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BTC 4H MSS : 되돌림 이후 추세 변화 관점1. 분석 요약
현재 비트코인은 강력한 상방 모멘텀 이후 건전한 되돌림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특히 상위 타임프레임에서의 구조적 변화가 포착됨에 따라, 특정 지지 구간에서의 지지 확인 후 장기적인 상승 추세 지속이 예상됩니다.
2. 주요 레벨
지지 구간 (Support): 4H FVG
강한 상승 파동에서 발생한 미체결 구간으로, 가격이 디스카운트영역으로 진입할 때 강력한 자석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목표가 (Target): 상단 4H FVG 구간
추세 반전 성공 시, 상단에 남아있는 유동성과 미체결 객차를 채우기 위한 1차 목표가로 설정합니다.
3. 기술적 근거 (Technical Rationale)
4H MSS: 4시간봉 기준에서 MSS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반등을 넘어 전체적인 시장 구조가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되었음을 시사하는 매우 강력한 근거입니다.
되돌림: 현재의 강력한 상승세 이후에는 과열을 해소하기 위한 되돌림이 필수적입니다. 이는 스마트 머니가 더 낮은 가격에서 롱 포지션을 구축하기 위한 의도적인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장기적 전망: 하단의 4H FVG 지지력을 테스트한 뒤, 확보된 유동성을 바탕으로 전고점을 돌파하는 장기적인 상승 랠리가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Ict
[BTC] 반등 실패와 하락 심화: $55K$ ~ $57K$ 유동성 사냥 시나리오1. 하락의 결정적 근거
FVG CE 리젝션: 현재 1시간봉(1H) 및 15분봉(15M) 상의 FVG CE(중앙값)까지도 반등하지 못하고 가격이 꺾였습니다. 이는 시장의 매수세가 극도로 약하며, 알고리즘이 상방 유동성을 확보할 의지가 없음을 보여줍니다.
인버전 FVG 발생: 지지 구간으로 기대했던 15M FVG가 하향 돌파된 후, 리테스트 시 강력한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기적인 추세가 하락으로 완전히 돌아섰음을 의미합니다.
2. 목표가 설정
Target Zone: $55K$ ~ $57K$논리적 근거: 상방 동력을 잃은 가격은 이제 하단에 쌓인 거대한 유동성을 사냥하러 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55K$ ~ $57K$ 구간은 장기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유동성풀이 형성되어 있는 자리입니다.
3. 결론 및 대응
현재는 바닥을 잡는 매수보다 반등 시 매도가 훨씬 유리한 국면입니다. 하단의 거대한 유동성 사냥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을 유지합니다.
차트의 소음 속에서 기관의 의도(1W CE)를 읽고 대응하는 정교한 ICT 로직을 사용합니다. 저만의 실전 매매 시스템을 직접 배워보고 싶다면 메시지 주세요.
[ICT 분석] EUR/USD: 단기 숏 이후 유동성 확보를 통한 롱 전환 전략현재 유로달러(EUR/USD)는 단기적인 하락 추세 속에 있으며, 특정 레벨의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이 예상됩니다. 이번 분석에서는 1시간봉(1H) FVG를 활용한 숏 진입과 하단 유동성 확보 후의 롱 스위칭 전략을 공유합니다.
1. 단기 숏 전략: 1H FVG를 활용한 되돌림 매도
현재 가격은 단기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무리한 추격 매수보다는 상단의 저항 구간까지의 '되돌림'을 기다리는 것이 유리
진입 근거: 1시간봉(1H) 차트상에서 발생한 FVG 구간
실행 전략: 가격이 1H FVG 구간으로 되돌림을 줄 때 숏 포지션 진입을 권장
2. 목표가 및 유동성 확보 (Liquidity Grab)
숏 포지션의 일차적인 목표는 직전 저점 부근의 지지선 하단
타겟: 하단 지지선 아래에 쌓여 있는 SSL
시장 심리: 지지선이 깨질 때 발생하는 패닉 셀과 스탑로스 물량을 스마트 머니가 흡수하는 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지선을 깨고 내려간 뒤 빠르게 반등하는 모습이 핵심
3. 롱 스위칭 전략: 5분봉 MSS 확인 후 진입
하단 유동성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면, 이제 추세 전환을 노릴 차례
진입 조건: 하단 지지선 이탈 후 강한 반등이 나올 때, 5M 타임프레임에서 MSS가 발생하는지 확인
실행 전략: 이전 고점을 돌파하며 구조가 상방으로 꺾이는(MSS) 순간, 생성되는 새로운 FVG나 오더블럭에서 롱 포지션으로 접근
핵심 포인트: 하위 타임프레임에서의 구조 변화는 상위 타임프레임의 반등을 알리는 첫 번째 신호입니다.
ICT 비트코인 단기 롱 관점의 트레이딩1. 고분봉 분석 (HTF)
Institutional Level: 주봉 차트상의 1W FVG CE 구간에 도달
Liquidity Action: 해당 구간에서 하단 유동성을 확보하는 사냥이 발생한 후, 매우 강력한 반등
이는 기관들의 매집이 시작되었음을 시사
2. 저분봉 실행 (LTF)
MSS: 15M 차트에서 이전의 하락 추세를 깨뜨리는 MSS가 확실하게 발생
Volume: 구조 변화와 동시에 강한 거래량이 실린 장대 양봉이 출현
Entry Point: MSS 이후 형성된 15분봉 FVG의 CE 지점에서 정교한 리테스트 진입을 완료했습니다.
3. 목표 및 시나리오
Primary Target: 현재 상단에 명확하게 열려있는 1H FVG 구간을 1차 목표가로 설정합
가격은 비효율적인 구간을 메우려는 성질이 있어 해당 구간 테스트 가능성이 매우 높음
Bias: 주봉급 지지선 위에서 발생한 구조 변화인 만큼, 단순한 반등을 넘어 단기적인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유의미한 구간으로 판단
복잡한 지표 없이 가격의 유동성으로 타점을 잡고 있습니다. 매매 교육이나 구체적인 로직이 궁금하시면 개인 메시지 환영합니다.
ICT 비트코인 단기 상승 되돌림 후 77K 목표1. HTF Narratibe
현재 비트코인의 거시적인 Draw on Liquidity는 1W FVG의 C.E. 지점인 77K
가격이 주봉 FVG 상단에서 지지를 받고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반복적인 터치는 지지 물량의 소모를 의미한다. 따라서 현재의 상승은 단기 되돌림으로 해석
2. 진입 근거 LTF Setup
Liquidity Sweep: 1H 차트에서 하단 유동성을 사냥하는 긴 아래 꼬리가 확인
MSS: 사냥 직후 이전 단기 고점을 강력하게 돌파하는 상승 MSS가 발생하며 단기 상승 추세로 전환
Point of Entry: MSS를 만든 장대양봉에서 발생한 1H FVG를 핵심 진입 구간으로 설정
4. 향후 전망
이번 셋업은 내부 유동성을 채우러 가는 움직입니다. 가격이 86600 부근의 프리미엄 영역에 도달했을 때 다음과 같은 흐름을 주시
15M Sweep: 상단 FVG 구간내에서의 유동성 사냥 여부 확인
5M MSS: 하략방향으로의 구조 변화 확인 시. 최종 타겟인 77K를 향한 숏 포지션 스위칭 준비
비트코인 하락 추세선 돌파와 도미넌스 상승, 강력한 매수 신호안녕하세요 혁이입니다.
