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 애버리지
이평선 하나만으로 5분봉 스켈핑&추세 정복 하는 법
안녕하세요. 할머니의 하모닉입니다.
오늘도 저번 시간에 이어 이평선 관련 매매법을 가지고 왔어요.
저는 매매법은 단순할수록 좋다고 생각해서
이평선과 RSI를 상당히 사랑한답니다.
단순한 게 좋다는 사람이 하모닉은 어떻게 하냐구요?
...
오늘 강의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강의도 참 쉽습니다.
ema 3개와 5분봉만 있으면 돼요.
ema는 25, 50, 100으로 세팅해줍니다.
준비가 다 되셨나요? 이 간단한 준비물로 어떻게 매매를 할 수 있는지 한 번 봅시다.
1단계는 Out of Trend를 찾는 것입니다.
거창한 것은 아니구요, 딱 두가지만 확인 하면 됩니다.
첫 번째, 캔들이 이평선 밖에 위치해야 한다.
두 번째, 이평선의 간격이 넓어져야 한다.
이러한 상황을 발견했다면 2단계로 넘어갑시다.
2단계는 찍먹충 검거입니다.
이평선을 찍고 오는 순간을 기다리는 거죠.
근본이 부먹인데 이평선을 찍먹하는 괘씸한 캔들을 가만히 둘 순 없겠죠?
25이평이나 50이평을 찍먹하고 오는 캔들을 검거해줍시다.
단! 100이평까지 푸욱 찍어먹는 캔들이 나온다면 이는 추세 전환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3단계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3단계. 진입을 합니다.
종가를 기준으로 진입을 하고 손절은 50ema에 걸어둡니다.
손익비는 최소 1 : 1.5로 잡습니다.
추세가 계속 이어질 것 같다?
본인의 근거를 더해서 익절을 하시면 됩니다.
다만 진입 후 깔끔하게 손익절을 걸어두고 구경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손익비를 통해 기계적인 매매가 연속돼야 일관성을 바탕으로 자산을 늘려갈 수 있기 때문이죠.
설명드린 숏은 추세에 힘입어 연속된 하락이 나왔습니다.
몇 가지 예시를 보며 마무리하겠습니다.
셋업 발견 1
손익비 설정 및 진입 1
익절 완료 1
셋업 발견 2
손익비 설정 및 진입 2
익절 완료 2
셋업 발견 3
손익비 설정 및 진입 3
익절 완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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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쉽죠? 보여드린 예시는 다 최근에 있었던 무빙입니다.
5분봉에서 Out of Trend가 은근히 잘 안 나오고, 나온다면 추세가 꽤나 힘이 있을 때 나오기에 승률도 좋은 매매법입니다.
기계적인 매매로 부자가 한 번 돼봅시다.
다음에도 따라하기 쉽고 효과적인 매매법을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모닉이었습니다.
[교육] 【 코인세상 톺아보기 : '유의미'한 거래량?! 】…………………………………………………………………………………………………………………………………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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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 피치포크 트레이더 Patan_TIGER 입니다.
피치포크(Pitchfork) 및 간 이론(Gann)을 통해 직관적이고 쉽게 매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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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세상 톺아보기
샅샅이 톺아 나가면서 살피다. - 천천히 꼼꼼히 살펴보다. 라는 뜻의 우리말 단어입니다.
'파탄범의 코인세상 톺아보기에서'는 코인세상에 흔하게 쓰는 단어, 문장들을
코린이 시선에 맞추어 천천히 꼼꼼히 살펴보아, 매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컨텐츠입니다.
차트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에게 '사전'과도 같은 컨텐츠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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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의미한 거래량
#1
-많은 트레이더들이 '유의미한', '의미 있는' 거래량이 출현 했다. 라고 합니다. 입문자 눈에는 다 똑같이 보이는 거래량에 어떻게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요?
위 사진 처럼 입문 트레이더들은 '유의미한 거래량' 찾기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어려움의 이유는 거래량 분석의 기본 전제를 알 지 못 하기 때문입니다.
거래량을 볼 시에는
1. '유의미'의 기준을 만들고 - ma 설정
2. '의미'를 스스로 부여해야합니다. - 트레이더의 판단
▶ 즉, '유의미' 의 기준을 만들지 않고 '의미'를 찾으려 하기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유의미한 거래량'과 그 기준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거래량 지표를 설정 후
'거래량'에 대한 이해 부터 시작합니다.
➜ '거래량(Volume) 지표 설정'
#2
트레이딩뷰는 친절하게 '거래량'지표를 기본 사용자에게도 제공합니다.
그림의 순서에 따라
1. 차트 상단에서 지표 클릭
2. 거래량(Volume) 검색 후 클릭
3. 거래량 지표 - 차트 하단에 나온 음과 양의 막대를 확인합니다.
위와 같이 설정합니다.
조작중 ('delete' 키를 누르면 삭제 되므로 Ctrl + Z 눌러 다시 생산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딩뷰 차트는 Hwp파일과 같이 Ctrl + Z시 되돌리기가 되니 꼭 알아두세요)
☺ '거래량(Volume) 지표에 대한 입문자 이해
- 설정한 시간값(1m ~ 1w등) 에 해당하는 캔들의 총 거래량
(설정한 캔들시간에 발생한 거래의 총량 즉, 매수+매도의 총합)
- 음봉캔들에는 음의 거래량 막대기가, 양봉캔들에는 양의 거래량 막대기가 생성
- 캔들의 모양에 신뢰도를 입히는 지표
ex) 장대양봉캔들에 장대거래량 = 신뢰도 상승
- 캔들의 완성에 따라 완성되는 '후행성 지표'
➜'유의미한' 거래량
캔들이 10개 생성 되면 거래량 지표도 10개가 생성 됩니다. 그럼 이 10가지 거래량 지표 중 '의미 있는' 거래량은 무엇일까요?
#3
많은 입문 트레이더들이 거래량을 보고 '크다', '연속된다', '장대다' 하며, 눈으로만 확인 합니다.
하지만 차트는 '연속된 수'의 집합체가 그림으로 표현 된 것입니다.
거래량은 '설정된 시간의 캔들에 형성된 매도+매수의 = 총합(수) 이라 정의 하였습니다.'
추상적 그림-크다, 작다, 연속되다를 눈으로 확인하는 게 아닌 정확한 '수'로 파악해야합니다.
