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트렉아이 099320 상승을 위한 도약과거 2016년 2월, 2020년 8월과 동일한 저점 맴루대 상향 돌파를 시도 하고 있습니다.
하단 차트 이미지의 파랑, 노랑, 흰색 매물대는 모두 저점 부터 고점까지 155.69% 정확히 동일한 크기입니다.
2016년 2월, 2020년 8월 매물대 돌파 이후 패턴도 정확히 동일합니다. 2개월 조정 후 급등
매수의 기회가 오고 있군요!
🚀 쎄트렉아이 (099320) 펀더맨탈 분석 🚀
📊 기본 정보
시총 순위 : 코스닥 111위 | 시총: 6,965억원 | 거래소: KOSDAQ
🎯 기업 개요
쎄트렉아이는 1999년 12월 위성시스템 개발 및 관련 서비스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2008년 6월 코스닥 상장됨. 지구관측 위성체 개발 전문성을 기반으로 위성영상 공급 서비스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GEOINT(지리공간 정보) 솔루션을 제공함.
초고해상도 위성 개발, 위성영상 임대 및 공급, AI 기반 분석 서비스로 사업 다각화 중. 자회사 SIIS(위성영상 공급), SIA(위성 분석)를 통해 해외 시장 확대와 기술 고도화 추진. 위성 수출(말레이시아 등) 경험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중.
💰 투자 정보
모회사: 없음 (독립 기업)
주요주주: 주요주주 정보 미상세 (2025 기준 외국인 지분 7.74%)
설립일: 1999년 12월 29일
상장일: 2008년 6월 13일
발행주식수: 10,951,278주
외국인 지분율: 7.74%
📊 정량 지표
* 매출액: 2025 상반기 445억원 (전년比 +6.7%)
* 영업이익: 흑자전환 20억원 (2025 상반기)
* 24시간 거래량: 최근 거래 활발 (2025-09-17 기준, 주가 63,600원)
* 주주 수: 성장 중 (투자자 관심 ↑)
📅 배당 일정
배당 없음 (적자 이력으로 미실시) | 향후: 흑자 지속 시 도입 검토 (2026년 예상)
💡 핵심 기술
🔹 위성시스템: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 개발 (기술력 및 가격 경쟁력)
🔹 AI 분석: 위성영상 AI 솔루션 (GEOINT, 데이터 처리 최적화)
🔹 해외 거점: 자회사 SIIS/SIA 통해 글로벌 공급 네트워크 (말레이시아 수출 기반)
🔹 위성영상 서비스: 임대 및 공급 플랫폼 (고해상도 이미지 제공)
🔹 디지털 전환: AI 통합 GEOINT 솔루션 (위성 데이터 분석 자동화)
🚀 성장동력
⚡️ 해외 시장 확대: 글로벌 위성 수출 및 영상 서비스 강화, 2025 위성 발사 기대 (SpaceEye-T 1호)
🏦 파트너십: 한화에어로 등 국내외 협력 (수주 잔고 4,000억 이상)
💳 실용성: AI 기반 GEOINT로 고객 가치 제고, 위성 컨스텔레이션 수요 증가
🎮 생태계 확장: 자회사 활용 위성영상 사업 확대, 2025년 우주산업 긍정 환경
🌍 글로벌 접근: EU/아시아 규제 준수, 해외 동종업계(플래닛랩 등) 경쟁력
✅ 실행력 추적 지표 2025년 주요 성과
✅ 2025년 상반기: 매출 6.7%↑, 영업이익 흑자전환 (20억원), 당기순이익 170.9% 증가 (33억원)
✅ 2025년 8월: 흑자전환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 (연초比 +32.1%)
✅ 2025년 7월: 수주 잔고 확대, 위성영상 서비스 강화 (Q2 매출 474억원)
✅ 2025년 Q2: 영업이익률 개선 조짐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
2025년 하반기 예정
🎯 위성 발사: SpaceEye-T 1호 상반기 발사 완료 후 컨스텔레이션 구축 (Q4 추가 수주)
🎯 AI 투자: GEOINT 솔루션 업그레이드 (고객 유입 20% 증가 예상)
🎯 수요 회복: 글로벌 위성 시장 확대, 영상 서비스 매출 성장
🎯 실적 개선: 영업이익 125억원 목표 (매출 1,952억원, YoY+14%)
2026년 로드맵
🏗 플랫폼 강화: 위성 컨스텔레이션 확대 및 AI 빅데이터 업그레이드
🔗 글로벌 파트너십: 아시아/유럽 위성사 연동 (수출 확대)
⚡️ 상품 최적화: 고해상도 GEOINT 및 지속가능 위성 서비스
🌐 글로벌 확장: 동남아/북미 e-서비스 시장 진출
📈 디지털 전환: AI 분석 비중 50% 목표
생태계 실질적 성과 🏦 해외 수출 활용
* 고객 기반 확대 (글로벌 위성영상 공급, 수백 고객)
* 매출 구조 개선 (위성영상 비중 ↑)
* AI 도입으로 효율 상승 (2025 상반기 실적 흑자전환)
💼 비즈니스 모델
* 위성시스템 판매: 개발 및 수출 (주요 매출원)
* 위성영상 서비스: 공급/임대 수수료
* AI GEOINT: 분석 솔루션 서비스 (마진 확대)
* 개발자 생태계: 자회사 및 파트너 네트워크 지원
⚡️ 투자 포인트
✅ 흑자전환 성공 (2025 상반기 영업이익 20억원, 연매출 +14%)
✅ 위성 발사 및 AI 통합 (SpaceEye-T, GEOINT 성장)
✅ 최근 상승 (연초 +32%, 최근 +14%, 주가 63,600원)
✅ 수주 잔고 4,000억 및 Bullish 심리 (우주 테마)
✅ 글로벌 경쟁력 (기술력, 해외 수출)
⚠️ 주의사항
❌ 과거 적자 지속 (2024 영업손실 44억원)
❌ 1년 주가 변동성 (위성 지연 리스크)
❌ X Performance 초기 (Bullish이나 시장 의존)
❌ 배당 미실시
❌ 우주산업 경쟁 심화 (맥사, 에어버스 등)
❌ 글로벌 불확실성 (발사 지연, 규제 리스크)
🎯 주식 펀더멘털 점수
📊 기술혁신: 9/10 (위성 AI, GEOINT)
💰 토크노믹스 (재무): 7/10 (흑자전환 강점, 과거 적자 주의)
🏢 팀/거버넌스: 8/10 (경영 안정, 자회사 운영)
📈 시장포지션: 8/10 (우주산업 선도 중소형)
🌐 생태계: 8/10 (글로벌 수출, 파트너십)
⚡️ 실행력: 8/10 (상반기 흑자, 수주 확대)
🏆 최종 평가
총점: 80/100 (A-급)
등급: 우량급 프로젝트
투자 등급: 중장기 성장형 (Medium Risk, High Potential Return)
💡 핵심 투자 논리 강점: 2025년 위성 발사(SpaceEye-T)와 AI GEOINT로 우주산업 성장 주도. 상반기 흑자전환과 수주 4,000억으로 안정적 모멘텀, 최근 주가 +32% 상승과 Bullish X 심리. 약점: 과거 적자 이력과 발사 지연 리스크 주의. 우주 테마 의존도 높음.
펀더멘털 어낼리시스
노랑풍선 104620 월봉 저점 매물대 상향 돌파노랑풍선이 작년 8월 부터 쌓아온 1년 짜리 매물대를 이번달 상향 돌파 하였습니다.
하단 1년 매물대가 지지대 역할을 해주고 있어 하락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
🚀 노랑풍선 (104620) 펀더맨탈 분석 🚀
📊 기본 정보
시총 순위 : 코스닥 775위 | 시총: 1,088억원 | 거래소: KOSDAQ
🎯 기업 개요
노랑풍선은 2001년 8월 일반 여행업(여행알선)과 항공권 및 선표 발권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2003년 10월 상장됨. 내국인 및 외국인 대상 기획여행상품과 항공권을 제공하며, 직접판매 채널을 통해 고객 소통과 신뢰를 구축하고 있음.
프리미엄 및 테마 여행상품 강화, AI 기반 개인화 추천 시스템 도입, 일본 YBJ와 태국 방콕 현지사무소를 통한 해외사업 확장으로 사업 다각화 중. 여행 인프라 직접 사입으로 원가 경쟁력 확보와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
💰 투자 정보
모회사: 없음 (독립 기업)
주요주주: 고재경 회장 (12.6%) 및 최대주주 등 (36.60%, 2025/03 기준)
설립일: 2001년 8월
상장일: 2003년 10월
발행주식수: 16,810,552주
외국인 지분율: 2.45%
💡 핵심 기술
🔹 여행 플랫폼: 온라인/오프라인 직접판매 채널 (앱, 웹사이트)
🔹 AI 추천 시스템: 데이터 기반 맞춤형 CRM 및 개인화 상품 제안
🔹 해외 거점: 일본 YBJ 법인, 태국 방콕 사무소 (현지 인프라 활용)
🔹 프리미엄 상품: 테마 여행 및 고급 패키지 (원가 절감 및 차별화)
🔹 디지털 전환: 모바일 앱 통합 및 빅데이터 분석 (고객 경험 최적화)
🚀 성장동력
⚡️ 해외 시장 확대: 동남아(태국) 및 일본 공략 강화, 중국 단체관광객 증가 기대 (2025년 국제선 여객 824만명 역대 최대)
🏦 파트너십: 현지 여행사 및 항공사 협력 (원가 경쟁력 확보)
💳 실용성: AI 개인화로 고객 충성도 제고, 프리미엄 테마 여행 수요 증가
🎮 생태계 확장: 온라인 플랫폼 강화 (직접판매 비중 확대), 2025년 여행업계 긍정적 환경
🌍 글로벌 접근: EU/아시아 규제 준수, 무비자 정책 활용 (중국인 관광객 유치)
✅ 실행력 추적 지표 2025년 주요 성과
✅ 2025년 상반기: 매출 19.1%↓에도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손실 13.2% 감소 ✅ 2025년 9월: 중국 시진핑 주석 방한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 (1개월 +5.70%)
✅ 2025년 8월: 여행 테마 강세, 주가 +8.89% (롯데관광개발 등 동반 상승)
✅ 2025년 Q2: 매출 244억원 (-20%), 영업이익 -3,800만원 (적자 지속이나 회복 조짐)
2025년 하반기 예정
🎯 해외 거점 강화: 태국/일본 매출 비중 확대 (Q4 목표 20%↑)
🎯 디지털 투자: AI 시스템 업그레이드 완료 (고객 유입 15% 증가 예상)
🎯 수요 회복: 중국 단체관광 재개, 패키지 상품 출시
🎯 실적 개선: 영업이익 흑자 유지 및 매출 성장 (여행 수요 반등)
2026년 로드맵
🏗 플랫폼 강화: 모바일 앱 통합 및 빅데이터 AI 업그레이드
🔗 글로벌 파트너십: 아시아/유럽 여행사 연동
⚡️ 상품 최적화: 지속가능 여행(에코 테마) 및 고급 리조트 패키지
🌐 글로벌 확장: 동남아 e-커머스 시장 진출
📈 디지털 전환: 온라인 판매 비중 70% 목표
생태계 실질적 성과 🏦 해외 거점 활용
* 고객 기반 확대 (직접판매 채널 통해 연간 수백만 이용자)
* 매출 구조 개선 (프리미엄 상품 비중 ↑)
* AI 도입으로 고객 만족도 상승 (2025 상반기 피드백 긍정)
💼 비즈니스 모델
* 여행 알선 수수료: 패키지 및 자유여행 상품 (주요 매출원)
* 항공권/선표 판매: 온라인 플랫폼 수수료
* 프리미엄 서비스: 테마 여행 및 맞춤형 상품 (마진 확대)
* 개발자 생태계: 파트너 여행사 및 항공사 네트워크 지원
📊 정량 지표
* 매출액: 2025 상반기 약 500억원 (전년比 -19.1%)
* 영업이익: 흑자전환 (2025 상반기)
* 24시간 거래량: 230,024주 (2025-09-16 기준, 주가 6,300원)
* 주주 수: 성장 중 (투자자 관심 ↑)
📅 배당 일정
배당 없음 (적자 지속으로 미실시) | 향후: 실적 개선 시 도입 검토 (2026년 예상)
⚡️ 투자 포인트
✅ 여행 수요 회복 (2025 국제선 최대 실적, 중국 단체관광 재개)
✅ 해외 확장 및 AI 도입 (원가 경쟁력, 개인화 서비스)
✅ 최근 상승 (1개월 +5.70%, 3개월 +27.27%, 1년 +21.62%)
✅ 거래량 증가 및 Bullish 심리 (중국 방한 기대) ✅ 디지털 전환 (플랫폼 강화로 매출 성장 잠재력)
⚠️ 주의사항
❌ 2025 상반기 매출 19.1%↓ 및 적자 지속 (Q2 영업손실)
❌ 1년 주가 변동성 (52주 저점 4,365원) ❌ X Performance 초기 (Bullish이나 시장 의존)
❌ 배당 미실시
❌ 여행업계 경쟁 심화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 글로벌 불확실성 (환율, 규제 리스크)
🎯 주식 펀더멘털 점수
📊 기술혁신: 7/10 (AI 추천, 디지털 플랫폼)
💰 토크노믹스 (재무): 6/10 (매출 감소 주의, 흑자전환 강점)
🏢 팀/거버넌스: 7/10 (경영진 안정)
📈 시장포지션: 7/10 (여행업 중소형)
🌐 생태계: 7/10 (해외 거점, 파트너십)
⚡️ 실행력: 7/10 (상반기 흑자, 해외 확대)
🏆 최종 평가
총점: 70/100 (B급)
등급: 보통급 프로젝트
투자 등급: 단기 모멘텀형 (Medium Risk, Event-Driven Return)
💡 핵심 투자 논리 강점: 2025년 여행 수요 폭발적 회복 (중국 관광 재개, 국제선 최대)과 AI/해외 확장으로 성장 동력 확보. 최근 주가 +21.62% 상승과 Bullish X 심리로 모멘텀 강함. 약점: 매출 감소와 적자 이력으로 안정성 주의. 여행 테마 의존도 높음.
