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12만→9만2천 박살 난 진짜 이유… 지금 ‘돈 가진 놈들’만 보는 10개의 비밀 숫자 알려줄게🔥🔥 “비트 12만→9만2천 박살 난 진짜 이유… 지금 ‘돈 가진 놈들’만 보는 10개의 비밀 숫자 알려줄게” 🔥🔥
비트가 12만6천에서 9만2천까지 무너졌는데… 난 이 흐름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느껴졌다.
왜냐면 지금 시장은 연준·AI·레버리지 3단 콤보로 가격이 ‘세탁기’에 들어간 상태거든.
그리고 진짜 큰손들은 이 와중에도 단 10개의 숫자만 보고 결정을 하고 있다. (이어서 계속👇)
1️⃣📉 -24.4%… 고점(126,272달러) 대비 지금(92,000달러)의 하락폭은 딱 ‘상승장 세탁기 구간’ 평균값
보통 강한 상승장에서 -30%~35% 조정은 ‘필수 코스’인데 지금은 고작 -24%. 진짜 하락장이면 -50%가 기본이었음.
2️⃣📊 4억6,300만 달러… 단 하루에 청산된 레버리지 규모가 2025년 들어 ‘세 번째로 큰 수치’
특히 숏보다 롱 청산 비중이 압도적. 상승장에서 나오는 롱 청산은 거의 항상 ‘바닥 근처’ 신호였음.
3️⃣💸 ETF 순유출 28억 달러… 근데 ETF 총 보유량은 여전히 1,000억 달러대 유지
즉, 돈이 빠진 게 아니라 “단기 애들만 털렸다”는 뜻. 장기자금은 그대로 버티는 중.
4️⃣🐋 100만 BTC 이상 고래 지갑에서 한 달 동안 이동한 코인 약 10만 BTC
이게 공포를 만든 원흉이지만, 실제로는 ‘분산 매도’라기보단 ‘보유 이동’이 절반 이상임. 진짜 문제는 패닉 셀러 아님.
5️⃣📉 LTH(장기보유자) 매도 증가율 +32%… 하지만 전체 LTH 보유량은 역대 최고치
장기보유자들이 파는 건 맞는데, 그 비중은 전체의 1%도 안 됨. 진짜 패닉은 단기투자자 쪽.
6️⃣💥 AI 종목 급락률 -7%~-12%… 비트와 ‘동시 패닉’은 유동성 위기 전형 패턴
AI·비트코인·나스닥이 동시에 밀리는 구간 끝나면 항상 유동성 재유입이 옴. 유동성은 증발하지 않는다 — 이동할 뿐.
7️⃣📉 미국 실질금리 +2%대 유지… 이게 비트코인 눌러버리는 ‘진짜 쇠사슬’
비트가 다시 올라가려면 실질금리가 최소 1.5% 밑으로 내려와야 함. 연준이 금리를 안 내려도 ‘기대 인플레’만 올라가도 해결됨.
8️⃣📈 월간 변동성 38%… 작년 상승장 시작 구간(34%~40%)과 거의 동일
시장 바닥 근처에서 변동성은 반드시 폭발함. 지금 그 수치가 보임.
9️⃣🕳️ 거래량 40% 감소… 근데 USDT 시총은 1,180억 달러로 ‘올해 최고치’ 갱신
즉 “돈은 시장 밖에 대기 중”이라는 말. 거래량이 줄고 스테이블이 늘면 항상 반등 초입 신호였음.
🔟⚡ 모든 공포지표가 동시에 바닥 근처: CNN Fear25→10 / BTC Funding -0.015% / OI -18%
이 3개가 동시에 바닥 근처에 찍힌 경우? 지난 7년 동안 단 6번, 그리고 6번 모두 3개월 안에 반등 나옴.
하모닉 패턴
비트 12만6천 → 9만2천, MSTR 1조 물타기… 지금 ‘빚투’ 박으면 어떻게 되는지 숫자로 다 까봤다🔥 “비트 12만6천 → 9만2천, MSTR 1조 물타기… 지금 ‘빚투’ 박으면 어떻게 되는지 숫자로 다 까봤다”
요즘 시장 분위기 좀 이상하지? 호재가 터져도 가격은 오히려 미끄러지고, 정부·증권사는 ‘저가매수’만 외치고, 비트는 10만 달러를 몇 번을 깨고 내려와.
근데 숫자들을 전부 다시 까보면… 지금 이 자리가 진짜 ‘절대 풀레버’ 금지 구간 이라는 게 너무 명확함.
이어서 계속👇
1️⃣📉 12만6,272달러 → 92,000달러(-24.4%)… 지금 조정 각도는 ‘상승장 중간 세탁기’ 각이다.
비트는 고점 대비 -24% 빠졌지만 역사적 사이클 기준 ‘진짜 바닥’은 -35%부터였음. 아직 세탁기 1회전임.
2️⃣⚡ 레버리지 청산 하루 4억6,300만 달러, 누적 11억 달러… 시장이 강제 다이어트 중이다.
이 속도로 롱포가 터지면 개인들은 손절하는데 고래는 현물 흡수함. 지금 세력만 웃는 구조임.
3️⃣🐳 장기보유자(LTH) 매도 81만5천 BTC… 이건 2024년 1월 이후 최대 던지기다.
‘믿음으로 버티는 애들’이 비트판에서 빠진다는 건 시장이 이미 고점 피로에 들어갔다는 의미.
4️⃣🔥 MSTR 8,178개 추가 매수(평단 102,171달러), 총 649,870 BTC… 근데 발표 직후 비트 -1.1%.
1조 원 매수에 가격이 떨어졌다는 건 시장이 “야 이거 위험하다”라고 반응하는 거임. 호재 무력화 = 약세장 공식.
5️⃣💣 MSTR 부채 80억 달러… 비트 20%만 추가로 빠지면 공매도 세력에게 ‘바리케이드’ 열린다.
세일러는 “90% 폭락해도 버틴다”고 하지만, 숫자만 보면 레버리지 구조상 변동성 1~2방이면 바로 위험권.
6️⃣📉 비트·나스닥 상관계수 1년래 최고… AI 버블만 터지면 비트는 그날로 추가 -15% 간다.
올해 나스닥 +18.6%, 비트 +5.8%. 테크에서 자금 빠지면 비트는 2배 속도로 미끄러짐.
7️⃣📊 코스피 4,089… 그런데 금융위는 ‘5,000’, KB증권은 ‘7,500’만 외친다.
고점 근처에서 장밋빛 전망이 쏟아지는 건 항상 상투 전형 패턴임. 숫자로 보면 지금 PER도 고평가 국면 진입 중.
8️⃣🔍 2030 신용잔고 증가 + 빚투 유입 20% 확대… 이 자리는 2018·2021 상투 직전과 똑같다.
‘무조건 오른다’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시장은 항상 개인을 먼저 태움. 던지는 건 세력, 떠받치는 건 개인.
9️⃣🧮 10만 달러가 심리적 지지선인데, 이걸 5번이나 깨고 내려왔다는 건 구조적 약세다.
중요 지지선 반복 이탈은 대부분 ‘중기 추세 전환 초입’ 신호였음.
🔟🎯 이번 사이클의 진짜 매수존은 8만2천~7만 초반(-35%) 구간. 아직 오지도 않았다.
모든 상승장 통계를 합치면 -30%~ -40% 구간이 기관 매집존. 지금은 -24%라 그냥 초반 스텝임.
급등락 구간, 개미는 기다리는 것이 안전항상 여러분들께 간결하고 현실적인 인사이트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혁이입니다.
현재 KOSPI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는 전형적인 조정국면 입니다.
방향이 불확실하다 보니 사람들은 쉽게 뇌동하게 됩니다.
누군가는 “고점이다”라고 하고, 누군가는 “재상승이다”라고 하죠.
그럴 필요 없습니다. 국장 변동성 지수(VKI 등) 를 확인하세요.
현재는 변동성이 큰 구간으로, 상방과 하방 모두 가능성이 열려 있어 리스크가 큰 시점 입니다.
옵션, 즉 증시에 대한 보험 가격이 크게 상승 했다는 사실도 참고하세요.
상식적으로, 보험료가 올라간다는 것은 사고 확률 이 높아졌다는 의미입니다.
기관과 외국인들은 이미 이 사고에 대비해 보험을 모두 깔아놓았습니다.
우리 같은 개미가 보험 없이 진입하는 건 위험 그 자체 입니다.
따라서 변동성 지수가 안정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 이 안전합니다.
적정 수준은 차트에서 평균적으로 많이 머물렀던 구간을 참고하면 됩니다.
이상,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비트코인 12만6천 찍고 9만4천 박살”… 이게 진짜 베어마켓 시작이냐, 아니면 8만2천 ‘인생 매수존’ 열기 직전🔥 “비트코인 12만6천 찍고 9만4천 박살”… 이게 진짜 베어마켓 시작이냐, 아니면 8만2천 ‘인생 매수존’ 열기 직전 미친 세탁기냐 숫자로 까본 내 결론 10가지
요즘 차트 보면 그냥 감정은 “와… 이거 진짜 끝난 거 아냐?” 모드지.
근데 숫자랑 사이클 히스토리 싹 까보면, 이 자리가 오히려 ‘2026년 판도 갈리는 분기점’에 훨씬 가까워.
감으로 버티면 털리고, 구조 이해하면 여기서 인생이 갈릴 수도 있는 구간. (이어서 계속👇)
1️⃣ 📉 126,272달러 → 94,000달러대, -24.4%… 이미 “베어 기준”은 채웠는데 느낌은 아직 “중간 세탁” 구간임
숫자부터 박자면, 올해 고점이 대략 12만6,272달러, 지금이 9만4천달러 근처니까 고점 대비 하락폭이 약 -24.4%야. 전통 금융 기준으론 이게 이미 “베어마켓 진입”이거든. 근데 과거 비트코인 사이클 보면, 진짜 크립토 윈터는 보통 -70%~-80% 구간에서 나왔고, -25%~ -35%는 오히려 불장 중간에 한 번씩 나오는 ‘미드사이클 세탁’일 때가 많았어. 즉, “형식상은 베어, 구조상은 아직 선택의 갈림길” 구간이라는 거지.
2️⃣ 🧵 50주 EMA(약 100k) 깨졌다 = “사이클 상단 근처일 확률↑” 신호, 근데 이게 곧장 ‘영구 지옥장’이란 뜻은 아님
주봉 차트에서 50주 EMA가 대략 10만 달러 언저리인데, 지금 주봉 종가가 그 밑으로 쾅 깨져서 마감된 상태야. 과거 2013·2017·2021 세 번의 대형 불장에서도 “처음으로 50주선 아래 주봉 종가 마감 → 그 이후 큰 베어 페이즈 시작” 패턴이 나온 건 사실이야. 다만 샘플이 3번이라 이걸 ‘100% 예언 공식’으로 쓰기는 무리고, 현실적으로는 “아, 지금이 사이클 상단 근처일 확률이 꽤 높다”라는 강력한 경고 정도로 받아들이는 게 맞다고 봐.
3️⃣ 🧨 5주 동안 ETF에서 26억 달러 빠져나감… 이건 개미 공포가 아니라 “기관이 레버리지 줄이는 구간”이라는 뜻
최근 5주 동안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져나간 돈이 누적 기준으로 대략 26억 달러 정도야. 이게 무슨 뜻이냐면, 단순히 트레이더 공포가 아니라 기관·펀드들이 “아, 이번 사이클 상단 근처 같으니까 비중 좀 줄이자” 하면서 레버리지와 익스포저를 조정하는 단계라는 거야. 즉, 시장이 ‘완전 붕괴’ 시나리오로 간다기보다, “과열 구간에서 한 번 숨고르기 + 포지션 재배치”를 강하게 거는 구간이라는 거지.
4️⃣ 😱 공포·탐욕 지수 10선, 롱 청산 수십만 명… 이 수준이면 단기 바닥 근처일 확률도 같이 올라간다
공포·탐욕 지수가 10까지 내려간다는 건, 심리적으로는 이미 “극단적 공포”야. 여기에 최근 24시간~48시간 기준으로 롱 포지션 수십만 명이 한꺼번에 청산이 났다는 건, 레버리지 과열 포지션들이 강제로 털려 나갔다는 뜻이기도 해. 비트코인 히스토리 보면, 공포 지수 한 자릿수~10 초반 + 롱 대량 청산 구간이 나중에 돌아보면 “단기 바닥 근처”였던 경우도 꽤 많았어. 그러니까 지금은 “추세 하락 위험”과 동시에 “단기 기술적 반발 가능성”이 같이 켜져 있는 되게 애매하지만 기회도 있는 자리라는 거지.
5️⃣ 📐 82,000~84,000달러 타깃은 감이 아니라 구조: 폴링 웨지 측정값 + 100주 EMA(약 85.5k) + 35~40% 조정 밴드가 겹치는 구간
영상에서 말한 8.2만~8.4만 달러는 그냥 ‘감으로 찍은 숫자’가 아니라, 여러 레벨이 겹치는 골든 존이야. 첫째, 지금 구조가 하락 쐐기(falling wedge)인데, 윗변~아랫변 높이를 쟀을 때 측정 이동(measured move)이 딱 8.2~8.4만 근처에 떨어져. 둘째, 100주 EMA가 약 8.5만 달러선이라, 장기 불장 유지하려면 보통 이 선 위에서 턴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고. 셋째, 12.6만에서 35~40% 조정이면 대략 7.5만~8.2만이거든. 이 세 개가 겹치는 구간이 8.2~8.4만이라, 온갖 리포트에서 이 존을 “사이클 리셋 골든 존”으로 보는 거야.
6️⃣ 🐳 고래는 일부 매도, LTH는 여전히 꽉 쥠… 지금은 “전면 항복”이 아니라 “고점 분배 + 구조조정”에 더 가깝다
온체인 데이터 보면 1,000 BTC 이상 들고 있는 고래 주소 일부에서 매도가 나온 건 맞아. 근데 장기 보유자(LTH)로 분류되는 코인 물량 비중은 여전히 역사적으로 높은 구간에 머물러 있어. 이 조합은 보통 “전면 항복(capitulation)”이라기보다는, 상단 근처에서 고래가 일부 이익 실현하고, 구조를 다시 짜는 ‘분배 구간’에 더 가까워. 그래서 지금을 “이미 끝났다, 다 던져라”로 보는 것보단 “이제부터는 누가 던지고 누가 줍는지 싸움 시작” 정도로 보는 게 더 현실적이라고 본다.
7️⃣ ⚖️ 시나리오 ① 진짜 베어 시작: 50주선 밑에서 주봉 여러 개 + 8.5만(100주 EMA) 붕괴 + ETF 유출 확대
내가 보는 진짜 베어 시나리오는 조건이 좀 더 빡세. 1) 지금처럼 50주 EMA 밑에서 주봉이 1~2개가 아니라 3~4개 이상 계속 박히고, 2) 8.5만 달러 근처 100주 EMA까지 깨져서 그 아래에서 지지를 못 잡고, 3) ETF 플로우가 여기서도 계속 순유출로만 이어지는 그림. 이 세 개가 동시에 나와야 “아, 이건 진짜 사이클 하이 찍고 내려가는 본격 베어”라고 확신을 할 수 있다고 본다. 그 전까지는 솔직히 “강한 조정이냐, 사이클 피크냐”를 데이터로 추적하는 구간이지, 올인해서 방향 맞추기 게임 할 구간은 아니야.
8️⃣ 🚀 시나리오 ② 미친 세탁 후 재상승: 8.5~9만에서 거래량 실린 반전 + 주봉 기준 10만 위 EMA 리본 재탈환 + ETF 순유입 전환
반대로 이게 그냥 ‘미친 세탁기’라면, 그림은 이렇게 나올 거라 본다. 먼저 8.5~9만에서 하루 이틀 꼬리 정도가 아니라, 주봉 기준으로 거래량 실린 반등이 나오고, 다시 9.9만~10.1만 달러대 EMA 리본 위에서 주봉 종가가 안착해야 해. 동시에 ETF에서 나가던 돈이 다시 순유입으로 돌아서면서, “기관이 이 가격대를 장기 구간으로 인정했다”는 시그널이 나와야 하고. 이 조합이 뜨면, 그때부터는 다시 11만~12만 재돌파, 잘 풀리면 15만·18만까지 확장 사이클 얘기도 해볼 수 있는 거지.
