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6 XAUUSD 골드는 아직 포지션을 가지고 가지 않음. 매매연구 #40/100 물론 골드는 20년 8월 ALL TIME HIGH 를 찍고
반등을하는 중이라고 생각을 한다.
현재도 강한 지지권에 영향을 받아 횡보하고 있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피보나치로 보나 PA의 모습으로 보나 위로 올라갈 수 있는 확률이 상당히 높다만,
현재는 거래를 하기 상당히 애매한 구간이라고 생각된다.
확실한 브레이크도 없고, 애매한 리테스트만 가득한 차트이기 때문에 조금 더 가격의 움직임을 지켜보려 한다.
욕심내지 않을 것.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손을 대고, 혹시 제대로 풀리지 않더라도 그것으로 하여금 배울 것.
Neutral
XBTUSD & BTCUSD - 박스 속의 시세 (Price in a box) - 5 예쁜 차트가 되어라안녕하세요 Moonlight_blue (블루문) 입니다.
갑자기 방향을 정하지도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비트를 보니
양자역학에서 입자의 위치를 알 수 없는 Particle in a box 이론이 불현듯 생각이 나서 네이밍을 해보았습니다.
현재 비트는 1 -1.618로 나타내어진 피보나치 구간에서 상승추세로 횡보중입니다.
이전에 상승 저항으로 작용했던 상승 방어선은 돌파하였으나
이번에 상승 외력으로 작용했던 상승 지지선에서 약간 이탈하면서
올리기도 내리기도 애매한 구간이 나와버렸습니다.
높은 확률로 내일 이전 상승 방어선 라인에 가격이 닿을 때 까지 약 횡보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 구간은 그림 속에서 "삼각형" 으로 표시를 해 두었습니다. (70%)
낮은 확률로 200불 정도의 약조정후 반등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30%)
매수에 의견이 참고가 되면 기분이 좋을 거 같습니다.
아이디어가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혹은 코멘트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Bitcoin]암호화폐 시장 상승세 유지… 알트코인 위주의 활발한 움직임 14일 암호화폐 시장은 큰 변화 없이 잔잔한 모습을 유지했다. 최근 시가총액 1위(점유율 53%)인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이 많이 감소한 반면, 바이낸스 코인, 스텔라, 엔진코인 등 코인가격이 실적과 전망에 따라 평가되는 ‘알트코인 장세’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5일 8시 30분 현재 트레이딩뷰 자료에 따르면,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289억 달러로 전일 대비 0.33% 증가했고, 비트코인을 제외한 시가총액은 594억 달러로 전일 대비 0.60% 증가해 시장이 소폭의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은 전일 대비 0.10% 증가했지만,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이 0.24% 감소한 점으로 보아 알트코인 매매가 활발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15일 8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 자료에 따르면, 시가 총액 상위 10종 코인 중에서 5개, 100대 코인 중에서는 62개가 상승했다. 비트피넥스(Bitfinex) 비트코인 마진 비율은 롱(매수) 포지션이 51.53%, 숏(매도) 포지션이 48.47%, 롱 포지션 비율은 전일 대비 1.32% 증가, 숏 포지션 비율이 1.37% 증가해 비트코인 롱 포지션 비율이 늘어나면서 시장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24시간 전 대비) 0.19% 상승한 3,918달러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0.05% 상승, 3위 리플은 0.72% 하락했다. 이외에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암호화폐 중에서는 비트코인 캐시가 3.34%로 가장 많이 올랐고, 트론(0.94%), 라이트코인(0.80%)가 상승한 반면, 스텔라(0.64%), 바이낸스 코인(0.63%), 이오스(0.54%), 테더(0.10%)는 약세를 유지했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와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비트코인 선물가격은 혼조세를 보였다.
