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larindex
뱅크런? 패닉셀 쏟아진다 앞으로 흐름은 와이코프 패턴??(시나리오 공유+주요 뉴스)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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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패닉셀 물량이 나오면서 뱅크런 사태로 국채와 달러인덱스가 밑으로 크게 출렁이며 연쇄적 악재가 터진것으로 보입니다.
BINANCE:BTCUSDT
현재 19700부근의 날봉상 200일선 지지를 받으며 오늘 은 저점을 높혀 19765에 매물대가 쌓인모습입니다 날봉상으로 저점을 올린 모습으로 여기서 저점 넓히지 않고
날봉 마감시 위로 20865 까지 열려있으며 큰반등은 보기힘들고 찍고 내려서 올 가능성높아 보이고 추가 저점 이탈시 와이코프 차트패턴으로 볼경우
피보나치 0.786횡보 후 방향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고 매물대가 비어있는 네모 부근 횡보예상 중입니다.
그리고 와이코프 경우 횡보후 방향이 나오는데 개인적인 매크로로는 추가 하락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요뉴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인 엘리엇 스타인(Elliott Z. Stein)이 "리플(Ripple)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의 진행 중인 법적 분쟁이
수개월 내 마무리 될 것이다"고 예상했다.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룸버그 전문가 스타인은 최근 로라 신(Laura Shin)의 팟캐스트 언체인드(Unchained)에 출연해
리플과 SEC 간의 소송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올해 상반기에 약식명령 신청에 대한 판결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모든 지표는 숏인데 어떡할래? (하락 시나리오 공유)안녕하세요 트레이더 '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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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ANCE:BTCUSDT
현재 파월이 3월 지표 데이터를 종합해 금리 인상 속도 또는 하락 시기등 방향을 결정한다 말했습니다.
그이후 각종 지표 발표 비농업 지수 비제조업 구매자 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며 고용시장이 탄탄하다는게 입증이 되었고
2월 14일 소비자 물가지수 (CPI) 발표에서 인플레가 안잡히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연준 측은 금리 인상을 강하게 언급할 수 있게되고 따라서 시장은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증시 전반 상승 모먼텀을 이끌던 여력이 상실 되는 흐름으로 현재까지의 상승분을 되돌릴 가능성이 높이보이고
지금까지 조정이라고 불릴만한 조정이 없었기 때문에 22~23k 횡보중이던 채널을 이탈가능성이 높게 보입니다
반대로 인플레가 잡히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여전히 상승을 볼 수 있겠지만
수익 실현률이 높아진 지금 단기조정 또는 소화후 추가 상승을 볼 수 있겠습니다.
2월 3일자 부터 나스닥은 상승에 음봉이 끼기 시작하더니 고점 횡보이긴하나
고점은 낮아진 흐름 입니다
미달러 가치를 판단 하는 지표인 달러인덱스는
2월2일자로 저점 후 반등 중입니다.
2월 3일 나스닥이 꺾일때 달러 인덱스의 상승 이 도드라졌으며
이런 직관적인 지수표들은 단기로 하락 전환을 맞으려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중요하게 2월14일 체크 필수이며 주말 동안 나온 하락 추세 이어 갈 수 있는 시나리오는
위와 같이 두가지이며 횡보 후 추가 하락을 보고있는 관점입니다.
[2월 6일 - 골드] 골드빠에 대한 생각안녕하세요 로또띠라우
우리는 몇 년 동안 주식, 코인에 많은 투자를 했었죠
그리고 작년 폭락에 대비하여 헷지 즉 위험을 피하는 수단에 많이 투자했을 것입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현재 금차트(달봉)입니다.
차트적으로는 라이징 웻지 형태가 눈에 보이는데요
주봉으로 봐도 고점을 계속적으로 낮추고 저점도 낮추는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금의 상승추세가 꺾이고 있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데요
이는 헷지에 충실하지 못하고 있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큰 프레임(시간)으로 보면 금의 가치는 상승하는게 맞습니다.
공급(금의 개수)는 한정적이며 수요는 계속적으로 늘어나니까요
전 세계에 금의 개수가 얼마나 될까요?
저도 정확히 모릅니다 하지만 한정적인 금맥에서 금을 캐는 것은 모두 알고있습니다.
