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k에서의 패닉셀과 상승하는 비트코인????: 이번 반등이 과연 진짜 반등일까?
????: (아무도 알지 못한다)
비트코인 패닉셀 90k 붕괴 ?
일단 먼저 다들 비트코인에 할말과 생각들이 많겠지만
어제 이야기했던 시장 상황 간략하게 브리핑하고 현재 시장 상황 관련해 말해보겠음
오늘 아침에 가장 먼저 눈에 띈건 금리결정에 관한 기사들이 맨앞에 보였는데
지금 시장은 사실상 이번 fomc에서 금리결정이 동결이라 대충 모두가 예상하고 있다
9월에 고용만 본다던 양반이 미국 물가에 쫄아서
12월 정례회의때 물가도 고려한다고 말바꿨으니
저번 고용지표 호조부터 이번에 발표될 PPI,CPI도 예상에 적합하게 나올가능성이 있기때문에
물가에 민감한 연준(FED)이 껀덕지 없이 금리를 인하할리가 없으니 말이다
그런데 어느정도 선반영이 되어있는건지 비트코인은 90K위로 잘버텨주더라
사실 지금 환경에서 주식이든 비트코인이든 금융시장은 사실 매우 좋지 못한 환경에있는데
9월부터 금리인하부터 시작해서
트럼프 트레이드 까지 비트코인은 호재란 호재를 받으면서 10만불이라는 또한번의 고점을
갱신했다
그런데 과연 금융시장이 좋아하는일만 생겼을까 ? 아니다
똑같이 작년 9월 부터 미국의 경기가 강화되는 상황이 이뤄지자 금리의 바로미터라고 부르는 미국채 10년물 금리도 꾸준히상승하면서 시장의 유동성을 조이고 있는 상황이고
그에따라 달러도 강세를 보이고있어 가상화폐 시장 뿐만 아니라 금융시장 전체가
사실 불안정한 흐름속에 놓여있다
이러한 결과는 usdt 까지 영향을 미치는데
1USDT= 1USD 라는 가격 모멘텀을 형성하기때문에 명목가치로는 1달러라 하지만 실질가치가 계속 올라가 현재 시세는1504원으로시장의 코인 시장의 신규 유동 유입을 크게저하하는 요소다
그런데도 비트코인 건재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단순 .. 트럼프 취임식 기대감인가?)
이러한 모습은 90K라는 벽이 깨지지 않을 것 처럼 보였다
라고 생각하는데 전날 미증시 개장하자마자 패닉셀이 나오면서 바로 위태한 모습을 보였다.
( 90K 롱잡고 있다가 숨멎을뻔했다 이후 94K에 팔았지만... )
그리고 지금 아무일없다는듯이 시세를 크게 늘리고 있다
그럼 대부분 이런 생각이들건데
'' 개미털기인가?''
라고 말이다 ....
사실 내생각엔 통화정책이 6월까지 크게 변하지않을것같아서
호재가있어봐야 트럼프라 금융시장내 모멘텀에는 큰 변수는 없을것같은데
갑작스레 무너진게 사실 수상하다
하락을 위한 발판일 수 도있으니깐
일단 지속적으로 시장 검토해보고 큰 이슈 나올때마다 누구보다 빠르게 먼저 체크해서
글올릴테니 나를 구독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길 바래본다....
차트분석 (기술적 분석)
일단 저점을 넓히면서 하나의 하락 채널링을 만들어준 상태라 본다
저기 꼬리는 왜 무시하냐 하는데 저꼬리는 계엄령 빔때문에 생긴 거라 이슈로 생긴 저점은 기술적 관점 보다 심리적 관점으로 생긴거기 때문에 무시하고 채널링을 그렸음
그리고 이전에 생겼던 단기 상승 채널링의 대한 리테스트를 보려고했는데 이탈과 돌파가 너무많아서 무시하는게 좋다. (저항이나 지지관점이 되지않을것)
빗각에대한 저항관점도 보이는데 테스트를 하기위해서는 96.4~96.6K까지는 도달해야한다
(개인적으로 이구간은 저항관점으로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이후 새로 생긴 저점으로 과 전고점 구간을 피보나치로 연결해보면 3구간정도의 저항 자리가 보인다
(지금은 0.382는 돌파했고 0.5 구간인 95.9K를 돌파 시도중인것같다 )
돌파를 하게되면 그윗자리인 97.5K구간이 피보나치 마지막 저항자리이다
반대로 매수관점은 피보나치 관점으로 3가지인데 매물대까지 고려해서 가장 핵심 지지대는
1.92.5K , 2. 91.7K 이다
(개인적으로 92.5K에 다시한번 롱관점으로 들어가볼 예정)
현재 하모닉이나 다른 패턴은 보이지않으니 데일리관점은 여기까지
모두들 성투 하길 바란다.
P.S 오늘의 명언
'' 껀덕지없이 금리인하는 없다'' 제롬 파월 ( Jerome Powell / 1953.02.04)
펀더멘털 어낼리시스
알트불장 없이 하락장??안녕하세요 ho-man입니다.
