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USDT.5S 트레이딩 아이디어
BTCUSDT Perp Binance 25년 08월25일4년 넘게 차트를 봐오며 이정도로 짧은시간에 극단적인 움직임이있었나 싶음
그래서 상당히 혼란하지만
어째되었건 하락추세 계속은 변함 없는것으로 봐도 무방한상황인듯
그리고 예전 아이디어에서도 밝혔듯이 애초에 반등시에 첫 하락 확정 추세선을 밟지 않고
올라갔었는데 이번 하락으로 확정된것으로보아
이번이 진짜 반등 구간으로 봐야할듯
기대값이라고해봐야 피보정도밖에 없는상황이라....
원래라면 110.9K 부근에 접근한다면 롱포지션 진입을 고려하겠으나
일단 급하락에대한 추세선이 확실히 나온다면 거래 개시예정
블랙록, 진실을 숨기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멈춘 게 함정일 수도 있다!🚨“블랙록, 진실을 숨기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멈춘 게 함정일 수도 있다!”🚨
1️⃣ 대부분 사람들은 “내가 일찍 샀다” 착각하지만, 진짜 질문은 누구한테 샀냐 는 거야. 블랙록·피델리티 같은 기관들은 이미 조용히 쓸어담고 있었어. 🏦
2️⃣ 최근 주말 단 48시간 동안 8만 개 BTC(약 80억 달러) 가 매집됐는데도 가격은 옆으로 기었어. 이건 단순 정체가 아니라 전략적 억제 야. 📉
3️⃣ 기관 입장에서 코인베이스에서 10억 달러어치 매수? 차트 박살 나지. 그래서 ETF·OTC·채권 구조화 상품을 통해 티 안 나게 모으는 거야. 📊
4️⃣ 실제로 블랙록은 채권을 1%로 차입 → 4%로 발행 → 비트코인 매수 → 무기한 보유 전략으로 움직이고 있어. 리테일은 매도해야만 이들이 계속 살 수 있지. 💵➡₿
5️⃣ 지금 비트코인 시총은 약 2조 달러 , 글로벌 자산시장의 1%도 안 돼. 즉, 기관이 본격적으로 들어오면 수천조 달러 자본 이 밀려 들어올 수 있어. 🌍
6️⃣ 가격이 10만 달러 부근에서 멈춘 이유? “고점”이 아니라 유동성 말라가는 신호 . 매물이 안 나오면 진짜 불꽃은 그때부터 터진다. 🔥
7️⃣ 리테일 투자자는 차트 하루 두 번 보면서 “지루하다” 매도하지만, 그 순간 블랙록은 수십억 달러 매집 주문을 조용히 체결한다. 🕵️
8️⃣ 이건 단순한 시장 조작이 아니라 화폐 전쟁(Monetary Warfare) 이야. 누가 더 많은 BTC를 확보해 차세대 글로벌 담보자산(Global Collateral Layer)을 장악하느냐 싸움이지. ⚔️
9️⃣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메타플래닛, 소버린펀드까지 이미 뛰어들었고, 개인이 마지막에 흔들려 팔면 기관에 넘기는 구조 로 설계돼 있어. 🧩
🔟 결론 👉 비트코인은 지금 “가격 게임”이 아니라 “신뢰 게임”이야. 마지막 저항은 차트가 아니라 개인의 확신 이고, 그 순간이 무너지면 기관이 판을 가져간다. 🚀
비트코인, 인터넷 초창기랑 똑같다… 이 기차 놓치면 평생 후회한다🚨“비트코인, 인터넷 초창기랑 똑같다… 이 기차 놓치면 평생 후회한다!”🚨
1️⃣ 1994년 인터넷을 설명 못하던 시절이 있었듯, 2009년 비트코인도 똑같이 이해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어. 근데 지금은 글로벌 시총 2조 달러 를 넘기며 금융판을 흔들고 있지. 🌍
2️⃣ 초창기 2010년, 피자 두 판에 쓰인 10,000 BTC = 당시 25달러 . 지금 가치로 환산하면 1,500억 원 이야. 🍕➡💎 (이어서 계속👇)
3️⃣ 2011년 1BTC = 1달러 돌파, 6월에 31달러 까지 치솟았다가 10월엔 다시 2달러 로 폭락. 롤러코스터 변동성이 이때부터 시작된 거야. 🎢
4️⃣ 2013년 키프로스 금융위기 때 은행이 예금 통째로 털리자, 비트코인은 “정부가 못 뺏는 돈”이라는 신뢰로 급등. 그 해 말엔 드디어 1,000달러 돌파 . 💣
5️⃣ 그러나 마운트곡스 해킹으로 8.5억 달러 증발 , 2014년에는 다시 추락. 이때 “비트코인은 끝났다”라는 기사가 수백 개 쏟아졌지만 결국 살아남았어. 🪦❌
6️⃣ 2017년에는 드디어 대중이 뛰어들며 20,000달러 돌파 . 하지만 곧바로 규제와 ICO 광풍에 무너져 2018년엔 3,000달러 까지 추락. 📉