공급보다는 수요에 가격영향이 많이 받는것을 생각해 볼 수있겠는데요
단기적인으로는 수요가 많이 줄어들것이라고 예상되고
그에 따라서 가격의 하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딸라 이야기를 잠깐 해보자며는
딸라인덱스 차트에서 10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강세 이하면 약세를 이야기하는데
현재는 100의 근처죠
우리가 배따시게 주식, 코인 등등을 했을시기에는
오랫동안 100이하에 머물고 있드랬죠
딸라인덱스차트도 눈여겨 봐봅시다
이제는 돈이 어디로 흘러갈까요?
달러인덱스. 다시 고개를 드나요?#2023년1월31일
#달러인덱스
#DXY
#중단기
달러에 관해 올렸던 지난 게시글에서 제시한 지지구간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106 - 105
102 - 101
106 - 105는 이탈되었고 현재 102 - 101에서 버티고 있습니다.
슬슬 고개를 들어올릴 때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가까운 저항구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항구간
110 - 109
104.8 - 103.8
아주 가까운 저항(104.8 - 103.8)이 있으나 강해보이지는 않습니다.
증시 및 코인의 전반적인 단기 강세가 진행이 되었고,
달러가 위로 운전대를 트는 순간부터 조정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그때는 단일 종목의 강세라던가 혼자 추세를 만들지 못하면 조정이 진행된다고 봅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매크로 응용 #2] 어려운 매크로는 싫어요, 간단 트레이딩 활용법!안녕하세요. Yonsei_dent 입니다.
오늘은 제가 실제 트레이딩 을 할 때 사용하는 비교적 간단한 매크로 활용법 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이 매크로 지표 활용은 하루 내의 단타에 주로 적용 하며, 수 일 이상 길어지는 스윙이나, 장기적 투자에는 적합하지 않음을 말씀드립니다.
그 이유는, 매크로 지표 수치가 하루에도 계속 바뀔 수 있으며, 장기적 관점으로 볼 때 일관된 방향성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US 채권 금리 (미국채 2년물, 미국채 10년물)
● 사실 단기 채권은 금리 변동에 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며, 장기 채권은 금리 변동에 대한 반응과 더불어 장기적 관점의 경기 펀더멘탈 (성장, 침체) 역시 반영합니다.
→ 단기 채권 : 금리 변동 민감하게 반응
→ 장기 채권 : 금리 변동 반응 + 경기 펀더멘탈 반영 지표로 활용
● 그러나, 최근에는 장기채권도 경기 펀더멘탈 반영보다는 단기 채권과 마찬가지로 연준의 긴축 방향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묶어서 생각하고자 합니다.
→ 그러나, 저는 2개 모두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때, 가중치를 두고 매매 합니다.
★ 메인화면의 그림처럼,
연준 금리 인상 기조 ↑ → 채권 금리 역시 ▲
연준 긴축 기조 완화 ↓ → 채권 금리 역시 ▼
즉, US 02Y와 US 10Y 금리가 모두 상승 하고 있다면?
→ 롱 포지션 매도 및 숏 포지션 매수가 유리.
반대로, 두 금리가 모두 하락 추세 로 변하였다면?
→ 롱 포지션 매수 및 숏 포지션 매도가 유리.
실제로 US 02Y와 BTC를 비교 분석할 경우, 각각의 거래 시간이 같지 않으므로 (BTC 24시간 거래) 가시적인 분석은 쉽지 않습니다.
● 다만, 같은 시간을 기준 으로, 미국 2년물 단기 채권 금리와 BTC를 상관계수 분석할 경우 약 -0.8 이하의 강한 역상관관계 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빨간 박스 구간을 보시면, 평균적으로 -0.5 이하, 최대 -0.95의 값을 가지는 강한 음(-)의 상관관계
→ 즉 역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 달러 인덱스 & 파운드/달러화
달러 인덱스가 왜 중요한지는 <매크로 이해#2 환율 심화편> 등 매크로 관련 여러 글에서 다루었으니 이번 편에서는 따로 설명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달러 인덱스 비중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유로화이지만, 파운드화 역시 11.9% 를 차지할 만큼 큰 비중을 차지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영국의 정책 불안성이 미 증시와 크립토 시장에도 영향 을 미쳤기 때문에 함께 볼 경우 예측의 신뢰성이 올라가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감세안의 철회 여부와 관련한 파운드의 등락과 달러 인덱스의 방향을 함께 고려 시 시장 진입 타이밍 선정에 효과를 높여 줄 수 있습니다.
