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토탈마켓캡2(TOTAL2) 6월20일 CRYPTOCAP:TOTAL2
크립토토탈마켓캡(TOTAL2) 입니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들의 시총이며
대부분의 종목들이 현재 짧은 프레임에서 이와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조금씩 다릅니다.
토탈마켓캡2의 모습이 가장 명확한 역 헤드 앤 숄더의 모습을 띄고 있어 이해하기 쉽게 위 종목으로 안내드립니다.
위와 같이 그려 놓은 박스권의 움직임을 당분간 잘 지켜봐야 할 것이며 하단 510B 부근을 하회한다면
다시 시장은 하단 리테스트를 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다만 상단 530B을 돌파해 준다면 전체 시총은 대략 4~8% 수준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움직임 함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TOTAL2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 차트분석 (2023.01.25.수)⭐ 서 론 ⭐
안녕하십니까?!!😊 차티스트랩 팀입니다.🚀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1T(약 1,240조)를 회복하였으며 이는 지난 11월 727B 대비 약 40% 정도 상승했습니다.
오늘은 비트코인 및 시가총액 분석을 통해 현재 반등하고 있는 크립토시장 상황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 본 론 ⭐
• 비트코인(일봉)
먼저, 비트코인 일봉 입니다.
비트코인은 올해 1월 1일부터 저점을 높이면서 반등하기 시작했고, 작년 8월부터 형성된 하락 평행채널을 강한 양봉으로 돌파한 후 23.3K까지 빠르게 반등했습니다.
빨간색 선은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AM)으로 캔들이 해당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온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상 200EMA는 중기적 관점에서 상승과 하락의 분기점이 되었기에 장대 양봉으로 돌파한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일봉에서는 RSI 과매수가 확인되며 가격은 상승했지만 RSI(매수세)가 떨어지는 일반하락다이버전스는 관찰되지 않기에 추가 반등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 1월 14일 RSI는 89.5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1.01.08. 이후 약 2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음 저항구간은 24.2K / 25.2K이며 이때부터 하락다이버전스가 관측될 가능성이 크기에 추가 반등 시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크립토 마켓 전체 시가총액 차트 입니다.
•시가총액
크립토 마켓 전체 시가총액 차트 일봉 입니다.
작년 11월 5일 1.03T 고점을 만든 후 나흘 동안 장대 음봉이 발생했고 단기간에 암호화폐 자산은 크게 증발했습니다.
이후 횡보를 하면서 저점을 다진 후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올해 1월부터 빠르게 반등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크립토 마켓 전체 시가총액은 다음과 같은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 공통점 :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돌파
- 차이점 : 직전고점 돌파 여부
✔ BTC : 돌파
✔ 시가총액 : 미돌파
※ 주황색 동그라미 참고
비트코인이 현재 저항구간에 걸쳐있는 바 비트코인이 하락하게 된다면 시가총액은 200일 EMA(967B)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편, 해당 구간은 S/R flip(지지와 저항) 구간으로 S/R은 보통 한 번에 돌파할 경우 반대로 전환되기에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조정을 받더라도 크립토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반등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체 시가총액의 저항구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저항구간 : 1.03T / 1.127T / 1.18T
다음으로 비트코인 및 전체 시가총액 차트 입니다.
•비트코인 VS 시가총액
위 차트 왼쪽은 비트코인 / 오른쪽은 시가총액 입니다.
앞서 언급한 바처럼 비트코인은 이전 고점(21,470달러)을 돌파했고 시가총액은 아직 입니다.
개인적인 관점으로 전체 알트코인들이 비트코인 반등한 만큼 키 맞추기 회복세를 보여줄 것으로 생각하며
따라서 조정을 받더라도 최소 1.127T까지 반등 가능성을 보고 있으며 현물 홀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금일 포스팅의 주요 결론은 비트코인이 조정을 받는다고 할지라도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추가 반등할 여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 결 론 ⭐
①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지난 11월 대비 약 40% 정도 상승했습니다.
② 비트코인 저항구간은 24.2K / 25.2K이며 이때 하락다이버전스가 관측될 가능성이 크고 조정발생 여지가 있습니다.
③ 비트코인과 시가총액은 다음과 같은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 공통점 :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돌파
- 차이점 : 직전고점 돌파 여부
✔ BTC : 돌파
✔ 시가총액 : 미돌파
④ 비트코인 조정 시 시가총액은 200일 EMA(967B)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⑤ 그러나 조정을 받는다고 할지라도 S/R flip으로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추가 반등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본 포스팅의 정보는 투자권유 목적이 아니며 투자의 책임은 항상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보조지표] TOTAL & DOMINANCE : 올바른 해석안녕하세요, Yonsei_dent 입니다.
오늘은 가상자산 시장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TOTAL 지표와, 시가총액 (Market Cap)을 기반으로 전체 시장의 지분 비율을 알려주는 Dominance 지표를 낱낱이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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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OTAL 지표
1. TOTAL : Total Market Cap의 정의와 종류
2. Market Cap 지표에 유통 공급량 (Circulating Supply)이 미치는 영향
II. Dominance 지표
1. Dominance란?
2. BTC.D / ETH.D / ALT & OTHERS.D
III. TOTAL & Dominance의 활용 & 한계
1. Dominance, 세간의 오류
2. TOTAL의 중요성
3. 올바른 지표의 활용 알고리즘 : TOTAL → Dominance
4. 한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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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OTAL 지표
1. TOTAL : Total Market Cap의 정의와 종류
1) TOTAL 이란?
📝 Total Market Cap
여러 암호화폐의 시가총액 (Market Cap)을 모두 합한 지표로, TOTAL 이라는 용어로 지표화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크립토 시장으로의 자본 수급 상황 (유입 & 유출)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시가 총액 : Market Cap이란?
특정 “A” 자산의 Market Capitalization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 Market Cap “A” = (Current Market Price of “A”) x (Circulating Supply of “A”)
즉, 시가 총액 (Market Capitalization)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두 가지, “시장가 : Market Price”와 “유통 공급량 : Circulating Supply” 뿐임을 알 수 있습니다.
① 시장가 : Market Price
시장가란 특정 자산 또는 서비스가 “현재” 거래될 수 있는 가격을 의미합니다. 해당 가격은 수요 (Demand)와 공급 (Supply)의 원칙에 의거하여 결정되므로, 해당 자산의 수요와 공급 물량 수준에 따라 가격은 변동하게 됩니다.
② 유통 공급량 : Circulating Supply
유통 공급량이란, 해당 암호 화폐의 총 공급량 (Total Supply) 중, 일반적인 투자자 간에 유통되는 (거래되는) 화폐량을 실제와 가장 가깝게 추산 한 값입니다.
일반적인 주식 시장과 달리 암호 화폐는 POS (지분 증명), Master-node, 스마트 계약 으로 잠긴 (Locked) 경우 등과 같이, 공개된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화폐량이 상당수 존재합니다. 만약 해당 공급량을 제외하지 않은 채로 시가 총액을 계산한다면, 실제 거래되는 자산 규모가 왜곡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를 고려하여, 전체 공급량 중 Private Sale / 에어드랍 / Master-node / Staking / Escrow 등과 같이 화폐 유통에 관여하지 않는 공급량을 제외한 것이 유통 공급량 (Circulating Supply) 이라 할 수 있습니다.
3) Total Market Cap의 종류
Total Market Cap은 그 구성에 따라 TOTAL / TOTAL 2 / TOTAL 3 / OTHERS 로 나뉘게 됩니다.
① TOTA L : Total Market Cap은 크립토 시장에 존재하는 암호 화폐 중, 상위 125위에 속하는 시가 총액을 지닌 암호 화폐들의 “시가 총액 전체 합” 을 의미합니다.
② TOTAL 2 : TOTAL에서 BTC Market Cap을 제외한 지표입니다. 마찬가지로, BTC를 제외한 상위 125개 시가 총액을 지닌 암호 화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③ TOTAL 3 : TOTAL에서 BTC & ETH를 제외한 지표입니다. TOTAL 2에서 ETH를 제외한 것과 동일합니다.
④ OTHERS : 시가총액 상위 10위 내에 해당하는 암호화폐를 제외한, 나머지 코인의 총 시가총액 합계입니다.
2. Market Cap 지표에 유통 공급량 (Circulating Supply)이 미치는 영향
📌 Check Point : 시가 총액이 큰 가상 자산의 경우 유통 공급량이 급변하지 않는 이상, 시가총액 (Market Cap)은 시장가(Market Price)를 따라 변화한다.
앞서 시가총액(Market Cap)은 Market Price 와 Circulating Supply, 두 변인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후에 서술할 Dominance는 이러한 Market Cap을 기반으로 계산되는 지표입니다.
<인터넷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BTC.D와 알트코인의 상관관계 표 - 출처가 불분명하다>
그런데 다수의 투자자가 참고하는 BTC 가격 및 Dominance와 알트코인 가격의 상관관계 (위 이미지) 자료의 경우,
Dominance ↔ Market Cap 간의 관계를 비교하는 것이 아닌,
Dominance ↔ Price 간의 관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시가총액(Market Cap)의 변화를 가격(Price)의 변화로 간주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해석의 오류는 없을까요 ?
해당 가상 자산의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유통 공급량이 크게 증가한다면 시가총액(Market Cap)은 증가하는 것으로 보일텐데 말입니다.