7️⃣ 2020년 코로나 위기 속, 미국의 무제한 달러 찍기(양적완화)로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자리 잡아. 2021년 사상 최고가 69,000달러 까지 폭등. 🏆
8️⃣ 이후에도 중국 채굴 금지, FTX 파산, 각종 위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네트워크는 멈추지 않았어. 블록체인 업타임은 99.98% 유지 중. ⛓️
9️⃣ 오늘날 전 세계 비트코인 ATM은 3만 대 이상 , 활성 지갑은 1억 개 이상 , 일일 거래액은 수백억 달러 수준. 중앙은행보다 투명한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돌아가고 있는 셈이야. 🏦
🔟 결론 👉 비트코인은 단순한 “투자자산”이 아니라 인터넷 이후 가장 큰 “프로토콜 혁명”. 은행·국가가 아닌 수학과 코드 가 지배하는 새로운 화폐 시스템이고, 이 흐름은 이제 시작일 뿐이야. 🚀
8/25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지난주 미국 증시는 22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 마지막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매파적 발언이 나올 것을 우려해 많이 오른 기술주 위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파월 의장이 잭슨홀 연설에서 노동시장의 약화로 인한 리스크 균형의 변화가 "정책 스탠스의 조정을 보증할 수도 있다"며 금리 인하를 시사함에 따라 미국 증시는 지난주 금요일 1% 후반대의 상승세로 급반전했습니다. 투자자들이 다음달 금리 인하에 대한 확신을 가지면서 미국 증시 분위기가 한층 밝아진 가운데 이번주에는 엔비디아의 실적과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가장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엔비디아가 AI(인공지능) 성장세를 확인시켜 주고 PCE 물가지수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가라앉혀 준다면 지난주 약간의 조정 조짐을 보였던 미국 증시는 다시 랠리를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잭슨홀 연설 이후 116.8K 위로 올랐다가 하락하며 110.5K 부근까지 내려온 후 113.5K 까지 반등한 상태입니다. 이대로 113K 에서 지지받고 115K와 200 이평선위에 안착한다면 상승추세 전환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락 관점으로 110.5K 아래로 떨어지면 109K 까지 열어놓고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비트코인(BTC) 위험 신호 발생.BINANCE:BTCUSDT.P
비트코인(BTC) 정리 안내드리겠습니다.
간결하고 심플하게 안내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정리를 한 뒤 요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금요일 밤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나타나며 그에 맞는 단기 매매를 진행하였습니다. 여전히 117.8K / 116.6K SHORT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117K 초반 부근까지 반등이 나타났지만 상승에 힘은 약한 것으로 판단되며 여지없이 서서히 하락하고 있습니다.
가격을 들어 올리려는 매수세가 줄어들었다고 판단해도 될 것입니다.
여전히 상단 저항 구간은 116K - 119K 부근이 되며 하단은 단기적으로는 111.6K를 지키지 못한다면 108K - 105K - 100K 순서로 추가 조정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일봉 차트에서는 4월부터 상승한 상승추세를 명확히 이탈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주봉 차트입니다.