● 영국 감세안 철회 → 파운드화 강세 및 달러 약세 (함께)
→ 나스닥 (선물 & 본장) 상승 & 크립토 상승 ▲
● 영국 정책 불안 ↑ → 파운드화 약세 및 달러 강세 (함께)
→ 나스닥 (선물 & 본장) 하락 & 크립토 하락 ▼
3. 나스닥 (선물 및 본장)
(※ 나스닥 선물은 한국시간 기준 07시~08시는 휴장입니다.)
이전 <크립토와 미 증시 커플링> 편에서 설명드렸듯이, 미 증시와 크립토의 커플링은 언제나 일치하는 부분은 아니지만, 대부분 0.8~0.9 의 상관계수 값을 가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나스닥 역시 크립토 트레이딩을 위한 매크로 지표 중 하나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단순 나스닥 지수 변동만을 활용하는 것이 아닌, 앞에 설명 드린 채권 및 달러 인덱스(파운드 화) 등을 함께 활용하여 서로 보완 사용한다면, 이 역시 매크로적인 Confluent zone을 확인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나스닥 (선물 & 본장) 상승 → 크립토 상승 ▲
● 나스닥 (선물 & 본장) 하락 → 크립토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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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이딩 활용 예시 (단타 진입 활용)
● 10.18 (화) 금일 아침의 경우, BTC는 약 하락세 중에, 채권의 경우 US 2Y는 금리 약 상승 & 10Y는 약 하락, 달러 지수 약 상승 중이었습니다.
→ 낮 동안 채권 금리는 2개 모두 하락 전환 하였으며, 파운드/달러화 강세 상승 전환 및 달러 지수 하락 전환 하였으며
→ 동반 하여 나스닥 선물이 급 상승하였습니다.
→ 이후 BTC 약 상승 전환 및 알트 코인 시세 올라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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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이번 글에서는 크게, 채권, 달러인덱스(파운드화), 나스닥 3가지의 매크로 지표를 트레이딩에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드렸습니다.
● 그러나, 매크로 지표 역시 분석의 한 축일 뿐, 전적으로 매크로 신호 만을 믿고 리스크 관리가 되지 않는 트레이딩은 위험합니다.
→ 위의 매크로 분석을 통한 트레이딩은 정확한 진입 및 이탈 신호를 주지는 못합니다.
→ 즉, 방향성 파악에 유리한 것이지, 매매의 단순 진입 이탈 목적 만을 위한 활용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 따라서, 매크로 + 기술적 분석을 바탕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여 꾸준히 이길 수 있는 트레이딩을 하시기를 바라며 이번 글을 마치겠습니다.
→ 기술적 분석을 통한 포지션 진입 시, 방향성 (롱 or 숏)을 한번 더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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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sei.dent의 게시글은 자산의 매수/매도 등을 추천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매매는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하시기 바랍니다
비트코인과 달러의 관계, 비트코인의 운명은?
안녕하세요.
안전한 트레이딩을 지향하는 굳라이프 입니다.
비트코인과 달러의 상관관계 그리고 앞으로 비트코인은 어떤 길을 걷게 될 지
비트코인 & 달러 차트를 비교하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자산시장에서 기본적으로
달러 = 안전자산, Dollar is king
비트코인 = 위험자산, 스캠, 디지털 골드
위와 같은 구도로 이 둘은 디커플 되는 방향으로 흘러왔습니다.
저금리 시대에는
시장에 풀린 돈들이 위험 자산인 비트코인으로 흘러들어가 많은 펌핑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내 인플레이션이 발생되고
우르크라이나 vs 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국제 정세가 매우 혼조세를 보이고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을 잡겠다는 FED의 연설이 있는 날이면, 자산 시장은 요동치고
촛불처럼 흔들리는 비트를 볼 때마다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러vs우 전쟁은 곧 자원 전쟁으로 이어지고
물가를 더욱 끌어올리고 유럽의 자산 시장마져 위태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FED와 팽팽하게 주거니 받거니 하는 사이 인플레이션은 더욱 고조되고
달러는 이미 고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안전 자산인 달러가 치솟으면서 역사적으로 디커플되는 모습을 보인
비트는 재차 저점을 갱신하러 가야하는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핵전쟁까지의 이야기가 나오고 뉴노멀을 이야기하는 요즘.
비트는 어떤 평가를 받아야할지 차트쟁이로서 많은 생각이 듭니다.
