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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9월의 비트코인의 시나리오는? (25.09.02)안녕하세요 전업 트레이더 Dusk입니다.
8년차 현역 트레이더 | 전 Tradingview Top Author
2025년 누적 수익률 35,000% 달성 | 월별 손실 X
“제가 만약 매매로 돈을 벌지 못한다면요?
그 순간 제 인생은 끝났다고 얘기할게요”
도움이 되셨다면 "팔로우" 와 "부스트"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INANCE:BTCUSDT
⚪최근 흐름
비트코인은 이전 분석했던 $107,600 구간대를 지킨 뒤
반등에 성공했지만 추가 수급이 발생하지않고 있습니다
월봉,주봉 마감이 바로 하루전이였고 미국은 1일 노동절로 휴장
그러므로 기관들의 수급이 발생 할수있는 첫 날 입니다
🟠주요 레벨
S : 1 ($105,700 ~ $104,400)
비트코인의 이전저점을 살짝 깬 자리입니다
현재 가능성이 높거나 혹은 개인적으로 바라는 움직임은
해당 박스권을 형성 한 뒤 지켜내며 옆으로 밀리는 움직임입니다
물론 아래로 빠지더라도 긴 꼬리를 남기고 자리를 지켜내는 움직임 말입니다
나스닥은 비트코인에 비해 크게 하락하진않았기에 아직 하락 할 수 있는 여유가
충분하므로 추가 하락 발생시엔 비트코인 또한 이 박스권을 지켜내지 못하고 추가 하락하여
이전저점을 살짝 부순 S : 1 구간에서 리테스트가 진행될 확률이 높을것으로 보입니다
상승 파동의 0.382 구간이죠
S : 2 ($102,000 ~ $100,700)
3월부터 시작된 상승파동을 0으로 잡았을때 해당 자리는 0.5 구간에 속합니다
또한 상승 파동중 한번 재정비를 진행했던 매물대가 쌓인 구간이므로
매우 중요한 구간입니다 해당 자리를 이탈하게 된다면 조금 더 긴 시간
하락이 진행 될 수 있는 구간대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아주 강력한 지지구간대라는걸 알 수 있는 자리입니다
해당 자리 도달 후 빠르고 강하게 상승한다면 변곡점을 노려 볼 수 있는 자리로 보여집니다
정리해보면 현재 박스권에서 위,아래로 털며 지켜주는 움직임이
가장 추가 상승에 근접 할 수 있는 시나리오 입니다
그 구간을 지켜내지 못한다면 S : 1 이전저점을 살짝 깬 뒤 회복하는 시나리오
그리고 회복이 되지않을때 비로서 하락추세를 마지막으로 방어 할 수 있는
S : 2 구간까지 표기해보았습니다
9월
이제는 금리인하를 피할수없으며 얼마 남지않은 상태입니다
설령 9월 금리인하가 없다해도 금리인하 압력이 엄청나겠죠
비트코인은 현재 별 다른 이유없이 하락중에 있습니다
블랙록을 포함한 기관들의 순유입이 멈추고 순유출로 돌아서면서 부터 말이죠
이 기관들의 순유입은 하락중일때마다 아주 작게 작게 진행되고있습니다
단기 매매를 노리는게 아니라 추세 매매를 생각하고 있다면
정말 작은 비중부터 S : 1 ~ S : 2 구간들에서 차차 조금씩 모아간다 생각하면 좋을듯 합니다
이더리움, 채널 하단 잘 지켜줄 수 있을까?
노란색 상승 추세선 하방 이탈 후, 한 차례 리테스트 저항을 받고 약 6% 이상의 하락폭이 나왔습니다.
이후 초록색 채널 하단에서 한 차례 지지를 받았는데, 여기 뚫리면 추가 하락 나올 수 있으니 당분간 채널 하단 지지 혹은 이탈 여부 잘 모니터링하는 게 좋겠습니다.
조금 더 단기적으로는 파란색 하락 평행 채널 상단의 저항 혹은 돌파 여부도 눈여겨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파란색 채널 상방 돌파 시 4590~4620 단기 저항 매물대까지 열어둘 수 있습니다.
더 큰 그림에서 고려중인 지지구간은 3830~3920과 3510~3590입니다.
비트코인 파동분석: 롱 타점은 어디?2025년 7월 14일부터 조정파동이 시작된 걸로 보여서 여기서부터 카운팅 한 번 해보겠습니다.
일단 크게 봤을때는 WXY or WXYXZ 파동으로 조정을 주고 있다고 생각이 되고, 현재 Y파동 마무리 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위 사진 보시면, 7월 14일 ~ 8월 3일은 ABC 파동 으로 깔끔하게 끝난 걸로 보입니다.
C파동이 5파동 연장 터미널 임펄스로 끝났다고 판단 됩니다.
이렇게 5연장 터미널 임펄스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모습,
그리고 이 파동이 정말 정석적으로 나온 게, 1~3파를 5파에 갖다 대면 1.618 비율이 나오는 걸 확인
A:C 1:1 도 충족해서, 완벽한 롱타점이였네요.
그라면 이제 B파동이 어떤식으로 나왔는지 한 번 봅시다:
저는 이렇게 ABC가 나왔다고 판단하고 있고, A:C 1: 0.618이 나왔습니다.
