫자 하나하나 뜯어보면 진짜 소름 돋는다.
지금 시장을 뒤집는 본질은 ‘하락’이 아니라 ‘구조적 재정렬’이더라. (이어서 계속👇)
1️⃣🔥 68,000→106,000까지 정확히 5주 걸렸다 — 이 폭발적인 펌핑은 절대 “끝물” 패턴이 아니다.
14개월 전만 해도 55,000달러였던 게 14개월 동안 94,000달러까지 올라온 건 이미 대부분의 자산군이 평생 못 내는 상승폭이거든. 폭등→조정→재축적 이 사이클 그대로 움직이는 중이다.
2️⃣🔥 10만 달러대에서 레버리지 대청소가 일어났고, 그게 오히려 새로운 바닥을 만들었다.
OG 홀더들이 100K 근처에서 차익 실현했고, 파생 포지션이 연쇄 청산되면서 변동성 피크가 빠졌다. 지금 94K대는 ‘버블 해소 후의 맨몸 가격’이야.
3️⃣🔥 전 세계 장기 보유 고래 지갑의 이동 데이터 보면, 매도는 끝났고 매집은 다시 시작됐다. (이어서계속👇)
특히 2015~2020년 축적한 구형 OG 지갑들은 최근 3주 동안 거의 비활동 상태로 돌아옴. 시장이 진짜로 무너지는 구간이면, 여기서 추가 매도가 나왔어야 정상임.
4️⃣🚀 비트코인의 최근 5년 연평균 수익률은 정확히 50% — 금/주식(14%) 대비 3.5배 성능.
이 정도 수익률 나오는 자산에서 단기 10% 조정은 그냥 이자 수준. 오히려 평균 회귀 패턴(dictated mean reversion) 보면 지금 타이밍이 중기 매수 우위 구간임.
5️⃣🚀 Strategy(MSTR) 보유량 641,692 BTC — 네트워크 지분 3.1%.
이건 농담이 아니라 비트코인 생태계의 ‘연준’ 같은 플레이어를 민간 기업이 차지한 상태다. 게다가 평균 매입가 74,000달러. 지금 94K면 손익구조는 여전히 완전 우위.
6️⃣🚀 레버리지? 1.15배도 안 된다. 이건 사실상 무레버리지에 가깝다.
부채 만기 4.5년 뒤고, BTC가 80% 폭락해도 초과담보 상태 유지된다. 즉 “마진콜 이슈 없음”.
이 말이 무슨 뜻이냐면?
→ “폭락이 와도 그들은 절대 안 파는 쪽”
→ “그래서 매물 압박이 없다”
7️⃣📈 최근 한 주 동안 MSTR은 487 BTC를 추가로 매수했다. 가격대는 102,557달러.
이게 미친 포인트임. 대부분 투자자들은 떨어지면 멈춘다.
근데 이 회사는 올라갈 때도 사고, 내려가도 사고, 변동성 와도 산다.
이런 ‘절대 매수자(Absolute Bidder)’가 존재한다는 건 강력한 하방 지지선이 된다는 뜻이야.
8️⃣📈 2030년 목표: 캐시 우드는 150만→120만으로 조정했지만, 구조적 흐름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수요 증가가 비트코인을 대체한다는 건 오해고, 실제론 시장이 두 갈래로 커지는 중이다:
비트코인 = 디지털 자본 / 스테이블코인 = 디지털 금융
둘은 경쟁이 아니라 병렬 성장.
9️⃣📉 이번 하락은 “가격 붕괴”가 아니라 “레버리지 구조조정”이다.
신용 잔고·펀딩레이트·청산 규모 다 합쳐보면, 가격이 아니라 ‘파생상품 시장의 과열’이 풀린 거다.
기초자산(BTC) 자체는 오히려 순유입 중.
🔟🔮 지금 구간은 강세장 후반이 아니라, 강세장 중반부의 ‘에너지 재충전 구간’일 가능성이 더 높다.
장기 차트 보면 94K는 과거 30K·48K·69K처럼 “다음 레그업을 위한 플랫 베이스”에 해당한다.
105K 다시 돌파하면 135K→150K까지는 레버리지 없이도 충분히 가능한 수치다.
📌 내 결론 한 줄
비트코인은 떨어진 게 아니라, ‘다음 발사’를 위해 몸을 가볍게 만든 거다.
