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코스피 KOSPI 3,300은 탑자리일까요? 추가 상승이 가능할까요?KOSPI가 탑으로 추정되는 3,300선에서 하락 전환 후 50%까지 되돌림이 올 것으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선전하며 382 구간에서 반등이 나와줬습니다.
현재 걸쳐있는 채널 상단의 저항라인은 중요저항라인으로
2020년 11월 상승 전까지는 2007년 부터 넘긴 적이 없는 라인입니다.
현재 그 라인에 저항받고 있는데 넘기지 못하면 하락 후 다시 리테스트가 있을 수 있고 그 후 하락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현재로써는 조정 후 상승진행되는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면 2,200선에서 2,800선 정도가 KOSPI 운행 노선으로 보여지는데 만일 그렇다면 현재 매수가격은 메리트 있는 가격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물론 코스피 디커플링 종목 제외
어찌되었건 전반적인 분위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기회에 ATH 3,300을 넘기는 상승이 나와 줬으면 하는데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하락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본다면 일정비율의 현금을 들고 있어야 최대한 2,200선 가까이 접근 시 낙폭 과대된 종목들을 포트 추가 할 수 있습니다.
KRX:KOSPI
[국내주식] 코스피 차트분석 (6차)_반등의 서막? (2022.03.15.화)⭐ 서 론 ⭐
안녕하십니까?!!😊 차티스트랩 팀입니다.🚀
코스피 주가지수는 하락추세가 완연합니다.
오늘은 지속적인 하방압력을 받고 있는 코스피에 대해서 살펴보고 기술적분석 관점에서 반등이 이루어질 수 있는 포인트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지난포스팅 " 국내주식 코스피 차트분석 (5차)_ 파티는 끝났다 ?" (2021.10.05.화) 를 보겠습니다. ☜ 클릭
- 요약 -
① 코스피 주가지수는 강한 하락 다이버전스로 조정이 시작되어 금일 3,000선이 붕괴되었습니다.
② 현재는 지지구간으로 보았던 2,940선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③ 코스피는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현재 지지받은 구간에서 반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④ 반등을 하더라도 3,095 부근에서는 조정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⑤ 3,095 구간을 강하게 돌파하지 못하면 하락 추세속의 반등관점으로 시장을 관찰해야겠습니다.
⑥ 중기적 관점에서 하방시 주봉 중요 매물대인 2,782선(파란색 대시라인)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⑦ 해당 구간을 지켜주지 못하면 2,600선까지 하방을 열어두어야겠습니다.
⑧ 개인적인 관점으로 현재는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기 때문에 추가하락보다는 반등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⑨ 예상과 달리 현재구간에서 지지받지 못하면 2,874 부근에서는 반등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작년 코스피 총 5차 분석을 통해서 고점은 이미 출현되었고 국내주식 시장이 전반적으로 조정 받을 확률이 크다는 관점을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중기적 관점에서 2,782선을 지켜주지 못하면 2,600선까지 하락할 수 있음을 안내드렸습니다.
금일 코스피 지수는 2,631이며 결국 우려했던 구간까지 하락했습니다.
국내주식을 하시는 분들은 기존 포스팅을 참고하셨으면 도움이 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본 론 ⭐
본격적으로 코스피 주봉입니다.
코스피 지수는 2020년 3월 코로나 이슈로 전 세계 모든 자산이 하락했던 날에 1,439선까지 폭락했지만 강한 V자 반등으로 상승반전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위 차트 1번 네모영역인 2,277 ~ 2,450 구간을 횡보하면서 매물대를 다졌고, 이를 강한 장대양봉으로 돌파하면서 상승 랠리를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2020년 11월부터 ~ 2021년 6월까지 국내주식 시장은 상당한 호황기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파티는 지속될 수 없기에 위 차트 빨간색 삼각형처럼 고점에서 출현 빈도가 높은 삼각쐐기형을 만들며 고점을 더 이상 올리지 못하고 하락반전 했습니다.
보통 삼각쐐기형태는 고점은 높이고 있지만 상승하려는 에너지가 점차고갈이 될 때 출현되는 패턴입니다.
이후 2번 네모영역인 3,048 ~ 2,822 구간을 횡보하면서 반등의 기준으로 보았던 3,095선을 돌파하지 못하면서 다시 조정 받았습니다.
현재는 피보나치를 기준으로 고점(3,316)과 저점(1,439)을 측정할 때 0.618 되돌림 구간까지 조정 받았습니다.