관건은 가상 자산의 유통 공급량이 시가총액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것 이 되겠군요.
⚠️ 만약 그 영향이 미미하다면, 시가총액(Market Cap) / 나아가 Dominance의 변화를 토대로 가상 자산의 가격 (Market Price)의 변화로 해석하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를 비트코인의 사례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BTC Circulating Supply의 변화
BTC의 Circulating Supply 그래프 입니다.
2023년 1월 현재 총 유통량은 약 1925만 개에 달합니다. 하지만 BTC 특유의 채굴 보상 반감기로, 시간을 거듭할 수록 유통량의 증가 폭이 점차 완만해짐을 알 수 있습니다.
BTC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2009년 부터 연 단위로 나누어 유통량의 변화 양상을 알아봅시다.
Source : Glassnode Studio - Circulating Supply
** 2009 초기 시작 값은 0으로 가정 / 소숫점 아래 버림 / 매년 1.1 기준
지속되는 채굴로 유통량 규모는 계속 증가해왔으며, 전년 대비 증가 폭은 반감기에 맞춰 감소해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예로, 가장 최근 2022년 한 해의 유통량 증가 폭은 1.7%에 불과 합니다.
위 통계를 보면 유통량의 연간 변화율이 작아 시가총액 (Market Cap)에 미치는 영향이 작을 것 으로 생각됩니다. 더욱이 2024년 경 반감기를 맞으며 유통량 증가 폭이 더욱 줄어들 것을 고려할 때, 이는 더 줄어들 것입니다.
다음은 동일 기간의 BTC 시장가 (Market Price) / 유통량 (Circulating Supply) / BTC Dominance (BTC.D) 의 변화율을 비교해보겠습니다.
2) BTC 시장가 / 유통량 변화가 Market Cap에 미치는 영향
최근 3개년 동안의 BTC 시장가 / 유통량 / 도미넌스 변화입니다.
● 2020년
🔴 가격 > Yealy High : $29,300/ Yearly Low : $3,782
→ 연간 최대 변동율 -87.1%
🟠 유통량 > 18,135,812 → 18,585,887 / 전년 대비 450,075 증가
→ 변동율 +2.5%
🔵 BTC.D > Yealy High : 72.05% / Yearly Low : 57.21%
→ 연간 최대 변동율 - 20.6%
● 2021년
🔴 가격 > Yealy High : $69,000 / Yearly Low : $28,130
→ 연간 최대 변동율 -59.3%
🟠 유통량 > 18,585,887 → 18,917,318 / 전년 대비 331,431 증가
→ 변동율 +1.7%
🔵 BTC.D > Yealy High : 73.63% / Yearly Low : 41.93%
→ 연간 최대 변동율 - 43.0%
● 2022년
🔴 가격 > Yealy High : $48,189 / Yearly Low : $15,476
→ 연간 최대 변동 폭 -67.9%
🟠 유통량 > 18,917,318 → 19,249,637 / 전년 대비 332,319 증가
→ 변동 폭 +1.7%
🔵 BTC.D > Yealy High : 48.45% / Yearly Low : 38.84%
→ 연간 최대 변동 폭 -19.3%
보시면, 시장가 (Market Price)의 연간 최대 변동율이 유통량 보다 훨씬 크게 나타납니다 . 또한 Dominance 역시 20~40% 수준의 큰 폭으로 변화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Market Cap)에 미치는 영향은 당연히 가격 (Market Price) > 유통량 (Circulating Supply)인 상황 으로 보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Dominance의 변화율이 가격 변화율과 정확히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Dominance는 무엇이고, 어떤 변수가 작용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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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Dominance 지표
1. Dominance란?
Dominance는 지배, 우세 등을 뜻하는 용어로, 전체 시가 총액 중 해당 가상 자산이 지닌 시가 총액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BTC Dominance (이하 BTC.D)의 경우 다음과 같이 계산하게 됩니다.
📝 BTC Dominance = BTC Market Cap ÷ Total Market Cap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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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ance의 해석
① Dominance의 증가는 자본의 유입 / 관심의 증가를 의미한다?
Dominance는 앞선 정의와 같이, 전체 시가 총액 중 해당 가상 자산이 지닌 시가 총액의 비율 만을 의미합니다.
물론, 해당 자산이 “유통량에 큰 변화 없이” “시장가가 상승”함과 동시에 Dominance가 상승하는 경우, 해당 자산으로의 자본 유입 및 수요 (관심)의 증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가상 자산 시장의 관심과 수요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Dominance가 상승한다면 어떨까요?
BTC의 가격 하락 폭이 타 암호 화폐의 하락 폭보다 작다면, BTC Dominance는 여전히 우세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BTC.D가 증가하였으니, BTC로의 자본 유입을 기대할 수 있으며 상승 여력이 발생하였다”고 해석하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Dominance 지표 만을 두고 수요 및 자본의 변화 여부를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위험한 결과 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② Dominance는 해당 가상 자산의 시장 지배력을 의미한다?
Dominance가 높을 수록, 시장에서 차지하는 시가 총액의 비율이 높아지니 타 암호화폐에 대한 영향력이 높아질 것이라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Dominance 계산에 사용되는 Total Market Cap (TOTAL)의 경우, 시가 총액 3, 4, 7위 (각각 USDT, USDC, BUSD)가 스테이블 코인을 포함 하고 있다는 점을 유의하여야 합니다. - Chapter III.2 참조
스테이블 코인은 기축 통화 (USD)와 페이징 되어 거래소 및 DeFi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에서 거래를 진행하기 위한 용도로 주로 사용됩니다. USDT, USDC, BUSD 모두 USD를 기준으로 가격이 크게 벗어나지 않으므로 크립토 시장 상황을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것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를 포함하여 계산되는 Dominance 지표 상, 해당 암호화폐가 가상 자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희석될 수 밖에 없습니다.
2. BTC.D / ETH.D / ALT & OTHERS.D
Dominance의 정의와 해석 상 유의할 점을 알았다면, 이제 크립토 시장의 양대 산맥인 BTC & ETH와 타 알트코인의 Dominance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BTC Dominance (BTC.D)
BTC.D : BTC Market Cap ÷ Total Market Cap (TOTAL)
① BTC Dominance란?
BTC Dominance는 모든 가상 자산의 시가총액 (Market Capitalization)을 합한 값 중 BTC의 시가총액이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BTC 시가 총액의 상대적 규모는, 크립토 시장 전체 (TOTAL)와 비교할 때 2010년대 초 중반 (약 99%)에 비해 다소 감소한 것이 사실이나, 여전히 시가총액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가장 많은 거래량 및 시장의 관심을 받는 종목입니다.
② BTC Dominace 감소의 이유
📌 Check Point : BTC.D의 감소는 크립토 생태계의 확장이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하였으며, 아직 BTC의 주도권 상실을 논할 수 없다.
BTC는 2016년 중반까지 거의 100%에 달하는 Dominance를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이후 가상 자산 투자 열풍에 힘입은 ETH 및 다양한 알트코인의 등장으로 2016~2017년을 거쳐 Dominance의 급락🟠이 나타났습니다.
Dominance의 감소는 가격 하락으로 인한 시가총액 감소의 원인도 있으나, 근본적인 원인은 ETH 및 다양한 알트코인의 등장 : 생태계의 확장 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6년 까지는 전체 가상자산의 종류가 1000건을 넘지 않았으나, 이후 다양한 암호화폐가 폭발적으로 등장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TH 및 ERC-20 토큰이 표준화되기 시작하면서 ICO (Initial Coin Offering)가 보다 널리 알려진 것이 큰 이유일 것입니다.
다양한 알트코인들의 등장으로, 크립토 전체 시가총액 (TOTAL)이 급증함에 따라 비트코인의 Dominance는 급격히 감소한 것 (붉은 영역 🟥)을 알 수 있습니다.
2017년, 2021년 모두 BTC가 상승장을 이루며 BTC 시가총액 (Market Cap) 역시 커졌음을 생각해보십시오.
BTC Dominance의 감소는 가격 하락으로 인한 시가총액 감소가 원인이 아닌, 암호화폐 생태계의 확장에 의한 한 현상일 뿐 입니다.
③ BTC Dominance, 주의점
주의할 점은, BTC Dominance는 시가 총액을 기반으로 한 비율 (Ratio) 지표일 뿐이므로 상승 / 하락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지표는 아니라는 사실 입니다.
만약 하락장에서 BTC의 가격이 하락하여도, 다른 알트 코인들의 하락 폭이 유사하다면 BTC Dominance는 큰 변화를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Premined / Forked coin에 의해 전체 시가 총액이 비정상적으로 변화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Total Market Cap을 바탕으로 한 BTC.D가 실질 가치 (Real Value)를 나타내지 않는다는 점 또한 유의하여야 합니다.