모두가 보는 차트에 자신의 주관으로 하는 추상적 판단이아닌
객관적인 '수'로 파악하여 객관적인 '의미' 기준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부터는 거래량에 '수'를 넣어 '의미'의 기준을 만들어 봅시다.
#4
1. 볼륨 지표를 더플 클릭
2. '인풋' 에서 이평길이를 120으로 설정
(시장의 추세, 차트마다 상이하지만 보편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값인 '120'기준으로 설명합니다.)
#5
이평길이 설정 후 볼륨막대기 위에 생성된 이평길이를 확인해 봅시다.
이평길이선(보라점선)을 넘는 거래량 막대기는 '의미'있는 거래량이라는 '기준'이 설정 됩니다.
'120이평을 넘는다.'라는 객관적 '수'가 들어간 의미 있는 거래량을 볼 수 있습니다.
눈으로만 확인할 때와 확연히 다른 결과가 나오며,
'수', '객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기준'이 생겼습니다.
"내 차트에서 120이평을 넘으면 '의미 있는' 거래량이야." 라고 말할 수 있는 '기준'이 생성 됩니다.
이제 트레이더님의 '기준'을 만들었으니 캔들-거래량을 대조 해보며 '의미'를 만들어야 합니다.
트레이딩 하며, 자료와 경험에 의해 자신의 '의미'를 만들어아야 합니다.
(분량이 길어지는 관계로 '의미'인 캔들-거래량의 관계는 다음 아이디어에 설명합니다.)
…………………………………………………………………………………………………………………………………
거래량을 눈으로만 보면 '기준'이 없으니 '의미'를 상정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의미있는 거래량'의 뜻을 이해하지 못 하고 거래량에 잘 못 된 의미를 부여해 트레이딩을 망치는 우를 범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영어 단어를 알아야 영자신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코인세상의 '단어'를 알아야 차트를 해석할 수 있습니다.
코인 입문자, 코린이 여러분들이 정확한 개념을 통해 기준을 만들고,
차트를 볼 때 자신만의 의미가 생기길 바라며, 코인세상 톺아보기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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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an_Tiger는 '누구나 쉽게 배우고, 누구나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피치포크' 를 통해 '쉬운매매'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을 연재 중입니다.
'코인세상 톺아보기' 컨텐츠를 통해 누구나 쉽게, 코인세상을 시작하는
코인세상의 '백과사전'으로 쓰여질 수 있도록 입문자의 시선에서 연재 합니다.
⚡끝⚡
비트의 헥토파스칼 옆차기에서 살아남고 롱까지 발라먹어보자.
안녕하세요. 할머니의 하모닉입니다.
횡보장 다들 잘 즐기고 계신가요?
저는 역추세 하모닉 한 번 털린 이후로는 추세에 몸을 맡긴 스윙과, 박스권 하모닉 단타 위주로 재미를 쏠쏠히 보고 있습니다.
횡보장... 유난히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롱인지 숏인지도 모르겠고, 내가 타기만 하면 반대로 가고
손절을 치고 느낌이 와서 스위칭 하면 또 반대로 털리고...
위아래로 털리는 걸 반복하고 계신 건 아닌지요?
오늘은 지난 차트를 돌아보면서 어떤 마음 가짐을 가져야할지
어떻게 매매를 해야할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게요.
지난 차트를 뒤로하고 여기서부터 한 번 봐볼게요.
채널 상단을 맞고 떨어진 모습입니다.
다이버전스가 관측이 되고, 한번의 반등 이후 다시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음봉 두개를 보고 진입해도 됐고, 직전 저점을 뚫는 순간 진입했어도 되는 구간이었습니다.
전고점 손절, 손익비 1.5이상을 기준으로 가정 했을 때 성공한 셋업입니다.
채널 상단에서 짧은봉 다이버전스와 함께 하락한 이후
BAT패턴이 관측되는 상태구요, B점을 뚫는다면 0.886까지 도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 상황에서 B점을 뚫는 것이 확인이 된다면 숏 진입이 가능하겠죠.
B점이 뚫리자 채널 하단부 + BULLISH BAT을 통한 반등이 나온 모습입니다. 롱 진입이 가능한 상태죠
5분봉을 기준으로 봤을 때도 다이버전스와 상승채널 하단을 터치가 관측됩니다.
1차 목표가에 도달한 모습입니다.
2차 목표가 0.618에 도달한 이후에는, 다이버전스를 형성하면서 하락이 나왔습니다.
이후에는 채널 하단부에서 짧은 상승다이버전스가 나왔고, BAT패턴이 관측됐습니다. 다이버전스 컨펌 순간이나 B점을 뚫을 때 롱 진입이 가능하죠. 저는 새벽에 잠이 깨서 차트를 보다가 B점을 돌파할 때 롱을 잡았는데 ..
와, 반등보소? 바로 익절이 되길래 놀랐습니다. 기세가 강하여 0.886에서 숏진입은 안 했습니다. (저번 트뷰에서도 말했듯 큰 추세가 롱이기 때문에 위험한 숏은 안 쳤습니다.)
이후에는 다이버전스를 만들며 하락이 나왔습니다.
거래량이 팍! 튀어올랐기 때문에 여기서도 숏 진입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후에는 평범한 횡보를 이어갔는데...
이평선 이격이 생기고 지지가 생겼습니다. 거래량도 이전에 한 번 터져줬습니다. 그 말은 뭐다? 추세 방향대로 롱 진입이 가능하다.
4시간봉 상으로도 상승 추세고 이평선 위에 있기에 롱 진입이 가능합니다.
BAMM을 응용해 B점을 돌파할 때 진입도 가능하죠.
결과는 .. ?
시원한 롱 등장.
채널 상단도 깨부시면서 상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36k 저항도 알빠노? 하면서 깨부시는 모습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 기본적으로 롱 위주로 매매합시다. 추세는 롱입니다.
2. 그러나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다이버전스가 관측이 될 때는 롱 매매를 지양합시다.
3. 숏은 짧은 분봉에서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매매합시다.
이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추세로 하모닉을 쓰면 씨드가 '1,500원'으로 줄어드는 진짜 이유안녕하세요~ 할모닉 쌤입니..다!
와~~ 비트 보소?
훌쩍. 할미 마음이 아픕니다.
간만에 복귀해서 관점글을 썼는데 보기좋게 틀리다뇨.
확률이 낮긴 했지만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숏에 도전하였으나
결국 손절로 끝났습니다.
오늘은 주봉상 비트의 지지/저항, 매매복기, 현재 장에서 취해야 될 태도에 대해 글을 써보려 합니다.