1. 금리에 집중하자.
가장 주목해야 할것은 결국 금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금리인상은 곧 달러를 더욱 강화시킬것이기 때문입니다.
위 시나리오는 비트코인의 재차 저점을 갱신하는 모습을 볼수있을것입니다.
2. 비트코인 디지털 골드로 인정받자.
이번 기회에 혼조세에 빠진 세계경제 위기속에서 '네트워크'의 장점을 살려
안전자산에 속해 달러와 커플링이 되는 겁니다.
위험한 국제정세에 헷지용 자산으로서 발돋움하는것이죠.(제발)
달러도 킹. 비트도 킹하면 좋겠습니다. 기도중입니다.
위 시나리오는 비트코인이 바닥을 다시고 새롭게 상승사이클을 만드는걸 기대해볼 수 있을것입니다.
자, 우리는 트레이더이자 투자자라면.
1번의 상황에서는 숏 포지션을 오픈하고 헷지모드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매집을 해야겠습니다.
2번의 상황에서는 롱 포지션을 오픈하고 변화된 비트를 보며 자랑스워 해야될것입니다.
일개 개인의 바램과 현재 벌어지고 있는 상황들을 대입해서 차트와 함께 보았습니다.
비트코인 인정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달러가 조정을 강하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가능성이 낮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비트는 요단강을 건너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잃지않고 안전하게 매매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킹달러"에 고개 숙인 비트코인?? (feat. 달러인덱스)안녕하세요 Yonsei_dent 입니다.
오늘은 "킹달러" 즉 달러 강세 에 따른 크립토의 영향을 다뤄보고자 합니다.
(달러 인덱스 고공행진에 따른 크립토 등 위험자산의 약세 - 상관성 및 원인 분석)
최근, 19일 비트코인은 약 9.59%의 하락이 나오며, 크립토 시장은 6월 하락 후 반등 분을 일정 부분 반납하며 하락 또는 조정을 거치는 모습입니다.
이날 크립토의 급락 원인은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크립토 변동성과 커플링이 높은 나스닥 지수 역시 2% 이상 하락한 점을 고려할 때 보다 매크로 한 원인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의 그래프는 달러인덱스와 BTCUSDT로, Correlation coefficient(상관계수) 분석 시 -0.7 이상으로 역상관관계 를 가지며, 4월 및 6월 하락 시에는 최대 -0.93 까지의 강한 역상관관계 를 가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달러가 강세라면? 크립토 등 위험자산의 약세 신호 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달러인덱스 0.90~0.92 까지는 위험 자산의 상승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되어 왔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킹달러" 달러 인덱스의 고공행진의 원인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달러 Index
- 달러 인덱스는 유로, 엔화 파운드, 달러, 노르웨이 크로네, 스위스 프랑 등 세계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의 가치이며, 이중 유로 57.6% 로 즉, 유로-달러환율 이 달러인덱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달러 인덱스는 100을 기준점으로 100 이하(달러 약세), 100 이상(달러 강세)
- 현재 달러 인덱스 약 108
2. 최근 "킹달러"의 원인 요소
- '파월 피봇' 기대감 약화 : 7월 CPI 발표를 전후로 확산되던 '파월 피봇' 기대감이 한풀 꺾였음.
- 그러나, 9월 FOMC 회의에서 75bp(47%), 50bp(53%)를 고려할 때, '파월 피봇'의 기대감은 소멸이 아니므로, 현재의 달러 초강세는 미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 때문만은 아님.
-> 즉, 비달러 , 특히 유로 및 파운드화의 약세 압력으로 인한 "킹달러" !! (달러 자체의 강세가 아니므로, 비달러 원인이겠죠?)
3. 달러화 초강세 재발 트리거 는 미국이 아닌 유럽! (유럽 인플레이션 심화)
3.1. 독일
- 독일 전월 생산자물가지수 (PPI) 가 사상 최고치인 37% 로 예상치 32%를 상회함.
- 같은 기간 독일의 소비자 물가상승률 역시 전년 동기 대비 7.5%로 3개월 넘게 7%대를 유지 하였음.
-> 지난 19일 독일의 PPI 발표 이후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크립토 가격 상승세가 최근 24시간 내 가장 둔화되는 모습이었습니다.
(19일 당시, 비트코인 RSI 는 29.23 으로 과매도 양상을 보여주었습니다.)
