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4. S&P500 1W (복기)2022.05.24. S&P500 1W (복기)
하단에 링크한 2022.05.07. S&P500 1D 관점 링크로 가서 PLAY 하시면, 차트를 작도한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변화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 스스로 복기하는 차원에서 1D를 1W 기준으로만 바꾸었고, 나머지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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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at Accompli(페타콩플리, 기정 사실화,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하락 추세인 주식 시장에 악재가 연달아 터지면, 그 충격은 더욱 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악재가 현실화된 경우 불확실성의 제거로 보아 충격은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의 주식 시장을 살피기 위해 미국과 연관된 세계 전쟁을 중심으로 살피자면 (미국은 1776년 독립 선언 이후 2022년까지 약 240년 간 무려 219년 동안 전쟁을 치렀습니다.
전쟁을 치르지 않은 해는 약 9% 정도밖에 안 됩니다. 따라서 1776~1783년 영국과의 독립 전쟁과 건국를 비롯해 주식 시장과 관련 없는 전쟁을 제외하면...)
1939~1945년: 제2차 세계대전, 독일의 패전으로 종전. / 1941~1945년: 일본 진주만 공습, 핵무기 투하로 종전.
1947~1991년: 미국과 소련 냉전기. / 1950~1953년 북한의 불법 남침, 6.25 한국(한반도) 전쟁 발발, 한국 승리로 종전. / 1955~1975년: 미국의 베트남 침략 전쟁, 사실상 미국의 패전으로 종전.
1990~1991년: 미국의 이라크 침략 전쟁(걸프), 당시는 미국 승리로 보았으나, 2021년 미군 철수로 인해 밝혀진 사실은 천문학적인 예산을 쓰고도 실효성 없는 지배로 사실상 패전.
2000년대~현재: 중화사상을 바탕으로 떠오르는 중국, 이를 견제하는 세계 최강 국가 미국. (위안화-달러의 지수 변화를 살피면, 결국 달러 기축은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
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위 전쟁들이 발발한 직후에는 각 기업의 주가는 폭락였고, 유가는 폭등하였지만,
(전쟁마다 차이가 있지만) 1~3달 이후를 기점으로 잡고 살피면 주식은 모두 상승세로 돌아선 이후였으며, 유가는 모두 제자리도 돌아온 상태였습니다.
물론 '전쟁'이라는 빅 이벤트로 인해 1~3개월 상상하기 어려운, 버티기 어려운 변동성이 있었던 시기 = 2019년의 팬데믹 선언으로 인해 시장 변동이 다시 커지기 시작한 시기의 시작을 같은 선상에서 보고,
현재의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등의 뉴스로 인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시장을 비교한다면, 비록 그 차이는 크므로 비교할 수 없다고도 반론할 수 있겠지만,
공통점은 결국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불확실성이 제거된 이후에는 (불확실성이) 주가와 유가에 더이상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두 아시는 바처럼, 2019년 Covid19 이후 주식 시장은 외연(주가 상승)과 내연(기업의 성장)을 모두 확장하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Covid 초기, 유가는 0보다 마이너스로 하락하였지만, 다시 인플레이션 시대를 맞아 유가를 비롯한 천연자원의 가격이 연일 치솟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충격적인 사건은 증시의 흐름을 반전시킬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에 투자자 손바꿈이 일어날 것이고, 연일 계속되는 위기와 공포감에도 주가의 상승폭이 확대되고, 천연 자원의 변동성은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사족으로 몹시 개인적 느낌을 덧붙이자면, 1) 현재 콜 옵션(숏)과 풋 옵션(롱)의 싸움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상황이므로 한쪽으로 급격히 치우치게 되는 경우가 적을 것이고,
(역사적으로 시장은 결국 우상향, 우하향만 10년 넘게 하는 시장은 없었습니다. )
특히 최근 풋 옵션의 비율이 올라갈수록 오히려 콜 옵션의 반발 작용을 커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단기적인 투자로 풋 옵션을 통한 수익 창출은 위 사견의 전제에서 제외함을 말씀드립니다.
Take care all of you. :)
Stocks!
