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들 도망가는데, 기관들은 왜 4억 7천만 개를 잠그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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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들 도망가는데, 기관들은 왜 4억 7천만 개를 잠그고 있을까**

XRP가 2달러 언저리에서 흔들리는데
숫자를 보면 지금 시장은 완전히 두 겹으로 갈라져 있어요.

위에서는 개인 심리가 무너졌어요.
공포·탐욕지수는 20~40.
고래들까지 48시간 동안 1억 5천만 개를 내던졌죠.
한국 시장은 더 극적이에요.
업비트 거래대금 2.3조 중
XRP가 19.13%, 하루 4천억~5천억 원이 거래되며
BTC·ETH·SOL 위에 올라섰어요.
가격은 BTC의 1/15인데
관심과 거래는 이미 메이저 최상단이에요.

그런데 아래에서는 정반대 일이 벌어져요.
ETF들은 며칠 새 3억 5천만 개에서
4억 7천3백만 개까지 잠갔어요.
Franklin은 6천만+, Grayscale은 1억 3백만+.
13일 연속 순유입.
어떤 날은 BTC·ETH ETF보다 유입이 더 많았죠.
거래소 잔고도 줄고 있어요.
21Shares 상장 직전에는 거래소 물량의 29%가 빠졌어요.
팔려는 코인보다 잠기는 코인이 많다는 뜻이에요.

차트도 비슷한 얘기를 해요.
1.8달러 지지가 계속 살아 있고
저점은 1.3 → 1.5 → 1.8로 올라왔죠.
월봉상 긴 삼각형의 끝으로
천천히 밀려 올라가는 구조예요.

결국 지금 시장은 이렇게 읽혀요.
두려운 사람은 떠나고
확신 가진 자본은 모이고
공급은 줄고
가격은 아직 눌려 있어요.

조용히, 더 조용히
큰손들이 원하는 그림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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