한편, 통상 상승은 3번의 고점을 만들고 하락은 3번의 저점을 형성합니다.
3번의 고점과 저점은 파동이나, 사께다전법(삼산, 삼천, 적삼병, 흑삼병 등) 등 기술적분석관련 이론에서 자주 언급되는 내용입니다.
즉, 코스피 주가지수는 빨간색 동그라미처럼 고점을 세 번 만든 것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만약 상승과 하락의 힘이 1:1로 균일하다면 저점 또한 3번 출현될 가능성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2번 노란색 네모영역과 3번의 노란색 네모영역을 비교해 보았을 때 2번 구간에서는 횡보하다가 저점을 한번 낮춘 캔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과 유사하게 흘러간다면 현재 3번 네모영역에서 지난 1월 28일에 발생했던 저점인 2,591구간을 이탈하는 캔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 주가지수가 저점을 빠르게 낮춘다면 주봉 RSI(매수세)에서 상승다이버전스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봉에서 상승다이버전스가 발생한다면 강력한 반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즉, 저점을 낮춘다면 이때부터 국내주식의 좋은 반등구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일봉입니다.
코스피 지수는 지지구간으로 보았던 첫 번째 회색매물대(2,600 ~ 2,561)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형성된 캔들을 볼 때 힘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금주에 진행될 미국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결정, 전쟁이슈 등 대외적인 불안감(악재)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지금은 저점을 아슬아슬하게 보호하고 있지만 추가하락 가능성을 배재할 수 없습니다.
추가하락 시 지지구간은 2,561(중요지지) / 2,516 / 2,479 ~ 2,458 입니다.
개인적인 관점으로 저점을 낮추는 모습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며 이때는 국내주식의 좋은 매수영역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상과 다르게 저점을 낮추지 않고 바로 반등할 수 있으니 이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앞서 살펴본바와 같이 코스피 주봉 RSI(매수세)는 현재 바닥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상승이 지속되더라도 조정은 있고 하락이 지속되더라도 반등은 있습니다.
따라서 기술적분석 관점에서는 최소 반등 한파동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등 진행시에는 급격한 반등보다는 위 차트 화살표처럼 매물대를 다지고 박스권을 돌파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 결 론 ⭐
① 코스피 주가지수는 삼각쐐기형을 이탈하면서 조정이 시작되었습니다.
② 피보나치 기준 0.618 되돌림 구간(2,599)까지 조정을 받았습니다.
③ 통상 상승은 3번의 고점을 만들고 하락은 3번의 저점을 형성합니다.
④ 상승과 하락의 힘이 균일하다면 저점 또한 3번 출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⑤ 현재 주봉 RSI(매수세)는 바닥권에 있고 저점을 낮추면 상승다이버전스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⑥ 추가하락 시 지지구간은 2,561(중요지지) / 2,516 / 2,479 ~ 2,458 입니다.
⑦ 상승중에 조정이 있고 하락중에 반등은 있기에 최소 반등 한파동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⑧ 개인적인 관점으로 저점을 낮추는 모습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며 이때는 국내주식의 좋은 매수영역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⑨ 그러나 예상과 다르게 과매도 구간이라 저점을 낮추지 않고 바로 반등할 수 있으니 이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본 포스팅의 정보는 투자권유 목적이 아니며 투자의 책임은 항상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카카오 이제 저점에 들어서나카카오
월봉상은 과거 바닥구간과 비교했을 때 좀 더 RSI가 내려가야할 필요성이 있음.
주봉상은 과매도 구간은 바닥일 가능성이 큼.
일봉상도 과매도면 단기 바닥 곧 반등 예상을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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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2% 정도 아래 94,400원 구간까지가 단기 바닥으로 깨지만 않는다면 반등할 가능성 높아보임.
반등시 직전 양봉 있던 구간인 100,000 정도는 터치하지 않을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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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추세가 계속 된다면 87,200원이 바닥이지 않을까 예상중.
근데 거기도 깨고 내려간다면 다음 지지구간은 73,100원.
그것도 깬다면
최악의 찐바닥은 6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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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역사상 최고점 대비 -44% 정도
87,200 가면 -49%
73,100 가면 -57%
66,000 가면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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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절
2년간 -95% 닷컴버블 붕괴 때
그거 예외로 둬도 약 -80% 정도 두 번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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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시절
약 3년 안 되는 기간 -60% 폭락
그 후 반등 후 반등 최고점대비 1년간 -48%
코로나 때는 -33%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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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 고점에서 아직도 150% 위. 역사상 최고점은 코로나 전 고점에서 300% 올랐었음.