2022.05.16. 채권과 달러 지수 관점22.05.16. 채권과 달러 지수 관점
*저는 진심을 담아, 기술적 분석을 하시는 분들을 존경하고 동경하고 있습니다.
다른 아이디어와 마찬가지로 제 사견은 참고만 하시는 정도가 딱 좋습니다.
추세 추종 전략을 우선하고, Event Driven 전략을 선호하는 아마추어 작가 & 투자자입니다. :)
<과거 트렌드 톺아보기>
1. 주식 시장
(공통) 경기 침체 -> 달러 무한 발행을 포함한 현금 유동성 증가 -> 주식 시장, 암호 화폐 시장으로의 자금 대규모 유입
-> 주식 시장의 가치 하락 / 또는 미 10년물(장기) 국채 금리의 상승 중 하나가 선행 -> 노동력 부족, 물가 상승 등 인플레이션 우려
-> 경기 회복보다 금리가 먼저 올라감 -> 주식 시장의 하락 -> 한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 신흥 마켓 등의 주식 시장의 경색(하락)
-> 외국인 투자자 및 기관 투자자들이 외환을 원화로 바꿔서 투자한 주식, 국채 등 금융 상품에서 발을 빼기 시작(대규모 환매 요구)
-> 원화를 다시 달러를 비롯한 외환으로 바꿈 -> 원화, 위안화, 엔화 등의 아시아 3국 등 신흥 마켓의 통화 가치 동조화 ->수출에 따른 수익 약화
(그 전에는 원화 대비(vs) 위안화, 엔화는 비대칭적 구조였음.) -> 달러 등 외환 수요 급증(자본 유출 가속화) -> 미국 먼저, 한국도 점차 국채 금리 상승
-> 자산 시장의 거품론 대두 -> 달러 대비 원화 가치 하락 + 유로화는 원화 대비 강세, 그러나 달러 대비 약세 지속 -> 결론: 통화 시장의 불안감 가속
2. 암호 화폐
(공통) 경기 침체 -> 달러 무한 발행을 포함한 현금 유동성 증가 -> 주식 시장, 암호 화폐 시장으로의 자금 대규모 유입
-> 인플레이션 우려 -> 주식 시장, 암호화폐 버블 논란 -> 비트코인 가격 하락 -> 위험 선호 심리의 확산
-> 암호 화폐 투자한 기업의 도산, 부도, 파산 급증 + 개인의 파산 -> 소수의 부는 오히려 증대 -> 활발했던 신용 융자 거래 축소
-> 극단적인 현금 선호 현상 강세 -> 물가 상승, 화폐 가치 하락 -> 하락에도 불구하고 재투자 -> 현금 유동성이 다시 줄어듦
-> 투자 원금이 줄거나, 수익은 오히려 마이너스 + 투자 전보다 달러 가치는 여전히 강세 -> 결론: 통화 시장의 불안감 가속
<개인이 반드시 해야 할 일>
1. 한국 주식 시장: IT, 인터넷 기업(성장주)도 좋지만, 반도체 기업(성장주) 중심으로 포지션 변경 O, 가치주 및 소비재 중심으로의 전환 X
- 이유: 한국은 IT, 인터넷 기업에 대한 규제가 더욱 심해질 것. 정부의 정책에 의해 고비용, 저효율, 저마진으로 수익 다변화 실패 예상.
반도체 기업의 경우 그간 제조업 중심의 성장 모델에서 탈피하기 어려울 것.
대만의 TSMC 경우처럼 신흥개도국의 반도체 성장에 대해 국가 차원에서 정책을 마련할 것으로 보임.
성장주 안에서도 차별화하여 종목을 분할하는 전략이 필요함.
- 추천: 암호화폐 묻지 않은 대기업. 암호화폐 발행은 안 하지만, 블록체인 사업은 하는 대기업. 한국 각 기관의 클라우드 서비스 유치에 이미 성공한 대기업.
로봇을 생산 + 인간의 제조 작업을 대체하는, 이를 현실화 할 수 있는 대기업(단 무인 자동차 사업 X). 해외에 자본 투자 & 합병에 적극적인 대기업.