9️⃣ 🧠 지금 가장 위험한 건 방향이 아니라 “한 캔들 + 한 인플루언서”에 인생 걸어버리는 거
여기서 제일 위험한 패턴이 뭐냐면, “오늘 주봉 진짜 중요하다”, “역사상 100%였다” 이런 멘트 한 두 줄 듣고, 레버리지 올인하는 거야. 주봉 1~2개, 인플루언서 영상 1개로 사이클 전체 방향을 맞추려는 순간, 시장은 거의 항상 반대로 흘렀어. 차라리 훨씬 나은 건, ①현재 레벨 유지 시 플랜, ②8.2~8.5만 도달 시 플랜, ③7.5만 붕괴 시 플랜, 이렇게 조건별로 “오면 이렇게 한다”를 지금 미리 적어두는 거야. 그래야 공포·탐욕이 아니라, 미리 짜둔 구조대로만 움직일 수 있거든.
🔟 🏁 한 줄로 정리하면: “50주선 이탈 + -25% 조정 + ETF 순유출” = 사이클 분기점, 8.2~8.4만은 2026년 부자 지도를 가르는 시험장
결국 지금 그림을 딱 한 줄로 요약하면 이거야. “50주 EMA 이탈 + 약 -25% 조정 + ETF에서 돈 빠져나가는 중”이라, 여기서 진짜로 베어로 기울지, 아니면 미친 세탁 후 2026년 확장 불장으로 튈지 판가름 나는 분기점. 그리고 8.2~8.4만 달러 구간은 기술적·온체인·심리 데이터가 전부 겹쳐 있는 골든 존이라, 그 근처에서의 가격·거래량·ETF·온체인 반응이 2026년 ‘누가 부자 테이블에 앉는지’ 거의 결정해 줄 거라고 본다.
이 스레드 그대로 코인스쿨/스레드에 올려서 쓰고, 나중에 필요하면 “82K 도달 시 플랜 버전”, “100K 재탈환 시 플랜 버전”도 따로 짜서 연결하면 시리즈로 만들기 딱 좋을 듯.
XRP ETF=비트코인 225% 복붙?”… 숫자로 까보면 ‘존버’랑 ‘뉴타’ 타이밍이 완전 다른 이유 10가지🔥 “XRP ETF=비트코인 225% 복붙?”… 숫자로 까보면 ‘존버’랑 ‘뉴타’ 타이밍이 완전 다른 이유 10가지
요즘 XRP ETF 얘기 들으면 다들 “야 이거 비트코인 ETF 프랙탈 복붙이네” 이런 말 많이 하지?
근데 실제 숫자랑 구조를 하나씩 뜯어 보면, 비슷한 듯 완전 다르고, 그래서 더 재밌는 그림이 나와.
(이어서 계속👇)
1️⃣ 📉 “12일 -18%”가 아니라 “2주 -15~20%”… 숫자부터 다시 잡고 가자
2024년 1월 비트코인 현물 ETF 처음 승인 났을 때, 고점이 대략 4만9천달러 언저리였고 승인 직후 2주 동안 저점이 3만9~4만1천달러까지 미끄러졌거든, 퍼센트로 치면 대략 -15~20% 조정이라 “12일 -18% 폭락”이라는 말은 디테일이 살짝 과장이지만, 핵심은 하나야: ETF 나온다고 바로 폭등한 게 아니라, 초반엔 뉴스팔이 + GBTC 매도 물량 겹치면서 “기대한 만큼 안 오르네?” 구간이 꽤 길었다는 거.
2️⃣ 🚀 그 다음이 포인트: 조정 저점 기준 +140~150%, 연말 기준 2배 이상… “ETF=폭등”이 아니라 “ETF=통로”였음
그 뒤 스토리가 진짜 중요한데, 1월 조정 저점(약 4만1K 근방)에서 3월에는 7만3K 근처, 연말에는 10만달러 위까지 찍으면서 대략 +140~150%, 저점 대비로는 2배 이상이 나왔단 말이야, 그러니까 이 판의 교훈은 “ETF 나오면 그날부터 직선 상승”이 아니라 “한 번 털고 나서, ETF를 통해 돈이 천천히라도 쌓이면 결국 차트가 못 버틴다”에 더 가까워.
3️⃣ 🧱 XRP도 ETF 파이프는 열렸는데, 첫 주부터 이미 숫자가 심상치가 않음
XRP는 지금 딱 그 “파이프 여는 초입”에 들어갔지, 11월 13일 나스닥에 상장한 카나리 XRPC가 첫날 거래대금 5,800만달러, 실제 순매입으로 추정되는 자금이 2억4,500만달러야,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이 정도 마이너 코인에 첫날 2.45억달러를 현물로 쑤셔 넣을 만큼, 거래소 대신 규제된 ETF로 들어오려는 자금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증거라는 거고, 이 파이프가 앞으로 프랭클린, 비트와이즈, 21셰어스, 코인셰어스, 그레이스케일까지 11월 말까지 줄줄이 7개 이상으로 늘어나면, 구조적으로 “거래소가 막혀도 쉴 새 없이 들어오는 길”이 여러 개 생기는 셈이야.
4️⃣ ⏱ “ETF는 다음날에나 코인 산다”는 말, 반만 맞고 반은 단순화된 미끼임
영상들 보면 “ETF는 T+1이라 첫날엔 진짜 XRP 안 사고 다음날 돈 들어와서 산다” 이런 설명 많이 하잖아? 이건 느낌은 맞는데 구조는 훨씬 복잡해, 실제로는 AP(Authorized Participant)들이 현금이나 코인을 넣고 인·카인드 창출을 같이 쓰면서, 미리 현물 사서 헤지하고 프리미엄/디스카운트 보면서 계속 창출·상환을 반복해, 그래서 “첫날 0, 둘째날 100”이 아니라 “며칠에 걸쳐 쭉쭉 흘러들어가는 구조”에 가깝고, 이게 결국 ETF 장기 AUM이 늘수록 현물 시장에 천천히, 하지만 무지막지하게 압력을 거는 이유야.
5️⃣ 🧊 블랙록, FedNow, “2013 프랙탈” 이런 말들… 진짜 돈 버는 입장에선 루머를 필터링하는 사람이 이긴다
“블랙록 관계자가 2013년 비트코인 격변이랑 비슷하대”, “FedNow 법안이 XRP를 딱 겨냥한 거래 시스템이다” 이런 얘기 커뮤니티에서 돌지만, 공식 문서·인터뷰 어디에도 그런 문장은 안 보여, 진짜 큰 손들은 이런 루머를 믿고 올인하는 사람이 아니라, “지금이 루머덕분에 프리미엄이 얼마나 붙었는지, 거품이 얼마나 낀 상태인지”를 냉정하게 계산한 다음, 남들 열광할 때 물량 털고, 남들 식은 다음에 조용히 줍는 쪽이야.
6️⃣ ⚖️ SEC 새 프레임워크, “대부분 코인은 증권 아니다”가 아니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 룰은 좀 더 명확히 해줄게”에 가깝다
프로젝트 크립토 이후 SEC 스탠스를 한 문장으로 줄이면 이거야: “토큰 그 자체는 전통적 증권이 아니어도, 그 토큰을 둘러싼 투자계약·약속·사업 구조는 여전히 증권일 수 있다”, 그러니까 루나 같은 걸 또 만들면 여전히 박살낸다는 뜻이기도 하고, 반대로 말하면 XRP 같은 메이저 코인은 최소한 “무조건 불법 취급” 하던 시대는 끝났다는 신호이기도 해, 그래서 나는 이번 ETF랑 규제 프레임워크를 “단기 호재라기보다, 앞으로 5~10년 동안 기관 돈이 들어와도 버틸 수 있는 규칙이 깔렸다” 쪽으로 보는 게 맞다고 봐.
7️⃣ 🪙 “BTC ≠ XRP” 이 한 줄을 몸에 새겨두면, 나중에 80% 덜 후회한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 대체자산 내 최상단, 거시경제 헤지 포지션이고, XRP는 여전히 결제·송금, 유동성 브릿지, 스테이블/은행 인프라 쪽에 포지셔닝된 프로젝트야, 둘 다 ETF는 있지만, 비트코인은 이미 10만달러 넘어선 초대형 체급, XRP는 아직 ETF 첫날 2.45억 순유입에 떨고 있는 중소형 체급이야, 그래서 패턴은 “조정 후 랠리”로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변동성, 상단, 하단, 규제 리스크, 기관 수요 구조가 완전 달라서 “BTC에서 225% 나왔으니 XRP도 225%”라는 식의 단순 복붙은 진짜로 계좌에 치명타를 줄 수 있는 사고방식이라고 본다.
8️⃣ 📊 내가 보는 XRP ETF 이후 3~12개월 그림: 차트가 아니라 “AUM·온체인·규제 3박자”다
비트코인 ETF 때도 그렇고, 결국 진짜 중요한 숫자는 세 개였거든: ETF에 실제로 몇 달러가 얼마나 꾸준히 쌓이느냐(AUM), 온체인에서 실제 트랜잭션·유저·유동성이 늘어나느냐, 그리고 규제 쪽에서 추가 악재가 나오느냐야, XRP도 똑같이 볼 거야, XRPC 포함 앞으로 7개 ETF AUM이 3개월 안에 몇 억달러에서 몇 십억달러로 스케일업 하느냐, RLUSD·송금용으로 XRPL 사용량이 같이 따라 올라오느냐, SEC·의회에서 또 다른 “찬물”이 나오지 않느냐 이 세 가지가, 솔직히 말해 지금 우리가 상상하는 2배, 3배, 혹은 그 이하/이상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본다.
9️⃣ 😈 공포지수 10, 피바다 구간에서 진짜 돈 버는 사람은 “한 방 승부”가 아니라 “시나리오별 포지션”을 짠다
지금처럼 공포 지수 10 근처, 사람들 멘탈 다 깨져 있을 때, 매번 반복되는 패턴이 있어: 누군가는 “이제 끝났다”며 던지고, 누군가는 “이제부터 인생 몰빵”을 외치다가 다시 반토막을 맞아, 내가 추천하는 방식은 그 사이 어딘가야, 예를 들어 ETF·규제 모멘텀 감안하면 “3년 안에 2~3배 랠리” 시나리오는 열어두되, 동시에 “ETF 기대 과열 → 50~70% 추가 하락” 시나리오도 인정하고, 그 두 가지를 다 견딜 수 있게 분할 진입·분할 청산 구조를 미리 짜두는 거지, 그러면 FOMO에도, 공포에도 덜 휘둘린다.
🔟 🧭 결론: 이번 XRP ETF 서사는 “한 방 로또”라기보다 “새로운 게임판이 깔렸다는 신호”로 보는 게 맞다
내가 보는 큰 그림은 하나야: 비트코인 ETF가 “크립토=완전 변두리”에서 “기관 포트폴리오에 공식 편입”으로 위상을 끌어올린 첫 번째 이벤트였다면, XRP ETF와 SEC 새 프레임워크는 “비트코인 밖 나머지 알트들 중 누가 진짜 유틸리티로 살아남는지 가르는 2라운드 시작점”이라는 거, 그래서 이 구간에서 할 일은 “비트코인 2013 프랙탈 똑같이 온다”에 올인하는 게 아니라, 숫자·구조·규제 흐름을 같이 보면서, 이 게임판에서 XRP가 어느 위치까지 현실적으로 올라갈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 내 자본을 어떻게 배분할지 “내 나름의 논리”를 하나 만드는 거라고 생각해.
비트코인 95,000·공포지수 10’… 이 피바다가 오히려 2026년 부자 지도를 다시 쓰는 구간인 이유 10가지🔥 ‘비트코인 95,000·공포지수 10’… 이 피바다가 오히려 2026년 부자 지도를 다시 쓰는 구간인 이유 10가지
지금 차트만 보면 진짜 지옥 같지? 11만 7,500달러 찍고 9만 5,000달러까지 쭉 미끄러졌는데, 뉴스도 온통 “크립토 블러드배스” 얘기뿐이야.
근데 숫자들 하나씩 뜯어보면, 이게 그냥 끝장이 아니라 “돈이 강제 재분배되는 구간”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거든.
이어서 계속👇
1️⃣📉 117,500달러 → 95,000달러 (-19%) vs 40,000달러 → 95,000달러 (+138%)
지금 비트코인 95,000달러는 직전 고점 117,500에서 약 19% 빠진 숫자라서 감정상으론 ‘막장 하락장’처럼 느껴지는데, 연초 40,000달러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138% 오른 상태야. 즉, 차트 상으로는 19% 조정인데 포트폴리오 전년 대비로는 여전히 2배 넘게 떠 있는 애매한 구간이라, 위에서는 본전 찾는 물량이 쏟아지고 아래에서는 “이게 바닥인가?” 눈치만 보는 구조라는 거지.
2️⃣😱 공포·탐욕지수 10~15, 코로나·FTX랑 같은 레벨의 멘붕 구간
지금 공포·탐욕지수가 10~15 구간이라는 건, 코로나 패닉 때랑 FTX 폭발 직후랑 비슷한 ‘극단적 공포’ 레벨이야. 재미있는 건, 역사적으로 이 지수 10대일 때 시장에 들어온 사람들은 6~18개월 뒤에 평균적으로 꽤 높은 수익률을 가져갔다는 거지. 지금 체감은 “이번엔 진짜 다르다, 더 박살난다”인데, 숫자 입장에선 “아 저 사람들 또 공포에 던지는구나, 자산이 다시 소수 쪽으로 몰리는 구간이구나”라고 읽힌다는 거.
3️⃣💸 11월 ETF 자금 -20억~30억달러 순유출 = ‘새 돈이 안 들어오는 장’
한 달 사이에 비트코인 ETF에서만 대략 20억~30억달러 수준의 돈이 빠져나갔다는 건, 단순 조정이 아니라 진짜로 기관·리테일이 동시에 브레이크를 잡았다는 신호야. 초반 ETF 상장 때는 몇십억달러가 “새 돈”으로 밀려 들어왔는데, 지금은 반대로 그 돈이 “손해 보진 말고 나가자” 모드로 돌아섰다는 거지. 유동성이 이렇게 역방향으로 흐르는 구간에서는, 가격이 구조적으로 위로 붙기 힘들고 “버티는 사람만 남는 체력 테스트”가 강제로 시작되는 거야.
4️⃣🇺🇸 미국발 유동성 스트레스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마이너스의 의미
요즘 하락 패턴 보면 아시아 시간보다 미국 세션에서 훨씬 세게 두드려 맞는 구간이 많아. 거기에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마이너스로 눌려 있다는 건, 미국 쪽 투자자들이 “달러가 아까워서” 비트를 사는 게 아니라 오히려 팔아서 현금 확보 중이라는 뜻이야. 쉽게 말해서, 미국 내에서 신용·부채·정치 리스크 다 터지면서, 크립토가 ‘먼저 팔기 좋은 현금화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는 거고, 이게 지금 블러드배스를 더 과장시키는 레버리지 역할을 하는 거지.
5️⃣🧱 위로는 106k~118k 본전 매물벽, 아래로는 93k 에어포켓 경고
온체인 가격 분포를 보면 106,000~118,000달러 구간에 물린 물량이 두껍게 쌓여 있어서, 이 구간은 갈 때마다 “본전 탈출 러시”가 나오는 매물벽이야. 반대로 93,00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온체인상 매수 지지대가 훨씬 얇아져서 한 번에 쏟아지는 손절·청산이 나올 수 있는 에어포켓 구간이지. 지금은 딱 그 사이, 위로는 본전 매물벽 + 아래로는 에어포켓이라, 레버리지 과한 사람 먼저 도태시키는 정리장에 가깝다고 보는 게 맞다고 봐.
6️⃣🪫 알트코인 공급의 95%가 손실 구간 = 이미 ‘캡튤레이션 존’ 진입
상위 500개 알트코인 기준으로, 이익 상태에 있는 공급이 5% 정도밖에 안 된다는 건 거의 모든 사람이 물려 있다는 뜻이야. 95%가 손실이라면, 이제 남은 매도자는 “진짜 멘탈 나간 사람, 강제청산, 세금·빚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던지는 사람” 정도밖에 안 남았다는 거지. 이게 바로 셀러 소진 단계고, 항상 이 국면이 지나야 “하락 멈춤 → 길고 지루한 박스 → 서서히 체력 살아나는 상승” 순서로 스텝이 넘어가더라.