진짜 신호는 하락이 아니라 숫자들이 말하는 구조적 강세다.
11월 14일 비트코인 분석 OG 고래들이 시장을 박살낸다고? 사실 그건아니다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OG ( Original Gangster ) 고래들이 시장을 박살냈다고 생각하시나요??
요즘 SNS 에서 거래소로 휴면 주소 이동 급증 이슈 + 온체인데이터로 봐도 바이낸스로 비트코인 보유량이 늘어난 건 사실입니다
6 - 7만 달러에 보유한 고래들이 AI 섹터로 발바꿈 하고 있습니다
( 대략 +50% 수익 )
비트코인 700만개 오래된 주소에서 Taproot 지원 주소로 옮기는 건 보안 업그레이드 목적이지, 매도하려는 게 아닙니다
또한, 거래소 기관 커스터디로 옮겨서 디파이 담보로 예치 또는 기업 재무자산으로 편입하려는 것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단순히 고래가 이동했네 물론 매도는 일부 나올 수 있지만 OG 고래들이 매도 증거로는 매우 약합니다
👍 트레이딩 관점 + 심리
CRYPTOCAP:BTC 1시간봉
보유하고 있던 롱포지션은 SL 진입가 터치하면서 종료 되었고 105K 잡은 숏 포지션은 전량 정리
이제는 슬슬 매수 할 시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98K 까지 도달한 상태이다 보니 하방 스윕이 한번쯤은 더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 아랫꼬리 포함해서 97400 자리까지 이탈하면 94.5K 까지는 염두에 두고있음 )
그래서 차트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과정들을 지켜보셔야합니다
큰 방향을 맞추는 싸움보다는 정해진 자리에서만 싸우면 됩니다
주요 저항 지지라인⁉️⁉️
단기저항 100.7K
단기저항 102K ⭐️
(해당구간으로 올라와야 하는데 쉽지않아보임)
메인저항 106.5K - 107.5K ⭐️⭐️⭐️
주요지지 98.1K ⭐️
메인지지 94.3K - 95.6K ⭐️⭐️⭐️
이후 깨지는 흐름이 나온다면 결국 큰하방 88K까지도 봐야합니다
🔍🔍🔍 보유포지션
LONG 순환매 진행중
SHORT 105,061 전량 종료
BTC 꼬리 채우기 하락 -> 상승 시나리오매물대 부근에서 어려운 무빙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직전 아이디어 생각해보면 다시 한번 추가적인 꼬리채우기 시나리오를 생각해봤습니다.
정리해보면 큰 흐름에선 계속 말씀드려왔던 98 위에서 시즌 2 (깨지면 시즌종료)
시즌 2가 이미 출발했는지 아직인지 현재 매물대에서 계속 심리전 진행 중
현재 하단구간인데 매물대 또 다시 들어올리면 꼬리 추가로 채울 확률보다 바로 출발할 가능성 다시 UP
현재 매물대가 영원히 지속될 수 없는점을 생각하면 이번 하단에서 꼬리 채우러 갈 턴
언제 이 구간에서 멀어 질 수 있을지 확신 할 수 없지만
조만간 이라고 생각합니다.
BTC 빅 리셋 시작됐다 — 100K 지지·고래 45,000BTC·ETF 반전… 이 판, 조용하게 뒤집히는 10가지
🔥 “BTC 빅 리셋 시작됐다 — 100K 지지·고래 45,000BTC·ETF 반전… 이 판, 조용하게 뒤집히는 10가지 신호”
요즘 시장 분위기 진짜 개이상하지?
가격은 눌리는데, 숫자 뜯어보면 ‘이게 약세장 맞냐?’ 싶은 신호들이 미친 듯이 쌓이고 있어.
나는 지금 이 구간을 그냥 조정이 아니라 **'빅 리셋의 초입'**이라고 본다.
(이어서 계속👇)
1️⃣ 📉 6일 연속 ETF 순유출… 그런데 하루 만에 +5억 2,400만 달러 역전? 이건 단순 반등이 아님
지난 11/3~11/7까지 비트코인 ETF에서만 총 -1.8억 → -5.1억 → -2.0억 → -3.1억 달러, 거의 연속 6일 동안 피 빠지듯 유출됐어.