오랜만에 비트코인에 대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비트코인 BINANCE:BTCUSDT 과 도미넌스 CRYPTOCAP:BTC.D 를 같이 살펴보며 현재 상황이 어떤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의 도미넌스가 우상향 중인 상황에서,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시장을 구성하는 흐름이 확실히 강해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시장에서 비트코인의 강세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암호화폐를 거래할 때 상대적으로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높다 는 분석이 가능합니다.
특히, 비트코인이 하락 추세선을 돌파 한 점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차트상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하며,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도 엿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작년에 형성된 갭을 채운 것은 가격의 안정성을 다시 확보했음을 시사합니다. 미체결 주문들이 소화되었고, 이제 균형을 찾은 상태에서의 가격 움직임은 시장의 방향성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피보나치 비율을 고려한 목표가 12만 4천 달러 는 현실적인 수치로 보이며, 현재의 상승 추세를 감안했을 때 이 목표가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미넌스 상승과 함께 비트코인을 매수한 사람들이 여전히 보유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인데, 이는 시장에서 비트코인의 신뢰도와 안정성이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지금은 비트코인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면서도, 여전히 추가 상승 가능성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큰 만큼 분할 매수가 중요합니다 . 현 시점부터 저는 비트코인 분할매수를 할 예정입니다.
또한,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과연 이 불장이 언제 끝날 것인지에 대한 힌트를 제공하니, 암호화페 투자하시는 분들은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도미넌스의 붕괴와 알트코인의 가격이라는 주제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골드 플랜 25/08 – 캡틴 빈센트XAU/USD – 트럼프의 돌발 뉴스로 금 급등, 다음 시나리오는?
1. 뉴스 파동 🌍
트럼프가 갑작스럽게 연준(FED) 이사 L. Cook을 해임, 이유는 최근의 무책임한 금융 결정.
👉 이는 정치·통화 충격으로, 금 가격은 3350 – 3352 구간에서 단숨에 30달러 이상 급등. 투자자들은 연준 내부 불안으로 달러 약세를 우려.
피난처 수요(안전자산 매수)는 촉발되었으나, 금 가격이 일방적 직상승 하기는 어려움.
→ 보통 시장은 유동성 채우기(조정 파동) 를 거쳐야 명확한 방향성을 확정.
2. 기술적 분석 ⚙️
금은 Golden Harbor 🏝️ (Buy Zone 3350 – 3342) 에서 강하게 반등 – 핵심 지지선 확인.
현재는 Storm Breaker 🌊 (저항 3384 – 3400) 에 근접, 유동성이 집중된 자리 → 매도세 차익실현 위험.
H1 차트에서 FVG(3363, 3355) 출현 → 금이 단기적으로 갭 메우기 위해 하락 조정 가능성.
👉 오늘의 전략:
저항에서 매도 우선.
조정 시 Quick Boarding 🚤 (3342 – 3340) 에서 단기 매수 스캘핑 관찰.
3. 캡틴 빈센트의 지도 – Key Levels 🪙
🌊 Storm Breaker (메인 저항): 3384 – 3400
🚤 Quick Boarding (Buy Scalp): 3342 – 3340
• SL: 3333
• TP: 3345 → 3347 → 3350 → 33xx
🏝️ Golden Harbor (Buy Zone): 3350 – 3342
FVG 존: 3363, 3355 (단기 가격 흡인 지점)
4. 트레이딩 시나리오 📌
🔻 Sell @ Storm Breaker 🌊 (우선 시나리오)
Entry: 3400 – 3402
SL: 3408
TP: 3395 → 3390 → 33xx
🔺 Buy Scalp @ Quick Boarding 🚤
Entry: 3342 – 3340
SL: 3333
TP: 3345 → 3347 → 3350 → 33xx
5. ⚓ Captain’s Note
“트럼프의 돌발 뉴스는 금을 거센 역풍처럼 밀어 올렸다. 그러나 Storm Breaker 🌊 앞에서 거친 파도가 기다릴 수 있다. 현명한 이는 Golden Harbor 🏝️에 닻을 내리고, 빠른 파도를 타고 싶은 이는 Quick Boarding 🚤을 선택하라. 기억하라: 오늘의 금 바다는 결국 큰손(상어)의 노 젓기에 달려 있다.”
나스닥 E-mini 데이트레이딩: POC 중심 시각과 모멘텀 전략안녕하세요. 트레이딩뷰 가족 여러분?
팔로우와 부스트는 큰 힘이 됩니다.
오늘은 제가 오랜 기간 동안 고민하고 정리해온 나스닥 E-mini 선물 CME_MINI:NQ1! 데이트레이딩 전략을 공유하려 합니다.
트레이딩을 이야기할 때 항상 마주하는 근본적인 질문은 단 세 가지입니다.
1. 언제 매매할 것인가?
2. 어느 가격에서 진입할 것인가?
3. 어떻게 청산할 것인가? (익절과 손절 포함)
이 단순해 보이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 바로 트레이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답을 찾는 도구로 FRVP(Fixed Range Volume Profile) 와 Squeeze Momentum Indicator(Lazebear 버전) 를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FRVP: 거래 흔적을 보여주는 지도
FRVP(Fixed Range Volume Profile)은 보이는 차트 구간 안에서 거래가 어디서 집중되었는지를 보여주는 도구입니다.
거래량이 많은 구간은 시장 참여자들이 가격 합의를 이룬 자리이고, 반대로 거래량이 적은 구간은 합의가 부족한 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즉, FRVP은 단순히 가격 차트가 아니라 “어디에서 시장이 가장 활발하게 거래됐는가” 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해당 사진은 8월 13일의 FRVP입니다. 분석 대상은 미국 동부 표준시로 전날 18:00 ~ 익일 09:29 입니다.
사진에서 막대로 강조된 부분이 가장 거래가 많이 된 부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가격은 대체로 이 부근으로 회귀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를 이용해 우리는 올바른 진입 가격과 익절 구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2. POC 중심의 시각
저는 FRVP을 볼 때 일반적으로 많이 언급되는 VA(Value Area) 를 따로 보지 않습니다.
대신, POC(Point of Control) 를 중심으로 해석합니다.