IMX 저점 매물대 돌파를 시도하다지난 2월 부터 쌓아오던 저점 매물대 (에너지 박스)를 상향 돌파 시도하고 있습니다.
해당 매물대 박스는 203일간의 기간동안 1.65B의 거래량이 채워져 있습니다.
바로위 저항 매물대 박스 210일 1.06B의 거래량 보다 우위에 있으며, 이는 저점의 매물대의 힘이 저항의 힘을 앞지르고 있으니 상승시 해당 매물대를 상향 돌파할 확률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024년 미니 불장 당시 형성된 고점의 매물대 크기 또한 1.03B 정도로 이번 저점 매물대의 힘에 미치지 못합니다.
이번에 상승이 발생한다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상단 두 매물대의 경계이자 고점 헤드엔숄더 매물대의 넥라인 2.520이 강한 저항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IMX의 CVD RSI는 일봉 과매수 구간인 75.59, 4시간봉과 1시간봉 모두 50 위에서 강세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주봉은 이제 막 저점 구간을 벗어나 50위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번주 종가가 매우 중요하며 종가가 0.751 위에서 마감 된다면 IMX의 상승 길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IMX가 상승 궤도로 올라선다면 IMX 생태계 프로젝트들 또한 함께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BINANCE:OMUSDT , OKX:GODSUSDT , BINANCE:ILVUSDT , BINANCE:SUPERUSDT , BYBIT:AGIUSDT , MEXC:UOSUSDT , BYBIT:OBTUSDT , MEXC:TAKEUSDT , BYBIT:CTAUSDT , MEXC:RARIUSDT , BYBIT:OIKUSDT , MEXC:LRDSUSDT 등)
🚀 Immutable X (IMX) 코인 펀더맨탈 분석 🚀
📊 기본 정보
랭크: 71위 | 시총: $1.39B (DropsTab, 2025-09-17 기준)
FDV: $1.44B | 희석배율: 1.04배
유통비율: 97.5% (1.94B/1.99B)
거래소: Binance Futures, OKX Futures, Bybit Futures, Upbit, BVOX Futures
🎯 프로젝트 개요
Immutable X는 Ethereum의 Layer-2 스케일링 솔루션으로, NFT와 블록체인 게임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즉시 거래 확인, 거의 제로 가스 비용, 탄소 중립 NFT 민팅을 제공하며, zkEVM을 통해 복잡한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합니다. IMX 토큰은 스테이킹, 거버넌스, 거래 수수료, 생태계 보상에 사용되며, Immutable Pty Ltd가 개발합니다. 2025년 Immutable zkEVM으로의 전환과 Web2 게임 개발자(예: Ubisoft) 온보딩으로 Web3 게임을 주도하며, 총 펀딩 $298.56M를 유치했습니다. 로드맵은 2025년 말 zkEVM 통합 완료와 600명 이상 직원 확대를 포함합니다.
💰 투자 정보
모회사: Immutable Pty Ltd
사용자 기반: 560만 지갑, 주간 활성 사용자 2.5만 (Immutable Play 기준)
출시일: 2021년 11월 TGE
초기 공급량: 2.00B IMX (고정)
컨버전: ICO 가격 $0.15 (ROI 4.78x, 총 $298.56M 유치)
💡 핵심 기술
🔹 ERC-20 토큰: Ethereum Layer-2 (Immutable zkEVM, zk-Rollup)
🔹 NFT 민팅: 가스비 무료, 탄소 중립 (StarkWare zk-STARKs)
🔹 Perpetual Rewards: 게임 퀘스트 및 보상 (IMX, NFT)
🔹 Immutable Play: Web2-Web3 브릿지 플랫폼 (Ubisoft 파트너십)
🔹 거버넌스: IMX 홀더 투표 및 스테이킹 (14일 사이클)
🚀 성장동력
⚡️ Layer-2 NFT/게임: zkEVM으로 9000 TPS, 제로 가스비
🏦 파트너십: Ubisoft, Altura, Polygon Labs (Inevitable Games Fund)
💳 실용성: 스테이킹 보상 (2025년 6월 zkEVM 이전), 거래/거버넌스
🎮 생태계 확장: Immutable Play 런칭 (Web2 개발자 온보딩), 25K 주간 사용자
🌍 글로벌 접근: EU 규제 준수, MEXC 입출금 지원 (4000만 사용자)
✅ 실행력 추적 지표
2025년 주요 성과
✅ 2025년 8월: Immutable Play 런칭 (Ubisoft 첫 파트너)
✅ 2025년 8월: Altura 파트너십 (마켓플레이스 및 보상 확대)
✅ 2025년 7월: Digital Worlds Foundation과 IMX 가스 통화 협력
✅ 2025년 Q1: 일일 거래 수수료 28.8% 증가 (477→614 IMX)
2025년 하반기 예정
🎯 zkEVM 통합 완료: 2025년 말 (스테이킹 이전 6월 19일)
🎯 토큰 언락: 9월 5일 24.52M IMX (1.31% 공급)
🎯 에어드랍/보상: Perpetual Rewards 확대 ($1M+ IMX 배분)
🎯 파트너십: Web2 스튜디오 추가 온보딩
2026년 로드맵
🏗 zkEVM 강화: VR/AR 지원 및 AI 통합
🔗 크로스체인: Polygon 및 기타 L2 연동
⚡️ 보상 최적화: 동적 스테이킹 및 게임 인센티브
🌐 글로벌 확장: 아시아/유럽 e스포츠 및 게임 시장
📈 거버넌스 활성화: IMX 홀더 주도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생태계 실질적 성과
🏦 zkEVM 통합
- 560만 지갑 및 25K 주간 사용자 (Immutable Play)
- 거래 수수료 증가 및 TVL 성장 (Q1 2025 28.8%)
- Ubisoft 파트너십으로 Web2-Web3 브릿지 성공
💼 비즈니스 모델
- NFT/게임 거래 수수료: zkEVM 가스 (IMX 결제)
- 스테이킹 및 거버넌스: 네트워크 참여 보상
- 개발자 그랜트: Immutable Fund 통해 생태계 지원
개발자 생태계
📊 정량 지표
- 활성 사용자: 25K 주간 (Immutable Play)
- 스테이킹 참여율: zkEVM 이전 중 (6월 19일 시작)
- 24시간 거래량: $133.93M (2025-09-17 기준)
- IMX 보유자 수: 성장 중 (스테이킹 증가)
📅 에어드랍 일정
에어드랍 1차: 2025년 하반기 (Perpetual Rewards, 게임 퀘스트 참여자)
대상: NFT 홀더 및 거래 사용자 ($1M+ IMX 배분)
에어드랍 2차: 2026년 초 (예정)
대상: zkEVM 스테이커 (미확정)
📈 X Performance
Bullish (최근 포스트: IMX 가격 상승 +17% 및 Immutable Play 런칭 논의 활발)
⚡️ 투자 포인트
✅ Ethereum Layer-2 NFT/게임 선도 (9000 TPS, 제로 가스)
✅ $298.56M 펀딩 및 Ubisoft 파트너십
✅ 최근 급등 (24h +1.96%, 7d +33.46%)
✅ 거래량 $133.93M 및 Bullish 심리
✅ zkEVM 전환 (2025년 말 완료)
✅ Web2-Web3 브릿지 잠재력
⚠️ 주의사항
❌ 1y -42.93% 하락 및 언락 (9월 24.52M IMX)
❌ Q1 가격 60.1%↓ (IMX $0.53)
❌ X Performance 초기 (Bullish이나 변동성)
❌ 에어드랍 세부 미확정
❌ NFT/게임 시장 경쟁 심화
❌ zkEVM 이전 리스크 (6월 19일)
🎯 코인 펀더멘털 점수
📊 기술혁신: 9/10 (zk-Rollup, Immutable Play)
💰 토크노믹스: 7/10 (스테이킹 강점, 언락 주의)
🏢 팀/거버넌스: 8/10 (Immutable Pty Ltd)
📈 시장포지션: 8/10 (NFT/게임 Layer-2)
🌐 생태계: 8/10 (560만 지갑, 파트너십)
⚡️ 실행력: 8/10 (Play 런칭, zkEVM 진행)
🏆 최종 평가
총점: 80/100 (B+급)
등급: 우량급 프로젝트
투자 등급: 중장기 안정형 (Medium Risk, Steady Return)
다른 자산들 다 오를 때 코인만 안 오르는 이유 ㄷㄷ암호화폐 시장은 레버리지와 마진거래 비중이 높아 자금시장이 흔들릴 때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2019년 9월 미국 '레포칼립스 (레포시장 금리 급등)' 당시 비트코인은 한 달간 20% 급락했지만, S&P500은 1% 하락에 그쳤습니다. 이는 단기 자금시장 불안이 암호화폐에 더 직접적으로 반영된 사례입니다.
최근에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레포 금리가 연방기금금리보다 높게 거래되며 단기 유동성 부족 신호가 나오고 있습니다. 은행 준비금이 줄고, 미국 재무부가 단기국채 발행을 크게 늘리면서 레포시장으로 흘러들 자금이 부족해진 상황입니다. 여기에 머니마켓펀드가 맡겨두던 초과유동성(역레포 기구)도 사실상 바닥을 보이면서 단기금리 상승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미 연준의 역레포(RRP, Reverse Repurchase Agreement) 시설 사용 규모
또한 헤지펀드들의 국채 베이시스트레이드 확대도 자금 수요를 키워 레포 금리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국채 발행이 늘면서 현물 가격이 떨어지자 차익을 노린 거래가 급증했고, 이는 레포시장에서 자금 차입 수요를 높이는 악순환을 만들고 있습니다. 일부 은행이 상설 레포기구(SRF)를 이용해 긴급 자금을 빌린 정황도 포착돼 긴장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전망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JP모건 등은 이번 레포금리 상승이 재무부 단기채 발행 영향으로 일시적이라 보고, 연말에는 완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반면 시티 등은 준비금 감소와 QT(양적 긴축) 지속으로 유동성 압박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금리 인하가 M2 유동성을 늘릴 수는 있어도 은행 시스템 준비금 회복까지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결국 이번 흐름은 단순한 가격 변동이 아니라, 단기 자금시장 불안과 맞닿아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크립토는 레버리지와 유동성 민감도가 높은 만큼, 시장의 조기 경고등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라면 단순한 차트가 아니라 레포금리·준비금·역레포 잔고 같은 자금시장 지표까지 함께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by Walker
이 내용은 "2025.09.16 한경 글로벌마켓_빈틈없는 월가"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9월 17일 리플 (XRPUSDT.P) 데이관점뷰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로입니다
매일 오후 1시에서 2시사이 CMC(Coinmarketcap) 기준 상위 시총 15위에 포함된 종목들에대해
데이뷰 , 중기 , 중장기뷰를 올릴예정입니다
오늘은 전일 시장 약세흐름에도 가격 흐름을 버텨주고있고 또한 금일 시장 변동성이 높고 변칙적인 리플에대해서 관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종목들의 기술적 분석은 바이낸스를 기준으로 분석합니다)
데이트레이딩 관점에서는 1시간봉을 기준으로 분석을 하며, 리플의 트레이딩 관점은 9월 17일 오후 13:00에 작성한 글임을 인지해 주세요
일단 기초분석을 위한 토대인 축라인은 빗각을 통한 추세라인을 잡았고, 추세라인은 화면에 보시는것처럼 T.1 , T.2 구간을 연결한 라인입니다
(빗각이 유효하려면 빗각라인을 그렸을 경우 2구간이상의 지지및 저항흐름 보여야합니다)
축(빗각)을 기반으로 기울기가 상승 국면인 상태에서는 T.1,T.2 사이 저점라인을 기준으로 평행 채널을 그려줍니다
이후 만들어진 채널라인을 통해 현재 리플의 추세밴드를 설정 하면 기초틀은 완성입니다
현시점 리플은 축(빗각)을 기반으로 윗가격대에 있는가 반대로아래각격대에 있는가로 현재 매수 유리 또는 매도유리 관점을 볼 수 있으며, 현시점 축라인 위로 상승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승 흐름이 유지되더라도 채널의 중심선라인을 돌파하지못해 상승제한의 흐름을 볼 수 있고 현재 시나리오에서는 2가지 관점을 볼 수 있습니다
현 시점 구간에서는 돌파 또는 이탈이 발생하지않을경우 채널 중심 그리고 채널 하단에서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
채널 중심 돌파 또는 현재 채널 하단 돌파에 대한 흐름이 나와주어야 추세 단기성 추세흐름을 보일것으로 예상됩니다
채널 하단 이탈시 반등 구간은 2구간으로
1. 2.9420
2. 2.8840
채널 하단 가격은 현재 2.9960 즉 , 이구간가격이 이탈할경우 밑구간 매수를 볼 수 있는 주요 타점입니다
특히 2.9420은 중심축 그리고 전 가격 매물이 받쳐지는곳이라 히트존이라 부를 만한 매수존입니다
상승에대한 관점은 사실상 돌파 관점이 필요한데 주요 저항대와 돌파점은 각각 가격으로 본다면
1. 3.0670
2. 3.0940
이중 3.0670의 경우 돌파자리 (이구간을 시원하게 밀어줘야 차트적 관점으로 추세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금일 데이트레이딩 관점에서는 3.0670 ~3.0720 구간이 주요 저항 밴드입니다
단기성 매수구간은 전일만 하더라도 3.0080 ~ 3.0120 이였지만 지금은 가격매물이 워낙 이탈되고 돌파되는 경우가 많아 단순 변곡점으로 보시길바라겠습니다
하락이 유리하며
주요 저항가라인 체크 , 이탈시 밑구간 지지라인 대응이 유리합니다
P.S 18일 새벽 9월 FOMC가 있기때문에 제가 분석한 리플의 기술적 관점은 금일 PM 23:30분까지만 유효하다는점 확인 부탁드립니다
AI 코인 지난주 역대 최대 거래량 발생, 차트 및 펀더맨탈 분석AI는 지난 주 역대 최대 거래량을 갱신했지만 20EMA 돌파는 실패 하며 종가 마감하였습니다.
