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 오후 비트코인 시황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90k까지 떨어졌다가 92k 부근에서 가격 형성중입니다.
상승 관점에서는 아침에 올린 관점 그대로 95K를 돌파하고 98.2K 위로 안착해야 의미 있는 추세 전환의 초기 신호로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하락 관점에서는 95K를 돌파하지 못하고 하락해 91K 아래로 떨어질 경우 하락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 경우 헤드앤숄더 패턴 예상 하락 구간인 86K 이상까지 하락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거래 아이디어
비트코인 진짜 끝난 걸까, 아니면 ‘3번째 30% 세탁기’ 뒤에 숨은 유동성 전쟁일까🔥 비트코인 진짜 끝난 걸까, 아니면 ‘3번째 30% 세탁기’ 뒤에 숨은 유동성 전쟁일까
요즘 차트만 보면 “야 이건 붕괴다” 소리 나오는데
숫자 싹 깔아놓고 보면, 오히려 여기서 ‘부자 vs 파산자’ 갈리는 포인트처럼 보여서 나도 깜짝 놀람
(이어서 계속👇)
1️⃣ 🔥 126,000달러 → 91,000달러(-28~30%)… 이번 조정은 42일 만에 끝까지 찍었는데, 작년 8월 -30% 조정은 147일, 올해 4월 -30%는 77일 걸렸거든, 조정 깊이는 비슷한데 속도가 147일→77일→42일로 압축된다는 건 지금 시장이 ETF·선물·옵션 레버리지에 완전히 중독된 상태라는 뜻이야 🤯
2️⃣ 💧 “글로벌 유동성 +7조달러”인데 가격은 제자리… 비트가 지난번 9만달러 근처였을 때보다 전 세계 M2·중앙은행 B/S 기준 유동성이 최소 7조달러 이상 늘어있는데도, 지금 가격이 9만달러에 묶여 있다는 건 ‘유동성 모델상 적정가’(18만~40만달러)보다 아래로 이탈해 있는 상태라, 장기론 아직도 위로 열려있고 지금은 그냥 중간 세탁 구간일 수 있다는 거지 📈
3️⃣ 📉 RSI 26, 올해 최저 과매도… 일봉 기준 RSI가 26까지 박힌 건 2025년 들어 최저 레벨이라 기술적으로는 “공식 과매도” 찍은 상태고, 과거 강세장 중간에 RSI 25~30 구간 들어갔을 땐 대부분 최소 한 번은 15~30%짜리 반등이 나왔기 때문에, 여기서 패닉으로 전량 손절하는 건 통계상 승률이 되게 안 좋아 보이는 포인트야 😵💫
4️⃣ 💀 최근 155일 동안 산 코인의 95~99%가 물려있다… 온체인 보면 지난 5개월(155일) 안에 산 코인들 기준으로 거의 전부가 지금 손실 구간인데, 이 구간은 전형적으로 ‘꼭대기 근처에서 늦게 들어온 단기 개미만 두들겨 맞는 자리’고, 반대로 1년 이상 들고 있던 장기 홀더(LTH)는 이 정도 드로다운으로 잘 안 흔들리는 구간이라 결국 코인 주인이 갈아끼워지는 과정이라고 봐야 해 🧟♂️
5️⃣ 🐋 1,000BTC 이상 고래들, 9만~10만달러에서 수만 BTC 씩 매집… ETF에서는 10억달러 넘는 순유출이 튀어나왔는데, 온체인 주소 기준 1,000BTC 이상 보유 주체 수랑 보유량이 동시에 늘고 있다는 건, 단기 ETF·리테일 물량이 털리는 사이에 현물 고래·기관이 45,000BTC 수준까지 받아가고 있다는 그림이라 “개미 손절 = 고래 평단 낮추기” 공식이 또 한 번 돌아가는 중이라고 봐야지 🐳
6️⃣ 😨 공포·탐욕 지수 20 아래 ‘극단적 공포’… 지금 크립토 공포·탐욕 인덱스가 20 밑으로 박혀 있어서 심리적으로는 “LUNA급 멘붕” 체감이 나오는데, 과거 데이터 돌려보면 80 이상 ‘극단적 탐욕’일 때가 사이클 상단 근처였고, 20 밑 ‘극단적 공포’ 구간은 진짜로 대붕괴 전조였던 케이스도 있지만, 동시에 통계적으로는 장기 수익률이 제일 좋게 나온 구간이기도 해서, 결국 이 구간에서 누가 사고 누가 던졌는지가 나중에 부자·파산 갈라놓는 포인트가 되더라구 😈
7️⃣ 🤖 AI 버블 크랙: CoreWeave 전력 지연·Oracle 부채비율 500%… 시장이 작년까진 “AI면 다 오른다” 모드였다면, 지금은 전력 인프라 한계 때문에 코어위브가 깨지고, 오라클은 부채 레버리지로 AI ‘올인’했다가 신용등급까지 두들겨 맞으면서, AI 서사가 “현금흐름 기반 성장”에서 “빚 내서 키운 성장”으로 바뀌는 타이밍이라, 이게 테크·크립토 같은 리스크 자산 전체 밸류에이션을 디스카운트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는 거지 ⚡
8️⃣ 🧨 중국·일본발 수요 둔화 + 미국 테크 재평가… 알리바바·텐센트가 AI·클라우드 실적 제대로 뽑아내면서 “AI 패권이 진짜 미국 독점이냐”는 의문이 커지고, 키옥시아(일본 메모리) 실적 부진이 글로벌 반도체 수요 둔화 공포를 자극하면서, 미국 HBM·GPU·메모리주까지 같이 눌리는 구조라, 단순히 “비트코인 문제”가 아니라 “미국 테크 프리미엄 전체를 다시 재평가하는 국면”으로 보는 게 맞다고 봐 🥶