자회사 분할해서 상장하고 정부 철퇴 민심 안 좋은 상황에서 돈이 들어온다고 볼 수 있을까….? 이미 많이 올랐고 유동성도 끝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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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카카오는 하락장으로 진입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과거 하락하는 패턴대로.
반도체 반등 초입의 막바지 조정, 강력 홀딩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증시 전반 약세가 이어지고 있음
특히 실적 대비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를 유지하고 있는 반도체는 추가 조정 받고 있음
실적 대비 주가의 괴리가 발생하는 구간이 매입 기회로 작용되는데 현재가 그러한 시기임
작년 10월부터 반도체 반등이 잡히기 시작했고 연초부터 눌림 조정 수준의 하방이 나타나고 있음
대부분 반도체 기업은 작년 실적이 최대치였고 올해도 최대치가 우세(전망)하기 때문에 실적 아주 좋음
근데 주가 반등 수준은 실적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 예를 들어 테크윙 같은 경우 23년 영업이익(잠정) 대비 시총 수준은 2/3토막임
따라서 현재와 같은 실적과 주가 괴리 구간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기업 실적(업황)을 믿고 보유를 유지할 수 있어야함 (결국 수익 성과 잡힘)
중요한 것은 이미 반등 초입이 시작됐다는 것이고 초입 구간에서 마지막으로 잡히는 눌림 조정일 수도 있으니 자리를 떠나지 않는게 중요함
결론 : 반도체는 10월부터 반등 초입 / 연초 마지막으로 눌림 조정(?) / 반도체만큼 실적 대비 저평가 섹터 찾기 힘듬 / 이슈를 신경쓰지말고 오직 실적(이익)만 신경쓰면 그만임
원달러 : 17년과 매우 흡사한 상황 (전년도 달러 강세, 미국 금리인상, 반도체 실적 호황)과거 2017년과 매우 흡사한 시기임, 당시 미국 금리인상이 본격화 되던 시점이었음
당시 2016년 겨울부터 17년 있을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상당히 컸었음
하지만 우려와 달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도래하면서 전형적인 실적 장세가 연출됐음
당시 주도했던 업종은 반도체였는데, 실적이 너무 좋았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도 장세)
현재 2022년도 똑같이 21년 반도체 실적이 매우 좋았고 22년은 실적이 더 좋아질 전망이 매우 우세함
또한 당시와 비슷하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도의 투자가 커지던 시기에 부합함
17~18년까지 약 1년간 달러 약세가 시작됐고 원화 강세 연출, 따라서 신흥국 강세장이 연출되었음
22년에도 달러 추세가 이미 21년, 1년 내내 하방을 잡고 내리 꽂았기 때문에 22년 강한 반등의 여지가 매우 높음
시기적으로 미국 금리인상 본격화와 맞고 반도체 실적이 좋은데 주가는 작년부터 지지부진한 상황임을 고려하면 그 모멘텀이 상당히 축적되어있음
본래 금리인상은 투자 불안 요인이 될 수 없는데, 금리인상은 곧 경기 회복과 경기 상승을 의미하기 때문임 (이것이 기업 실적으로 이어짐)
따라서 22년 달러 약세, 원화 강세가 상당히 우세하다고 보여지고 이 추세는 1~2월 안으로 시작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결론 : 17년 슈퍼 사이클 당시 원달러 추세가 상승 전환했음 (상승장 연출) / 17년 당시 미국 금리인상 시기였음 / 17년 당시 반도체 주도 장세 연출 = 22년 흡사하게 연출될 것으로 기대
에프에스티 : EUV 관련 소식 들리기 시작하면 시총 1조는 기본이전에 퍼블리쉬 했었던 동진쎄미켐과 상당히 흡사한 주식임
2020년부터 봤었던 주식인데 국내 몇 안되는 EUV 펠리클 개발 및 노광장비 생산 기업임
최근 에스앤에스텍의 경우 포토마스크 상용화에 성공했는데 에프에스티는 아직까지 펠리클 개발을 완료하지 못했음
