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앤 숄더

헤드 앤 숄더 패턴은 세 개의 섹션 또는 셰잎으로 이루어진 포메이션입니다; 레프트 숄더, 헤드, 그리고 라잇 숄더. 그리고 이들 세 개의 셰잎의 베이스를 만드는 가로 가인이 있습니다. 이 라인을 넥라인이라 부릅니다. 이 패턴은 불리쉬도 될 수 있고 베어리쉬가 될 수도 있습니다. 헤드 앤 숄더 패턴은 리버설 패턴입니다. 따라서 일단 프라이스가 넥라인 위나 아래로 가게 되면 새로운 트렌드의 시작임을 나타냅니다.

헤드 앤 숄더 패턴의 키 포인트:

  1. 트렌드: 헤드 앤 숄더 패턴은 리버설 패턴입니다. 따라서 이 포메이션은 웰디파인된 트렌드가 먼저 나와야 합니다. 이 패턴의 완성은 반대 디렉션으로 새로운 패턴이 시작됨을 나타냅니다.
  2. 레프트 숄더: 레프트 숄더는 프라이스가 상당히 나아간 뒤에서야 만들어 집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무브는 하이 볼륨 피어리어드에 일어나곤 합니다. 무브 업 뒤에 (피크), 프라이스는 내려가게 되어 밸리를 만들게 됩니다.
  3. 헤드: 그리고 나서 레프트 숄더 포메이션의 끝에서 밸리 뒤에 헤드가 만들어집니다. 레프트 숄더 포메이션의 끝에 만들어진 밸리로부터 프라이스는 한번 더 올라 레프트 숄더의 피크보다 더 높은 레벨까지 오르게 됩니다. 이러한 무브는 노멀 또는 하이 볼륨과 함께 일어납니다. 그 다음, 레프트 숄더와 마찬가지로, 프라이스가 반응하여 로우 볼륨으로 다시 떨어집니다. 이 밸리는 레프트 숄더 포메이션의 끝에 만들어진 이전 밸리와 같은 레벨 언저리라야 합니다.
  4. 롸잇 숄더: 그리고 나서 롸잇 숄더는 헤드와 그 뒤이 밸리뒤에 만들어 집니다. 롸잇 숄더는 일반적으로 레프트 숄더와 그 헤드보다는 더 낮은 볼륨에서 만들어 집니다. 롸잇 숄더의 키 포인트는 그 피크가 헤드의 피크보다는 더 낮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5. 브레이크: 헤드 앤 숄더 패턴이 만들어 졌으므로 이제 남은 것은 프라이스 컨펌입니다. 프라이스가 넥라인 아래로 떨어지게 되면 베어리쉬 셋업 컨펌으로 여겨집니다. 불리쉬 셋업에서는 넥라인 위로 브레이크하는 프라이스가 컨펌으로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