즉, 단순히 BTC 트레이딩을 위해 사용하는 지표가 아닌 크립토 자산 시장 전반의 변화 및 진화를 관찰하는 도구 라는 점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2) ETH. D
Dominance 산출 방식은 모든 암호화폐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ETH.D : ETH Market Cap ÷ Total Market Cap (TOTAL)
2015년 ETH가 처음 세상에 나온 뒤, 2017~2018 1차 암호화폐 시장 붐(Boom)을 맞아 ETH.D가 약 20% 내외🟥를 차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기할 점은, 2018~2019 Cycle 에서는 ETH.D ↔ BTC.D 가 서로 반전된 양상🟧 (음의 상관관계)을 보였다는 점입니다. 이는 이전 도표에서 암호화폐 종류가 1,000~2,000개에 불과한 시기였으므로 BTC, ETH를 ,제외한 타 알트코인의 시가총액 (Market Cap)과 Dominance로의 영향력이 현재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았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2020~2021 2차 암호화폐 붐 (Boom) 시기🟪에는 상관관계가 크게 떨어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시기에 알트코인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약 10,000개)하였고, 시장 자본의 유입과 관심이 증가했던 시기임을 고려할 때 BTC, ETH 외의 알트코인들의 시가총액이 증가하며 알트코인들의 Dominance가 늘어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알트코인의 Dominance 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3) ALT. D & Others. D
ALT.D는 해당 명칭의 Dominance 지표가 있는 것이 아닌, XRP, SOL 등 본인이 알고자 하는 알트코인을 선택 시 Dominance를 자동으로 계산하여 나타냅니다.
ALT.D : 특정 ALT Market Cap ÷ Total Market Cap (TOTAL)
🔔 TradingView에서는 현재 100여 종에 달하는 암호화폐에 대한 Dominance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심볼” 탭에서 Dominance 또는 해당 알트코인 심볼 +.D 를 검색하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OTHERS.D : 시가총액 상위 10위 암호화폐를 제외한 알트코인 시가총액 총합 ÷ Total Market Cap (TOTAL)
OTHERS.D는 시가총액 상위 10위를 제외한, 타 알트코인의 전체 Dominance를 알려줍니다.
현재, 시가총액 상위 10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호화폐는 다음과 같습니다.
<상위 10위 시가총액을 지닌 암호화폐 - Source : CoinMarketCap - 2023.01.02 기준>
전체 시가총액 대비 1, 2 위는 BTC (41.95 %), ETH (19.42 %) 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스테이블 코인인 USDT (8.64%), USDC (5.83%)가 3, 4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하 알트코인이 뒤를 이어 5~10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5위 : BNB 5.14% / 6위 : XRP 2.27% / 7위 BUSD 2.16% /
8위 DOGE 1.24% / 9위 ADA 1.14% / 10위 MATIC 0.89%
이들의 Dominance를 모두 합산하면 약 89~90%에 해당하며, 이는 OTHERS.D가 10% 내외가 됨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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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TOTAL & Dominance의 활용 & 한계
1. Dominance, 세간의 오류
D
ominance 지표의 경우, 알트코인 시장으로의 자본 상승 / 하락 압력을 판단할 때 주로 사용해왔습니다.
이는 “알트 시즌 : Alt Seasons” 현상에 의한 것으로, 알트코인의 시장 지분이 늘어나는 정도가 BTC에 비해 큰 경우, BTD Dominance는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많은 투자자들은 “Alt Season” 현상을 알트코인 트레이딩에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이를 표로 간단히 정리한 자료가 인터넷 및 커뮤니티 상에 흔히 공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레이딩 경험이 많은 투자자께서는, 알트코인의 흐름이 해당 자료(표)의 내용과 상이하게 진행되는 경우를 다수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놀랍게도, 해당 자료에는 치명적인 함정이 숨어있었습니다.
⚠️ 바로, BTC Price와 Dominance만으로 알트코인의 가격 변화를 예측하려 시도한다는 점입니다.
같은 Dominance의 변화를 보이더라도, TOTAL의 변화 양상에 따라 그 해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TOTAL 지표의 확인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야 합니다.
2. TOTAL의 중요성
📌 Check Point : TOTAL과 Dominance는 반드시 동반 해석하여야 하며, TOTAL을 우선하여 살펴야 한다.
앞서 언급하였듯, 다수의 투자자들은 알트코인의 가격 방향성 예측을 위해 Dominance 지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BTC Dominance를 통해, 특정 가상자산으로의 자본 수급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전제가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TOTAL 지표를 고려하지 않은 Dominance 지표의 단독 사용 만으로 자본 수급을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자본 수급 상황을 판단하는 지표는 Dominance가 아닌 TOTAL이다.
TOTAL : Total Market Cap은 상위 125위 (시가총액 규모 기준) 암호화폐의 시가총액을 모두 합한 것입니다. 따라서 유통량이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 가상자산의 가격 (Market Price) 변화에 따라 Total Market Cap은 변화하게 됩니다.
특히, BTC는 여전히 시가총액 1위로 가상자산 계의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알트코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적으므로 기관과 같은 큰 자본이 우선적으로 접근하게 됩니다.
따라서 BTC를 포함하는 “TOTAL”지표는 아래와 같이 크립토 시장의 자본 수급 판단의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 TOTAL의 상승 = 크립토 자산의 가격 상승 = 자본의 유입
☑️ TOTAL의 하락 = 크립토 자산의 가격 하락 = 자본의 유출
2) Dominance 지표는 TOTAL을 토대로 계산된다.
Dominance 계산 식에는 “TOTAL” 지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TOTAL 값이 변화한다면 Dominance 역시 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TOTAL의 변화를 고려하지 않은 Dominance 지표는 해석이 왜곡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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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BTC의 시가총액은 현재 약 324B / TOTAL은 약 777.8B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경우, BTC.D는 324/777.8 = 41.66% 일 것입니다.
만약 다른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 없이, BTC 가격만이 하락하여 시가총액이 300B가 된다면 어떨까요?
TOTAL은 BTC를 포함하므로 777.8B→753.8B가 되면서, BTC.D는 300/753.8 = 39.80%로 감소하게 됩니다.
그런데 동시에 ETH의 가격이 하락하며, ETH 시가총액이 33.7B만큼 줄었다고 가정해봅시다.
TOTAL은 ETH 역시 포함하므로 753.8B → 720.1B가 되었습니다.
앗! BTC.D는 300/720.1 = 41.66%로 다시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이상한 일입니다. BTC 가격은 분명히 10% 가까이 하락했는데, BTC.D는 변한 것이 없습니다. 알트코인의 가격 변화도 없었습니다.
즉, 시가총액 규모가 큰 BTC, ETH가 변동하는 경우, ETH를 제외한 알트코인의 가격 변화가 없더라도 BTC Dominance가 유지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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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BTC 및 ETH의 가격이 변화하면 알트코인 가격 역시 변동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위 사례는 극단적인 가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Dominance의 해석에 TOTAL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잘못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3. 올바른 지표의 활용 알고리즘 : TOTAL → Dominance
1) TOTAL & Dominance Algorithm
TOTAL & Dominance 지표는 다양한 가상자산의 가격 방향을 거시적으로 예측하기 위해 주로 사용됩니다.
이를 위한 TOTAL 및 Dominance의 해석 절차를 알고리즘화 하여 다음과 같이 표현하였습니다.
🔔 크립토 시장의 자본 수급 상황과, BTC / ETH / ALT 간의 상대적 자본 집중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이 작은 알트코인 (Minor ALTs)의 경우, OTHERS 지표와 OTHERS.D 지표를 추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① TOTAL (TOTAL1, 2, 3)을 우선 확인합니다.
② 세 지표의 상승 또는 하락 방향이 모두 동일한지 평가합니다.
→ TOTAL의 방향이 동일하지 않거나, 횡보를 지표가 보이는 경우 Dominance를 참고합니다.
→ TOTAL의 증가 / 감소와 Dominance의 변화를 동시에 해석하여야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③ TOTAL 지표가 동일한 방향의 변화를 보일 경우, TOTAL 1, 2, 3 각각의 비율을 비교합니다.
→ BTC, ETH, ALTs 의 상승 / 하락율 비교를 통해 어느 자산군에 자본 유입 / 이탈이 집중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④ BTC Dominance를 확인합니다.
→ 전체 시가총액의 40% 가량을 차지하므로, 타 가상자산 보다 Dominance 변화의 영향이 클 것입니다.
⑤ ETH Dominance를 확인합니다.
→ 전체 시가총액의 20% 가량을 차지합니다. BTC.D & ETC.D 의 상황을 분석하여 이들을 제외한 ALTs로의 자본 집중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⑥ Stablecoin Dominance를 확인합니다.
→ 만약 USDT.D / USDC.D와 같은 스테이블코인의 Dominance가 감소한다면, 가상자산 구입을 위해 스테이블코인이 소모됨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 자본 수급 상황의 참고 근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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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분석을 통해 해당 과정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 TOTAL & Dominance Algorithm : 사례분석
① TOTAL의 상승률이 2>1>3 인 경우
<2023.01.05 - TOTAL & Dominance by TradingView>
⑴ TOTAL 1, 2, 3 모두 상승
→ 크립토 시장으로의 자본 유입 / 상방 압력 발생
⑵ TOTAL 2 (+2.30%)의 상승이 TOTAL 1 (+1.77%), 3 (+1.75%) 보다 두드러짐
→ TOTAL 2는 ETH를 포함하므로, ETH으로 자본 유입이 집중된 것으로 추정
⑶ Dominance 확인 : BTC.D
→ 시장 전반의 자본 수급이 이루어졌음에도, BTC.D는 감소 (-0.72%)
→ BTC 이외의 다른 가상자산으로 수급이 집중된 것으로 추정
⑷ Dominance 확인 : ETH.D
→ ETH.D의 상승 (+1.59%)확인, ETH로 집중되었음을 알 수 있음
⑸ Stablecoin Dominance 확인
→ 시가총액 3, 4위를 보이는 USDT.D & USDC.D의 감소 확인
→ 스테이블코인이 소비 중임을 의미 : 시장 수요가 존재함을 뒷받침 함
☑️ 결론
크립토 시장 전반의 자본 수급 증가 → 가상자산의 매수 압력 (Buying Pressure) 증가 → 두드러진 상승은 ETH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높음
✅ Further Study
⑹ OTHERS 지표 확인
→ 시가총액 상위 10위 가상자산을 제외한 알트코인으로의 자본 유입 역시 큰 폭 (+3.11%)으로 증가
⑺ OTHERS Dominance (OTHERS.D) 확인
→ Dominance 상승 (1.32%) 확인, Minor ALTs의 전반적 상승 기대
⑻ 개별 알트코인 Dominance 확인
→ 찾고자 하는 알트코인의 개별 Dominance 확인 / 자본 유입 여부 점검
<2023.01.04 03:00 ~01.05 02:00 - Market Price by TradingView>
과연, TOTAL & Dominance로 바라본 큰 틀에서의 방향성이 맞았을 지 확인해보록 하겠습니다.