시간이 조금 길어지고 있는만큼 현재 주가도 횡보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짐 (EUV 주식은 실적으로 가는게 아니라 모멘텀으로 가는 것)
일본 레이저텍, 호야 및 네덜란드 ASML 등을 보더라도 실적 대비 상당한 고평가임을 알 수 있음 (따라서 실적으로 볼 주식은 아님)
이미 2020년 6월부터 약 1개월간 337%의 상승률을 보였던만큼 EUV 테마 혹 기대감을 타면 상당한 상승력을 보여주는 주식임
삼성전자가 대만 TSMC와 EUV 초미세공정 경쟁을 치르고 있는데 여기서 밀리지 않으려면 국내 EUV 생태계가 분명히 필요함
따라서 에스앤에스텍, 동진쎄미켐 및 에프에스티까지 국내 기술력 있는 반도체 기업에 각각 지분투자를 했고 함께 공동 개발하고 있는 상황임
따라서 기술에 대해선 시간의 문제이지, 실패할 부분은 아니라고 보고 그렇기 때문에 현재 장기간 횡보하고 있는 주가에서 베팅을 과감하게 해야함
이런 주식은 동진쎄미켐처럼 조정을 받을때, 지금같이 장기간 횡보를 하고 있는 지루한 구간에서 일정 물량을 매입해놓고 지속 보유를 해야지 큰 상승을 잡을 수 있음
최근 동진쎄미켐과 램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소재 상용화로 인해 주가가 급등한 경우가 있었음, 이를 보면 에프에스티가 펠리클 개발을 완료했다는 소식이 들리면 주가는 재평가를 받을 것은 분명함
그렇기 때문에 현재 장기간 횡보를 하고 있는 이유이기도함, 이미 에프에스티 부회장은 23년에 양산 계획이라고 했으니 아마 22년 내로는 상용화가 될 것으로 판단됨
현재 에스앤에스텍 P/E 50배, 그리고 일본 레이저텍 60~80배 수준을 고려하면 에프에스티 P/E 16배는 EUV 기업중에서 매우 저평가 되어있음 (개인적으로 에스앤에스텍 보다 에프에스티를 선호하는 이유)
상용화라든가 EUV 관련한 무언가 나오면 주가는 기본 2배 이상 상승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는 에프에스티 시총이 현재 5500억 수준 밖에 되지 않기 때문임 (국내 유일 EUV 펠리클 및 장비 기업이 시총 1조여도 매우 싸다)
22년중 도달할 것으로 기대해보며 주가가 오르기전에 미리 일정 물량을 매입해놓고 1년 정도 보유하든지 아니면 꾸준히 때마다 일정 비중을 매입하든지 선택하면 될 것이다, 결국엔 가는 주식이다 (2배 이상)
결론 : 시가총액 1조, 주가 5만원 간다 / 국내 몇 안되는 EUV 장비 플랫폼 기업임 / 현재 너무나도 저평가를 받고 있어서 에스앤에스텍 보다 더욱 투자 관점으로 선호함
원익QnC : 10% 오르고 매수하지 말고 당장 매수하라11월 24일자 퍼블리쉬를 업로드 했었음
당시 1차 목표주가 31000원으로 설정, 2차 목표주가 37000원 설정
현재 달라진 것은 1차 목표주가 33000원 상향 조정 (전고점 돌파를 전제)
현재가 대비 업사이드 14% 수준이고 2차 목표주가는 그대로 유지함
21년 시세 분출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반도체 조정이 11월까지 이어졌고 11~12월 분위기가 잡히고 있음
개인들이 반도체를 계속 팔고 있는 수급 형태를 보면 1월 급등 랠리가 나올 수 있겠다 기대가 커지고 있음
원익QnC의 경우 대만 공급체인을 꽉 쥐고 있는 한미반도체와 몇 안되게 대만 반도체와 연관된 기업임
대만 TSMC도 본격적인 상승 초입 구간을 거치고 있다는 판단하에 대만이 움직이기전에 보유를 해야함
※ 21년 연간 잠정 영업이익 870억 / 22년 연간 잠정 영업이익 1000억대 돌파, 22년 영업이익 멀티플 X10을 줘도 시가총액 1조 (높은 수준이 아님)
원익QnC 개인 수급만 보더라도 개인들이 줄줄이 매도하고 있으니 수급적으로 매우 좋은 상황임
기존 관점을 유지하고 강력 홀딩을 해야함 (결국 인내 문제이지, 반도체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저평가된 섹터임 / 이익 대비 주가 상승 수준)
결론 : 1차 목표주가 33000원 (전고점 돌파, 업사이드 14%) / 2차 목표주가 37000원 (시가총액 1조 돌파) / 당장이라도 급등 할 수 있음 (주간 10% 상승 기본으로 나오는 주식임)
다날 : 단순 눌림 조정을 신경 쓸 주식 아니다다날은 현재 -25% 수준의 조정을 받고 일정 수준 반등하고 있음
기본적으로 한 번 급등하고 시세가 끝나버리는 일반적인 급등주 형태보다 꾸준히 우상향 하는 주식으로 판단했음