비트코인이 2022년 15000달러 부근에서 저점을 찍은 뒤 지금까지 쉼 없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최근 비트코인은 10만 후반 대 고점을 찍으면서 약 7배 이상의 상승률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알트코인은 전혀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일부 사람들은 "2021년과 같은 알트 불장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일단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 차트가 다소 차이가있습니다
그에 맞춰서 파동카운팅을 해보면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파동 카운팅을 해보면 현재 구간의 카운팅이 쉽지 않지만
제가 보는 관점은 결국 마지막 엔딩 다이아고날을 형성하면서
하락장으로 전환 느낌을 준 뒤 한 번에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물론 알트코인 불장 없이 하락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는 파동 카운팅을 제외하더라도 사이클상 비트코인의 하락장으로 전환된다고 판단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의 상승과 알트코인의 상승 가능성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은 역대 월봉 rsi 추세선에 아직 안 닿았습니다
월봉 rsi 85정도는 나와야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또한 이더리움 현재 가격이 너무 애매합니다
전고점을 뚫어 상단 추세선에 닿지 않더라도 2021년도 전고점 위에서 상승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이 조정세를 보이면서 모든 알트코인이 하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리플의 가격 방어를 보면 비트코인이 하락장으로 전환됐다고 보기 힘든 면이 있습니다.
리플은 별다른 조정 없이 잘 버티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알트코인은 보통 비트코인의 상승 마지막 부분에서 크게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후행성 지표인 도미넌스도 비트코인의 상승세에 맞춰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7년과 2021년의 알트코인 불장때의 도미넌스 하단을 깨고 내려갈지는 모르겠으나 사이클상으로는 도미넌스가 40초반대 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결국 오르냐 내리냐에 대한 근거들은 항상 존재 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현재 시점에서 알트코인이 역대급 저점이라고 판단될 수 있는 반면 다른 누군가에게는 설거지 전 마지막 고점으로 간주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 비트코인이 하락하고있는 시점에서 이런 의견은 굉장히 위험 할 수 있습니다.
각자의 시각과 분석을 바탕으로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큰산을 지나 또 하나의 산.. 금리동결 예정, 변수 있을까???? :고용지표 예상치 상회... 이제 확실시 되어버렸네 금리동결.. (또륵,...)
???: 아니야 .. 아직 포기하지마.. 변수가 있을 수 있자나..
??? : 변수는 없어.. 유동성은 없다고!
??? : 잘들어봐
비농업 고용지표 상회 확실시 되는 1월 fomc 금리동결
저번주 금요일 미국의 주요 핵심 고용지표인 비농업 고용지표가 발표되었고
고용지표의 발표치는 위에 보이는것과 같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미국내 고용환경이 예상치 상회한다.. 즉 경기모멘텀 쪽으로 건강하다는 뜻이다
원래 이런 결과 값이면 금융시장은 즐거워야한다 , 증시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니깐
하지만 시장은 반대로 갔다
미 3대지수 모두 하락 , 비트코인도 지표 발표와함께 크게 빠졌었다
지표 뜻과 결과만 봤을때 시장은 반대로 갔다
왜그런것일까 ?
바로 연준의 이중책무 때문이다
거시적 관점으로 주식이든 펀드든 비트코인이든 주가가 상승하려면
시장의 유동성이 풍부해야한다
그 환경을 1차적으로 손에 쥐고 있는건 바로 미국 중앙은행 연준(FED)이다
연준의 통화정책에 따라 시장의 유동성이 줄어들거나 늘어난다
이전에도 다들 알다 시피 인플레 관련 기사가 나올때 마다 시장이 몇번씩 흔들린적이있다
저번주 수요일 나스닥이랑 비트코인이 급락할때 나왔던 이슈 기억나는가?
이날 인플레 우려 (미국 10년물 금리)로 시장이 하락을 보였고
그리고 저번주 금요일 고용지표로 시장은 또한번 흔들렸다
이게 연준이랑 무슨 상관이냐 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한다면 현재 연준은 현재 물가랑 고용을 기준 으로 통화정책을 꾸리고 있기때문이고
이런 요소들이 문제가 될때마다 시장이 크게 흔들린다
이중책무란 미국내 물가와 고용에대한 연준이 잘 풀어가야할 숙제이다
물가는 너무 높거나 낮지않게 그리고 고용은 경기흐름에 최대치를 맞추는것이 중앙은행의 책무이며
(물가안정 , 최대고용)
고용이든 물가든 어느한쪽이 문제가 생기면 그에맞게 통화정책을 꾸리는것이 연준이 할일이다
아무튼 현재 상황이면 미국중앙은행은 1월 FOMC에 금리동결이 거의 확정 수준으로 시장은 90%이상 예상 하고 있다.
(고용이 튼실하니깐)
그렇다보니 시장이 주춤 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런 상황에서 1월 트럼프 취임식이 비트 호재의 재료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그렇다 취임후 어느정도 반등은 올거라 예상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지속력이 높을까?