-> 독일 PPI 데이터는 미국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 만큼, 앞으로 미국 내 인플레이션도 심화될 우려를 일으켰다고 생각됩니다.
3.2. 영국
- 영국의 경우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10.1% 로 G7 국가 중 처음으로 두 자릿수 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3.3. 유로존 에너지발 스태그플레이션
- 러-우 전쟁 장기화 에 따른 천연 가스 공급 차질
- 천연 가스 및 난방 요금의 추가 상승 가능성
- 가뭄으로 인한 전력 생산 차질 가능성에 따른 하이퍼 인플레이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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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후 주목해야할 점은??
- 잭슨홀 미팅, 개인소비지출(PCE) 등의 주요 일정에서 긍정적인 이슈 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 유로 등 비달러 지역의 약세 압력이 감소되는지, 중국의 위안화 약세 리스크 가 감소하는지 계속해서 지켜 보아야 할 것.
★ 결론 및 대응 ★
- "킹달러"가 지속된다면, 비트코인 등 크립토 및 위험자산 약세 및 하락 지속 가능성 있다!!
- 따라서, 성급한 반등 '롱' 포지션 보다는, 주요 일정 확인 후 천천히 진입이 나을 것으로.
- 또는, '숏' 포지션 역시, 적어도 6월 반등 이후의 저점 추세선 이탈 확인 후 추격 '숏' 포지션 (to 약 19700~19900$) 진입이 그나마 가능성 있어 보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본 글은 TradingView에서 제공하거나 보증하는 금융, 투자, 거래 또는 기타 유형의 조언이나 권고사항을 의미하거나 구성하지 않습니다.
달러인덱스 : 지표 과열, 22년 신흥국 한탕 해먹기 위해 달러는 하락한다기본적으로 22년 신흥국 증시, 특히 한국 증시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외국인들이 11월부터 강하게 매수하고 있고 개인들은 매도하고 있음
지난 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나타난 상승장은 동학개미들의 작품으로, 외국인은 주식을 지속 팔기만 했음
이제 동학개미들이 지쳐서 지수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대량으로 매도하는 시기에 외국인이 본격 유입되고 있음
내가 외국인이라면 20년 장세에 포지션을 이끌던 감독 역할을 하지 못했는데 미국이 금리를 인상한다고 신흥국에서 달러를 빼낼까 의문스러움
외국인(투기자본)의 역할은 여전히 신흥국 증시 상승에 남아있고 이들이 한탕 해먹어야 시장 고점이 잡힌다는 관점임
달러인덱스 차트는 주봉이고 하단 지표를 보면 과거 17년 과열을 찍고 18년까지 지표 침체로 이어졌는데 이때 달러는 -17% 하락했음
당시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나타났던 시기로 마침 미국이 16년부터 금리를 본격적으로 인상하던 시기에 해당함
다가오는 22년도 미국 금리인상이 3차례 있을 예정이라 이때와 흡사한 시기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음
또한 지난 20년 하반기 지표 침체 이후 달러가 본격적으로 상승하면서 21년부터 신흥국 증시가 미국 증시 대비 침체였음
하지만 현재 지표에서 다시 과열이 잡혔기 때문에 달러 고점으로 보고 22년은 연간 통틀어 달러 약세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함
과거 17년 달러 하락과 20년 달러 하락 모두 최소 6개월 수준의 하락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보고 있음
현재 미국의 테이퍼링과 금리인상 우려로 국내 주식을 매도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반대로 외국인은 이 물량을 잡아가고 있음
금리인상은 말 그대로 경제가 좋아졌거나 혹 금리를 올린만큼 회복이 되었을때 (인플레를 방지하기 위해) 시도하는 통화 정책임
그런데 다들 금리가 인상되면 유동성이 회수되고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을 팔고 달러를 살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과거 코스피 차트를 봤을때 미국 금리인상 시기에 코스피는 상승장이었음 (09년, 18년)
현재 관점에선 21년 미국 주식에서 한탕 해먹고 22년에는 신흥국, 특히 한국으로 넘어온 외국인들이 한탕 해먹을 준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듬