더 나아가 저는 하나의 POC만 보는 게 아니라,
가장 큰 거래량이 형성된 POC (절대 분기점)
두 번째, 세 번째로 큰 거래량이 쌓인 POC (차순위 분기점)을 모두 중요한 분기 레벨로 둡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거래량이 집중된 구간은 시장 참여자들의 이해관계가 가장 치열하게 부딪힌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런 레벨은 가격이 올라가든 내려가든 반드시 한 번쯤은 반응을 보이는 지점이 됩니다.
👉 제 시각에서 FRVP은 단순한 분석 도구가 아니라,
“어디서 시장이 진짜 분기점을 맞이할 것인가”를 알려주는 지도입니다.
3. Squeeze Momentum Indicator: 모멘텀의 전환 포착
하지만 가격 레벨만으로는 타이밍을 잡기 어렵습니다. 여기서 Squeeze Momentum Indicator가 보조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 지표는 단순히 상승/하락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모멘텀의 확장과 수축 / 추세 전환의 조짐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는,
FRVP로 구간을 설정한 뒤, 그 구간에서 모멘텀의 전환이 발생하는가를 확인하는 용도라는 것입니다.
즉, 지표 하나만 보고 매매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FRVP로 진입 가능한 가격대를 찾고
Squeeze Momentum으로 실제 매수/매도 에너지가 붙는지를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4. 실전 매매 시나리오
예를 들어, 프리마켓 동안 분석한 결과 POC가 예시의 지점에 형성되었다고 합시다. 본장 개장 이후 가격이 이 POC 위에서 머무르고, 불완전 거래 구간을 돌파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면 매수 시나리오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때, Squeeze Momentum이 음에서 양으로 전환된다면 매수세가 실제로 붙는다는 신호가 됩니다. 반대로 POC 아래에서 약세 흐름을 보이고, 모멘텀이 음으로 강하게 확대된다면 매도 시나리오가 유효해집니다. 실제 진입은 추세가 전환되는 시점으로 지표가 0에 수렴할 때 진입하면 됩니다.
진입: POC 기준 돌파/리테스트 + 모멘텀 전환 확인
익절: 다음 POC
손절: 단기 고점
이렇게 되면 매매는 단순한 예측이 아니라,
구간(프레임워크) → FRVP
타이밍(모멘텀) → Squeeze Momentum
리스크 관리(청산 전략)
의 구조를 갖춘 체계적인 의사결정이 됩니다.
예시를 보면
총 4단계의 의사결정과정이 나타납니다.
1. POC가 지지에 실패함 -> 숏 고려
2. 재돌파하며 매도세가 들어옴
3. 지표가 0에 수렴하며 추세가 다시 나올 수 있게 됨
4. 그 아래 POC로 회귀할 것을 예상하여 익절구간 설정
4. 마무리
트레이딩은 언제나 불확실성 속에서 확률을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FRVP와 Squeeze Momentum의 조합은, 그 불확실성을 줄이는 하나의 틀을 제공합니다.
물론 지표가 답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원칙에 따라, 일관된 실행을 해내는 것입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트레이딩 전략을 정리하고 발전시키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향후 POC로 돌아오지 않는 사례와 몇 가지 특이 케이스들을 두고 어떤 상황인지에 대해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 실제 차트 예시와 함께 구체적인 매매 사례도 공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스닥의 진실 - 너의 포지션은 언젠간 죽게되어있다.CME_MINI:NQH2025
안녕하세요 트레이딩뷰 가족 여러분,
저번 글에 이어 이번에는 ICT의 관점으로 나스닥 선물에 대해 논해보겠습니다.
한국에서 ICT의 매매전략은 상당히 생소한 편입니다.
제가 찾아본 한국어 자료도 일부 있지만, 아무래도 영어를 기반으로 한 개념이다보니 한국으로의 도입이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 글에서는 ICT는 이런 생각으로 매매에 임하는구나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마 오늘 우리는 조금 불편한 진실에 마주할 수도 있습니다.
1. 선물 시장은 제로섬 게임이다. 내가 돈을 벌면 남은 잃는다.
-> 내가 잃어야 그들(세력)이 돈을 번다.
-> 그렇다면, 그들은 나(내 포지션)를 죽이기 위해 돈을 쓴다.
2. 사람들의 손절가는 어느정도 정해져 있다.
-> 고점 조금 위에, 저점 조금 아래에서 손절을 걸어둔다.
-> 그곳만 터트리면 개미는 죽는다.
이 두 가지 주장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저 두 가지 원리를 바탕으로 시장을 바라보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두 가지 주장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작은 소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시장은 개미들의 손절을 터트리고 의도한 방향으로 나아간다.
납득이 되시나요 ?
위에서 말한 것이 바로 "Liquidity"입니다. 한국어로는 유동성이라고 합니다.
흔히 국장에서는 LP(Liquidity Provider)로 이 단어를 들어보신 분이 계실겁니다.
더 쉽게 설명하자면 Liquidity, 즉 유동성은 개미들의 손절 주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그 개미들의 주문을 죽이는 것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Liquidity Sweep"이라고 합니다. 흔히들 휩쏘라고 알고계시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나스닥 차트에 불균형과 주요 유동성을 몇 개 체크해 놓았습니다.
시장이 뷸균형을 맞추려고 한다. 시장이 개미들을 죽이려고 한다.
그 말인 즉, 제가 표시해 놓은 영역들은 일종의 자석처럼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차트의 자석들은 가격을 끌어들이는 역할을 합니다.
그 불균형의 범위가 클수록, 더 큰 시간 프레임에서 만들어질 수록 더 강한 자석이 됩니다.
또한, 유동성이란 어렵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지지, 저항이란 개념을 먼저 배웁니다. 사람들은 저점을 깨지 않을 것이야. 생각을 하고 포지션을 잡습니다.
당연히 손절 주문은 내가 생각한 지지점 바로 아래에 있겠죠.
세력들은 이 심리를 역이용 합니다. 우리가 합의했다시피.
이 유동성 또한 가격을 잡아 당기는 역할을 합니다.
아직 25년의 2월입니다. 제가 생각하기론 상승이든 하락이든 아직 그렇다 할만한 Liquidity Sweep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매수나 매도에 진입하는 것에 조금 더 신중을 기하고 기다릴 때입니다.
제가 표시 해 놓은 영역에서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지켜보며 3월 4월을 기다리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역사적으로 미장은 2 3 4월에 수익률이 좋지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연초에 아직 개미들의 포지션이 충분히 쌓이지 않아서라고 생각합니다. 3 4월 쯤에 이 개미를 죽이는 Liquidity Sweep이 일어나니 당연히 매수 심리가 강한 개미들의 수익률이 좋지 못할 수 밖에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질문해 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저는 개인적으로는 숏 위주로 매매하고 있습니다. 롱 좀 죽이고 올라갈 것 같네요.