이전 글에서도 말했지만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른다
나는 작년 트럼프로인한 비트코인 가격상승이.. 즉 가상화폐 거품은 대선때 다보여준걸로 판단하고 있다
그가 대통령이된다면 비트 우호정책을 긍정적으로 보고 검토 한다고 했기에
'기대성'으로 비트코인이 상승을 촉발한것이지
막상 아직까지 가상화폐에대한 구체적인 정책은 거의 없다
(즉 비트코인 가격의 촉매재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소리다)
즉 취임식 보다 1월 말에 있을 FOMC가 핵심인데
나는 여기서 하나의 변수가 생기지않을까 조심히 말해본다
바로 '물가'..!
작년 8월 잭슨홀에서 파월은 정책을 조정할시간 (금리인하를 말하는거임)이라며 9월에 50BP 금리를 인하했다
그리고 또한가지 말을 덧 붙혔는데
바로이거다 파월은 언론에 ''이제는 물가보다는 고용시장을 위주로 보겠다'' 라고 언급했다
즉 이중 책무중에 고용을 우선시하며 통화정책을 꾸리겠다 한것
만약 지금도 그의 의지가 지속이되었다면 저번주 고용지표가 나오자마자 1월 FOMC는 금리동결은 그냥 100% 확실시가 되버린다 .
하지만 그는 말을 바꾸었다.
12월 FOMC에서 파월은 여러 요소로인해 물가에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꺼내면서 9월 보여준 인플레에대한 자신감이 후퇴한것이다
무슨 소리냐
다시 똑같이 물가랑 고용이 통화정책에 영향을 준다는것이다
오늘은 1월 13일 월요일이다
미국내 주요 물가지표인 CPI (소비자물가지수)가 이번주 15일 밤 10시 30분 발표된다
만약 CPI 발표치가 예상을 크게 웃돈다면 아마 시장에서는 변수가 발생할가능성이커져
통화정책이 다른 방면으로 갈 수 도있다.
하지만 주요 언론에서는 현재 미국 물가에대해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기때문에
가능성이 적긴하다
하지만 시장을 참여하는 사람이라면 1월 20일 취임식에대한 희망을 걸지말고 앞에있는 물가지표부터 대비하는게 효율적이다
''주식시장은 '적극적인 자에게서 참을성이 많은 자에게로' 돈이 넘어가도록 설계되어있다''
-워런버핏 (Warren Buffett) 1930.08.31 ~
2025년 1월 2번째주 시장 리뷰 비트코인, $100,000 장애물.. 거래량 감소
-비트코인의 유동성 저하 (유동성 위축)
비트코인 가격이 처음 10만불 ($)를 돌파한 12월 5일에 기록한 7억 4300만 달러의 일일 거래량의 비해 저번주 금요일 마지막 일일 거래량은 6,670만 달러에 불과한데..
저번년도 비트코인의 상징적인 가격이였던 10만불이라는 가격(임계점)을 다시한번 끌어냈던 유동성이 연휴 이후 현저히 거래량이 저조한 상황임
유동성 저조의 이유는 시장에서 2가지 측면을 고려하고 있음
(1) 2024년 12월 fomc 매파적 기조를 보인 통화정책과 (2)9월부터 지속되는 강달러의 영향이 지배적이라 요인 두가지임
유동성 위축의 장기적인 측면은 달러 강세가 과연 얼마나 지속되느냐의 따라 비트코인의 장기적 관점에서 가격 속도를 조절 할 수 있다지만 12월에 있었던 fomc의 매파적 통화정책 기조가 현재 가장 큰 해결 거리로 보고있는데
다만 1월 20일의 가상화폐 시장의 유동성 촉매제로 볼 수 있는 도널드 트럼프 백악관 입성 임박은 시장에서 가장 큰 호재로 보고 있으며 또한 비트코인 ETF 부상으로 총 1,100억 달러의 달하는 운용자산은 제도적 채택을 따른는 전통적 자산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의 매력을 높일 수 있다는점에서 25년 1,2분기 가상화폐 시장을 긍정적으로 바라 보고있음
(ETF 관련해서는 추후에 봐야할 상황)
다만 비트파이넥스(Bitfinex)는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있어 이번 출범(트럼프)이 BTC 가격의 즉각적인(단기간적) 동력으로 작용할것이라 보고있지는 않아
현시점 유동성 저하가 지속이된다면 80,000 달러 조정까지 열어 두고있다
(개인적인 관점)
기술적 관점에서는 지금 한번 96.8K를 돌파한 시점이라 사실은 기대관점이 지속이된다면 10만불은 한번 넘어볼 수 는 있을것같다
다만 이번 상승이 한번에 추가적인 고점 갱신은 만들기는 어려울것같고..
(단순히 10만불 터치는 이뤄질 수 있는 상황)
유동성 위축이라는 문제를 해결해야해야만 11만불이든 13만불이든 고점을 노려 볼 수는 있을것같다
그 카드는 나는 2가지로 보고 있는데
다들 알다시피 첫번째는 아마 기대가 많은 트럼프 취임식이겠지만 ...
사실상 대선에서 보여준 영향력이 선반영이 많이 된것같아
앞으로의 행보(정책등등,..)이 중요해보여
트럼프 취임식이 갖는 의미는 나중에 생각하고
25년 1월 말에 있을 FOMC에서 통화정책을 1순위로 봐야할 것 같다
기준금리 인하 속도를 12월에 조절 한다했으니 속도감을 봐야하는데
1월 초장부터 눌러 찍을지 아니면 여러 경제 지표 ( CPI , 고용 이중에서 물가부터 고려해야겠지만..)