9️⃣ 📉 고용 쇼크 + 연준 매파 = 단기 유동성 프리미엄 축소… ADP 기준 10월 민간 해고 4만5천명 추정, 챌린저 해고 계획 15만3천명(2003년 이후 최악 10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는 6개월 최저 찍었는데도, 연준 인사들은 “당분간 금리 인하 문턱 높다” 모드라 12월 금리 인하 확률이 70%→50%로 내려온 상태라서, 당장은 “유동성 더 풀린다”는 확신을 못 주니까 리스크 자산 전반이 프리미엄을 일시적으로 반납하는 구간이라고 보는 게 맞을 거야 💣
🔟 🧭 그래서 결론: 지금은 ‘상승장 끝’이 아니라 ‘late-cycle 30% 세탁기에서 포지션 갈아엎는 구간’에 가깝다… 가격은 12만6천→9만달러로 -30% 박살 났지만, 글로벌 유동성은 팬데믹 이후 최고, 온체인 상으로는 장기 홀더 완전한 분출 신호도 아직 안 나왔고, 고래·기관은 9만~10만달러 구간에서 45,000BTC 이상 다시 담고 있고, 공포·탐욕·RSI·STH 손실률까지 다 합쳐보면 “여기서 풀레버 롱·숏”이 아니라, “자기 캐시플로우 감당 가능한 범위 안에서 전략을 다시 설계해야 하는 late-cycle 분기점”에 훨씬 가까운 자리라고 나는 본다 🔍
11월 12일 비트코인 분석 사이클 종료 VS 유동성 사이클(새로운)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진짜 매매를 하면서 타점들을 공유해주고 수익마감 한자리 손절한자리를 표시하면서
매매일지로 사용
비트코인 진짜 겨울에는 상승을 안할까?
사이클 종료 VS 새로운 유동성 사이클
가격만 보면 다들 하락장 시즌종료에 대한 생각은 계속 할 수 밖에 없다
네트워크 데이터 ( 사용자 수, 노드 수량, 거래량 등 ) 기반으로 비트코인의 실제 가치를 공정가치라고 한다
이번 네트워크 모델로 계산한 공정가치가 대략 91K 내외 입니다
2017년 공정가치 10K
실제 고점 20K
» 두배 상승
2021년 공정가치 33K
실제 고점 69K
» 두배 상승
2025년 공정가치 91K
실제 고점은 125K
» 두배 까지 못갔다
결국 가치 투자자들은 공정가치 아래로 내려가면 매수합니다
트레이더 기준으로 91K 위에서는 매매를 적극적으로 한다고 봅니다
이번 겨울은 저항과 지지라인들이 명확하기때문에 오히려 트레이딩 하기에는 좋은 계절이다
말그대로 사이클이 끝났다라고 정의 한다면 다음 사이클 저축 구간이라고 정의한다면 지금부터 4년 사이클이 황금 구간이 된다는것이다
단기 복권으로 볼것인지 아니면 4년짜리 적금 통장으로 볼것인지 여러분들의 선택이다
👍 트레이딩 관점 + 심리
CRYPTOCAP:BTC 1시간봉
일 / 주 RSI 과매도 진입 상승 다이버전스가 생성을 기대 해볼만합니다
이런경우 이전 데이터를 분석했을때 과매도 구간에 진입하면 바로 반등보다도 한차례 한번더 밀린 뒤 결국 신 고점을 갱신한 경우가 있습니다
즉, 조만간 대상승에 대한 기대를 할 수 있다
그리고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점들을 본다면 4시간 프레임상 중첩 상승다이버전스 이어지고 있다
88.5K에서 상승이 나왔고 만약에 눌림이 나온다면 89.5K 부근에서는 리테스트 매수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이제는 지금 강하게 반등한다? 라는 생각보다는 지금자리에서 상승하기 위해서는 지지구간에서 버티는 흐름이 계속 나와야 합니다
즉, 추세를 바뀌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결국 추세는 전환된다
주요 저항 지지라인⁉️⁉️
단기저항 91.8K ( 618 되돌림 )
단기저항 92.8K - 93.3K ⭐️
단기저항 94.2K - 94.8K ⭐️
해당구간에서 저항 받고 하락시 89.8K - 90.5K 지지가 핵심
단기지지 89.8 - 90.5K
주요지지 88.2K - 88.9K ⭐️⭐️⭐️
(해당구간에서 반등이 나왔습니다)
메인지지 86K - 87K ⭐️⭐️⭐️
극단공포 하락 85K - 85.5K
🔍 보유포지션
LONG 89,846달러 7만달러
(일부 비중정리)
[차플]비트코인 변동성 지수가 알려주는 저점과 고점(BTC DVOL)안녕하세요, 차플입니다.
불확실한 시장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고 스스로를 단련해가는 모든 트레이더 분들께 깊은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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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DVOL(비트코인 변동성)
BTC DVOL란?