약 24시간 동안의 BTC / ETH / DOGE (시총 8위) / SUSHI (OTHERS) 의 시장가 (Market PRice) 흐름입니다.
TOTAL2 및 ETH.D가 우세했던 만큼, 가격 상승 폭 역시 ETH가 3.71%로 가장 높았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TOTAL 1, 2, 3 의 상승을 통한 자본 수급 증가는, 유사한 우상향 그래프 모양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OTHERS 지표에서 예상한 알트코인 (Minor ALTs)으로의 자본 유입을, SUSHI에서의 가격 상승에서 그 흔적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알트코인 트레이딩 시, TOTAL & Dominance 지표가 중요한 의의를 지님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② TOTAL의 상승률이 1< 2<3 인 경우
<2023.01.01 - TOTAL & Dominance by TradingView>
⑴ TOTAL 1, 2, 3 모두 상승
→ 크립토 시장으로의 자본 유입 / 상승 압력 발생
⑵ TOTAL 3 (+0.67%)의 상승률이 TOTAL 1 (+0.37%), 3 (+0.54%) 보다 높음
→ BTC, ETH를 제외한 알트코인에 자본 유입이 집중된 것으로 추정
⑶ Dominance 확인 : BTC.D
→ BTC.D는 감소 (-0.24%)
→ BTC 이외의 다른 가상자산으로 수급이 집중된 것으로 추정
⑷ Dominance 확인 : ETH.D
→ ETH.D 역시 감소 (-0.08%) 확인, ETH를 제외한 알트코인의 Dominance 상승 가능성
→ 감소폭이 크지 않아 ETH의 약한 하락세 또는 횡보 추정
⑸ Stablecoin Dominance 확인
→ 시가총액 3, 4위를 보이는 USDT.D & USDC.D의 감소 확인
→ 스테이블코인이 소비 중임을 의미 : 시장 수요가 존재함을 뒷받침 함
☑️ 결론
크립토 시장 전반의 자본 수급 증가 → 가상자산의 매수 압력 (Buying Pressure) 증가 → 두드러진 상승은 ETH를 제외한 알트코인 (ALTs)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높음
✅ Further Study
OTHERS & OTHERS.D 지표와, 개별 Dominance 를 확인하고 상승 구조를 갖춘 알트코인을 매수하는 전략 가능
4. 한계점
1) TOTAL 지표 : 유통 공급량 (Circulating Supply)의 변화가 크지 않다는 가정
📌 Check Point : TOTAL & Dominance는 유통 공급량 (Circulating Supply)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시가총액 규모가 작은 알트코인 일수록 공급량 변화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앞선 모든 “시가총액(Market Cap)”의 많고 적음을 논한 것은, 유통량의 변화가 없거나 크지 않다는 사실을 가정할 때, 해석의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실제로, BTC의 경우 추가 발행량이 제한되면서 유통 공급량의 변화율은 점차 감소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만약, 급격한 물량 공급, 해킹 등으로 인한 Lost Coin 증가와 같이 유통량 자체에 큰 변화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발행 규모가 상당한 시가총액 상위권 암호화폐는 해당 가능성이 적을 것이지만, OTHERS와 같은 시가총액이 작은 알트코인에서는 시가총액 및 Dominance의 큰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2) TOTAL 지표 내의 스테이블 코인 : Dominance 지표의 희석
📌 Check Point : TOTAL1,2,3 모두 Stable coin을 포함하며, 이는 전체의 약 16~17%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Dominance 지표의 변동이 희석되어 나타난다.
Dominance 지표의 가장 큰 맹점은 Total Market Cap의 TOTAL, TOTAL2, TOTAL3 이 상당한 규모의 시가총액을 지닌 “스테이블 코인”을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시가총액 3, 4, 7위를 보이고 있는 USDT, USDC, BUSD 의 경우, Total Market Cap 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각각
USDT 8.64% / USDC 5.83% / BUSD 2.16% 로 (2023.01.02 기준) 도합 16.6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19.4% 가량의 Dominance를 보이는 ETH와 맞먹는 양입니다.
스테이블코인 가격이 기축통화와 큰 차이가 없음을 고려하면, 타 암호화폐의 시가총액 변동에 따른 Dominance 변화가 상대적으로 희석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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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요약 및 결론
1. TOTAL의 정의
TOTAL은 Total Market Cap을 의미하며, 구성 가상자산의 종류에 따라 TOTAL / TOTAL 2 / TOTAL 3/ OTHERS로 나뉜다.
2. TOTAL의 의의
TOTAL 지표를 통해 시장 자본 수급 상황을 판단할 수 있다.
3. Dominance의 정의
Dominance는 해당 가상자산의 시가총액 (Market Cap)을 TOTAL로 나눈 값이다.
4. Dominance의 의의
시가총액 상 어느 가상자산의 점유율이 높은지, 자본 수급이 어디로 집중되는지 파악할 수 있다.
5. 지표의 활용
TOTAL → Dominance 순으로 적용하여 BTC / ETH / ALTs 중 어느 자산으로 자본이 집중되었는지 알 수 있다.
6. 지표의 한계
시가총액이 작은 ALTs의 경우 유통 공급량의 변화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Dominance 는 TOTAL에 스테이블코인이 포함되어 변화의 정도가 희석될 수 있음을 유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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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긴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알트 대 불장이 올것 같습니다.안녕하세요 MCM입니다.
간만에 아이디어 공유 드립니다.
현재 제가 보고 있는 코인 시장의 전망을 공유 드립니다.
그냥 지금 알트코인 어느 자리에서 사도 두달뒤엔 불타오르고 있을 것 같네요
도미넌스 어마어마하게 빠지고 있으나, 전체 시총엔 크게 변화가 없구요.
미사여구 달게 없네요.. 당장 마이너스좀 찍힌다고 엄청난 일이 벌어질 배율이라면 사실 이런말 드리면 안되지만 현물이나 저배율이라면.. 제 의견은 그렇습니다.
정리하자면
1. 비트 도미넌스 하락(코인시장에서의 비트코인의 비중이 줄고있음)
2. 마켓캡2(비트제외) 상승(이 부분으로 인하여 도미넌스가 빠지지만 비트가 밑으로 쳐박히지 않는것,즉 비트코인에서 빠진 금액이 알트로 흐르는것이 아니라 코인 마켓에 새로운 자본이 추가되고 있는 것)
3. 코인전체 시총(보라색 실선)과 비트를 제외한 시총(본차트 Total2)의 갭이 증가중.
4. 비트코인 가격 유지(도미넌스가 25%가량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비트 하락이 크지않고 유지되고 있음<- 이부분에서 새로운 자본유입이 알트로 흐르고 있다는 것을 증명)
5.이더리움의 대폭상승(토탈 마켓캡 상승과 커플링중(새로운 자본이 이더리움으로 흐르고 있다는 것을 증명. 아마 이더리움이 파킹하는날 잡알트로 흘러갈것을 예상 할수 있음.)
그냥 알트 사세요.
사서 묵히세요.
고배율 하지마세요.
가 오늘의 제 의견입니다.
수정사항이 있어 글을 다시 작성합니다.
추가 할 내용있으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한발 남았다... 이 시장이 가져올 미래가 무섭다안녕하세요 차티스트 차트분석가 코인트레이더 SH개뿔입니다
저번 분석글 작성 후 한달 넘게 업데이트를 못 했습니다. 기다리신 분들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그동안 저는 방송준비와 개인매매에 집중하느라 분석글을 작성할 여유가 부족했네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분들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자 4월달이 왔습니다
시장은 여전히 호황입니다.
국내외 불문하고 코인이 점점 이슈화되고 글로벌적으로 자금이 몰려오고 있죠. 중국 미국 유럽 일본 한국...
3년의 하락장 끝의 드디어 엄청난 상승장이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승장은 예상하고 있었을 겁니다. 근데 17년을 겪어본 사람들은 아직 체감상 불장이라고 잘 못 느끼는 경향이 있죠.
왜 그럴까요?
저는 비트가 2만달러 돌파후 계속해서 얘기했습니다
불장이 올거라고
모두가 고대하던 17년 알트불장
그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의 불장이 올 것이다.
그렇다면 적어도 알트들이 17년 18년 고점을 찍던가, 넘어야한다.