7️⃣⚖️ 이번 사이클의 특이점: 비트는 덜 맞고, 알트는 먼저 전멸한 역대급 디커플링
이전 사이클들은 보통 알트랑 비트가 같이 박살 났다가 같이 살아났는데, 이번에는 구조가 조금 달라. 비트코인은 아직 사이클 전체로 보면 ‘완전 바닥’까지는 안 갔는데, 알트는 이미 95% 손실 구간에 들어가 버렸거든. 이건 돈이 “애매한 잡알트에서 핵심 자산(BTC, 상위 몇 개)으로 이주하는 과정”이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고, 앞으로 올 상승장도 “비트·메이저 위주 계단식 랠리 + 알트는 살아남은 놈만 뒤늦게 따라가는 구조”가 될 확률이 높다는 거지.
8️⃣🧨 주말마다 더 크게 깨지는 이유: 모든 시장이 닫힌 날, 크립토만 계속 얻어맞는다
요즘 보면 크립토 크게 빠지는 날이 주말인 경우가 많지? 이게 단순 우연이 아니라, 유동성 관점에서 보면 설명이 돼. 미국 정부 셧다운 여파로 달러 유동성이 마르는 와중에, 주말에는 주식·채권·ETF 다 문 닫고 크립토만 24시간 열려 있어. 그러면 ‘현금 급한 사람 + 리스크 줄이고 싶은 자금’이 몰아서 나올 수밖에 없고, 그때마다 “라이브 바이 더 소드, 다이 바이 더 소드”식으로 비트가 유동성 폭탄을 맞는 거야. 좋을 때 제일 많이 오르는 자산이, 나쁠 때도 제일 많이 맞는 전형적인 그림.
9️⃣📆 2025년은 유동성 바닥 테스트, 2026년은 금리·정책 서사로 재평가될 가능성
정치·매크로 쪽 메시지를 합치면, 2025년은 셧다운·관세·채무 문제 때문에 미국이 “돈 줄이 어디까지 조일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해”에 가깝고, 2026년부터는 금리 인하 + 서민 부채 경감 + 성장 스토리로 다시 포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 위에서 말한 “메인스트리트와 월스트리트가 동시에 잘 먹고 잘사는 평행 번영(Parallel Prosperity)”이라는 표현이 나온 이상, 결국은 금리를 내리고 유동성을 다시 풀어야 그 스토리가 현실이 되거든. 그럼 지금 이 피바다는, 나중에 2026년 차트를 뒤돌아볼 때 “아 저기서 다 털리고 소수만 살아남았구나”로 인식될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본다.
🔟🧠 결론: 지금 중요한 건 ‘저점 맞추기’가 아니라, 공포 구간을 견디는 시스템 설계
여기서 할 수 있는 가장 멍청한 선택은 단기 바닥 맞춘다고 레버리지 풀로 때리는 거고, 가장 현명한 선택은 “생활비·대출·세금은 철저히 분리 → 남는 현금으로만 분할 매수 → 공포·탐욕 10~20 구간에서 기계적으로 사 모으는 규칙”을 스스로한테 강제하는 거라고 봐. 포트폴리오도 코어는 BTC·소수 메이저 위주로 두고, 알트는 전부 ‘위성·고위험 실험칸’ 정도로만 취급하는 게 맞고. 지금은 수익 구간이 아니라 **구조 설계 구간**이라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사람들이, 2026년 차트 캡쳐하면서 “아 이때 피바다에서 멘탈 안 틀어서 진짜 다행이다”라고 말할 거라 믿는다.
비트코인 24% 폭락? 근데 억만장자들은 a 오히려 지금 몰래 미친 듯이 주워 담는 이유 12가지🔥 “비트코인 24% 폭락? 근데 억만장자들은 a 오히려 지금 몰래 미친 듯이 주워 담는 이유 12가지 a ”
비트코인이 126,000달러 찍고 95,000달러 근처까지 24% 박살났는데…
아이러니하게도돈 좀 가진 사람들은 이 구간을 a 완전히 다른 눈 a 으로 보고 있음.
지금 시장이 피바다처럼 보이는데, 그 사람들 눈엔 “세기의 기회”로 보인다는 거지.
(이어서 계속👇)
1️⃣ 💥24% 급락 vs 연초 대비 +138%… 이 괴리감이 핵심이다
지금 125,000달러 → 95,000달러까지 -24% 조정은 맞는데,
2025년 1월 93,700달러에서 시작했다는 걸 생각하면연초 대비 +138% 상승 유지 중임.
겉으로는 ‘폭락장’ 같지만, 큰 틀에서는 ‘숨 고르기’라는 게 기관 시각.
2️⃣ 🧊AI 주식 1조 달러 증발 → 리스크오프 확산… BTC는 단순 연동 희생양
11월 13~14일 단 이틀 동안 엔비디아·MS·테슬라 등 AI 7대 메가캡에서
1조 달러가 넘게 날아갔고, 이게 그대로 전 자산군 리스크오프로 번짐.
BTC 자체 문제가 아니라AI 테마 청산이 낳은 연쇄 충격이라는 게 포인트.
3️⃣ 💸ETF에서 8억7천만 달러 유출? → 누적은 여전히 +240억 달러
헤드라인만 보면 ETF가 터진 것처럼 보이지만,
연초 이후 누적 유입은 여전히 +240억 달러유지 중.
단기 ‘겁먹은 돈’만 빠져나갔고,핵심 장기 자금은 그대로 남아 있음.
4️⃣ 🐳2011년 지갑 4,000 BTC 이동(4.4억달러)… 가격은 ‘초기 고래’가 눌렀다
14년 묵혀 있던 고래 지갑에서4,000 BTC(약 4억 4천만 달러)가 이동.
이건 시장 공포를 만드는 ‘역사급 신호’였고,
억만장자들은 이걸 “구시대 물량이 빠지는 정리 과정”으로 해석함.
5️⃣ 😱Fear & Greed Index 10~16 = 시장이 가장 겁먹을 때 대형머니는 움직인다
공포지수 10~16은 비트코인 사이클에서
과거에 a 가장 많은 200~400% 상승이 시작되던 지점 a 과 거의 동일함.
피가 흐르는 구간은 리테일이 아니라기관이 들어오는 구간이라는 게 진리.
6️⃣ 🏗️American Bitcoin: 그냥 채굴주가 아니라 ‘정치+정책+레버리지’ 삼중 결합체
트럼프 아들(에릭·주니어) + Hut8 합작 + 나스닥 상장 구조.
여기에 스카라무치·호스킨슨·그랜트 카돈·토니 로빈스까지 얹혀서
정치/경제/미디어 인맥의 총집합판.
단순 기업이 아니라정책과 정권의 베팅판이라는 게 관점 차이.
7️⃣ 💰스카라무치 가족 1억 달러 단독 리드 → 총 2억2천만 달러 투자… 여긴 ‘정보의 심장부’
AJ 스카라무치가 Solari Capital 통해1억 달러 단독 리드,
전체 라운드2억2천만 달러.
이건 그냥 “돈 넣어본다” 수준이 아니라
향후 5년 미국 비트코인 인프라 그림을 알고 움직이는 움직임에 가까움.
8️⃣ 📈American Bitcoin 실적: 매출 1,160만 → 6,420만(+553%) / 순이익 -60만 → +350만
2025년 3분기 기준:
a 매출 1,160만 → 6,420만 달러 (5.53배 성장)
a 순이익 -60만 →+350만 흑자 전환
a BTC 보유량 4,004개 = 당시 가치약 4억 달러
a 이건 채굴주 치곤 비정상적으로 빠른 턴어라운드.
9️⃣ 🔌이 회사 전략 = 채굴 + 저가매집 + 재무제표 BTC 축적 → ‘기업형 비트코인 대주주’ 모델
원가 이하 가격대로 채굴하고,
폭락 구간에서는 현물 BTC를 저가로 매수해서
재무제표에 자산으로 계속 쌓음.
비트코인이 2배만 올라가도 기업가치는레버리지 효과로 3~5배 튀는 구조.
🔟 🏛️연준: 9월·10월 연속 금리 인하 + 12월 QT 종료 선언 → 이건 랠리의 전조
2025년 9월·10월 25bp씩 2번 인하 → 기준금리 3.75~4.00% 진입.
그리고12월 1일 QT 종료발표.
역사적으로 유동성 전환기가 오면 비트코인은 항상
“하락 → 박스권 → 폭발적 상승” 패턴 반복함.
1️⃣1️⃣ 📉지금 조정은 ‘추세선 하단 눌림’… 억만장자는 바닥을 맞추지 않는다
현재 5~6개월 박스권 하단,
차트는 Lower High 찍으며 눌리는 구조지만
스마트머니는 바닥예측 안 함.
그들은넓은 구간을-dollar cost averaging-으로 통째로 집어 삼킴.
1️⃣2️⃣ 🧠마지막 포인트: 억만장자는 “추가 20% 하락 가능성”을 감안하고도 산다
일반 투자자는 -20% 추가 하락에서 멘탈이 박살나지만,
기관과 부자들은포트 설계 자체가 그 하락을 견디도록 되어 있음.
남들이 무서워서 못 살 때 a 사고 또 사는 이유가 바로 이것 a .
#결론
지금 시장이 피바다처럼 보여도
데이터만 보면여긴 공포의 바닥이 아니라 ‘장기 자본의 매집 구간’.
얻어맞는 건 리테일이고,
기회를 삶는 건 여전히 똑똑한 돈.
원하면 이걸 기반으로유튜브 쇼츠 대본 버전,
또는카툰화 썸네일 문구도 만들어줄게.
25년 11월 셋째주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포스팅 매일 하시는분들 참 대단하시다고 느껴지네요. 결혼하고 미루다 미루다 이제 작성하네요. 저도 이제 책임질 가족이 늘어서 이제 더더더 안전하게 투자하려고 하는데 코인 선물은 끊을 수가 없네요. ㅋㅋ
1. 비트코인
계속 내려서 아 몰라 하면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12345,wxyxz로 이제는 마지막이겠거니 예상해보면서
618 위치에 저항하는 구간으로 보이고, 단기적반등이 나올 수 있겠구나 아니면 90k 떨어지면서 매도세에 89가거나..
비파랑 바낸 차트랑 달라서 ... 깨끗하게 떨어지는 비파로 일단.. 이렇게 관점을 정리해봅니다.
현재 미국 셧다운, 관세정책 때문에 따라 연준 금리결정에 시장이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 결국 미국이 살려면 스테이블 코인 발행해서 국채로 달러 패깅해서 달러 유동성도 풀리면 달러가 더 많이 공급되는거니깐 환율이 약세로 접어들지 않을까요 ? 지금도 다른 통화들은 달러대비 강세인데 원화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이거 참 불안한 신호네요..
2. 써클
한떄 붐이 다 꺼졌네요.. 금리 인하로 새로운 수익 모델이 없으면 더 떨어지겠지만, 아무래도 코인시장이 더 커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
3.코인베이스
코인시장 하락하니깐 가져와봤습니다.
4.bnp 은행
프랑스가 부도위기에 큰 하락이 한번 나와주면 그리고 유로 약세가 나오면서 , 한화좀 유로로 옮길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시기를...
유로 /원 환율 실화입니까... 독일 처음 왔을 떄는 그래도 양호했는데..
코인 자리나 쫌 잘 맞았으면 좋겠네요.. 와이프 맛난거 사주고 .. 이제 크리스마스인데 . 다음주도 힘냅시다 화이팅!!
25년 11월 16일 비트코인 분석안녕하세요. 25년 11월 16일, 비트코인 반등 관점의 아이디어 공유해드립니다.
복기는 위 25년 10월 17일 최신 코멘트를 참고해주세요.
10월 17일에 올린 차트 중, 위 차트 우측) 과 같이 N파동 반등 후, 현재 하락 중입니다.
위 차트) 와 같이 현재 빨간색 동그라미의 매도(숏)포지션 자리에서 하락하였으며, 이후 현재 초록색 동그라미의 매수(롱)포지션 자리의 가격대가 가까워졌기에 아이디어 올립니다.
위 차트) 와 같이 10월 17일에 올렸을 때 설정한 내부 유동성(IRL)의 저점 유동성(SSL) 1차와 2차 유동성을
현재 위 차트) 와 같이 N파동 반등하고 하락하기 전, 일봉상 - FVG의 CE에서 불균형과 비효율성을 해소하는 정밀한 반전 자리를 준 후, 2차 IRL의 SSL까지 유동성이 제거된 상태입니다.
위 차트) 는 비트코인 월봉 차트로, 현재 캔들이 두 달 연속 음봉이 진행 중입니다. 특히 10월은 위꼬리가 긴 음봉, 11월은 장대 음봉으로 나오며 월봉상 식별되는 상승 추세선을 하향돌파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직 월봉은 종가마감 되기 전)
월봉상 스토캐스틱 533, 1066, 201212 모두 데드크로스 후 하락하는 상태이며, 201212는 특히 K선(흰선)이 '과매수'에서 해소되고 정상으로 돌아오려고 합니다. 그만큼 상승 중 강력한 매수세가 꺾이기 시작했다는 증거로 볼 수 있습니다.
* 여러 근거에 대해 설명하겠지만, 월봉 주황색 20이평 근처가 반등 전 지지받기 좋은 자리로 보입니다.
위 차트)는 비트코인 주봉 차트로, 현재 하얀색 5이평의 고점을 낮추는 쌍봉 후, 5이평이 20이평 아래 역배열에 들어선 모습입니다. 스토캐스틱 533 K선은 과매도 근처에 있지만, 아직 1066과 201212가 우하향 중이기에 당장 금주에 바닥이 나오지는 않은 것 같고, 적어도 차주(11월 17일 주차) 주봉이 바뀌며 약간 더(1~2주) 하락 후 반등할 것 같습니다.
위 차트) 는 비트코인 일봉 차트입니다. 현재 25년 4월 7일 저점(이 저점은 트럼프의 관세 발언에 대한 영향으로 급락 후 급등을 시작한, 미장을 비롯한 모든 자산의 저점입니다.)에서부터 피보나치 되돌림 0.618 구간에 진입해있습니다.
위 차트) 는 비트코인 일봉 차트로, 현재 위치에서 추가하락하게 될 경우 일봉상 RSI 과매도에 확실하게 진입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일봉상 RSI 히든 상승다이버전스가 나오게 되며, 이 자리에서 한 번 더 저점을 갱신하며 RSI 일반 상승다이버전스까지 나온다면 꽤나 강력한 반등이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서 RSI 히든 상승다이버전스만 나오고, RSI 일반 상승다이버전스는 나오지 않고 반등할 수 있으나, 현재에서는 RSI 히든+일반 상승다이버전스까지 나오고 반등하는 것이 제일 좋은 시나리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RSI 히든+일반 상승다이버전스가 나오는 위치는, 피보나치 1:1 확장 구간의 가격대입니다.
이 자리는 이미 피보나치 되돌림 0.618 + 피보나치 확장 1:1 + RSI 과매도(RSI 히든 상승다이버전스)라는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되는 자리이며, 이 자리에 도달시 일봉의 스토캐스틱은 과매도 후 반등을 시작할 모습이고, 주봉 또한 533과 1066은 단기 반등을 위한 상승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상승은 N파동으로 반등하여 일봉상 RSI 과매수까지 상승할 수 있어 보이며, 이렇게 되면 일봉상 RSI 히든 하락다이버전스가 나오며 크게 하락하는 자리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봉상 RSI에 하락추세선을 그어보면, 일봉상 RSI 과매도 후 상승하게 되면 RSI 하락추세선을 상향돌파하는 흐름이 나오며 강력한 매수세가 들어올 것으로 보고 있으며, 가격의 하락추세선 또한 상향돌파될 것입니다.
위 차트) 는 같은 구간 이더리움 일봉차트입니다.