*다음에는 제 나스닥 데이트레이딩 전략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Unicorn Model 출현84.5K의 고점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강세 브레이커 블럭과 불균형캔들(IMB)이 출현 했고,
현재 4H FVG의 중간값(50%/CE)에서 가격 반응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세히 보면 브레이커블럭 영역과 FVG 영역이 겹치는 형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형태를 Unicorn Model이라고 합니다.
유니콘 모델은 통계적으로 약 80% 정도의 승률을 자랑하는데요.
즉, 현재 유니콘 모델의 진입 영역 안에서 가격 반응이 나오고 있으며,
유니콘 모델의 무효화 지점은 약 82.6K 부근입니다.
해당 모델이 무효화되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상승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즉, 82.6K가 상승 지속에 대한 기준이 될 수 있으며
작은 타임프레임에서 매수 기회를 노려볼 수 있겠습니다.
"어느 정도 높이까지 내려가는 거에요?" 중요한건, 지금 말아 올려야 신세가 좋아질걸?
안녕하세요💟 첫 글을 에디터즈픽으로 기똥차게 시작한 지온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첫 글을 쓰고 하루 만에 비트 코인은 5K를 쏟아 내렸습니다. (집 기둥이 뽑혀도 눈 하나 깜빡 안 하던 우리 어무니께서 눈을 깜빡하셨으니 시장이 상당한 공포감을 준건 확실하네요)
숏으로 수익을 보고는 있지만, 여전히 마음 한켠에 🔥불장을 바라는 불씨🔥는 꺼지지 않고 있기에..
현재 상황에서 의미 있는 매수벽을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
다만, 조정이 깊게 온 시기에 저점을 잡으려는 행동은 시드를 사르륵- 녹일 수 있으니, Higher High, Higher Low 정도는 확인하고 롱포지션을 시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여러분은 소중하니까요)
의미 있는 매수벽은 85K와 78K 부근에 형성이 되어있고 만약, 85K 하방 이탈이 온전하게 컨펌되는 경우 트럼프 당선 당시 상승 분에서 발생한 FVG을 메우러 가는 루트가 메인 시나리오가 될 것 같네요.
2시간봉 기준 FVG은 '82K - 83.7K' 와 '77.1K-78.1K' 부근에 분포합니다.
그 중에서 이 하락의 종착지가 될 수도 있을만한 부분은 77.1K-78.1K 부근이라고 생각합니다.😲
1) FVG의 상단은 지지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
2) 오더북 상 78.1K에 의미 있는 매수벽이 있다는 점
3) 2주 누적 히트맵 상 의미 있는 롱 청산 물량이 분포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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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83K-85K를 지켜주고 최대한 위쪽에서 방어에 성공하여, 마음 속으로 기다리던 불장🔥이 찾아왔으면 합니다.📈
하지만, 좋은 그림만 보는 것이 해가 될 때가 있는 법.
조정장에서의 트레이딩은 보수적이어야 하고, 그래야 이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고 마음이 안 좋아지거나 불안해지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최악의 경우도 한번은 생각해보고 대비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이동평균선 정복하기 [All about Moving Averages]#기초강의 #이동평균선 #이평선 #토미교육 #차트강의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토미입니다 =)
제가 여태껏 올렸던 강의 자료들을 보니 차트 세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술적지표(Technical Indicators)에 대해서는 조금 빈약한 부분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지표들 관련한 교육 자료들도 자주 업로딩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요즘 대표적인 기술적 지표로 손꼽히며 많은 분들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계시는 이동평균선 강의자료에 대해서 준비해봤습니다. 짧게는 이평선이라고도 칭하며 흔히들 5일선, 20일선, 이렇게 몇 일선이라고 말하는 걸 주변에서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동평균선이란 말 그대로 특정 기간 범위 내의 주가들을 평균한 값들로 이루어진 선입니다.
예를 들어 위 그림처럼 주가가 특정 기준의 시간 단위에 따라 5, 12, 8, 15, 13, 18, 16 이렇게 순차적으로 움직였다고 가정해봅시다. 참고로 이 시간 단위 간격은 하루일 수도, 한 시간일 수도, 1분일 수도, 혹은 한 달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동일한 기간을 기준으로 들쑥날쑥하게 변동하는 가격(Price Fluctuation)의 평균 가격을 표기함으로써 변동 모멘텀을 더 완만(Smoothing Out)하게 시각화해주는 지표가 바로 이동평균선입니다.
이동평균선의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MA = (P1 + P2 + P3 + . . . + Pn) / n
여기서 n은 이동평균선의 길이를 뜻합니다. 더 높은 길이일수록 더 넓은 기간/범위의 주가들을 고려하며 더 장기적인 시장 추세를 반영합니다. 반대로 더 짧은 길이일수록 좁은 기간/범위의 주가들을 고려해 더 단기적인 사장 추세를 반영하겠죠. 예를 들어 길이가 10인 이평선은 근 10개의 주가들을 고려하고, 길이가 100인 이평선은 근 100개의 주가들을 고려합니다. 예를 들어 일봉 차트의 10이평선은 근 10일 동안의 주가들로, 4시간봉 차트의 100이평선은 근 400시간 동안의 주가들로 산출되는 개념입니다.
이동평균선은 길이가 낮을수록 가격에 더 민감(Sensitive)하게 반응을 하며 높을수록 덜 민감하게 반응을 합니다. 예시로 5이평선은 100이평선에 비해 가격이 조금만 변동해도 바로 반영이 되는 게 보이겠죠. 참고로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이동평균선의 기본(Default) 소스 값은 종가(Closed) 기준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캔들 꼬리는 지표 산출 공식에 반영이 안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개인적으로 요즘처럼 캔들 꼬리가 툭하면 길게 나오는 장인만큼 예전보다 큰 가중을 두고 있지 않는 편입니다.
자, 그러면 이 이동평균선이라는 지표를 가지고 어떻게 매매 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지 본격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동평균선은 크게 두 가지의 용도로 활용이 됩니다.