만약 이런 불장이 안 왔다? 그럼 아직 시장의 고점이 아니다.
맞습니다.
전 아직 진정한 불장이 안 왔다고 보고, 곧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왜 이렇게 생각 하는지
자세한 내용은 제 이전 분석글에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래에 링크 첨부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이제 기술적분석을 통해서
저의 관점 근거가 얼마나 있는지 한번 확인해볼까요?
먼저 코인시총차트부터 보죠
위 메인차트는 알트시총입니다
알트시총은 채널을 지켜주었습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바로 상승장은 안끝났다고 얘기하는겁니다
실제로 지금 저항대를 돌파직후 바로 2차 알트불장이 시작되었죠
물론 전 아직까지는 찐불장 전의 "세미불장"으로 봅니다.
제가 예전부터 반복적으로 말씀드리는게 바로 시총차트의 정확성입니다
시총만큼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나타내는것은 없다고 봅니다
작년부터 연전연승
시총차트를 기준으로 분석하고 매매했다면
2월조정장 3월조정에도 흔들리지않고 매수포지션을 잡지 않았을까요?
OTHERS 잡코시총입니다
트뷰에서 이상한 기준으로 메이저코인을 정해서 따로 뽑았고 OTHERS라는 잡코지표를 만들었는데 뭐 제공해주니까 일단 봐주는게 좋겠죠?
잡코시총차트로 봤을때도 똑같습니다
시장은 여전히 긍정적이고 상방흐름을 가르키고 있죠
그리고 17년 고점 돌파순서를 봤을때
잡코시총 또한 굉장히 빨랐죠
즉 선행 했다고도 볼수있습니다
전체시총입니다
25일날 추세선이 깨진것처럼 보여주고 많은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어 패닉셀을 유도했지만
다음날에 바로 장대양봉으로 추세선 위로 재돌파했습니다
시총도 50이평선을 계속해서 지켜주는 모습이고
지금 고점을 돌파해주는 모습입니다
그럼 나머지 차트들도 따라서 올라갈 확률이 크겠죠?
비트코인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자 시총들을 보니 아직도 상승공간이 보이고 여전히 매수강세를 나타내고있습니다
물론 바로위에 잠재적 고점이 있긴 합니다
그즘에서 다들 조심할 필요성은 있지만
전 알트시총 차트가 보여주는 강력한 불장을 믿고있습니다
다음은 비트파이넥스 숏롱차트입니다
여기서도 앞으로의 시장흐름에 대해서 엿볼수있죠?
숏은 죽어있고
롱은 떡상중입니다
시장은 과연 하락에 더 비중을 두었을까요? 상승에 더 비중을 두었을까요?
물론 숏은 약 상승해줄수있습니다 허나 어느정도 매도세를 보여줄지는 그때가서 봐도 늦지않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흥미로운점은 롱차트에서 세력들도 우왕좌왕 하는 모습이죠 ㅎㅎ
결국 다 똑같은 사람이 아닌가...
"세력도 사람이야 사람!"
비트와 이더 도미입니다
비트도미 보시면 알트불장이 가까워 지고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제가 괜히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근거들이 데이터들이 하나둘씩 같은 결론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알트대장 이더뿡뿡이
대장님이 가면 결국 나머지도 다 가게 되있습니다
모든건 순리대로...
다가오고 있다...
17년의 재림...
역사는 반복된다...
이미 차트는 우리에게 조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가격들이 상승하고 있죠?
알트불장이 가까워지고있다
아직 한발 남았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은 어떨까요?
일봉입니다
비트도 이제 시작입니다
일봉으로 보면 아직 상승파동 초반으로 보이죠
이번 상승파동의 끝이 어딜지... 무섭습니다
12시간봉입니다
볼벤 상단을 도전하러 갈 확률이 매우 크죠
그리고 상승추세선 위로 다시 안착할려는 모습입니다
또한 RSI 보조지표에서 역헤숄 패턴이 나오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상승확률이 더 커지죠
물론 일봉부터 나오는 하락다이버전스는 계속 조심해야합니다
6시간봉입니다
단기 상승채널대로 올라가고있습니다
주요포인트는 바로 59k에 제일 두꺼운 매물대가 형성되었다는것이죠
그만큼 지지와 저항이 강해진거고
매물대 위에만 있다면 아래로 뚫릴 일은 거의 없습니다
허나 스톡캐스틱 20 12 12에서 보여주는 데드크로스는 살짝 불안하네요
4시간봉입니다
중장기로 상승채널 두가지가 있습니다
둘다 같은 방향을 가르키고 있죠
바로 위 저항대로(60k) 진입 성공한다면 추가상승 노려볼만합니다
1시간봉입니다
단기하락채널 상승돌파성공
리테스트 성공
자세히 보면 매물대에 들어왔다가 다시 저항받고 떨어졌습니다
60k이상을 가기위해서는 이 매물대에 안착 성공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원화차트입니다
차트보여드리기 전에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원화차트가 테더 달러보다 깔끔하고 정확합니다
차트보실까요?
자
보이시나요?
김프꼈다고 무시해야할게아니라
김프 또한 시장의 일부분이라 봐야합니다
김프가 낀다는게 시장이 강세라는 증거고 그에 대한 반영입니다
실제로 3월25일 하락 달러나 테더는 추세선을 하방돌파했지만
원화는 지켜주었죠?
그리고 지금 고점돌파했죠?
원화차트도 시장을 나타내기때문에
그럼 시장도 결국 고점돌파하는 흐름을 보여줄겁니다
실제로 시총차트들도 이미 고점돌파했잖아요?
결국 비트코인 테더 달러차트도 고점돌파 하러 갑니다
아직 많은 사람들은 18년 하락장을 생각해서 조심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인식은 아직도 남아있죠
코인은 사기다 도박이다 투기다...
이런 사람들까지 끌어들일려면 적어도 17년 고점을 넘어야하는거죠
김프가 낀 원화차트까지
비트는 넘었어요
이더도 넘었어요
에이다도 가까이왔죠
17년 김프를 뛰어 넘는 불장이 와야
더 많은 개미 더 많은 자금을 끌어 올 수 있지 않을까요?
알트불장은 아직 남았다...
코인시장의 끝이 어디일까...
난 점점 무섭다...
물론 하락시그널도 조금 보이긴하니까
다들 계속 조심해서 매매하시고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꼭 하락장에서 잃은만큼 버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남한테 의지하지 말고 자기만의 정답을 찾아라안녕하세요 차트분석가 차티스트 코인러 SH개뿔입니다
저번 글쓴 이후로 딱 한달이 지났네요
1월의 1차 조정장 이후 코인 불장에 드디어 3년만에 원금회복했습니다.
빨간불을 보니 정말 만감이 교차하군요. 17년 12월에 입문해서 18년 1월에 슨트 650원에 물리고 시작한 하락장... 18 19 20, 3년동안 원금회복을 위해 공부하고 분석하고 단타도 하고, 마진도 하고, 아쇼도 해보고, 별의 별걸 다 해본거 같습니다.
허나 하락장 동안 돈을 계속 잃게 되고 특히 마진을 해서 잃은 돈은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돈이 되었죠.
그래도 전 쥐꼬리만 한 돈을 3년 동안 꾸준히 넣었습니다. 제가 그나마 비교적 빨리 원금을 회복할 수가 있었던 건 현금채굴과 꾸준한 매집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3년의 존버 끝에 빨간불을 보게된 저는 업비트 알트매매에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중간중간에 “아이디어 써서 관점 공유해야지”라고 생각 했지만 저도 어쩔 수 없는 흑우 개미인가 봅니다... 돈 맛에 취해서 본업을 잊어버리는... 뭐 본업도 아니지만요.
수익권에 들어서 제가 처음 드는 생각이 바로 “나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구나”입니다.
무슨 노력일까요?
바로 기술적분석입니다.
차트를 보고 배워서 시장을 이해하고 매매기준을 만들고 원칙을 세워 저의 투자에 “믿음”을 설립했습니다.
“믿음” 얼핏보면 참 허황된 단어같죠. 허나 시장투자를 할 때 이 믿음이 가장중요합니다.
6000붕괴할 때, 3000찍을 때, 코로나 빔으로 또 붕괴할 때...
이 암호화폐 시장에 믿음이 있는 사람은 결국 성공 즉 수익을 챙기게 됐죠.
믿음이 생기면 선택을 하게 되고 그 선택으로 매매를 하게되죠.
믿음이 어디서 올까요? 기도해서 오나요? 남들에게 물어보면 생기나요? 유명한 전문가 혹은 트레이더한테서 올까요?
아닙니다, 자기 자신한테서 옵니다.
시장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허나 각자 자기의 신념, 자기의 원칙, 자기의 믿음이 있죠.
결과론적인 이 현실속에서 이 믿음이 “정답”이 될 수 있고 “오답”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오답일 경우를 대비해서 전략을 세우고 대응의 영역으로 들어가게 되죠.
허나 그전에 우리는 투자를 하기위해서 우선 믿음을 설립해야합니다.
저는 공부하고 분석하고 사람들을 만나보고 교류해서 이 시장에 대해서 믿음이 생겼습니다
“아 코인은 망할 수가 없구나, 앞으로 계속 우상향하는 시장이구나”
이게 바로 제가 계속해서 투자하고 존버할 수 있는 근본적 근거입니다.
투자하고싶다? 그럼 믿음을 설립하세요.