AI차트는 3개의 구간으로 나누어 볼수 있습니다.
그 중 가장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구간이 바로 현 구간입니다.
AI는 구간 이탈 마다 66-68% 하락을 이어 왔습니다.
AI의 현구간이 저점 매물대 구간이라면 가장 거래량이 많은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매물대가 됩니다. 현 구간에서 지속 저항 받고 있는 $0.1722 구간을 돌파 라인으로 잡고 각 구간마다 익절 구간으로 잡는 다면 아래와 같은 수익 구간을 산정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번에도 구간 이탈 한다면 이전과 같은 66% 이상 하락을 염두해야하니 돌파 매수 접근이 안전해 보입니다.
🚀 Sleepless AI (AI) 코인 펀더맨탈 분석 🚀
📊 기본 정보
랭크: 758위 | 시총: $54.75M (DropsTab, 2025-09-16 기준)
FDV: $136.50M | 희석배율: 2.5배
유통비율: 29.3% (400.25M/1.37B)
거래소: Binance, MEXC, Bybit, HTX, LBank
🎯 프로젝트 개요
Sleepless AI는 Web3와 AI를 결합한 게임 플랫폼으로, AI 기반 가상 동반자(컴패니언)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 감정 지원과 몰입형 게임 경험을 제공합니다. 플래그십 게임 HIM(남성 AI 캐릭터)과 HER(여성 버전)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NFT 자산 소유, 거래, 수익화를 실현합니다. AI가 사용자 행동에 적응하며 진화하는 시스템으로, 투명성, 보안, 탈중앙화를 강조하며 게임 산업을 혁신합니다. 2023년 말 런칭된 이 프로젝트는 AI와 블록체인의 융합으로 크리에이터 경제와 소셜 인터랙션을 강화합니다.
💰 투자 정보
모회사: Hologram Labs (추정, 독립 프로젝트)
사용자 기반: 1M+ 사용자 (게임 및 NFT 참여자)
출시일: 2023년 12월 28일 TGE
초기 공급량: 1.37B AI (고정)
컨버전: ICO 가격 $0.15 (ROI 약 0.91x)
💡 핵심 기술
🔹 ERC-20 토큰: 이더리움 기반 (BNB Chain 지원)
🔹 AI 컴패니언 엔진: 사용자 적응형 AI 모델 (감정 인식, 대화)
🔹 NFT 통합: AI 캐릭터 및 아이템 (ERC-721/1155)
🔹 거버넌스: 토큰 홀더 투표 및 DAO 시스템
🔹 블록체인 보안: PoS 합의로 거래 검증 및 자산 보호
🚀 성장동력
⚡️ AI-Web3 융합: 가상 동반자 게임으로 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
🏦 크리에이터 경제: NFT 거래 및 AI 캐릭터 수익화
💳 실용성: 게임 내 구매, 스테이킹, 거버넌스 참여
🎮 생태계 확장: HIM/HER 게임 업데이트, 파트너 NFT 통합
🌍 글로벌 접근: Binance 등 주요 거래소 상장 및 사용자 성장
✅ 실행력 추적 지표
2025년 주요 성과
✅ 2025년 1월: HIM 게임 베타 출시 및 NFT 컬렉션 런칭
✅ 2025년 3월: 토큰 언락 이벤트 (17.38M AI, $3.26M 가치)
✅ 2025년 6월: 에어드랍 캠페인 종료 및 사용자 1M 돌파
✅ 거래량 안정: 24h $14.17M (Binance 주도)
2025년 하반기 예정
🎯 추가 언락: 10월 예정 (vesting 스케줄 지속)
🎯 게임 업데이트: HER 풀 버전 출시 및 AI 기능 고도화
🎯 스테이킹 프로그램: APY 보상 강화
🎯 파트너십: Web3 게임 및 AI 플랫폼 협력
2026년 로드맵
🏗 AI 네트워크 강화: 멀티체인 지원 및 AI 모델 업그레이드
🔗 NFT 마켓플레이스: 크로스체인 거래 기능
⚡️ 보상 최적화: 동적 스테이킹 및 에어드랍
🌐 글로벌 확장: 아시아/유럽 시장 진출
📈 거버넌스 확대: DAO 제안 시스템 활성화
생태계 실질적 성과
🏦 AI 게임 플랫폼
- HIM/HER 게임으로 1M+ 사용자 유치
- NFT 자산 거래 활성화
- Binance 상장으로 유동성 확보
💼 비즈니스 모델
- AI 컴패니언 수익화: NFT 판매 및 인게임 토큰
- 거버넌스 및 스테이킹: 네트워크 참여 인센티브
- 파트너십 기반 성장: Web3 생태계 통합
개발자 생태계
📊 정량 지표
- 활성 사용자: 1M+ (게임 플랫폼 기준)
- 스테이킹 참여율: 초기 단계 (vesting 영향)
- 24시간 거래량: $14.17M (2025-09-16 기준)
- AI 보유자 수: 성장 중 (언락 후 증가)
📅 에어드랍 일정
에어드랍 1차: 2025년 6월 (초기 참여자, 종료)
대상: 게임 베타 및 NFT 홀더
에어드랍 2차: 2025년 하반기 (예정)
대상: 스테이커 및 커뮤니티 (미확정, vesting 연계)
📈 X Performance
Weak (최근 포스트: AI 트레이딩 관련, 프로젝트 직접 언급 적음; Bearish 심리 반영)
⚡️ 투자 포인트
✅ AI-Web3 게임 혁신 (HIM/HER 컴패니언)
✅ 1M+ 사용자 기반 및 NFT 통합
✅ Binance 상장 및 안정적 거래량 ($14.17M)
✅ 적정 희석배율 (2.5배)
✅ 크리에이터 경제 잠재력
✅ 최근 30d +10.84% 상승
⚠️ 주의사항
❌ 낮은 유통비율 (29.3%)로 변동성 (24h -5.82%)
❌ Bearish 심리 및 7d -16.95% 하락
❌ vesting 언락 지속 (2025-2027)
❌ 에어드랍 2차 미확정
❌ AI 게임 경쟁 심화 (CharacterX 등)
❌ 팀/투자자 정보 제한적 (Foresight Ventures 등 추정)
🎯 코인 펀더멘털 점수
📊 기술혁신: 8/10 (AI 컴패니언, NFT)
💰 토크노믹스: 6/10 (vesting 복잡, 낮은 유통)
🏢 팀/거버넌스: 7/10 (게임 전문성)
📈 시장포지션: 7/10 (AI 게임 틈새시장)
🌐 생태계: 7/10 (1M+ 사용자)
⚡️ 실행력: 7/10 (런칭 성공, 업데이트 진행 중)
🏆 최종 평가
총점: 70/100 (B-급)
등급: 중간 프로젝트
투자 등급: 중간 위험 중수익형 (Medium Risk, Steady Return)
ACE 지난주 역대 최대 거래량 갱신ACE는 지난 주 역대 최대 거래량을 갱신하며 20EMA를 돌파 종가 마감하였습니다.
ACE 차트는 다섯 개의 구간으로 나누어 볼수 있습니다.
그 중 가장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구간이 바로 현 구간입니다.
ACE는 올해 1월 203일의 시간동안 쌓았던 460.68M 거래량 매물대가 하방 이탈하며 두칸 조정 (-75.36%)이 발생하였습니다.
ACE의 현구간이 저점 매물대 구간이라면 가장 거래량이 많은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매물대가 됩니다. 각 구간마다 익절 구간으로 잡는다면 아래와 같은 수익 구간을 산정 할 수 있습니다.
🚀 Fusionist (ACE) 코인 펀더맨탈 분석 🚀
📊 기본 정보
랭크: 851위 | 시총: $44.22M (DropsTab, 2025-09-16 기준)
FDV: $87.02M | 희석배율: 2.0배
유통비율: 50.98% (74.94M/147.00M)
거래소: Binance, OKX, Bithumb, MEXC, Bitget
🎯 프로젝트 개요
Fusionist는 Web3 게임 생태계로, Endurance 메인넷(고성능 EVM 호환 사이드체인)을 기반으로 AAA급 블록체인 게임을 개발합니다. Unity 엔진과 HDRP 기술을 활용한 전략, RPG, MOBA 요소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트릴로지로 구성되며, GameFi, SocialFi, NFT를 통합하여 플레이어가 자산 소유, 거래, 수익화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Alpha Prestige(130K+ 사용자)에서 시작해 Endurance로 업그레이드되었으며, DeFi와 NFT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게임 경제를 목표로 합니다. 팀은 Tencent, Moonton Games 출신 베테랑 개발자(Ike T 리더)로 구성되어 있으며, $6.6M 펀딩을 유치했습니다.