주봉에서는 두 가지의 포인트가 있습니다. 1-2주 내로 MACD 데드크로스의 발생 가능성입니다. 맞닿는 순간 단기적으로 상승을 나타낼 순 있겠지만 위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다른 한 가지는 제가 2달 전에 이야기한 RSI 하락 다이버전스입니다.
잠시 후 이더리움과 비교를 할 수 있겠는데 비트코인의 경우 해당 저항을 돌파하지 못한 채 눌림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큰 추세가 이탈되진 않았으나 주봉 기준(2-4달)으로는 위험 신호가 나타났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대략 12월 즈음에는 저점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되며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임이 나타난다면 연말에는 중장기 보유할 물량 진입 고려해 봐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정리 1. 상단 저항은 여전히 116k - 119K // 111.6K를 지지하지 못할 경우 108K - 105K - 100K 순차적으로 하락 가능성.
정리 2. 일봉 기준 4월부터의 상승 추세 이탈
정리 3. 주봉 기준 MACD 데드크로스 발생 가능성 약 1-3주 안에 결정될 것으로 보임.
정리 4. 주봉 기준 하락 다이버전스의 출현.
24년 3월부터 9월 고점 대비 -34% 하락 (160일)
25년 1월부터 4월 고점 대비 -32% 하락 (120일)
7월부터 12월 평균치인 -30% 하락할 경우 타겟은 86K - 85K (140일 예상치)
비트코인 관점대로 진행중주황색 박스 라인 수차례 지지를 해주던 라인을 결국 어제 기회가 왔지만 탈환하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올라온 파동을 반등파동이라고 개인적으론 확신하는 자리가 되었고
포지션 유지는 깔끔하게 해냈습니다.
차트는 유동적이라 어떻게 분위기 반전을 이뤄낼지 모르겠지만
현재까진 그렇습니다.
103.5~104.5K 유의미한 차트 반전 기대구간
( 상승장으로 가는 자리라는 확신은 감히 하지 못합니다 아랫구간도 존재하기에 시장분위기에 따라 달라질듯)
비트와 알트 (솔라나, 이더리움) 배율 낮춰 강하게 비중실어 진입예정
하루종일 분석하며 수백번 수천번 백테스팅해서 내가 수익보는데 여러분들도 열심히 시장참여 하셔서
좋은 인사이트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올라가면 알빠노 추매를 하던 던지고 눌림에 롱을타던 저는 무당이 아니기에 대응하나는 끝내주게 잘합니다. 곧 트뷰 분들만 모실수있는 소통창구 하나 만들려고 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비트코인, 희망을 버려라
Weekly.
지난 주봉 마감으로 bullish fair value gap이 inversion 되었다.
Fvg는 세력의 강력한 의지로써
Bullish FVG가 inversion 되었다는 것은
곧, 가격을 상승시킬 의지가 사라졌음을 의미한다.
관심 가격이 그보다 아래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경우
1. Range에서 횡보를 하며 물량을 매집하거나
2. 가격을 하락시켜 Retail trader의 투매를 유도하는 장세가 이어진다.
장세를 더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 날봉 타임 프레임으로 Top down.
Daily.
bearish fvg를 inversion 하며 ifvg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bearish order block 에서 저항을 받고 있는 모습
현재 가격에서 크게 하락하는 등 큰 변동성보다는
이 범위 안에서의 횡보 장세가 지속 될 것이라는 것을 기준으로 Trading strategy를 설계하는 것이 적절한 상황이다.
1hour
Liquidity Engineering ing...
상단에 동일한 고점을 형성하며 매수 유동성 설계
하단에 점점 높아지는 저점을 형성하며 매도 유동성 설계
대략 이런 시나리오들을 예상해볼 수 있는데
어떤 시나리오에 배팅하는 것이 좋을까?
'배팅하지 않는 것'이 정답이다.
횡보가 명확한 장세에서 상승, 하락에 배팅하는 것은
기관을 위한 유동성 제공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희망을 버리라는 것은, 방향을 맞히고 싶은 '욕심'을 버리라는 뜻이다.