BTC DVOL은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인 Deribit(데리빗) 에서 산출되는 내재 변동성(Implied Volatility) 을 기반으로 한 시장 변동성 지수 입니다.
S&P 500 지수의 변동성 지표인 VIX(공포 지수) 와 유사하게 산출됩니다.
BTC 옵션의 각 행사가별 내재 변동성(IV)을 가중평균하여 계산 하며, 이는 곧 시장 참가자들의 미래 변동성 기대치를 반영합니다.
따라서 DVOL은 과거의 변동성(실현 변동성)이 아니라, 미래의 예상 변동성을 나타내는 ‘선행 지표’ 에 가깝습니다.
DVOL 지수가 높으면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의 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하는 큰 움직임 을 예상하고 있다는 뜻이며, 반대로 DVOL이 낮으면 시장이 안정적일 것 이라고 예상한다는 뜻입니다.
또, DVOL은 비트코인 시장의 내재된 에너지와 심리 압력을 보여주는 지표 이기도 하는데요,
DVOL 지수가 하락 중 급등 하면, 시장은 공포 과열, 바닥 시그널 가능성 을 시사하며, 반대로 상승 중 급등 하게 된다면, 탐욕 과열, 되돌림 가능성을 시사 합니다.
VIX처럼 암호화폐 시장의 공포와 탐욕 심리를 간접적으로 측정하는 지표 로 사용되며, 옵션 거래자들은 이 지수를 통해 옵션 프리미엄이 고평가되었는지 저평가되었는지 판단하는데 활용합니다.
한마디로, DVOL은 시장의 변동성 압력을 읽는 ‘심리 압력계’ 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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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OL 지수
일반적으로 DVOL 지수가 20 ~ 30 구간 이면 변동성이 작은 시장의 조용함, 방향성이 제한된 변동성 압축 구간으로 해석되며, 60 이상 은 시장의 불확실성이 극대화된 상태, 즉 과열(탐욕) 또는 공포(투매) 국면의 고변동성 구간 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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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비트코인 DVOL은 가격이 연이은 신고가를 경신하는 동안에도 역사적 저점 수준 까지 하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가격이 상승하는데도 DVOL이 역사적 저점에 머물렀던 이유는 시장 참여자들이 하락 위험에 대비할 필요성 을 거의 느끼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즉, 탐욕이 높고, '공포가 거의 없는 구간' 이었다는 뜻이죠.
하지만 최근 DVOL은 신고가 도달 이후 빠르게 상승 전환 했으며, 특히 10월 10일 청산빔 구간 이후부터 변동성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일반적으로 가격이 하락 중인데 DVOL이 상승 한다면 시장의 공포가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과거 사례상 단기 저점이나 변곡 신호로 작용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대로 가격이 상승 중 인데 DVOL이 상승 한다면 시장의 탐욕이 높아지는 구간 으로, 보통 과열 이후 조정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재 DVOL은 가격이 하락할 때 상승 하고, 가격이 반등할 때 하락하는 구조 를 보이고 있습니다.
즉, 시장이 탐욕에서 벗어나 공포 쪽으로 서서히 이동하는 구간 이며, 이 과정에서 가격 하락 중 DVOL이 급등한다면 과거 패턴상 중요한 기회의 변곡점 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처럼 DVOL이 가격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구간은 시장이 점차 공포에서 기회로 전환되는 초입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DVOL이 일정 수준 이상에서 급등한 뒤, 가격이 추가 하락 없이 변동성만 완화되는 흐름을 보인다면, 이는 시장이 공포를 “소화하고 있는”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반등이 DVOL이 함께 급등 한다면, 그건 상승이 불안정한 되돌림 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지금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국면이며, 곧 큰 방향성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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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관점에서의 시사점
공포 심리가 극단화될 때마다 변동성은 정점 을 찍습니다. 이 구간은 리스크 대비 보상이 커지는 구간이며, 즉 저점 매수의 기회 구간 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변동성 확대 속 반등은 '되돌림 형 상승'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는 상승 신뢰도보다 단기 과열을 우선 경계해야 합니다.
공포가 진정되고 시장이 안정되기 시작할 때, 비트코인은 대체로 새로운 추세 전환 을 준비합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현재 DVOL의 흐름은 탐욕이 빠지고, 공포가 차오르는 심리적 전환 국면 에 가깝습니다.
시장은 단기적으로 흔들릴 수 있지만, 이런 국면이 과거 사이클의 전환점 직전 에서 자주 출현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즉, DVOL이 높아질수록 공포가 커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다음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 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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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선 언제나 다음 기회를 준비하는 사람이 결국 오래 살아남습니다.
그 기회 앞에서 두려움 대신 준비된 자신으로 설 수 있다면, 결국 승자는 여러분이 될 것입니다.
"언제나 여러분 편에서, 행운이 따라붙길 바랍니다."
차플 드림
이 분석은 시장 변화에 따라 지속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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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비트코인 분석 OG 고래들이 시장을 박살낸다고? 사실 그건아니다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OG ( Original Gangster ) 고래들이 시장을 박살냈다고 생각하시나요??