💰 투자 정보
모회사: Fusion Interactive (게임 스튜디오)
사용자 기반: 130K+ (Alpha Prestige 기반, Endurance 2M+ 지갑)
출시일: 2024년 3월 TGE (Binance Launchpool 첫 프로젝트)
초기 공급량: 147.00M ACE (고정, 7% 연 인플레이션 없음)
컨버전: ICO 가격 $8.24 (현재 ROI 0.07x)
💡 핵심 기술
🔹 ERC-20 토큰: Endurance 체인 기반 (EVM 호환, OP-Endurance L2 롤업)
🔹 GameFi 통합: NFT 자산(아이템, 랜드), DeFi 스테이킹 및 대출
🔹 Unity HDRP: 고품질 그래픽 및 멀티플레이어 경험
🔹 SocialFi: 커뮤니티 거버넌스 및 보상 시스템
🔹 Endurance Mainnet: 게임 최적화 블록체인 (저비용, 고속 거래)
🚀 성장동력
⚡️ AAA Web3 게임: Unity 기반 고품질 콘텐츠로 사용자 유입
🏦 DeFi-NFT 융합: 플레이어 자산 수익화 및 경제 지속성
💳 실용성: 게임 내 구매, 토너먼트 티켓, 보상, 거버넌스
🎮 생태계 확장: 파트너 게임 통합, Steam 에어드랍
🌍 글로벌 접근: Binance 상장 및 130K+ 사용자 기반 성장
✅ 실행력 추적 지표
2025년 주요 성과
✅ 2025년 1월: Endurance 메인넷 업그레이드 및 하드포크 완료
✅ 2025년 3월: Fusionist 베타 4 버전 출시 및 Steam 에어드랍
✅ 2025년 8월: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블록 3,828,237)
✅ 거래량 증가: 24h $37.31M (Binance 주도)
2025년 하반기 예정
🎯 토큰 언락: 8월 15일 (Incentive Pool, Early Investors 등)
🎯 게임 런칭: Fusionist 트릴로지 메인 버전 출시 (지연 후 예정)
🎯 스테이킹 강화: Endurance 2.0 기능 추가
🎯 파트너십: 추가 게임 및 DeFi 통합
2026년 로드맵
🏗 Endurance L2 최적화: OP Stack 기반 롤업 강화
🔗 크로스체인 확장: 이더리움 및 다른 체인 연동
⚡️ 게임 업데이트: 신규 모드 및 NFT 컬렉션 출시
🌐 글로벌 마케팅: 아시아/유럽 시장 확대
📈 거버넌스 활성화: ACE 홀더 주도 DAO 제안
생태계 실질적 성과
🏦 Endurance 통합
- 2M+ 지갑 및 130K+ 사용자 기반
- Alpha Prestige에서 Endurance 업그레이드 성공
- Steam 에어드랍으로 게임 커뮤니티 확대
💼 비즈니스 모델
- GameFi: 플레이-투-언 및 NFT 거래 수수료
- SocialFi: 커뮤니티 보상 및 스테이킹 인센티브
- 인프라 제공: Endurance 체인 사용료 및 파트너 게임 지원
개발자 생태계
📊 정량 지표
- 활성 사용자: 130K+ (게임 및 체인)
- 스테이킹 참여율: Endurance 2.0 기준 성장 중
- 24시간 거래량: $37.31M (2025-09-16 기준)
- ACE 보유자 수: 안정적 (언락 후 증가 예상)
📅 에어드랍 일정
에어드랍 1차: 2025년 3월 (Steam 및 Nexus Bond, 3.40% 공급)
대상: Endurance 사용자 및 게임 베타 참여자
에어드랍 2차: 2025년 하반기 (예정)
대상: 스테이커 및 커뮤니티 (미확정, 토큰 언락 연계)
📈 X Performance
Moderate (최근 포스트: 게임 지연 논의, 커뮤니티 참여 중; @fusionist_io 팔로워 증가 추정)
⚡️ 투자 포인트
✅ Endurance EVM 체인으로 게임 최적화
✅ AAA 게임 개발 (Unity HDRP) 및 130K+ 사용자
✅ Binance Launchpool 첫 프로젝트 ($6.6M 펀딩)
✅ Bullish 심리 (7d +16.55%) 및 안정적 유통 (50.98%)
✅ 스테이킹 및 거버넌스 유틸리티
✅ Steam 에어드랍 성공
⚠️ 주의사항
❌ 높은 희석배율 (2.0배) 및 다중 언락 (2025-2027)
❌ 게임 런칭 지연 (베타 4회 후 AMA 지연 발표)
❌ 가격 변동성 (24h -6.20%, ICO 대비 0.07x)
❌ X Performance 중간 (지연 관련 부정적 포스트)
❌ 에어드랍 2차 미확정
❌ GameFi 경쟁 심화
🎯 코인 펀더멘털 점수
📊 기술혁신: 8/10 (Endurance L2, Unity 통합)
💰 토크노믹스: 7/10 (공정 분배, 언락 주의)
🏢 팀/거버넌스: 8/10 (Tencent 베테랑)
📈 시장포지션: 7/10 (GameFi 틈새시장)
🌐 생태계: 8/10 (130K+ 사용자, 파트너십)
⚡️ 실행력: 6/10 (게임 지연, 업그레이드 성공)
🏆 최종 평가
총점: 73/100 (B급)
등급: 중간 우량 프로젝트
투자 등급: 중간 위험 중수익형 (Medium Risk, Steady Return)
9월 암호화폐 시장은 과연 어떨것인가?안녕하세요 간만에 시장에대한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근래 개인적인 채널과 매매 때문에 대부분 종목별 관점뷰를 올려놓는데
앞에있을 fomc를 기다리는 현재 시장분위기
그후 9월 fomc이후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될지
그에대한 9월 fomc의 대한 관점 포인트 하나하나 제생각(주관적)을 몇자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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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起) : 9월 fomc를 앞둔 상황에서 현재 시장 분위기
암호화폐 시장뿐아니라 국내주식을 하시는 분이나 아니면 미주식 그리고 그에 관련된 파생상품이나 옵션 등등..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1년에 45일마다 8번진행하는 미국의 통화정책 회의, FOMC에대해 모르시는 분들은 거의 없을거라 봅니다
특히 이번 9월 FOMC는 8월 잭슨홀회의에서 상당히 도비쉬하게 마무리되면서
이번 9월 FOMC를 긍정적(낙관적)으로 보시는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일단 날짜를 보게되면 ...
미국 시간으로 9월 16 ~ 17 진행되고 ,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18일 새벽 3시 연준 기준금리 발표 하면서 알게되죠
(저는 .. 실상 보수적인 트레이더를 추구하다보니 , 이런 빅 이벤트가 있는 날이라면.. 포지션 보유도 그리고 대응도 하지않습니다)
아무튼 이번 9월 FOMC를 몇일 나두고 현재 시장에대한 분위기 보면 시장은 상당히 긍정적인데..
금리인하에대한 선반영으로 명목금리(10년물 채권 수익률) 하락 그리고 그로인한 실질금리 하락과 달러에대한 약세, 결과적으로 현재 시장은 위험자산을 투자할만한 분위기가 형성 되어 있습니다
그걸증명하든 전일 나스닥 선물지수도 또한번의 고가갱신이 이뤄졌죠..
하지만 암호화폐시장은 분위기가 다릅니다 ..
(차트가 좀.. 복잡하겠지만) 비트코인의 상승모멘텀은 현재 멈춰있고 , 그외 주요 알트들은 상승흐름보다는 제한적인 모멘텀을 가지고있죠
그리고 그외 유동성풀 = liquidaty pool (LP)은 지속적인 하락 모멘텀을 보이고 있고 ,
비트도미상승과 반비례하는 이더도미의 하락 ...
즉 결과적으로 본다면 현재 암호화폐시장의 유동성이 부진한 모습입니다
위에서 말했듯... 현재 시장은 위험자산 투자에대해 긍정적인 환경을 만들고 있지만 암호화폐시장은 다르죠 ...
방송에서 몇번 말했지만.. 시장의 유동성은 채권 > 주요국 증권 > 하일드 채권 시장 > 이머징마켓 및 신흥국지수 > 암호화폐 순으로 유동성이 위에서 밑으로 흐르며 빠질때에는 반대로 아래에서 위로 빠집니다 ..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건.. 달러 하락과 명목금리하락 그리고 나스닥 선물지수 상승과 함께..
골드 (전통적인 안전자산) 의 가격이 오르고있다는거죠
이런상황을 뉴노멀이라고 정의하는 분도 있지만 , 제가 보는 관점은 시장에 헷징 트레이딩 즉 위험자산 투자와 함께 안전자산투자 ,
간단히 말하면 현시점 시장을 보는 대부분의 투자자 및 기관이 시장의 거품이 껴있는것으로 판단하고있으며 그에따른 헷징거래 즉 위험자산과 함께 안전자산을 투자하고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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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承) : 이런 상황에서 9월 FOMC를 앞둔 암호화폐 시장 ?
일단 다들 아시겠지만.. 9월FOMC에서는 25BP 금리인하 가능성이 거의 확정이죠
FED WATCH에서도 현재 미국의 금리인하 가능성을 96% (FED WATCH 기준 실상 60%만 넘어도 확정이긴 합니다..)
아무튼 암호화폐를 거래하시는 분들 또는 투자를 하시는분들이라면 이번 9월 FOMC에서 금리인하에대한 부분은 시장에서 이미 선반영된 부분들이 꽤나 큽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전 8월 잭슨홀회의가 7월 FOMC회의록에서 부정적인내용이 나와 잭슨홀회의 전부터 시장에대한 불안 심리로 약세흐름을 보였지만 실상 잭슨홀회의를 진행하면서 시장급등이 나왔죠
(뭐 이당시 파월의 스탠스 그리고 9월 금리인하에대한 부분등이 여러 걱정거리로 시장 하락압력을 야기했지만 , 뭐 재료 소멸이죠 시장은 그냥 빨리 잭슨홀회의가 끝나는 또는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이였을겁니다
"중요한건 여기서 잭슨홀회의에서 무슨이야기가 나오는것보다.. 시장 불안감을 조성한 잭슨홀회의라는게 끝나는 걸 바랬기 때문이죠"
아무튼 이후 잭슨홀회의가 끝나면서 주요 알트코인의 강한 상승 특히 이더리움의 경우 ATH(신고점갱신)이라는 강한 시장 상승을 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너튜브 채널에선 .. 이번 9월 FOMC에 금리인하 결정이 이후 시장의 방향성, 즉 상승 모멘텀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너무많은데
아까도 말했지만 7월과 8월 사이 이러한 금리인하 가능성은 시장에 선반영 되었기 때문에 9월에 FOMC에서 금리인하를 진행하더라도 이부분이 시장의 '게임체인져'가 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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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轉) : 9월 FOMC 관전 포인트와 시나리오
상반기 미국중앙은행은 트럼프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1월 부터 6월 , 총 4번의 FOMC에서 금리인하를 진행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2월과 3월 사이 하원 및 상원 청문회에서도 정책 변화를 안주겠다 즉 , 현재 금리인하 스탠스를 진행 하지않겠다고 못박았죠
미 연준(*FED)은 항상 이중책무 라느 요소로 고용과 물가에 초점을 두며 통화정책을 변경 또는 가이던스를 시사했습니다
그래서 매월 첫째주 금요일 발표되는 비농업지표(NFP)나 소비자 물가지수 (Core CPI mom)등이 시장 변동성을 일으키는 주요 경제 지표였는데
연준의 상반기 스탠스로 인해 이러한 지표들이 나오더라도 이전과 달리 큰 변동성을 보여주지않았죠
왜?(why) "위에말한 지표들로 인해 통화정책이 어떻게 될지 예상을 통해 투자 변동성이 커졌지만 연준의 스탠스 변화 없음 즉 위에 말한 경제지표들이ㅏ 컨센서스만 어느정도 부합하는 값이라면 시장 변동의 요소가 되지 못하죠
그렇기에 상반기 비농업이나 cpi가 시장의 영향력을 크게 주지 못했습니다
다만 이번 9월 fomc전 이미 금리인하가 확정인 상태에서... 비농업지표와 cpi 발표후 시장의 변동성은 커졌죠
왜냐 이번 9월 fomc 이후에 나올 점도표나 그리고 fomc 이후 파월의 기자회견에서 시장이 주목 할 수 밖에 없는겁니다
다들 알고있겠지만 점도표는 연준의 기준금리 전망을 볼 수 있는 지표고 이런 점도표는 3,6,9,12월에 해당하는 fomc에서만 발표됩니다
그런데 작년 12월 기준 점도표와 현재 25년 6월에 발표한 점도표를 보면
연준은 금년 2번의 금리인하 시사점을 제공하고있는데
이번 9월 fomc에서 한번 그후 남은 2번의 fomc에서 금리인하를 추가적으로 진행하는게 현재 예상 흐름 입니다
그런데 7월 fomc 회의록에서 2명을 제외한 대다순의 연준 인사들이 금년 금리인하에 대해 상당히 매파적입니다 ..
즉 ... 이번 9월 fomc 금리인하가 이뤄지더라도 혹시나 모를 점도표의 변화가 생긴다?
그건 큰 변수로 작용해 오히려 시장 하락을 야기하겠죠
그리고 그후 파월의 기자회견에서 파월이 어떤 스탠스를 보일지도 실상 시장의 변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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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結) : 9월 시장 낙관적으로 봐야하는가..? 비관적으로 봐야하는가..?
아까도말했지만 이번 9월 fomc에서 금리인하라는 통화정책 결정이 시장에 영향을 주기엔 부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리인하라는 키워드 때문에 9월 fomc이후 시장 긍정으로 보시는 분들이 진짜 많을텐데 이미 선반영된재료가 과연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까요 ??
아니죠 ..
위에서 말한 금리결정 이외의 9월 fomc 점도표 , 그리고 파월의 기자회견에 시장방향성이 바뀔겁니다
상당히 과열된 미증시 그리고 그에따른 시장의 헷징트레이딩으로 인한 국제 금가격 상승
이미 시장은 대비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런상황에서 단순히 9월 fomc는 금리인하하니깐 긍정적이다 라고 보는 1차원적 사고는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저는
그렇기에 저는 이번 9월 fomc에서 상당히 긴장하고 봐야하는 그리고 어떻게보면 낙관적이긴 보단 약간 비관적 관점에서 보는 상황이기때문에
여러분들도 이런 9월 fomc에 주요 관전포인트를 핵심적으로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글 마무리합니다
09/16 FOMC D-1, 아직은 Risk-On 전일 동향: 외국인 주식 순매수, 약달러 지속에 소폭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 수급과 약달러에 영향받아 1,389원 수준으로 소폭 하락. 장 초반 달러-원 환율은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을 소화하며 1,393원 수준으로 출발. 다만 달러화 약세 재개와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순매수 영향에 낙폭을 확대. 한미 통화스와프 언급도 달러 매수를 일부 진정시키며 하단 지지력이 약화. 주간장 전일대비 6.4원 내린 1,389.0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FOMC D-2, 금리 인하 기대감은 지속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글로벌 채권금리 하향세와 연동되며 소폭 하락. 지난주 프랑스의 신용등급 강등 우려에 상승했던 유로존 금리는 되려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신용등급 상향 소식에 하향 안정. 이에 미국채 금리도 연동되며 하락한 모습. 한편 특별한 재료 부재한 가운데 뉴욕 연은에서 집계한 9월 제조업지수는 -8.7pt로 시장 예상(4.3)과 전월(11.9) 수치를 크게 하회. 세부 지표를 보면 지수 하락은 신규 주문과 출하량이 동반 하락한 데 기인. 한편 투입가격이 판매가격 대비 더 큰 폭으로 하락하며 제조업 마진(판매가격-투입가격)은 전월대비 소폭 반등. 고용의 경우 고용자수와 평균 노동시간이 동반 감소한 모습. FOMC를 이틀 앞두고 선물시장에 반영된 3회 인하 확률은 68.1%로 전일대비 소폭 하락.
(달러↓) 달러화는 유로화 약세가 진정된 가운데 금리 인하 기대감 유지되며 하락. (위안↑) 위안화는 경제지표 부진에도 무역합의 기대감과 달러화 하락 영향에 강세. 이날 발표된 중국의 소매판매, 산업생산 지표는 모두 시장 예상을 하회. 특히 올해 상반기 정부 보조금 영향에 소비가 급증했던 가전제품 소비가 주춤하며 내수 부양 기대감이 위축. 실업률 또한 5.3%로 전월(5.2%)대비 상승.