C파동은 마찬가지고 5연장 터미널 임펄스가 나왔는데, 1~3파 EXT 확장 레벨 2.618을 닿고 내려왔습니다
보통 5연장 터미널 같은 경우에, 1~3파를 4파 끝에 갖다 놨을 때 1.618 / 2.0 / 최대 2.618 이 자주 나오는 편이고, 그중에서도 1.618 이 잘 나옵니다. 반면에 1~3파 단순 EXT 레벨을 본다면, 2.618이 자주 나오는데 A 파동의 C 파는 아까 보신 거처럼 추세 기반 피보나치의 1.618 , 그리고 B 파동의 C 파동은 피보나치 EXT 레벨 2.618 로 마무리해 준 모습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Y파동으로 추정되는 곳을 분석해본다면,
큰 Y파동 안에 WXY 파동이 진행 중이라고 생각되고, 이 부분 일직선으로 올라온 곳이 X파동이라고 생각됩니다.
얼핏보면 C파동으로 보이는데, 여기가 C파동 나올자리가 아니고, X 파동이 짧고 일직선으로 빔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해석했습니다.
8월 23일 고점부터는 Y 파동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며, ABC 플랫 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9월 2일 오전 ~ 오후부터 상승이 시작된 거 보니 C 파동 진행 중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애매하고..
ABC 파동의 B 파동이 아직 안 끝났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소 파동 움직임을 예측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워서 참고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만약에 하락 한 파동이 더 남았다면, 현재 자리에서 저항을 받아도 이상하진 않지만, 0.786 ~ 0.886 자리, 그리고 1.618 ~ 2.0 추세 기반 피보나치 레벨에서 숏 트라이가 가능해 보입니다.
112,000 ~ 112,700
그리고 저기서 저항을 받든 지금 저항을 받든...
만약에 내려온다면
1. 0.786 샤크패턴
2. POC
3. 하락추세선 리테스트
4. Y-W 파동의 1.618 EXT
4개의 근거가 겹치는 자리입니다.
하지만 저 구간을 닿기전에 만약에 이런 무빙이 나온다면,
위 관점은 아쉽게 폐기해야겠습니다.
현재는 당장 포지션을 잡기보다는, (스캘핑 제외) 관망 후 파동 움직임을 보고 대응하는 게 조금 더 현명해보입니다.
분석 BY HOSI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 그런데 시장이참 .. 슬프다 그죠?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오랜만이다 그죠 ? 트레이딩뷰에 글을 안쓴지.. 4개월 만에 다시 글을 쓰는데 그동안 자숙좀 했습니다
(일이 터져서 자숙한게 아니라.. 그냥 매우 바빴습니다 주 5일 경제 방송에 트레이딩에 회사 업무.. 편집 등등 )
아무튼 이제부터 다시 트레이딩뷰에 주에 2~3개정도 시장 상황이나 coinmarketcap 기준 상위 20위권 종목들 관점뷰나 분석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p.s 오랜만에 글을 쓰니.. 어색해서 문장이 조금 이상 할 수 있습니다 ㅋ...
기 - (9월 2일 현재 시장 상황)
다들 아시겠지만 현재 암호화폐 시장이 조금은 우울합니다
비트코인은 110k 가격을 내어준 상태고 , 이더리움은 $4,400 이탈 리플은 $3 가격 상승 시도도 못하며 이전저점을 내려놓은 상황입니다 .
???: 왜 솔라나는 말씀 안하세요?
???: .....
제가.. 6월 부터 8월 말까지.. 이더리움, 리플 , 비트의 win rate(승률)는 각각 82% 76% 62% 인데.... 솔라나는 ... 28% 입니다
그냥 솔라나를 못해서 이야기 꺼내고 싶지 않습니다 ..
아무튼 지금 현물을 하시는 분들도 또는 선물(*마진)거래를 하시는 분들도 사실 지금 시장 흐름을 파악 하기 어려울거라 봅니다
급등 급락 , 변칙적인 패턴(v자 a자 패턴 ) , 휩소또는 스퀴징... 발생이 잦고
데이트레이딩에서 제일 중요한 전날 추세흐름이 계속 뒤바뀌고 있습니다
(급락 나왔다 급등나왔다..)
뭐그래도 전반적으로 시장을 보면 하방 모멘텀이 쎄죠 .. 특히나 암호화폐 시장의 주축인 비트도 110k를 무너트렸다보니.. 실상 지금은 상승장흐름을 기대하기어렵습니다
승 - (왜 why?)
다들 아시겠지만 6월과 7월 사이 시장은 크게 상승 흐름을 보였죠?