이더리움도, 일봉상 저점을 갱신하며 RSI 과매도에 도달한다면 피보나치 0.618 되돌림에서 지지받을 수 있어 보입니다. 또한 이렇게 되면 RSI 히든+일반 상승다이버전스가 나오며 가격과 RSI에 그어놓은 하락추세선을 상향돌파하며 강한 상승을 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이 반등 후, 이더리움은 상승추세선을 리테스트하는 자리에서 N파동이 종결되고, RSI 과매수에 도달해서 RSI 히든 하락다이버전스가 나오며 비트코인과 함께 하락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일봉 차트를 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12월 5일 전후에 저점이 만들어지고 강한 반등을 하지 않을까싶기에, 그때까지 시드를 보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 분석에 ICT 이론까지 결합하자면, 위 차트) 와 같이 비트코인 일봉 차트상에 일봉상 + FVG(돌파 갭)과 주봉상 + FVG의 자리가 위에서 언급한 피보나치 되돌림 0.618 + 피보나치 확장 1:1 + RSI 과매도(RSI 히든 상승다이버전스) 위치가 됩니다. 최근 IRL의 2차 SSL의 유동성까지 제거하였으니, 다시 반등하며 고점 유동성을 제거한 후, 최종적으로 외부 유동성(ERL)의 SSL까지 제거하러 내려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하락 전, 주봉상 형성되어 있는 - BB까지 반등한 후 하락할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이 자리가 N파동 반등 자리가 되며, 일봉상 RSI 과매수(RSI 히든 하락다이버전스)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 BB(MT)까지 반등하면 10월 17일 코멘트에 올린 Bearish Gartley Pattern,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위 차트) 는 거시적인 관점의 비트코인 일봉 흐름입니다.
12월 5일 전후에 바닥이 나오며 초록색 동그라미대로 반등,
이후 N파동 상승 후 하락하는 빨간색 동그라미에서 매수(롱)포지션 종료하고, 하락으로 전환되는 근거((Bearish Gartley, N파동 종결, RSI 히든 하락다이버전스 등)가 나온 후 하락반전할 때 매도(숏) 포지션 진입이 좋아 보입니다. 이후 일봉상의 + OB가 있는 가격대에서 분할로 숏포지션을 정리하며 반등을 대비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이상적으로 나온다면 이 위치에서 초록색 Bullish Bat Pattern이 나올 것 같네요.
요약하자면, 위 차트) 와 같이
1. 12월 5일 전후 반등(산타랠리라고 하면서 반등하지 않을까 싶네요)
2. 26년 1월 10일 전후 반락(아마 12월 말에 ABC의 B파 반락이 있고, 1월 초에 C파 반등이 있을 것이라 보입니다. 이후 C파까지 형성되면 급락이 진행될 것 같네요.)
3. 26년 2/4분기 초 정도에 저점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하락이 매우 강하면 더욱 이르게, 하락이 약하면 더욱 늦게 만들어질 것 같지만 2/4분기 내에는 다음 저점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25년 말~ 26년 상반기까지의 시나리오를 이렇게 가져 가고 있습니다.
영원한 상승이 없듯, 영원한 하락도 없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조금 더 기다리면 신고점을 경신하는 상승은 아닐지라도 꽤나 강력한 반등이 일어날 것이라 생각되네요. 비트코인이 90K초반의 가격대에 온다면 비트코인뿐 아니라, 반등을 근거를 갖춘 알트코인들도 관심을 가지고 모아갈만 해보입니다.
이 비트코인의 반등이 월봉 관점에서는 데드캣 바운스에 해당할 것 같고, 이러면 월봉상 5이평의 고점이 낮아지며 5/20이평의 역배열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25년도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25년 12월 10일 전후, 혹은 반등 근거가 나올 때 이 아디디어에 코멘트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따뜻한 연말 되세요.
XRP ETF, 진짜 ‘알트 패러다임 시프트’일까… 아니면 아직도 뉴스장난 + FOMO 테스트 구간일까?🔥 “XRP ETF, 진짜 ‘알트 패러다임 시프트’일까… 아니면 아직도 뉴스장난 + FOMO 테스트 구간일까?”
요즘 타임라인 보면 XRPC 얘기 미친 듯이 돌지? 첫날 거래대금 5,800만~5,910만 달러, 순유입 2억4,300만~2억4,500만 달러, 거기에 블랙록 XRP ETF 루머까지 섞이니까 안 흔들리기가 더 어렵다. 그런데 숫자랑 히스토리 싹 까보면, 이게 그냥 “ETF 나왔대!” 수준이 아니라 진짜로 게임 체인저가 될 포인트랑, 반대로 “가짜 뉴스 + 과열” 냄새가 동시에 나는 되게 미묘한 구간이야. (이어서 계속👇)
1️⃣ 첫날 거래대금 5,800만~5,910만 달러, 2025년에 상장된 ETF 900개+ 중 데뷔 1위 찍은 이 숫자 자체가 말해주는 건 뭐냐면, 시장이 비트·이더 ETF에서 4억9,200만 달러, 1억7,700만 달러씩 빠져나가는 그날에 XRP 쪽으로만 2억4,300만~2억4,500만 달러를 밀어 넣었다는 거고, 이건 “신규 머니 유입”이라기보다는 “BTC·ETH 포지션 갈아타기 + 알트 쪽으로 축 이동 테스트”라는 시그널로 보는 게 더 현실적이야 😈📈
2️⃣ 더 흥미로운 건 둘째 날에도 거래대금이 2,600만 달러 수준으로 버텼다는 거야, 대부분 ETF가 첫날 불꽃놀이하고 바로 거래량 반 토막 나는 패턴인데 XRPC는 이틀 합산 8,400만 달러를 뽑으면서 “단순 이벤트 트레이드”가 아니라 최소한 2일 연속 기관·패시브 머니가 호기심을 갖고 지켜봤다는 걸 보여주고, 이 정도면 운용사 입장에서는 “시장 수요 검증” 단계는 이미 통과했다고 볼 수 있는 숫자야 🔍🏦
3️⃣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상장 당일 XRP 현물 가격은 -2.7%~-4% 구간으로 밀려버렸거든, 이 말은 곧 “ETF = 바로 급등”이라는 단순 공식이 깨졌다는 거고, 오히려 고래들이 루머·기대감 구간에서 미리 올려놓고 상장 타이밍에 현물·선물 양쪽에서 이익 실현을 때리는 전형적인 sell the news 플레이가 나왔다는 뜻이라, ETF 자체는 호재인데 가격 동선만 놓고 보면 완전히 ‘장기 포지션 구축 구간’으로 해석해야 맞는 그림이야 📉➡️📊
4️⃣ 여기서 블랙록 스토리가 다시 튀어나오는 게 재밌는 포인트인데, 2023년 11월 델라웨어에 “iShares XRP Trust”가 올라왔을 때 XRP가 30분 만에 +12% 튀었다가 블랙록이 “위조 문서다, 우리가 낸 거 아니다”라고 공식 부인하는 순간 다시 급락했던 전과가 있잖아, 지금 XRPC가 미친 퍼포먼스를 찍으니까 시장이 다시 “그때는 가짜였지만, 이번에는 진짜 블랙록이 고민할 타이밍 아니냐”는 상상력을 덧칠하면서 또 한 번 FOMO 스토리텔링을 만들고 있는 구조야 🧠🔥
5️⃣ 스웰 2025 라인업을 보면 리플이 왜 이렇게 ETF·온체인 펀드에 목숨 거는지 힌트가 나오는데, 블랙록 디지털 자산 총괄 맥스웰 스타인, 비트와이즈, 나스닥 인사들까지 한 자리에 모아서 “기관 유동성·ETF·온체인 펀드”를 메인 테마로 깔아버렸단 말이야, 여기서 갤링하우스가 “우리는 이제 단순 크립토 스타트업이 아니라 SWIFT 볼륨의 14%를 XRPL이 잠식하는 풀스택 금융 인프라를 꿈꾼다”라고 던졌다는 건, XRP를 그냥 코인 하나가 아니라 ‘기관 결제 레이어 + 규제된 투자상품의 코어 자산’으로 포지셔닝하려는 장기 플랜을 공식화했다는 거랑 같다 🏦🌐
6️⃣ 숫자만 보면 리플은 이미 기업가치 400억 달러 평가에 5억 달러 신규 투자까지 받은 상태고, 이 돈을 월가 라이선스·M&A·온체인 결제 인프라 구축에 때려붓겠다고 선언했거든, JP모건이 토큰화 결제, 시티·HSBC가 온체인 예금 실험하는 판에서 XRP ETF는 사실 “결과물”이 아니라 “테스트 버전 베타 기능”에 가깝고, 진짜 본게임은 은행·핀테크가 ETF·XRPL 결제·온체인 펀드를 한 번에 묶어서 쓰는 구조가 나올 때 시작된다고 보는 게 맞아 💼💸
7️⃣ 반대로 아주 차갑게 봐야 하는 포인트도 있는데, 지금 시장에는 “카나리 XRPC가 정말 SEC 승인 미국 현물 XRP ETF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도 분명 존재해, 일부 리서치에서는 SEC 공식 리스트나 주요 데이터 제공업체에서 XRPC를 확인하지 못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유럽 쪽에 존재하는 XRP ETP들과도 티커·운용사·규모가 안 맞는다는 분석이 있어서, 만약 이쪽 주장대로라면 첫날 5,800만 달러 거래대금이니 2억4,500만 달러 순유입이니 하는 수치 자체가 “검증 안 된 서사”일 수도 있다는, 꽤 무거운 리스크가 깔려 있는 거야 🚨🧊
8️⃣ 블랙록 ETF 기대감도 현실 체크가 필요한 게, 2025년 11월 16일 지금 시점 기준으로 SEC에 공식 접수된 블랙록 XRP ETF 서류는 0개고, 과거 델라웨어 문서는 명백히 위조로 결론 났으며, 현재 시장에서 돌고 있는 블랙록·프랭클린템플턴·비트와이즈·“9개 XRP ETF가 10일 내 출격” 같은 얘기들은 전부 “가능성 + 시나리오” 수준이라, 이걸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이고 레버리지까지 태우는 순간 그게 바로 상투일 수 있다는 걸 꼭 염두에 둬야 해 📑❌
9️⃣ 그럼에도 불구하고 ETF가 던지는 진짜 메시지는 분명해, 2025년 11월 13일 하루에 BTC ETF -4억9,200만 달러, ETH ETF -1억7,700만 달러 빠지는 와중에 XRP 쪽으로만 +2억4,300만~2억4,500만 달러가 몰렸다는 건, 기관이 “비트·이더 다음 알트 레벨업 후보를 XRP로 테스트해보기 시작했다”는 시그널이고, 만약 XRPC 일간·주간 순유입이 앞으로도 플러스 유지된다면 그때부터는 “단기 뉴스 트레이드”가 아니라 “포트폴리오 내 전략적 비중 확대” 단계로 봐야 해 📊🧭
🔟 다만 ETF가 나왔다고 해서 가격이 자동으로 우상향하는 건 절대 아니야, 이미 첫날부터 자금은 들어오는데 가격은 -3% 근처로 빠지는 “ETF 호재 vs 고래 이익 실현 + 롱숏 헤지 구조” 충돌이 그대로 드러났고, 기관은 ETF를 롱 전용이 아니라 차익거래·헤지·레버리지 구조까지 섞어서 쓰기 때문에, 초반에는 오히려 변동성이 커지거나 눌리는 구간이 나오는 게 더 자연스러운 시나리오야, 그러니까 “ETF = 떡상 확정” 프레임으로 들어가는 순간 게임 시작 전에 이미 지는 포지션이 되는 거지 🎢⚠️
1️⃣1️⃣ 앞으로 진짜 관전 포인트는 네 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데, ① XRPC 일간·주간 순유입이 플러스로 유지되는지, ② 비트와이즈·프랭클린템플턴·기타 운용사들이 XRP ETF 라인업을 실제로 내놓는지, ③ 리플의 은행·핀테크 파트너들이 ETF와 XRPL 결제를 동시에 활용하는 구조가 현실화되는지, ④ 그리고 마지막으로 블랙록이 언제, 어떤 수수료·어떤 브랜드 파워로 알트 ETF 판에 들어오는지야, 이 네 가지가 하나씩 체크될수록 XRP는 “하나의 코인”에서 “온체인 금융 인프라의 벨류에이션 대상”으로 서서히 레벨이 바뀔 거고, 그때는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2달러대 가격 변동이 나중엔 그냥 “프롤로그 흔들기 구간”으로 기억될 수도 있어 🔮🚀
1️⃣2️⃣ 그래서 결론은 되게 단순해, 지금은 “XRP ETF 떴다더라”라는 헤드라인에 끌려서 FOMO로 달릴 타이밍이 아니라, 5,800만·2억4,300만·-4억9,200만·-1억7,700만 같은 숫자들이 실제로 어느 방향의 돈 흐름을 만들고 있는지, 그리고 그 뒤에 숨어 있는 가짜 뉴스 가능성·규제 리스크·고래 매집/분배 패턴까지 같이 보면서, ETF를 ‘한 방 로또’가 아니라 ‘장기 구조 변화의 신호’로 해석할 수 있는 사람만이 이 판에서 끝까지 살아남는다고 나는 본다 🧊🧮📉➡️📈
117,500달러 찍고 95,307달러까지… 지금이 4년 주기 끝이 아니라 ‘2026년 150K 계단식 불장’ 프롤🔥 117,500달러 찍고 95,307달러까지… 지금이 4년 주기 끝이 아니라 ‘2026년 150K 계단식 불장’ 프롤로그인 이유 12가지
요즘 차트만 보면 “야 이거 끝난 거 아냐?” vs “아직 초입이다”로 진영 나뉘어 있지? 근데 숫자들이랑 온체인 데이터 싹 까보면, 이번 사이클은 과거 교과서에 없던 완전히 다른 그림이 슬슬 윤곽이 잡히고 있음.
95K까지 19% 빠졌는데도 연초 40K 대비 138% 오른 이 애매한 구간, 대충 느낌으로 버티면 진짜 털리고, 구조를 이해하면 오히려 인생 구간 될 수도 있음.