요즘 SNS 에서 거래소로 휴면 주소 이동 급증 이슈 + 온체인데이터로 봐도 바이낸스로 비트코인 보유량이 늘어난 건 사실입니다
6 - 7만 달러에 보유한 고래들이 AI 섹터로 발바꿈 하고 있습니다
( 대략 +50% 수익 )
비트코인 700만개 오래된 주소에서 Taproot 지원 주소로 옮기는 건 보안 업그레이드 목적이지, 매도하려는 게 아닙니다
또한, 거래소 기관 커스터디로 옮겨서 디파이 담보로 예치 또는 기업 재무자산으로 편입하려는 것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단순히 고래가 이동했네 물론 매도는 일부 나올 수 있지만 OG 고래들이 매도 증거로는 매우 약합니다
👍 트레이딩 관점 + 심리
CRYPTOCAP:BTC 1시간봉
보유하고 있던 롱포지션은 SL 진입가 터치하면서 종료 되었고 105K 잡은 숏 포지션은 전량 정리
이제는 슬슬 매수 할 시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98K 까지 도달한 상태이다 보니 하방 스윕이 한번쯤은 더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 아랫꼬리 포함해서 97400 자리까지 이탈하면 94.5K 까지는 염두에 두고있음 )
그래서 차트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과정들을 지켜보셔야합니다
큰 방향을 맞추는 싸움보다는 정해진 자리에서만 싸우면 됩니다
주요 저항 지지라인⁉️⁉️
단기저항 100.7K
단기저항 102K ⭐️
(해당구간으로 올라와야 하는데 쉽지않아보임)
메인저항 106.5K - 107.5K ⭐️⭐️⭐️
주요지지 98.1K ⭐️
메인지지 94.3K - 95.6K ⭐️⭐️⭐️
이후 깨지는 흐름이 나온다면 결국 큰하방 88K까지도 봐야합니다
🔍🔍🔍 보유포지션
LONG 순환매 진행중
SHORT 105,061 전량 종료
공포에 매수안녕하세요. 이번 아이디어는 큰 내용은 없습니다.
1. 테더 도미넌스 채널 상단 도달
> 이전 상단 도달 후 하락 구간 (11-05-11-11)에서의 비트 반등.
> 이번 상단 도달 이후에도 비슷한 양상이 보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2. 진행된 조정의 기간과 길이
> A-B-C 조정 중 C파 진행중 같은데, 116-98 107-89 1:1 길이에서 브레이크 걸린 부분.
> 이전 하락-상승 교대가 약 일주일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 어느 정도 비중 조절해서 리스크 관리해가며 선진입해볼만한 자리같습니다.
시장에 공포감이 조성되는 가운데,
하락이 끝나고 바닥이 나왔냐? 라고 하면 아직 장담하긴 이른 것 같습니다만
잃을 각오 한 만큼 아래서 용기낸다면 그 만큼의 리턴을 기대해볼만한 자리 같습니다.
나의 코인은 어디로..어제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을 겪었습니다.
코인 이체도중, 주소 붙여넣기를 함과 동시에 해커의 지갑주소로 바뀌면서 해커에게 저의 자산을 이체하고말았습니다.
이런 방식의 웹침투 후 지갑주소 붙여넣기할 때 자신의 주소로 바꿔치기하는 사건이 많다고하네요.
이중체크를 안한 저의 잘못이지만. 매일하던방식이라 생각치도 못했네요.
바이낸스 보안팀과 12시간이 넘는 소통을 하며 복구를 시도했지만, 어려워보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코인선물 마지막 차트 유품이려나요. 일단 좀 휴식하려합니다.
올라가던 내려가던 저는 못 먹겠군요.
다들 해킹조심하세요.
11월 18일 비트코인 분석 아서헤이즈는 다팔았다?비트코인 대알약 시나리오
아서 헤이즈가 말하는 진짜 불장이란?
비트코인은 90K 깨지고 이번 사이클 여기서 종료다 코인투자하면 비난을 받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연초대비 얌전한건, 비트코인의 약세가아닌 미국의 약 1조 달러의 채권이 나왔다는겁니다 그 것이 바로 달러들을 빨아들이는 효과로 시장에 유동성이 ZERO
자, 그럼 언제 반등하나?
트럼프가 결국 수조 달러를 풀 수밖에 없을때 더 빠르면 미국 국민들 2천달러 받기 시작할때부터 이다
새로운 버블을 만들어야 하고
그 버블 후보로 크립토와 인공지능이 이미 선택돼 있다
👍 트레이딩 관점 + 심리
CRYPTOCAP:BTC 1시간봉
간단시나리오에서 말씀드린 4시간봉의 기준 89k 밑에서 종가를 마감하는지 안하는지가 정말 중요하게되겠습니다
그렇다면 88.2k - 88.8k 강한 유동성이 있는 자리로 즉각 추가적인 반등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극단적인 하락 84k 하락까지 시나리오를 그려봤습니다
(해당자리는 미리 준비해두시지 마시고 꼭 오면 매수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세요)
사실 심리상으로 예상된 하락 까지는 나왔습니다 5파동의 종결이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 반등 -> 주요 저항라인에서는 숏 포지션으로 헷징합니다
주요 저항 지지라인⁉️⁉️
단기저항 95.2K - 96.2K
단기저항 97.5K - 98.5K ⭐️
(EMA + 상승추세선 재진입)
주요지지 88.2K - 88.9 ⭐️
메인지지 86K - 87K ⭐️⭐️⭐️
극단공포구간 83K - 94K
🔍 보유포지션
LONG 90,094달러 5만달러
(순환매 진행중)
비트코인 기다리는 자리(BTCUSDT.P)오랜만입니다. 그동안 귀찮아서 포스팅 안했습니다...