금일 전망: 1,380원 대 매수세 등장 여부에 방향성 결정
금일 달러-원 환율은 수급 요인을 주목하며 1,380원 중반대에서 거래될 전망. FOMC를 이틀 앞두고 금리 인하 기대감은 지속. 이에 달러화는 약세를 보이고,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 높아지며 달러-원 환율도 하락 압력이 우위. 오늘도 이러한 흐름에 외국인 자금이 국내 증시로 유입된다면 1,380원 초반대 하락도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
다만 지난 2주간 확인됐던 1,380원대 대규모 달러 매수세가 재차 유입될지 여부를 주목할 필요. 금리 인하와 위험선호라는 대외 변수를 제외, 3,500억 달러 대미투자에 대한 부담감이 원화 약세 재료로 작용했던 주요 변수였다면 오늘도 이러한 분위기는 지속될 가능성 존재. 한미 통화스와프 가능성이 언급되긴 했으나, 과거 2008년 금융위기 스와프 한도(300억 달러)와 2020년 코로나 당시 스와프 한도(600억 달러)를 감안하면, 이번 대미투자의 성격과 금액 측면에서 스와프 가능성이 낮다는 점은 여전히 원화 약세 재료.
금일 예상 레인지 1,381-1,389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09/15 추가 상승할 공간이 많이 남지 않은 달러-원 전일 동향: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에도 여전히 하방 제약
전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 수급에도 하방 제약적 흐름 이어가며 소폭 하락.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CPI에 따른 달러화 약세에도 1,390원 높은 레벨에 개장. 이후 외국인들이 1조원 이상 대규모 순매수를 이어가자 한때 하락 압력 소화하며 1,387원 수준까지 하락. 다만 여전히 강한 달러 매수세가 하단을 지지하며 낙폭은 제한. 주간장 전일대비 2.5원 하락한 1,388.2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소비자 심리 부진, 佛 신용등급 강등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유로지역 국채 매도와 연동되며 소폭 상승. 이날 프랑스의 신용등급 발표를 앞두고 강등 우려가 확산. 이에 유로존 10년물 금리가 프랑스(+6.6bp), 독일(+6.0bp), 영국(+6.5bp) 중심으로 상승하자 미국채 금리도 이와 연동. 미시간대에서 발표한 9월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는 55.4pt로 전월(58.2pt) 대비 하락. 소비심리의 부진은 중저소득층 응답자 중심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고용에 대한 전망도 청년층(18-34세)을 중심으로 악화. 고용 부진에 따른 인하 기대감은 올해 3차례로(79.8%) 재차 유지되자 금리는 상승폭을 축소. 한편 미시간대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월과 동일한 4.8%로 유지, 채권시장에 반영된 기대인플레이션(BEI) 또한 8월 고점대비 하락세가 유지. 여전히 채권시장은 인플레보다 고용둔화에 더욱 무게를 두는 모습.
(달러↑) 달러화는 소비자심리 악화에 약세 압력 받았으나 유로화 영향에 보합권 상승. (유로↓) 유로화는 지정학과 재정 리스크에 약보합.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군사 연합 훈련 또한 유로존 국방비 지출 증가 위협에 따른 재정 리스크로 소화. (위안↓) 위안화는 중국 외환당국이 위안화 절상 고시 폭을 상당 부분 축소하자 약세. 최근 증시 랠리에 따른 위안화의 빠른 강세에 대해 속도조절 신호를 전달.
금일 전망: 추가 상승할 공간이 제한, 달러-원 소폭 하락
금일 달러-원 환율은 상단 경계감 영향에 1,390원 수준으로 소폭 하락할 전망(야간장 1,395.4원 종가 대비). 지난 금요일 달러화는 하단이 지지되는 흐름이 반복됐으나, 이는 약달러 자체 압력이 아닌 유로화 약세에 따른 반작용. 다만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과 같은 기존 악재의 재발 효과 보다는, 당장 FOMC를 앞둔 약달러 압력이 더욱 우위를 보일 전망. 게다가 글로벌 외환시장과 괴리된 채로 달러-원 환율 상승을 주도했던 대규모 달러 매수 또한 1,395-1,400원이라는 단기적 상단 경계감에 주춤할 여지. 지난주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시장 유입 금액 또한 일부는 커스터디에 예치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상승 보다는 하락 안정에 무게.
다만 위안화 약세 압력과 수출업체의 소극적인 네고 물량 출회는 여전히 상방 압력. 중국 당국이 지난주 속도조절 차원에서 위안화 약세를 용인하는 신호를 전달. 이에 달러-원 환율도 연동될 경우 추가 상승 압력 불가피.
금일 예상 레인지 1,388-1,396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09/12 달러가 약해져도 원화가 더 약하다면? 전일 동향: 외국인 숏커버 물량에 1,390원대로 재차 상승
전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반등과 숏커버 물량을 소화하며 1,390원대로 상승. 장 초반 달러-원 환율은 지정학 리스크를 반영하며 1,389.1원 수준에서 개장. 이후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순매수세 지속에 한때 1,386원 수준으로 하락. 다만 오후 중 엔화 약세와 더불어 외국인 통화선물 숏커버 영향에 재차 1,390원 수준으로 반등. 주간장 전일대비 3.3원 오른 1,391.8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CPI는 여전히 Sticky, ECB 금리 동결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물가 불안보다 고용 둔화에 더욱 무게를 두며 재차 하락. 이날 발표된 미국의 8월 CPI는 헤드라인 기준 전년대비 2.9%, 근원물가는 3.1% 상승하며 대체로 전월대비 상승폭이 확대. 세부항목을 보면, 상품 물가가 7월 0.21%에 이어 8월에는 0.28% 상승. 의류/중고차/주류 등 관세 영향을 받는 일부 품목들의 가격 상승세는 유지, 다만 시장은 물가 비중이 높은 주거비(0.23%->0.44%)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 물가 반등도 우려하는 모습. 한편 주간으로 발표되는 실업수당 청구건수의 경우 신규 청구건수가 26.3만 건으로 전주대비 2.7만건이 급증. 이는 2021년 10월 이후 최고치이기는 하나, 1) 과거 침체기 대비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2) 이번 청구건수의 급증이 지역 전반에서 확산된 것이 아닌 텍사스 주에 집중된 점을 감안해 해고가 급증했다는 신호로 해석하기는 무리. 이날 진행된 30년물 입찰은 10년물에 이어 무난한 수요가 확인되자 장기물 금리 낙폭이 확대되며 재차 불 프랫을 형성. 한편 월간으로 발표되는 재정수지를 보면 8월 관세 수입은 전월대비 약 20억달러 증가한 290억 달러, 이자비용은 -927억 달러 수준으로 확인.
(달러↓) 달러화는 연내 3회 인하 베팅이 강화되며 소폭 하락. (유로↑) 유로화는 ECB의 매파적 기준금리 동결을 소화하며 강세. ECB 라가르드 총재는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이 끝났으며, 유로존의 경제는 회복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
금일 전망: 달러-원 눈치보기 지속, 1,390원 중심 등락
금일 달러-원 환율은 상하방 압력을 소화하며 1,390원을 중심으로 등락할 전망. 전일 CPI 발표를 끝으로 FOMC 전 굵직한 재료를 모두 소화. 이 과정에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3차례로 굳어졌으나, 달러화 약세폭은 여전히 제한적 수준. 게다가 한국과 일본 주식시장이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중국 주식시장도 강세를 보이는 전형적인 위험선호 장세에도 과거와 달리 약달러 강도는 여전히 약한 분위기. 이는 여전히 약달러의 추가 공간이 남아있음을 시사.
다만 전일 미국 상무부 장관의 발언은 원화에 약세 재료로 작용할 여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한국이 지난 9월 5일 일본이 무역협정에 대해 서명한 것을 본 이상, (3.5천억 달러 투자에) 협상의 여지가 없다고 발언. 최근 대규모 달러 매수, 혹은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던 배경에 과도한 대미투자가 있었다면, 이러한 소식은 오늘도 원화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금일 예상 레인지 1,386-1,394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09/11 이 악물고 버티는 환율, 악력 테스트 지속 전일 동향: 외국인의 대규모 주식 순매수에도 하방 지지
전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에도 1,380원 중후반대로 제한적 하락. 장 초반 지정학 리스크에 따른 달러화 반등을 소화하며 1,389.6원 수준에서 개장. 이후 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른 달러화 약세, 외국인들의 1조원 이상 대규모 주식 순매수 영향에 하방 압력을 소화. 다만 여전히 1,380원 초중반 달러 매수세가 하단을 지지하며 제한적 하락. 주간장 전일대비 1.2원 내린 1,386.6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PPI 예상 하회, 러시아 드론 19대 폴란드 침범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PPI 물가가 예상을 하회하자 하락. 이날 발표된 PPI는 관세發 물가 상승 우려를 완화. 8월 PPI는 전년대비 +2.6%(예상:3.3%), 전월대비로는 오히려 -0.1%(예상:0.3%) 감소하며 시장 예상을 하회. 특히 시장이 주목한 부분은 관세에 대한 도∙소매 업체의 흡수 여부. 도∙소매 업체들의 매입가와 판매가 차이인 유통(Trade) 서비스 항목은 전월대비 -1.7% 하락하며 마진이 축소. 이에 소비자 물가에 대한 전가가 제한될 것이란 기대감이 확대. 한편 PCE 항목에 산정되는 주요 서비스 물가는 항공 운임료(+1.0%)와 포트폴리오 관리(+2.0%)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유지됐으나, 전반적인 물가 상승 압력은 제한. 한편 이날 진행된 10년물 입찰은 양호한 수요가 확인. 응찰률은 2.65배로 직전(2.35)과 최근 6회 평균(2.56) 수치를 모두 상회. 이에 장기물 금리 낙폭이 두드러지며 수익률 곡선은 재차 평탄화(불 플랫).
(달러↑) 달러화는 미국채 금리 하락에도 유로화 약세 압력에 소폭 반등. (유로↓) 유로화는 폴란드가 러시아의 드론을 격추하며 지정학 리스크 불거지자 약세. (위안↑) 위안화는 근원CPI와 PPI 등 물가지표가 전월대비 소폭 회복되자 강세. 다만 물가의 반등은 대부분 정부 지원 항목에만 국한됐으며, 전반적인 디플레 압력은 여전.
금일 전망: 하단 지지력 테스트 지속, 달러-원 1,380원 중후반
금일 달러-원 환율은 CPI 관망세 속 1,380원 중반대를 유지할 전망. 전일 발표된 PPI는 금리 인하에 정당성을 더하는 재료. 그럼에도 인하 기대감을 반영하는 채권/주식시장과 달리, 외환시장은 지정학 리스크와 CPI 관망세가 유지되며 달러 약세가 제한. 대외재료 뿐 아니라, 국내의 경우 전일 외국인들의 대규모 주식 순매수에도 이와 상응하는 달러 매수세가 여전히 뒷받침 되며 1,380원 중후반에서 하단 지지력이 재차 확인. 정체불명의 달러 매수가 수그러들 조짐이 보이지 않는 한 오늘도 1,380원 중후반 장세가 지속될 전망.
수급적으로 보면, 외국인들의 주식 순매수 자금은 지속적으로 유입이 기대. 다만 미국채 금리의 빠른 하락에 따른 되돌림, 국내에 지속적으로 달러 매도 포지션을 쌓아놨던 외국인들의 숏커버 물량은 되려 상방 변동성으로 작용할 여지.
금일 예상 레인지 1,382-1,390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차플]9월 10일 비트코인(BTC) 관점 - 달콤한 랠리 뒤에 숨은 함정안녕하세요, 차플입니다.
매일같이 시장과 싸우며 자신의 기준을 지켜가는 여러분, 그 치열한 시간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여러분의 성공적인 투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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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관점 복기
(해당 이미지를 누르면 지난 관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지난 27일, 저의 비트코인 중장기 관점을 공유드리며, 중장기 하락 국면 속 단기 반등 시나리오를 제시 드린 바 있습니다.
이러한 시나리오를 제시한 근거는 분석글 본문에 상세히 기술해두었습니다.
( 27일 관점 분석글 내용 )
27일 관점 당시 하락 기울로 인한 단기 하락 포인트와 반등 포인트를 제시한 바 있으며, 해당 구간은 108.3k ~ 107.5k 구간이었습니다.
현재 흐름을 살펴보면, 지난 관점에서 설명드린 하락 가속 기울기를 해소하는 과정 속 단기 반등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7일에 제시한 비트코인 관점대로 중장기 하락 국면 속 단기 반등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제가 보고 있는 비트코인 중장기 관점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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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비트코인은 두 차례의 역사적 신고가 이후 중장기 부정적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기술적 방어 라인들은 차례로 붕괴되고 있는 구조이며, 지난 4월 74k 저점을 시작으로 형성된 중장기 상승 추세선 구조는 명확히 이탈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하락 추세 전환이 확인된 만큼 반등이 조금 더 올라가더라도 추가적인 하방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구간입니다.