우선 주봉입니다.
저 저항들은 매물대 관점으로도 저항인 곳(빨간 가로빛)이지만 피보나치를 활용해 얻은 저항값이기도 합니다.
0.886~1.13 구간은 지난 글에 썼던 BAT 구간이구요!
그렇다면 가로빛 저항값들은 어떻게 나왔느냐? 피보나치를 활용하여 간단하게 구했습니다.
피보나치값이 딱 겹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구간에 올 경우 비트코인을 유심히 지켜보며 매매에 임할 생각입니다.
4시간 봉입니다.
교육 아이디어에도 올려놨듯 EMA 200은 추세를 판단하는 데 있어 유용한 이평선이고
이평선이 평평해질 때는 변곡점일 확률이 큽니다.
하락이든 상승이든 크게 방향성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이평이 평평해진 후 횡보와 상승을 반복하다가 결국 밀어올리면서 상승했습니다.
등장하고야 말아버린 폭망 하모닉...
'추세를 거스르지 마라' 중요한 말이지만 저 때는 거스를 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충분한 근거들, 그리고 손익비 함께 숏 진입을 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이후 이평을 근거로 한 롱과
막간을 이용한 헷징숏
그리고 새벽에 발견한 가틀리로 소소한 재미까지
나름 보람차게 횡보장을 즐기고 있습니다.
여전히 큰 추세는 롱이라 생각하며 매매에 임하고 있으나
박쥐의 BAMM line이 저항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박스권 무빙과 1, 4시간봉 이평선에 유의하여 안전한 매매 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하모닉 패턴은 횡보장, 횡보하락장에서 유용한 매매법이니, 역추세로 사용하실 경우에 주의를 하셔야합니다.
[알트] 4시간봉 EMA 200을 이용하여 보다 안전하게 알트코인들을 매수해보자.안녕하세요 ... ^^ 할머니의 하모닉입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알트코인으로 대박을 터트려 일확천금의 기회를 얻고 싶어 할 겁니다.
그러나 빠르게 오르내리는 알트코인에 많은 돈을 투자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어찌 괜찮은 타점을 잡아서 +로 시작하더라도 갑자기 아래로 쿵쿵 꽂히는 캔들에 간담이 서늘했던 적 있을 겁니다.
급등코인에 눈이 돌아가 탑승했다가 많은 돈을 잃고 충격에 빠져본 적도 다들 있으실 거구요.
그렇다면 보다 안전한 투자를 위해 어떤 알트를 사야할까요?
오늘은 이평선, 그 중에서도 EMA를 활용한 알트코인 투자법에 대해 얘기해보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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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시간봉 차트에 EMA 200을 적용한 모습입니다.
EMA 200을 기준으로 지지와 저항이 나타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평선이 완만해진 이후 깨진 이평 주변에서 지지/저항이 나타날 경우 추세가 크게 바뀔 확률이 큽니다.
이는 이전의 차트에 대입하면 더욱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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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알트코인에도 대입이 가능할까요?
OF COURSE. 충분히 활용 가능합니다.
최근에 핫했던 체인링크를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한 마디로 정리하면,
'4시간봉 EMA 200은 변곡점일 확률이 높다' 입니다.
추세확인과 지지와 저항 역할에 더불어 추세가속화, 추세전환의 기준점이 되는 이평선입니다.
160퍼센트의 떡상을 이끌어낸 폴리매쉬 차트에서도
EMA 200의 지지/저항을 확인할 수 있고
지지 이후 거래량이 터지며 떡상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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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단한 내용이지요?
하지만 이 간단한 내용으로도 추세를 확인할 수 있고 미리 떡상할 코인을 알아낼 수도 있습니다.
지금 당장 4시간봉에서 EMA200을 키고 차트를 한 번 쭉 보세요.
유의미한 분석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모두 ... 성투 ^^
[교육] 기술적분석의 기초 ③⭐ 서 론 ⭐
기술적 분석에서 거래량 분석은 주가 움직임을 예측하고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이 분석은 주가와 함께 거래량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주가변동의 원인을 찾고 향후 추세를 예측하는 데 사용됩니다.
거래량은 특정 기간 거래된 주식 수를 나타내며, 기술적 분석가들은 거래량의 증가 또는 감소에 주목합니다.
⭐ 본 론 ⭐
다음은 주식 시장에서 사용되는 몇 가지 주요한 거래량 분석 기법입니다.
첫째, "거래량과 가격의 상관관계 분석"
주가의 상승 또는 하락과 동시에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우, 시장 참여자들의 활발한 관심과 선호도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주가 상승에 거래량이 증가하는 것은 상승세가 강화될 수 있음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가 하락에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우 하락세의 강도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주가와 거래량 간의 관계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4가지의 경우가 있고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① 주가상승 → 거래량증가 : 긍정신호
② 주가상승 → 거래량감소 : 위험신호
③ 주가하락 → 거래량증가 : 위험신호
④ 주가하락 → 거래량감소 : 긍정신호
다음으로 각 특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① 주가상승 → 거래량증가 : 긍정신호
※ 비트코인 바이낸스 선물차트 4시간봉 (2020.10.21. ~ 2020.11.18.)
주가가 상승하고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우, 이는 주식 시장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간주됩니다.
이는 주식 가격이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이 더 많은 주식을 거래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는 강한 매수 압력을 나타내며, 투자자들이 주식을 믿고 더 많이 사고 있다는 것을 시사 할 수 있습니다.
② 주가상승 → 거래량감소 : 위험신호
※ 비트코인 바이낸스 선물차트 4시간봉 (2021.10.27. ~ 2021.11.10.)
주가가 상승하면서 거래량이 감소하는 경우, 이는 주가 상승의 신뢰성에 대한 의문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것은 주식 가격 상승이 높은 거래량과 연결되지 않고 특정 투자자나 그룹의 거래로 주가가 상승했을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③ 주가하락 → 거래량증가 : 위험신호
※ 비트코인 바이낸스 선물차트 4시간 봉 (2021.05.13. ~ 2021.05.20.)
주가가 하락하고 거래량이 증가하는 경우, 이는 주식 시장에서 판매 압력이 높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투자자들이 주식을 더 많이 팔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주가 하락에 대한 심리적 압박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④ 주가하락 → 거래량감소 : 긍정신호
※ 비트코인 바이낸스 선물차트 4시간봉 (2021.09.07. ~ 2021.09.22.)