횡보가 끝난 이후 방향이 정해졌을 때 포지션을 진입해도 늦지 않는다.
투자계의 유명한 격언
'무릎에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와 일맥상통
비트코인 올라가도 MSTR은 왜 무너졌을까? 숨겨진 10가지 이유“비트코인 올라가도 MSTR은 왜 무너졌을까? 숨겨진 10가지 이유”
비트코인은 1년 새 +19% 올랐는데, MSTR은 -40% 폭락. 🤯
비트코인 보유량은 2배로 늘려서 무려 전체의 3%를 들고 있는데 주가는 반토막.
이게 도대체 어떻게 가능하냐고? (이어서 계속👇)
1️⃣ 📉 -40% vs +19% 역설
2024년 11월, MSTR은 $543 고점. 그때 BTC는 $94,300. 지금 BTC는 +19% 상승했는데, MSTR은 -39% 하락. 같은 코인 들고 있는데 왜 반대로 움직일까?
2️⃣ 🪙 비트코인 3% 독점
MSTR은 현재 약 636,000 BTC 보유 → 전체 발행량의 약 3%. 불과 1년 전보다 보유량은 2배 증가. 그럼에도 주가는 오히려 추락.
3️⃣ 🧮 NAV 프리미엄 압축
예전엔 투자자들이 “MSTR 비트코인 가치의 3배”까지도 프리미엄을 줬음. 지금은 “1.5배” 수준만 인정. 결국 프리미엄(=꿈) 이 빠지면서 주가도 급락.
4️⃣ 💸 주식 희석(Stock Dilution)
비트코인 더 사려고 회사가 채권+신주 발행. 결과적으로 비트코인 보유량은 늘었지만 주당 가치 희석. BTC당 보유량은 늘었는데 주가는 반영 안 됨.
5️⃣ 🏦 ETF와의 경쟁 심화
2024년엔 비트코인 ETF들이 무려 300M 달러씩 유입. 투자자 입장에선 굳이 주식 리스크 안고 MSTR 갈 이유가 줄어듦. → 자금은 ETF로 이동.
6️⃣ 📊 시장 심리(Sentiment) 변화
예전엔 MSTR이 “비트코인 유일한 상장 플레이”였음. 지금은 코인 트레저리 기업이 100개 이상. 독점적 지위 약화 → 프리미엄 하락.
7️⃣ 🏦 금리·거시환경 리스크
고금리 → 차입 부담 ↑. Fed 금리 동결/인하 불확실성 → MSTR 채권발행·레버리지 매수 전략에 의구심. → 결국 주가 디스카운트.
8️⃣ 🧠 아마존과 같은 사례
아마존도 매출·순이익 ↑인데 주가는 제자리. 이유는 단순: PER 압축. MSTR도 동일. 회사 펀더멘털은 오히려 좋아졌는데, 투자자들이 덜 돈을 주려는 것.
9️⃣ 🔄 리밸런싱 효과
기관 투자자들: “왜 비싼 MSTR 사? 그냥 ETF 사면 되잖아.” → MSTR 매도 → ETF 매수. 결국 MSTR 가격은 상대적 매력도 부족으로 하락.
🔟 🚀 미래 시나리오
만약 시장 심리가 반전돼 “비트코인 상승 레버리지”로 다시 불타오르면? 지금 낮아진 멀티플 덕분에 오히려 상승 속도는 더 폭발적일 수 있음.
👉 결론: MSTR의 문제는 ‘비트코인이 아니라 사람들의 태도’
프리미엄이 빠지면서 가격이 무너졌을 뿐, 펀더멘털은 오히려 강해짐.
지금은 ETF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다시 “레버리지 비트코인 플레이”가 주목받는 순간, MSTR은 폭발적으로 반등할 여지가 큼.
비트코인, 하락세 유지 시 다음 주요 자리 분석비트코인이 107k 부근에서 여러 차례 지지를 받으며 단기 상승 모멘텀을 이어왔지만, 현재는 상승 사이클의 POC 라인을 이탈하며 단기 하락 추세에 접어든 모습입니다.