근데 갑자기 11월 12일 딱 하루에 +5억 2,400만 달러 순유입이 들어왔다?
그중 블랙록 IBIT가 +2.23억 달러, 피델리티 FBTC가 +1.65억 달러.
이건 ‘공포+투매 → 강한 손 입장’이라는 완벽한 전형 패턴이다.
2️⃣ 🐋 고래들, 단 6일 동안 45,000 BTC를 긁어갔다. 이건 2025년 두 번째로 큰 규모다
1,000~10,000 BTC 보유 지갑들이 지난 6일 동안 **45,000 BTC(약 45억 달러)**를 바로 쓸어 담음.
리테일은 털리고, 고래는 100K 아래서 “기다려왔던 가격”이라고 그대로 집어삼킨 그림.
지금 시장은 그냥 ‘비명 매도 vs 묵직한 매집’ 구간이다.
3️⃣ 🔥 셧다운 43일 만에 종료… 역사상 최장 셧다운 후 항상 나왔던 ‘유동성 점프’가 다시 온다
10월 1일~11월 12일, 43일짜리 미국 최장 셧다운이 드디어 종료됨.
과거 셧다운 종료 직후 비트코인은 20%~60% 단기 상승이 반복됐고, 이유는 단 하나 —
멈춰 있던 TGA(재무부 일반계정) 지출이 폭발적으로 시장에 풀리기 때문.
이번에도 패턴이 똑같이 쌓이고 있다.
4️⃣ 📊 2025년 BTC 연초 대비 수익률 +8.8%… 이게 불장이라고? 아니, 이건 ‘압축기’다
비트코인의 2025년 YTD는 +8.8%, 12개월 성과는 +16%.
예상됐던 130K~230K는 고사하고, 지금 102K 근처에서 버티는 수준.
근데 중요한 건 이게 약세라서가 아니라,
자금 구조가 TRADFI(전통 금융) 중심으로 갈아엎어지면서 변동성이 사라진 성숙기 패턴이라는 거다.
5️⃣ 📉→📈 2025년 BTC 변동성, 12년 만에 최저… 폭등도 폭락도 안 나오는 이유
21Shares·Kaiko 기준 비트코인 연간 변동성은 20%대, 옵션 내재 변동성은 **36%**까지 떨어짐.
이건 “위험자산→안전자산으로 변했다”가 아니라,
기관이 판을 장악하면서 가격이 더 이상 장난감처럼 흔들리지 않는 구조가 된 것.
높은 변동성 원하면? 그냥 밈코인 가라는 얘기다.
6️⃣ 💡 AASI(활성 주소 감정 지표) 다시 BUY… 이번 사이클 바닥을 거의 다 맞춘 지표
네트워크 활동은 버티는데 가격만 빠질 때 뜨는 지표가 AASI인데,
이번에 다시 강한 BUY 시그널을 찍었음.
이번 사이클에서 BUY → 단기 저점 → 반등 패턴을 거의 다 정확히 맞췄다는 점이 중요.
숫자상으로는 “과매도 끝, 밸류 갭 발생”이라는 말과 똑같다.
7️⃣ 🟡 BTC/Gold 비율, 역사적 저점 밑바닥… 금 강세·BTC 눌림의 역설적인 ‘로테이션 자리’
1BTC = 25.39온스 금 수준까지 내려옴.
금은 사상 최고 근처, 비트코인은 눌림 →
디지털 골드 vs 리얼 골드 상대가치 차이가 벌어진 극단 지점.
이런 구간은 보통 ‘포트폴리오 로테이션’의 시작점이 된다.
8️⃣ 💰 테더(Tether), 금 100톤+·BTC 92,646개… 이 회사의 포트폴리오가 시장 방향을 말해준다
테더 준비금 중 금 12억~13억 달러(약 100톤),
비트코인 92,646개(약 95억 달러).
즉 하드자산만 22~23억 달러를 들고 있는 상황.
테더가 달러·국채 대신 금과 비트코인 비중을 올리는 건
“유동성 위기에는 결국 하드→하드”라는 걸 보여주는 최고의 예시다.
9️⃣ 📈 PMI 50선 회복 초입… AI CAPEX가 진짜 경기 반전의 불씨
10월 제조업 PMI는 48.7, 서비스 PMI는 52.4.