믿음 없이 그냥 투기 하고싶다? 그럼 그것도 자기의 선택입니다.
대신 실패하면 남탓을 하지말고 반성해야겠죠.
자 어제부터 2차 조정장이 시작됐습니다
여기서 사람들은 또다시 패닉에 빠집니다
"여기가 고점인가?""이제 하락장 시작인가?""손절해요?"
왜 이럴까요?
제 생각에 근본적인 이유는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자기만의 믿음이 없다는 것이죠
단순히 투기 혹은 단타만 하기위해서 돈을 쫓아 코인판에 발을 들였다면
그만한 각오와 준비가 되있어야합니다
만약 준비가 되있지않다면 당연히 적어도 투자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정상아니겠습니까?
누구는 펀더멘탈 누구는 차트...
어디든 좋으니 자기의 기준, 자기의 믿음, 자기의 정답을 찾으세요
미친듯이 찾아야 합니다
안그러면 결국 손해보는건 자기자신입니다.
순서 1
"큰 그림부터 봐라"
위에 차트가 보이십니까?
아마 한번씩은 보지 않았을까요? 커뮤니티에서 혹은 단톡방에서...
근데 한번이라도 저 차트에 대해서 연구를 해봤을까요?
만약 연구해봤다면 당신은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만약 한번도 알아볼 생각을 안하셨다면 당신은 무조건 돈을 잃게 되는 흑우개미 중 한명이 될겁니다.
차트는 무엇이라고 전전 아이디어에서 제가 말했죠? 데이터다.
그렇다면 과거의 데이터로 저희는 어느정도 미래의 흐름을 유추할수있습니다
또 누구는 "에이 그게 도박이지" "미래를 어떻게 예측해?" 이런식의 무의미한 반론을 제기하겠지요, 이에 관해서는 전전아이디어에 상세하게 써놨으니 그걸 읽어보시면 됩니다.
비트코인은 오래된 역사가 있습니다
역사는 반복되죠
삼성전자가 그래왔고, 아마존도 그래왔고, 애플도 그래왔습니다
- 우상향 상승추세 시장 -
비트코인도 별 다를바 없습니다.
특히 반감기 때마다 큰 상승이 시작됐으므로 또다시 한번 사람들에게 역사는 반복된다고 명심하게 해주네요.
고점과 고점의 상승률, 시간 변동률, 저점과 고점의 변동폭 등등
한 차트도 여러관점, 다양한 방식으로 분석이 가능합니다
많이 볼수록, 많이 분석할수록, 시장에 대한 이해도는 더 커지며, 시장흐름을 더 잘 파악할수있습니다.
만약 아무리 봐도 올라가는 차트라면
그것이 바로 우리가 투자를 결정하게 되는 근거가 되고,
시장에 대한 믿음이 생깁니다.
"아 언젠간 난 돈을 벌수있구나...!"
2020년 3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비트코인이 폭락했습니다
그때 18 19년 2년동안 버티고 버티던 사람들도 대거 손절하고 떠났습니다
하지만 저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존버를 선택했죠, 왜냐? 다시 오를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암호화폐시장을 믿기 때문에
이런 믿음이 어디서 오냐? 시장에 대한 이해.
어떻게 시장을 이해하냐? 차트분석
여기서 한가지 흥미로운 부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이들은 암호화폐가 안전자산(금은) 같이 세계경제와 따로 노는 시장이 될것이라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차트를 분석하면 전혀 다르다는걸 볼수있죠
비트코인과 코스피가 많이 비슷합니다
특히 20년3월 대폭락 이후 암호화폐시장은 증권시장 금융시장과 커플링이 됐습니다.
이게 무엇을 뜻할까요?
저는 이번 상승장의 자본주체가 미국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동의 하실겁니다 상승을 주도한건 미국 기관들 고래들이였죠.
코로나 이후 실물경제가 박살나면서 갈곳없는 주자자금들이 비실물경제로 쏠렸습니다(부동산, 주식등등)
코인도 같은 맥락으로 자금이 유입된것으로 보죠 (자본주체는 똑같다)
코로나가 끝나지 않은 이상 자금은 계속해서 유입될것으로 봅니다
반대로 말해 코로나가 종식하는 기미가 보이면 주식시장 증권시장의 거품이 빠질것이며 그때 코인시장도 최고점이 생성되지않을까 싶네요
또 특히 비트코인이 15K돌파 후 한국정부에서 과세안을 내년1월로 미룬것도 같이 생각하면
코로나 끝나는 시기와 겹쳐질듯합니다. 올해 하반기가 아닐까...
자 이제 순서2
"다양한 차트를 활용해라"
저희는 시세차트뿐만 아니라 다른 차트들(지수지표등등)로 여러 각도에서 시장을 분석하고 이해할수있습니다
이렇게나 좋은 데이터가 있는데 활용하지않으면 참 낭비겠죠?
숏롱 차트입니다
숏차트 롱차트가 있습니다
저희는 이걸로 또 다른 각도에서 시장을 분석하고 이해할수있습니다
숏물량은 시체처럼 조용합니다
롱물량은 떡상한게 보이시죠? 그리고 비트코인 상승세와 같이 해석할수있습니다
차트는 정직합니다
왜냐하면 결국 사람들이 만들어내니깐요
비트도미 이더도미입니다
비트도미는 우하향 채널에서 횡보중이네요
강력한 매물대를 오랜만에 도달했는데 과연 여기서 반등할지 아니면 하락돌파할지 봐야합니다
반등할시 시장이 어떨지 또 다른 차트들과 같이 종합해서 봐야하지만
하락돌파시 저는 거의 100퍼 확신할수있습니다 "알트불장이 도래했노라" 라고
이더도미는 살짝 애매해졌네요
굉장히 강세였지만 비트의 상승세를 못따라간것같습니다
미들선 하락돌파했고 다시 강한 상승력을 얻기위해서는 하단까지 테스트하러 가야 할거같네요
이더 비트 도미 동반하락이 일단 유력합니다
즉 시세하락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죠
시총차트입니다
시총은 박스권에 돌파성공하고 가속 상승채널을 만들었지만
그저께 조정으로 깨졌습니다.
캔들은 1차 조정장과 굉장히 유사하며 같은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럼 2차조정의 끝은 저 주황색 영역이 제일 좋아보이네요
아마 또 다른 박스권을 만들지않을까 싶습니다
알트시총을 보면 좀 더 명확합니다
채널이 안깨졌습니다
참 신기하죠?
1차 조정장때도 말씀드렸지만 알트장 강세가 굉장히 눈에 띕니다
개인적으로 시장을 계속 긍정적이게 만들어주는게 알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무시못하는 존재감이 있는데요
2차 조정장에서도 그 존재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또 과거 17년 불장의 패턴을 대입해보면 현재 위치가 초입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지금이 2차가속인지 1차인지는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그래도 초반이라는건 확실하죠.
실제로 이더 빼고는 아직 많은 알트들이 17년 고점을 못넘고 있죠
비트 -> 시총 -> 이더 -> 알트시총 -> 다른 알트들
17년 고점이 모든 코인의 필연적 목적지입니다
순서 3
"과거를 복기해라"
역사는 반복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과거를 복기해서 공부해야한다
17년 상승장이 우리가 참조해야할 제일 중요한 역사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여러가지 패턴을 볼수있죠
과연 반복했을까요?
네 아주 소름끼치게 똑같이 패턴이 나왔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차트를 공부하고 과거데이터를 복습하는 이유입니다.
물론 2번 조정장이 똑같이 안나올수도있죠
허나 그렇다고 이런 부분들은 무시할수 없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2번조정장이 1번조정장과 비슷하게 나올수있다는 관점이 보편적이죠
왜냐면 가장 최근이기 때문에 똑같이 흘러갈 확률이 큽니다
사람들의 심리, 시장의 심리가 크게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큰 흐름 안에서)
조정율 또한 같은 이야기입니다
17년 상승장은 평균조정율이 40퍼였고
이번에는 좀 다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이번 2차 조정장으로 많은게 결정될것입니다
순서4
"큰 시간대부터 작은 시간대"
차트는 타임프레임마다 보여주는 데이터가 다릅니다
그걸로 우리는 다양한 시장흐름을 분석할수있습니다
주봉입니다
주봉상 여전히 불리쉬 합니다
전혀 걱정될게 없어보이네요
특히 MACD에서 알수있는게
중간중간에 살짝 꼬불꼬불해도 골크가 유지만 된다면 상승장은 끝나지않습니다
일봉입니다
일봉도 큰 걱정은 없네요
제가 피보나치 상승채널을 써봤는데 잘 맞는거 같습니다
현재 중간 채널에 위치하고있는데 과연 유지가 될지
아니면 아래 채널로 떨어질지 계속 지켜봐야합니다
물론 전 종합적으로 되돌림 후 하락을 보고 있습니다
4시간봉 원화차트
차트는 끊임없는 리테스트의 연속입니다
사람들은 확인을 하고 싶기 때문이죠
여기가 저항맞나?
여기가 지지맞나?