어차피 이번년도 예정된 금리인하가 2번정도라면 (또 바뀔 수 있음) 앞 분기 시점에 당길지 시간을 다루며 갈지가 중요하다고 판단
(조삼모사 비슷하다고 생각하면됨)
그렇다보니 비트코인이 빠른 시일내에 가격이 오를지 아니면 기간을 두고 오를지는 앞으로 통화정책에 걸려있다고 봄
거래량이야.. 뭐 언제든 시장 좋아지면 들어오고 나쁘면 빠지는거긴하지만 지속성이 중요한거니깐
24년 12월 18일 통화정책이 이정도로 유동성 위축을 만들었다면 영향이 크다고 판단하기때문
(아무튼 앞으로 리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예측을 간간히 올릴예정)
만약 현시점 기술적 관점에서 본다면 지금 한번 96.8K를 한번 무너트리고 99.3K를 돌파를 노리는것같은데 일단락에 못올린다면 조정은 올거라 판단
다만 97.4K는 지킬것으로 예상
(이탈하면 다시 95~94K 가는거라 봄)
[한국전력] 주가가 찌릿찌릿하다대한민국의 전력 공급을 담당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시장형 공기업입니다.
자회사들을 통해 원자력, 화력, 수력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력을 생산하며
생산된 전력을 전국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고압 송전망과 변전소를
운영합니다. 더불어 변전소에서 배전망을 통해 가정, 산업, 공공 부문 등
다양한 고객에게 전력을 공급하고 판매합니다.
주가는 원유와 천연가스 등의 원자재 가격과 환율에 큰 영향을 받으며
공기업이라는 성격 상 정부 규제에 자유롭지 못한 측면이 있습니다.
한국전력은 24년 상반기 기준 부채가 203조원에 달하였고 자산 매각과
경영 효율화를 통해 재무건정성에서 리스크가 있습니다.
그러나 24년 11월 산업용 전기요금을 인상하며
계통한계가격인 SMP는 꾸준히 하락하며 구매 비용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상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BTC), 이번 2024년 반감기 이후 고점 예측 시나리오 모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비트코인 시나리오를 작성하려 합니다.
현재 비트코인의 반감기를 앞두고, 가격이 소폭 하락하고 있습니다.
🖥️ 비트코인의 최근 움직임
사실 고점 대비 현재 저점까지 16% 가량 하락했는데요, 사실 이 가격은 비트코인의 변동성 생각하면 비트코인의 가격이 현재 그렇게 많이 하락한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원화차트로 보면, 김프 + 환율의 영향으로 잘 버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왼쪽은 업비트 원화차트이며, 우측은 비트코인 바이낸스 차트를 원화통화로 변경하여 표현한 차트입니다. 가격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약 8%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폭락한 것처럼 느껴지는 까닭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체감상 폭락한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아마도 알트코인들의 가격이 고점대비 -50% 이상 하락하며, 순식간에 작년 겨울 가격으로 다시 돌아왔기 때문에 아닐까 싶습니다.
🍭 비트코인의 반감기
이번 반감기가 약 5일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대략 4월 19~20일 어딘가로 추정)
비트코인의 반감기의 사전적 의미는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사건을 얘기하는데요.
사실 우리들에게 역사적으로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가격을 결정짓는 요소인 수요와 공급, 인플레이션을 조절함으로 인해, 결국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얼마나 줄 것인지에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의 차트는 실제로도 반감기를 기점으로 추세와 그와 대비하는 영역으로 나뉘어 왔습니다. 현재까지는 이를 거스른 적이 없었고, 자연의 법칙을 거스를 수 없고 사람의 인생에서 삶과 죽음은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듯, 자연은 거스를 수 없고 결국 역사는 반복된다는 피보나치 수열의 법칙에 따라 기술적 분석 이론을 토대로 하는 가격 분석은 예측 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라는 것은, 시장 앞에 겸손해야 할 것이므로 어느정도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해볼 수 있다정도의 느낌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차트는 로그 차트이며, 반감기에 따라 나누어 두었습니다. 비트코인의 채굴보상은 반 씩 줄었으며, 가격은 현재까지 반감기 이후 저점부터 고점까지의 상승 비율은 정확하게 0.618 만큼 씩 이동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반감기 이후에도 별 다른 이변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은 역사적으로 기울기를 낮추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다시 새로운 채널 생성을 향해 나아갈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화폐로서, 또는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위해 나아가야 할 운명일 수도 있습니다.
화폐가 되기 위해서 비트코인은 현재 부족합니다.
그 첫번째 이유는 변동성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변동성을 줄이는 것은 어쩌면, 비트코인의 숙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까지 알트코인들의 점유율이 비트코인의 점유율에 비해 상당히 낮습니다.
또한 상위10위권의 시가총액 코인을 제외한 점유율은 더욱 낮죠.