1. Price Action: 지지/저항선 파악
2. Crossover: 배열로 장 추세 파악
일단 가장 먼저 통상적으로 주가가 이동평균선 상단에 위치해 있으면 상승세 그리고 하단에 위치해 있으면 하락세가 진행 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이 간단한 이론만 가지고 추세를 함부로 파악하려고 들면 위험합니다. 어느 지표와 마찬가지로 이평선 역시 후행적(Lagging) 성향이 강하고 추세장이 아닌 횡보장일때는 신빙성(Reliability)이 확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앞서 언급 드렸듯 종가만 가지고 계산되는 지표이기 때문에 캔들 꼬리는 다 노이즈 처리를 했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동평균선은 주가의 지지와 저항 역할을 합니다. 주가가 이평선 아래에 있을 때는 이평선이 저항 역할을, 위에 있을 때는 이평선이 지지 역할을 해줍니다. 주가가 이평선을 상향 혹은 하향 돌파해 줄 때 어느정도 추세 전환의 여지를 둘 수 있으며, 다른 작도 기법 및 타 지표와 마찬가지로 SR Flip 이론도 적용이 됩니다. 쉽게 말해 원래 지지 역할을 해줬던 이평선이 뚫리면(상방돌파) 이후엔 저항 역할을, 저항 역할을 해줬던 이평선이 뚫리면(하방이탈) 이후엔 지지 역할을 해주는 성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에도 더 높은 길이의 이평선일수록 더 강한 지지/저항세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50이평선 보다는 200이평선에서 더 높은 확률로 지지/저항이 나올 수 있으며 더 강한 지지/저항세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아래 차트는 비트코인 일봉 로그차트입니다. 주가가 50일선을 닿을 때 지지 혹은 저항이 나오는 모습을 확인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 또한 이평선이 뚫릴 때 비교적 추세가 어느정도 크게 나오는 경향성도 보입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횡보장일때는 지속적으로 위로 뚫리고 아래로 뚫리면서 큰 혼동을 줄 수도 있으니 추세장인지 횡보장인지 잘 판단이 서질 않을 때는 이평선에 너무 크게 맹신하지 않는 전략도 중요해 보입니다.
다음으로 우리는 여러 이동평균선의 배열을 통해 장 추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느 지표와 동일하게 이평선도 낮은 길이의 기준선이 높은 길이의 기준선을, 즉 더 민감한 선이 둔감한 선을 상향돌파 할 때 골든크로스(Golden Cross)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낮은 길이의 기준선이 높은 길이의 기준선을 하향이탈할 때 데드크로스(Death Cross)라고 부릅니다. 골든 크로스는 추세가 하방에서 상방으로, 데드 크로스는 추세가 상방에서 하방으로 변환이 될 수 있는 시그널로 해석해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이론으로 우리는 차트에 두개 이상의 각각 다른 길이들의 이동평균선들의 조합을 참고하여 장 추세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가장 낮은 길이의 이평선이 맨 위에 위치하고 다음으로 긴 이평선이 그 아래, 또 그다음으로 긴 이평선이 그 아래… 가장 높은 길이의 이평선이 가장 아래에 위치해 있을 때 우리는 해당 상황을 정배열이라고 칭하며 상승 추세가 진행되는 시그널로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장 높은 길이의 이평선이 맨 위에 위치하고 순차적으로 내려갈수록 더 낮은 길이의 이평선들이 위치하여 가장 아래에 제일 낮은 길이의 이평선이 위치해 있을 때 우리는 해당 상황을 역배열이라고 칭하며 하락 추세가 진행되는 시그널로 볼 수 있습니다.
위는 비트코인 일봉 로그 차트이며 8, 14, 22, 그리고 55 이평선들을 가지고 과거 배열들과 시장 추세 간의 관계를 정리해봤습니다. 정배열은 8, 14, 22, 그리고 55 이평선이 상단에서부터 차례대로 위치하게 되는 경우이며, 역배열은 상단에서부터 55, 22, 14, 그리고 8 이평선이 위치하게 되는 경우입니다. 이평선들 간에 골든 크로스 시그널들이 지속적으로 나와 위에서부터 길이 순서대로 이평선들이 위치하게 되면 정배열이 되고 이후에 추세가 상방으로 진행이 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반대로 데드 크로스 시그널들이 지속적으로 나와 아래에서부터 길이 순서대로 이평선들이 위치하게 되면 역배열이 되고 이후 추세가 하방으로 진행이 된 모습 또한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각기 다양한 이평선 길이 조합들을 사용하십니다. 전 강의들에서 누누이 잔소리처럼 말씀드리지만 이 세계는 정답이 없으며 본인의, 종목의, 타임프레임의, 트레이딩 셋업 범위의, 그리고 현재 시대의 성향에 맞는 지표 조합, 이론, 기법, 혹은 설정 값들을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위에서는 8, 14, 22, 그리고 55를 사용했지만 주식, 코인, 선물, 그리고 FX 등 상품에 따라서 각기 다른 조합들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예시로 6, 11, 16, 22, 51 혹은 5, 9, 14, 21, 45와 같은 조합을 쓰시는 분들도 계시며 조금 더 장기적으로는 50, 100, 200 혹은 60, 120, 240 이평선들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댓글에 본인이 사용하는 괜찮은 배열 조합들 있으면 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조금 더 심화 내용이긴 하지만 간략하게 이평선의 종류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평선을 산출하는 공식도 시대가 지날수록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정통 이동평균선은 SMA(Single Moving Average) 혹은 그냥 MA라고 하며 요즘에 많이 사용하시는 이동평균선 지표들은 EMA(Exponential MA), SMMA(Smoothed MA), WMA(Weighted MA), HMA(Hull MA), LSMA(Least Square MA), DEMA(Double Exponential MA), 그리고 TEMA(Triple Exponential MA) 등이 있습니다. 각각 이평선들이 어떤 방식으로 산출이 되며 어떠한 장단점이 있는지까지 다루려면 글이 너무 길어지니 이 부분은 다음에 시간이 있을 때 따로 자료 만들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 차트(비트코인 일봉, 50이평선) 보시면 각 이평선들의 민감도, 지지/저항 신뢰도, 추세 반영도 등 한번 쭉 보시길 바랍니다. 전 개인적으로 EMA와 WMA에를 사용한답니다~
그러면 이만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성투하세요!
여러분들의 구독, 좋아요, 댓글은 저에게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날카로운 캔들들이 무성한 나스닥#나스닥 #1시간봉 #12월물 #NQZ2021 #토미
- 나스닥 1시간봉입니다. 큰 그림에서는 노란색 채널 내에서, 더 작은 그림에서는 초록색 채널 내에서 고점과 저점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 어제 흰색 하락 추세선, 초록색 채널 상단, 그리고 전 매물대에 저항을 받고 제법 큰 하락폭이 출현한 이후 초록색 채널 하단과 전 매물대인 16070부근에서 반등이 나온 상황입니다.
- 흰색 추세선과 전 LVP 매물대인 16241이 겹치는 구간(빨간색 박스)을 상방돌파 해준다면 단기적으로 상승세 어느정도 나올 수 있으니 돌파 여부 잘 보시 길 바랍니다.
- 추가 조정이 나오려면 일단 초록색 채널 하단이 뚫려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엘리엇파동 관점으로도 B파가 끝나고 C파가 진행중일 시나리오가 더 유력해집니다.
- 롱 자리 찾으시는 분들은 흰색 추세선을 돌파할 때 추격 혹은 리테스트 진입을 하시던가 아니면 아예 밑에 제가 표기한 지지 구간들에서 대기를 하시는 게 좋아 보입니다. 그 외에 아직까지는 매력적인 자리는 안보이네요.