시간이 흘러 새로 작도해야하는경우도 많지만
기존의 지지저항, 패턴, 추세선등등 이런것들의 리테스트 또한 꼭 염두해둬야합니다
현재 수렴횡보중이며
방향성에 따라서 앞에 분석한 내용중 어느 시나리오가 가장 유력한지 결정됩니다
순서5
"매매전략"
앞에 아주 길게 분석하고 관점을 정리했습니다
그럼 이에 맞춰서 제 매매 전략을 짜야합니다
물론 큰 전제는 "자기의 매매원칙"이 이미 확정되있어야합니다
그래야 전략을 수월하게 짤수있죠
그렇다면 전 이번 전략을 어떻게 짤까요?
일단 프렉탈 패턴대로 되돌림을 기달립니다
여기서 60퍼정도를 현금화합니다
그리고 지켜봅니다
다시 고점돌파하면 재진입해도 늦지않다고 생각하고
떨어지면 앞서 말한 분석내용을 토대로
조정율 만족하는 구간, 시총과 알트시총의 반등지점, 작도한 유력 반등구간 등
여기서 재매수진입을 하겠습니다
올라가면 하락하고
하락하면 올라가죠
급하게 올리면 급하게 떨어지고
급하게 떨구면 급하게 올립니다
우리가 시장에서 돈은 버는게 아니라
시장이 우리가 돈을 벌게 해줘요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든 당황하지말고
우리는 그에 맞춰서 대응을 할뿐입니다
고인물이면 고인물답게
2~3년 하락장 경험했으면
차분하게
냉정하게
시장을 바라봅시다
감사합니다
과거와 역사는 반복된다 (우리가 차트를 보는 이유)안녕하세요 SH개뿔입니다
이번 글을 읽기 전에 제가 이전에 썻던 글을 한번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같은 연장선에 있는 이야기입니다 (링크는 하단에)
시장을 분석할때 두가지 방식으로 나눠집니다
1. 펀더멘탈분석 Fundamental Analysis (FA)
2. 기술적분석 Technical Analysis (TA)
FA는 간단히 얘기하면 정보분석입니다.
회사의 재무제표, 비지니스 모델, 관리자가 누군가 등등으로 주가의 흐름을 예측해서 투자를 진행합니다
FA는 주식시장에서 자주 쓰는 방법입니다 대표적으로 워렌버핏이 이런 분석방식으로 큰 성공을 거뒀죠.
허나 FA 는 코인시장에서 잘 안통합니다
왜냐면 코인시장은 사기와 스캠이 득실거리고, 규제와 제도가 없으며, 회색지대에 있는 투기상품이기 때문입니다.
가치투자를 하기에는 너무나 큰 리스크가 동반하게됩니다
내년1월 한국과세안이 시행되고, 혹은 미국에서 SEC규제안이 나온다면, 과연 살아남을 코인이 몇개나 될까요?
TA는 바로 차트분석입니다.
몇몇 사람들은 이렇게 비꼬면서 얘기하죠:"차티스트들은 다 그림쟁이다".
왜 이런 부정적인 인식이 강할까요?
주가를 예측할때 대략적으로 3가지로 나눠집니다
"상승" "하락" "횡보"
그럼 누구나 다 막 던질수있죠
"앞으로 올라갈수도 내려갈수도 횡보할수도있습니다"
결국 셋중 하나는 맞추는거 거든요.
허나 차트분석가들은 홀짝게임을 하는게 아닙니다
차트분석을 통해서 "셋중 어느게 더 확률이 큰지"를 알아내는 것입니다.
여기서 차트 불신론자는 트집을 잡습니다.
"그런 확률 따지는게 도박아니냐" "어떻게 재무제표도 안보고 그림만 보고 투자 하냐"
제가 하나 씩 반박을 해보겠습니다
첫째 - 원래 투자 자체는 확률적입니다. 모든 시장에는 100%퍼센트 절대적인건 없습니다. 주식이든 펀드든 코인이든. 확률을 따지는게 도박이라면 모든 투자는 도박 아닐까요?
둘째 - 차트자체가 데이터를 반영하는 그림입니다. 데이터 또한 펀더멘탈의 일부입니다. 과거 데이터를 부정하는것은 펀더멘탈을 부정하는것이며 이런 사람은 투자를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쉽게 얘기하자면 투자는 "근거"가 필요합니다.
내가 이 종목, 이 회사, 이 코인에 투자를 결정하게 만드는 결정적 "근거".
누구는 펀더멘탈이 마음에 들어서 투자를 결정하겠죠.
누구는 차트가 만족스러워서 투자를 결정하겠죠.
그 "근거"가 무엇인지
이걸 이해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차트가 왜 근거가 될수있냐?
위에 썻듯이 차트는 과거를 나타냅니다.
그리고 시장은 역사가 반복됩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차트를 볼까요?
2008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저 상승채널이 깨진적이없습니다
깨진적이 없다는것이 바로 "역사의 반복"입니다
예를들어 2016년 1월 채널하단에 터치할 때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과거에도 지켜줬으니 이번에도 지켜줄것이다"
이러한 시장심리가 강할거란 말입니다
결국 하단에서 지지성공하고 크게 반등합니다
이런 현상이 분홍색 원에서 계속적으로 나옵니다.
"과거의 반복"
이런게 패턴입니다
패턴이 즉 저희의 근거가 됩니다.
자 이제 코인시장으로 돌아와서
역사를 한번 되짚어 봅시다.
14~15년의 하락장
16~17년의 상승장
18~20년상반기의 하락장
20년하반기~현재의 상승장
18~20년 하락장에서 저희가 알수있는게 무엇입니까?
14~15년의 하락장과 거의 똑같다.
그럼 당연히 생각해야 할게 무엇일까요?
"이번 상승장은 16~17년의 상승장과 똑같이 진행될수있다"
그럼 우리는 뭘 해야할까요?
그렇죠, 역사를 공부하는것입니다.
과거 상승장의 패턴이 어땠는지, 그때는 어떠한 흐름인지...
우리는 알 필요가 있습니다.
알트시총입니다
과거 15~17년 차트에서 몇가지 특징을 알수있습니다
기존 상승추세에서 2번의 가속화가 생겼습니다
현재는 어떨까요?
같은 패턴이 보이고 있죠
그렇다면 우리의 투자근거는 확실하게 정해졌습니다
자기의 투자근거 매매근거에 자신이 있다면 과감하게 매수매도를 해야합니다
이것저것 걱정하면서, 카더라에 휘둘리며, 다른 사람의 관점만 집착하면 할수록, 투자는 실패할것입니다.
근거를 확실하게 이해하고 동감하며 받아들인다면
그것이 바로 성공한 투자입니다.
다들 소신있게 매매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시장에는 옳고 그름이 없습니다
자기 자신에 확신이 있냐 없냐의 차이입니다
확신이 생길 근거가 있냐 없냐의 차이입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있는 근거를 찾아서 투자하십시요.
성투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트코인 (BTC) - 12월 16일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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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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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추세선 (4)을 따라 상승할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하락한다면, 20836000 지점에서 지지를 받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wRSI_SR 지표에서 보면, 빨간색 역삼각형이 표시되었습니다.
이 표시는 RSI 값이 100 이상에 도달하였다는 말로 과매수가 심하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빨간색 역삼각형이 몇 일 동안 나오게 되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이 후에 RS선이 과매수 구간, 즉, 80 이하로 하락하게 된다면, 가격 또한 높은 변동폭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RS 선이 과매수 구간에 위치해 있으므로, 멀지 않아서 하락하는 단기 하락 주기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때, BTC 가격이 어느 지점에서 지지를 받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CCI-RC 지표에서 보면, 가격이 상승하는대도 CCI 가 상승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이는 종가가 형성된 이후의 흐름이 나오는 후행성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캔들이 생긴 다음 흐름을 확인해야 합니다.
CCI 선이 상승을 시작하는지와 EMA 선을 상향 돌파할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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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BTCUSDT 1D 차트)
19300.0 지점에서 지지를 받고, 19798.68 지점 이상 상승할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18719.11 지점에서 하락한다면, 단기 Stop Loss 입니다.
12월 17일경 (12월 16일-18일)의 변동성으로 18719.11-19798.68 구간에서 벗어나는 움직임이 나오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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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base BTCUSD 1D 차트)
19385.0 지점에서 지지를 받고 19891.99 지점 이상 상승할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18721.93 지점에서 하락한다면, 단기 Stop Los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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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EX BTCUSDT 1D 차트)
19667.3 지점 이상 상승할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하락한다면, 19050.4 지점에서 지지를 받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18688.8 지점에서 하락한다면, 단기 Stop Los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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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도미넌스 1D 차트)
하락 추세선 (3)과 상승 추세선 (5)에서 저항을 받고 하락할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64.86 지점 이상 상승하게 된다면, 알트코인의 가격은 다시 하락하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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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T 도미넌스 1D 차트)
3.596 지점에서 저항을 받고 하락 추세선 (2) 이하로 하락할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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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차트들을 살펴보면, TOTAL2 차트, 즉, 메이저코인들의 가격이 좀 더 하락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TOTAL 차트의 어느 지점 이상 상승할 때, TOTAL2와 OTHERS 차트가 상승하게 되는지 지켜본다면, 알트코인에 투자를 시점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TOTAL 1D 차트)
모든 코인들의 시가 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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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2 1D 차트)
BTC 시가 총액을 뺀 나머진 코인들의 시가 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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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S 1D 차트)
BTC와 메이저코인을 뺀 나머지 코인들의 시가 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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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지표는 후행성 지표입니다.
따라서, 가격과 거래량의 움직임에 따라 지표가 따라서 움직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단지, 편의상 지표에 대한 해석을 위해 뒤집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 지지와 저항, 약어 지점을 확인하세요.