(을 기준으로 기업 재선정 중...)
2. 미국 주식 시장: 가치주보다는, IT, 인터넷 기업과 반도체 기업 중심으로 포지션 변경.
- 이유: 미국은 IT, 인터넷 기업에 대한 규제가 어느 정도 정착이 되었고, 많은 토론과 의사결정이 있었음. 정부 정책에 따른 수익 다변화 가능.
테슬라의 중국 투자 확대에서 엿볼 수 있듯, 미국 기업은 저비용 고효율을 노린 해외 투자, M&A, 다국적 기업으로 변모할 것으로 보임.
인플레이션을 통해 가치주, 소비재에 많은 수익을 기대하겠지만, 인플레이션 기간 동안의 가치주의 수익의 확대를
인터넷 기업의 투자 확대를 통한 장기 수익 확보와 비교한다면, 결국 성장주에 대한 투자가 답일 것.
- 추천: 애플카를 기다리며, 애플. / 매년 소각, 배당금 올리는 마이크로소프트 / 상장가, 최고가 대비 너무 떨어진 로빈후드.
애플은 주식 소각보다 배당금 올리는 것을 더 선호하는 기업임. / 애플과 마소는 모두 친 중국 기업임. / 로빈후드는 유럽으로 확대를 노리는 중.
(전기차의 확대 가능에 대해 부정적임. 거의 한계치에 도달했다고 생각함. 유럽의 경우 전기차에 아직 익숙하지 않음. / 제 생각에 대한 제 반론은 아래.
전기차 기업의 현금 보유량을 통해 다국적 기업으로의 변모가 기대됨. 미국, 캐나다, 멕시코를 포함한 북미. 그리고 남미만으로도 충분히 성공적 수익 모델 가능 + 중국.
이에 테슬라, 포드(현재 변화 중)를 비롯한 전기차 관련 기업에 투자 시, 계산하기도 어려운 수익을 거둘 수 있음. 그러나 개인적으로 변동성을 버틸 힘이 없고 멘탈이 약함.)
3. 암호화폐: 전제 - 암호화폐로 큰 수익을 거두지 못해서, 제가 알고 있는 암호 화폐 투자 전략은 오직 다음 하나 뿐입니다.>
- 암호 화폐: 알트 수익 청산 또는 손절 -> 비트코인, 이더리움으로 분할, 전환하는 것을 유리하게 봄.
- 비트코인 = CRYPTO GOD for making money. 설명 불필요.
- 이더리움 = CRYPTO KING in reality. 업비트가 이더리움 스테이킹을 지원하므로 앞으로 채굴 시장에서의 이더리움의 가치는 낮아지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기대하고 있음.
- 기존 생각의 변화: 한국의 블록체인 & 암호화폐인 Klay, KSP 등에 관심을 가졌고, 어느 정도 벌었지만... 미래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투자만으로도 충분히 역대급 수익 가능 예상.
*이렇게 어려운 시장에서 수익을 거두는 것은 언제나 기쁜 일입니다.
그리고 이를 본인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쓰는 것은 더욱 아름다운 일입니다. :D
2022.05.12. 코스피 1M 관점2022.05.12. 코스피 1M 관점
- 60ma는 지지 깨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환율, 한국 주식 정책에 따라 이벤트 드리븐 전략을 세울 수 있음.
- 외국인 투자자, 해외 기관 투자자들에게 새 정부의 정책에 따른
한국, 북한의 긴장이 고조될 상황은 달갑지 않은 소식임.
- 그렇다고 현 여당이 늘 비판해왔던 친 중국 정책에 대한 기조 변화도 쉽지 않은 상황.
미국의 유럽, 중국에 대한 무역 정책 변화가 있어야 한국 정부도 이를 따를 것이기에.
- 다만, 이미 코로나 때의 하락률을 넘어서는 상황이므로
(코로나 때와 달리) 120 ma까지 밀리더라도 저항선을 깨트리기는 쉽지 않을 것.
- 60ma, 120ma, macd 크로스 시점을 주목하여
카카오, 네이버, 삼성전자 등의 IT 및 반도체 관련 대기업 중심 매수가 유리함.