특히 AI·반도체 CAPEX가 미친 듯 늘면서
“제조업 PMI도 곧 50 넘는다”는 전망이 쏟아짐.
경기 바닥 → 회복 초입은 항상 리스크 자산 선반영이 먼저 나온다.
🔟 🧩 비트코인 시장은 지금 ‘약세장’이 아니라 ‘판갈이 중’이다 — 그리고 판갈이는 조용하게, 갑자기 터진다
100K 근처에서의 기계적인 매수(ETF+고래),
역사상 최장 셧다운 종료,
PMI 회복 조짐,
온체인 BUY 신호,
BTC/Gold 저평가,
테더 하드자산 적재…
이 모든 숫자가 가리키는 건 단 하나다.
지금은 하락장이 아니라, 올라가기 직전 ‘재정렬 단계’다.
BTCUSDT – 단기 반등 후 재하락 가능성, 공통 반등 구간📈 차트 분석
현재 BTC는 (B)파 고점 이후 명확한 조정 국면을 진행 중이며,
노란색 파동은 주요 하락 구조의 진행을, 흰색 파동은 단기 반등 파동(a)-(b)-(c)으로 예상합니다.
단기 반등이 나오더라도 여전히 하락 추세선(노란색 상단선) 을 돌파하지 못하는 한
전체 구조는 조정파의 연장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흰색 파동 구조 (a)-(b)-(c) 는 조정 내 단기 반등을 의미하며,
0.382~0.618 되돌림 구간(103,270 ~ 104,855 USDT 부근)에서
강한 저항이 예상됩니다.
해당 구간에서 가격이 저항을 확인하고 반전할 경우,
다음 하락 목표는 (D)파 예상 영역인 98,800~99,100 USDT 부근입니다.
🔍 기술적 근거
피보나치 되돌림
- (B)-(C) 하락에 대한 0.618 되돌림이 104,855 USDT 근처.
- 과거 저항대와 일치하며, 단기 반등 종점 후보로 적합.
RSI 다이버전스 해소 후 약한 반등 국면
- RSI가 과매도 영역에서 ‘Bull’ 신호를 주었으나,
- 상단 저항(40~50대 중반)에서 재차 둔화 조짐.
🧭 요약
BTC는 여전히 하락 중 조정 구조 안에 있으며,
현재 반등은 단기 (a)-(b)-(c) 파동으로 보입니다.
104,800 부근에서 강한 저항이 확인될 경우,
다음 하락 목표는 98,800~99,100 (D파 구간) 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현재 자리는 노란선과 흰색선의 공통 반등 구간으로 보고 짧게 롱포지션 진입이 가능해보입니다.
🗓 관전 포인트
(a)-(c) 반등이 0.618 되돌림을 완성할지
RSI가 50대 저항을 돌파할 수 있는지
노란선을 따라 (a)이후 하락으로 반전할지
11월 26일 비트코인 분석 여러분들은 트레이딩은 잘하고 있는가 점검하세요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비트코인의 하락장이 끝났다 받을것인가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고 있다
이번 하락, 시즌 종료가 아니라 "청산"입니다
이번 사이클의 하락은 단순한 끝맺음이 아니라 과도한 레버리지를 정리하는 청산 과정으로 이해하세요
연초 대비 수익률은 아직 마이너스 한 자릿수
트레이딩 관점에서 보면, 1년 캔들 기준으로 연초 대비 수익률은 아직 -10% 이내입니다. 연말에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만 찍어줘도 올해 성적은 플러스로 마감됩니다.
지금 시장은 세 가지가 공존합니다
AI의 급속한 확산
극심한 양극화 구조 (K자형 경제)
감정적인 트레이딩
이런 복합적인 흐름 속에서 크립토 시장은 시총 4조 달러, ETF 편입, 기관 자산 배분 대상으로 진짜 자산 클래스로 인정받고 있는 중입니다.
⚠️ 하지만 알트코인은 아직 21년 고점을 넘지 못함
구조적으로는 성숙했지만
심리적으로는 여전히 2021년 버블의 그림자에 갇혀 있음 → 이 불일치가 하락을 더 크게 느껴지게 만드는 원인
지금은 본인을 점검할 타이밍입니다
1.레버리지를 얼마나 쓰고 있는가?
2.투자 시간을 충분히 길게 잡고 있는가?