이에 따라 매수를 고려해볼 수 있는 주요 가격 구간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현재 상승 파동의 피보나치 채널 -0.382 구간
30분봉 200 SMA와 겹치는 자리
피보나치 되돌림 0.5에 해당
일정 수준의 매물대도 확인 가능
다만, 짧은 타임 프레임상의 데이터라 신뢰도 낮음
2. 107k 부근
여러 차례 강력한 지지를 받은 구간
48k부터 이어진 상승 채널의 주요 자리 중 하나
다만 08-28 하락 이후 누적 거래량 기준 POC 하단에 위치해 추가 하락 가능성 존재
3. 104k 중반 - 105k
74k부터 시작된 상승 파동의 피보나치 되돌림 0.382, POC 라인이 자리하고 있음
이전 저항 구간으로, 지지·저항 전환 여부 확인 필요
4. 95k - 97k
49k부터 시작된 상승 파동의 피보나치 되돌림 0.382, POC 라인이 위치
상승 채널 하단과 맞물려 있어 지지가 성공한다면 큰 반등 여력이 있는 자리
현재 위치 또한 주요 지지선 부근이지만, 중·단기 추세가 하락세라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추격 매수보다는 미리 주요 구간을 확인해 두고, 지지 여부가 명확히 확인될 때 매수 진입을 검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분석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트코인 숏포지션 진행중현재 121.4k 메인숏은 가지고있고
108.8k 단타숏을 진행중이었는데요
단타라기엔 무빙이 너무 없어 조금길게 끌고가게 되었습니다.
현재 107.5k 부근에서 반익한 상태이고 남은 반절의 물량은 본절셋팅을 해두어
리스크를 없앤 상황입니다.
계속 말했듯 103.5~104.5 부근에선 어느정도 유의미한 반등은 나올거라는게 제가 보는 관점이고
당연 fvg나 거래량이 터진 캔들 매수는 고배로 하기엔 리스크가 다소 있기에
10배율 정도로만 가져갑니다.
당연 전체시드의 10%정도의 비율로만 가져가고요 이 시장에서 한방을 노리는건 너무 말도안되는 도박이기에
좋은자리에서 계속 수익을 거둬가겠습니다. 제가 매매하는 방법을 세부 프레임으로 넘어가게 된다면
5분봉에서 백테스팅결과 확률이 60%정도 밖에 나오지 않네요 역시 긴프레임으로 가져가야 승률이 비약적으로 오르나 봅니다.
좋은자리에서 숏포지션 전량 익절후 눌림 롱만 보겠습니다.
9월·10월, 알트는 끝! 비트코인 마지막 회전 시작🚨“9월·10월, 알트는 끝! 비트코인 마지막 회전 시작”🚨
비트코인 도미넌스 흐름 보면서 느낀 게 있어. 매년 6~8월엔 알트 반짝하더니 9월만 오면 판이 갈리더라.
(이어서계속👇)
1️⃣🔥 2013~2024 통계 보면 9월 비트코인 평균 수익률이 –3.77%. S&P도 유일하게 매년 마이너스 확률 높은 달이 바로 9월. 시장이 피곤해지는 달이라는 거지.
2️⃣📉 ETH도 패턴이 똑같아. 2017, 2020, 2021 전부 8월 랠리 → 9월 되돌림. 매번 반복되는 이 흐름, 진짜 무섭게 일관적이더라.
3️⃣📊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66% 부근(0.786 피보)에서 저항 맞았지만, 9월에 바닥 다지고 다시 치고 올라갈 확률이 높아. “마지막 회전”이라는 말 괜히 나온 게 아냐.
4️⃣🧩 BTC가 20주선(20W EMA/SMA)을 지키든, 깨든 둘 다 알트코인에겐 악재. 지키면 비트 단독 랠리, 깨면 알트는 더 크게 박살. 결과는 결국 도미넌스 상승.
5️⃣📅 2020, 2021, 2022, 2023… 매번 9월에 비트코인 도미넌스 방향이 바뀌었어. 상승하든 하락하든, 9월이 전환점이었다는 건 데이터로 증명돼.