인플레이션으로 무역 문제가 풀리기 쉽지 않고, 스태그플레이션이 온다해도 문제 해결 역부족.
- 아직 주식 시장의 주류가 아닌 젊은 층은 네이버 멤버십에 대해 긍정적이고 많이 사용함.
게다가 이메일, 검색 플랫폼은 카카오, 네이버도 아닌 구글 & 지메일을 주로 사용하는 상황임.
- 그러므로 카카오처럼 중국 자본이 들어와 자본금 회수를 위해 신규 상장(결국 분할)을 거듭하는 기업보다
네이버처럼 자본금 회수보다는 안정적인 시장 주류를 우선하고 기업의 몸짓을 키우는 기업을 선호할 것으로 예상.
- 허나, 현재는 주식 시장의 주류는 카카오 > 네이버를 더 선호하는 상황이지만,
최근 하락률, 공매도 등을 보면 카카오 < 네이버 의 승리로 귀결됨.
그러므로 카카오만 매수하는 것보다 네이버도 함께 매수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함.
- 앞으로 국내 정치 상황이 지리멸렬할 것으로 여겨짐.
게다가 서민들을 위한 정책?인지... (표를 얻는 데 효과적일지 그 결과가 궁금함.)
주식, 암호화폐에 대한 세금 부과도 늦춰지고 있는 시점이므로,
이 시점을 자산 증식의 최대화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함.
*사는 동안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
2022.05.11. 로빈후드(Hood) 1D 관점국 주식 Robinhood(Hood) 1D 관점
- 추세 흐름에 따른 방향성만 확인.
- 기간에 대한 가격 도달은 반영하지 않음.
- 이벤트에 따라 상승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음.
- 8~9달러 구간부터 1/20 분할 매수할 계획.
- 상승 구간에서도 계속 매입하는 전략을 사용할 예정.
- 하락 시에는 분할 매수 구간에서 원금 회수 또는 약익절 준비.
- 최종 180~200달러까지 장기적인 보유 전망.
*사는 동안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
오로스테크놀로지 : 단기 수익률 방향성 -1결론 : 조정 없이 가는 시나리오 1번 / 추가 조정 (-10% 수준) 받고 가는 시나리오 2번
코스피가 불안하기 때문에 추가 조정 -10% 정도 열어둠 (이전 저점 23800원 수준)
27% 이상 (수익률) 기본 반등으로 쉽게 주기 떄문에 저가 분할매수로 일정 수익 추구 가능함
워낙 변동폭이 큰 주식이고 현재 주가 구간은 저점 구간에 해당함 (지난 10월 11월 구간)
※ 본 퍼블리쉬는 꾸준히 단기 수익(방향)을 잡아갈 예정입니다 (장기관점에 유효함)
에이피티씨 : 단기 수익률 방향성 -1결론 : 조정 없이 가는 시나리오 1번 / 추가 조정 (-10% 수준) 받고 가는 시나리오 2번
코스피가 불안하기 때문에 추가 조정 -10% 정도 열어둠 (이전 저점 17500원 수준)
30% 이상 (수익률) 기본 반등으로 쉽게 주기 떄문에 저가 분할매수로 일정 수익 추구 가능하고
현재 대칭 수렴 변곡점에 도달하고 있음 (상방이냐, 하방이냐, 상방이면 급등, 하방이면 조정 이후 급반등)
※ 본 퍼블리쉬는 꾸준히 단기 수익(방향)을 잡아갈 예정입니다 (장기관점에 유효함)
M2 통화량 : 인간은 살아생전 인플레이션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21년 4월 연준은 M2 통화량 데이터 제공을 중단했음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큰 시대적 배경이 있었음
연준은 위기때마다 양적완화(08년 금융위기 당시 밴 버냉키 당시 연준 의장이 활용했던)를 시도해왔음
연준은 양적완화 이후 단계적으로 테이퍼링을 실시했고 금리인상을 본격화했음
하지만 그럴때마다 위기가 반복되어 지난 20년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대응으로 양적완화를 시도, M2 통화량이 약 38% 급등했음
자산시장에 투자하고 있는 시장 참여자라면 연준이 돈줄을 쪼이는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을 두려워 할 것은 없다고 생각됨