- 고려중인 지지구간은 15680.00~15730.00과 15540.00~15610.00입니다.
안전자산의 대표 금. 어센딩 상방돌파로 떡상각인가?#골드 #4시간봉 #12월물 #GCZ2021 #토미
- 골드 12월물 4시간봉 차트입니다. 2020년 8월에 형성된 고점부터 유지가 되어온 흰색 하락 추세선을 최근 상방돌파를 한 뒤 상승세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 1838 부근에 형성된 트리플탑 상방돌파 성공하면 추가 상승세 나올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해당 구간에서 숏을 대기하는 전략보다는 롱 익절가, 숏 손절가 정할 때 참고하시거나 돌파 시 추격 롱을 들어가는 전략이 더 적합해 보입니다.
- 현재 고려중인 지지구간은 흰색 추세선 리테스트 부근인 1793.5~1802.5(11/13 04시까지 유효)와 하단에 노란색 상승 추세선 부근인 1767.5~1776.5(11/16 16시까지 유효) 입니다.
- 눈여겨보고 있는 저항구간은 상단에 노란색 하락 추세선 부근인 1851.5~1860.5(11/17 12시까지 유효)와 1884.5~1893.5(11/22 16시까지 유효) 입니다.
진절머리나는 캔들꼬리#VIP #비트코인 #1시간봉 #바이낸스
- 어제 초록색 하락 채널 상방돌파 이후 채널 상단 리테스트 지지구간과 아래에 위치한 흰색 상승 추세선이 겹치는 자리에서 반등이 출현했습니다.
- 새벽 3시쯤 2000불 넘게 빠졌다가 한방에 들어올리는 괴상한 움직임으로 60280 부근에 트리플 바텀이 형성됐습니다. 하방 이탈 시 단기적인 조정세가 나올 수도 있으니 잘 지켜줄지 모니터링 해야겠습니다.
- 63.7k~64.1k 지지구간이 뚫릴 시 여러 채널 하단과 상승 추세선들을 하향 이탈을 했다는 뜻이며 그렇게 된다면 앞서 언급 드린 단기바닥의 지지를 다시 한번 테스트하러 갈 확률이 높아집니다.
- 채널 하단과 상승 추세선의 지지실패로 추가 하락세가 나오게 된다면 눈 여겨 볼만한 지지구간들은 55.6k~56.2k (11/7 06:00까지 유효)와 52.3k~53.3k(11/8 16:00까지 유효)입니다.
- 고려중인 단기 저항구간은 63.7k~64.1k(금일 23:00까지 유효)와 65.4k~65.0k(5일 23:00까지 유효)입니다.
<오징어게임>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의 실패하는 이유#오징어게임 #투자세계에서생존하는법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토미입니다. 간만에 인사드리네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광풍으로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 국뽕이 마구마구 차오르는 요즘입니다. 시청 못하신 분들을 위해 줄거리를 간략히 요약 드리자면, 사회에서 감당 못할 빚을 진 사람들이 단체로 의문의 조직에게 외딴 섬으로 납치를 당해 강제로 생존 게임을 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총 456명의 참가자가 여러가지 게임들을 통해 치열한 생존싸움을 하는데 단 한 명의 승자만 456억원이라는 상금과 함께 생존하게 되고 나머지 탈락자들은 죽게 되는, 다소 냉소적인 줄거리입니다.
인기 작품은 그 시대의 정서를 적나라하게 반영하는 법입니다. 특히 최근 코로나 판데믹으로 전 세계적으로 증폭된 경쟁 불안과 자본사회의 양극화 및 집단화 현상에 대한 우려를 오징어게임이란 작품이 잘 표현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과 저의 최대 관심사인 금융 시장도 예외가 아닙니다. 드라마 내에서 자본사회 승자들은 단지 ‘돈이 너무 많아 삶이 재미가 없어서’ 자본사회 패자들의 삶과 죽음이 오가는 전쟁터를 단순한 오락 혹은 유흥거리로 여기는 장면은 마치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세력들이 입김 한방으로 취약한 우리 개미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뜨리는 상황을 연상케 합니다.
인생의 막 다른 골목에 내몰린 이들에게 돌연 한 남자(공유)가 나타나 돈가방을 보여주며 딱지치기를 제안합니다. 이기면 상금 10만원을 주고, 질 때마다 벌로 뺨을 맞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솔깃한 룰입니다. 결국 이들은 10만원을 받고 동시에 오징어게임 참가 티켓을 받습니다. 난생 처음 구경해보는 액수의 현금과 어떨 결에 생긴 꽁돈은 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나도 저 사람처럼 큰 돈을 만져볼 수 있겠지’라는 막연한 희망과 포부를 안고서 구체적인 정보와 규칙들을 일체 따지지 않은 채 결국 그들은 무작정 돌이킬 수 없는 미지의 여정에 길을 오르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아무도 그들에게 강제로 게임에 참여하라고 한 적이 없다는 겁니다. 456명 모두 자발적으로 선택한 길이고 전원 모두 ‘내가 승자가 되겠지?’ 라는 비약적인 희망회로를 그리며 지옥의 전쟁터에 뛰어들게 됩니다. 마치 금융시장의 위험성과 잔혹함을 인지하지 못한 천진난만한 신규 시장 참여자를 묘사하는 듯합니다.
저저번주에 주식으로 대박 났다던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형 박철수. 저번달에 코인으로 몇 십억 벌고 퇴사했다던 옆 부서 김과장. 이렇듯 많은 개인투자자들은 주변 지인들과 각종 매체를 통해 과장된 투자 성공담을 듣고 본인도 그렇게 될 수 있을 거라는 무모한 꿈을 품고 성급하게 이쪽 세계에 들어오셨을 겁니다. 물론 이 시장의 룰과 리스크에 대한 이해를 하나도 하지 못한 채 말이죠. 그리고 야비한 이 시장은 공유가 10만원 상금을 줬던 것처럼 그들에게 ‘초심자의 운(Beginner’s Luck)’이라는 달콤한 카드를 선사해줍니다. 어찌저찌 운 좋게 돈을 번 초보자들 십중팔구는 생각하죠. “돈 버는 게 이렇게 쉬웠어? 돈 복사가 따로 없네. 내가 트레이딩에 재능이 있나? 진작에 시작할 걸!” 그리고 그들은 적금을 깨고, 대출을 받아 더 많은 자금을 가지고 옵니다. 이 시장이 던진 미끼를 덥석 물어버린 우리들입니다.