현재 수많은 젊은이들이 블록체인 신기술에 도전하고, 끊임없이 연구하며 수많은 스타트업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이 노력하는 만큼, 알트 코인의 시장이 앞으로는 큰 발전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변동성을 줄이고 잘 자리 잡혀있는 안정적인 움직임으로 서서히 변화하고, 이 시장을 포용하는 그런 역할이 비트코인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비트코인 2025년 가격 예상 시나리오
" 2025년 1월, 105K~115K(원화로 약 1,500천만원) 그 어딘가. "
따라서 현재 제가 생각하는 가격의 고점은 105K~115K가 이번 사이클의 고점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시기상 이전 저점에서 고점을 만드는 데 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25봉 정도가 됩니다.
따라서 2025년 초가 될 것으로 그 시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의 시나리오는 하나의 시나리오일 뿐이며,
저도 그냥 개인일 뿐, 비트코인의 마음과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시나리오를 세워두고, 만약 내년초가 고점일 것으로 예상한다면, 언젠가 와도 이상하지 않을 하락을 대비해, 언제라도 시장에서 포지션을 종료하고 관망할 태세를 갖추는 것, 고점에서 알트 코인을 매수하는 뇌동매매를 줄이는 것 등이 최고의 플랜A 대응 계획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
금 현물 ETF 이후 고점에 물려도, 이후 하락하며 잘못 물리면 약 8년 간 물려 있어야 했습니다.
또한 어쩌면 비트 코인의 현재 가격은 금 현물ETF 이후의 차트를 쫓는 것이 아닌 , 아직도 그 이전 시대의 금과 닮아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금이 현물 ETF이후 시점 계속 상승한 것 맞을 수 있지만, 금의 현물 ETF라는 상품 때문에 금의 가치가 정해지는 것은 아닐 수 있으므로, 그것에 너무 큰 모든 포커스를 두면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면 안된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가격이 더 오르면 좋은 것이고, 손해를 최대한 줄이는 것은 생존이다. "
항상 리스크 관리하시고, 이 시장에서 함께 오래 살아남읍시다.
모두 성투하세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Bitcoin (BTC): 기술 및 기본 분석📈 BTC/USDT 기술적 분석
비트코인 가격은 100,000 수준에서 가장 큰 저항 블록 테스트에 실패하고 0.23 피보나치 수준으로 조정된 후 거래된 후 형성된 좁은 가격 범위 내에 있습니다. 따라서 BTC 가격의 추가 이동 방향을 나타낼 수 있는 좁은 쐐기 모양의 그림이 형성되었습니다. 펀더멘털 요인의 지원으로 구매자가 심리적 저항 수준인 100,000을 돌파할 경우, 다음 블록인 110,000~120,000으로의 좋은 상승 추진력과 글로벌 저항 추세선 테스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판매자가 90,000 지지 블록을 돌파하고 EMA 200 선 아래에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면 피보나치 수준 0.5 - 0.61 범위의 조정 움직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거래량과 거래량의 수평적 수준의 격차를 줄여야 하는 불균형 영역이 있습니다.
📉 BTC 시장의 글로벌 분석.
비트코인의 지배력 수준은 급격히 하락하기 시작했으며 이제 우리는 병렬 가격 채널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채널의 하위 경계 아래에서 발판을 마련하게 되면 지배력이 더욱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결국 투자자 자금이 비트코인에서 알트코인으로 대규모 이전이 시작됨을 의미합니다.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성장 목표는 무엇입니까? 현재 ATH 이상에서는 더 이상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저항 수준이 없습니다. 따라서 성장 목표를 결정하기 위해 추세선, 피보나치 확장 수준, 주문 장부의 대규모 주문 블록 축적 분석 및 지표를 사용할 것입니다.
비트코인의 즉각적인 성장 목표는 1.61 및 1.78 피보나치 확장 수준으로, 범위는 104,000 - 112,000입니다.
다음 목표는 이전 성장 주기의 두 고점을 기반으로 구성된 글로벌 추세선이 될 수 있습니다. 그녀의 테스트는 약 120,000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RSI 지표 지표는 이제 저항 추세선에서 18% 거리에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 차트로 환산하면 이는 약 114,000~120,000 범위입니다. 이는 이전의 모든 비트코인 시장 주기에서 발생했던 것처럼 저항선 테스트가 발생할 수 있는 곳입니다.
💠 유동성 수준 및 구역 분석
공포와 탐욕 지수는 계속해서 탐욕 영역인 76에 머물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 총 시가총액은 33억7000만 달러로 늘었고, 비트코인 지배력 지수는 56.18로 하락했다.
오더북의 대규모 주문 블록 누적 분석에 따르면, 가장 큰 블록은 100,000 및 120,000 수준이며, 공급 및 수요 영역은 다음 수준에 위치합니다.