주가가 하락하면서 거래량이 감소하는 상황은 주식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거래활동의 약세"를 나타냅니다.
이것은 시장 참여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팔지 않고 주가를 더 이상 낮추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① ~ ④ 중 중요한 것은 “주가하락 시 거래량이 감소하는 때입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추세 반전의 조짐을 보일 수 있습니다.
- 하방 압력 약화
주가가 하락하는 동안 거래량이 감소하면, 매도자들이 주식을 매도하는 것을 중단한 것일 수 있습니다.
이는 하방 압력이 감소하고 시장에서의 매도 주문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저점 도달 가능성
주가가 하락하면 언젠가는 그 하락 추세가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거래량의 감소는 이러한 저점 도달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으며, 시장 참여자들이 저가에서 주식을 매수하려고 기다리는 것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 추세 반전 신호
주가가 하락하면서 거래량이 감소하다가 어느 순간 거래량이 증가하면, 이는 추세 반전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되살아나고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둘째, "거래량 패턴 분석"
※ 비트코인 바이낸스 선물차트 4시간봉 (2023.03.13.)
거래량에는 특정한 패턴이 존재할 수 있으며, 이러한 패턴을 분석하여 향후 주가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거래량의 급증 후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 상승이 지속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거래량의 감소와 함께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 주가 상승이 약화될 수 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셋째, "거래량과 이동평균선 분석(60EMA 활용)"
※ 비트코인 바이낸스 선물차트 4시간봉 (2023.01.04. ~ 2023.01.13.)
이동평균선은 일정 기간의 주가 평균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며 거래량과 함께 사용될 때 더욱 유용합니다.
주가의 이동평균선과 거래량이 함께 상승하는 경우, 상승세가 강화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동평균선은 상승하면서 거래량이 하락하는 경우, 주가 상승세의 지속성에 대한 경고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결 론 ⭐
이러한 거래량 분석 기법은 기술적 분석의 일부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기술적 분석은 주가 움직임을 예측하기 위해 다양한 지표와 도구를 종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거래량 분석은 다른 기술적 분석 도구와 함께 사용되어 종합적인 판단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캔들은 속일 수 있어도 거래량은 속일 수 없다” 는 주식 시장의 격언에 대해서 살펴보고 매매에 활용할 수 있는 거래량 심화 기법 을 소개하겠습니다.
23Q2 BTCUSDT MARKET CORRECTION✋🤚⚠⚠⚠⚠⚠ ❌=🤡
21년 11월 고점 이후, YTD 기준으로는 오랜만의 드센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중이나
보다 장기적 관점의, 이보다 높은 타임프레임에서의 추세 하락을 벗어나기에는 가격/시간적으로 아직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지난 22년도 긴 하락장 끝에, 지난 18년 연말과 20년 3월에 바닥이 된 기준과 동일한 20-15k 구간의 초 장기 이동평균 기반 지지레벨을
(이는 여러 이평선을 묶어서 관측하며, 위 차트에 그려 놓진 않았습니다) 위태롭게 약 500 USDT 정도 남겨두고서 반등에 성공,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네요.
이런 장기적 하락/중기적 추세중립/단기적 상승이라는 배경에서 현재 중-장기적 관점에 의미 있는 저항 영역을 한번 치고서 쉬고 있는 모습입니다.
단기적으로 이번 저항을 뚫지 못하고 하락 시, 1차적 TP로 21k, 최종 하락은 17-18k 까지도 그려봅니다~ 아님 말고..~~🤡🤡🤡🤡🤡
Long
현재 상승관점인 근거
1. 현재 내려오는 조정파동 abc 모양 완성
2. rsi 1시간 4시간 상승다이버전스
3. 조정파동이 시작되는부분부터 abc 마무리까지 거래량감소 이후 다시 거래량 상승
4. 상승 첫파동 하락파동의 382부분에서 저항 이후 올라간 첫파동의 236구간에서 지지
5. 과거차트에서 4시간봉 빠르게 말아올린 이후 다시 재차 하락할 경우 빠른속도로 하락 , 중요구간은 다 뿌수면서 하락하지만 이렇게 지지나오는경우 하락파동이 계속 진행되더라도 abc 완성이후 재차하락하므로 최소 abc 반등 (30k 부근)
4시간봉 이평선 (ema) 뚫었다가 지지받는 형태
일봉 이평선 지지 받고 반등
EMA cross [odnac] long-close
//@version=5
strategy("EMA cross long-close",
overlay=true,
initial_capital = 1000,
default_qty_type = strategy.percent_of_equity,
default_qty_value = 100,
commission_type = strategy.commission.percent,
commission_value = 0.04,
process_orders_on_close = true)
// time
startDate = input.time(timestamp('2017-01-02T00:00:00'), title='Start Date')
finishDate = input.time(timestamp('2100-12-31T00:00:00'), title='End Date')
time_cond = startDate <= time and time <= finishDate
// EMA
short_length = input(5, "short_length")
long_length = input(10, "long_length")
ema5 = ta.ema(close, short_length)
ema10 = ta.ema(close, long_length)
plot(ema5, color = color.red)
plot(ema10, color = color.yellow)
// condition
long = ta.crossover(ema5, ema10)
long_close = ta.crossunder(close, ema10)
long_sl = input(2, "stop loss")
long_exit = strategy.position_avg_price * ( ( 100 - long_sl ) / 100 )
// plotshape(series = long, location = location.belowbar, style = shape.labelup, color = color.rgb(76, 175, 79, 50) , text = "entry", size = size.auto, textcolor = color.white)
// plotshape(series = long_close, location = location.abovebar, style = shape.labeldown, color = color.rgb(255, 82, 82, 50) , text = "close", size = size.auto, textcolor = color.white)
if time_cond
if long
strategy.entry("long", strategy.long)
if long_close
strategy.close("long")
if long_exit
strategy.exit("exit", "long", stop = long_exit)
EMA cross [odnac] long-close indicator
//@version=5
indicator("EMA cross long-close indicator", overlay=true)
// EMA
short_length = input(5, "short_length")
long_length = input(10, "long_length")
ema5 = ta.ema(close, short_length)
ema10 = ta.ema(close, long_length)
plot(ema5, color = color.red)
plot(ema10, color = color.yellow)
// signal
long = ta.crossover(ema5, ema10)
long_close = ta.crossunder(close, ema10)
plotshape(series = long, location = location.belowbar, style = shape.labelup, color = color.rgb(76, 175, 79, 50) , text = "entry", size = size.auto, textcolor = color.white)
plotshape(series = long_close, location = location.abovebar, style = shape.labeldown, color = color.rgb(255, 82, 82, 50) , text = "close", size = size.auto, textcolor = color.white)
btc 2023-07-06btc는 현재 30k~31.5k 부근에서 횡보를 하고 있는데 32.4k부근에 이전에 반등 하려다가 실패했던 부근의 매물대가 남아있다. 또한 32k중반 부분에는 주봉 월봉의 99이평이 있기 때문에 저항을 받고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다만 현재 강한 상승 후 횡보를 하고있는데 삼각수렴이아니라 고점 근처를 계속 찌르는 횡보가 나오고 있다. 이로 인해 4시간봉 rsi가 많이 감소하였고 보통이라면 고점에서의 횡보 후 고점을 살짝 뚫고 떨어져 rsi는 떨어지지만 가격은 올라간 상태로 하락 다이버젼스가 컨펌되고 추세가 전환된다. 하지만 지금 같은 경우는 고점 근처를 많이 찔러서 4시간봉 rsi가 너무 많이 감소하였고 이는 다이버젼스가 컨펌이 안될 가능성이 높아졌다(시간도 너무많이 걸렸고 또한 rsi 의 차이가 너무 크다. 그럼 이 상승은 과연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 모두가 숏을
보고있는 32k중반에서는 분봉상 한번 막힐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결국 다시 뚫는다고 생각한다. 이는 위에 말했던 근거인 진작 32k중반에서 막힐거면 31k에서 굳이 rsi를 식혀서 다이버젼스가 안걸리는 행위를 할 이유가 없다. 심지어 지난 상승에 비해 이번 상승은 거래량도 많이 터지지 않았다. 보통 고점이나 저점에서 거래량이 터지면 추세가 전환된다. 따라서 32k를 뚫게되면 다음은 아마 40k부근으로 추측된다.