왜냐하면 그들은 늘 위기때마다 돈을 풀었고 앞으로도 풀 것이기 때문인데 이로서 시장 참여자들에겐 연준이라는 든든한 보험이 있는거나 마찬가지임
혹 위기가 없더라도 지난 M2 통화량 지표의 우상향 추이를 보면 그 어떤 테이퍼링, 금리인상 시기에도 M2 감소는 보이지도 않는 수준임
즉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인플레이션은 영원하고 연준은 달러를 무한히 발행한다는 것은 합리적 의심(?)을 넘어서 그저 공식임
결론 : 자산시장 투자를 두려워 말자 / 비트코인 우려가 많은데 연준이 돈줄을 쪼이는 역할을 언제는 잘 해왔었나? / 인플레이션은 살아생전 끝나지 않음 / 연준은 쫄아서 M2 통화량 데이터 제공을 중단했음
원익QnC : 10% 오르고 매수하지 말고 당장 매수하라11월 24일자 퍼블리쉬를 업로드 했었음
당시 1차 목표주가 31000원으로 설정, 2차 목표주가 37000원 설정
현재 달라진 것은 1차 목표주가 33000원 상향 조정 (전고점 돌파를 전제)
현재가 대비 업사이드 14% 수준이고 2차 목표주가는 그대로 유지함
21년 시세 분출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반도체 조정이 11월까지 이어졌고 11~12월 분위기가 잡히고 있음
개인들이 반도체를 계속 팔고 있는 수급 형태를 보면 1월 급등 랠리가 나올 수 있겠다 기대가 커지고 있음
원익QnC의 경우 대만 공급체인을 꽉 쥐고 있는 한미반도체와 몇 안되게 대만 반도체와 연관된 기업임
대만 TSMC도 본격적인 상승 초입 구간을 거치고 있다는 판단하에 대만이 움직이기전에 보유를 해야함
※ 21년 연간 잠정 영업이익 870억 / 22년 연간 잠정 영업이익 1000억대 돌파, 22년 영업이익 멀티플 X10을 줘도 시가총액 1조 (높은 수준이 아님)
원익QnC 개인 수급만 보더라도 개인들이 줄줄이 매도하고 있으니 수급적으로 매우 좋은 상황임
기존 관점을 유지하고 강력 홀딩을 해야함 (결국 인내 문제이지, 반도체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저평가된 섹터임 / 이익 대비 주가 상승 수준)
결론 : 1차 목표주가 33000원 (전고점 돌파, 업사이드 14%) / 2차 목표주가 37000원 (시가총액 1조 돌파) / 당장이라도 급등 할 수 있음 (주간 10% 상승 기본으로 나오는 주식임)
다날 : 단순 눌림 조정을 신경 쓸 주식 아니다다날은 현재 -25% 수준의 조정을 받고 일정 수준 반등하고 있음
기본적으로 한 번 급등하고 시세가 끝나버리는 일반적인 급등주 형태보다 꾸준히 우상향 하는 주식으로 판단했음
따라서 현재 수준의 조정은 당연히 나타날 수 있는 단순 눌림 조정으로 판단하고 있음
이전 퍼블리쉬를 보면 알겠지만 거래량을 중요하게 보고 있는데 현재까지 거래량에 이상 징후는 전혀 없다는 관점
즉 12월 전체적인 주가 흐름에서 주가를 움직이는 주체의 물량은 일부 변동이 있었겠으나 흔히 말하는 "세력이 털고 나갔네"라는 관점이 결코 아님
우선 다날이라는 주식은 결제 시스템이라는 막강한 캐시카우가 있고 최근 K뱅크와 두나무 지분을 현금화 하면서 1100억이라는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
즉 실적과 현금 자산이 상당히 안정적이고 좋은 상황이고 기본적으로 다날이 하려고 하는 코인 사업 혹 메타버스 관련된 사업은 향후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함
어떤 기업이든 누가 더 빨리 투자를 하고 무언가 만들어내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산업 경쟁을 고려하면 향후 모멘텀이 안나올 그런 주식이 아니라는 얘기임
그렇다면 주가가 일정 조정을 받았는데 거래량이 최대치로 감소하면서까지 주가가 일정 주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매우 합당한 현재 흐름이라 볼 수 있음