무튼 바로 가시죠
작도 기준점입니다. 피보나치 채널로 직접 그려보시면 돼요
이제 여기에 하프라인을 추가할게요
추가한 모습입니다(하프=주황색)
고점채널을 이탈한 뒤 채널을 2번 깬 뒤 하락이 멈춘 모습
고점채널을 이탈한 뒤 채널을 1번,2번 깬 뒤 하락이 멈춘 모습
Q) 저기는 왜 한번만 깼나요?
A) 다른 곳은 장대 양봉이 등장하며 급락의 패턴을 보이며 채널을 2번 깬 반면, 1번 깬 곳은 긴 시간동안 고점채널을 드나들며 급락이 아닌 조정,횡보의 형태를 보여 1번만 깨고 반등한 것으로 생각해요.
▼그리고 현재 모습
고점 채널 이후 1개는 이미 깼으며 2번째를 확인하러 가는 모습
그리고 아직 채널 돌파를 확인 하지 않은 채널
그래서 여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11월 19일 비트코인 분석 비트코인은 약해서 빠지는게 아니라 달러가 말라서 빠지는 것안녕하세요 반포자이입니다
비트코인을 차트상으로 분석하지말고 시장을 읽어야 합니다
비트코인은 약해서 빠지는게 아니라 달러가 말라서 빠지는 것입니다.
🔘트럼프 정부가 선거때 약속한 돈은 풀기 시작도 안 함
🔘연준은 대차대조표 확대 한 번도 안 함
(QE 아니고 오히려 QT 쪽에 가깝다)
🔘무역 전쟁 관세 전쟁 정부 셧다운까지 겹치면서 달러 유동성 자체가 바짝 마른 상태
그렇다면 4년 사이클은 끝났을까 오히려 반대로 보고 있습니다
-> 4년 주기 신봉하지 않는다
-> 오히려 2026년이 진짜 피크일 수 있다
달러가 마르면
제일 먼저 두들겨 맞는 게 비트코인
달러가 풀리면
제일 먼저 수직으로 튀어 오르는 것도 비트코인
여러분들이 기억하는건 호재가 생기고 돈이 몰리는게 아닙니다
-> 돈이 몰리고 스토리가 생깁니다.
👍 트레이딩 관점 + 심리
CRYPTOCAP:BTC 1시간봉
어제 시나리오에서 말씀드렸던 기준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4시간봉 기준으로 89k 밑에서 종가가 마감되는지
둘째 4시간과 12시간 프레임에서 상승 다이버전스가 확정되는지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직은 거래량이 충분히 붙지 않은 상태에서 올라가는 흐름이라 리스크 관리는 필수입니다
현재는 88.8k를 최종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 4월에 74.5k까지 내려왔을 때도 73.8k를 끝내 터치하지 않았고
만약 그때 터치했다면 하락이 훨씬 강해졌을 가능성이 컸습니다
지금은 88.8k를 실제로 터치하고 기술적 반등이 나온뒤 최대 마지노선 84K 까지 가는지 봐야합니다.
( BEST 터치 없이 더블바텀 구간을 형성해주는지를 체크해야 하는 자리 )
쉽게 말하면 95600 구간에서 저항을 받으면 더 큰 하락에 대비하셔야 하고
반대로 그 구간을 돌파한 뒤 지지를 확인해준다면 강한 상승 추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심리적으로는 지금 숏 포지션이 너무 편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가장 위험한 순간입니다
반등 스파이크 한 번으로 숏 청산을 털어내고 위로 올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숏이 쉬워 보이는 구간이지만 그만큼 역으로 당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주요 저항 지지라인⁉️⁉️
단기저항 93.8K ( 618 되돌림 )
단기저항 95.6k–96k ⭐️⭐️
해당구간에서 저항 받고 하락시 91.1K - 92K 지지가 핵심
주요지지 88.2K - 88.9 ⭐️
메인지지 86K - 87K ⭐️⭐️⭐️
극단공포 하락 85K - 85.5K
🔍 보유포지션
LONG 90,094달러 5만달러
(일부 비중정리)
XRP ETF 첫날 7,500억 터졌다XRP ETF 첫날 7,500억 터졌다💥 이제부터는 ‘6개 코인만 진짜 게임’이다
카나리 캐피털이 XRP ETF를 그냥 “성공” 수준이 아니라, 2025년에 나온 900개 넘는 ETF 전부를 통틀어서 데뷔 1위로 찍어버렸는데요 📈
근데 더 소름 돋는 포인트는, 이 대성공 바로 다음날 “신규 ETF 중단”을 선언했다는 거예요… 듣기엔 철수 같지만, 실제론 ‘게임 세팅 끝났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이어서 계속👇
1️⃣ 5,800만달러 vs 5,600만달러💸 2025년 출시된 ETF가 900개가 넘는데, XRP 스팟 ETF XRPC가 상장 첫날 거래대금 5,800만달러(약 7,500억 원)로 전부 싹 다 제치고 1위, 직전 1위였던 비트와이즈 솔라나 ETF의 5,600만달러를 200만달러 차이로 갈아치웠다는 건 “기관들이 이미 XRP를 메이저로 인식하고 있다”는 숫자증거라고 봐야 됩니다 😈
2️⃣ 2.45억달러 인플로우💰 첫날에만 들어온 돈이 2억4,500만달러, 한화로 3,000억 원이 넘는 규모라는 건 그냥 호기심 트레이더들이 돌려본 게 아니라 “리밸런싱+장기 배분” 관점에서 들어온 기관 머니가 상당하다는 의미고, 이 정도면 맥클러그가 말한 “첫 달 50억달러(약 6조5,000억) 유입”도 말도 안 되는 허언이 아니라 숫자로 계산 가능한 시나리오로 올라온 상태라고 봐야 해요 🚀