특히나 암호화폐 시장 유동성을 개 목줄마냥 끌고가던 투톱 이더리움과 리플이 시장 리드를 했고
정점의 시발점은 8월 8일로 유동성풀 (LP = liquidaty pool) 리드를 했고
알트 시장 유동성 지표인 T2 , T3 역시 강한 흐름을 보였고 , 정점은 8월 14일 이 였죠
다만 이후에 약간의 상승분 조정이 나온 시점에서 시장에서 하나의 이슈가 나오게 됩니다
바로 7월 FOMC가 끝나고 3주뒤인 회의록이 발표되면서 시장 불안을 조금 키웠는데
내용은 이렇습니다
일단 연준내 인사중 소수만 금리인하를 주장 했습니다
즉 대부분의 연준인사들이 현시점에 금리인하는 좀 무리라 판단 그이유는 역시나 이중책무 바로 고용이나 물가 부분을 들먹인거고
특히나 트럼프 관세라는 변수가 금리인하에대한 결정을 딜레이 시킨 요소가 된거죠
아무튼 그런 이유로 7월 FOMC가 끝난 직후 FED WATCH에서 발표한 9월 금리인하가능성은 94% 수준이였지만
이런 연준의 회의록이 나오고나서 금리인하가능성은 하락했습니다
94% 에서 71% 대략 23% 정도 하락한것인데 일단 .. 이부분은 그리 부정적인건 아닙니다
FED WATCH에 금리인하 가능성에대한 퍼센티지는 기본적으로 평균 56%만 넘어가도 가능성이 거의 90%입니다
즉 9월 금리인하 자체는 그냥 기정 사실이라 판단해야하는데
여러 유튜브나 뭐.. 여러 정보들을 듣고 .. 그게 내 지식인 마냥 까부는 친구들이 제가 쓴글에 ..
답글을 달더군요??
???...
PPI가 높게 나와서 금리인하가 안된다?...
정말 무식한 수준을 넘어 .,.. 사람인가 했습니다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 요소는 이중책무이며 각각 물가안정, 최대 고용이 숙제입니다
이걸 판단하는 기준은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 (전월 대비 = MOM) 과 NFP (비농업 지표) 입니다
그런데 PPI? 생산자 물가지수가 높아서? 그래서 금리인하를 안한다?
그래서 글을 박제를 했습니다 (무식함이 클 수록 부끄러운줄 알아야한다고 생각)
그다음에는 뭐.. 구구절절 대화까지 나눴지만 요점은 이겁니다 ..
전 - 잭슨홀회의 긍정? 부정?
일단 잭슨홀 회의는 1년에 한번 8월에 열리는 연준의 통화정책 심포지엄입니다
투자를 하거나 경제와 관련된일을 종사하시는 분이시라면 이런 잭슨홀 회의가 중요하다는 건 아시겠죠
특히나 시장과 소통을 잘하는 파월은 이런 잭슨홀회의에서 통화정책의 변화를 많이 시사했습니다
다들 알다시피 미국이 기준금리인하를 했던건 작년 9월 FOMC부터지만
금리인하 선반영이된건 그전 24년 8월 잭슨홀회의에서 파월의 발언이였죠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작년 8월 , 1년 6개월 정도가량의 고금리 통화정책을 유지한 연준이 드디어 정책을 바꿀때가 됬다며 발언을 했죠 즉 "이제는 금리를 내리겠다" 라는것입니다
그렇다보니 시장은 급등 흐름을 보이죠 , 유동성 긍정이니깐 그리고 트럼프대선도 한몫 했고 암호화폐시장도 후끈했죠
아무튼 설명은 이정도로 하고 제말의 요점은 이겁니다 , '파월은 항상 통화정책의 변화를 줄때 이러한 1년에 한번열리는 잭슨홀회의에서 시장에 먼저 가이던스를 던진다'라는겁니다
그부분에서 7월 FOMC 회의록이 부정적이니.. 9월에 있을 FOMC에서.. 연준이 금리인하를 하지않을 가능성이 약간 낮아진건데.. 사실 이게 중요한게아니죠
바로 파월의 발언이 도비쉬(비둘기파) 하냐 또는 호퀴시(매파)냐 관점도 중요하죠
그러다보니 이번 잭슨홀 회의전 7월 FOMC 회의록이 부정적으로 나오니.. 금리인하 가능성이 없다 .,.. 이번에 망했다 빅쇼트나온다 개 X랄을 하더라구요 별스타나 너튜브에서..
그부분에서 하도 답답해서 글로 싸운거죠
금리인하는 기정 사실이고 , 중요한거 파월 발언이다 라고도 보시는 분들있는데 ..
(뭐 그부분도 ... 잭슨홀 회의 2시간전 SNS를 통해 제 의견도 냈습니다)
저는 발언도 중요하긴한데.. 본질로 본다면.. 그냥저는 이러한 잭슨홀회의가 주는 시장 두려움..
그것때문에 시장 유동성이 소극적이였던건데..
그게 해소가 된다면??
즉 재료 소멸이라 볼 수있는 잭슨홀 회의가 진행된다면 저는 펀더멘털도 좋은 암호화폐시장이나 미증시가 반등할거라 봤습니다
발언도 발언이지만 잭슨홀회의가 왜 시장 공포심리를 주었는가? 그게 본질이거든요
1. 7월 FOMC 회의록에서 매파적 시그널 발생
2. 시장 잭슨홀 이벤트 부담감 = 유동성 저하 = 시장 하락
3. 잭슨홀 회의 = 시장 부담감이니.. 그게 끝난다면 , 즉 회의록이 진행되면 저는 부담감 해소로 시장 반등을 예견했죠
(워낙 근래 시장이 선반영이나 재료 소멸에 민감하다보니..)
아무튼 잭슨홀회의 시작하고 나서 2분만에 모든 종목 급등했습니다
비트도, 이더도 , 솔라나도 , 리플도 ..