결국 돈뭉치(남의 투자 성공사례)를 보고 10만원이라는 상금(초심자의 운)을 얻은 우리 개미들은 세력들의 계략에 넘어가게 됐고, 아무 정보와 규칙도 모른 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오징어게임 행 티켓을 끊고 맙니다. 그 다음은 어떻게 되는지 안 봐도 비디오지요. 참가자들이 첫 번째 게임을 하고 그 곳의 실태(탈락 = 죽음)를 깨닫고 두려움에 떨듯이, 시장에 막 입문한 개미들은 이 곳이 게임판이 아니라 전쟁터라는 걸, 즉 리스크를 어느정도 인지하게 되고 처음으로 막심한 후회를 하게 됩니다. 이 시장의 어두운 이면을 처음으로 깨닫게 될 때 드는 절망감과 허탈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자, 제가 오징어게임이 현대 투자판(혹은 투기판)과 유사하다고 느꼈던 부분이 첫 번째 게임이 끝나고 참가자들은 다시 사회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우리 개미들도 태어나서 처음 맛보는 따끔함과 씁쓸함(첫 큰 손실)으로 이 시장에 대한 리스크와 위험성을 파악하고, 여기에 더 머무를지, 아니면 다른 방안을 택할지 정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현명한 분이라면 이쪽 분야에 대해 공부를 더 하던, 다른 재테크를 택하던, 아니면 투자에 대한 기질이 없다고 느낀다면 아예 이쪽 세상을 떠나겠지요.
안타깝지만 드라마처럼 현실세계에서도 이런 현명한 분들보다 무모함을 택하는 분들이 훨씬 많다는 겁니다. 참가자 201명 중 187명, 약 93%가 다시 전쟁터에 복귀하기를 택하였습니다. 잃은 돈이 아까워서, 아니면 초심자의 운을 본인의 실력으로 착각해서, 어떤 이유이든 간에 열명 중 아홉 명은 즉각 이 시장에 복귀해 살아남을 수 있을 거라고 자기 합리화를 합니다. 한번 맛본 달콤함이 뇌리에 깊게 박혀 불과 몇일 전에 느꼈던 더 큰 공포는 애써 외면합니다. ‘원래 잘하는데 이번에 장이 안 좋아서 그래’, ‘설마 또 돈을 잃겠어?’, ‘바로 복구할 수 있어.’ 이렇게 객관적인 판단력이 흐트러지고 본인도 모르게 현실을 부정하며 감정을 내세워 비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게 되는 심리 현상을 ‘귀인편향(Attributional Bias)’이라고 칭합니다.
귀인편향은 투자세계에서 자주 보이는 심리적 현상입니다. 보통 ‘초심자의 운’이 귀인편향을 야기시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초보 트레이더 분들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뇌동매매로 운 좋게 수익을 내면 본인의 실력으로 착각을 하거나 잃으면 단지 장이 안 좋아서 그런 거라고 변명을 하는 심보라고 보시면 됩니다. 혹은 본인의 포지션에 더 유리하게끔 객관적이지 않은 마인드로 시장을 분석한다거나 보고 있는 진입자리에 어떻게든 기술적요소가 하나 더 지나가게끔 한쪽으로 치우쳐진 관점으로 차트 작도를 하려는 경향도 이에 해당됩니다. 자기 입맛에 맞게, 현실적인 부분은 외면하고 편향적인 시선으로, 한쪽으로 치우치게끔 해석하려는 심리가 결국 큰 독이 된다는 거를 여기 게신 분들은 다 깨달으셨을거라 믿습니다. 우리 트레이더들은 항상 합리적이고 중도적인 사고로 통계/확률이라는 무기와 함께 일관성 있는 판단으로 시장에 접근해야 합니다.
오징어게임의 출전 손익비와 기대승률을 한번 계산해보겠습니다. 항상 리스크를 먼저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여기서 리스크는 사망이죠. 사람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각자 다르겠지만 죽는 것보다 더 큰 리스크가 있을까요? 인간 삶의 가치를 정량화 하는 거 자체가 비윤리적이지만 드라마 내 인물들 눈에는 사회를 ‘지옥’이라고 표현한 바 있습니다. 현실 사회로 돌아가는 게 그들에게는 죽는 것보다 더 큰 리스크라는 문학적 설정을 고려하고 한번 계산해보겠습니다. 리스크를 X변수, 기대수익(Reward)을 Y변수로 두겠습니다. 수익권에 진입하기 위한 최소 기대승률은 X/(X+Y)로 표현해볼 수 있습니다. 456명 중 단 한 명만이 승자라면 1/456 = 0.0219% 라는 확률이 나옵니다. Y에 456억원을 대입해보면 X는 1.00083억원이라는 값이 나옵니다. 자,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본인의 인생이 1억 8만 3천원보다 더 값지다면 오징어게임에 참가하지 않습니다. 저에게 죽음이라는 건 1억 8만 3천원보다 큰, 거의 무한에 가까운 리스크이고 저라면 오징어게임에 참가하지 않습니다.
오징어게임이 시사하는 또 다른 비유점은 참여자들에게 나타나는 군중심리 혹은 밴드웨건(Bandwagon) 효과입니다. 드라마 내에서 중간에 게임 중단 여부를 정하기 위해 투표를 하는 신이 있습니다. 이때 먼저 투표한 참가자들에 의해 비쳐진 군중심리가 다른 참가자들의 의사에 영향을 미쳐 비이성적인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이렇듯 타인의 관점을 의식함으로써 개인이 고립되어 있을 때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과 의도치 않게 달라지는 현상을 밴드웨건 혹은 미러링(Mirroring) 효과라고 합니다. 특히 요즘 같은 정보화 시대 특성 상 다른 투자자들의 견해와 분석을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심리적 군중이 자주 형성되곤 합니다.
제가 간간이 이러한 현상이 불러일으킬 수 있는 개미들의 취약성에 대해 여러 번 언급드린 바 있죠. 개미들의 관점이 집단화되면 그만큼 세력들이 쉽게 우리를 가지고 놀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모든 개미들이 같은 자리를 보고 있거나 비슷한 관점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있다면? 유명한 전문가가 툭 하고 던져 놓은 트레이딩 셋업을 모두가 보고 따라해 진입, 손절, 익절가가 비슷해진다면? 세력들에게 공짜로 밥상을 차려 놓는 셈입니다. 예전과 달리 지금은 스마트폰 하나로 이 세상 모든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취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세계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요즘 모두가 다 같이 보고 있는 자리나 너무 ‘교과서’적이고 ‘정석’다운 시나리오는 믿고 거르는 이유입니다. 또한 어제 먹혔던 기법이 오늘 더 이상 먹히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예전엔 어쩌다가 간혹 보였던 스탑헌팅, V자 반등, 불/베어 트랩, 와이드닝/브로드닝 패턴, 긴 캔들 꼬리 등이 요즘엔 허구한 날 보이는 이유입니다. 이젠 더 이상 슈퍼마켓에 계시는 어르신들은 인간지표가 아닙니다.