지난 11월에도 주가는 점진적으로 하락했으나 다시 급격히 증가하며 주가는 급등했고 향후 1월에 비슷하게 재연될 가능성이 크게 존재함 (사실 시기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음)
기존 관점에서는 좀 더 빠른 상승 관점을 퍼블리쉬 했으나 개인적 바램 섞은 분석이기 때문에 오차는 분명히 있을 수 있음, 하지만 관점은 바뀌지 않음
결론 : 기존 관점대로 시가총액 2조, 주가 최소 2만원 돌파 / 최근 주가 반등을 주는 것을 보면 결코 상승 추세가 끝난 주식이 아님 / 향후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주가가 반응할 것
카카오 : 1년간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이 나타날 것, 투자할 이유 없다카카오의 경우 지난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부터 15개월간 578% 상승했음
기본적인 상승 수준부터 상당한 고평가를 거듭했고 현재 P/E 평가로는 합당한 주가 수준이 되지 못함
아무리 고밸류를 인정해줘야 하는 섹터의 주식이라도 큰 상승 이후에 일정한 가격 조정, 기간 조정은 필연적임
따라서 6월부터 -34% 수준의 가격 조정과 기간 조정이 나타나고 있는데 다가오는 22년 최소한 1년간 추가적인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함
굳이 주가를 상방으로 다시 끌어올릴 이유가 없는 주식이라고 판단하고 (내재가치 대비 상당한 고평가, 현재 주가 수준이 카카오의 성장을 몇년 앞서갔나?)
특히 이미 15개월간 578% 수준의 상승을 했기 때문에 적어도 22년에는 주도주 흐름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판단임 (반도체를 사면 샀지, 카카오를 살 이유가 있나?)
따라서 최대 85000원까지의 추가 하락과 최소 130000원 수준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는데, 결국 노란색 지지와 저항 표시가 보이듯, 박스권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함
'더 큰 바보 이론'에 따라 현재 카카오를 굳이 매수하는 투자자가 바보가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해봄 (투자자 비하는 아님)
22년은 2차전지도 그렇고 IT 플랫폼, 즉 21년 주도주가 22년에는 주도주 흐름을 이어가지 못할 것이라는 관점임
현재 22년 주도주에서 벗어난다고 하는 위에 언급한 섹터의 공통점은 실적은 좋은데, 3~4년 수준의 좋은 실적을 이미 반영해버렸다는 부분임 (금리인상, 실적장세 고려하면 향후 1년간 더 오를 수 있을까? 의문)
결론 : 카카오 가격조정, 기간조정 1년간 지속 / 85000원~130000원 박스권 (지지부진) / 굳이 지금 투자할 이유가 없는 기업 / 22년 주도주가 되지 못할 것이다
TSMC : 2022년 4월 시가총액 1000조를 향해지속적으로 신흥국 상승을 주장하며 의견을 표출, 특히 반도체 상승을 강하게 퍼블리쉬 하고 있음
따라서 대만 TSMC 역시 이러한 관점에서 벗어나지 않는 주식에 해당함
지난 2020년 반도체 랠리 당시 11월 26일~2월 최고점까지 약 3개월 만에 주가는 59% 상승했음
시가총액 기준 490조 → 900조로 약 410조 증가한 수치임
현재 2021. 12. 13 기준 시가총액 747조이고 2월 최고점 대비 10개월 동안 기간 조정(박스권)을 받고 있음
TSMC 역시 한국 반도체와 마찬가지로 슬슬 상승 각을 잡아가고 있다는 판단 (현재 구간은 큰 변곡점)
지난해 연말~연초까지 상승 랠리를 감안했을때 현재가 대비 30% 수준의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보고 있음 (10개월 기간 조정을 충분히 받았음)
현재가 대비 30% 상승하면 시가총액은 1000조를 달성하는데, 확실히 의미가 있는 숫자이기 때문에 자산 가격 특성상 한번이라도 터치를 할 것으로 기대함