🟢 수요 구역: 80,000 - 90,000
🔴 제공 구역: 100,000 - 150,000
매수 포지션의 수준:
90,000 - 심리적 지원 수준
88,000 - 대형 지원 블록
60,000 - 대형 지원 블록
숏 포지션 레벨:
100,000 - 가장 큰 저항 블록
110,000 - 대형 저항 블록
120,000 - 100,000 - 상승 추세선 저항선
📊 기본 분석
비트코인 ETF는 11월에 61억 달러의 유입을 기록했는데, 이는 1월 출시 이후 가장 높은 월별 수치입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자산에 대해 더욱 확신을 갖고 있지만 BTC를 직접 구매하는 것보다 규제 대상 ETF의 안전성을 선호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비트코인 ETF로의 기록적인 유입은 BTC의 $100,000 이상 상승을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ETH)을 중심으로 한 투자 상품에 자금이 유입된 금액은 6억 3400만 달러에 달하며, 올해 총 투자 금액은 22억 달러를 넘어 리플(XRP) 기반 암호화폐 펀드에도 2021년 기록인 20억 달러를 경신했습니다. ) - 9,500만 달러는 다른 암호화폐에 대한 ETF 준비로 인해 알트시즌의 시작이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내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에 누가 맡을지에 대한 정보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는 미국의 주요 금융 규제 기관 중 하나이며, 암호화폐 시장 규제도 담당하는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위원회 위원장인 게리 겐슬러(Gary Gensler)의 지휘 하에 해당 기관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암호화폐에 충실한 커미셔너의 임명은 시장의 긍정적인 움직임을 지원하고 알트시즌의 시작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미국 노동 시장 데이터는 이번 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는 연준의 통화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입니다. 연준의 금리 추가 인하는 암호화폐 시장 전체의 성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 세계 경제에서 다가오는 이벤트
우리는 다음 날짜까지 주식 및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04.12, 21:45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
➤ 06.12, 21:45 - 미국 11월 실업률.
➤ 12.18, 21:00 - 연준 금리에 대한 새로운 결정.
➤ 12/18, 21:00 - 미국 GDP (q/q) (3분기)
➤ 2025년 1월 29일, 21:00 - 연준 금리에 대한 새로운 결정.
🚀 AI 기반 거래 지표를 사용한 거래 통계:
📈 11월,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우리의 거래 지표는 유리한 진입점과 최소한의 위험을 지닌 4가지 수익성 있는 신호를 제공했습니다. 최신 업데이트 덕분에 모든 신호는 수익성이 있게 되었으며 내장된 플랫 보호 기능은 시장 조작으로 인한 손실을 방지했습니다. 스팟 결과:
- 해당 월의 모든 신호에 대한 총 가격 변동: + 54.92%
- 하나의 신호에 따른 최대 가격 변동: + 42.10%
- 신호에 따른 평균 가격 변동: + 13.73%
또한 방향을 표시할 뿐만 아니라 향후 가격 변동에 대한 궤적을 구축하는 인공 지능을 통해 비트코인 가격 변동에 대한 장기 예측 결과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DePIN]의 붐은 온다. Hivemapper(HONEY/USD)안녕하세요, 언더바입니다.
과연 이번 24-25년 사이클에서 주목받는 내러티브는 무엇일까요?
RWA, AI, MEME 등등 있을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제 밈코인 사이클은 어느정도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다른 내러티브가 주가되어 알트코인 시장을 이끌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중 하나가 'DePIN(Decentralized Physical Infrastructure Network: 탈중앙화된 물리적 인프라 네트워크) '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생각하면 과거 'X2E'가 한단계 진화된 모델입니다.
디핀 내러티브중에 코인은 렌더, 헬륨, 하이브매퍼, 지오디넷 등등이 있습니다.
렌더를 제외한 토큰들은 대부분 바이낸스나 국내 거래소에 아직 상장되어 있지않아,
가격의 상방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 하이브매퍼(HONEY/USD)는 기술적 분석적으로도 매우 좋은 매수자리라고 생각합니다.
펀디멘털적으로도 실제로 사업적 수익을 내는 몇 안되는 프로젝트중 하나이고, 이 수익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 트럼프가 AI 및 크립토 정책 담당관으로 임명한 David Sacks는 하이브매퍼에 투자한 VC의 CEO로 알려져있습니다.
창펑자오도 11월 인터뷰에서 요즘 본인이 공부하는 것이 DePIN이라고 했던것처럼, DePIN 내러티브의 붐이 오고, 이 선발주자는 하이브매퍼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에 대하여.안녕하세요. Pablo입니다. 최근들어 반감기 사이클에 대해서 깊이 고민해보고 연구해본 차트를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을 매매하시는 많은 분들이 반감기 사이클에 대해서 깊게까진 아니지만 반감기 이후 상승 불장이 온다고 딱 이정도로만 이해하고 계신분들이 아마 많으실거같아서. 이거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반감기란 무엇인가?
비트코인 반감기는 말그대로 채굴 블록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날을 이야기 하며, 이 이후로는 채굴량이 절반으로 줄어들게 되는 그런 비트코인으로서는 매우 중요한 날이기도 합니다.
왜냐구요? 비트코인의 수량은 2100만개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이상 채굴도 불가능 하고 한정된 자원이기 때문입니다.
자 비트코인은 언제 생겼죠? 2009년에 처음으로 생겼습니다.
비트코인 반감기는 4년 주기로 사이클이 돕니다.
첫 반감기 2012년 11월 27일
두번째 반감기 2016년 7월 9일
세번째 반감기 2020년 5월 11일
네번째 반감기 2024년 4월 20일
현재까지 진행상황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유심히 살펴봐야할 것은 두번째 반감기와 세번째 반감기 입니다.
보통 반감기 이후 6개월이 지난후에 불장이 온다고들 얘기합니다.