모든 개미들이 똑똑해진다면? 모든 시장 참여자들이 같은 매매 기법과 기술적분석 이론을 사용한다면? 다 같이 손잡고 웃는 날이 올까요? 안타깝지만 자본주의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으며 유토피아는 그저 공상 소설 속에나 존재합니다. 인류에게 주어진 자본은 한정적이고 현대자본사회 특성상 이 파이는 커지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수익은 누군가의 손실일테고 누군가의 행복은 누군가의 불행인 일명 제로섬 시장입니다. 불편한 진실이자 불변의 법칙은 개미들이 아무리 진화해도 개미 생존률은 변하지 않는다는 거고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 중 90%는 투자를 실패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물론 제가 바라는 건 이 글을 읽으신 여러분 모두 10% 안에 들고 읽지 않으신 분들이 90%에 드는 거입니다^^).
참고로 이쪽 세계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여기엔 절대적인 답안지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우리에게 던져진 문제들은 나날이 변하고 심지어 이 변하는 속도 마저 가속화가 되는 실정입니다.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할 수 있는 건 단지 상시 변하는 금융시장의 성향을 최대한 빨리 따라잡고 상대적으로 덜 똑똑한 개미들보다 조금 더 높은 생존율을 확보하는 게 다입니다. 시장 분석을 잘 하는게, 엘리엇 파동 카운팅을 잘 맞추는 게, 남들보다 큰 돈으로 트레이딩을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건 그저 피 튀기는 전쟁터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는 겁니다. 자, 이제 우리 모두 다 같이 누구는 맞았네 틀렸네, 누구는 얼마를 벌었네 잃었네 이런 소리하면서 시간 낭비하지 말고 저 10% 안에 들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봅시다. 외딴 섬에서 탈락 처리되어 총 막고 허무하게 죽는 엑스트라가 아닌, 456억원의 상금을 받고 당당히 사회로 돌아가는 주연이 됩시다. 항상 명심하세요. 우리의 주적은 다른 개미들도, 세력들도, 트뷰 타 오써들도 아닌, 자기 자신입니다. 트레이딩은 자기 자신과의 끝없는 싸움이라는 걸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이만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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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000 다음으로 중요한 구간은?#코스피 #1시간봉 #KOSPI #토미
- 코스피 1시간봉입니다. 최근에 3000선이 무너져서 다들 많은 걱정을 하고 계시는데요. 3000이 무슨 지옥의 문도 아니고 여기 뚫린다고 무조건 나락 가는 것처럼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손가락이 열개인 우리 인간은 고대 인류 때부터 우리는 십진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가치의 단위를 숫자로 정량화 할 때 10의 배수로 분할을 보통 하죠?
-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몇 백, 몇 천, 몇 만, 이렇게 뒤에 0이 붙거나 맨 앞자리 수가 바뀌면 인간으로서 심리적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건 사실입니다. 사람들이 코스피 2984.23보다 3000에, 비트코인 50,329불보다 50,000불에 더 기준을 두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실제로 이번에 코스피 3000이 뚫리자마자 패닉셀과 FUD가 동반된 매도 물량으로 갭하락이 나오긴 했습니다.
- 하지만 저는 큰 그림에서는 추가 하락 가능성에 영향을 줄 만한 기준을 단순히 3000 하나로 단정짓기 보다는 기술적분석으로 정교하게 더 중요한 구간(천장, 바닥, 지지, 저항)을 도출하고 거기에 맞춰서 대응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또한 요즘 금융 시장 특성 상 각종 언론 매체에 세뇌된 개미들의 집단 투자 심리를 쉽게 유발하는 특정 자리들을 세력들이 역이용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세력들 입장에서는 개미들이 쉽게 뇌동매매를 하거나 모두 다 비스 무리한 관점을 가지게끔 하는게 유리합니다.
- 모든 개미들이 ‘3000 뚫리면 지옥 확정’이라는 비약적 관점을 지니고 있다면 세력들 입장에서 어떻게 할까요? 저도 세력 당사자가 아니지만 요즘 두드러지는 차트 현상들을 고찰해보면 아래 셋 중 하나로 개미들을 교란시키지 않을까요?
첫번째는 3000 뚫자마자 바로 올려버리기(스탑/돌파 헌팅, V자 반등, 불/베어 트랩, 긴 꼬리 캔들 등) -> 손절 친 개미들 평단 손해보고 허겁지겁 다시 타면 또 다시 내려버리기
두번째는 3000을 끼고 비상식적인 횡보장 만들기 (와이드닝/브로드닝 패턴) -> 개미들이 헷갈려 할 때쯤 원웨이로 올리던가 내리기
세번째는 3000을 안 뚫고 그냥 올려 버리기. (이미 3000이 한번 뚫렸으니 이 옵션은 제외하겠습니다.)
- 아래 코스피 차트를 보시면 과거 2021년 2~3월에도 3000이 깨졌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바로 휙 올려버리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노란색 동그라미)
- 3000이 깨졌던 과거랑은 다르게 이번 이탈은 큰 갭하락이 동반되고 전보다는 더 큰 하락폭이 나온 걸 보실 수 있겠습니다. 이후 초록색 채널 하단, 파란색 추세선, 그리고 상승 파동의 0.382 되돌림 레벨 지지를 받고 약 54포인트 정도의 반등이 출현했네요.
- 일단 저번과 다르게 이번엔 경기 흐름도 그렇고 여러 글로벌 악재들이 재료로 작용하여 다시 오른다면 3000에서 어느정도 의미 있는 리테스트 저항이 출현할 가능성이 꽤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격적이신 분들은 3000근방까지 올라간다면 매도 포지션을 취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 숏 자리 찾으시는 분들 중 조금 더 보수적으로 대응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지난 사례들처럼 별 큰 저항 없이 다시 위로 올라가는 그림이 나올 수도 있으니 제가 차트에 그려 놓은 저항구간인 3045~3065와 3095~3115에서 진입하는 전략이 더 좋아 보입니다. 추가 하락이 나올 시 밑에서 반등 자리 찾으시는 분들은 2855~ 2875(10/22까지 유효)와 2785~2805(11/17까지 유효) 노려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3000 다음으로 제가 고려하고 있는 주요 바닥은 밑에 빨간색 박스로 표기한 2730~2780 보고 있습니다. 본 구간은 전 상승 파동 중간에 형성된 매물대입니다. 해당 구간에서 신규로 매수 진입하는 전략 보다는 뚫리면 기대해볼 수 있는 추가적인 하락을 활용하는 전략이 더 현명해 보입니다. 예를 들어 숏 익절가 혹은 롱 손절가를 정하실 때 참고할 수 있겠죠?
- 이 매물대까지 하방이탈이 나온다면 더 큰 그림에서 밑에서 기대해볼 수 있는 주요 지지구간은 2550~2600과 2350~240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