먼저, 124.4k 신고가 도달 후 내려온 하락 추세는 약 134일 동안 이어지던 중장기 상승 추세를 붕괴시켰습니다. 또한 직전 약 63일간 이어지던 중장기 박스권 구간에 진입하였으며, 여전히 일봉 종가는 112.5k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국면입니다.
무너진 120일선과 20일 이평선은 단기적으로 회복하였지만, 반등 모멘텀은 점차 둔화되고 있는 모습이며, 최근까지 여러 차례 반등에 시도가 있었지만 여전히 113k 단기 고점 영역을 돌파하지 못하고, 반등에 거래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국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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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추세를 전환하는 반등의 에너지보다 기술적 되돌림의 움직임이 더 큰 상황입니다. 여전히 단기 고점을 높이는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였으며, 동시에 단기 차트 과열 국면에 먼저 진입하는 모습입니다.
1시간 차트와 4시간 차트에서 하락 다이버전스가 명확하게 포착되고 있으며, 반등 시도에 거래량은 명확하게 감소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모든 요소가 명확한 모멘텀 감소로 해석할 수 있으며, 경제 이슈로 인한 단기 상승을 유도하더라도 중장기 하락 모멘텀을 전환할 만한 상승 힘이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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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반등 시도에 모멘텀이 둔화되는 이유는 '자금 분산'입니다.
현재 도미넌스 흐름을 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한 기타 알트 코인으로 자금 쏠림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비트 주도권 회복을 막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수차례 흐름을 전환하려는 시도에 번번이 막히는 움직임은 비트코인 반등에 맞춰 알트 코인으로 특정 자산 쏠림 현상이 주도권을 뺏고 있기 때문이며, 과거 시장은 이러한 국면이 이어졌을 경우 비트코인이 주도권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하방으로 이어진 사례가 많습니다.
또한 테더 도미넌스는 약 141일간 이어지던 중장기 하락 추세선을 돌파하였으며, 다시 추세 이하 눌림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상방에 대한 리스크를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테더 도미넌스 상승은 시장 내 리스크 회피 심리에 의한 현금화를 의미하며, 이는 코인 시장 내 하락과 큰 연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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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합적인 근거와 시장 내 유동성 및 근거를 봤을 때 시장은 기대성 단기 반등이 나오더라도 그 추세를 한 번에 전환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며, 107k 저점을 이탈하는 하락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이러한 하방이 있더라도 시장은 끝이 아닌 오히려 기회로 보고 있으며, 107k를 이탈하는 눌림이 발생한다면 좋은 매수 시기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장기 관점으로 일봉 캔들 117.3k 위로 안착하기 전까지는 시장을 의심할 것이며, 감소하는 거래량이 상승에 맞춰 강한 분출이 동반되기 전까지는 시장을 보수적으로 보고 대응할 예정입니다.
현재 시장은 금리 인하의 기대감보다 강도와 속도에 촉각을 둔 상황입니다.
9월 금리 인하보다 금리의 강도와 속도에 집중해야 하며, 무엇보다 시장에 긍정적인 바람을 기대하려면 현재 주도권을 뺏긴 비트코인의 주도권 회복장세가 따라와야 건강한 상승 흐름을 기대할 수 있는 국면입니다.
상승에 주도권이 따라오지 못한다면 결국 하락에 주도권을 찾는 움직임을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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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랠리 뒤에는 언제든 급격한 흔들림이 숨어 있습니다. 욕심보다 경계심, 예측보다 대응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트레이딩은 맞추는 게 목적이 아닙니다. 맞았을 때 크게, 틀렸을 때 작게
그 차이를 지켜내는 게 우리의 본질이자 생존의 힘입니다.
시장은 언제나 기회를 줍니다. 그 순간에 두려움 대신 준비된 자신으로 설 수 있다면, 결국 승자는 여러분이 될 것입니다.
“언제나 여러분 편에서,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차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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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석은 시장 변화에 따라 지속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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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수급과 방향성의 잘못된 만남 전일 동향: 하락 압력에도 강한 달러매수가 하단 지지
전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실수요 압력 유지되며 1,380원 후반대를 유지. 장 초반 금리 인하 기대감 강화에 달러-원 환율은 1,386원 수준으로 하락 출발. 한때 외국인 주식 순매수 영향에 1,384원 수준까지 낙폭을 확대. 다만 오후 중 달러화 실수요 유입, 위안화 약세와 연동되며 반등. 주간장 전일 야간장 대비 0.9원 오른 1,387.9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고용지표 대규모 하향 수정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최근 빠른 하락에 대한 되돌림 이어지며 소폭 반등. 이날 시장 발표된 가장 중요한 경제지표는 노동부의 연례 벤치마크 수정치(QCEW). 미 노동부는 2024년 3월~2025년 3월 기간 전수조사에 기반한 비농업 부문 총 고용은 발표된 수치보다 총 -91.1만 명 가량이 하향 수정될 수 있다고 발표. 이는 연례 수정치 발표 이래 가장 큰 폭 수정이며, 최근 10년간 평균 수정치가 전체 비농업 고용자의 0.2%였던데 반해 이번 수치는 0.6% 가량이 하향 수정. 2024년 3월~2025년 3월간 신규 비농업 고용자가 200.4만 명임을 감안, 해당 수치를 적용하면 109.3만 명으로 하향 조정, 월 평균으로 환산하면 1년간 매달 9만 명 가량이 신규 고용된 수준. 이는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이 제시한 Breakeven 고용인 월평균 20만 일자리 증가에 한참 미달. 다만 시장은 1) 작년도 -81.8만명의 대규모 하향 수정도 올해 2월 수정치가 -59.8만으로 크게 재조정된 점, 2) 수정 기간과 현재와 시차가 존재해 금리 정책에 미치는 영향에 제한적이라는 점을 반영하며 시장 영향은 제한.
(달러↑) 달러화는 미국채 금리 반등과 지정학 불안을 소화하며 소폭 반등. 이날 이스라엘은 하마스 지도자 제거를 빌미로 카타르 수도를 공습. 미국 백악관도 이를 뒤늦게 통보받았다고 언급하며 유가와 달러가 동반 상승. (유로↓) 유로화는 프랑스의 대규모 시위를 앞두고 당국이 강경 대응 조치를 언급하자 약세.
금일 전망: 쉽게 내려올 생각이 없는 달러-원, 1,380원 중후반 대치
금일 달러-원 환율은 환율 하락 베팅과 달러 매수가 지속적으로 대치하며 1,380원 후반대에서 등락할 전망. 최근 달러화는 글로벌 정국 불확실성 속에서 하단이 지지되는 흐름이 반복. 여기에 더해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들의 국내 증시 순매수 등 하락 재료에도 불구하고 되려 상승하는 모습이 관찰. 이는 1,380원 초중반에서 원인 불명의 대규모 달러 매수세가 대기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 한미 관세 협상 관련 3,500억 달러의 대규모 투자가 환율에 반영되고 있다는 추측도 제기가 가능한 상황.
다만 전반적인 달러 약세 압력은 지속될 전망. 어제 발표된 고용지표 벤치마크 수정에도 금리는 되돌림 영향에 반등했으나, 재료 자체로 보면 여전히 금리 인하에 무게를 싣는 재료. 수급 노이즈와 지정학 리스크에 따른 일시적 변동 재료, 혹은 연이어 발표될 PPI와 CPI 변수는 존재하나 방향성 자체는 여전히 아래에 무게.
금일 예상 레인지 1,383-1,391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09/09 시원하게 내리는 금리와 그렇지 못한 달러 전일 동향: 엔화와 위안화 동반 약세, 달러-원 다시 1,390원
전일 달러-원 환율은 아시아 통화 약세와 연동되며 1,390원대로 재차 상승. 장 초반 미국의 고용지표 약세 영향을 소화하며 1,388.5원 수준에서 개장. 오전 중 달러화 약세 베팅 확대에 1,387원까지 하락. 다만 일본과 프랑스의 정국 불안에 엔화가 약세를 보이고, 중국의 수출이 예상을 하회하자 아시아 통화 전반이 약세 압력을 소화. 주간장 전일 야간장 대비 2.2원 오른 1,390.6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고용 둔화 우려 지속, 아르헨티나 페소 급락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고용 둔화 우려 지속되며 장기물 중심 하락. 이날 뉴욕 연은에서 발표한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7월 3.09%에서 8월 3.20%로 소폭 상승. 다만 고용시장에 대한 소비자 응답이 부진. "실직 이후 3개월 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가능성"에 대한 소비자 응답은 2013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 한편 컨퍼런스보드에서 발표한 고용추세지수 또한 106.4pt를 기록하며 전월(107.1) 대비 추가 하락. 또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고 소비자 응답 비율이 증가하며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전반적으로 지난 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Hard 데이터와 Soft 데이터 모두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가 확대. 선물 시장에 반영된 3차례 연속적 금리 인하에 대한 확률은 71.3% 수준까지 상승. 이에 장기물에 대한 수요가 강하게 유입되며 30년물 금리는 4거래일만에 5.00%에서 4.69% 수준까지 빠르게 하락.
(달러↓) 달러화 또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지속되며 하방 압력을 소화. 다만 글로벌 정치 불확실성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에 낙폭은 제한. (아르헨티나 페소↓) 아르헨티나 페소는 밀레이 대통령이 지방 선거에서 패배하자 약 5%가량 급락. (위안↑) 위안화는 약달러 영향에도 예상을 하회한 중국 수출 지표에 강세폭 제한. 중국의 8월 미국향 수출은 전년대비 33% 가량 감소. 대안인 ASEAN과 EU에 대한 수출 증가폭도 제한되며 수출 증가율이 시장 예상을 하회.
금일 전망: 하락 방향성 지속, 달러-원 1,380원 초중반
금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약세 압력을 소화하며 1,380원 초중반대로 소폭 하락할 전망. 최근 외환시장에서 눈에 띄는 움직임은 미국채 금리 대비 달러의 하방 제약적 움직임.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금리 인하 기대감에 미국 장기물 금리는 빠르게 하락, 반면 달러는 글로벌(일본/프랑스/아르헨티나) 정치 불확실성 영향에 상대적으로 낙폭이 제한. 이러한 불확실성은 단기적으로 해소가 어려운 만큼 지속적인 약달러 속도조절 장치로 작용할 가능성.
다만 약달러 방향성이 명확한 만큼 하락 압력은 유지. 지난 수개월간 보합권에서 움직인 달러화 대비, 고용지표 발표 이후 달러화 방향성은 명확해진 상황. 따라서 국내 외환시장 특유의 수급적 변수 보다는 방향성에 따른 하락 압력이 점차 우위를 보일 전망.
금일 예상 레인지 1,381-1,389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9월 8일 이더리움 (기술적) 분석 관점뷰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로입니다
매일 오후 1시에서 2시사이 CMC(Coinmarketcap) 기준 상위 시총 15위에 포함된 종목들에대해
데이뷰 , 중기 , 중장기뷰를 올릴예정입니다
오늘은 그중 근래 변동성이 높고 변칙적인 리플에대해서 관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종목들의 기술적 분석은 바이낸스를 기준으로 분석합니다)
현재시간 9월 8일 PM 12:39 기점으로 이더리움 선물차트(ETHUSDT.P) 1시간봉 분석 뷰 입니다
일단 추세 분석 및 상단 하단 현재 이더리움의 가격 밴드등을 분석하기위한 축(T.L)을 긋기위한 가격선정은 이렇게 보시는것처럼 T1, T2 라인으로 잡았습니다
(가격을 기반으로 축을 잡은 상태) , 대부분 저는 여기서 축을 잡을때 단순 추세라인을 잡는것이아닌 빗각을 기준으로 라인을 잡습니다
이후 기울기가 상승추이를 보이고 있으므로 채널리은 저점을 기반으로 그어줍니다
그후 채널을 연결지어 밴드라인을 구축하면 이렇게 현재 이더리움의 추세흐름고 동시에 상하단 밴드라인 그리고 현시점 매수 유리일지 매도유리일지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몇일간 지속적으로 추세 중심축과 함께 밴드상단안에서 변동폭을 보이고있으며
가격적인 측면으로는 4400선에대한 안착이매우어려운 흐름을 이어갑니다
단추세 밴드축과 중심추세선쪽에서 변동폭을 확인 할 수 있으며
횡보성 추세흐름을이어가는 이더리움은 현재 추세 중심선 밑으로 다시 이탈할지 반대로 다시한번 단 추세 중심축을 돌파할지 여부로 추세흐름 보고있습니다
상단 돌파 여부는 4360 , 하단 이탈 여부는 4264 구간으로보고 있습니다
현시점 단기성 매수 타점 : 4292
현시점 단기성 매도 타점 : 4360
주요 저항대 : 4392 ~4388
09/08 인하 기대감과 엔화 주의보 전일 동향: 비농업 고용지표 대기 장세, 달러-원 박스권 등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저녁에 발표될 고용지표를 대기하며 1,390원 초반대 등락을 반복. 장 초반 1,393원 수준에서 개장한 환율은 오전 중 하락 압력을 소화. 아시아 증시 강세에 따른 아시아 통화 강세와 연동. 다만 1,389원 수준에서 결제수요와 해외투자 환전수요 유입되며 하단 지지. 대체로 1,389-1,393원 좁은 폭 등락 반복하며 관망세 유지. 주간장 전일대비 4.3원 내린 1,391.0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비농업 지표 이후 올해 3회 인하 기대감 부상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부진한 고용지표에 금리 인하 기대감 강화되며 하락. 이날 BLS에서 발표한 비농업고용지표는 크게 부진. 8월 신규 고용은 2.2만건으로 집계되며 시장 예상(7.5만)과 전월(7.9만) 수치를 크게 하회. 3개월 평균 고용자수는 2.9만 명으로 지속적인 둔화가 확인. 세부 항목을 보면, 대부분의 산업에서 고용이 감소했으나, 교육 및 헬스케어(+4.6만)와 여가 및 숙박(+2.8만) 부문이 고용을 주도. 이는 지난 ADP 민간 보고서와 오히려 엇갈린 모습(정부 주도 고용). 한편 신규 고용은 정체된 가운데 노동인구 편입은 늘면서 실업률은 4.25%->4.32%로 소폭 상승. 고용시장 둔화 국면 지속되는 가운데 시장은 1) 낮은 응답률과 2) 8월의 계절적 약세에 주목. 다만 공식 응답률은 아직 4월까지만 공개됐으며, 코로나 이후 8월 계절적 약세를 보인 것은 맞으나 수치 자체로 보면 올해 고용시장 냉각이 더욱 부각. Fed Watch에 반영된 올해 3회 연속 인하 가능성은 66%, 9월 50bp 빅컷 가능성은 8% 수준.
