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LA 숏 그만쳐라최근 핫한 종목인 일론머스크의 테슬라 차트분석입니다.
테슬라는 일론머스크의 장내매도 등 여러가지 이슈로 인해 하락하고 있는상황입니다.
사실 이슈는 갖다붙이는거고 떨어질자리에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떨어질땐 또 끝없이 떨어질거같고 오를땐 끝없이 오를거같이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오르면 숏 , 내리면 롱이 아닌 대부분이 내릴때 추격숏 , 오를때 추격롱을
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지금 테슬라도 추격숏이 많이 쌓인 상황입니다.
물론 차트에 표기해둔거처럼 하단박스까지는 충분히 내려갈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논스톱보다는 곧 최근의 하락에 대한 되돌림 반등이 나올자리라고 보여집니다.
추격숏을 하셨다면 익절하기에 충분히 좋은 자리입니다.
단기적인 반등을 먹기위한 매수플랜이며 반등이 나오더라도 차트에 표기해둔 165불위로 크게 올라가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테슬라에 대한 생각이 바뀐다면 다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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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 Motors (TSLA)
전세계 시가총액 1위 애플의 몰락최근에 코인에 비해 주식 아이디어를 많이 퍼블리쉬하고 있습니다.
코인은 현재 유동성이 적은상황이며 움직임이 아주 제한적입니다.
현재 미국증시가 코인에비해 변동성이 많은편이라 코인보단 미국증시거래를 위주로 하고있습니다.
지난 1년간의 나스닥의 하락폭에 비해 그나마 잘버텨오던 두종목이 애플과 테슬라였습니다.
테슬라는 최근에 머스크의 매도이후 하락에 가속도가 붙은후 급격하게 무너졌습니다.
이 차트를 보시면 애플과 테슬라가 상당히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애플의 현재위치가 테슬라에 노란색으로 표시해둔 자리로 보입니다.
애플도 2023년에 하단 박스부근까지 하락이 예상됩니다.
지금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다른 주식들이 여태 무너진거에 비해 애플은 잘버틴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러나 곧 애플의 차례라고 생각합니다. 나스닥도 물론 시가총액 1위인 애플이 무너지니 같이 무너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테슬라에서 보신거처럼 가격 상승은 천천히 이루어지지만 하락은 순식간입니다.
다들 갑작스러운 하락에 주의하시길 바라며 안전한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위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투자관점이며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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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LA 매수 레벨은 착실히 다가오는 중165.53~179.97.
2020년부터의 상승이 시작됐던 매물대와, 하락채널 하단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매수 지점.
일론과 테슬라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점점 늘고 있는 것과는 별개로, 매수 지점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 아이디어로 남김.
다만, 아직까지도 1D 프레임 이상에서 2020년 수준의 거래량이 발생하지 않고 있음. 매수 계획에 있어서 가장 걸리는 점 중 하나.
165.53~179.97 또는 이 이하의 가격대에서 2020년 수준의 거래량까지 발생하면 발생할수록, 합리적인 매수 지점일 가능성 또한 높아짐.
테슬라 또한 시장 법칙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지난 2020년부터 탄탄한 펀더멘탈과 함께, TSLA는 대형 상승 추세를 정직하게 지켜가며 큰 상승파를 이어갔습니다.
인류와 주식 시장은 400년 정도의 역사를 함께하며, 가격이 오버슈팅된 자산은 분명 과열 해소 국면을 거친다는 법칙을 만들어왔습니다.
TSLA 또한 지난 2021년 11월부터, 약 2년간의 오버슈팅(과열)이 해소되며 현재 초대형 하락채널 안에서 조정 국면이 진행중입니다.
일론 머스크는 분명 획기적인 인류 문명 발전을 이끌고 있는 혁신가며, 따라서 자산 가격은 장기적으로는 기본 가치에 수렴한다는 법칙을 생각해본다면 TSLA의 가격은 20~30년동안 분명 우상향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 TSLA 및 머스크의 사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편이며, 향후 현금 자산의 대부분을 인플레이션 헷징을 위해 TSLA 및 일론 머스크 관련 자산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TSLA 또한 분명히 군중심리의 영향을 받는 시장 자산이며, 전체 자산 시장의 축소 경향 및 금리 인상이라는 영향 속에서 조정을 피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자신의 투자 방식이 가치투자 및 장기투자라고 할지라도, 기본적인 시장 추세 파악 및 평균 매입 단가, 손익비를 무시하는 행동은 완벽한 바보짓이기 때문에..