이어서 계속👇
1️⃣ 95,307달러(-19%) vs 40,000달러(+138%) 📉📈
지금 비트코인 95,307달러는 8월 고점 117,500달러에서 19% 빠진 숫자라서 감정상 “흐름 끝났다” 소리 나오는데, 연초 40,000달러에서만 보면 이미 138%나 올라 있는 중간 이상 단계라서, 솔직히 말하면 지금 자리는 “꼭지에서 추격매수하는 호구 구간”도 아니고 “폭락 바닥에서 줍줍하는 절대 저점”도 아닌, 다음 레그 업을 위한 거대한 숨 고르기 구간에 더 가깝다고 본다 😏
2️⃣ 371,000 BTC 던진 OG들… 근데 75%→72%만 빠진 LTH 비율 🧓➡️🏦
7월 이후 장기 보유자(LTH)가 하루 평균 12,500 BTC에서 26,500 BTC까지 늘려서 총 371,000개 이상을 시장에 쏟아냈는데, 1년 이상 안 움직이던 코인 비율이 75%→72%로만 살짝 줄었다는 건 포인트가 큼; 이건 75%→60%로 수직 붕괴되던 버블 꼭지장이 아니라, 10년 묵은 OG들이 ETF·기관 유동성에 천천히 지분 정리하는 “비트코인 IPO 구간”이고, 이 과정이 끝나면 진짜로 공급 오버행이 싹 걷힌 상태에서 다음 상승 다리가 열린다는 의미다 🚀
3️⃣ 80,000 BTC·90억달러 한 방 매도 = 공포가 아니라 세대 교체 신호 💼
갤럭시 디지털이 2011년 이전부터 들고 있던 고인물 고객 비트코인 80,000개, 약 90억달러짜리 딜을 한 번에 처리했다는 건, “고래 한 마리가 시장 망치러 나왔다”보다 “초창기 세대가 거의 한 세대분 지분을 현금화하고, 그걸 ETF·기관·새로운 홀더들이 받아가는 세대 교체”라고 보는 게 맞고, 이런 대형 블록딜이 몇 번 더 나오고 나면 진짜로 시장 구조가 “OG 장기 홀딩 시장”에서 “기관·리테일 분산 보유 시장”으로 완전히 갈아끼워진다 🧬
4️⃣ DXY 99~100, 마이너스 상관계수 -0.32, QT 종료 + 0.25% 인하 베팅 🎯
지금 달러 인덱스(DXY)가 99~100 박스에서 버티는 바람에 비트랑 위험자산이 숨을 잘 못 쉬고 있는데, BTC–DXY 상관계수가 -0.32인 상황에서 연준이 9월에 QT를 끝내고, 12월 0.25%p 금리 인하 확률이 51%까지 올라온 상태라는 건 한 줄 요약하면 “이 강달러는 구조적 슈퍼사이클이 아니라 후반부 스파이크일 가능성이 크다”는 거고, 20년물 금리가 5.38% 찍고 내려오는 구간에서 과거 BTC가 48~175% 급등했던 히스토리를 보면, DXY가 95 아래로 미끄러지는 순간이 이번 사이클 다음 점프 타이밍이 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 📉➡️📈
5️⃣ 43일 셧다운·850억달러 유동성 잠김 → 이제 막 풀리기 시작한 미니 파도 🌊
10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43일짜리 역대급 셧다운이 터지면서 은행 준비금이 850억달러 빠지고 TGA에 현금이 꽉 쌓였다는 건, 그 기간 동안은 그냥 “시장에 기름이 안 들어온 상태에서 엔진만 돌리던 구간”이었다는 뜻이고, 이제 셧다운 끝나면서 묶여 있던 850억달러 지출이 다시 풀리기 시작하면, 이건 비트코인에 새로 유입되는 돈이라기보다 원래 들어왔어야 할 기름이 한 번에 들어오면서 숏이 쌓인 위쪽 레벨을 테스트하러 가는 촉매가 될 수 있다 🔥
6️⃣ 롱 13억달러 청산 vs 108K 위에 1억3,100만달러 숏, 롱숏비 512%💣
11월 14일 95K까지 찍을 때 롱 포지션만 13억달러가 강제 청산당했는데도, 108,000달러 위에 아직도 1억3,100만달러짜리 숏 벽이 남아 있고 롱숏 비율이 512%라는 건, 지금 포지션 구조가 “롱은 한 번 털렸고, 위에는 아직 안 맞은 숏 유동성이 큼”을 의미한다; 이런 구조일 때 시장 메이커들이 가장 좋아하는 플레이는, 사람들 멘탈 다 꺾인 타이밍에 위로 ‘빡’ 치고 올라가서 숏과 뒤늦게 탄 공포성 롱을 동시에 태우는 변동성 장세다 💥
7️⃣ ETF 619억달러 유입 vs 87억·49억달러 순유출… 이제는 흡수기 아니라 증폭기 🎢
연초 이후 현물 ETF에 619억달러가 들어온 건 분명 역사급 수요인데, 11월 13일 하루에 87억달러, 14일에 또 49억달러가 빠져나갔다가 며칠 뒤엔 다시 5억달러 이상 들어오는 걸 보면, ETF는 더 이상 “OG 매도를 묵묵히 받아주는 안정된 스폰서”가 아니라 “어떤 날은 시장을 끌어올리고, 어떤 날은 공포를 두 배로 증폭시키는 변덕 심한 빅플레이어”로 바뀌었고, 이 때문에 앞으로는 온체인+ETF 플로우를 같이 봐야 진짜 시장 리듬이 보인다 📊
8️⃣ ISM 8개월 연속 50 아래(10월 48.7) vs M2 96조달러(+8%)·상관계수 0.87 💸
요즘 사이클에서 제일 재밌는 포인트는 ISM 제조업 지수가 8개월째 50 아래(10월 48.7)에서 48~51 사이만 왔다 갔다 하는데, 비트코인과 ISM보다 전 세계 M2(96조달러, YTD +8%)와의 상관계수가 0.87로 훨씬 더 세게 붙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 말은 이제 비트는 “경기 확장/수축”보다 “전 세계에 풀린 돈의 총량”에 더 민감한 유동성 베타 자산이 됐고, 그래서 앞으로의 사이클도 “V자 경기 회복→V자 비트 피크”가 아니라 “완만한 경기 + 꾸준히 늘어나는 유동성 → 계단식 가격 상승” 쪽에 더 가깝게 전개될 확률이 크다 🪜
9️⃣ MVRV 2.3, 일일 실현이익 20억달러 vs 버블 꼭지 50억달러 = 아직 ‘중간층’ 📐
온체인 MVRV가 2.3 수준, 하루 실현 이익이 20억달러 근처라는 건, 과거 사이클 꼭대기에서 MVRV 3~4, 실현 이익 50억달러를 찍던 미친 구간과 비교하면 지금은 “과열도, 바닥도 아닌 딱 중간층”이라는 의미고, 이 중간층에서 LTH가 371,000 BTC를 던졌는데도 가격이 95K에 버티고 있다는 건, 단순히 “수요 없다, 끝났다”라기보다 “공급이 아직 많이 나오는데도 시장이 어느 정도 소화 중”이라는 구조로 보는 게 맞다 📊
🔟 거래소 230만개 vs 비거래소 1,670만개, 100+ BTC 주소 16,000개 돌파 🏦
거래소 보유량이 230만개까지 내려와서 역사적 저점 구간에 있고, 반대로 비거래소 지갑에 1,670만개가 쌓여 있으며, 100개 이상 보유 주소가 16,000개를 넘어섰다는 건, 단기 트레이더들이 던진 물량보다 “난 이걸 진짜 자산으로 본다”는 중장기 홀더·고래·기관의 축적이 더 강해지고 있다는 뜻이고, 채굴자들이 2025년에 20,000개 정도를 팔았는데도 해시레이트랑 난이도가 계속 ATH를 찍는 건, 네트워크 펀더멘털은 “우상향 확신” 쪽에 걸려 있다는 신호에 가깝다 🔐
1️⃣1️⃣ 금 상관계수 0.15, 원유 0.37… 비트코인은 이제 “디지털 금”보다 “유동성 헤지 화폐” 쪽 🪙➡️💱
금과 상관계수 0.15, 원유 0.37 수준이라는 건 비트코인이 더 이상 “금 따라가는 디지털 금”이라기보다 “글로벌 유동성·통화 시스템에 대한 하이 베타 옵션”으로 포지셔닝되고 있다는 거고, 실제로 터키·아르헨티나 같은 고인플레 국가들에서 비트 수요가 폭발하는 걸 보면, 앞으로 내러티브는 “인플레 헤지 금 대체재”를 넘어서 “법정화폐 리스크에 대한 글로벌 리테일·기관 공통의 보험자산” 쪽으로 더 진화할 가능성이 크다 🌍
1️⃣2️⃣ 120K~150K 계단식 채널 vs -60% 4년 주기 붕괴… 지금 베팅해야 할 건 ‘날짜’가 아니라 ‘구조’ ⏳
내가 보기엔 LTH 매도가 서서히 줄고, ETF 플로우가 다시 순유입 우위로 돌아오고, DXY가 95 아래로 눌리는 순간부터 2026년까지 120K~150K 범위의 계단식 채널을 만드는 베이스 시나리오가 가장 그럴듯하고, LTH 매도 장기화+ETF 순유출+DXY 105 돌파 같은 조합이 나올 때만 4년 주기식 -60% 붕괴를 진지하게 고민하면 된다고 본다; 그래서 이 구간에서 진짜 중요한 건 “언제 꼭지가냐” 타이밍 맞추기 놀이가 아니라, 95K± 구간에서 오는 -20~30% 조정을 어떻게 분할 매수하고, 레버리지는 언제까지 참고, 어떤 지표를 보고 구조가 바뀌는지 체크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이고, 그걸 이해하는 사람만이 2026년 계단식 불장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함 💡
이 정도면 “지금이 진짜 끝인지, 아니면 150K를 향한 중간 휴게소인지” 감이 좀 올 거라 믿고, 나 같으면 이 사이클은 속도게임이 아니라 인내게임이라고 딱 정리하고 들어간다.
비트코인 현재 진행에대한 아이디어1. Bullish crab 형성을 위한 수렴 후 하락
현재는 4파동으로 보이머 소규모 5파동 종결시 crab패턴의 충족이 가능해보입니다.
2. Bullishcrab 3.618 bcprojection충족 후 반등 -> C-4파동 반등구간
3. C-1 파동 반등 저점과 C-4파동 고점이 중첩되는구간 -> short -> C-5 하락
4. C-5는 일봉 BULLISH BUTTERFLY 단독 / BULLISH SHARK 중첩구간인 각각 90000 /87000부근까지 하락할수있으며
5. 기간적 요소로는 12월 첫째주까지는 하락이 지속할수 있어보입니다.
향후 이 반등은 abc 혹은 충격파동으로 새로운 사이클이 될수있으며
공통구간인 0.5구간 / 112-113k까지의 반등을 시도할것이라 생각되며
공통구간인만큼 편안하게 매매가 가능할수있습니다.
5줄요약
1. 주말중 혹은 차주 저점갱신시 크랩 도달 , 상승
2. 상승은 1파동 저점을 중첩할것
3. 이후 하락하여 9만-87000까지의 하락레인지
4. 그러면 상승가능성이 높음
5. 공통구간인만큼 추세가 빠르게 나올수있음.
XRP ETF 첫날 7,500억 터졌다XRP ETF 첫날 7,500억 터졌다💥 이제부터는 ‘6개 코인만 진짜 게임’이다
카나리 캐피털이 XRP ETF를 그냥 “성공” 수준이 아니라, 2025년에 나온 900개 넘는 ETF 전부를 통틀어서 데뷔 1위로 찍어버렸는데요 📈
근데 더 소름 돋는 포인트는, 이 대성공 바로 다음날 “신규 ETF 중단”을 선언했다는 거예요… 듣기엔 철수 같지만, 실제론 ‘게임 세팅 끝났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이어서 계속👇
1️⃣ 5,800만달러 vs 5,600만달러💸 2025년 출시된 ETF가 900개가 넘는데, XRP 스팟 ETF XRPC가 상장 첫날 거래대금 5,800만달러(약 7,500억 원)로 전부 싹 다 제치고 1위, 직전 1위였던 비트와이즈 솔라나 ETF의 5,600만달러를 200만달러 차이로 갈아치웠다는 건 “기관들이 이미 XRP를 메이저로 인식하고 있다”는 숫자증거라고 봐야 됩니다 😈
2️⃣ 2.45억달러 인플로우💰 첫날에만 들어온 돈이 2억4,500만달러, 한화로 3,000억 원이 넘는 규모라는 건 그냥 호기심 트레이더들이 돌려본 게 아니라 “리밸런싱+장기 배분” 관점에서 들어온 기관 머니가 상당하다는 의미고, 이 정도면 맥클러그가 말한 “첫 달 50억달러(약 6조5,000억) 유입”도 말도 안 되는 허언이 아니라 숫자로 계산 가능한 시나리오로 올라온 상태라고 봐야 해요 🚀
3️⃣ 240일→75일⏱ SEC 일반상장기준(패스트트랙)이 미친 규칙인 이유는, 원래 19b-4 개별심사로 최대 240일씩 처박혀 있던 암호화폐 ETF들이 이제 조건만 맞으면 75일 안에 자동 상장으로 튀어나올 수 있게 바뀌었다는 거고, 카나리 캐피털은 이 제도 열린 지 두 달만에 라이트코인(LTCC), 헤데라(HBAR), XRP까지 줄줄이 선점하면서 “알트 ETF 1차 티켓”을 사실상 독점해버렸다는 게 핵심입니다 ⚙️
4️⃣ 단 6개 코인만 패스트트랙🎫 지금 기준으로 CFTC 등록 선물거래소에서 6개월 이상 거래 이력+감시공유협약+레버리지·인버스 금지+일일 공시 요건을 모두 만족하는 코인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라이트코인, 헤데라, XRP 딱 6개뿐이라서, 단기적으로 “ETF로 제도권 자금 빨아먹을 자격 있는 코인”이 이 6개로 고정된 구조라는 게 진짜 포인트예요 📌
5️⃣ “신규 ETF 중단” = 실패가 아니라 풀 완성♟ 많은 사람이 “어? XRP ETF 내고 갑자기 신청 중단? 문제 터진 거 아냐?”라고 오해하지만, 맥클러그가 말한 그대로 이미 일반상장기준에 들어오는 모든 토큰에 대해 서류를 다 넣었고, 그밖에 조건 충족하는 코인이 없어서 “낼 수 있는 건 다 낸 상태”라서 멈춘 거라, 이건 철수가 아니라 “이제부터는 우리가 깔아놓은 상품들 AUM 키우는 싸움으로 넘어가겠다”는, 전형적인 2라운드 전환 시그널에 가깝습니다 🎯
6️⃣ XRP vs SOL, 왜 기관은 XRP를 더 편하게 느끼나🏦 솔라나는 온체인 트레이딩·DeFi·NFT 중심의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인데 반해, XRP는 리플이 수년간 국경간결제·은행 파트너십으로 전통 금융권에 노출된 히스토리가 길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 위원회와 투자위원회를 설득해야 하는 기관 입장에서는 “솔라나 첫 ETF”보다 “XRP 첫 ETF”에 더 과감하게 티켓을 줄 수 있는 구조라는 게 맥클러그의 인사이트고, 첫날 거래대금·인플로우 데이터가 실제로 그 가설을 뒷받침하기 시작했다는 게 중요해요 📊
7️⃣ 가격은 7.3% 빠졌는데, 이게 오히려 교과서 케이스📉 ETF 상장 직후 XRP 가격이 7.3% 밀려서 2.30달러 근처까지 떨어진 건 전형적인 “buy the rumor, sell the news” 패턴이라서, 호재에 사기보단 호재 직후 조정 구간이 중장기 진입 구간이 되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자금유입이 이어지면서 2.36달러대로 반등한 뒤, 애널리스트들이 2.5달러 돌파→3.0달러 테스트 시나리오를 보는 건 “ETF 재평가 구간”이 이제 막 열렸다는 해석에 가깝습니다 🔄
8️⃣ 0.7→2.3달러, 200% 상승했지만 아직 고점보다 37% 아래📐 2025년 초 0.70달러 근처에서 출발했던 XRP가 지금 2.30달러를 넘긴 건 연초 대비 200% 상승이지만, 7월 ATH인 3.65달러와 비교하면 여전히 약 37% 아래라서, 단기 과열이라기보단 “이미 한 번 검증된 고점까지 리프라이싱 여지가 남아 있다”는 그림이고, 여기에 ETF로 기관 머니가 쌓이면 과거 사이클과 완전히 다른 위상으로 리세팅될 수도 있다는 게 핵심이에요 🧭
9️⃣ 리플 기업가치 400억달러, RLUSD·마스터카드까지 붙은 ‘기업 펀더멘털’🏢 11월 5일 리플은 5억달러 전략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업가치가 400억달러(약 52조원)로 3배 점프했고, 같은 날 RLUSD 스테이블코인·마스터카드·제미니 결제 파트너십까지 열어놓으면서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 기업”으로 포지션을 고정시켰는데, 이런 실물·결제 내러티브가 ETF와 맞물리면 XRP는 단순 알트코인이 아니라 “결제 인프라+ETF+기관 온보딩”이 합쳐진 하이브리드 스토리로 재평가될 수 있습니다 💳
🔟 ETF 시대 부익부 빈익빈, 알트는 더 양극화될 가능성⚖️ 당분간 크립토 ETF는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라이트코인·헤데라·XRP 6개 중심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고, 이 말은 “제도권 투자자들의 자금은 이 6개에 집중되고, 나머지 알트는 상대적으로 유동성과 신뢰가 더 말라붙을 수 있다”는 뜻이라, 과거처럼 온체인 서클만 보고 알트를 고르는 전략은 점점 효율이 떨어지고, ETF 라인업에 들어가느냐가 시총 상위권 생존 여부를 좌우하는 게임으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
1️⃣1️⃣ 새로운 알트 ETF, 최소 6개월 이상은 더 멀다🔍 앞으로 추가 알트 ETF가 나오려면 ① CFTC 등록 선물시장 상장 후 6개월 이상 거래 이력+감시공유 체계를 쌓아서 일반상장기준을 통과하거나, ② 다시 구식 19b-4 심사로 들어가야 하는데, 후자는 240일까지 걸리고, SEC가 “시장조작·투자자 보호”를 이유로 퉁 치고 거절할 여지도 커서, 단기적으로는 “지금 있는 6개+카나리가 이미 신청해 둔 솔라나” 말고는 새로운 알트 ETF가 등장하기 꽤 힘든 환경이에요 🚫
1️⃣2️⃣ 결론: XRP는 이제 ‘뉴스 한 번 튄 알트’가 아니라, ETF 시대 6인방 중 한 자리 차지한 메이저📌 이번 카나리 캐피털의 XRP ETF는 숫자로 보면 “2025년 전체 ETF 데뷔 1위 + 2.45억달러 인플로우 + 일반상장기준 풀 완전 선점”이라는 삼박자를 동시에 달성한 이벤트라, XRP는 비트코인·이더리움 뒤를 잇는 세 번째 제도권 메이저 포지션으로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고, 단기적으로 변동성은 거칠겠지만, 큰 그림에서 보면 “이제부터는 ETF라는 수도관을 타고 기관 머니가 주기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구조가 열린 알트”라는 점이 이전 사이클과 가장 큰 차이라고 저는 봅니다 🌊🔥
KYC 1,800만·메인넷 1,480만… 그런데 PI 가격은 0.2달러대? 숫자 까보면 ‘지금이 개잡코인 아니라 베🔥 “KYC 1,800만·메인넷 1,480만… 그런데 PI 가격은 0.2달러대? 숫자 까보면 ‘지금이 개잡코인 아니라 베타 단계’라는 증거 10가지”
요즘 파이코인 보면, 기술 업데이트는 미친 듯이 나오는데 가격은 IOU 마켓에서 0.2달러 언저리 기고 있지?