이평이나 매물대가 아예없을뿐더러 거래량도 많이 터지지않아 슈팅이 나올 가능성이높다.40k부근에는 과거에 반등했다가 실패해 16k가 빠진지점이다. 이지점이 그나마 저항이 걸리기에는 유의미한 지점이다.
이동평균선(MA),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 - 1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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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동평균선(MA로 통칭함)은 차트를 구성하는 지표 중 기본적인 지표에 해당됩니다.
MA는 차트의 추세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에 해당되기 때문에서 이를 활용하고 거래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지지와 저항을 확인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version=5
Line11 = request.security(syminfo.tickerid, "D", ta.ema(close, 5))
plot(Line11, title="5EMA in 1D chart", color=color.new(#FF0000,50), display=display.none, linewidth=4)
위의 수식에 활용한 request.security 함수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5EMA의 예)
(1D 차트)
(1h 차트)
위의 함수를 활용하여 1D 차트의 5EMA선을 1D 차트 이하의 타임 프레임 차트에서 확인시 수평선으로 확인이 가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위의 1h 차트를 보면, 짧은 수평선으로 표현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MA로도 거래가 가능해지게 됩니다.
5EMA은 단타(day trading) 거래를 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MA입니다.
그러므로, 빠른 대응이 요구되므로 차트를 지속적으로 보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없으시다면, 도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기간의 MA를 활용할지는 본인의 투자스타일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많이 활용하다 보다 자신에게 맞는 MA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가 기본적으로 추천하는 MA는 26, 50, 200 EMA 입니다.
이동평균선에 대한 공부를 하면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것이 20 MA 입니다.
이는 주식 시장에서 활용되었던 방식이기 때문에 코인 시장에서 활용하기에는 너무 짧은 기간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MACD의 수식에 활용되고 있는 26 기간을 활용한 26 EMA를 추천합니다.
1달을 기간을 26일로 환산함으로서 매수할 시기를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60EMA 대신 50 EMA을 활용합니다.
200 EMA는 중장기 관점으로 MA를 활용하기 위해 활용됩니다.
200 EMA 이상에서 가격을 유지한다면, 상승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격 변동이 있더라도 보유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지 못하고, 200 EMA 이하에 가격이 위치해 있다면, 하락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보유하기 보다 분할 매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MA는 대부분의 지표에 포함되어 있을 만큼 차트 공부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이를 무시하고 그냥 넘어간다면, 언젠가는 다시 공부하게 될 것 입니다.
그만큼 시간 낭비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캔들 공부 다음으로 이동평균선에 대한 공부를 필수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로 볼린저밴드, MACD 지표 등의 수식에도 이동평균선이 활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실제 거래하는데 활용하기 쉽지 않지만, 차트의 추세를 확인하는데 있어서 기본적인 방향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MA를 활용하여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거래량(Volume)에도 이동평균선이 있지만, 잘 활용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OBV나 PVT와 같은 지표를 활용하여 거래량의 추세를 확인합니다.
본 차트에 포함되어 있는 'Vol & Trend' 보조지표의 OBV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Vol & Trend' 보조지표의 OBV 지표의 해석 방법은
1. 녹색 폭 증가시 매수세 > 매도세
2. 적새 폭 증가시 매도세 > 매수세
위의 1, 2번 처럼 해석할 수 있습니다.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지표를 활용하여 거래하는 방법에 대해서 많이 나와 있지만, 볼리저밴드의 핵심적인 해석 방법은 수축과 확장 입니다.
코인 시장에서 이러한 수축과 확장을 제대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20 보다 60 기간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가 수축하게 되면, 가격이 횡보(sideways) 구간에 진입하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수축된 상태에서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의 어느 방향으로 벗어나는지에 따라 추세에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s)을 활용하는 방법은 수축 상태로 진입하는지를 확인하고 수축되었다면, 그때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지지 받는지 저항 받는지를 확인하여 매수를 진행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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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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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지표] MACD 추세전환의 지표안녕하세요, Yonsei_dent 입니다. :)
오늘은 장단기 이동평균선간의 차이를 이용하여 매매신호를 포착하려는 추세지표인
MACD (Moving Average Convergence & Divergence)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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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단기 모멘텀(Short-term momentum), 추세를 예측하여 거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적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이를 적용할 적절한 방법을 알지 못할 때, 난이도는 하급수적으로 상승합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장단기 이동평균선의 교차점 (골든크로스 or 데드크로스)을 매매신호로 보는 이동평균기법의 경우 시차 (time lag) 가 생기는 문제 가 있습니다.