아직까지 국내 반도체도 상승각을 슬슬 보이고 있지만 본격적인 랠리 형태는 아직임, 대만 반도체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강한 상방 추세가 잡힐 것으로 기대됨
(TSMC를 비롯해 UMC, ASX 등등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모두 같은 관점) 결국 미국 금리인상이 임박하며 투기 자본이 신흥국으로 달러 자금을 이동시킬 것으로 판단
따라서 신흥국에서 현재 가장 해먹기 좋은 (이익 극대화) 반도체 중심의 상승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함 (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처참한 수준임, 저평가 상태)
과거 17년도 반도체 사이클이 왔을때도 분명한 미국 금리 인상기에 해당했고 당시 반도체 장세가 연출되며 반도체 보유를 하지 않은 투자자들은 철저히 시장에 소외받았음
이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선 미리 준비를 해야함, TSMC를 퍼블리쉬 하면서 더욱 확고한 마인드를 다질 필요가 있겠음
※ 주가 예상은 개인적 바램 섞여있음, 특히 도달 시기는 더 빠를수도 늦을수도 있음 (일정 보수적인 관점에서 제시함)
결론 : 2022년 4월까지(?) TSMC 시가총액 1000조, 업사이드 30%, 주가는 약 155달러 / 10개월의 기간 조정은 충분함 / TSMC가 본격적으로 상방을 잡으면 국내 반도체 온기가 크게 확산될 것 / 반도체 놓치지 말자
동진쎄미켐 : EUV(초미세공정)에 반도체 운명이 달려있다동진쎄미켐은 대표적인 삼성전자 협력사임 (반도체 소재 : 포토레지스트)
최근 EUV PR(포토레지스트) 퀄 테스트 소식으로 상용화 기대감에 주가 급등
현재 ArF, KrF PR을 사용중인데 초미세공정(EUV)에 사용되는 EUV PR은 고난도 기술력이 필요해 그동안 개발중에 있었음 (국내 최초로 개발)
상용화되면 향후 삼성전자에 공급될 예정인데 TSMC와 EUV 경쟁에서 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음
무엇보다 삼성전자는 매해 ASML로부터 EUV 장비를 공급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 공급 받는 EUV 장비에 EUV PR은 필수적으로 쓰일 수 밖에 없음
따라서 동진쎄미켐의 PR이 퀄 테스트를 끝내고 본격 공급된다면 22년, 23년, 24년, 25년 장기적으로 삼성에 공급이 될 수 있는 부분임
24년 반도체 노광장비 점유율이 EUV 장비가 60%를 넘을거라는 전망이 나올만큼 초미세공정 도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음
지난 20년 기대감으로 주가가 일정 상승했었는데 이때는 단순 기대감만 있었던 시기였다면 지금은 실적에 숫자가 실제로 찍힐 수 있음을 알리는 시기임
과거 16~17년 반도체 슈퍼사이클 당시만 하더라도 주가가 500% 넘는 상승을 보였음, 이때의 상승력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 수준 대비해서
보수적으로, 그리고 중장기 투자 관점에서 봤을때 22년 시가총액 3조 돌파 및 23년 시가총액 4조 돌파로 23년 주가 9만원 도달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함
반도체 섹터는 비교적 상방 확률이 높은데 이는 삼성전자가 보증(?)하는 섹터이기 때문임, 협력사라면 더더욱 그러함
※ IR을 하지 않는 기업이라 애널리스트 및 증권사 전망이 없음
결론 : 동진쎄미켐 (보수적 관점) 22년 시가총액 3조, 주가 5만원 돌파 / 23년 시가총액 4조, 주가 9만원 돌파 관점 / 아마 주가는 기대감으로 선반영할 것인데 최근 신고가 돌파로 새로운 시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됨
미국 1위 기업 한국 1위 기업, 대중적 미국 ETF 비교알려드립니다.
ETF 투자할떄 수익률 차이 확인차 비교했습니다.