저는 앞서 반감기 사이클에 대해 설명하기전에 저만의 기준점을 세웠습니다.
반감기 이후 6개월이라는 기간은 만약에 반감기 날짜가 7월 9일이었다면 그로부터 6달 후인 똑같은 일자로 했습니다. 이런 가설을 세우고 진행하였음을 인지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차트를 같이 한번 봐보실까요?
두번째 반감기는 2016년 7월 9일 이었습니다.
반감기 사이클은 6개월 이후 상승 하락 상승 하락 이후 상승 그리고 사이클 종료 1년동안의 긴 하락장을 끝으로 한 사이클이 종료됩니다.
큰틀로는 이게 맞지만 저는 완벽주의자 성향이 강하기에 완벽하게 일수까지 계산해보았습니다.
2차반감기가 끝난이후 6개월 뒤인 2017년 1월 9일 이후로 약 55일동안의 상승랠리가 나왔습니다.
이후 19일간의 짧고 굵은 30퍼센트 정도의 조정이 나왔습니다.
이후 78일간의 긴 상승 랠리 이후 또 34일간의 하락조정. 이후 마지막 피날레인 153일동안의 긴 렐리가 펼쳐지고
약 1년에 달하는 하락장이 이어졌습니다.
3차 반감기를 볼까요?
3차 반감기는 2020년 5월 20일 이후 6개월이 지난시점은 11월 20일. 이때부터 상승 흐름 추세 랠리가 58일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18일 동안의 짧고 굵은 30%조정이 나왔습니다.
이후 약 99일간의 상승 랠리가 또 나왔습니다 또 44일간의 하락조정. 이후 마지막 피날레인 140일간의 상승 랠리가 끝나고 또 귀신같이 1년동안 하락장이었습니다.
이게 과연 우연일까요?
고래들도 사이클을 얘기하고있습니다. 이건 우연이 아닙니다. 절대적인 것이라고 믿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반감기 사이클에 대입을 해볼까요?
올해 4차 반감기는 24년 4월 20일 이었습니다. 이후 6개월 뒤인 10월 20일부터 약 55일 에서 58일뒤인 24년 12월 16일에서 19일 정도 딱 이번주네요. 근데 놀랍게도 이번주 미국금리결정, 일본금리결정, 옵션 만기일이 모두 겹쳐있습니다. 이벤트가 아주많죠. 우연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음모를 믿는 사람으로서 이건 음모가 아닌 짜여진 판이라고 느꼈습니다. 사이클에 맞게 이슈를 터트리고 시장을 조장한다는 것이 사실로 다가올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느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4년12월06일 비트코인계엄령ㅋ안녕하세요:)
다들 성투하고 계시는지요.
비트코인이 정말로 100k를 넘겨주어 많은 크립토 참여자들에게 감동을 준 일주일 이었습니다.
아이디어는 컴퓨터로 크게크게 작성하려 노력 하는데 자꾸 스케쥴이 어긋나 모바일로 업로드 합니다.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계엄령이 크립토시장에 주는 영향력은 1도 없었으나, 업비트 자체봇이 잘못 돌아갔는지 업비트만 난리복통이었던 사건만 있었습니다.
덕분에 페닉셀하신 안타까운 상황이 많이 발생되어 유감입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파동으로 보면 5파동 이후 조정파동이 나온것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엘리어트 파동 이라는것이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인지라 확정지어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현재 조정을 받은 구간이 이전 아이디어에서 보여드렸던 아래쪽 박스중단까지 치고 올라간 경우라 개인적으로는 한파동 더 내릴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만, 좀 더 지켜 보는것이 좋을것 같아 이것도 숏관점보단 대응관점으로 봐야될것 같습니다.
지지와 저항구간은 다음과 같이 보고 있습니다.
비트가 빅상승이후 알트 순환장이 오기에는 아직 구조상 확률이 높지 않다 판단하고 있어서 아직은 몇몇을 제외한 알트시장이 아직까진 비트코인 주도하에 따라 갈것 같다는 의견 드립니다.
메크로가 크립토시장에 너무 좋아 호재도 많고 해당구간이 다시 상승의 시작점일 수 있으나, 패턴상 아주 좋지 못한 조정이 나왔음으로 추가적인 조정에 대한 대비와 포지션 관리를 추천 드립니다.
보이는게 있으면 모바일은 노트를 달지 못하니 리플로 추가 하겠습니다.
부스트와 팔로우 부탁 드려요.
관종이라 해주시면 좋아해요ㅋ
12월 3일 금시세 분석기본 분석
이제 초점은 여러 연준 정책 입안자들의 최근 연설 이후 그리고 목요일의 비농업 급여(NFP) 데이터를 앞두고 연준의 정책 전망을 둘러싼 상황으로 옮겨진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합니다. 중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새로운 통화를 만들거나 그린백을 대체할 다른 통화를 지원하는 경우.
그러나 안전한 피난처인 달러화 수요가 화요일 오전 반등하면서 금 구매자들은 조심스러워졌습니다. 중국 경제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와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 위협은 여전히 투자 심리를 저해하고 있습니다.