즉, MACD는 이동평균선에 비해 조금 더 빠르게 추세 전환을 예측하게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동일한 이동평균기법 중 하나이지만 시차에서 좀 더 유리한 입지를 가질 수 있는 보조지표인 MACD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독자분들께서 이번 컨텐츠를 통해 MACD의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보조지표로써 활용하는 방법을 이해하여 TradingView에서 적용하고 매매하실 수 있도록 제작하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MACD 주요 요약
1️⃣ MACD 선과 Signal선(신호선)으로 구성 (Histogram, Oscillator 부가 활용 가능)
2️⃣ MACD 선 : 단기(12주기) 지수이동평균 - 장기(26주기) 지수이동평균
Signal선 : 9주기 지수이동평균
3️⃣ MACD선이 Signal선 위로 교차하거나 (매수) 아래로 떨어질 때 (매도) 신호 포착
4️⃣ 추세의 변화 예상에 도움을 주며, 과매수/과매도 여부 판단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음
5️⃣ Bullish/Bearish Divergence는 가격 추세 반전을 암시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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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ACD란
Gerald Appel이라는 사람이 1970년대에 이 지표를 개발했으며 그 이름이 매우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해하기 그리 어렵지 않은 지표입니다.
장단기 이동평균 간의 차이를 이용하여 매매신호를 포착하려는 기법 으로, 장기 이동평균선과 단기 이동평균선이 서로 멀어지게 되면 (Divergence) 언젠가는 다시 가까워져 (Convergence) 어느 시점에서 교차된다는 성질 을 근거로 합니다.
즉, 이동평균선의 수렴과 확산 - 그 과정속에서 교차되는 지점을 이용하여 매수/매도 타이밍을 찾아내는 지표 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MACD의 가장 큰 장점은, 앞서 설명한 장단기 이동평균선의 교차점을 매매신호로 보는 이동평균기법의 단점인 시차(time lag) 문제(후행성)를 극복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주가의 단기적인 흐름보다는 중장기적인 방향성 결정에 유용한 지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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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ACD의 구성 요소
1) MACD선
: 단기 지수이동평균 - 장기 지수이동평균
2) MACD Signal 선
: MACD의 n일 지수이동평균
3) MACD 오실레이터(≒ MACD histogram)
: MACD선 - 시그널선의 값을 막대로 표현
단기 지수이동평균은 보통 12일 이동평균을 사용하며, 장기 지수이동평균은 보통 26일 이동평균을 사용합니다.
시그널 선의 경우 9일 지수 이동평균을 적용한 선입니다.
MACD는 대부분의 트레이더가 사용하는 표준 변수인 12와 26을 기본 일수로 사용합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맞는 MACD를 설정하기 위해 날짜를 변경 할 수 있습니다
더 짧은 이동평균값을 사용한다면 더 빠르고 민감하게 추세변화를 감지할 수 있지만 동시에 더 많은 false signal을 유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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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ACD의 장단점
가장 큰 장점으로는 앞서 설명한 장단기 이동평균선의 교차점을 매매신호로 보는 이동평균기법의 단점인 시차(time lag) 문제(후행성)를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단기적인 매매를 진행할 시 유리한 점 을 가집니다.
또한 매우 직관적 으로 트레이더에게 단기 방향이 자신에게 유리한지 확인하는데 사용하기 쉽습니다.
이 지표를 사용하여 거래 신호를 생성할 때의 단점은 경우에 따라 상대적으로 작은 가격 움직임으로도 지표가 방향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여러번의 False negative signal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즉, 트레이더는 왜곡된 신호(Whipsaw)가 나타날 수 있음을 인식 해야 합니다.
MACD의 또 다른 단점은 서로 다른 자산 간의 비교가 불가 하다는 것입니다.
MACD는 같은 자산의 두 이동 평균 사이의 비교이기 때문에 서로 다른 종목을 서로 비교할 때 이용될 수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단기적인 이동평균을 활용하여 추세를 파악 (장기 이동평균이 26) 함으로써 장기적인 추세나 전환점을 파악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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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해석을 위해서는 MACD선과 시그널 선의 기울기 와 교차(cross) 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MACD선과 Signal선이 교차될 때 그 기울기가 가파를 수록 상대적으로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반면에 서로의 기울기가 완만할 수록 변동성이 작고 추세전환이 분명하지않아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MACD선이 Signal선을 상향 돌파할 때를 매수 시점으로 (골든크로스) ,
하향 돌파할 때를 매도 시점으로 (데드크로스) 로 인식합니다.
또한 MACD선의 값 자체가 음(-)에서 양(+)으로 전환하면 상승 추세로의 전환 으로 보고
양에서 음으로 변하면 하락 추세로의 전환으로 판단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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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rading Strategies & Examples
1️⃣ MACD 값의 증감
앞서 MACD의 개념에서도 살펴보셨듯이 MACD 값은
단기 이동평균값 - 장기 이동평균값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MACD 값이 증가 혹은 감소 하고 있다는 것은 (기울기가 + 혹은 -)
단기 이동평균과 장기 이동평균의 차이가 생기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양의 값으로 증가하고 있는 경우 상승 추세
음의 값으로 감소하고 있는 경우 하락 추세
또한 증가하던 값이 감소로 추세가 바뀌거나 감소하던 값이 증가로 추세가 바뀌는 경우
상승/하락의 추세가 전환될 가능성이 있음을 생각해 볼 수 있고
신규 포지션 진입과 기존의 포지션을 청산하는 기준점 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사례
2️⃣ MACD와 시그널
앞서 시그널은 MACD값의 9일 이동평균임을 말씀드렸습니다
MACD값이 시그널을 골든 크로스 / 데드 크로스 하는 경우
가장 최근의 추세가 9일 간의 추세를 상회하거나 하회한다는 의미이므로 각각 신규 롱 포지션, 숏 포지션을 계획 할 수 있습니다.
📌 사례
3️⃣ MACD zero-line 돌파
MACD zero-line은 MACD 값이 0인, 즉 단기 이동평균값과 장기 이동평균값이 동일한 지점 을 의미합니다
⭕️ MACD 값이 음의 값을 가지다가 zero line을 상방 돌파 했다는 것은
단기 이동평균값이 장기 이동평균값을 상회하기 시작한 지점을 의미하고
⭕️ MACD 값이 양의 값을 가지다가 zero line을 하방 돌파 했다는 것은
단기 이동평균값이 장기 이동평균값을 하회하기 시작한 지점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Trading strategy 1에서 말씀드린 것과 병행하면 false signal을 좀 더 걸러내는데 유용 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이 활용될 수 있습니다.