3.믿는 건 가격이 아니라 구조인가?
👆 이 세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꼭 던져보세요.
✅ 시장은 아직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포기할 때가 아니라 점검하고 재정비할 때입니다. 구조는 살아 있고, 심리만 회복되면 시장은 다시 움직입니다.
👍 트레이딩 관점 + 심리
CRYPTOCAP:BTC 1시간봉
어제 말씀드린구간 86K를 지켜주면서 이쁘게 반등이 나왔습니다
아직은 상승조건으로 긍정적으로 유지중인건 사실입니다
단, 코인스쿨은 추격매수는 하지않는다고 말씀드렸고 만약 89.1K가 고점이고 A파라면 B파 하락 시점에서 매수 포인트를 잡아보시는게 좋아보입니다.
83.9K - 84.2K
하모닉 패턴 + 1.272 버터플라이 + 0.886 + 하락채널 상단 리테스트
좋아보이기도 일단 지금 자리를 충분히 지켜준다면 94.6K 까지 상승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인스쿨에서는 말씀드리고 싶은건 심리상으로 저점안주면 어쩌지?? 이런생각으로 무리하게 매수할 필요없다는겁니다
V자 반등 깔끔하지도않았고 매수세도 약합니다
주요 저항 지지라인⁉️⁉️
중요저항 88.2K - 89.2K ⭐️
(돌파시 단기 매수세가 더 붙을겁니다)
최대 상승기대 94.6K - 95.7K
(86K가 안깨져야 합니다^^)
단기지지 86.5K - 87.1K ⭐️
해당구간을 지키면서 흐름이 나오면 94.6K 까지 상승 흐름 기대
주요지지 83.8K - 84.3K
🔍 보유포지션
LONG 81,555달러 5만달러
( 50% 비중정리 SL 진입가셋팅 )
SHORT 88,603 5만달러
(순환매 진행중)
“비트코인은 11만 달러인데… 왜 알트는 가만히 있지?” 지금 시장의 진짜 구조🔥 “비트코인은 11만 달러인데… 왜 알트는 가만히 있지?” 지금 시장의 진짜 구조
2025년 시장을 한 문장으로 말하면
“유동성이 비트코인 하나로 빨려 들어가는 시기” 예요.
비트코인은 ETF 자금만 첫 주 19억 달러,
블랙록 하루 유입 3억7천만 달러까지 찍으며
11만 달러 근처에서 흔들림 없이 버텨요.
반면 알트는?
역대 고점 대비 90% 이상 빠진 코인이 대다수,
알트 시즌 지표는 25 이하,
비트 도미넌스는 60% 돌파.
숫자만 보면 “알트가 끝났다”처럼 보이죠.
근데 중요한 건 이거예요.
끝난 게 아니라 ‘밀린’ 거예요.
지금 시장 심리 지수는 10~15 (Extreme Fear).
온체인도 MVRV·RSI·Pi Cycle 포함
30개 피크 지표 전부 0개 경고.
이건 “고점 이후 붕괴”가 아니라
중간 조정에 가까운 패턴이에요.
기관은 불확실성을 싫어해요.
그래서 규제 명확한 비트코인으로 먼저 달려갔고,
ETH·SOL ETF, XRP ETF까지 열리기 직전인데
아직 돈이 ‘알트 전체’로 흘러 들어오진 않았어요.
ETF 확대, 금리 인하, 규제 정리.
이 3가지가 동시에 작동하는 순간
자금은 결국 로테이션을 시작해요.
역사적 패턴도 항상 그랬어요.
공포는 깊고, 유동성은 잠시 멈춰 있고,
숫자는 분명하게 한 방향을 가리켜요.
“지금은 팔 때가 아니라 단가 낮출 때에 가깝다.”
몰빵 말고
작게, 나눠서, 꾸준히.
Extreme Fear의 평균 반등은 50%+,
비트는 14만~30만 달러 밴드,
알트는 섹터별로 10배 구간이 열려 있어요.
결국 질문은 하나예요.
공포에 반응할지, 숫자에 반응할지.
초장기 상승포크의 하단을 확인한 후 다음은?
바이낸스 현물 로그차트입니다
15k에서 시작된 초장기 상승포크의 하단 1.5를 확인하고, 하단 1.25 회복.