선물 3월물은 CME에서 전일 대비 7.5달러 오른 3,852.5달러, CBOE에서는 20달러 하락한 3,840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14일(현지 시각) 암호화폐 전문 채널 크립토 코인뉴스(CCN)는 “일부 트레이더들이 비트코인의 최근 추세가 3개월 동안 안정된 후 50% 가까이 하락했던 지난해 11월 상황과 비슷한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이들 분석가가 우려하는 것은 디지털 자산 시장의 상대적인 거래량 부족에 따른 갑작스러운 매도 위험”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에 반해 장기적 흐름을 보면 축적 단계를 거쳐 점차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고 전했다. 거시적으로 볼 때, 갤럭시와 같은 트레이더들은 업계에서 기관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상하는 것과 비슷한 시기인 2019년 2분기부터 3분기 사이에 비트코인이 회복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15일 8시 30분 현재 비트코인 시세(비트스탬프 일간 차트 참조)는 여전히 거래량과 가격 변동성이 낮고 방향성이 없는 모습이다. 최근 알트코인 위주의 시장흐름으로 시장의 관심과 수급이 가격 변동성이 좋은 알트코인쪽으로 이동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기술적으로는 가격이 수렴하며 형성된 추세선을 넘지 못하고 있고, 볼린저밴드의 수축이 커서 시세의 일간 추세적인 가격 변동을 기대하기 어렵다. 당일 상하 가격변동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큰 변화가 발생할 때까지는 관망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
[Bitcoin]암호화폐 시장 강세… 바이낸스 코인, 스텔라 ‘약진’12일 오후 한때 2% 넘는 하락을 보였던 비트코인이 3,900달러를 회복하고 횡보하는 데 그쳤지만, 라이트코인과 바이낸스 코인 등 최근 상승세를 보였던 주요 코인들을 중심으로 오름폭이 컸다.
13일 8시 30분 현재 트레이딩뷰 자료에 따르면,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287억 달러로 전일 대비 0.95% 증가했고, 비트코인을 제외한 시가총액은 593억 달러로 전일 대비 1.94% 증가해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은 알트코인이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은 전일 대비 0.08% 증가했지만,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이 0.81% 감소한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
또, 13일 8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 자료에 따르면, 시가 총액 상위 10종 코인 중에서 7개, 100대 코인 중에서는 81개가 상승했다. 비트피넥스(Bitfinex) 비트코인 마진 비율은 롱(매수) 포지션이 51.05%, 숏(매도) 포지션이 48.95%, 롱 포지션 비율은 전일 대비 1.51% 감소, 숏 포지션 비율이 1.63% 증가해 비트코인 숏 포지션 비율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24시간 전 대비) 0.16% 상승한 3,912달러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0.18% 상승, 3위 리플은 0.16% 하락했다. 이외에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암호화폐 중에서는 바이낸스 코인이 6.47%로 가장 많이 올랐고, 스텔라(3.17%), 라이트코인(2.82%), 이오스(1.73%), 트론(0.96%)의 순으로 상승을 기록했다. 반면, 비트코인 캐시(0.75%)와 테더(0.10%)는 내렸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와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비트코인 선물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선물 3월물은 CME에서 전일 대비 7.5달러 내린 3,852.5달러, CBOE에서는 전일과 같은 3,865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12일(현지 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 코인뉴스(CCN)는 “그로슬코인(Groestlcoin)이 마스터카드(Mastercard)와 암호화폐 직불카드 제휴 발표를 한 직후 200%까지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면서, 그로슬코인 뿐만 아니라 최근 라이트코인, 바이낸스 코인 등 알트코인들이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일부 분석가들이 우려감을 표하고 있다고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급등하는 코인으로 고위험 거래를 통해 이익을 얻은 투자자들이 이를 비트코인으로 재투자하면서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그러나 돈알트(DonAlt) 등 일부 분석가들은 알트코인 상승의 영향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 대량의 알트코인을 시장에 내다파는 덤프(dump)의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진다고 지적했다. 또 CCN은 비트코인이 상승 움직임을 보이지 못할 경우 시장을 약세장으로 이끌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심리는 여전히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시장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이 기술적으로 50일 이평선을 넘어선 데 이어 100일 이평선을 상향 돌파하며 지난해 8월 이후 처음 강세 크로스오버(bull crossover)가 연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3일 8시 30분 현재 비트코인 시세(비트스탬프 일간 차트 참조)는 상승세를 유지하면서도 뚜렷한 방향성은 보이지 않고 있다.
기술적으로 일일 가격변화가 크지 않고 종가도 큰 차이가 없이 주요 이동평균선이 수렴하고 볼린저 밴드도 수축기에 들어간 터라 시장이 방향성을 갖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단 추세선이 가깝기 때문에 이 지점을 강하게 돌파할 경우 볼린저 밴드 상단을 목표로 매수해 볼 수 있겠지만, 추세선을 넘지 못하거나 지금보다 가격이 내린다면 적어도 추세선 하단까지 가격이 밀릴 수 있으므로 투자 결정은 매우 신중하게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