따라서 현재 수준의 조정은 당연히 나타날 수 있는 단순 눌림 조정으로 판단하고 있음
이전 퍼블리쉬를 보면 알겠지만 거래량을 중요하게 보고 있는데 현재까지 거래량에 이상 징후는 전혀 없다는 관점
즉 12월 전체적인 주가 흐름에서 주가를 움직이는 주체의 물량은 일부 변동이 있었겠으나 흔히 말하는 "세력이 털고 나갔네"라는 관점이 결코 아님
우선 다날이라는 주식은 결제 시스템이라는 막강한 캐시카우가 있고 최근 K뱅크와 두나무 지분을 현금화 하면서 1100억이라는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
즉 실적과 현금 자산이 상당히 안정적이고 좋은 상황이고 기본적으로 다날이 하려고 하는 코인 사업 혹 메타버스 관련된 사업은 향후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함
어떤 기업이든 누가 더 빨리 투자를 하고 무언가 만들어내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산업 경쟁을 고려하면 향후 모멘텀이 안나올 그런 주식이 아니라는 얘기임
그렇다면 주가가 일정 조정을 받았는데 거래량이 최대치로 감소하면서까지 주가가 일정 주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매우 합당한 현재 흐름이라 볼 수 있음
지난 11월에도 주가는 점진적으로 하락했으나 다시 급격히 증가하며 주가는 급등했고 향후 1월에 비슷하게 재연될 가능성이 크게 존재함 (사실 시기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음)
기존 관점에서는 좀 더 빠른 상승 관점을 퍼블리쉬 했으나 개인적 바램 섞은 분석이기 때문에 오차는 분명히 있을 수 있음, 하지만 관점은 바뀌지 않음
결론 : 기존 관점대로 시가총액 2조, 주가 최소 2만원 돌파 / 최근 주가 반등을 주는 것을 보면 결코 상승 추세가 끝난 주식이 아님 / 향후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주가가 반응할 것
카카오 : 1년간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이 나타날 것, 투자할 이유 없다카카오의 경우 지난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부터 15개월간 578% 상승했음
기본적인 상승 수준부터 상당한 고평가를 거듭했고 현재 P/E 평가로는 합당한 주가 수준이 되지 못함
아무리 고밸류를 인정해줘야 하는 섹터의 주식이라도 큰 상승 이후에 일정한 가격 조정, 기간 조정은 필연적임
따라서 6월부터 -34% 수준의 가격 조정과 기간 조정이 나타나고 있는데 다가오는 22년 최소한 1년간 추가적인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함
굳이 주가를 상방으로 다시 끌어올릴 이유가 없는 주식이라고 판단하고 (내재가치 대비 상당한 고평가, 현재 주가 수준이 카카오의 성장을 몇년 앞서갔나?)
특히 이미 15개월간 578% 수준의 상승을 했기 때문에 적어도 22년에는 주도주 흐름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판단임 (반도체를 사면 샀지, 카카오를 살 이유가 있나?)
따라서 최대 85000원까지의 추가 하락과 최소 130000원 수준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는데, 결국 노란색 지지와 저항 표시가 보이듯, 박스권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함
'더 큰 바보 이론'에 따라 현재 카카오를 굳이 매수하는 투자자가 바보가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해봄 (투자자 비하는 아님)
22년은 2차전지도 그렇고 IT 플랫폼, 즉 21년 주도주가 22년에는 주도주 흐름을 이어가지 못할 것이라는 관점임
현재 22년 주도주에서 벗어난다고 하는 위에 언급한 섹터의 공통점은 실적은 좋은데, 3~4년 수준의 좋은 실적을 이미 반영해버렸다는 부분임 (금리인상, 실적장세 고려하면 향후 1년간 더 오를 수 있을까? 의문)
결론 : 카카오 가격조정, 기간조정 1년간 지속 / 85000원~130000원 박스권 (지지부진) / 굳이 지금 투자할 이유가 없는 기업 / 22년 주도주가 되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