ATH와 추석빔으로 만들어진 중기 하락포크 하단 1.5를 확인하고 1.0 지지 후 075탐색 중.
대칭론에 따라 상단 1.0을 목표로 할 수 있겠으나
하락포크를 타고있음을 감안
보수적으로 ㅊㅎ장기 상승포크의 하단 1.0, 중기 하락포크의 미드라인, 중기 하락포크의 p2에서 비롯된 스피드팬의 0.618 및 피보나치 0.382가 만나는 92까지 움직여줄 것으로 기대.
다만, 단기 상승포크를 그리기 위한 피봇인 p2 값이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기에, 하단의 지지대를 확인하기 위한 하락도 염두에 두어야 할것.
비트 다음 지점은?안녕하세요 Gyyygg 에서 계정을 변경한 Cosu 입니다.
Gyyygg 계정이 2회 닉변한 관계로 (언제했지..)
프리미엄도 결제한 김에 닉변기회가 살아있는 계정으로 활동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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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을 보면
짚어놨던 80k에서 반등이 잘 나와준 모습이고요
저는 80.7에 모니터링하면서 포지션을 잡았고, 현재는 87k후반에서 절반 익절했습니다.
(다만 95~97까진 롱포지션 위주로 대응)
여튼 해당 반등은 95~97k 정도까지 반등 후, 하락전환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해당 구간까지 반등하지 못하고 68~73을 갈 시에는
대단위 반등을 염두에 두고 적극 매수 할 예정.
비트코인 공포지수 8, 지금이 진짜 바닥 신호일까?비트코인 공포지수 8, 지금이 진짜 바닥 신호일까?
비트코인 공포지수 8…
왜 숫자는 평온한데 시장은 이렇게 무너질까
요즘 흐름 보면 이상해요.
S&P는 고점 대비 겨우 –5%인데
심리는 금융위기급으로 부서졌죠.
CNN 공포지수 6, 비트코인 F&G 8.
숫자로는 ‘조정’인데 마음은 이미 ‘붕괴’예요.
비트코인은 한 달 만에
126,000달러 → 84,000달러, –33%.
6주 동안 시총 1조 달러가 사라졌고
ETF 자금도 방향을 잃었죠.
누군가는 10월 10일 레버리지 200억 달러 청산이
이번 하락의 진짜 출발점이라고 말해요.
그런데 더 웃긴 건
엔비디아는 매출 570억 달러(+62%) 찍고도 떨어지고,
글로벌 시장은 YTD 두 자릿수 수익률인데
심리는 2022년 LUNA 사태 때보다 더 얼어붙었다는 거.
지금 시장은 펀더멘털이 무너진 게 아니라
“기대가 너무 컸다”는 사실이 무너진 거예요.
공포는 과장됐고, 실적은 생각보다 멀쩡하죠.
그래서 지금은 붕괴라기보다
‘바닥을 찾는 중간 구간’에 가까워요.
심리가 가격보다 더 빨리 죽었을 뿐.
이런 시장이 주는 힌트는 하나예요.
극단적 공포는 항상 나중에 보면
“아… 그때가 전환 구간이었네”로 남는다는 것.
비트코인 폭락? 이건 그냥 ‘한 번 튀어내리는 조정’이 아니다#코인시황
비트코인 폭락? 이건 그냥 ‘한 번 튀어내리는 조정’이 아니다
10월 6일 12만5,000달러 찍고
지금 8만1~8만3천달러
6주 만에 4만달러 넘게 날아갔어요
주봉 50주선 아래로 빠지고
일본 10년물은 1.7%까지 튀면서
엔 캐리트레이드가 거꾸로 돌기 시작했고
여름엔 고래 한 계좌가 8만 BTC,
대략 90억달러를 조용히 털고 나갔죠
위에서 기술 신호가 꺾이고
밑에선 유동성이 빨려 나가고
한쪽에선 고래가 엑싯하는 구간
지금 시장은 “왜 빠지지?”가 아니라
“이 구조에서 안 빠지는 자산이 이상한”
그런 재평가 국면에 더 가깝습니다
2025.11.22 btc 매매일지비트코인 4시간 기준, 고점에서 떨어지는 하락파동 1대1 구간 이후 부터 반등을 예상하고 롱을 받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빠졌네요. 많이 가도 1.272 전에 반등 나올줄알았는데 1.618 전에 반등이 나온 현재 상황입니다. 평단은 초록색 점선이고 동그라미는 진입, 체크는 익절입니다.