6️⃣⚖️ 2023년 사례만 봐도, 8월까지 도미넌스 빠지다가 9월 들어 반전해서 10월까지 쭉 상승. 이번 사이클도 같은 흐름이면 진짜 알트 자리 좁아진다.
7️⃣💥 ETH/BTC 비율도 위험해. 지금 0.05 근처에서 버티고 있는데, 9월~10월 사이 한 번 더 큰 조정 오면 0.045대까지 내려갈 수도 있어. “한 번 더 매크로 저점” 찍는다는 얘기지.
8️⃣🏦 ETF·거시 변수 무시 못 하지만, 역사적 시즌성만 놓고 봐도 9월~10월은 알트 역풍, 비트코인 순환매기로 보는 게 합리적.
9️⃣🚗 테슬라만 봐도 이번 Q2에 비트코인 보유익만 약 2.84억 달러(+284M). 총 보유가치가 12억 달러 넘겼어. 대기업조차 장기 들고 버티는 게 답이라는 걸 보여주잖아.
🔟🧨 결론: 알트는 여름 불꽃놀이 끝났고, 가을엔 비트코인 왕좌 복귀 시즌. 비트코인으로 자금 회전 준비 안 하면 그대로 털릴 수밖에 없다.
👉 딱 잘라 말해, 9~10월은 “도미넌스 전환기”. 알트는 숏, 비트코인은 롱.
이 흐름 무시하면 그대로 뒤처진다.
비트코인 폭락? 근데 왜 수조 달러는 비트코인으로 몰리냐고?🚨비트코인 폭락? 근데 왜 수조 달러는 비트코인으로 몰리냐고?🚨
1️⃣ 📉 지금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폭락 중인데, 역설적으로 기관 수요는 공급 대비 7배 초과라는 거 알아? 최근 2개월 동안 기업들이만 150억 달러(한화 약 20조) 규모를 매수했어. 이게 바로 ‘가격은 흔들려도 구조는 단단하다’는 증거지.
2️⃣ 🏦 블랙록 COO가 말했듯이, 앞으로 20~30년 금융시장의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는 전통 자본시장과 디지털 자산이래. ETF로 시작된 다리가 결국 전 세계 금융 인프라를 비트코인과 연결시키는 거지.
3️⃣ 💸 캐시앱 CFO는 “비트코인이 인터넷의 오픈 프로토콜이 될 것”이라고 했어. 이미 800만 명이 캐시앱에서 비트코인 사고팔고 있고, 이건 아직도 초기 단계라는 거. 즉, 유저 수는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거지. (이어서계속👇)
4️⃣ 🏢 기업들도 움직여. 그냥 현금 들고 있으면 달러가 연간 2~20% 가치 떨어지니까, 비트코인을 재무제표에 넣는 ‘비트코인 트레저리 회사’ 로 변신 중이야. 애덤 백 같은 OG조차 “모든 기업이 결국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이 된다”고 못박았어.
5️⃣ 💎 그랜트 카돈, 4,200만 달러짜리 저택을 비트코인으로 매각한다고 트윗했어. 예전엔 그냥 ‘밈’ 같았는데, 이제는 초부자들도 부동산조차 비트코인으로 거래하는 단계에 들어선 거지.
6️⃣ 🌍 기관만이 아니라 리테일도 기회야. 2025년 65%가 지나갔는데, 아직 참여자 수는 전 세계 인구 대비 극소수. 즉, 지금 비트코인을 들고 있는 사람은 글로벌 금융 전환기의 ‘퍼스트 무버’라는 얘기.
7️⃣ 🏦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가 7억 달러 매수 계획 발표했는데, 이건 진짜 ‘물방울’ 수준이야. 상위 자산운용사들이 본격적으로 들어오면, ‘트릴리언 단위’ 유입은 그냥 시간 문제.
8️⃣ 🔑 부자들의 공통된 투자 원칙: 절대 안 판다. 자산을 담보로 대출받아 현금흐름만 돌린다. 이제 이 전략이 비트코인에도 적용돼. 레딘(Lein) 같은 플랫폼이 90억 달러 이상의 담보대출을 이미 실행했고, 유저도 수만 명이야.