뭐 해프닝도 해결했죠
아무튼 그이후 시장은 반등여력을 보였고.. 잭슨홀회의가 진행됨에 따라 시장 유동성은 기다렸듯 반등을 크게 보이며 급등 했습니다
그런데.. 그이후에 현재 시장은 모멘텀이 잭슨홀회의가 끝난후 3일만에 약해지게 됩니다
결 - (탐욕 , 거품 , 공포 , 욕심)
일단 시장의 주요 지표라 볼 수 있는 것들 몇개 있습니다
바로 달러인덱스 , 명목금리라 볼 수 있는 10년물 국채금리 대표적으로 시장 유동성이 좋을지.. 나쁠지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달러인덱스는 현재 하락 , 10년물 국채금리도 하락중이죠 (사실 밸류 보는게 맞긴한데..)
이런 상황이라면 사실,. 시장에 위험자산 투자성향이 증가합니다
즉 , 금융 시장으로 돈이 돌기 좋은 상황이라는건데
나스닥 선물지수는 일단은 가격을 유지해주고있지만 추가적인 상승흐름을 보이지는 않고 있고 .. 암호화폐 시장또한 부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죠
이런경우 하나의 종목 흐름을 보면 대강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
바로 골드(GC)
시장의 유동성이 현재 전통 안전자산이라 볼 수 있는 골드에 수요가 몰리고있는데 ,
여기서 중요한건 시장 부정 분위기 조성하던 잭슨홀 회의가 끝나고
그에 맞게 위험자산에 투자할 만한 환경(달러,금리)이 조성되었음에도 시장에 유동성은 위험자산이 아닌 전통 안전자산으로 쏠리고 있다는겁니다
나스닥이든 암호화폐시장이든 근래 들어 상당이 짧은 기간에 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즉, 짧은 기간동안 위험자산 밸류자체가 상당히 높아졌다라는거죠 (투기성이 극대화)(
그런 상황을 우리는 탐욕 , 과열 다른말로는 거품이라고도 부릅니다
시장 재료 소멸 그리고 환경과 펀더멘털도 좋은 시점에서 왜 유동성은 전통 안전자산인 금(GC)에 몰리는가 ..
오늘은 약간 열린 결말로.. 마무리해보겠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1분이라도 좋으니 시장의 흐름을 한번 생각 해보셨으면 합니다..
끝
(다음에는 2부로 찾아 뵐게요 .. 차트분석만 할게요..)
도지코인, 이제는 밈이 아니라 진짜 제도권 자산으로 가는 길 열린다🚀도지코인, 이제는 밈이 아니라 진짜 제도권 자산으로 가는 길 열린다
솔직히 말해 지금 DOGE 뉴스는 그냥 흥밋거리 수준이 아니야. 머스크 최측근 변호사가 직접 나서서 최소 2억 달러짜리 상장사 트레저리를 만들겠다는 얘기 나오거든. ETF보다 빠르고, MSTR(마이크로스트래티지) 모델 따라가면 판이 완전 달라져. (이어서 계속👇)
1️⃣🔥 2억 달러 규모 피칭: 알렉스 스피로가 주도하는 상장사, 초기 목표 조달액만 최소 2억 달러(=약 2,700억 원). 단순 루머가 아니라 Fortune이 직접 보도했어.
2️⃣🐕 House of Doge 파워: 이미 2025년 3월에 ‘Dogecoin Reserve’ 만들고 1,000만 DOGE(=당시 약 200만 달러) 매입했어. 이번 상장사 모델도 이 조직이 뒤에서 후원.
3️⃣💹 투자자 접근성 혁신: ETF 승인 기다릴 필요 없음. 그냥 주식 사면 곧바로 DOGE 가격에 노출 가능. 마치 MSTR 주식이 곧 비트코인 프록시가 된 것처럼.
4️⃣⚖️ 법적 안정성 확보: 스피로는 2022년 시장조작 소송을 2024년 8월 최종 기각시킨 장본인. 법률 리스크 방어에 이미 검증된 인물이라는 거지.
5️⃣💰 실제 숫자로 계산해보자: $200M으로 DOGE를 $0.20에 사면 약 9억 5천만 개 DOGE. 만약 DOGE가 $0.30(+50%) 가면 보유자산은 $285M, 주가도 NAV 따라 50% 뛸 수 있음.
6️⃣📉 리스크도 현실적: DOGE가 $0.16(-20%) 되면 보유자산은 $152M으로 쪼그라듦. 프리미엄/디스카운트 때문에 실제 주가는 NAV보다 더 아래로 밀릴 수도 있어.
7️⃣📊 선례 비교: 나스닥 상장사 Bit Origin은 5억 달러 조달 라인 확보하고 이미 7천만 DOGE 이상 들고 있어. DOGE판 MSTR이 현실로 굴러가기 시작한 셈.
8️⃣🌍 ETF 트렌드와 맞물림: 2025년 Bitwise·Grayscale·21Shares가 DOGE ETF 서류 제출. 아직 승인 전이지만, 제도권 유입 채널은 계속 늘어나는 중.
9️⃣⚠️ 규제 변수: SEC는 2월에 “밈코인은 보통 증권 아님”이라 했지만, 법적 구속력 없음. 언제든 해석 바뀌면 판 뒤집힐 수 있음.
🔟🚀 큰 그림: 비트코인은 MSTR로 제도권 스토리를 만들었지. 이제 DOGE도 스피로 라인이 이끄는 상장사 모델로 같은 길을 걸을 수 있음. 밈코인에서 제도권 자산으로의 전환, 그게 지금 판의 본질이야.