계획하고 있는 TSLA의 entry는 0.618(165.71), 내지는 0.786(98.05)입니다. 대형 하락채널이 갑작스럽게 상방으로 돌파되지 않는 한, 별다른 변수는 없음.
VEW_JI_VEW님의 아이디어를 보고 한 번 올려봅니다.
위험자산 대응 20220829금리 상승 , QT, 성장주 성장둔화, 경기 침체 우려로
시장 방향성이 불투명한 시점입니다.
S&P500 저항에서 하락하지만 나스닥은 예상보다 여유 공간을 남겨두고 하락했습니다.
대부분 위험자산은 단기 반등이후 재차 하락할것으로 보이고있고
포지션 구축은 Crude Oil 롱포지션
위험자산 단기 반등 Short 포지션
정도로 매력적인 포지션을 구축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시장입니다.
현금 충분히 매력적
테슬라 매수 추천고점대비 -49%갔다가 지금 -42% 수준
PER가 아마존보다 착하고
트위터 이슈도 좀 잠잠해지고
중국 상해 공장 정상화도 잘되고, 생산량 회복도 거의 다 되었다.
가격은 아직 충분히 회복되지 않았다.
$630 이하 많은 매수세는 확인 되었다.
가슴에 손을 얹고 더 빠지면 매수하고 싶은가 생각해보자.
연말까지 변동성은 있으나 좋은 소식이 더 많다.
물론 일론의 예측불가한 트윗이 변동성을 가끔 높게 할 수 는 있다.
하지만 일론 같은 혁신적인 CEO는 트윗으로 마켓팅도 혼자 다한다.
테슬라 자동차가 더 이상 궁금하지도 않고, 사고 싶지 않을 때가 오기 전까지는
매수가 유효하다.
(+ - 20%는 신경쓰지말자.)
테슬라 : 진짜 리스크는 양도세 22%결론 : 200일선 / 50주선 위치
21년 연초 39% 조정 / 22년 연초 36% 조정
적정 조정이 다 나왔다고 보이고 테슬라 투자의 가장 큰 걸림돌은
주가 조정과 머스크가 아닌 해외주식 양도세 22% 라고 생각함
올해 전고점 돌파와 현재 주가 대비 50% 넘는 수익률을 보일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만약 5천만원을 투자해서 확정 수익을 낸다면 해외주식 250만원 공제 + 양도소득세 22%
따라서 2300만원의 22% 약 500만원 가량을 해준 것도 없는 국가에 헌납해야함
아주 좋은 기업, 주가가 매우 크게 하락했다는 점에서 너무 매력적임
하지만 2~3년 장기투자를 할 것인지 아니면 특정 수익률일 잡히면 수익을 확정 낼 것인지에 따라 투자 여부가 심히 고민됨
이런 초절정 기회가 왔음에도 세금을 생각한다는게, 양도세는 폐지로 가야만 할 것이다
테슬라 : 25년 100K 가능성 어떨까요?결론 : 현재 10K 주가에서 10배가 상승하면 100K 도달 / 20년부터 2년간 이미 10배(ten bagger) 주식이 테슬라였음
향후 10배가 불가능할까? 라는 생각에는 그렇지 않다는 쪽이고, 어떻게든 장기적으로 도달하지 않겠나(?) -- 빠르면 25년까지
※ 22년~24년까지 약 2년간 횡보한다고 쳐도 특정 시점에 강한 상승을 보이는 특성을 고려한다면 어떨까?
