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적자를 기록하는 MSTR 본업이나 잘하자. $196 구간까지 하락은 열려있습니다. 큰 말이 필요가 없네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평단이 30K (12월 추가 매입으로 평단 29K → 30K) 마이클 세일러는 이전에 "비트코인은 영원히 오른다" "비트코인 하락해도 4년은 존버한다"는 확신을 언급해왔음 현재 비트코인 40K 이탈 여부가 최대의 화두인데 이 구간을 이탈하면 지난 10월의 지지대를 이탈하는 결과임 따라서 지난해 여름 구간이었던 30K까지 하방을 열어두는 것이 매우 합리적임 (아직까지 40K 지지를 받고 있음) 차트 아래 3개의 지표 모두 조정 심리를 강하게 보이고 있음 (첫번째 지표에서 아직 침체 구간까지 도달하지 못했음) 지표상으로는 추가 하락을 충분히 열어두는 것이 좋겠고 40K 지지대를 너무 신뢰할 필요(?)는 없어보임 비트코이너...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는 마이클 세일러가 CEO로 있는 기업임 주가는 사측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보다 비트코인 움직임과 거의 동일하게 움직이고 있음 MSTR은 시가총액 7조 3559억으로 생각보다 시총 규모가 크지 않은 미국 회사임 (미국 BI 플랫폼 사업 영위) 그런데 최근까지 알려진 BTC 보유량은 12만 2478 BTC로 한화로 6조 9502억 수준임 평단가는 2만 9861달러로 현재 2조 넘는 차익을 내고있는 상황임 (비트코인이 48000달러까지 급락했음에도 2조원의 수익을 유지중임) 기업 가치가 7조원 규모인데 BTC 규모가 6조원이라면 주가가 비트코인 시세와 흡사하게 움직이는 것은 합당하다고 볼 수 밖에 없음 시총 1/3...
이번 주에 거래에 들어간 MSTR입니다. 2000년도 초반 IT 부밍이 일어났을 때 피크를 찍고 전전긍긍하다 비트코인이 떡상하면서부터 각광을 받기 시작하여 현재의 가격대까지 온 MSTR의 모습..... 이목이 집중되었을때야 말로 빛을 바라는 시기이기 때문에 충분히 전고점을 치러 올라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진입을 했고, 1TP - 1500 2TP - 전고점 까지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