이게 진짜 망한 건지, 아니면 아직도 ‘프리마켓·폐쇄 베타’ 구간인 건지 헷갈리는 사람 많을 거야.
이어서 계속👇
1️⃣ 🤯 KYC 1,800만 명·메인넷 1,480만 계정… 그런데도 ‘완전 오픈’ 안 눌렀다?
숫자만 보면 이미 KYC 통과가 1,800만 명, 그중 최소 1,480만 명이 메인넷 계정으로 마이그레이션돼 있거든📊 근데도 코어팀은 아직 “오픈 메인넷 100% 풀 가동”을 안 열었어. 이 말은 뭐냐면, 유저 풀은 이미 L1 중 상위권인데, 유통·상장·입출금 밸브를 일부러 잠가놓은 ‘통제된 실험 구간’이라는 거지. 이 상태에서 가격만 보고 프로젝트 운명 단정하면, 숫자를 반만 보는 거임.
2️⃣ 🧠 476만 건 재검토·336만 추가 승인·269만 명 추가 이주… AI KYC가 계속 사람을 밀어 넣는 중
최근에 AI 기반으로 ‘보류됐던 KYC’ 476만 건을 다시 돌려서 336만 명을 추가 승인했고, 그중 269만 명이 실제 메인넷으로 옮겨졌어📈 이게 왜 크냐면, 파이는 “실명·실사용자 기반 경제”를 차별점으로 밀고 있는데, 그 핵심인 KYC 풀을 계속 키우고 있다는 거야. 이 정도 숫자면 단순 채굴앱이 아니라, 나중에 규제 대응까지 염두에 둔 장기 판 짜기라고 봐야 돼.
3️⃣ 💻 노드·데스크톱 0.5.4, 35만 개 이상 활성 노드 = ‘모바일 채굴 앱’에서 ‘분산 컴퓨팅 그리드’로 모드 전환
0.5.4 버전에서 이름도 그냥 Node가 아니라 Pi Desktop으로 바꿨잖아? 여기에는 포트 검증·보상 계산 로직·버그 픽스뿐 아니라, “글로벌 분산 컴퓨팅·AI 연산 그리드” 비전이 같이 들어가 있어🧮 활성 노드 35만 개 이상이면, 이미 웬만한 소규모 클라우드 사업자급 계산 자원이야. 이걸 나중에 OpenMind 같은 AI 프로젝트에 실제로 연결해서 연산 돌리면, 그때부터는 그냥 코인 채굴이 아니라 ‘컴퓨팅 수익’이라는 새로운 내러티브가 붙을 수밖에 없음.
4️⃣ 🧰 앱 2만 4천 개 생태계·AI 노코드 스튜디오… “앱 없는 코인은 죽은 체인”이라는 기준은 이미 통과
App Studio 숫자 보면, 외부 분석 기준으로 파이 생태계에서 만들어진 앱이 2만 4천 개 이상이라는 얘기가 나와👾 여기에 로고 자동 생성, 챗봇 웰컴 메시지, 카피 수정까지 AI가 붙어서 “비개발자도 앱 찍어내는 플랫폼”으로 가고 있고, 개발자는 코드 다운로드/업로드로 진짜 서비스로 확장 가능해. 온체인에 앱이 없어서 죽는 체인들이 수두룩한데, 파이는 최소한 “실험용 dApp 밀집 지역”까지는 이미 도달했다는 거지.
5️⃣ 💱 DEX·AMM·토큰 생성이 전부 테스트넷에서만 열려 있는 이유 = ‘본게임 전에 전체 유저를 디파이 튜토리얼에 집어넣는 중’
지금 돌아가는 DEX, AMM, 토큰 생성, 유동성 풀은 전부 Test-Pi로만 쓰는 테스트넷이야🧪 메인넷 UI에서는 버튼만 보여주고 실제 트랜잭션은 테스트넷으로 라우팅되도록 설계해 놨지. 이 구조가 의미하는 건 간단해. “실제 돈 들어가기 전에 6천만 명 유저 전체를 DeFi 튜토리얼 모드에 넣어버리겠다”는 거야. 즉, 지금 보는 모든 Yields·Swap 화면은 ‘체험판’이고, 메인넷 DeFi는 아직 락해둔 상태인 거지.
6️⃣ 🔑 개인키 공개 기능 = “이제부터 진짜 웹3 책임은 네가 져라”라는 선언
지갑에서 드디어 Private Key를 직접 볼 수 있게 해준 건, 단순 친절 기능이 아니라 철학 선언이야🔐 “우리가 다 해줄게”에서 “이제 니 자산은 니 책임이야, 대신 토큰 민팅·컨트랙트 배포·온체인 서명·외부 DApp 접속까지 다 열어줄게”로 모드가 바뀐 거거든. 그래서 개인키 스샷·공유하면 바로 지갑 털리는 구조고, 앞으로 파이 생태계는 점점 더 ‘스스로 지키는 유저’와 ‘교육 안 된 유저’ 간 격차가 벌어질 거야.
7️⃣ 😱 공포지수 10, PI IOU는 0.2달러대… 이 조합은 “실패 시그널”이 아니라 “극단적 가격 압축” 시나리오일 수도 있음
지금 크립토 Fear & Greed Index가 10까지 떨어졌고, IOU 기준 PI는 0.2달러대 근처에서 기고 있어📉 겉으로 보면 “역시 스캠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 딱 좋지. 근데 숫자를 반대로 읽으면, 메인넷·앱·노드·KYC 숫자는 계속 올라가는데, 가격만 IOU 마켓에서 눌려 있는 상태야. 진짜로 프로젝트가 망하는 구간이면 개발·KYC·노드가 먼저 꺼지고 가격은 마지막에 미끄러지는데, 파이는 거꾸로 “기술 지표는 계단식 상승, IOU 가격만 바닥 압축” 그림이라서, 나는 이걸 ‘극단적 비효율 구간’으로 보는 편이야.
8️⃣ ⚖️ 한쪽은 “MLM·사기” 낙인, 다른 한쪽은 “규제 친화적 실명 경제”… 서사는 갈라져도, 숫자는 둘 중 하나로 수렴한다
중국 공안 쪽에서는 파이를 다단계·사기 프로젝트로 규정한 적도 있고, 일부 리서치 사이트는 여전히 “높은 리스크, 보수적 접근”을 권고해👮 반대로 코어팀은 실명 KYC, 메인넷 마이그레이션, 무허가 거래소 IOU 경고 등으로 “우리는 규제 친화적 모델”이라고 주장하지. 여기서 중요한 건 감정이 아니라 숫자야. 만약 MLM이라면 시간이 갈수록 KYC·노드·앱·개발자 활동이 줄어야 하는데, 지금은 오히려 늘고 있거든. 결국 몇 년 뒤에는 “실사용자가 실제로 돈·데이터를 올렸냐”라는 온체인 데이터로 결론이 날 거라 봐.
9️⃣ 🧩 Unauthorized 상장·IOU 가격·FUD… 이 세 가지는 다 같은 퍼즐 조각
파이 공식 입장은 이미 “우리가 승인하지 않은 거래소 PI는 진짜가 아니다”임에도, 시장에는 IOU·선물·유사 파생 토큰이 난립하고 있어💣 여기에 “상장했다더라”, “지갑에서 코인이 빠져나갔다더라” 같은 FUD까지 붙으면서 서사가 꼬이지. 이걸 한 번에 정리하면, “밸브가 잠겨 있는 메인넷 → 빈 공간을 거래소 IOU·루머·피싱이 채우는 중”이라는 그림이야. 그래서 현 시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은, 공식 채널이 아닌 모든 상장·에어드롭·고수익 약속을 전부 스팸으로 간주하는 거라고 본다.
🔟 🚀 지금 파이오니어가 할 수 있는 최적 전략 = “체크리스트 완주 + 노드·지갑 보안 + DeFi는 공부만”
현실적으로 우리가 컨트롤할 수 있는 건 딱 세 가지야. 1) 앱에서 KYC·메인넷 체크리스트 끝까지 다 밟아서 내 PI를 온전히 메인넷으로 옮겨놓는 것, 2) 노드 돌리는 사람은 v0.5.4 기준 포트·보상·업타임 체크하면서 ‘연산 자원’으로서 자리 잡는 것, 3) DEX·AMM·DeFi는 지금은 테스트넷으로 구조만 공부하고, 메인넷 유동성 풀 열릴 때까지는 절대 ‘떼돈 상상’으로 뛰어들지 않는 것📚 이 세 가지만 지켜도, 나중에 오픈 메인넷 버튼 눌렸을 때 “아, 그때 괜히 겁먹고 손 털지 않아서 다행이다”라는 말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 본다.
고래 738명 실종장… 근데 숫자 까보니까, 이건 진짜 ‘폭락 끝’이 아니라 ‘후반전 시작’이라는 증거 🔥 “고래 738명 실종장… 근데 숫자 까보니까, 이건 진짜 ‘폭락 끝’이 아니라 ‘후반전 시작’이라는 증거
요즘 기사들 보면 그냥 암호화폐 장례식 치르는 분위기더라.
“대왕고래 738명 전량 매도, ETF 붕괴, 비트코인 5만 달러 간다” 이런 식으로 공포만 뿜어내고 있지.
근데 온체인·ETF 숫자들 하나씩 까보면, 그림이 완전 다르게 보인다. (이어서 계속👇)
1️⃣ 💣 “738명 고래 은퇴”가 아니라, 1주일 사이 100BTC 이상 지갑이 19,517개에서 18,779개로 738개 줄었다는 뜻인데, 이건 ‘사람 수’가 아니라 ‘주소 수’라서 단순 구조 조정·부분 매도만 해도 통계에서 빠지는 수준이라, 진짜 의미는 “고래 쪽에서 현금화·리스크 관리가 본격화된 늦은 강세장 패턴”에 가깝다는 거다.
2️⃣ 🐋📉 진짜 무거운 숫자는 따로 있는데, 최근 한 달 동안 장기보유자(LTH)들이 시장에 내놓은 물량이 약 400,000 BTC, 대략 450억 달러 규모라서, 전체 공급의 꽤 큰 덩어리가 고점 근처에서 한 번에 나왔고, 이게 단순 “털렸다”가 아니라 “몇 년 든 포지션을 이 구간에서 정리·리밸런싱하는 종착역 신호”로 읽힌다는 거지.
3️⃣ 📊 현물·파생 구조를 나눠 보면, 10월 초 12만 6천 달러 근처에서 1차로 레버리지 롱 강제청산이 터졌고, 그다음 단계에서야 장기보유자들이 현물 40만 BTC를 본격적으로 던지면서, “선물 청산 → 현물 분배”라는 전형적인 사이클 후반부 2단 콤보가 그대로 재현되고 있는 중이라는 그림이 나온다.
4️⃣ 💸 ETF 쪽도 숫자 꽤 세다; 미국 스팟 비트코인 ETF에서 하루에만 약 8억 6,990만 달러 순유출이 찍혔고, 지난 한 달 합계로는 20억~30억 달러대가 빠져나가서, 결과적으로 “고래·LTH·ETF가 동시에 공급자 편으로 이동하면서 시장이 단기적으로 매도 우위 구조”로 기울어져 있는 구간이라고 보면 된다.
5️⃣ 🐂➡️🐻 그 사이 가격은 어떻게 움직였냐면, 비트코인이 고점 12만 6천 달러 부근에서 지금 9만 달러대 중반으로 약 25% 밀렸는데, 이건 사이클 기준으로 보면 ‘버블 붕괴’라기보다는 “상단 박스에서 강한 손들이 물량 나누는 고점 분배 구간”에 더 가까운 움직임이라, 기사에서 떠드는 “이미 5만 달러 붕괴” 급 공포 시나리오는 아직 숫자상으로는 현실화되지 않은 셈이다.
6️⃣ 📉📉 이더리움은 스팟 ETF에서만 14억 달러 넘게 자금이 빠져나갔고, 비트코인 ETF도 유출로 돌아선 상태라서, 둘이 합쳐 “시총 상위 코인들의 기관식 매수세가 잠깐 쉬어가면서 위험자산 전체가 리스크오프 모드로 전환된 구간”이라고 해석하는 게 맞고, 그래서 반등이 나와도 이전처럼 직선으로 V자 회복이 아니라 계단식·구불구불한 흐름이 나올 확률이 높은 거다.
7️⃣ 🪙⚖️ 흥미로운 건 XRP 쪽인데, 막 출발한 미국 XRP 현물 ETF(XRPC)는 첫날 거래대금이 5,800만~5,900만 달러 수준에, 이틀 만에 운용자산이 2억 4천만 달러대까지 치고 올라가면서, 비트·이더 ETF가 유출을 맞는 와중에도 “자금은 그냥 시장 전체를 떠난 게 아니라, 새로운 내러티브가 있는 쪽으로 회전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상징적인 케이스가 되어버렸다.
8️⃣ 🌊📉 한편 전체 크립토 시가총액은 최근 고점 대비 3,000억 달러 이상 증발한 상태라, 숫자만 보면 꽤 시원하게 맞은 조정이지만, 과거 사이클 패턴을 그대로 대입해 보면 이런 규모의 시가총액 증발과 LTH 매도 피크는 대체로 “완전한 장기 하락장 초입”이라기보다는 “강세장 후반부, 다음 국면으로 넘어가기 직전의 피로 구간”에서 자주 나왔다는 점이 의미 있다.
9️⃣ 🧠📉 지금 매크로 환경도 이 그림을 강화해 주는데, 연준의 금리 인하가 계속 뒤로 밀리면서 유동성 공급은 제한적인데다가, 미국 셧다운 여파로 정책·지표 불확실성이 커지다 보니, 큰손 입장에서는 “굳이 이 가격대에서 풀베팅 유지할 이유가 없어서, 현금 비중을 일단 올리고 보는 방어 모드”로 돌릴 유인이 커진 상태라고 보면 된다.
🔟 🧭✨ 그래서 내 결론은 단순하다; 고래 738명 은퇴, 암호화폐 끝났다 이런 말에 휘둘릴 필요 전혀 없고, 지금 숫자들이 말해주는 건 “고점 부근에서 강한 손과 약한 손이 포지션을 서로 맞바꾸는 후반전”이라는 거라, 앞으로 진짜 관전 포인트는 공포가 극단으로 치달을 때 누가 이 40만 BTC, 수십억 달러 ETF 물량을 받아가는지, 그리고 그 새로운 주인들이 다음 사이클에서 어떤 속도로 시세를 다시 감아 올리는지 그 흐름을 미리 읽어두는 거라고 본다.
XRP ETF 대박인데 왜 급락?… 숫자 까보니 ‘이 판은 아직 완성 전’이라는 증거 10가지🔥 “XRP ETF 대박인데 왜 급락?… 숫자 까보니 ‘이 판은 아직 완성 전’이라는 증거 10가지”
자… 솔직히 말해서 이 분위기 좀 이상하지 않냐?
첫날 2억4,500만 달러 들어온 ETF가 왜 가격은 8%나 빠지는지 ,
그리고 시장은 왜 지금 이 ‘호재’를 씹어먹는지… 나도 처음엔 의아했음.
근데 숫자들 직접 까보니까 결론은 간단하더라.
“XRP는 잘했는데… 타이밍이 진짜 최악이었다.”
이어서 계속👇
1️⃣ 하루 만에 2억4,500만 달러(약 3,400억) 들어왔는데도 빠진 이유는? 😮💨
첫날 순유입만 보면 XRPC ETF는 2025년 ETF 전체 900개 중 1위 , 거래대금도 5,800만 달러 , 솔라나 ETF까지 제쳤음. 근데 비트·이더 ETF에서 같은 날 빠져나간 돈이 11억 달러 … 이건 그냥 ‘막타’ 맞은 거임.
2️⃣ 10월 폭락 때 날아간 1조 달러의 후폭풍이 아직도 남아있다 🌪️
10월 7일 시총 4.3조 달러 → 10월 10일 단숨에 3조대 초반으로 추락.
