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선생입니다.
오늘은 비트코인 매수 / 매도 비율에 따른 움직임에 대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괜찮은 아이디어라 풀어도 좋지 않을까 해서 트뷰에도 공유해드립니다.
우선 보시는 차트는
왼쪽 마진 매수물량
중간 마진 매도물량
오른쪽인 가격입니다.
지금 마진내 매수물량이 올한해 최대치를 경신해서 쭉쭉오르는 상태인데 이게 매수관점으로는 좋은 시점이 아닙니다.
이렇게 오르게 되면 보통 제가 왼쪽차트 빨간색줄이 최대치와 최저치인데 이런식으로 그냥 오르기만하면 반등이 나오면 매도 타이밍이후 진짜 바닥권이 나오기때문에 스윙관점에서는 아직은 대기하는게 맞고 (물론 지금 반등도 먹을수있겠죠)
매도자체는 물량이 늘는건 그냥 신규 매도보다는...
보통 하락장이 시작될 때에는 비트 공매도 개수처럼 변동폭이 심해야 합니다.
돈 벌자고 트레이딩 하는것이지 돈 잃자고 하는게 아니니까요.
그런데 정확히 12일 하락장의 시작 시간부터 누군가가 엄청나게 매입을 하고 있습니다.
"손해 보면서" 말입니다.
제가 이전에도 몇번 말씀드렸습니다만 아마 현물 비트코인 매집을 하면서
가격을 끌어내린 뒤 비트 공매수 포지션도 잡지 않았을까 추측하여 봅니다.
현재 커뮤니티들 반응을보면 '비트코인은 끝났다' 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이는 개미들의 손절을 유도하는 세력들의 바라던 바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약간 더 가격이 흐를 수 있겠지만 여기서부터는 어느정도 공매수 포지션을 생각하여보심도
나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