👉 결론: 지금은 ‘피칭 단계’라 확정된 건 없어. 하지만 실제 $200M 중 의미 있는 금액이 DOGE로 들어오면,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단순 헤드라인 랠리가 아니라 지속적 수급 변화일 수 있어.
이더리움, 월가가 진짜 들어오면 ‘비트코인 뒤집기’가 수학문제가 된다이더리움, 월가가 진짜 들어오면 ‘비트코인 뒤집기’가 수학문제가 된다
지금 돈 흐름이 바뀌고 있어. ETF·고래·기업 트레저리까지 숫자로 다 찍히는 중.
이대로면 “ETH=월가의 토큰”이 그냥 밈이 아니라 데이터가 될 수도. (이어서 계속👇)
1️⃣ ETF 자금흐름이 말 다 했어 📈
지난 5거래일 현물 ETH ETF 순유입이 약 18.3억달러, 같은 기간 비트코인 ETF보다 거의 10배 많이 들어왔어. 단기 트렌드는 “BTC→ETH 플로우 전환”. 이건 가격변수 아니라 ‘자금의 방향’ 문제라서 파워가 세.
2️⃣ 고래의 체중 이동이 노골적이야 🐋➡️🦄
8/20 이후에 어떤 고래가 BTC 35,991개를 팔고 ETH 886,371개를 샀지. 대충 40억달러급 로테이션이야. 이건 “개인 취향”이 아니라 ‘포트폴리오 구조’의 신호로 봐. 큰 돈은 보통 펀더멘털 절대 안 무시해.
3️⃣ 기업 트레저리의 톤이 바뀌었어 🏦
BitMine Immersion이 ETH 170만\~180만개(대략 80억달러+) 들고 있다는 보도가 줄줄 나왔고, SharpLink도 797,704 ETH 보유를 찍었지. “기업 대차대조표에 ETH”는 내러티브가 아니라 회계 숫자야.
4️⃣ 스테이블코인 파워는 체인의 ‘전력량계’ 🔌
이더리움 체인에서 유통 중인 스테이블코인이 약 1,600억달러, 사상 최고. 결제·마켓메이킹·RWA 담보까지 스테이블은 사용성의 하드지표야. 디파이 온기 아니라 ‘온체인 금융 인프라’가 커진다는 뜻.
5️⃣ RWA가 월가의 언어로 ETH를 통역 중 🧾
블랙록의 BUIDL, 프랭클린의 BENJI 같은 토큰화 머니마켓펀드가 커지면 커질수록 “월가→온체인” 데이터 파이프가 굵어져. 수익률+즉시결제+투명 회계라는 ‘월가형 효용’이 ETH 위에서 돌아간다는 포인트.
6️⃣ 루빈의 “100배”는 과장이 아니라 가정의 문제 🚀
ETH 시총이 지금 대략 0.52조달러. 100배면 52조달러야. 규제·결제·청산·예탁 인프라까지 ‘동시에’ 온체인으로 이관돼야 가능한 크기지. 말이 세 보이지만, 스테이블·RWA·ETF가 그 사다리를 실제로 놓고 있어.
7️⃣ 플리페닝 수학은 이렇게 풀려 📊
BTC 시총을 그대로 둔다고 치면, 유통량 기준으로 ETH가 대략 1.8만달러면 시총 역전선을 본격적으로 건드려. 이건 “서사”가 아니라 단순 산수야. 결국 변수가 두 개—ETH 상승 속도 vs BTC 정체/완만상승.
8️⃣ 경쟁과 병목도 뻔히 보여 ⚙️
L2 혼잡·수수료·탈중앙성 유지 같은 트레이드오프, 그리고 ‘스테이킹 포함 ETF’ 허용 범위 같은 규제 이슈가 병목이야. 하지만 지금 흐름은 “문제 해결→자금 유입→네트워크 가치 상승”의 선순환을 만들고 있어.
9️⃣ 내가 보는 리스크 관리 포인트 🧭
(1) ETH ETF의 순유입이 3\~4주 연속 유지되는가
(2) 스테이블코인/토큰화 AUM이 분기 기준으로 가속하는가
(3) 고래·기업 지갑이 ‘순증’ 추세를 유지하는가
(4) 금융사 파일럿(결제/예금토큰)이 PoC를 넘어 본영업으로 가는가
🔟 내 결론: “월가의 토큰”이 되면 가격은 ‘추정’이 아니라 ‘귀결’ 💡
ETF·RWA·스테이블·기업트레저리·고래—all in one. 지금은 스토리가 아니라 ‘현금흐름의 방향’이 바뀌는 구간이야. 중단기 그림은 플리페닝 조건(ETH≈\$18k)에 가까워지는지부터 체크, 장기 그림은 인프라 이관의 속도전.
제목 제안:
월가가 들어오면 수학이 바뀐다: “ETH 플리페닝 공식 vs 100배 가정, 숫자로 찍고 간다”
“9월 서울이 XRP 분수령이다: 행사+ETF 데드라인이 한 주에 겹친다”🚀 “9월 서울이 XRP 분수령이다: 행사+ETF 데드라인이 한 주에 겹친다”
서울이 들썩인다. 9/21 코엑스에서 XRP 생태계가 총집결하고, 바로 다음 주엔 SEC의 ‘잇달은 판정’이 대기 중.