금 가격의 다음 방향은 다가오는 미국 고용 데이터와 이것이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한편, 금 거래자들은 전통적인 안전 자산인 금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지정학적 긴장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
금이 직면한 즉각적인 가격 범위를 결정하는 것은 2633과 2652입니다. 아시아-금 거래 세션에서 이 영역을 한 번 테스트했을 때 2633 영역은 상대적으로 약했습니다. 영역 33이 유지되지 않으면 2629가 이전에 금의 커버가 될 것입니다. 주요 지지 구역인 2618을 찾습니다. 어젯밤 미국 항구 구역인 2652도 현재로서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금이 이 수준을 극복하고 도달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렵습니다. 오늘은 2662입니다.
11월 26일 금 가격 분석기본적 분석
금 가격은 2,600달러, 즉 1주일 최저치에서 일중 반등을 활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화요일 유럽 세션을 앞두고 이틀 연속 낮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관세 위협으로 인해 일부 자금이 피난처로 유입되었고 안전 피난처 귀금속의 장중 소폭 상승이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덜 비둘기파적인 연방준비은행(Fed)에 대한 기대는 비수익성 황색 금속의 상승을 제한했습니다.
한편, 트럼프의 확장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촉발하고 연준이 점진적으로 금리를 인하하게 될 것이라는 시장의 신뢰가 커지면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다시 급등했습니다. 이는 미국 달러(USD)가 긍정적인 모멘텀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고 금 가격에 대한 수요를 약화시키는 또 다른 요인이 됩니다. 또한 Scott Bessent를 미국 재무장관으로 지명하고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의 휴전 가능성에 대한 낙관론이 XAU/USD를 억제했습니다.
기술적 분석
2606은 금 가격을 2600 이상으로 유지하는 중요한 지지 영역이 됩니다. 금이 2611의 즉각적인 수준을 깨뜨린다는 징후가 나타나면 금은 오늘날 금 가격의 가장 중요한 핵심 영역인 2606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 구간을 돌파하게 된다면 2591과 2580 부근의 다음 지지 구간에 주목하게 됩니다. 2631과 2649는 오늘 금 가격이 상한선을 돌파하고 2618 가격 수준 위에서 마감하면서 두 가지 중요한 저항 구간이 되었습니다.
11월 25일 금 가격 분석기본 분석
금 가격은 월요일 아시아 세션 동안 약 3주 최고치인 $2,721-$2,722를 기록한 후 하락했으며 현재는 5일 연속 상승세를 깨뜨린 것으로 보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를 재무장관으로 지명하고 시장의 주요 불확실성을 제거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이 레바논 군사그룹 헤즈볼라와 휴전에 가까워졌다는 보도는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여주었습니다. 이는 낙관적인 시장 분위기에서 분명하게 나타나며 안전자산인 귀금속 가격을 2,600달러 중반 근처로 되돌렸습니다.
더욱이, 트럼프가 제안한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촉발하고 연준의 금리 인하 범위를 제한할 수 있다는 기대는 금 가격을 하락시키는 또 다른 요인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베센트는 적자를 통제할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 왔으며, 그의 지명은 채권 투자자들에게 어느 정도 안도감을 줍니다. 이로 인해 미국 국채 수익률이 급락하여 미국 선거 이후 2022년 11월 11일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한 미국 달러(USD)의 일부 차익 실현이 촉진되었으며 XAU/USD의 추가 하락을 제한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술적 분석
2658 가격대의 큰 하락 이후 회복세는 2673 돌파 구간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유럽 거래 세션에서는 유럽 세션 중 가격이 이 구간을 벗어나 다시 2773 구간으로 돌아올 때 주목하세요. 오늘 상승 추세는 중요한 가격 2684입니다. 가격이 하락하여 2658의 일시적 바닥을 돌파할 수 없는 경우 가격 반응이 있을 때 다시 구매하고 2658을 돌파하면 2645를 돌파하는 것이 전략입니다. 금 가격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오늘날의 전략적 지원 영역이 됩니다.
금 가격 분석 11월 22일기본 분석
금 가격(XAU/USD)은 유럽 거래 초반에 강한 장중 상승세를 유지했으며 현재 2주 최고치인 2,700달러 바로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악화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인한 지속적인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안전자산인 귀금속의 주간 상승세가 5일 연속 연장되었습니다. 또한, 미국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의 확장 정책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촉발할 수 있다는 기대는 인플레이션 방지 수단으로 간주되는 원자재에 유리한 또 다른 요인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인해 연준(Fed)의 금리 인하 범위가 제한될 수 있다는 인식이 커진 후에도 미국 달러(USD) 매수는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더욱이, 연준의 비둘기파적인 성향이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와 재정 적자 확대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을 선호하고 있지만, 금 가격과 관련된 관계는 수익성이 없습니다. XAU/USD 강세론자들은 지배적인 위험 선호 정서를 무시하고 있으며, 이는 금괴에 대한 저항이 가장 적은 경로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기술적 분석
2708~2710은 조정파 기대로 현재 기술적 저항권이 되고 있습니다. 2673과 2675가 우리가 목표로 하는 두 개의 목표가 됩니다. 오늘은 주말이라 큰 변동이 여전히 미국 세션을 기다리고 있다는 점에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