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버핏이 채권 투자한다길래 분석한 TMF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트뷰여러분
최근 동향이 어려웠고 마치 트럼프대통령을 축하하듯 시장이 좋은 분위기였었습니다만
투자자입장에선 방향을 잡기가 어려웠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저는 시장흐름을 읽을때 뉴스나 가십거리인 예언까지도 보지만
제일먼저 보는건 차트인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QQQ의 고점의 다이아고날 채널을 작도해보니
B와(5)에 해당하는 (엘리어트파동이론) 고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엔비디아2배숏인 NVDQ와 리플 금 은 을 보고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경제 뉴스를 보니
워렌버핏이 채권투자를 한다고 나오더라구요?
워렌버핏은 미국재무성 채권을 사긴 하지만
이 tmf와 연관이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차트분석은
1.전체
사이클 I-II에 해당하는 위치
2.세부파동
시간캔들로 작도한 베이스채널 상단에 위치
3.변수
이탈시 손절라인은 빨간색 수평선
(이미지에 분석한 하락추세선, 채널 ,수평선의 의미를 적어두었습니다)
TLT 트레이딩 아이디어
나스닥 채권 TLT 향후 전망은?안녕하세요 트뷰 여러분
주말 잘 보내셧어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TLT 분석글을 게시하려고합니다
큰흐름상 12345파가 마무리 되고 전 저점을 깨지않는선에서 과매도가격이 형성되었습니다
이후 반등의 형태로 하락추세선위로 반등했다 하락추세선에걸친 모습입니다
ABC 지그재그이후 확장플랫으로 하락쐐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엔딩다이아고날 형식으로 평행조정 또는 강한 반등이 나올것으로 보고 있으며 기준은 빨간박스입니다 빨간박스에서 저항받고 하락하는 경우 평행 조정이 나올수 있으며 빨간박스를 돌파하여 검은 채널에서 지지받는경우 강한 반등이 나올수 있습니다
매수로 포지션 진입시하단 검은채널하단(빨간박스) 이 손절라인 입니다
TLT: 미국채권 시장의 숨겨진 이야기1. 시장의 숨결을 읽는 지표들
TLT 가격: 마치 심장 박동처럼, 미국 경제의 건강 상태를 보여줍니다. 가격이 높을수록 경제는 안정적이고, 낮을수록 불안정한 징후입니다.
미국 장기 금리: 마치 호흡처럼, 금리가 높아지면 TLT 가격은 떨어지고, 금리가 낮아지면 TLT 가격은 높아집니다.
인플레이션: 마치 체온처럼,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면 투자자들은 채권보다 주식에 투자하는 경향이 있어 TLT 가격은 떨어집니다.
경제 성장률: 마치 혈압처럼, 경제 성장률이 높아지면 금리가 높아지고 TLT 가격은 떨어집니다.
2. 역사 속에서 찾는 힌트
2008년 금융위기: TLT 가격은 급등하며 안전한 피난처 역할을 했습니다. 마치 어두운 밤하늘에 빛나는 등대처럼 투자자들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다시 한번 TLT 가격은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불안을 달래주었습니다. 마치 거친 파도 속에서 안전하게 정박할 수 있는 항구처럼 투자자들을 지켜주었습니다.
3. TLT, 당신은 어떤 투자자에게 적합할까요?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자: TLT는 주식보다 변동성이 낮아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마치 편안한 안락의자처럼 투자자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경기 침체에 대비하는 투자자: 경기 침체 시에는 주식 시장이 하락하는 반면 TLT 가격은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치 비 오는 날 우산처럼 투자자들을 보호합니다.
장기적인 투자를 계획하는 투자자: TLT는 장기적인 투자에 적합한 상품입니다. 마치 튼튼한 나무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가치가 높아집니다.
**차트분석
안녕하세요
현재 하락A파(반등)완료되고 B파의 진행중인것으로 보입니다
검은색 추세선 상단 가격을 유지해준다면 추세전환을 기대해봐도 좋은 자리인것같습니다
하지만
검은색 추세선 이탈과 B파535가 아직 진행중이므로 B파(535조정)완료후 검토해봐도 좋은 종목으로보입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감사합니다
DCA, 주식 투자의 '천천히, 꾸준히' 습관옛날 옛적에, 한 가난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청년은 부자가 되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서 주식 투자를 할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청년은 DCA라는 투자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DCA는 Dollar Cost Averaging의 약자로, 일정한 금액을 정기적으로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매일 3000원씩 10년 동안 투자한다면, 약 1080만원을 투자하게 됩니다.
청년은 DCA를 통해 주식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청년은 매일 3000원씩 투자를 했고, 주가가 오르면 판매하여 수익을 얻었고, 주가가 내리면 손실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청년은 가격이 내려갔을땐 주식을 팔지않고 오히려 더 더 긴시간 사들였습니다
10년 후, 청년은 부자가 되었습니다. 청년은 DCA를 통해 주식을 꾸준히 사 모았고, 주가가 오르면서 큰 수익을 얻었습니다.
