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의 갈림길지난 아이디어에서
필자는 긴 여정의 끝에 다와간다는 말을 남겼다.
필자기준 현재
갈림길에 서있는 느낌이 굉장히 많이 느껴지고있다.
그만큼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이 많아지고있단 뜻이다.
고민이 많을수록 돌아가야하지만
우리는 선물 트레이더들이지 않은가..?
돌아갈 시간없다.
단기적 구간만 확인하고 넘어가보자는 말이다.
49K 매우 중요한 저점찍고
반등 빠르게 나왔다.
58K반등 기다릴것이라 말했고
61K까지 반등 나왔다.
이 후 구간은
필자가 코로나에 걸리기도하였고
(무진장 아팠고, 지금도 아프다.)
조금 쉬어가면서 넘어갔다.
사실 매매할 정신 없었다.
결론.
지금 구간 반등판단하고
64K구간 기다릴듯하다.
64~5K구간은 현재 70K에서 내려온구간대비
피보나치 비율상으로도 괜찮은 위치에있지 않은가?
여정의 끝에다달아서 보수적 관점인만큼
해당 지점이오면 숏거래를 다뤄볼 예정이다.
아픈와중에 이렇게오니까 난중일기쓰는듯하다..
항상 독자분들의 평안과 안녕을 빌고있다.
대응 잘 하길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