실적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실적이 당시 주가의 모든걸 말해주지 않기 때문에 -- 이를 고려하지 않고 편하게 생각해본다면
차트의 가장 큰 장점은 상상력을 무한히 적용시켜볼 수 있다는 것 (낙관적이든 비관적이든)
마이크로스트레티지 : 제2의 테슬라는 BTC에 있다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는 마이클 세일러가 CEO로 있는 기업임
주가는 사측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보다 비트코인 움직임과 거의 동일하게 움직이고 있음
MSTR은 시가총액 7조 3559억으로 생각보다 시총 규모가 크지 않은 미국 회사임 (미국 BI 플랫폼 사업 영위)
그런데 최근까지 알려진 BTC 보유량은 12만 2478 BTC로 한화로 6조 9502억 수준임
평단가는 2만 9861달러로 현재 2조 넘는 차익을 내고있는 상황임 (비트코인이 48000달러까지 급락했음에도 2조원의 수익을 유지중임)
기업 가치가 7조원 규모인데 BTC 규모가 6조원이라면 주가가 비트코인 시세와 흡사하게 움직이는 것은 합당하다고 볼 수 밖에 없음
시총 1/3 수준의 비트코인 수익률을 내고 있는데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 급락 시기마다 추가적인 매입을 시도하고 있음
이를 볼 때 MSTR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마이클 세일러가 주장하는 BTC 매도는 절대 없다, 무한대로 영원히 상승한다는 관점에서 증가하면 증가했지 감소하지는 않을 것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마이클 세일러는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닮은 면이 있다고 보는데, '또라이'라고 불릴만큼, 그리고 대중들에게 조롱받고 비난받고 폄하 받는 인물이라는 것임
아직 많은 대중들은 비트코인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고 혹 비트코인 투자자들에서도 플랜B와 같이 마이클 세일러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있을 것임
일론 머스크가 18년도 방송에 나와 대마초를 흡입 했을때가 기회였듯 마이클 세일러, 즉 MSTR 및 비트코인 투자 적기는 지속적으로 '현재'에 맞춰야 한다는 관점임
차트를 보면 지난 20년 연말 불장이 시작됐던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3개월이 되지 않는 기간동안 MSTR의 주가는 584% 급등했음
최근 최저점까지는 고점 대비 -68% 하락했고 (이정도면 충분한 가격 조정을 받았다는 생각) 최근 12월 비트코인 폭락에는 11월 고점 대비 36% 급락했음
따라서 비트코인 직접 투자자인데 현금 여력이 있고 다른 쪽에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이거나 혹 비트코인 직접 매수는 불안하고 주식으로 대체하여 비트코인 상승세에 동참할 수 없을까? 라는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겐 MSTR을 강력히 권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MSTR은 비트코인 ETF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이고, 그 이외는 코인베이스(COIN)를 선호함)
따라서 기존 비트코인 상승 관점에서 MSTR 주가는 1~2월 주가 1000달러를 돌파하며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상승을 지속적으로 매우 동일, 흡사하게 따라 갈 것이라는 관점
결론 : 비트코인 직접 매수가 꺼려진다면 미국 주식 MSTR을 매수하면 됨, BTC = MSTR 시세 움직임 측면에서 동일한 시각 / 1~2월 비트코인 상승 관점에서 MSTR 주가 1000달러 도달 / 마이클 세일러는 일론 머스크가 닮았고 MSTR은 제2의 테슬라가 될 수 있을 것
[해외주식] 테슬라 주가분석 (5차) (2021.11.30.화)안녕하십니까?!!😊 차티스트랩 팀입니다.🚀
최근 예측 불가능한 이슈들로 시장 참여자들이 혼란스러워하는 장세였습니다.
오늘은 불확실성 속에 테슬라 차트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 차트(3일봉)
테슬라 주가는 작년 3월부터 우상향 했습니다.
올해 900달러에서 539달러까지 큰 조정이 있었지만 평행채널을 이탈하지 않고 저점을 높이다가 900달러를 강하게 돌파했습니다.
테슬라 주가는 1,244달러까지 고점을 갱신하고 강한 음봉으로 조정을 받았으나 현재 평행채널 중단을 지켜주고 있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평행채널 중단을 지켜주면 신고점 갱신의 가능성이 있고 1,244달러를 돌파하면 피보나치 측정상 다음 저항구간은 1,406달러입니다.
1,406달러 부근에서는 조정이 예상되지만 위 차트 화살표처럼 평행채널 상단에서 지지를 받으면 1,718달러까지 가격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한편, 적은 거래량으로 가격상승을 이어나가는 점은 불안한 요소입니다.
즉, 언제 어느 때라도 큰 덤핑이 발생할 수 있기에 테슬라 주식을 소유하신 분들은 주의 깊게 주가를 관찰해야겠습니다.
✔ 정리
평행채널 중단을 지켜주면 신고점 갱신 가능성이 있고 피보나치 측정상 다음 저항구간은 1,406달러 입니다.
하지만 평행채널 중단을 강하게 이탈한다면 900달러 부근까지 조정 가능성이 있기에 이때는 주의해야겠습니다.
※ 본 포스팅의 정보는 투자권유 목적이 아니며 투자의 책임은 항상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