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낙타입니다. 비트코인 차트는 일정한 프랙탈 구조로 이루어집니다. 엘리엇 파동이 작은 파동에서 큰 파동으로 반복되어 이어지듯 와이코프의 축적과 분배과정이 반복되듯 반복되는 일정한 파동 흐름을 갖고 있습니다. 분석가들은 이를 토대로 패턴을 분석하고, 파동의 비율을 측정하고, 추세를 확인하며 향후 가격의 흐름을 예상하곤 하지요. 2018년 지하실로 향했던 과정과 2020년의 악몽같던 덤핑은 과거를 바탕으로, 패턴과 파동을 분석하고,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기만하기 위한 긴 여정이 아니었나 합니다. 물론 이런 파동 흐름은 차트 어디에나 나타납니다. 월봉부터, 주봉, 시간봉, 분봉까지요. 갖다붙이기 나름이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약 조정 추세로의 전환입니다. 조정 후 눌림목을 관찰해야 합니다. UPSHOT의 지표를 확인하시어, 붉은 시나리오는 피하십시오.
새로운 보조지표를 사용해보세요.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시그널이 히스토그램을 골든크로스하면 매수하고 데드크로스하면 매도합니다. 실전에 적용하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화살표나 글씨는 써서 넣은겁니다. 오로지 그래프로만 표현됩니다. MACD나 이동평균선과 같이 아주 간단명료한 신호를 보냅니다. 확신이 들지 않으면 좀 더 긴 주기를 통해 차트를 살펴보세요. 짧게는 5분봉에서 길게는 주봉 월봉까지 적용 가능합니다. 사용후 피드백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witter.com 여러분이 이 그림이 친숙하다면 마켓의 모든 코너에서 마켓 크래쉬 사이클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잘 이해하실 겁니다. 모든 마켓에서 비슷한 단 한가지는 돈(가격) 뒤에는 사람이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이런 사람들의 심리 및 감정 이 마켓과 트레이딩을 이해함에 있어 기둥 역할을 하게 되리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마켓을 알기 쉽게 4 파트로 쪼개 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누적 (Accumulation) 2. 발사대 (Launchpad) 3. 펌프 (Pump) 4. 덤프 (Dump) 이것을 비트코인 과 연결해서 보면 오랜 기간의 누적 기는 끝난 것처럼 보이는데, 그것은 BTCUSD 가 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