3️⃣ 240일→75일⏱ SEC 일반상장기준(패스트트랙)이 미친 규칙인 이유는, 원래 19b-4 개별심사로 최대 240일씩 처박혀 있던 암호화폐 ETF들이 이제 조건만 맞으면 75일 안에 자동 상장으로 튀어나올 수 있게 바뀌었다는 거고, 카나리 캐피털은 이 제도 열린 지 두 달만에 라이트코인(LTCC), 헤데라(HBAR), XRP까지 줄줄이 선점하면서 “알트 ETF 1차 티켓”을 사실상 독점해버렸다는 게 핵심입니다 ⚙️
4️⃣ 단 6개 코인만 패스트트랙🎫 지금 기준으로 CFTC 등록 선물거래소에서 6개월 이상 거래 이력+감시공유협약+레버리지·인버스 금지+일일 공시 요건을 모두 만족하는 코인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라이트코인, 헤데라, XRP 딱 6개뿐이라서, 단기적으로 “ETF로 제도권 자금 빨아먹을 자격 있는 코인”이 이 6개로 고정된 구조라는 게 진짜 포인트예요 📌
5️⃣ “신규 ETF 중단” = 실패가 아니라 풀 완성♟ 많은 사람이 “어? XRP ETF 내고 갑자기 신청 중단? 문제 터진 거 아냐?”라고 오해하지만, 맥클러그가 말한 그대로 이미 일반상장기준에 들어오는 모든 토큰에 대해 서류를 다 넣었고, 그밖에 조건 충족하는 코인이 없어서 “낼 수 있는 건 다 낸 상태”라서 멈춘 거라, 이건 철수가 아니라 “이제부터는 우리가 깔아놓은 상품들 AUM 키우는 싸움으로 넘어가겠다”는, 전형적인 2라운드 전환 시그널에 가깝습니다 🎯
6️⃣ XRP vs SOL, 왜 기관은 XRP를 더 편하게 느끼나🏦 솔라나는 온체인 트레이딩·DeFi·NFT 중심의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인데 반해, XRP는 리플이 수년간 국경간결제·은행 파트너십으로 전통 금융권에 노출된 히스토리가 길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 위원회와 투자위원회를 설득해야 하는 기관 입장에서는 “솔라나 첫 ETF”보다 “XRP 첫 ETF”에 더 과감하게 티켓을 줄 수 있는 구조라는 게 맥클러그의 인사이트고, 첫날 거래대금·인플로우 데이터가 실제로 그 가설을 뒷받침하기 시작했다는 게 중요해요 📊
7️⃣ 가격은 7.3% 빠졌는데, 이게 오히려 교과서 케이스📉 ETF 상장 직후 XRP 가격이 7.3% 밀려서 2.30달러 근처까지 떨어진 건 전형적인 “buy the rumor, sell the news” 패턴이라서, 호재에 사기보단 호재 직후 조정 구간이 중장기 진입 구간이 되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자금유입이 이어지면서 2.36달러대로 반등한 뒤, 애널리스트들이 2.5달러 돌파→3.0달러 테스트 시나리오를 보는 건 “ETF 재평가 구간”이 이제 막 열렸다는 해석에 가깝습니다 🔄
8️⃣ 0.7→2.3달러, 200% 상승했지만 아직 고점보다 37% 아래📐 2025년 초 0.70달러 근처에서 출발했던 XRP가 지금 2.30달러를 넘긴 건 연초 대비 200% 상승이지만, 7월 ATH인 3.65달러와 비교하면 여전히 약 37% 아래라서, 단기 과열이라기보단 “이미 한 번 검증된 고점까지 리프라이싱 여지가 남아 있다”는 그림이고, 여기에 ETF로 기관 머니가 쌓이면 과거 사이클과 완전히 다른 위상으로 리세팅될 수도 있다는 게 핵심이에요 🧭
9️⃣ 리플 기업가치 400억달러, RLUSD·마스터카드까지 붙은 ‘기업 펀더멘털’🏢 11월 5일 리플은 5억달러 전략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업가치가 400억달러(약 52조원)로 3배 점프했고, 같은 날 RLUSD 스테이블코인·마스터카드·제미니 결제 파트너십까지 열어놓으면서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 기업”으로 포지션을 고정시켰는데, 이런 실물·결제 내러티브가 ETF와 맞물리면 XRP는 단순 알트코인이 아니라 “결제 인프라+ETF+기관 온보딩”이 합쳐진 하이브리드 스토리로 재평가될 수 있습니다 💳
🔟 ETF 시대 부익부 빈익빈, 알트는 더 양극화될 가능성⚖️ 당분간 크립토 ETF는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라이트코인·헤데라·XRP 6개 중심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고, 이 말은 “제도권 투자자들의 자금은 이 6개에 집중되고, 나머지 알트는 상대적으로 유동성과 신뢰가 더 말라붙을 수 있다”는 뜻이라, 과거처럼 온체인 서클만 보고 알트를 고르는 전략은 점점 효율이 떨어지고, ETF 라인업에 들어가느냐가 시총 상위권 생존 여부를 좌우하는 게임으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
1️⃣1️⃣ 새로운 알트 ETF, 최소 6개월 이상은 더 멀다🔍 앞으로 추가 알트 ETF가 나오려면 ① CFTC 등록 선물시장 상장 후 6개월 이상 거래 이력+감시공유 체계를 쌓아서 일반상장기준을 통과하거나, ② 다시 구식 19b-4 심사로 들어가야 하는데, 후자는 240일까지 걸리고, SEC가 “시장조작·투자자 보호”를 이유로 퉁 치고 거절할 여지도 커서, 단기적으로는 “지금 있는 6개+카나리가 이미 신청해 둔 솔라나” 말고는 새로운 알트 ETF가 등장하기 꽤 힘든 환경이에요 🚫