(국내 기준 따라서 외국인들이 원화를 팔고 달러를 사들이지 않을 것이고 신흥국에서 이익 극대화를 위해 오히려 달러를 원화로 바꾸어 한탕 해먹을 수 있음)
따라서 크게는 미국 증시 대비해서 22년 코스피 수익률이 더 높을 것으로 바라보는 이유임
대표적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강하게 상승할 것으로 보고 21년 내내 죽썼던 반도체 주식이 상당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이전에 올린 퍼블리쉬 확인하면 됨)
결론 : 달러인덱스 주봉에서 지표 과열 발생 / 22년 연간 통틀어 달러 약세 연출 → 신흥국 증시 상승 / 가장 최근 18년 미국 금리인상 시기에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진행됐었음
달러인덱스 : 비트코인 디커플링과 존재하지 않았던 연준 유동성 회수 전략※ 달러인덱스 대비 원화는 잠잠한 수준, 즉 이전과 다른 환율 양상임 (참고)
달러인덱스 94 초반까지의 조정 관점, 이는 철저한 비트코인 저점 (12월 반등)과 연준에게 존재하지 않는 달러 강세 요인에 따른 조정으로 판단
연준은 테이퍼링을 시작했고 금리인상 카드를 지속적으로 만지고 있으나 연준 부의장에 지구가 반쪽나도 강력한 비둘기파를 유지할 레이어 브레이너드를 임명했음
실상 테이퍼링과 금리인상 카드로 일정 유동성을 회수하려는 행동은 했지만 이는 철저한 보여주기 방식으로, 아직까지 인플레이션의 과열보다 오미크론과 같은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급급함
물질, 물품에 대한 병목현상이 매우 뚜렷하고 뭐만하면 걱정을 해야할 시기에 시중에 막대하게 풀린 달러 유동성을 과감하게 쭉 행할 수는 없다는 관점임
비트코인의 경우 약 20% 수준의 무난한 조정속에 유대 투기자본(기관)은 조용히 매입을 하고 있음, 최근 디커플링이 이어지고 있으나 처음부터 달러 강세 요인은 부족했다는 판단임
따라서 오미크론의 변수로 인해 (실상 투기자본 계획)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달러 강세 요인을 조용히 달러 약세로 묻어갈 가능성을 바라보는 관점임
결론 : 12월 달러 약세 전환으로 달러인덱스 기준 94 라인까지 조정을 받을 것으로 보며 추가적인 조정도 가능하다고 판단됨
화폐의 수량이 물가와 자산가치를 결정한다. 가상화폐 불장 피날레가 다가온다 - 달러 가치와 비트코인안녕하세요, 1PERCENT 입니다.
최근 지속적으로 달러 가치와 비트코인의 차트 분석을 공유 드리고 있습니다.
달러가치 분석은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증시의 전망까지 예측할 수 있는 파워풀한 도구입니다.
경제학의 화폐수량이론 에 따르면 화폐수량이 물가를 결정하고 자산의 가치를 결정합니다.
통화량이 늘어나면 물가가 오르고 인플레이션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자산의 가치는 통화량에 비례합니다.
물가
90년대에 짜장면 한 그릇을 단 돈 800원에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물가가 올라 2021년 기준 한그릇이 평균 5500원에 달합니다.
부동산
1990년대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는 평당 천만원이 안 됐습니다. 하지만 2021년 기준 이미 평당 일억 원이 넘는 매매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식
국민 주식이라고 부르는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 30년간 무려 107,150%가 상승했습니다. 게다가 이는 배당금 재투자를 고려하지 않은 수치입니다.
달러가치
코로나 팬데믹으로 각국 정부가 엄청난 규모의 양적완화를 실행 했습니다.
엄청난 통화량의 상승이 있었고 화폐가치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산가치의 상승을 뜻합니다.
더불어 지속적으로 공유드리는 차트에서 보셨듯이, 2013년 & 2017년 비트코인의 불장마다 달러가치 하락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3월 급락장 이후부터 최근 2021년 4월까지 비트코인의 상승과 달러가 치의 하락 또한 동일했습니다.
최근 달러가치는 중요한 지지구간에서 파월 연준 의장의 FOMC 회의 결과 발언에 따라 반등하고 있습니다.
A-B-C 조정 중 C파동 내 에서 1-2-3-4-5 하락 웨이브가 존재합니다. 현재 달러 가치의 반등은 2파동으로 보입니다.
향후 달러 가치 하락과 함께 불장의 피날레가 시작 되고, 자산가치의 급등이 있을거라 보입니다.
하지만 불장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달러 가치의 A-B-C 조정이 끝나면 반등과 함께 베어 마켓이 시작될것으로 보입니다.