청년은 DCA를 통해 얻은 교훈을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천천히, 꾸준히 투자해야 한다. DCA는 주식 투자의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재미있는 스토리
청년은 DCA를 통해 부자가 되었지만, 처음에는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가가 오를 때는 기분이 좋았지만, 주가가 내릴 때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청년은 꿈을 꾸었습니다. 청년은 꿈에서 한 노인을 만났습니다. 노인은 청년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주식은 오를 때도 있고, 내릴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꾸준히 투자하는 것입니다. DCA를 통해 꾸준히 투자한다면, 결국에는 부자가 될 것입니다."
청년은 노인의 말을 듣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청년은 다시 DCA를 통해 투자를 시작했고, 결국에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결론
DCA는 주식 투자의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DCA를 통해 꾸준히 투자한다면, 결국에는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우리는,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가.안녕하세요 하모닉이론을 연구하고 있는 하모린입니다. 😉
2023 상반기 시장은 전체적으로 훌륭했으며 미국은 강했습니다.
개인투자자의 입장에서 현시점에서 특히나 지난 화려했던 2020년 시장의 과거를 돌아보면,,
올라갈 땐 좋았으나, 조금의 욕심에 고점에서 하락을 경험했다면
다시 고점에 물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따라옵니다.
주가가 더 올라갈지 내려갈지 모르겠으나,
'현재 한창 올랐는데 고점을 향해 거의 다 왔는데 따라 산다면,,,?'
그것처럼 또 어리석게 느껴지는 것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더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상승분은 내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차트를 확인하고 욕심을 줄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상반기를 살펴봅시다. 미국 지수와 비트코인등의 시장은 잘 상승 하였습니다.
물론 개별 종목으로 들어가면 섹터별 차이가 크다라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AI가 묻은 엔비디아, 테슬라,메타, 애플 등의 주식은 승승장구하였으나
반면, 제자리인 디즈니, 페이팔 등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를 두고, "FAANG가 가고 매그니피센트7이 왔다." 라 얘기하고 있습니다.
*매그니피센트7 : 엔비디아, 테슬라, 메타,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의 7개종목을 의미합니다.( 핫한 용어이니 꼭 알아둡시다.😉)
물론 아직도 올라타기에 늦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눌림목의 기회가 주었을 때 다시 눈여겨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아직 오르지 않은 소형 주들은 어떻게 될까요?
이번 주식 시장 및 크립토 시장은 오르는 것만 올랐지, 오르지 않은 섹터들은 잘 올랐던 주식에 비하면 거의 오르지도 않은 상태입니다. 아직도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최근 몇몇 종목은 단일성으로 몇 십퍼 오르긴했지만, 위에서 내려다보면 티도 안납니다.
정말로 '찐 대상승장이 왔다.'라고 표현하려면, 어떤 주식에 물려도 높은 확률로, 다 탈출시켜주고 양전할 수 있는 그런 시장이 와야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자, 그럼 이제 안 오른 소형 주식들이 오를까요?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소형주가 지금 바닥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투자 생각이 든다면,
바닥은 바닥 맞는데 그냥 이렇게 한동안 더 바닥에 있을 가능성도 언제나 열어두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또다른 대안책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하락에 베팅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고, 섹터를 옮겨 눈을 돌려 다양한 시각, 넓은 시각을 가지고 시장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시장은 넓다면 넓지만, 시장의 돈 유동성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옮겨다닌다고 표현도 합니다.
우리나라 투자자들의 순매수 종목을 살펴보면,
기술주에 밀집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중, 채권 ETF 차트를 한번 분석해보겠습니다.
블랙록이 운용하는 $TLT는 20년물 이상 장기 채권을 추종하는 ETF이며, 월배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차트상 하락하는 흐름을 1.618AB=CD 패턴의 길이로 생각해보았습니다.
1.27의 구간에서 이미 리테스트를 하고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생각해본 아이디어입니다.
또한 현재 RSI가 너무 바닥이고, 각 변의 길이도 이래저래, 잘 맞지 않기 때문에 크랩 패턴을 생각해본다면, 현재로서는 생각하기 어렵고 RSI를 관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세상으로도 아직은 하락 추세와 하락 채널에 갇혀있습니다. 추세를 돌리는 지, 시간을 두고 잘 관찰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 FOMC회의록을 살펴보면, 분명 추가 금리 인상이 남아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잘 안잡히고 있으며, 여전히 미국의 큰 부채는 큰 문제입니다.
상업용부동산의 약세로 인한 잠재적인 리스크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넓은 시야와 차분하고 꾸준한 마음으로 성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