9️⃣ 🦈 심지어 코스타리카 해안에서 ‘오렌지빛 상어’ 가 발견됐대. 비트코인 로고 색깔 그대로지. 시장, 기업, 심지어 자연까지 비트코인 신호를 보내는 상황이랄까.
🔟 ⚡결국 비트코인 논리는 단순해: 시간과 에너지를 잃지 않으려면 비트코인에 저장해야 한다. 달러는 매년 녹아내리지만, 비트코인은 공급이 제한되고 수요는 폭증 중. 200k(한화 약 2.7억)까지 간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 결론: 지금 비트코인을 파는 건, NBA 루카 돈치치 전성기 시작할 때 팀에서 트레이드하는 거랑 똑같아. 역사의 변곡점을 스스로 놓치는 거지.
BTCUSDT Perp Binance 25년 08월30일현재 하락세에 대한 도드라지는 반등은 없는 상황
주요 지지 선들도 죄다 돌파된 상황이고
108.5K 부근의 추세선 바로 아래에 붙어있는 상황에서 다시 올라올 가능성도 있긴 하나
그럴경우 지지 받고 상승 보단 추세선을 오르내리며 추세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음
적절한 위치에서 숏 포지션을 가져가는것이 좋아보임
최소 기대값은 100K
현 위치에서 반등이 나올경우는 115K부근에서 마무리될듯하니
그자리에서의 숏포지션을 노려봄
현재까지의 진행을 보면 하락 채널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선에서(도드라진 반등 없이)
하락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는 모양새
결국 85.2K 부근에서 마무리될것으로 예상하는데
적어도 그위에서 마무리 되지는 않을듯
최악의 경우 20K이하의 마무리도 시나리오상 가능하나.......
나름 제도권으로 들어오고있는 현재 상황상 그럴일은 없을듯
월가, 비트코인에 완전 중독됐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월가, 비트코인에 완전 중독됐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비트코인이 그냥 오르는 자산이라고? 아니야. 월가 입장에선 이건 새로운 고객, 새로운 수수료, 새로운 먹거리야. 이미 중독 단계로 들어갔다고 보면 된다.
이어서 계속👇
1️⃣ 블랙록 IBIT ETF, 역대급 런칭🔥
2024년 1월 데뷔하자마자 돈이 폭발적으로 들어왔고, 2025년엔 수수료 수익(연간 약 1.8 ~1.9억 달러)이 블랙록 간판 S &P500 ETF(IVV)를 넘어섰다. 규모는 작아도 수수료율 0.25% 덕분에 총수익이 역전된 거지. 월가가 이걸 왜 좋아하겠냐?
2️⃣ 달러 구매력, 실제로는 –25%📉
“2020년 이후 30% 증발”은 과장이야. BLS 기준으로 5년 누적 물가상승은 약 +24.8%, 즉 달러가 대충 25% 줄었다는 얘기. 1달러가 0.75달러 된 셈이지.
3️⃣ 채권의 진짜 모습📈📉
TLT 같은 장기채 ETF는 고금리 전환기에 –47 ~–48%까지 박살이 났다. 하지만 지금은 10년물 TIPS 실질금리가 플러스야. “채권은 무조건 손해”라는 말은 현재 국면에선 틀렸다. 결국 타이밍 싸움.
4️⃣ 비트코인=새 허들레이트⚡
2015→2025 CAGR이 약 84%. 이 정도면 전통 자산 운용사가 “우린 이걸 못 이긴다”를 인정할 수밖에 없어. 못 이기면? 그냥 편입한다는 거지. 허들레이트로 자리 잡는 이유.
5️⃣ 중앙은행, 국채 대신 금에 꽂혔다🥇
외국 중앙은행의 미 국채 보유는 2.88조 달러 수준으로 줄었고, 동시에 금 매입은 사상 최고치. “금이 국채보다 많아졌다”는 건 해석 차이지만 흐름 자체는 분명해. 안전자산의 정의가 바뀌고 있다는 신호야.