190억 달러 레버 청산 + 1조 달러 증발 이 조합이 11월까지 시장 심리를 완전히 얼려놨음. XRP만 살아남기는 구조적으로 불가능.
3️⃣ 비트코인이 월 초부터 10만 달러를 세 번이나 이탈한 시장에서 XRP 혼자 펌핑? 불가능임 ⚠️ (이어서계속👇)
BTC는 그 한 달 동안 122K → 97K까지 세 번 깨졌고, 이더도 10~12%씩 밀렸음.
시장 기둥 둘이 이렇게 흔들리는데 XRP 혼자 불장? 그건 판타지지 현실이 아님.
4️⃣ ETF는 ‘호재’, 시장은 ‘리스크 오프’… 둘이 정면충돌함 💥
동시에 나온 게 문제였음.
XRP ETF는 시장이 좋았으면 바로 3달러 후반~4달러 초반 갔을 수준의 호재인데,
그날 매크로는 완전 반대로 가고 있었음. 연준 금리·수출규제·관세 리스크까지 겹침.
5️⃣ 고래들 움직임이 심상치 않았다… 1.49억 XRP가 상장 직전 이동 🐋
ETF 기대감에 축적(accumulation) 신호도 있었지만,
400만 XRP 언락 + 2억 XRP 이동 이 상장 당일에 포착됨. 고래들의 전형적인 ‘뉴스 매도’ 패턴.
6️⃣ 4분 만에 거래량 250% 폭증 → 강제청산·스탑로스 연쇄 폭발 ⛓️
$2.313 → $2.295로 4분 만에 꽂힌 뒤 거래량 2.5배 급증.
이건 그냥 ‘사람이 파는 매도’가 아니라 알고리즘·청산·스탑로스가 다 터진 상황.
7️⃣ XRP는 아직 ‘BTC·ETH 베타(민감도)’에서 못 벗어남 📉
프랭클린 템플턴 맥스 고크만이 딱 말함.
“기관 참여가 BTC·ETH를 넘어 알트 전반으로 늘어나야 베타가 낮아진다.”
→ 지금은 XRP가 아무리 잘해도 시장이 흔들리면 그대로 같이 흔들림.
8️⃣ ETF 기대감은 이미 선반영 → 상장일은 차익실현 타이밍 📆
솔직히 말해 ETF 기대감은 2~3주 전부터 이미 가격 선반영.
실제 상장 당일은 단기 트레이더·레버러지·고래들의 “현찰 챙기는 날”이었다.
9️⃣ BTC·ETH ETF의 자금 흐름이 돌아서야 XRP도 진짜 탄다 🚦
이번 ETF에서 XRP가 보여준 실력은 충분함.
문제는 자금이 아직 BTC → ETH → 대형알트 구조에서 안 벗어났다는 점.
BTC/ETH ETF 흐름이 유입으로 턴할 때 XRPC도 본격적으로 튀기 시작함.
🔟 장기 그림에서 보면… 이번 ETF는 ‘폭풍 전의 조용한 시동’ 🚀
단기 가격은 눌렸지만, 기관 진입 통로가 열렸다는 건 진짜 큼.
AUM 3~5% 수준만 넘어가도 다음 상승 사이클에서 XRP 랠리의 기어가 완전히 달라진다.
지금은 그냥 “최악의 날씨에 출발한 명품 상품”일 뿐임.
👉 결론: XRP ETF는 잘못된 게 없다. 시장 타이밍이 지옥이었을 뿐이다.
시장이 돌아설 때, 이 ETF는 진짜 ‘기관판 버프’를 실어서 다시 돌아온다.
원하면 “XRP ETF 기반 중장기 전략 버전” 도 바로 만들어줄까?
비트코인 106K→94K 폭락… 그런데 숫자 까보니까 ‘지금이 진짜 시작’이라는 증거 10가지🔥 “비트코인 106K→94K 폭락… 그런데 숫자 까보니까 ‘지금이 진짜 시작’이라는 증거 10가지”
비트코인 한 번 흔들리니까 다들 겁먹었지?
근데 이번 조정, 숫자 하나하나 뜯어보면 진짜 소름 돋는다.
지금 시장을 뒤집는 본질은 ‘하락’이 아니라 ‘구조적 재정렬’이더라. (이어서 계속👇)
1️⃣🔥 68,000→106,000까지 정확히 5주 걸렸다 — 이 폭발적인 펌핑은 절대 “끝물” 패턴이 아니다.
14개월 전만 해도 55,000달러였던 게 14개월 동안 94,000달러까지 올라온 건 이미 대부분의 자산군이 평생 못 내는 상승폭이거든. 폭등→조정→재축적 이 사이클 그대로 움직이는 중이다.
2️⃣🔥 10만 달러대에서 레버리지 대청소가 일어났고, 그게 오히려 새로운 바닥을 만들었다.
OG 홀더들이 100K 근처에서 차익 실현했고, 파생 포지션이 연쇄 청산되면서 변동성 피크가 빠졌다. 지금 94K대는 ‘버블 해소 후의 맨몸 가격’이야.
3️⃣🔥 전 세계 장기 보유 고래 지갑의 이동 데이터 보면, 매도는 끝났고 매집은 다시 시작됐다. (이어서계속👇)
특히 2015~2020년 축적한 구형 OG 지갑들은 최근 3주 동안 거의 비활동 상태로 돌아옴. 시장이 진짜로 무너지는 구간이면, 여기서 추가 매도가 나왔어야 정상임.
4️⃣🚀 비트코인의 최근 5년 연평균 수익률은 정확히 50% — 금/주식(14%) 대비 3.5배 성능.
이 정도 수익률 나오는 자산에서 단기 10% 조정은 그냥 이자 수준. 오히려 평균 회귀 패턴(dictated mean reversion) 보면 지금 타이밍이 중기 매수 우위 구간임.
5️⃣🚀 Strategy(MSTR) 보유량 641,692 BTC — 네트워크 지분 3.1%.
이건 농담이 아니라 비트코인 생태계의 ‘연준’ 같은 플레이어를 민간 기업이 차지한 상태다. 게다가 평균 매입가 74,000달러. 지금 94K면 손익구조는 여전히 완전 우위.
6️⃣🚀 레버리지? 1.15배도 안 된다. 이건 사실상 무레버리지에 가깝다.
부채 만기 4.5년 뒤고, BTC가 80% 폭락해도 초과담보 상태 유지된다. 즉 “마진콜 이슈 없음”.
이 말이 무슨 뜻이냐면?
→ “폭락이 와도 그들은 절대 안 파는 쪽”
→ “그래서 매물 압박이 없다”
7️⃣📈 최근 한 주 동안 MSTR은 487 BTC를 추가로 매수했다. 가격대는 102,557달러.
이게 미친 포인트임. 대부분 투자자들은 떨어지면 멈춘다.
근데 이 회사는 올라갈 때도 사고, 내려가도 사고, 변동성 와도 산다.
이런 ‘절대 매수자(Absolute Bidder)’가 존재한다는 건 강력한 하방 지지선이 된다는 뜻이야.
8️⃣📈 2030년 목표: 캐시 우드는 150만→120만으로 조정했지만, 구조적 흐름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수요 증가가 비트코인을 대체한다는 건 오해고, 실제론 시장이 두 갈래로 커지는 중이다:
비트코인 = 디지털 자본 / 스테이블코인 = 디지털 금융
둘은 경쟁이 아니라 병렬 성장.
9️⃣📉 이번 하락은 “가격 붕괴”가 아니라 “레버리지 구조조정”이다.
신용 잔고·펀딩레이트·청산 규모 다 합쳐보면, 가격이 아니라 ‘파생상품 시장의 과열’이 풀린 거다.
기초자산(BTC) 자체는 오히려 순유입 중.
🔟🔮 지금 구간은 강세장 후반이 아니라, 강세장 중반부의 ‘에너지 재충전 구간’일 가능성이 더 높다.
장기 차트 보면 94K는 과거 30K·48K·69K처럼 “다음 레그업을 위한 플랫 베이스”에 해당한다.
105K 다시 돌파하면 135K→150K까지는 레버리지 없이도 충분히 가능한 수치다.
📌 내 결론 한 줄
비트코인은 떨어진 게 아니라, ‘다음 발사’를 위해 몸을 가볍게 만든 거다.
진짜 신호는 하락이 아니라 숫자들이 말하는 구조적 강세다.
피터 틸, 드디어 절반 던졌다… 근데 숫자 까보니까 이게 진짜 ‘도망’인지, ‘리밸런싱 후 2라운드’인지가 갈린다피터 틸, 드디어 절반 던졌다… 근데 숫자 까보니까 이게 진짜 ‘도망’인지, ‘리밸런싱 후 2라운드’인지가 갈린다
“피터 틸이 BMNR 절반 털고 나갔다더라?”
이 한 줄만 보면 완전 악재 같지?
근데 13G/A랑 이더리움 트레저리 숫자들 전부 뜯어보니까, 그림이 생각보다 훨씬 재밌음. 이어서 계속👇
1️⃣ 2025년 7월 15일, 피터 틸 파운더스 펀드가 BMNR 5,094,000주(지분 9.1%) 신고했을 때, 매수가가 주당 4.50달러, 총 2,250만 달러 베팅이었거든 💰 이 타이밍이 뭐냐면 6월 30일 프라이빗 플레이스먼트 막 닫힌 직후라, 사실상 “이더리움 트레저리 본게임 시작” 알린 시그널이었다고 봐야 돼.
2️⃣ 그 공시 직후 BMNR이 “우린 ETH 163,000개 들고 있다, 당시 가치 5억 달러 넘는다”고 까면서 하루 만에 주가가 15~17% 튀어 올랐어 📈 이건 그냥 한 마디로 말해서, 피터 틸 이름값으로 초기 신뢰도+밸류에이션 프리미엄까지 한 번에 끌어올린 ‘점화 플레어’ 역할을 한 거지.
3️⃣ 그런데 11월 14일에 수정 13G/A가 올라오더니, 9월 30일 기준 파운더스 펀드 보유량이 2,547,001주(지분 0.9%)로 찍혀버림 😮💨 숫자로 딱 잘라 말하면 2,546,999주를 팔았고, 물량 기준으로 정확히 50%를 던진 셈이야. 헤드라인만 보면 “피터 틸, 절반 엑싯”이 맞지.
4️⃣ 근데 지분율이 9.1% → 0.9%로 10분의 1토막이 난 건 단순 매도 때문만은 아니고, 그 사이에 회사가 미친 듯이 증자를 때렸기 때문이야 🧨 발행주식수가 5,600만 주대에서 284,742,317주로 5배 넘게 늘어났거든. 기존 주주 입장에서는 ‘물량 절반 매도 + 희석 5배’가 동시에 때린 구조라고 보면 됨.
5️⃣ 공시에서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Item 5에 “5% 미만 보유자” 체크 들어간 부분이야 ✅ 이건 법적으로 “나 이제 대주주 아니다, 5% 룰에서 벗어난다”라는 선언이고, 앞으로 분기마다 귀찮게 지분 변동 내역 줄줄이 까야 하는 의무에서 탈출했다는 뜻이야. 즉, 피터 틸 입장에선 이 타이밍부터 훨씬 자유롭게 트레이딩 모드 ON.
6️⃣ 다시 숫자 감각으로 보면, 매수 4.50달러 → 현재 36달러대 기준으로 최소 8배 구간이거든 🚀 VC/그로스 펀드 운용 패턴상 멀티배 나왔을 때 원금+α 정도는 회수하고, 나머지로 ‘하우스머니’ 굴리는 건 거의 교과서야. 남은 2,547,001주만 해도 대략 9,200만 달러(1조 원 넘는 수준)라서, “정리하고 튄다”라기보다 “익절+리스크컷 후 비중 재조정”에 더 가깝다고 본다.
7️⃣ 진짜 중요한 건 회사 펀더멘털 쪽 숫자야. 피터 틸이 절반 팔고 난 뒤에도 BMNR의 ETH 트레저리는 9월 8일 2,069,000개 → 9월 28일 2,659,000개 → 10월 13일 3,030,000개 → 11월 11일 3,500,000개까지 계속 늘어났어 🧱 이 정도면 그냥 “우린 ETH 공급의 3.5%를 쓸어담는 트레저리 ETF다”라고 노선을 박은 거라고 봐야 함.
8️⃣ 지금 ETH 3,700달러 기준으로만 잡아도 3,500,000개 × 3,700달러 = 129억 5,000만 달러, 대략 132억 달러 수준이라 시가총액 102억~105억 달러짜리 BMNR은 숫자만 보면 오히려 “트레저리 디스카운트” 받는 구간이라는 해석도 가능해 🤔 이 구조는 나중에 ETH 5,000~7,000달러 넘어갈 때, 재무제표가 레버리지 없이 자동으로 폭발하는 ‘변종 레버리지 플레이’가 된다는 얘기이기도 하고.
9️⃣ 다른 기관들 움직임도 같이 봐야 하는데, 초기 프라이빗 라운드에 같이 들어왔던 ARK, 판테라, 갤럭시, 크라켄, 빌 밀러 3세는 아직 “대놓고 던졌다”는 공시가 안 나왔거든 🧊 오히려 ARK가 1억 7,500만 달러 규모로 추가 매수했다는 얘기도 나와서, 지금 그림은 “피터 틸은 수익·규제 관리 차원에서 비중을 줄이고, 나머지 기관들은 ETH 트레저리 내러티브를 계속 베팅 중” 이런 구도로 읽힌다.
🔟 그래서 내 결론은 이거야: 피터 틸의 BMNR 절반 매도는 “암호화폐 끝났다, 나갔다”가 아니라 “8배 수익 구간에서 절반 익절하고, 5% 룰에서 빠져나와서 더 유연하게 2라운드 준비하는 포지션 조정”에 가깝다 ⚖️ 당장 헤드라인만 보고 공포에 던지느냐, 아니면 3,500,000 ETH + 세계 1위 이더리움 트레저리라는 구조를 보고 “이건 그냥 거대한 온체인 중앙은행 실험”이라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2~3년 뒤 계좌 수익률은 완전히 다른 얘기가 될 거라 본다.
[서버린] 2025년 11월 10일 비트코인 하락 관점 공유제가 제시하는 관점들을 맹목적으로 따라 하는 행위는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디어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방향성 제시’일 뿐, 특정한 행동을 지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제 아이디어를 참고하여 매매하고자 하신다면,
제가 제시한 방향과 일치하는 흐름이 나타날 때에는 점진적으로 물량을 늘리고,
반대로 움직일 경우에는 과감히 물량을 줄이는 등 유동적으로 대응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또한, 본 아이디어는 제가 설정한 시간 프레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너무 짧은 프레임에서는 제 아이디어를 적용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조금 더 긴 관점에서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스스로의 판단과 리스크 관리 원칙을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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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서버린입니다.
11월 10일 기준 비트코인 아이디어를 공유드립니다.
이번 아이디어는 하락(숏) 포지션 관점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단기적으로 중요한 기로에 위치해 있으며,
기술적 근거에 따라 하락 전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 근거 — 106,500 USDT 부근의 매물대 저항
현재 가격대는 과거 매도세가 집중되었던 주요 매물대 구간으로,
상승세가 둔화되고 매도 압력이 재차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지점입니다.
두 번째 근거 — FIBONACCI 1.618 크랩 패턴 형성
현재 구간은 하락 반전 가능성이 높은 1.618 크랩 패턴 완성 구간에 해당합니다.
이는 과매수 구간에서의 되돌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에 따라 평균 목표가를 약 99,000 USDT 부근으로 설정합니다.
저는 이 관점을 근거삼아 숏 물량을 점진적으로 늘려갈 계획입니다.
이후 시장 상황에 따라 포지션 관리 및 추가 업데이트를 진행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버린 드림.
43일 셧다운 끝난 순간, 비트코인 슈퍼사이클의 스위치가 클릭된 이유 10가지🔥 “43일 셧다운 끝난 순간, 비트코인 슈퍼사이클의 스위치가 클릭된 이유 10가지”
솔직히 말해서… 이번 셧다운, 그냥 정치쇼 아니었다.
정부가 43일 동안 ‘멈춘 척’하는 동안 하루 144억 달러씩 부채를 찍어내는 걸 보고 난 확신했다.
이 판 진짜 길게, 세게 온다. 이제부터가 본게임이다.