1) MACD가 증가하면서 zero line을 돌파
➡️ 보다 확률 높은 long position의 설정
2) MACD가 감소하면서 zero line을 돌파
➡️ 보다 확률 높은 short position의 설정
📌 사례
4️⃣ MACD with PSAR
현재 추세 및 추세의 전환을 알려주는 지표로 PSAR에 대한 컨텐츠를 발행한 바 있습니다.
PSAR 역시 추세 지표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으며
가격의 하방에 점이 위치한 경우 상승 추세 / 가격의 사방에 점이 위치한 경우 하락 추세
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앞서 살펴본 3가지의 MACD 전략과 같은 방향성을 보인다면 ⭐️ 서로 다른 지표의 결합으로 좀 더 확률 높은 추세 분석을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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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TradingView에서 적용하기
실제로 Trader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TradingView 에서 적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글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하는 차트를 불러온 뒤
1️⃣ 상단 바의 지표 클릭
2️⃣ 무빙 애버리지 컨버전스 다이버전스 검색
3️⃣ 클릭하여 적용합니다
기본 세팅은 단기 이동평균 12 / 장기 이동평균 26, 시그널은 MACD 이동평균 9를 이용합니다
이때, 조금 더 길거나 짧은 호흡으로 적용하고 싶어 MA의 기준을 수정하고자 할 때는
위와 같이 접근하여 해당 칸을 같이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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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무리
이번 컨텐츠를 통해 MACD의 개념부터 실전 적용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MACD는 추세에 대한 비교적 정확한 정보와 추세 전환 여부를 알려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 정확도를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TF를 더블체크하여 같은 신호를 보이는지 확인해야 하고
맹신하거나 단독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하나의 매매 기준으로 활용하며
다른 지표나 패턴을 ((Ex) PSAR, RSI 등) 함께 활용하는 것이 그 유용성과 정확도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긴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솔라나 매수 타이밍 : 솔라나 사토시 차트를 이용한 분석0. 서론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솔라나, 메틱, 에이다가 상폐 소식 등으로 많이 내려갔습니다.
사려고 눈독들이는 트레이더들이 많을 것 같은데, 몇가지 관점에서 솔라나의 매수타이밍에 대해 분석해보았습니다.
설명은 사토시 차트를 기준입니다.
(사토시차트 : BTC/USDT가 아닌, SOL/BTC 즉, USDT대신 비트코인으로 솔라나를 매수할 때의 차트입니다. 즉 솔라나의 상대적인 가치가 높을수록 ,사토시차트는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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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동평균선 관점
현재 솔라나의 사토시 차트는, 2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넘지 못하고 계속해서 하향하고 있습니다.
2022년 2월부터 그랬으니, 벌써 거의 1년 4개월동안 지속되어 온 상황입니다.
즉, 2022년 2월부터는 솔라나보단 비트코인의 평균적인 퍼포먼스가 더 좋았다는 뜻입니다(FTX사태 등이 있었죠)
200일 이동평균선은, 큰 트랜드를 보는 데에 꽤 인정을 받고 있는 이동평균선입니다.
이동평균선의 아버지라고 불리우고 '그랜빌의 법칙'으로도 유명한 그랜빌 역시 200일 이동평균선을 트랜드를 확인할 때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랜빌에 의하면, 200일 이동평균선이 하향하다가 서서히 기울기 하락속도가 감소하고, 동시에 가격이 200일 이평선을 상향돌파하기 시작할 때부터가 매수 타이밍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관점으로 보면, 아직은 매수 타이밍이 아니고, 최소한 200일 이동평균선이 돌아가기 시작하려고 할 때가 매수 타이밍입니다.
조금 더 크게 보자면, 현재 이동평균선의 속도를 볼 때, '현재 속도를 유지한다면' 대략 2023년 10월 경쯤 위의 차트와 같은 그림이 그려질 수 있습니다.
2. 매물대 관점
0.000405는 역사적인 2020년 8월 솔라나 사토시차트의 고점이 있던 곳입니다.
이러한 곳은 큰 지지와 저항 역할을 합니다.
거기다가 해당 구간에서의 거래량이 많았으면 더욱 강력한 매물대의 역할을 하는데, 0.000405는 그러한 관점에서 충분히 지지를 받기 좋은 자리입니다.
나아가, 현재 며칠 전 하락의 꼬리가 있었던 0.0004953 역시 거래량이 많고 두 번의 꼬리가 생겼던 자리입니다.
따라서 0.000405~0.0004953의 구간 사이로 간다면 역시 수많은 거래들이 또다시 발생할 것이라 생각하고, 해당 자리에서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꽤 오랜 기간동안(이평선이 모이는 약 10월까지)그 곳에서 횡보를 할 가능성이 높고,
만약 횡보를 한다면 그 때는 '지지 받았다'고 인식하여 서서히 모아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채널&되돌림 관점
0.000405는, 2020년 12월의 저점과 2021년 9월의 고점의 0.5되돌림자리입니다.
즉 최저점과 최고점의 중간 자리이기에 역시 '충분한 되돌림'이라고 인식할만한 자리입니다.
나아가, 20일 이평 움직임을 기준으로 하락채널을 그었을 때, 해당 자리는 하락채널의 중간에 위치한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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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론
위의 세 가지 근거로, 0.000405~0.0004953의 솔라나 사토시 가격은 매력적인 매수 자리로 보입니다.
실제로 2023년 10월에 해당 자리가, 미리 그려놓은 방식대로 이동평균선이 서서히 모여가면서 온다면, 천천히 솔라나를 매수할 생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비트코인] 너가 이평선 없으면 뭘 할 수 있는데?안녕하세요, 코줏대감 입니다.
기존 간 팬 브리핑에서의 저항 추세선을 재차 돌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지 여부의 확인이 필요해졌습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간 팬 툴을 제외하고, 가볍게 이평선 부터 짚어보겠습니다.
기본적인 셋업부터 보시겠습니다.
저는 이평선을 사용할 때 10 20 60 120 200 EMA / 200 MA 이평선을 사용합니다.
이때 일봉 포함 시간봉에서도 중요하게 사용하는 선이 200 EMA / MA 입니다.
EMA : 지수이평
MA : 단순이평
두 이평선의 차이는 지수이평선이 마지막 날짜에 가중치를 둔다는 점을 기억하고 보면 됩니다.