이 타이밍, 유동성·내러티브·정책이 동시에 맞물린다. 이어서 계속👇
1️⃣ 행사 빅픽처📍 — 9월 21일(일) 코엑스 오디토리움, 예상 3,000+ 명·40+개국 규모로 XRPL Korea가 판 깔고 Ripple이 스폰서로 힘 보태는 그림이라, “행사→미디어 노출→유동성 기대” 순환이 한 주에 압축된다.
2️⃣ KBW 시너지🔗 — KBW 메인(9/23–24) 직전 일요일에 꽂아 넣은 편성이라 해외 빌더·VC가 서울 체류 5~7일 루틴으로 자연 유입, 사이드 미팅·딜 흐름이 행사 전후 72시간에 몰릴 확률이 높다.
3️⃣ 라인업의 방향성🧭 — RippleX Markus Infanger, Binance APAC Steve Kim, Pantera·Spartan·Axelar·Biconomy 측 연사가 예고되어 결제(Use-case) + 인프라(확장성) + 자본(VC/ETF) 축이 한 무대에서 교차한다는 게 포인트다.
4️⃣ 빌더 파이프라인🚧 — 9/20 XRPL 해커톤이 전날 열려 해커톤→메인 컨퍼런스 피칭으로 이어지는 구조라, 실제로는 “쇼케이스 행사”가 아니라 거래·제휴가 성사될 수 있는 장으로 작동한다. 상·하위 프로젝트 온보딩 속도가 관전 포인트.
5️⃣ 한국의 체급📈 — 업비트 KRW마켓에서 XRP가 일시 30%+ 비중까지 치고 올라오는 날이 반복돼온 만큼, 현물 체결 강도·회전율 면에선 한국이 사실상 내러티브 앰프(증폭기) 역할을 한다고 본다. 이벤트 주간엔 이 효과가 더 커진다.
6️⃣ ETF 1막(10월 중순)🗓️ — 10/18 그레이스케일 → 10/19 21셰어스 → 10/20 비트와이즈 → 10/2324 코인셰어스·카나리 → 10/2425 위즈덤트리 순으로 240일 만기 구간이 촘촘히 붙는다. 결정이 “하루 간격 뉴스 러시”로 터질 수 있어 변동성 압축이 예상된다.
7️⃣ ETF 2막(11월 중순)🗓️ — 11/14 프랭클린 템플턴 데드라인이 2차 파동 역할을 할 수 있다. 10월에 부정·보류가 나오더라도 11월 카드가 남아 있어 ‘이벤트 테일’(잔향)이 길다. 반대로 10월에 긍정 시 연속 승인→유입 가속 시나리오.
8️⃣ 유입 강도 시나리오💰 — 보수적으로 단일 승인 시 1~3개월 내 수십억 달러 AUM 유입, 낙관 케이스로는 멀티 승인→초기 4~6주 50억 달러급도 시장에선 거론된다. 핵심은 커스터디 가용성·MM(마켓메이커) 파이프·시장메이킹 예산이 즉시 붙느냐다.
9️⃣ 리스크 체크🧯 — (i) SEC 연장·조건부 불승인 가능성, (ii) 감시공유(Surveillance)·시장감시 논리 재논쟁, (iii) 내러티브 빈약 논란(BTC/ETH 대비)을 동시에 감안해야 한다. 그래서 포지션은 10월 ‘클러스터링’ 앞뒤로 분할 대응이 합리적이다.
🔟 내 플랜🧠 — 9/20~21 서울 현장에선 RWA·스테이블·국경간 결제 파일럿 레퍼런스를 모으고, 10/18~25·11/14 캘린더에 맞춰 뉴스 이벤트 트레이드를 설계한다. 승인 러시는 현물 유동성→파생 프리미엄 확대로 번질 수 있어, 현·선물 베이시스·김프·거래소별 XRP/KRW 심도를 동시에 모니터링한다.
1줄 요약: “9/21 서울에서 내러티브가 점화되고, 10/18~11/14 미국에서 판정이 난다—이 구간이 2025년 XRP 가격·유동성의 분기점.”
9/2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미국 노동절(9월 첫째 월요일)로 뉴욕 증시가 휴장했습니다. 오는 16~1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안전자산선호가 겹치며 랠리를 자극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속적인 금리 인하 압박으로 연준의 독립성 훼손 우려가 부각된 점도 위험회피 심리를 키운 요인으로 보입니다. 시장에선 FOMC 결과와 점도표, 파월 의장의 메시지, 실물지표(고용,물가) 흐름에 따라 금,달러,채권 간 상호작용이 재조정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107K 위에서 횡보하며 110K 까지 올라갔다가 현재 109K 부근에서 가격 형성중입니다. 110.5K 와 200 이평선 위로 안착한다면 상승추세 전환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락 관점으로 107K 아래로 떨어진다면 104~105K 지지구간 까지 열어놓고 대응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돈 찍는 기계 멈추면, 비트코인은 어떻게 될까?🚨“돈 찍는 기계 멈추면, 비트코인은 어떻게 될까?”🚨
솔직히 말해서, 세상은 결국 돈이 어떻게 돌고 있느냐에 따라 움직여요. 근데 만약 중앙은행이 마음대로 찍어내던 돈 인쇄기가 고장 나버린다면? 상상만 해도 판도가 확 바뀌죠. 그때 중심에 설 수 있는 게 바로 비트코인입니다. (이어서 계속👇)
1️⃣ 💸 22조 달러: 미국에서 풀린 돈(M2)이 벌써 22조 달러가 넘었어요. 돈이 너무 많으니까 가진 자는 더 부자 되고, 못 가진 자는 더 힘들어지는 구조가 고착된 거죠.