** 지지나 저항은 1D 차트의 종가 기준 입니다.
**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차트에 표시된 약어 설명
R : 저항 지점이나 구간으로 수익 보존을 위한 대응이 필요한 지점이나 구간
S-L : Stop-Loss 지점이나 구간
S : 지지 지점이나 구간으로 수익 창출을 위해 매수가 가능한 지점이나 구간
(단기 Stop Loss는 분할 거래로 손익을 보존하거나 추가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지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투자 관점에서 트레이딩해야 합니다.)
GAP은 증권시장이나 CME , BAKKT 거래소는 24시간 거래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휴장일 때, 발생되었던 가격의 차이를 말합니다.
G1 : 휴장할 때의 종가
G2 : 개장할 때의 시가
(예) 갭 (G1-G2)
비트코인 (BTC, 단기 전략 포함) - 12월 16일 (중요한 변동성 기간 (12월 11일경-18일경))-7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좋아요"는 저에게 엄청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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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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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7.5 지점에서 지지를 받고, 상승 추세선 (2)을 따라 상승하여 20093.0 지점을 상향 돌파하기 위한 시도가 나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12월 18일경의 변동성으로 17422.0-20093.0 구간에서 벗어나는 움직임이 나오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18751.0-19287.5 구간을 상향 돌파하였기 때문에 더 높은 가격으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거래량의 증가가 필수적으로 필요한 시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러한 거래량의 증가를 위해서 19287.5 지점 이상에서 지지를 받는 모습이 나와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서, 12월 18일경까지 19287.5 지점 근처에서 횡보하는 모습이 나온다면, 상승하기 위해 필요한 거래량을 끌어 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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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도미넌스 1D 차트)
하락 추세선 (3)과 상승 추세선 (5)에서 저항을 받고 하락할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64.86 지점 이상 상승하게 된다면, 알트코인의 가격은 다시 하락하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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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T 도미넌스 1D 차트)
3.596 지점에서 저항을 받고 하락 추세선 (2) 이하로 하락할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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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차트들을 살펴보면, TOTAL2 차트, 즉, 메이저코인들의 가격이 좀 더 하락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TOTAL 차트의 어느 지점 이상 상승할 때, TOTAL2와 OTHERS 차트가 상승하게 되는지 지켜본다면, 알트코인에 투자를 시점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TOTAL 1D 차트)
모든 코인들의 시가 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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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2 1D 차트)
BTC 시가 총액을 뺀 나머진 코인들의 시가 총액
----------------------------------------
(OTHERS 1D 차트)
BTC와 메이저코인을 뺀 나머지 코인들의 시가 총액
---------------------------------------------------------------------------------------------
** 모든 지표는 후행성 지표입니다.
따라서, 가격과 거래량의 움직임에 따라 지표가 따라서 움직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단지, 편의상 지표에 대한 해석을 위해 뒤집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 지지와 저항, 약어 지점을 확인하세요.
** 지지나 저항은 1D 차트의 종가 기준 입니다.
**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차트에 표시된 약어 설명
R : 저항 지점이나 구간으로 수익 보존을 위한 대응이 필요한 지점이나 구간
S-L : Stop-Loss 지점이나 구간
S : 지지 지점이나 구간으로 수익 창출을 위해 매수가 가능한 지점이나 구간
(단기 Stop Loss는 분할 거래로 손익을 보존하거나 추가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지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투자 관점에서 트레이딩해야 합니다.)
GAP은 증권시장이나 CME , BAKKT 거래소는 24시간 거래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휴장일 때, 발생되었던 가격의 차이를 말합니다.
G1 : 휴장할 때의 종가
G2 : 개장할 때의 시가
(예) 갭 (G1-G2)
알트코인 시총 TOTAL2 - 삼각수렴. 하락추세선 뚫기 전 알트코인 물량 줄이고 대기 추천알트코인의 시총을 나타내는 TOTAL2의 차트입니다.
하락추세선(형광 녹색선)을 뚫느냐 마느냐의 위치이고
단기적으로는 아래로 내려갔다가 올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현재는 일단 알트코인의 물량을 줄이고
하락추세선(형광 녹색선)을 뚫고 올라가면
다시 진입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3월 9일 새벽 전에 큰 변동성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락추세선(형광녹색선)을 위로 뚫고 올라가면 A 처럼 오를 가능성이 있고
상승추세선(아래에 있는 검은선)을 아래로 뚫고 내려가면
B처럼 하락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TOTAL2 - 비트코인 제외한 암호화폐 시가총액 - 추가 하락 예상현재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코인의 시가총액을 나타내는 TOTAL2의 지수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아래 있는 상승추세선(녹색선)까지 몇 시간 이내에 -4% 정도 더 내려갈 것으로 예상하고
녹색선에서 반등하지 못하고, 뚫려서 내려갈 경우
아래 하락추세선(빨간선)까지 -40% 이상 더 열려있습니다.
이렇게 불안한 장에서는 일단 현금/USDT로
빤스런(손절)을 추천합니다.
현재 손실이 얼마인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앞으로 더 손실 날 것 같으면 빤스런 하는 겁니다.
희망사항은 녹색선에서 TOTAL2의 하락이 반등하는 것인데
어떻게 될 것 같다는 부분은 장담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잡썰] BTCUSD 비트코인과 비트 도미넌스, 알트장의 흐름과 미래. feat.뇌피셜안녕하세요 camel10000mg 입니다.
뜨거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며
어느덧 비트의 수렴도 어느정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우선
비트코인 도미넌스 차트를 보면
최근 쌍바닥을 찍고 오르다가 넥라인 부근에서 리테스트 중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알트 토탈캡은 어떨까요?
알트 시총 차트
알트 시총은 이미 쌍바닥을 형성한 뒤 넥라인 돌파 후 상승중.
현재는 약 조정.
아래는
알트 대장 이더리움 차트
쌍바닥 찍고 가파른 상승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비트코인
시총 차트, 알트 차트와는 다르게 삼각수렴 중입니다.
비트와 알트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현재의 흐름이 어떤지 대략 가늠해볼 수 있겠습니다.
상승장인가!
산송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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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잡썰입니다. 패쓰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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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설거지 완료했고, 알트로 마지막 밥 한알까지 헹궈내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도 있겠습니다.
당장 며칠 후엔 Bakkt 오픈이 있고
내년엔 리브라의 등장도 예고되어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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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는 올해 연초 지하실 대비 3-4배 정도 올랐습니다.
그 외 알트는 차이가 있습니다만 대략 4배 이상 올랐다고 보죠.
과거 비트코인에 대해 대다수의 사람들이 알지 못했던 시기 대비로 보면,
3-4배 정도는 뭐..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17-18년도 미친 화력을 보여준 코인시장을, 뒤늦게 인지하고 뛰어든 세력들도 꽤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했을때, 연초 3k시장에서 물량을 줍줍한 세력들이 있다면,
과연 3-4배 만으로 만족할 것인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광기를 목격한 자들이, 그 광기를 떠올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
자 그럼 상승이라면, 일단 어디까지 갈것인가? 이건 차치하고서라도..
그럼 시체는 어떻게 치우나? 생각해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번 상승과 수렴 국면에서 어느 정도 악성 물량들은 해결되었다고 보기도 합니다.
17-18년도와 유사한 흐름을 보여줌으로서,
'좀 더 올라왔으면 좋겠는데..물린거 탈출해야되는데.. 아..이거 흐름이 그때랑 똑같네..아 또 떨어지네..걍 손절할까..?'
라고 생각할 가능성도 있을거라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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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좋은 판을 버릴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거래소나 세력입장에서요)
글쎄요 쉽게 버릴 것 같진 않습니다.
무엇보다 '돈'이 되니까요.
-
잡알트는 솔직히 가망이 안보입니다. 진짜 The End (game) 같아요.
비트 재료로 운명을 다한 코인들은 자연스레 퇴출되겠지요.
거래량이 없다거나 개발이 미진해서 이미 퇴출되고 있는 것들도 있고요.
메이저라고 해서 그러한 수순에서 자유롭다고 보진 않습니다.
다만 돈이 많이 몰려있는 만큼, 좀 더 써먹을 여지는 남아있다고 봅니다.
살아남으려면 경쟁력이 있어야 하겠지만
코인판 자체에 펀더멘탈이 있다고 보기도 어려운 판국에
잡상인들이 눈먼 돈 가져가려고 만들어놓은 온갖 스캠 코인들과
현재 글로벌하게 추진되고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
과연 어느것에 관심이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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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나 저러나 어쨌든 저쨌든
이 판은 돈이 되고, 당장 망하진 않을거라 보고요.
비트도 자기 자신이 어떤 운명으로 흘러갈지 모를겁니다. (의식은 있나?)
버블닷컴의 잿더미 속에서 피어난 한 송이 꽃처럼,
몇몇은 만개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완전한 낙관은 지양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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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락 내리락 하는 숫자로, 차트 그림으로 마구마구 사람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와중에
한번 곰곰이 생각해봅니다.
오를까요 떨어질까요..?
결국은 올라야 세력도 수익을 실현할 텐데..
아닌가 이미 했나..?
생각이 많아질때이긴 합니다.
결국 심리전으로 보기 때문에..
저는 그냥 대응해가겠습니다.
5배 따면 집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성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