일봉에서는 120 EMA의 지지 테스트가 2차례 이루어 졌습니다.
4월 14일 고점 이후 하락 추세에서 유의미한 지지 움직임이 2차례 나왔다는 점은,
이 26K 구간이 중요한 추세 매물 구간으로 작용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지지를 확인했으나, 최근 움직임은 10 / 20 EMA의 27.2K 상승 저항을 한 차례 확인했습니다.
때문에 단기적인 추가 상승에는 부담이 되는 모습입니다.
4시간봉에서는 200 EMA / MA 의 데드크로스가 눈에 띕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지수 / 단순 이평선의 작용은,
지수 이평선이 유사 시그널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고점 데드크로스 이후로 추가적인 상승세를 만들지 못했으며,
이후 하락 추세의 진행을 알 수 있습니다.
4시간봉에선 안좋은 이야기만 했으니, 조금 더 살펴보시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시간을 땡겨온 4시간봉입니다.
그래서 하락 움직임만 나오는 건가? 하면, 현재는 오히려 좋습니다.
위의 200 EMA / MA 구간을 하위 이평선들이 헤집어놓은 구간은
일반 매물대로 판단 할 수 있으며, 이를 5월 29일 테스트 한 모습입니다.
하락 추세에서의 강한 돌파 테스트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가격 하단부에서 지지 보다는 실질적인 매수세가 발생했음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오늘인 2일의 매수 반등이 좀 더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장기 이평선 매물대 보다는 신뢰도가 떨어지지만,
단기 10 / 20 EMA 이평선의 횡보 매물대 또한 중요합니다.
이때는 횡보 구간에서의 강한 지지보다는,
추세적 움직임의 주요 키워드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초록 박스의 10 / 20 EMA 매물대는
하락 이탈에 대한 매수 반등이 출현했습니다.
이후 장기 이평선 매물대의 조정을 받았으나,
재차 단기 이평선 매물대의 지지를 확인 후 2지지 움직임을 알 수 있습니다.
4시간봉 박스를 남긴 상태로 1시간봉 차트를 보겠습니다.
1시간봉에서는 200 EMA 골든 크로스 후 상승했으며,
현재는 재차 이평선 매물대 구간에서 지지를 테스트 했습니다.
이전 브리핑에서는 추세 저항까지 이야기를 했었고,
현재는 추세 저항이 발생했으나, 저점에서 반등 움직임 진행중입니다.
그렇다면 이평선에서는 200 EMA의 골든 크로스 상태가 지속중이라면
아직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 추정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 구체적인 지지 경로를 보겠습니다.
4시간봉 차트입니다.
주요 저항대와 1시간봉 200 EMA 골든크로스를 수평선으로 표시했습니다.
60 EMA의 주요 저항이 지속적으로 발생했었고,
그 위에는 120 EMA 저항 또한 유효하게 작용했습니다.
현재는 60 / 120 EMA 구간이 겹쳐있는 상태이며, 바로 앞 4시간봉 캔들에서 테스트 되었습니다.
때문에 현재 자리에서의 추가 돌파시,
상단의 10 / 20 EMA 데드크로스 + 200 EMA 이평선이 저항 구간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1시간봉으로 돌아와서, 단기적인 진입 구간을 찾아야 한다.
최근 캔들의 꼬리 움직임을 추정하면, 대강 1.4% 수준의 최대 움직임을 추정할 수 있다.
그렇다면 현재 자리에서 저항 받는다고 해도,
1.4% 구간을 설정한다면 큰 부담 없이 진입을 고려할 수 있다.
그렇게 해서 나온 이평선 근거 손익비는 1.94 수준으로 준수한 포지션을 구할 수 있다.
이제 남은 일은 현재가부터 저항 가정까지 분할 매수를 고려 할 수있다.
230420_비트코인(BTC) : 두 개의 시나리오일단 이번 시나리오의 전제는 일봉 RSI 지표에서 +70% 상단에서 크로스가 발생하는 겁니다.
- 지표 세팅은 이전 글 참고 바랍니다.
- 내용이 길면 해석이 애매해지니까 결론만 짧게 써봅니다.
제가 참고하고 있는 두 시기는 RSI 보조 지표 부분에 구간 표시를 해놓았습니다.
- 불장 초입이라면, 앞의 노란색 구간이 될 테고,
- 이제 하락 전환이라면, 중간의 빨간색 구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분기점이라고 생각하는 지점은 대략 25.4k이며,
- 하늘색 ema100선과 캔들이 맞닿을 때입니다.
- 여기서 rsi 크로스가 '1-1'과 '2-1' 중 어디에서 발생하는지 잘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230417_비트코인(btc) : 설마 아직도 숏 잡고 있습니까?네. 도대체 언제까지요?
저도 모르겠습니다만..일봉 rsi가 30% 이하에서 크로스 날 때까지는 잡고 있을 생각입니다.
왜 고장난 시계도 두 번은 맞다고 하잖아요? 차라리 어쩌다 한번 방향이 맞을 때를 염두에 두고 매매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기술적 분석이야 다들 나름의 방식이 있을테니 설명 패스하고)
1) 무조건 10분할 정도로 접근하고,
2) 갑자기 급등한다고 무리하게 물타지 말고,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판단을 내려도 충분합니다.
3) 끝으로 3배 이하, 증거금의 30% 이하로만 매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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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언급했듯이 요즘은 매일 매일 트레이딩 하지 않습니다. 가급적 알람이 울릴 때만 차트를 보려고 하고..
어쩌다 보니, 거의 한달 가까이 숏 포지션을 잡고 있네요. 물론 가만히 있지만은 않습니다. 짧게 짧게 롱 포지션 잡으면서 수익도 내고 있습니다.
숏 포지션은 수익일 때도 있었고, 한참 손실이 나기도 했었고, 다시 수익 중입니다. 그냥 그렇습니다. 이젠 이런 상태가 제법 익숙하다고나 할까요?
음...적게 벌더라도 청산 당할 일 없고, 일상 생활에 아무 지장 없습니다. 사실 적게 버는 것도 아닙니다. 월 기준으로 수익률이 10% 정도는 나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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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돈을 잃든 말든 제가 상관할 바는 아닙니다만..그래도 저는 사람들이 많든 적든 돈을 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변에 코인해서 돈 잃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생판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돈을 잃었다고 하면 조금 속상합니다.
회사 일은 바쁘고, 피곤하고, 귀찮고, 졸리고 ...그렇습니다. 이거 정말 일기를 써버렸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