1️⃣2️⃣ 결론: XRP는 이제 ‘뉴스 한 번 튄 알트’가 아니라, ETF 시대 6인방 중 한 자리 차지한 메이저📌 이번 카나리 캐피털의 XRP ETF는 숫자로 보면 “2025년 전체 ETF 데뷔 1위 + 2.45억달러 인플로우 + 일반상장기준 풀 완전 선점”이라는 삼박자를 동시에 달성한 이벤트라, XRP는 비트코인·이더리움 뒤를 잇는 세 번째 제도권 메이저 포지션으로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고, 단기적으로 변동성은 거칠겠지만, 큰 그림에서 보면 “이제부터는 ETF라는 수도관을 타고 기관 머니가 주기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구조가 열린 알트”라는 점이 이전 사이클과 가장 큰 차이라고 저는 봅니다 🌊🔥
BTCUSDT Perp Binance 25년 11월17일85K전망을 한지 너무 오래되기도했고
조만간 반등 변곡점이 올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라 몇가지 짚고 가봤으면 함
작년 8월 5일 이후의 상승 채널 하단을 돌파했다는 점과
올해 2분기 이후의 상승분을 상당부분 되돌렸기에 더이상 당분간은 신고가갱신의
상승은 없는것으로 보는게 합당
올해 초의 상승과 이후 조정, 그리고 신고 상승과 관련된 채널의 하단을 살짝 돌파하는
수준으로 첫 하락을 마치고 반등 전환예상
아직 바닥이 나오지 않을것으로 보여지는 상황이라 정확한 기대값은 시기상조이나
85K부근이 바닥이라면 대략 109K~110.5K를 예상
한가지 불안한점은......시장의 흐름이 보통 다수가 원하는식으로 흘러가지 않는경우가
다반사인데.....근래 부쩍 하락론자들의 의견이 많이 늘어난 느낌
반대로 스퀴징이 아닌데도 하락이 너무 가파르다는점
이두가지 상반된 경향이.....한곳으로 움직이게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는점.......
이번 하락 바닥형성 후 반등이후에.....비슷한 부근에서 조정이 마감되지 않을수있다는점.....
[서버린] 2025년 11월 03일 비트코인 하락 관점 공유제가 제시하는 관점들을 맹목적으로 따라 하는 행위는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디어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방향성 제시’일 뿐, 특정한 행동을 지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제 아이디어를 참고하여 매매하고자 하신다면,
제가 제시한 방향과 일치하는 흐름이 나타날 때에는 점진적으로 물량을 늘리고,
반대로 움직일 경우에는 과감히 물량을 줄이는 등 유동적으로 대응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또한, 본 아이디어는 제가 설정한 시간 프레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너무 짧은 프레임에서는 제 아이디어를 적용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조금 더 긴 관점에서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스스로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 원칙을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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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서버린입니다.
11월 3일 기준 비트코인 아이디어를 공유드립니다.
본 아이디어는 10월 27일자 아이디어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27일 기준으로 진입했던 숏 포지션은 이번 아이디어와 연계하여 익절 처리를 진행할 예정이며, 동시에 일부 물량을 추가 진입할 계획입니다.
이번 아이디어는 하락(숏) 관점에 기반하며,
기술적 근거에 따라 하락 조정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 근거 — FIBONACCI 1.272 되돌림
현재 비트코인은 이전 하락 구간 대비 1.272 되돌림 구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는 통상적으로 반등의 마무리 구간으로 인식되며,
상승 피로가 누적되어 매도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지점입니다.
두 번째 근거 — 추세선 하락 돌파
비트코인은 단기 상승 추세선을 명확히 하락 돌파한 상태입니다.
이는 단기 상승 흐름의 종료와 함께,
새로운 하락 추세 전환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에 따라 평균 목표가를 약 100,600 USDT 부근으로 설정합니다.
이후 시장 흐름에 따라 포지션 관리 및 추가 업데이트를 진행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버린 드림.
비트코인, 슬슬 준비할 단계현재, 비트코인은 93.6k를 딛고 상승을 시도하려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지지부근이었던 100.7k 부근을 이탈하고, 조금의 반등을 시도하지 못하였습니다.