2️⃣ 📉 금리 장난 = 경기침체: 연준이 금리를 올리든 내리든 결과는 똑같아요. 역사적으로 100% 확률로 경기침체가 왔습니다. 데이터는 명확한데, 정책은 거의 도박 수준이에요.
3️⃣ 🪙 달러보다 금: 30년 만에 처음으로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미국 국채보다 금을 더 들고 있습니다. “달러 믿을 수 있어” 시대가 끝나간다는 증거죠.
4️⃣ 🌍 레바논 사례: 레바논 화폐가 휴지조각 됐을 때, 사람들은 비트코인으로 바로 옮겨탔습니다. 신뢰 잃은 돈은 순식간에 무너지고, 비트코인은 그 자리를 대신 차지했어요.
5️⃣ 💥 1조 달러? 뚝딱!: 연준은 2010년에 그냥 “1.25조 달러를 찍어냈다”고 공식 인정했어요. 아이폰 1,000달러짜리 10억 대 팔아야 나오는 매출을, 키보드로 몇 번 치니까 만들어버린 겁니다. 이건 사실상 전 세계 사람들 지갑에서 몰래 세금 뺏은 거랑 다름없어요.
6️⃣ 🔄 억만장자 뒤집기: 코인베이스 계산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10만~100만 달러에 도달하면, 전 세계 억만장자 절반이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될 수 있다고 해요. 기존 부자 판도가 싹 바뀌는 거죠.
7️⃣ 📚 30년 전 예언: 『Sovereign Individual』(1997)에서 이미 “디지털 화폐가 개인을 국가에서 해방시킬 것”이라고 예측했어요. 지금 현실이 거의 복붙 수준입니다.
8️⃣ 💰 300조 달러 종이자산: 달러·유로·엔화·위안화 기반 채권·통화 시장이 300조 달러 규모인데, 20년 뒤엔 1,200조 달러(Quadrillion) 로 커집니다. 이 돈의 일부만 비트코인으로 들어와도 상상 초월 상승이죠.
9️⃣ 🏦 ETF 효과: 2024년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되면서, 비트코인은 더 이상 “반항아 자산”이 아니에요. 이제는 블랙록 같은 월가 자금이 합법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제도권 자산이 된 겁니다.
🔟 🚀 인쇄기 멈추면?: 국가가 돈을 더 못 찍으면, 희소성이 확실한 자산만 살아남아요. 21,000,000개로 한정된 비트코인이 바로 그 주인공이죠.
👉 쉽게 말해서, 국가의 잉크가 마르면, 세상의 잉크는 비트코인이 된다는 겁니다.
09/02 탈동조화와 수급장세 전일 동향: 외국인 주식 순매도에 1,390원 초중반 상승
전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 수급과 연동되며 1,390원 초반대로 상승.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하며 1,390원대 개장. 이후 알리바바가 자체 AI칩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미국 기술주 약세와 더불어 국내 증시에 외국인 매도세를 소화. 한때 1,394원 부근까지 상승한 환율은 오후 중 달러화 반락과 연동되며 상승폭 일부 축소. 주간장 전일대비 3.9원 오른 1,393.7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노동절 연휴, 기타 통화 Overview
(달러↓) 전일 달러화는 미국 시장 연휴를 맞아 거래량이 한산한 가운데 유로화 강세에 하락.
(유로↑) 유로화는 독일과 유로존 제조업 PMI가 모두 양호한 반등세를 이어가자 강세. 특히 독일의 경우 8월 제조업 PMI가 49.8pt를 기록하며 38개월래 최고 수준을 기록. 이는 대부분 신규 주문과 생산 증가에 의해 주도되었는데, 해외 수출이 지속적으로 둔화됐음을 감안하면 양호한 내수 환경이 조성됐을 가능성을 시사. 다만 이와 별개로 선물시장에 반영된 금리차 전망(ECB-Fed) 대비 과도한 유로화 강세는 최근 다시 확대되는 모습.
(엔↓) 엔화는 양호한 2분기 자본지출(Capex 투자)에도 기업 이익에 대한 부정적 전망에 약세. 재무성에서 발표한 2분기 자본지출은 전년 대비 7.6% 증가하며 예상(6.3%)을 상회. 다만 동시에 기업들의 이익은 0.2% 수준으로 소폭 증가. 이는 제조업(-11.5%), 특히 자동차 제조업체(-29.7%)들이 관세 비용을 대부분 흡수했기 때문. 오전 중 한때 블룸버그에서 헤지펀드들이 달러-엔 기준 145엔까지 강세 베팅을 확대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으나(달러-엔 풋옵션 거래량↑행사가격 144.93), 이내 다시 되돌림.
(위안↓) 위안화는 알리바바의 자체 칩 개발소식에 본토가 아닌 홍콩 증시 위주 매수세가 유입되며 변동성 제한.
금일 전망: 수급 장세 지속, 1,390원 초반 등락 반복
금일 달러-원 환율은 수급 장세가 지속되며 1,390원 초중반 수준을 유지할 전망. 최근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과 별개로, 국내 외환시장에서 반복적으로 보이는 패턴은 '탈동조화'와 '수급 장세'. 특히 달러인덱스와의 괴리도 있겠으나, 수년간 프록시 통화로 가장 강한 연동을 보여왔던 위안화와의 괴리도 최근 점차 확대되는 모습(차트3). 이는 일일 달러-원 환율의 예측 가능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요인이긴 하나, 주요국 통화 흐름과 상관없이 '1,400원 숏-1,380원 롱'의 암묵적 구조는 당분간 지속될 여지 존재.