떨어질때 15분봉상 작은 abc가 보여서 1대1 구간 즈음에 들어가야 겠다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1,5분봉상 끝파동이 작은 쐐기형 모양이 나오길래 돌파할때 살려고 하다가 나중에 샀습니다.
그렇게 반등이 약간 나와서 전 매물대 상단에 30퍼 정도 익절했습니다. 여기서 패착이 원래 1차 익절하면 sl을 본절가에 거는데 그거를 안걸고 있어서 저점 갱신하면서 물량을 좀 들고있는 상태에서 하락을 세게 맞았습니다.
그러면서 떨어질때 abc로 떨어지고 두개의 abc 1대1 구간이 겹치는데에서 들고있는 물량의 50퍼만큼 추매했습니다. 여기서 1차 tp는 전매물대 상단 92400 부근이었는데 거기까지 안오고 다시 저갱을 해버렸습니다.
솔직히 주황색 c파가 c파의 abc 1대1 구간쯤 끝나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거보다 많이 빠져서 마지막 롱 드간 자리 이하부터는 청산가가 71k로 잡혀서 이건 천천히 봐야겠다라고 생각하고 관망하면서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11.21 16시쯤 패닉셀 한번나오고 꼬리 형성할때 이거 저점 갱신하면 롱자리인데 라고 생각을 하고 abc 구간 1대1에서 받을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평단만 괜찮으면 받을려고 했는데 혹시나 몰라서 더떨어질수있겠다 라고 생각하고 지켜봤습니다. 물론 1대1 자리 전에 올라가길래 아깝다라고 생각은 했는데..
그래도 이 구간이 반등구간이라고 생각하는 유튜버나 분석하는 분이 많길래 아 들어갈걸 그랬나 하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일단 여기서 반등이 나온다는 가정하에 1차 tp는 92129부근이고 50퍼정도 익절 생각입니다. (평단이 안좋아서 일단 비중관리 차원)
그리고 2차 tp는 95843 부근입니다. 20퍼정도
만약 저점을 또 갱신한다면 전체 파동의 1.618이랑 떨어지는 마지막 파동의 abc 1대1 구간이 겹치는 가격대인 77800대를 마지막 매수구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여기서 더 떨어지면 추가매수는 의미없고, 숏 헷징으로 청산가를 늘리거나 그냥 지켜보고 다른 계좌로 롱 잡지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솔직히 여기서 단기 반등이 나오는게 맞긴한데 과연 어디까지 갈지...
ChartSpoiler 2025-11-21 비트코인 예측안녕하세요 첫 인사 드립니다. 트레이딩에 있어 제 경험이 도움이 될까 싶어 이렇게 글로 작성을 해보고자 합니다. 전 2018년 11월 말부터 현재까지 대략 8년 정도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 시드 운용은 4억 정도로 암호화폐 및 미국 주식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현물 트레이딩 유저로서 유동성이 좋은 장을 만나 백만원 단위에서 억단위 시드로 퀀텀 점프한 경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제 경험이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 그리고 미국주식에 관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구독 해주시면 다양한 관점을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2025-11-21 오후 6시 기준입니다.
BINANCE:BTCUSDT
주봉차트 기준으로 중요한 지지선을 그렸을 때 11월18일 중요한 지지선을 뚫고 지키지 못하면서 추세가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트레이더의 1차 매수 구간인 88k~93k에서 반등하지 못하면서 현재 82k까지 하락했다 반등한 상황입니다.
현 시점에서 봐야될 점은 하락장 시작에 접어드는 구간인지 아닌지 하락 가속화가 되는 과정 속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저는 현재 79k ~ 74k 구간을 최종 하락 라인으로 보고있습니다.
만약, 74k에서 더 빠진다면! 상승 추세의 마지막 이평선 지지구간인 74k가 무너지므로 하락추세로 가는 스타트 가능성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를 포함한 메이저 알트코인의 가격 방어가 상대적으로 강해서 최종적인 개미털기 과정이 진행될 수 있음을 유의하시고 매매하시면 좋겠습니다.
첫 글을 작성해서 트레이딩뷰 작성기술이 부족하지만 점차 개선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