(달러↓) 달러화는 고용지표 부진을 소화하며 97pt 수준까지 하락. (파운드↑) 파운드화는 예상을 상회한 소매판매 지표에 강세. (엔↑) 엔화는 자동차 관세가 기존 27.5%->15%로 하향 조정된 영향에 강세. 다만 주말 사이 이시바 총리의 사임 소식이 들려오며 월요일 시드니장에서 엔화는 약세.
금일 전망: 인하 기대감 vs 반도체 관세와 엔화 변동성
금일 달러-원 환율은 상하방 재료를 고루 소화하며 1,380원 중반대로 제한적인 하락세를 보일 전망. 지난 금요일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 이후 시장 내 9월 인하는 기정 사실화. 게다가 여기에 10월&12월까지 연속 3차례 인하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며 약달러 압력은 확대. 고용보고서를 두고 침체에 대한 우려도 부상했으나(강달러 반전 유인), 아직은 침체보다 인하 기대감이 외환시장에 더욱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한편 트럼프가 언급한 반도체 관세와 엔화 변동성은 오히려 상방 재료. 반도체 관세 위협은 국내 증시 외국인 이탈 재료, 한편 이시바 총리의 사임에 따른 엔화 약세 베팅 증가는 달러화 강세 재료로 각각 해석될 여지.
금일 예상 레인지 1,382-1,390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일본 정치 혼란이 주요 차트 패턴과 맞부딪히다엔화 모멘텀은 금요일 급격히 반전되었으며, 이는 주말 뉴스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올해 선거에서 역사적인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라는 당내 압력이 커지자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거래 주간이 시작되면서 엔화 전망은 여전히 취약하다. 일본 국채 변동성이 가라앉지 않는 한 USD/JPY, EUR/JPY, GBP/JPY 모두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이번 주 국내 경제지표도 주목받을 전망이다. 2분기 최종 GDP, 8월 생산자물가, 공작기계 수주, 로이터 단칸 조사 결과, 주요 제조업 심리지수 등이 모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알트 코인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불장이 우릴 기다린다.해당 차트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알트코인들의 시가총액 차트입니다.
지난 2016년 불장, 2020년 불장은 돌일한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 패턴
저점에서의 매물대 횡보 기간을 반드시 거친다. 상승을 위해 필요한 에너지 축적 기간 (차트상 녹색 박스)
2016년 불장 이전의 저점 횡보는 약 821일간 지속 되었습니다.
2020년 불장 이전의 저점 횡보는 약 548일간 지속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저점 횡보는 약 365일간 지속 되었습니다.
두 번째 패턴
저점 횡보 매물대를 돌파 하고 9개월 (약 274일) 간의 상승 초입기를 거친다. (차트상 주황색 박스)
2016년 불장 초입기는 9개월간 지속되었습니다. 초입기를 지나 10개월차 부터 대 상승이 시작되었다.
2020년 불장 초입기는 9개월간 지속되었습니다. 초입기를 지나 10개월차 부터 대 상승이 시작되었다.
이번 불장 초입기도 9개월간 지속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초입기를 지나 10개월차 부터 대 상승이 시작되지 않았고 456일간 횡보가 지속 되었습니다. 저점에서의 에너지 축적이 적었던 만큰 추가적인 축적이 이루어 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년 불장과 2020년 불장의 기간은 동일했지만 상승폭은 2016년이 훨씬 컸습니다. 이는 2016년 당시에는 코인의 갯수가 적었기도 했고, 알트코인의 초기 였기 때문도 있지만 저점에서의 에너지 축적 기간이 821일로 2020년 보다 길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번 시즌은 저점 매집 기간 365일 그리고 추가로 채워진 456일간의 에너지 박스를 합치면 821일로 2016년 저점 횡보기간과 정확히 일치 합니다.
떄문에 이번 불장은 2020년 불장이 아닌 2016년 불장과 같이 특정 코인들은 5,000-8,000배씩 올라가는 상승이 나올 확률이 매우 큽니다.
하지만 모든 코인이 전부 올라가지 않을 겁니다. 이번 불장에는 많은 코인들이 사라지고 새롭게 탄생한 신생 프로젝트들이 떡상하며 어마어마한 상승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 됩니다. 지금 우리는 신생코인들의 펀더맨탈을 위주로 발굴하고, 과거 코인들은 메이저, 준메이저 코인들을 위주로 매집해야합니다.
얼토당토 않는 김치코인들과 잡코인들의 시대는 이제 지났습니다. 이제 진짜 현실에서 사용되고, 수익성을 가지고 있는 정말 가치 있는 프로젝트들의 시대가 옵니다. 우리는 이번 불장을 잘 준비해서 신분 상승의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추가 "알트코인 시가총액 리얼프라이스 차트"
2016년 불장 초입기의 위치 동그라미친 부분 : 350SMA 위의 매물대
2020년 불장 초입기의 위치 동그라미친 부분 : 350SMA 위의 매물대
지금의 위치 : 350SMA 위의 매물대
어떤한 선택을 할지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09/05 비농업 고용 대기장세, 인하 기대감은 99% 전일 동향: 수입업체 결제수요, 역외 위안화 약세에 소폭 상승
전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 매수세가 우위를 보이며 1,390원 초반대로 소폭 상승. 장 초반 1,390원 대에서 개장한 환율은 외국인들의 순매수세가 이어지자 하락 출발. 오전 중 한때 1,388원 부근까지 하락한 환율은 수입업체 결제수요 유입되며 반등. 오후 중 역외 위안화가 약세를 보이자 달러-원 환율도 연동되며 1,390원 초반까지 상승폭 확대. 주간장 전일대비 2.8원 오른 1,392.5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ADP 둔화에 금리 인하 베팅 99%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둔화된 ADP 고용지표에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되며 하락. ADP에 따르면 8월 민간 고용은 5.4만 명 증가로 집계되며 시장 예상(7.3만)과 전월(10.6만)치를 모두 하회. 산업별로 보면, 전체 5.4만 명 증가 중 여가&숙박업이 +5.0명 증가하며 대부분 고용 증가를 견인. 여름 휴가 시즌 영향을 감안하면 향후 추가적인 고용 둔화 가능성을 시사. ADP를 토대로 현재 반영된 비농업고용자수의 증가폭 컨센서스는 대체로 5.5만~9.5만 범위 내에서 형성(블룸버그). 한편 ISM에서 발표한 서비스업 PMI는 52.0pt로 전월(50.1)대비 상승, S&P에서 발표한 PMI는 54.5pt로 전월(55.7) 대비 소폭 하락하며 두 지표간 괴리가 축소. 두 기관 모두 공통적으로 언급한 부분은 관세에 따른 응답자들의 인플레이션 우려와 고용 둔화. 다만 동시에 서비스업 전반의 신규 주문, 생산 활동 등은 활발하게 유지되며 확장세가 유지.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보다 '실제' 고용둔화에 더욱 초점을 맞추며 시장은 9월 인하 확률을 99.4%로 반영.
(달러↑) 달러화는 미국채 금리 하락에도 유로와 엔화에 대한 매도 압력 유지되며 강보합 마감. (유로↓) 유로화는 7월 소매판매 지표가 예상을 하회한 가운데 다음주 예정된 프랑스 총리 신임투표를 앞두고 약세 지속. (위안↓) 위안화는 최근 급등세를 보인 증시에 대해 당국이 투기 제한 조치를 발표할 것이란 외신 보도에 약세.
금일 전망: 달러의 상대적 강세 vs 상단 경계감
금일 달러-원 환율은 비농업고용지표를 대기하며 1,390원 초반대 등락을 반복할 전망. 이번주 발표된 지표들을 차례로 소화하며 시장 내 금리 인하 기대감은 강화. 그럼에도 달러화는 되려 강세 흐름이 유지. 이는 9월 8일에 예정된 프랑스(총리 신임투표)와 일본(자민당 총재 선거)의 정치적 불확실성 영향에 따른 유로&엔 동반 매도 압력에 기인. 이는 오늘도 달러-원 환율의 상승 압력으로 소화될 여지. 수급적으로는 여전한 해외투자 환전수요가 뒷받침 되며 1,380원 중후반에서 하단이 지지될 전망.
다만 1,395-1,400원에 대한 상단 경계감도 유지될 전망. 지난 8월 반복적으로 확인한 1,400원에 대한 당국과 수출업체의 상단 인식에 장중 추가 상승은 제한. 또한 미국의 기술주 강세가 국내 주식 외국인 순매수로 연결될 경우 환율은 되려 하락 압력이 우위.
금일 예상 레인지 1,387-1,395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09/04 강화되는 인하 기대감, 불안한 일본 장기채 시장 전일 동향: 日∙英 재정 불안에도 외국인 수급에 소폭 하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 주식 순매수와 수출업체 네고 물량에 1,390원 초반대로 소폭 하락. 장 초반 프랑스, 영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 국채금리 급등에 위험회피 심리가 촉발. 이에 달러-원 환율도 1,396원 수준으로 상승 출발. 다만 장중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 순매수와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출회되며 반락. 오후 중 한때 1,390원 선까지 시도했으나 소폭 반등. 주간장 전일대비 3.6원 내린 1,392.3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한숨 돌린 장기채 시장, 美 고용수요 둔화 지속
(미국채 금리↓) 전일 미국채 금리는 선진국 장기채 매도세가 진정되며 하락. 이날 영국 BOE의 베일리 총재는 장기물 발행을 축소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 이에 영국 길트채 금리가 반락하며 미국채 금리도 동반 하락. 한편 고용지표 발표도 금리 하락을 주도. 이날 노동부에서 발표한 JOLTs 구인건수는 718.1만 명으로, 시장 예상(738.0만)과 전월(735.7만)을 모두 하회. 특히 시장이 주목한 부분은 4년만에 처음으로 실업자 수가 일자리 수(구인건수)를 초과한 것. 다만 세부 수치를 보면 여전히 신규 고용과 퇴직이 모두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 유지. 노동 수요는 지속해서 줄어들지만, 자발적 퇴직과 비자발적 퇴직 모두 전월과 동일한 수준 유지. 연준에서 발표한 베이지북 또한 경제활동에 크게 변화가 없다는 점을 상기. 한편 이날 연은 총재들의 발언도 다수. 올해 투표권을 가진 월러 이사는 9월 인하를 재차 강조, 반대로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무살렘 총재는 오히려 현재 기준금리가 적절하다고 언급. 현재 시장에 반영된 9월 인하 확률은 전일대비 3.86% 상승한 96.55% 수준.
(달러↓) 달러화는 고용 둔화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감 강화에 소폭 하락. (파운드↑) 파운드화는 BOE 총재와 부총재 발언을 소화하며 반등. BOE의 클레이 부총재는 영국의 중립금리가 추정 밴드인 2%~4%중 현재 기준금리(4%) 수준과 가까울 수 있다고 언급.
금일 전망: 위험선호 지속 vs 日 장기채 금리 변동
금일 달러-원 환율은 일본 국채 30년물 입찰 결과를 주시하며 1,390원을 중심으로 등락할 전망. 전일 글로벌 장기채 금리가 일부 진정되긴 했으나, 일본의 경우 9월 8일 당 대표 경선 전까지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오늘 한국시간 12시 35분 일본 국채 30년물 입찰이 예정. 지난번과 같이 부진한 입찰 수요에 장기채 금리가 다시 상승할 경우 엔화 약세와 달러화 강세가 재현될 여지 존재.
다만 극단적인 상황을 제외한다면 달러-원 환율은 소폭 하락 압력이 우세할 전망. 미국 고용 지표의 추가적인 둔화에 따른 9월 인하 기대감, 주식시장에는 여전히 유지되는 위험선호 심리 등 모두 달러화 약세와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 순매수 재료.
금일 예상 레인지 1,387-1,395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 그런데 시장이참 .. 슬프다 그죠?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오랜만이다 그죠 ? 트레이딩뷰에 글을 안쓴지.. 4개월 만에 다시 글을 쓰는데 그동안 자숙좀 했습니다
(일이 터져서 자숙한게 아니라.. 그냥 매우 바빴습니다 주 5일 경제 방송에 트레이딩에 회사 업무.. 편집 등등 )
아무튼 이제부터 다시 트레이딩뷰에 주에 2~3개정도 시장 상황이나 coinmarketcap 기준 상위 20위권 종목들 관점뷰나 분석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p.s 오랜만에 글을 쓰니.. 어색해서 문장이 조금 이상 할 수 있습니다 ㅋ...