약 7k 가량 하락한 지금 반등을 처음 시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과매수,과매도 지표를 바라보시면 저는 93.6k까지 기다렸기 때문에 1차적인 진입 을 하였습니다.
4시간봉상 과매도 부근에서 상승 다이버전스가 발견이 되어
1차적인 타겟은 이전 중요 지지구간이었던 100.7k 부근이 타겟이 되겠습니다.
단기적으로는 96.5k 부근에서 단기 저항 이 잡혀있기 때문에
부분익절의 타겟이 될 수 있겠다 라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은 비트코인 1시간봉입니다.
지난주 그리고 주말사이 작은 매물대를 쌓았기 때문에 이러한 근거로 96.5k 부근에서 상승을 하더라도 막힐 가능성 을 근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시장은 전고점 대비 지속해서 하락을 하며 조정국면에 있습니다.
위기는 언제나 기회다 . 라는 말을 전달드리고 싶습니다.
현재는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시장 참여자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차트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두려움이 아닌 기회를 찾는 여러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존경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댓글과 부스트는 컨텐츠 제작에 많은 힘이 됩니다.
[종목분석] [비트코인] 결국 매도였다.8월글과 이전 글에서 하락의 위험성을 경고하였다. 특히 지난 글에서는 하락이 발생할 경우 하락폭이 굉장히 커질 수 있으니 매수버튼을 누르지 말고 시장을 떠나거나 관망하길 권하였다. 본인의 글을 쭉 살펴보면 알겠지만
특정 포지션을 강조하거나 워딩을 강하게 표현하는 것은 굉장히 드문 일이다.
판단하기에 이번 하락이 발생하기 전 위치는 굉장히 위험한 자리였다. 결과가 지금 발생하고 있을 뿐이다.
문제는 현재 하락과정에서 거래량이 아직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하락폭이 점점커지고 패닉셀이 나와야
하락이 일시 중단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현재 그러한 흐름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아마 이제 추세가속 구간에 접어들어 하락폭이 점점 커질 가능성이 높은 자리이다. 이후 패닉셀이 발생하여 당일에 15% 이상 하락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단기적으로 반등을 하거나 횡보하는 흐름으로 이어질 것이다. 그때까지는 매수버튼을 누르지 않기를 권한다.
상승장에서는 누구나 돈을 번다. 본인을 포함하여 누구나 그 시장에서 돈 버는것은 본인의 실력이 아니다. 시장이 우리에게 선물과 같은 당연한 흐름이다. 시장에서 살아남고 돈을 버는 자는 이후 발생하는 하락장에서 살아남는 자들이다.
이미 포지션이 감당하기 힘든 손실로 인해 손절할 수 없는 위치라면 와닿지 않겠지만 시장은 그런 곳이다.
시장은 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누가보기에도 위험한 상황이였다. 신용잔고증가 외국인의매도 개인들의 포모
미장 또한 마찬가지이다. 서학개미들의 매수 순위 테슬라, 팔란티어, 엔비디아, 시장은 다수와 반대로 가야한다.
누구나 같은 정보를 보고 듣고 같은 생각을하고, 같은 투자를 하고, 투자한 것들이 모두 상승하면 그곳은 유토피아다.
투자시장에 그런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소수가 살아남는 곳이고 다수가 잃는 곳이 투자시장이다.
본인이 테슬라를 안좋게 보았던것도 특별한 기술적분석이나 기본적분석에 의한 것이 아니다. (물론 차트는 안좋았다.)
사실 국내 서학개미가 매수한 순위권 종목들은 차트가 좋은 것이 없다.
투자를 할때 중요한 것은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하는가? 에 대한 고민보다는 왜 다수가 잃고 소수만 살아남으며
어떠한 투자를 해야 잃지 않고 살아남는가? 이다. 일단 살아남으면 기회는 항상 찾아오고 수 많은 기회를 잡는다면
돈을 버는 것 자체는 사실 어려운일이 아니다.
돈을 다스리는 능력 리스크관리, 포지션을 유지하는 심리 3요소가 가장 중요하다.
다들 부디 큰 손실을 입지 않길 바라며..
ps. 이번 수익이 마무리되면 이번엔 수익공개를 하지 않겠다. 숏 포지션으로 발생하는 수익은 기쁘지 많은 않다.
남들의 고난과 실패를 마주해야하고 그것을 마음편히 지켜보기란 불편한 점이 많다.
11/20 오후 비트코인 시황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93.2k 까지 상승한 이후 92k 아래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고점과 저점을 모두 내리면서 하락중이고 오전 관점 그대로 우선 94K 위로 회복해야 하락세가 완화된 것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후 200일 이동평균선과 98.2K 위로 안착해야 추세 전환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락 관점에서는 헤드앤숄더 패턴 예상 하락 구간인 86K까지 하락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95K 돌파에 실패한다면 다시 하락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11/18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기술주 약세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오는 20일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과 9월 비농업 고용보고서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나스닥의 하락과 함께 91.2K까지 떨어졌다가, 약반등해 현재 92.2K 부근에서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하락 추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1차로 96K 위로 안착해야 추세 전환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락 관점에서는 헤드앤숄더 패턴이 나타나고 있고, 패턴대로 진행될 경우 86K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