이전 차트는 년도별 그래프 포함, 이번 게시물은 압축 오른쪽에 있는 수익률만 보시면 깔끔합니다.
1. 종목: 애플,삼성전자,미국 22개 ETF 합계 24개 종목
2. 수익률 순서
3. 국내 투자 개별 세금 45%, 해외 투자 고정 세금 22%
4. 국내 ETF투자는 세금 메리트 없음 해외 ETF선택
5. 기준일 2011년1월3일 ~ 2021년 12월 17일 (10년)
ETF란? 단일 기업이 아닌 묶음으로 된 인덱스 추종지수 (EX 100개의 기업이면 100개의 평균치)
레버리지 파생상품 +X3 -X3은 제외
복리계산기
매달 150만원 연이율 20% 투자
10년 투자시 5억 6천만원
20년 투자시 40억
30년 투자시 250억
나스닥 추종지수 10년 연평균 상승율 20%
30살 청년이 매달 나스닥 추종지수에 150만원씩 30년 투자시 은퇴시 60살에 250억 자산가?
화면에 마우스를 클릭하여서 움직일수 있습니다.
수익률
1위 APPL 애플 (미국 1위)
2위 SOXX (반도체)
3위 SMH (반도체)
4위 VGT (정보기술)
5위 QQQ (나스닥추종)
6위 XLK (정보기술)
7위 SKYY (클라우드)
8위 VCR (소비재)
9위 SPYG (S&P500성장)
10위 IBB (바이오)
11위 ARKK (기술)
12위 XLV (헬스케어)
13위 QLCN (친환경)
14위 삼성전자 (한국 1위)
15위 VOO (S&P500추종)
16위 SPY (S&P500추종)
17위 VTI (미국시장)
18위 ITA (방위산업)
19위 DIA (다우존스추종)
20위 ARKG (바이오)
21위 XLF (금융)
22위 IMW (러셀2000추종)
23위 VYM (배당)
24위 VNQ (미국부동산)
25위 SPYD (미국배당)
대표 대중적 미국 13개 ETF 종류 _ 역사적 수익률 + (삼성전자)알려드립니다.
1. 모두 미국 ETF 입니다.
2. 13개의 ETF 입니다.
3. 수익률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4. 국내 투자 개별 세금 45%, 해외 투자 고정 세금 22%
5. 국내 투자는 세금에 대한 메리트가 없어서 해외 ETF로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번외 삼성전자 추가
ETF란? 단일 기업이 아닌 묶음으로 된 인덱스 추종지수 (EX 100개의 기업이면 100개의 평균치)
레버리지 파생상품 +X3 -X3은 제외 했습니다.
화면에 마우스를 클릭하여서 움직일수 있습니다.
수익률
1위 SOXX (반도체)
2위 SMH (반도체)
3위 VGT (정보기술)
4위 QQQ (나스닥추종)
5위 SPYG (S&P500성장)
6위 VCR (소비재)
7위 ARKG (바이오)
8위 VOO (S&P500추종)
9위 SPY (S&P500추종)
10위 삼성전자 (005930)
11위 DIA (다우존스추종)
12위 VYM (미국배당)
13위 VNQ (미국부동산)
14위 SPYD (미국배당)
대중적 대표적 미국 13개 ETF 종류 및 수익률 _ 공부용알려드립니다.
1. 모두 미국 ETF 입니다.
2. 13개의 ETF 입니다.
3. 수익률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번외 삼성전자 추가
ETF란? 단일 기업이 아닌 묶음으로 된 인덱스 추종지수 (EX 100개의 기업이면 100개의 평균치)
화면에 마우스를 클릭하여서 움직일수 있습니다.
수익률
1위 SOXX (반도체)
2위 SMH (반도체)
3위 VGT (정보기술)
4위 QQQ (나스닥추종)
5위 SPYG (S&P500성장)
6위 VCR (소비재)
7위 ARKG (바이오)
삼성전자 005930
8위 VOO (S&P500추종)
9위 SPY (S&P500추종)
10위 DIA (다우존스추종)
11위 VYM (미국배당)
12위 VNQ (미국부동산)
13위 SPYD (미국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