6️⃣ 제재 리스크는 현실🧊
러시아, 베네수엘라 사례가 보여줬지. 미국 시스템에 자산을 두면 언제든 정치 리스크에 노출된다. 그래서 금, 그리고 일부는 비트코인을 대안으로 보는 거야. ‘탈정치 프리미엄’이라고 부를 수 있지.
7️⃣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양날의 검💼⚖️
비트코인 쓸어 담으면서 시총이 폭발했지만, 동시에 전환사채·신주발행으로 리스크도 커졌다. 주주가치 창출과 자본조달 리스크가 동시에 붙는 구조라는 거지.
8️⃣ “비트코인 무너지면 돈은 어디로?”💸
정답은 단순 채권 복귀가 아냐. 과거 데이터 보면 현금, 단기 국채, 금으로 동시에 흘러갔다. 2024년엔 금 가격↑와 미 10년 금리↑가 같이 나온 적도 있다. 공식 같은 건 없다.
9️⃣ 월가가 진짜 좋아하는 이유🧲
ETF가 나오면 단순 상품 하나가 아니라, 커스터디·차익거래·옵션·WM 채널까지 연쇄 수익이 생겨. 월가는 철학이 아니라 “현금흐름”에 반응하는 집단이다.
🔟 앞으로 체크할 지표들🧭
① IBIT/FBTC 자금 유입·유출
② 10년물 실질금리
③ 중앙은행 금 매입 속도
④ 알트 ETF 규제 승인 여부
⑤ 기관 커스터디·보험 인프라 성숙도
결론✍️
비트코인은 투자 아이디어를 넘어 월가의 비즈니스 모델로 변했다. ETF가 증명한 건 가격이 아니라 현금흐름. 그래서 난 월가가 비트코인에 중독됐다고 말하는 거다.
250829_비트코인(BTC) : 잠시 쉬어 감평소에는 로스컷에 잘 걸리지 않는 편인데, 어제는 로스컷에 걸린 뒤로 계속 관망하고 있어요.
보통 이런 경우에는 계속 지켜보며 내가 예상한 흐름과 어떻게 다른지를 관찰하며 좀더 신중하게 진입 시기를 고려해 봅니다.
제법 유명한 전업 투자자를 아는데, 그 분도 늘 이기는 싸움을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음..내가 옳다는 걸 증명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내 예측이 틀렸다고 누가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예측이 맞았다고 돈을 더주는 것도 아닌데 괜히 자존심 내세울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모두 저마다의 매매법이라는 게 있을 거예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차트 위에서 벌어지는 모든 혼돈을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물리학을 예로 들자면, 양자역학이 적용되는 미시 세계와 중력이 지배하는 거시 세계의 법칙이 다르듯, 시장에서도 미시적 전략과 거시적 흐름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매크로 이슈는 단순히 차트를 분석하는 기술적 도구만으로는 포착되지 않는, 보다 구조적인 변수입니다. 또한 행동경제학이 개인의 비합리적인 선택을 설명하려 들 때, 우리는 숫자와 확률만으로는 인간의 모든 결정을 설명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지요.
그런 점에서 볼 때, 시장에 존재하는 모든 변수를 하나의 법칙성에 따라 설명할 수 있는 완벽한 매매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이 가능하다면, 그것은 마치 과학자들이 ‘통일장 이론’이나 ‘초끈 이론’ 같은 걸 연구할 때나 필요한 것이겠지요.
시장이라는 세계는 너무도 복잡하고, 그 안의 변수들은 서로 다른 층위에서 작용하기 때문에, 단 하나의 매매법으로 그 모든 움직임을 설명하거나 예측하려는 시도는 어쩌면 순진한 욕망일지도 모릅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잘 모르겠으면 쉬어가도 된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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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60분봉과 4시간봉에서는 동일하게 저점 시그널이 떴고, 저는 앞으로 15분 봉에서 ‘LL > LH > HL’ 추세 패턴이 뜰 때까지 기다려 볼 생각입니다. 이후 패턴 분석 도표의 신뢰도가 어느 정도 괜찮다는 판단이 들면, 그 자료도 함께 공유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