그때가 되면, 온갖 호재뉴스와 FOMO가 시장에 스며들고, 뒤늦게 불나방들이 따라올겁니다.
기억하셔야 합니다.
양적완화로 풀린 돈은 회수되어야 합니다.
뒤늦게 시장에 참여하는 불나방들의 돈이, 회수 수단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1PERCENT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달러. 요놈이 스캠이니 모든 종목들이 난리지.#달러 #DXY #일봉 #주봉 #토미
- 요즘 세상의 모든 증시, 상품, 외환, 통화, 자산들을 쥐락펴락하는 달러입니다. 현재 흰색 단기 상승 채널과 1:1 피보나치 확장이 겹치는 구간(92 부근)의 저항을 테스트 중입니다.
- 저항이 어느정도 나올 수도 있는 구간이긴 하지만 해당 구간이 뚫리면 92.5 정도까지는 열어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요즘에 와이드닝 혹은 브로드닝 패턴 정말 많이 보입니다. 저점은 낮아지고, 고점은 높아지는 확장형 패턴이 종목과 타임프레임을 불문하고 차트에 매번 보이네요.
- 때문에 요즘에 트레이딩하실 때 전 고점/저점 뚫렸다고 해서 무조건 그 방향으로 포지션을 무리하게 진입하지 않는 게 좋아보입니다.
- 와이드닝 패턴 그리고 마스터 패턴 관점으로 전 고/저점에서 리테스트 지지/저항이 안나온다면 그 방향으로 더 세게 추세가 터질 수 있으니 짧은 손절도 필수입니다.
- 조금 더 큰 그림에서 파란색 장기 상승 추세선을 하방이탈하고 리테스트 저항을 확인하러 가는 모습입니다.
- 아래 트레이딩 셋업은 3/22 이전에 DXY가 추가 상승을 하는 움직임이 나온다면 추세선 리테스트 저항 구간에서 스윙 숏 포지션 진입해볼만한 자리입니다.
Short (3/22까지 유효)
EP: 92.800
SL: 93.340 (540틱)
TP1: 92.060 (740틱, RR: 1.37)
TP2: 91.670 (1130틱, RR: 2.09)
달러 인덱스(DXY)는 현재 바닥을 찍었는가?작년 3월 코로나 사태 시작으로
1년이 다 되어가는 기간동안
지속된 고가와 저가를 낮추고 있습니다.
위의 제목과 반대로
달러 인덱스는 현재 바닥을 찍었는가? 의
또 다른 말로 현재 활활 타 오르고 있는
주식시장과 암호화폐 시장 고점을 찍었는가? 로
해석 할 수 있겠습니다.
달러와, 각종 외환, 원자재, 주식, 암호화폐시장의 차트를
분석해 보신분들을 아마 아시겠지만,
달러인덱스의 움직임은 금융시장을 좌지우지 할 정도로
매우 막강합니다.
차트적으로는 18년도 3월 저점 88.253을 기준으로
지금 위치까지 충분이 반등이 나올 수 있는 위치입니다.
***의견
저는 과거부터 계속해서 달러는 하락관점으로
80초반대 까지는 하락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아래의 이전 아이디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든 몰빵하지 말고 안정적이고 즐거운 투자 되시길 바랍니다.
달러 인덱스 앞으로의 전망**초보 대뇌망상 주의**
미국 연방준비은행은 2022년 말까지 금리인상은 없다고 했습니다.
달러약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재 달러 지지선이 아래 있기에 더 떨어져도 일시적 반등은 할 거라고 판단하지만, 장기적으로 유동성으로 인해 달러의 가치는 더 떨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미 달러의 절하로 돈들은 한국 중국과 같은 시장으로 빠져나가 자산가격의 거품을 만들고 2023년 전후로 유동성을 거둬들여 신흥국 양털깎은 후, 미국만 우뚝서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까요.아님 말고.
저는 한국 주식 수익나면 한국에서는 소수의 포트폴리오만 꾸리고 나머지는 미국 혁신기업에 투자하렵니다.
한국은 전세계와 경쟁해도 뒤지지 않을 기업, 미국을 브레인으로 삼아 기꺼이 그의 몸통이 되어 세계시장을 지배할 기업에 투자하겠습니다.
거의 모든 종목에 영향을 주는 미국 달러. 2021년에는 과연 어떻게 흘러갈까? #달러인덱스 #DXY #달러 #주봉 #토미
- 딕시 주봉입니다. 최근 오렌지 장기 상승 추세선 하방 이탈 이후 하락세가 연일 출현하고 있습니다.