이어서 계속👇
1️⃣ 43일 셧다운 동안 부채 +6,190억 달러💣 — 이건 구조적 ‘달러 약세’ 선언이다
10/1~11/12 딱 43일 멈춘 기간에 미국 부채가 6,190억 달러 늘면서 총 부채가 38.126조 달러를 넘었어. 이 정도 속도면 하루 평균 144억 달러씩 찍혀 나간 건데, 이건 “우린 부채로 인플레 태울 거다”라고 직접 말한 거나 마찬가지. 공급 고정 BTC에겐 그냥 ‘빗물 받는 양동이’ 같은 환경임.
2️⃣ 10월 CPI·고용 데이터 통으로 증발📉 — 연준은 이제 데이터 없는 ‘맹목 비행’
CPI·고용·실업률 같은 핵심 지표가 아예 수집이 안 됐고, 백악관이 직접 “영구 손상” 언급까지 했어. 실업률 없는 고용보고서는 그냥 ‘온도 없는 날씨예보’. 연준은 이 상태에서 공격적 긴축? 절대 못함. 금융시장 깨트릴까 무서워서 완화 쪽으로 무조건 기운다.
3️⃣ 소득 10만 달러 이하에 2,000달러 현금💵 — 트럼프식 유동성 폭탄 1단계
재무부는 관세 수입을 근거로 2,000달러 리베이트를 논의 중인데, 관세 수입으론 턱없이 부족해. 결국 국채 더 발행한다는 뜻이야. 즉 단기·중기적으로 ‘다시 돈 풀기’란 얘기. 이게 리스크 자산, 특히 BTC에 직접적인 펌핑 압력.
4️⃣ 2025~2028 아기 1,000달러 자동 주식투자🍼📈 — 트럼프 계좌는 장기 자금 송곳처럼 꽂힌다
신생아마다 1,000달러를 정부가 미국 주식·ETF에 자동 투자해주는 제도. 부모·고용주가 연 5,000달러까지 추가 불입 가능. 이건 평생 갈 장기 자금 파이프라인이고, 유동성이 아래 세대에서 위로 계속 올라가는 구조. 진짜 무서운 건 이거 장기적으로 유입이 ‘끊기지 않는다’는 점.
5️⃣ 팁 소득 연 2만5천 달러 비과세 + 오버타임 공제⏰ — 저소득층까지 실질소득 폭증
저·중소득층에게도 “세후 현금”이 늘어나면 여기서 새로 들어오는 몇 조 단위의 소액 유입은 결국 리스크 자산으로 간다. 지난 사이클이 그랬고, 이번 막대한 인센티브는 개인 투자 사이클 강도를 훨씬 키울 가능성이 높다.
6️⃣ 글로벌 금리 인하 129회🌎 — 전 세계가 ‘돈 풀기’ 모드로 다시 전환됐다
2024~2025년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129회나 금리를 내렸고, 금리 인하 행렬은 신흥국에서 선진국까지 이미 확산 중. 이런 환경에서 달러·채권 위주로 자본이 묶여 있을 이유가 없음. 하드·테크·디지털 자산 쪽으로 자연스레 옮겨붙는다.
7️⃣ 연준 QT 속도 250억→50억으로 80% 감속⚙️ — 사실상 긴축 종료 수준
연준이 국채 롤오프 상한을 25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로 줄였다는 건 ‘방어적 완화’. 대놓고 말은 못 하지만 실질 효과는 QT 중단에 가까움. 시스템이 깨지기 직전이라 손놓은 거고, 이게 비트코인 리퀴디티(유동성) 환경으로 그대로 전달된다.
8️⃣ 글로벌 M2 사상 최고🌊 vs 비트코인 -20~25% 조정🪙 — 이건 명백히 ‘시차(래그)’ 구간
돈은 넘치는데, 비트코인은 ATH 12만6천달러에서 9만7천~10만달러로 눌려 있는 상태. 과거에도 M2→BTC 상승은 평균 수개월 시차가 있었고, 지금은 그 ‘뒤처진 구간’이라 구조적으로 업사이드가 더 열려 있다.
9️⃣ ETF 하루 +5억2,400만달러 유입 + JP모건 IBIT 64% 증가🏦 — 진짜 기관판 올인 시작
블랙록·피델리티·아크 ETF로 하루에 5억 달러 넘게 유입됐고, JP모건이 IBIT 보유를 무려 64% 늘려 3억4천만 달러어치를 들고 있다. 코인 욕하던 금융권이 지금은 “말은 안 하고 돈은 사부작 들고” 하는 단계임.
🔟 체코·대만·러시아·미국까지 국가 단위 BTC 매입🏛️ — 이건 투기자산이 아니라 ‘준-전략 비축 자산’이란 뜻
체코 중앙은행은 100만 달러 BTC 매입 시범 포트폴리오 공식 발표. 대만은 전략 비축 검토, 러시아는 ‘최고 수익 자산’ 언급, 미국은 아예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 EO(행정명령)로 압수 BTC 수십만 개를 장기 보유. 이 정도면 자산 클래스가 ‘국가 레벨’로 승격된 거다.
필자는 지금 이 흐름을
“단기 펌핑이 아니라 2026년까지 이어질 장기 구조적 강세장 초입"
이라고 본다.
문제는 시장이 아니라, 우리가 이 변동성을 버틸 준비가 되어 있냐는 거다.
“지금 코인 시장… 진짜 하락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 — 고래 81만5천 BTC 덤핑·MSTR -50%·중앙은행🔥 “지금 코인 시장… 진짜 하락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 — 고래 81만5천 BTC 덤핑·MSTR -50%·중앙은행 634톤 금 매수, 이 판 완전히 다른 그림 나온다”
솔직히 말해서…
요즘 시장 움직임 보면, 겉으론 ‘10만 달러 버티네?’ 싶은데
속을 다 뜯어보면 진짜 위험한 건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와.
이게 왜 그런지? 데이터 하나씩 박아보면 답이 바로 나온다.
(이어서 계속👇)
# 🔥 1️⃣ 12만4천 → 10만 달러 박스… 숫자만 보면 ‘조정’ 같은데, 실제론 상단 분배 국면이라는 게 더 무섭다 😮💨📉
비트코인이 2025년 10월 124,000달러 찍고 지금 100,000~106,000달러에서 버티는 건,
지지가 아니라 고점 근처에서 고래들이 물량 슬슬 넘기는 딱 그 패턴이야.
특히 윅 대부분이 윗꼬리로 잡히는 게 진짜 정답.
# 🔥 2️⃣ 연준 대차대조표 9조 → 6.6조달러 증발… QT 멈춘 건 ‘돈풀기’가 아니라 유동성 위기 방어조치다 💸🚨
QT 종료라고 호재 포장하는 사람 많은데,
실제로는 유동성이 너무 말라서 시스템 깨질까봐 브레이크 건 거임.
QE? 전혀 아님.
이 말은 단순해 — 리스크자산(코인)은 아직 살려주는 판이 아니라는 거.
# 🔥 3️⃣ CPI 3.0%, PCE 2.9%… 인플레도 안 죽고 경기 둔화도 오고, 코인은 딱 사이에 끼어서 맞는 구간 🤯🔥
인플레는 계속 3%대에서 끈적이고,
연준은 금리 팍 못 내리고,
유동성은 빡빡하고…
이건 코인에 가장 안 좋은 매크로 조합이야.
# 🔥 4️⃣ 장기보유자(LTH) 30일간 815,000 BTC 매도… 7년 고래들이 던지는 순간은 사이클 후반부 신호 딱 그거다 🐋📉
8십만 개 넘는 물량이면 지금 시세 기준 약 80조 원 규모야.
이 정도 매도면 시세 안 부러지는 게 이상한 거지.
게다가 7년 이상 안 팔던 고래들까지 움직였다는 게 핵심.
# 🔥 5️⃣ MSTR 주가 고점 대비 -50%… 매수량 22,000 BTC → 487 BTC로 폭감, 이젠 ‘지지세력’이 아니라 ‘리스크폭탄’ 💣😨
2025년 7~10월만 해도 10,000~22,000 BTC씩 사던 애들이
10~11월엔 168~487 BTC 수준으로 급감.
주가는 400달러 → 209달러로 반토막.
여기서 추가 문제는 신규 자금조달 금리가 10%야.
= 이젠 공격적 매수할 여력 거의 없다.
# 🔥 6️⃣ 중앙은행 올해만 금 634톤 매수… 2025 총 900톤 전망, 완전히 ‘금 중심 세상’으로 구조가 기울었다 🪙👑
중앙은행의 3년 누적 금 매수 3,100톤 돌파.
올해만 634톤, 3분기 220톤.
준비자산 비중에서 금이 20% 넘어가며 유로 제쳤다.
이 말이 뭐냐?
시장은 지금 위험자산이 아니라 ‘안전자산 절대주의’로 돌아섰다는 거다.
# 🔥 7️⃣ ETF도 롤러코스터 — 하루 +5.24억 유입 → 다음날 -2.78억 유출… 이건 ‘장기 매수’가 아니라 ‘단기 트레이딩판’ ⚖️🎢
ETF가 코인을 더 안전하게 만든다?
천만에.
지금 흐름은 대형 이벤트(CPI, 금리) 앞두고 ETF를 레버리지처럼 쓰는 단타세력이 주도하는 구조야.
= 방향성 없음 = 불확실성 극대화.
# 🔥 8️⃣ 스테이블코인 3,000억 달러 시대… GENIUS Act로 T-bill 빨아들이는 ‘달러 머신’ 완성, BTC 상승 촉매는 아님 💵🪙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이 100% 현금·단기국채 의무화되면서
미국은 아예 온체인 국채 수요 창출기를 만들어버렸어.
하지만 이건 달러·국채엔 호재지,
BTC와는 직접적 상관 거의 없음.
오히려 리스크오프 땐 BTC 먼저 던지고 스테이블로 도망감.
# 🔥 9️⃣ 국가 차원의 비트코인 보유 증가(미국·중국·영국)… 덕분에 ‘-80% 박살’은 어려워졌지만, 하락장이 끝난 것도 아니다 🏛️🧩
미국만 해도 198,000 BTC 전략적 비축,
각국 정부 보유 합산 50만 BTC+ 예상.
이건 구조적 지지축이라서
“비트코인은 죽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긴 해.
근데 그게 지금 가격을 올린다는 뜻은 아니지.
# 🔥 🔟 결론: 지금은 ‘상승판 끝 → 진짜 하락 진입 직전의 고지대 분배 구간’… 가장 위험하고 가장 조용한 지역이다 ⚠️🔥
상승을 만들 재료는 없고,
하락을 강화하는 재료만 주기적으로 쌓여간다.
진짜 하락은 “이미 왔다”가 아니라
“이제 슬슬 열리는 중”에 가깝다는 게 내 결론이다.
“XRP, 지금 ‘기관판 올인’ 시작됐다 — ETF·M&A·마스터카드까지… 이 판 진짜 뒤집히는 10가지 신호”🔥 “XRP, 지금 ‘기관판 올인’ 시작됐다 — ETF·M&A·마스터카드까지… 이 판 진짜 뒤집히는 10가지 신호”
솔직히 말해서… 요즘 리플이 보여주는 움직임은 그냥 ‘호재’가 아니야.
이건 전통 금융판 전체를 다시 짜는 수준의 구조 변동이야.
특히 2025년 들어온 숫자들 보면… 내가 왜 이렇게 흥분하는지 바로 이해될걸?
(이어서 계속👇)
1️⃣ 💥 “2025년 11월 13일, 미국 나스닥 — XRP ETF 첫날 거래량 최대 5,800만 달러”
나스닥에서 XRP 현물 ETF(XRPC)가 출발했는데, 첫날부터 거래량이 3,600만~5,800만 달러 박혔다.
2025년에 나온 ETF 중 초반 기세 1등급. 이건 기관들이 이미 대기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2️⃣ 📈 “ETF 줄줄이 7개… 기관한테 고속도로를 여러 개 뚫어준 셈”
DTCC 프리런치 리스트에는
Bitwise, Franklin Templeton, CoinShares, 21Shares 등 최소 6~7개 XRP ETF가 추가로 대기 중.
이건 그냥 ‘하나 열었다’가 아니라 기관 유동성 폭발의 구조를 마련한 것이다.
3️⃣ 🚀 “리플, 2025년 M&A 규모만 40억 달러(5조5천억 원)”
히든로드 12.5억 달러, GTreasury 10억 달러, Rail 2억 달러, Palisade 미공개(추정 1억+)…
아예 기관용 금융 인프라의 팔·다리·몸통을 통째로 사들여 베어본 수준이다.
이런 M&A 속도는 전통 핀테크에서도 거의 전례 없음.
4️⃣ 🏦 “Ripple Prime — 히든로드 12.5억 달러 인수 후 ‘프라임 브로커리지’ 완성”
프라임 브로커리지는 헤지펀드들이 쓰는 VIP 금융 인프라다.
수탁·대출·공매도·리스크 관리·시장 접근까지 ONE-STOP.
리플이 이걸 갖췄다는 건, 이제 기관들이 XRP를 실제 운영 자산으로 쓸 수 있게 됐다는 뜻.
5️⃣ 🔒 “커스터디 라인 — 메타코(2.5억) + 팔리세이드 인수로 ‘디지털 금고’ 완성”
기관이 돈 맡기는 가장 중요한 기능이 커스터디(수탁)다.
리플은 메타코 + 팔리세이드로 수조 원 규모 기관 자산을 담을 금고를 완성했다.
ETF, 프라임, 결제… 모든 서비스의 핵심 기반이 바로 ‘수탁’이기 때문.
6️⃣ 🌐 “GTreasury 10억 달러 — 다국적 기업이 매일 쓰는 ‘TMS 시장’까지 장악”
기업 재무 관리 시스템(Treasury Management System)은
애플·삼성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현금흐름·환리스크·해외 결제 관리에 쓰는 ‘중추신경’이다.
리플이 여길 먹었다 = 기업 일상 업무가 리플 인프라로 이동한다는 뜻.
7️⃣ 💲 “RLUSD 스테이블코인 — 출시 1년 만에 시총 10억 달러 + 누적 정산 950억 달러”
이건 그냥 성공이 아니라 ‘기관용 스테이블코인’으로 자리를 박은 수치다.
특히 RLUSD는 결제·정산·트레저리 운영에서 실제로 쓰이고 있다는 점이 다른 스테이블코인과의 차이.
8️⃣ ⚡ “마스터카드와 파일럿 — 기존 2~3일 걸리던 정산을 ‘수 초’로 줄임”
2025년 11월 5일 발표.
마스터카드 + WebBank + Gemini + Ripple 이 조합은 말 그대로 구조 혁신이다.
카드 결제 정산의 ‘중간 비용’을 XRP Ledger 기반으로 싹 갈아엎으면
금융 백엔드가 교체되는 수준의 변화가 된다.
9️⃣ 🤑 “월스트리트 투자 직격탄 — Citadel, Fortress가 5억 달러 투입”
2025년 11월 5일, 리플 기업가치 400억 달러(52조 원) 인정.
가장 보수적이고 계산적인 자본인
시타델·포트리스가 들어왔다는 건
그들이 XRP 가격이 아니라 리플의 금융 인프라 자체에 베팅했다는 뜻.
🔟 🧨 “리플, 이미 ‘은행 급사이즈’ — 2025년 7월 미국 National Bank 라이선스 신청”
여기서 게임이 끝난다.
이 라이선스를 받으면 리플은 단순 기업이 아니라 은행과 같은 지위를 가진다.
그리고 연준(Fed)의 결제망에 직접 접근 가능해진다.
정말 말 그대로,
전통 금융의 ‘중추’에 리플이 들어가는 것이다.
✔️ 최종 인사이트: 리플은 더 이상 ‘크립토 회사’가 아니다
2025년 리플은 이미 이렇게 구성돼 있다.
ETF → 기관 유동성 유입 경로 확보
커스터디 → 기관 자산 수탁 기반 완성
프라임 브로커리지 → 프로 거래 인프라 구축
TMS·결제 → 글로벌 기업 업무 직접 장악
RLUSD → 온체인 결제·정산의 혈류 완성
마스터카드 → 금융 백엔드 실사용 발화점
4조 달러급 밸류 인정 → 월스트리트 공식 진입
이걸 전체적으로 묶어서 말하면 한 마디야.
🔥 리플은 ‘탈중앙화의 대안’이 아니라, 전통 금융의 새로운 운영체계를 만드는 기득권으로 올라가고 있다.
원래 금융 시스템을 부수려던 플레이어가
결국 새로운 규칙을 만드는 플레이어가 되는 과정 —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건 바로 그 역사적 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