오늘 장중에는 NDF 종가를 반영한 1,390원 초중반에서 개장 후, 상승 압력을 소화한 뒤 상단 경계감에 소폭 반락하는 움직임 반복될 여지.
금일 예상 레인지 1,389-1,396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비트코인 롱숏 오징어 게임안녕하세요 트뷰여러분 ~
요새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는 비트코인
현재로써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지 기준을 정해봤습니다
흰색 하락추세선을 돌파후 abcXab, C(휩소) 이후 보라색por을 돌파하며
상승해줄지 아니면
앞선 주황색2와 B 구간 처럼 빼꼼 내밀고 하락할지
기준은 하늘색 수평선과 피보나치 0.618구간에서
흰색 패턴추세선처럼 횡보한다면
추세를 상승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으며
노란색 피보나치 0.618을 터치하고 하늘색 수평선을 이탈 후
흰색하락추세선에 재진입한다면
하단 분홍색 채널상단을 하락으로 진입해서 분홍색 채널하단까지 하락할수있는구간입니다
2025.09.01 PENDLE LONGPENDLE 입니다.
이번 분석은 단순히 차트만 공유드리기 보다는 ICT 관점에서 사용되는 용어 설명이 필요하여, 간단한 개념을 먼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ERL (External Range Liquidity, 외부 유동성): 명확한 전고점/전저점 등 외부 범위의 유동성
IRL (Internal Range Liquidity, 내부 유동성): 특정 가격 범위 내에 형성된 불균형/비효율 구간(Imbalance)
ICT 이론에서는 가격이 불균형과 비효율 구간을 채우려는 알고리즘에 의해 움직이며, 한쪽 유동성을 흡수하면 다음 유동성을 찾아 움직이는 것으로 봅니다.
(차트에 표시해 둔 것이 그 예입니다.)
간략한 설명은 이정도로 마치고, 관점에 대해 얘기하자면 PENDLE은 현재 온체인데이터상 매수(롱)에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www.coinglass.com
- 현물CVD↑
- 숏계정 비율↑ + 펀딩피↑
(위 조합은 숏 스퀴즈 잠재력을 열어두는 구조입니다.)
차트+데이터로 종합해 볼 때, 두 구간을 활용한 진입과 청산 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
파추끝의 9월 1일 비트코인 차트분석 / 앞으로 10일동안 상승!!비트코인은 107200까지 찍은 상태입니다..
저점이 나왔거나 105-106까지 한파동이 더 나오거나로 보고 있고
105가 깨진다면 롱은 손절 칠 생각입니다
105K 지키고 상승한다면 비트코인은 9월 11일 FOMC발표전까지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상승이 나올거라 생각하고 예상 가능한 구간은 2구간입니다..
116부근이거나, 엔딩 상단 리테스트까지 오르는 구간입니다
만약 9월 11일까지 116부근을 못찍는다면 FOMC발표하면서 116부근 찍고 하방갈거라 생각하고
9월 11일 전 이미 116부근을 미리 찍는다면 조정이 나오더라도 엔딩 상단 리테스트까지
반등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엔딩 상단 리테스트까지 9월 11일전 나온다면 그럼 상승은 더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파동모양을 그리지 않아서 올라가는 모양을 봐야하는데.. FOMC발표전까지 어디에
머무는지는 확인해서 위 내용과 같은 구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BTCUSD 8월 28일 비트코인 Bybit 차트분석입니다.안녕하세요
비트코인 가이드입니다.
"팔로워" 를 해두시면
실시간 이동경로 및 주요구간에서 코멘트 알림을 받을수있습니다.
제 분석글이 도움되는경우
하단에 부스터 버튼 하나씩 부탁드릴게요.
비트코인 30분차트입니다.
화면에는 보이지않지만
이틀전에 진입했던 롱포지션 진입구간 109,950.4불
그대로 전략을 연결했구요.
*빨간색 손가락 이동경로시
조건부 롱포지션 전략입니다.
1. 상단에 1번구간 터치이후
빨간색 손가락112,715.8불 롱포지션 진입구간 / 초록색지지선 이탈시 손절가
(보라색 손가락터치이후 상승추세와 바로 연결될수있기때문에
숏포지션 운영은 하지않는것이 유리해보이며 , 상승파동으로 체크해주세요
그리고 , 보라색지지선을 먼저 이탈하는지 여부도 중요합니다.)
2. 113,881.1불 롱포지션 1차타겟 -> Top 2차타겟
->최종 Gap구간까지 타겟가
상단에 보라색 손가락 터치없이
바로 내려올경우 , 2번구간에서 최종 롱대기 / 하늘색지지선 이탈시 손절가
하늘색지지선경우 , 중기상승추세선이기때문에
롱포지션 입장에서는 오늘 이탈하지않는것이 가장 중요하구요.
그 아래로는 Bottom -> 110.5K 까지 열려있습니다.
여기까지 제 분석글은 단순히 참고 및 활용정도만 부탁드리고
원칙매매 , 손절가 필수로 안전하게 운영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