기 - (9월 2일 현재 시장 상황)
다들 아시겠지만 현재 암호화폐 시장이 조금은 우울합니다
비트코인은 110k 가격을 내어준 상태고 , 이더리움은 $4,400 이탈 리플은 $3 가격 상승 시도도 못하며 이전저점을 내려놓은 상황입니다 .
???: 왜 솔라나는 말씀 안하세요?
???: .....
제가.. 6월 부터 8월 말까지.. 이더리움, 리플 , 비트의 win rate(승률)는 각각 82% 76% 62% 인데.... 솔라나는 ... 28% 입니다
그냥 솔라나를 못해서 이야기 꺼내고 싶지 않습니다 ..
아무튼 지금 현물을 하시는 분들도 또는 선물(*마진)거래를 하시는 분들도 사실 지금 시장 흐름을 파악 하기 어려울거라 봅니다
급등 급락 , 변칙적인 패턴(v자 a자 패턴 ) , 휩소또는 스퀴징... 발생이 잦고
데이트레이딩에서 제일 중요한 전날 추세흐름이 계속 뒤바뀌고 있습니다
(급락 나왔다 급등나왔다..)
뭐그래도 전반적으로 시장을 보면 하방 모멘텀이 쎄죠 .. 특히나 암호화폐 시장의 주축인 비트도 110k를 무너트렸다보니.. 실상 지금은 상승장흐름을 기대하기어렵습니다
승 - (왜 why?)
다들 아시겠지만 6월과 7월 사이 시장은 크게 상승 흐름을 보였죠?
특히나 암호화폐 시장 유동성을 개 목줄마냥 끌고가던 투톱 이더리움과 리플이 시장 리드를 했고
정점의 시발점은 8월 8일로 유동성풀 (LP = liquidaty pool) 리드를 했고
알트 시장 유동성 지표인 T2 , T3 역시 강한 흐름을 보였고 , 정점은 8월 14일 이 였죠
다만 이후에 약간의 상승분 조정이 나온 시점에서 시장에서 하나의 이슈가 나오게 됩니다
바로 7월 FOMC가 끝나고 3주뒤인 회의록이 발표되면서 시장 불안을 조금 키웠는데
내용은 이렇습니다
일단 연준내 인사중 소수만 금리인하를 주장 했습니다
즉 대부분의 연준인사들이 현시점에 금리인하는 좀 무리라 판단 그이유는 역시나 이중책무 바로 고용이나 물가 부분을 들먹인거고
특히나 트럼프 관세라는 변수가 금리인하에대한 결정을 딜레이 시킨 요소가 된거죠
아무튼 그런 이유로 7월 FOMC가 끝난 직후 FED WATCH에서 발표한 9월 금리인하가능성은 94% 수준이였지만
이런 연준의 회의록이 나오고나서 금리인하가능성은 하락했습니다
94% 에서 71% 대략 23% 정도 하락한것인데 일단 .. 이부분은 그리 부정적인건 아닙니다
FED WATCH에 금리인하 가능성에대한 퍼센티지는 기본적으로 평균 56%만 넘어가도 가능성이 거의 90%입니다
즉 9월 금리인하 자체는 그냥 기정 사실이라 판단해야하는데
여러 유튜브나 뭐.. 여러 정보들을 듣고 .. 그게 내 지식인 마냥 까부는 친구들이 제가 쓴글에 ..
답글을 달더군요??
???...
PPI가 높게 나와서 금리인하가 안된다?...
정말 무식한 수준을 넘어 .,.. 사람인가 했습니다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 요소는 이중책무이며 각각 물가안정, 최대 고용이 숙제입니다
이걸 판단하는 기준은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 (전월 대비 = MOM) 과 NFP (비농업 지표) 입니다
그런데 PPI? 생산자 물가지수가 높아서? 그래서 금리인하를 안한다?
그래서 글을 박제를 했습니다 (무식함이 클 수록 부끄러운줄 알아야한다고 생각)
그다음에는 뭐.. 구구절절 대화까지 나눴지만 요점은 이겁니다 ..
전 - 잭슨홀회의 긍정? 부정?
일단 잭슨홀 회의는 1년에 한번 8월에 열리는 연준의 통화정책 심포지엄입니다
투자를 하거나 경제와 관련된일을 종사하시는 분이시라면 이런 잭슨홀 회의가 중요하다는 건 아시겠죠
특히나 시장과 소통을 잘하는 파월은 이런 잭슨홀회의에서 통화정책의 변화를 많이 시사했습니다
다들 알다시피 미국이 기준금리인하를 했던건 작년 9월 FOMC부터지만
금리인하 선반영이된건 그전 24년 8월 잭슨홀회의에서 파월의 발언이였죠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작년 8월 , 1년 6개월 정도가량의 고금리 통화정책을 유지한 연준이 드디어 정책을 바꿀때가 됬다며 발언을 했죠 즉 "이제는 금리를 내리겠다" 라는것입니다
그렇다보니 시장은 급등 흐름을 보이죠 , 유동성 긍정이니깐 그리고 트럼프대선도 한몫 했고 암호화폐시장도 후끈했죠
아무튼 설명은 이정도로 하고 제말의 요점은 이겁니다 , '파월은 항상 통화정책의 변화를 줄때 이러한 1년에 한번열리는 잭슨홀회의에서 시장에 먼저 가이던스를 던진다'라는겁니다
그부분에서 7월 FOMC 회의록이 부정적이니.. 9월에 있을 FOMC에서.. 연준이 금리인하를 하지않을 가능성이 약간 낮아진건데.. 사실 이게 중요한게아니죠
바로 파월의 발언이 도비쉬(비둘기파) 하냐 또는 호퀴시(매파)냐 관점도 중요하죠
그러다보니 이번 잭슨홀 회의전 7월 FOMC 회의록이 부정적으로 나오니.. 금리인하 가능성이 없다 .,.. 이번에 망했다 빅쇼트나온다 개 X랄을 하더라구요 별스타나 너튜브에서..
그부분에서 하도 답답해서 글로 싸운거죠
금리인하는 기정 사실이고 , 중요한거 파월 발언이다 라고도 보시는 분들있는데 ..
(뭐 그부분도 ... 잭슨홀 회의 2시간전 SNS를 통해 제 의견도 냈습니다)
저는 발언도 중요하긴한데.. 본질로 본다면.. 그냥저는 이러한 잭슨홀회의가 주는 시장 두려움..
그것때문에 시장 유동성이 소극적이였던건데..
그게 해소가 된다면??
즉 재료 소멸이라 볼 수있는 잭슨홀 회의가 진행된다면 저는 펀더멘털도 좋은 암호화폐시장이나 미증시가 반등할거라 봤습니다
발언도 발언이지만 잭슨홀회의가 왜 시장 공포심리를 주었는가? 그게 본질이거든요
1. 7월 FOMC 회의록에서 매파적 시그널 발생
2. 시장 잭슨홀 이벤트 부담감 = 유동성 저하 = 시장 하락
3. 잭슨홀 회의 = 시장 부담감이니.. 그게 끝난다면 , 즉 회의록이 진행되면 저는 부담감 해소로 시장 반등을 예견했죠
(워낙 근래 시장이 선반영이나 재료 소멸에 민감하다보니..)
아무튼 잭슨홀회의 시작하고 나서 2분만에 모든 종목 급등했습니다
비트도, 이더도 , 솔라나도 , 리플도 ..
뭐 해프닝도 해결했죠
아무튼 그이후 시장은 반등여력을 보였고.. 잭슨홀회의가 진행됨에 따라 시장 유동성은 기다렸듯 반등을 크게 보이며 급등 했습니다
그런데.. 그이후에 현재 시장은 모멘텀이 잭슨홀회의가 끝난후 3일만에 약해지게 됩니다
결 - (탐욕 , 거품 , 공포 , 욕심)
일단 시장의 주요 지표라 볼 수 있는 것들 몇개 있습니다
바로 달러인덱스 , 명목금리라 볼 수 있는 10년물 국채금리 대표적으로 시장 유동성이 좋을지.. 나쁠지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달러인덱스는 현재 하락 , 10년물 국채금리도 하락중이죠 (사실 밸류 보는게 맞긴한데..)
이런 상황이라면 사실,. 시장에 위험자산 투자성향이 증가합니다
즉 , 금융 시장으로 돈이 돌기 좋은 상황이라는건데
나스닥 선물지수는 일단은 가격을 유지해주고있지만 추가적인 상승흐름을 보이지는 않고 있고 .. 암호화폐 시장또한 부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죠
이런경우 하나의 종목 흐름을 보면 대강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
바로 골드(GC)
시장의 유동성이 현재 전통 안전자산이라 볼 수 있는 골드에 수요가 몰리고있는데 ,
여기서 중요한건 시장 부정 분위기 조성하던 잭슨홀 회의가 끝나고
그에 맞게 위험자산에 투자할 만한 환경(달러,금리)이 조성되었음에도 시장에 유동성은 위험자산이 아닌 전통 안전자산으로 쏠리고 있다는겁니다
나스닥이든 암호화폐시장이든 근래 들어 상당이 짧은 기간에 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즉, 짧은 기간동안 위험자산 밸류자체가 상당히 높아졌다라는거죠 (투기성이 극대화)(
그런 상황을 우리는 탐욕 , 과열 다른말로는 거품이라고도 부릅니다
시장 재료 소멸 그리고 환경과 펀더멘털도 좋은 시점에서 왜 유동성은 전통 안전자산인 금(GC)에 몰리는가 ..
오늘은 약간 열린 결말로.. 마무리해보겠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1분이라도 좋으니 시장의 흐름을 한번 생각 해보셨으면 합니다..
끝
(다음에는 2부로 찾아 뵐게요 .. 차트분석만 할게요..)
09/02 탈동조화와 수급장세 전일 동향: 외국인 주식 순매도에 1,390원 초중반 상승
전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 수급과 연동되며 1,390원 초반대로 상승. 장초반 달러-원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하며 1,390원대 개장. 이후 알리바바가 자체 AI칩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미국 기술주 약세와 더불어 국내 증시에 외국인 매도세를 소화. 한때 1,394원 부근까지 상승한 환율은 오후 중 달러화 반락과 연동되며 상승폭 일부 축소. 주간장 전일대비 3.9원 오른 1,393.7원 마감.
글로벌 시장 동향: 美 노동절 연휴, 기타 통화 Overview
(달러↓) 전일 달러화는 미국 시장 연휴를 맞아 거래량이 한산한 가운데 유로화 강세에 하락.
(유로↑) 유로화는 독일과 유로존 제조업 PMI가 모두 양호한 반등세를 이어가자 강세. 특히 독일의 경우 8월 제조업 PMI가 49.8pt를 기록하며 38개월래 최고 수준을 기록. 이는 대부분 신규 주문과 생산 증가에 의해 주도되었는데, 해외 수출이 지속적으로 둔화됐음을 감안하면 양호한 내수 환경이 조성됐을 가능성을 시사. 다만 이와 별개로 선물시장에 반영된 금리차 전망(ECB-Fed) 대비 과도한 유로화 강세는 최근 다시 확대되는 모습.
(엔↓) 엔화는 양호한 2분기 자본지출(Capex 투자)에도 기업 이익에 대한 부정적 전망에 약세. 재무성에서 발표한 2분기 자본지출은 전년 대비 7.6% 증가하며 예상(6.3%)을 상회. 다만 동시에 기업들의 이익은 0.2% 수준으로 소폭 증가. 이는 제조업(-11.5%), 특히 자동차 제조업체(-29.7%)들이 관세 비용을 대부분 흡수했기 때문. 오전 중 한때 블룸버그에서 헤지펀드들이 달러-엔 기준 145엔까지 강세 베팅을 확대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으나(달러-엔 풋옵션 거래량↑행사가격 144.93), 이내 다시 되돌림.
(위안↓) 위안화는 알리바바의 자체 칩 개발소식에 본토가 아닌 홍콩 증시 위주 매수세가 유입되며 변동성 제한.
금일 전망: 수급 장세 지속, 1,390원 초반 등락 반복
금일 달러-원 환율은 수급 장세가 지속되며 1,390원 초중반 수준을 유지할 전망. 최근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과 별개로, 국내 외환시장에서 반복적으로 보이는 패턴은 '탈동조화'와 '수급 장세'. 특히 달러인덱스와의 괴리도 있겠으나, 수년간 프록시 통화로 가장 강한 연동을 보여왔던 위안화와의 괴리도 최근 점차 확대되는 모습(차트3). 이는 일일 달러-원 환율의 예측 가능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요인이긴 하나, 주요국 통화 흐름과 상관없이 '1,400원 숏-1,380원 롱'의 암묵적 구조는 당분간 지속될 여지 존재.
오늘 장중에는 NDF 종가를 반영한 1,390원 초중반에서 개장 후, 상승 압력을 소화한 뒤 상단 경계감에 소폭 반락하는 움직임 반복될 여지.
금일 예상 레인지 1,389-1,396원.
-NH선물 위재현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