- 21년 자리가 온다면 스윙 매수 진입해볼만한 구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진입가: 87.7~88.9 손절가: 87.3 (21/03/29까지 유효)
진입가: 85.5~86.3 손절가: 85.2 (21/05/31까지 유효)
진입가: 83.6~84.6 손절가: 83.2
진입가: 80.9~81.9 손절가: 80.5
진입가: 80.0~78.8 손절가: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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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두가 트레이딩을 쉽게 할 수 있는 세상을 향하여, 모두의 트레이딩입니다.
📝 오늘은 달러인덱스 TVC:DXY 의 하락에 대해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 어째서 계속 하락 할 것으로 전망하는가?
- 올해 초 코로나 쇼크로 인해 통화시장에서는 주가시장보다 더 큰 폭의 변동성이 나타났었습니다.
- 이후, 연준과 미국정부는 거의 무제한에 가까운 달러를 공급시키면서 주가시장을 부양함과 동시에 통화시장을 안정화시키려는 노력을 진행하였습니다. 또,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 연준과 미국정부가 달러 공급을 무제한에 가깝게 공급하면서 달러는 자연스레 공급과잉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 여기서 전통적인 명제가 들어맞습니다. "공급 과잉은 가격의 하락을 불러온다."
- 특히나 기술적인 관점에서 95포인트의 이탈과 이후 반등에서도 리테스트정도의 모습만 보여주고 재차 하락하는 모습은 달러의 추가하락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1️⃣. 작은 프레임에서도 약세는 나타난다
- 주봉이 아닌 작은 프레임에서도반등 트렌드의 이탈과, 하락트렌드의 복귀를 관측할 수 있습니다.
- 이는 약세의 신호로 추가적인 하락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 추가적으로 하락이 진행된다면 91포인트에서의 반등이후 88포인트까지의 하락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2️⃣. 어떻게 거래해야 하는가?
- 우선적으로 달러화의 약세가 심화될수록, 자산을 달러화가 아닌 유로 등 리스크통화나 원화등의 신흥국 통화로 보유하고 있는 것이 유리합니다.
- 또한 달러의 약세로 인해 달러표시 자산들의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달러표시 자산들의 매수를 통해 달러 포지션의 규모를 줄임으로써 가치하락에 방어하는 것이 유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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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Y 달러 인덱스 딕시야 힘내#DXY #달러인덱스 #1시간봉
- 달러 최근에 빨간색 장기 하락 추세선 돌파 이후 매수세가 계속 출현중입니다.
- 현재 93.47 돌파 시도중. 초록색 박스에서 93.50~93.60 저항 나올 수 있습니다.
- 초록색 박스 돌파 성공 시 상승세 꽤 나올 수 있습니다.
- 반대로 오렌지색 상방쐐기 하락이탈 출현하면 92.70까지 열어두셔야합니다.
- 1시간봉 RSI 73.6 돌파 여부 모니터링하세요. 돌파 성공 시 상승 시나리오에 더 무게 두셔야합니다.
- 조금 더 큰 그림에서 상승이 더 나오려면 94 부근 돌파성공해야합니다.
달러 곧 오르게 생겼네!!#달러인덱스 #DXY #1시간봉 #토미
- 요즘 웬만한 통화(외환) 상품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달러인덱스입니다. 해외선물에서 웬만한 통화상품들은 다 달러 페어이기 때문에 항상 DXY 차트는 모니터링 하셔야합니다.
- 7월부터 달러 가치가 지속적으로 고/저점을 낮추어 가며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지금 변곡이 어느정도 나올 수 있는 중요한 지점에 있기 때문에 오늘 해당 종목 분석을 진행해봤습니다.
- 먼저 급선무로 파란색 하락 추세선 상방돌파 여부에 주목해주세요. 꽤 오랜 시간동안 해당 추세선에 저항을 받은 상황이고 지금 상방돌파를 시도중에 있습니다. 당연히 돌파 성공하면 추가 상승세가 나올 수 있습니다.
- 또한 단기적으로는 검정색 상승 채널에 주목해 주셔야 겼습니다. 만약에 하향이탈이 출현하게 된다면 저점을 낮추는 움직임이 한번 더 나올 수 있으니 채널 하단 지지여부를 모니터링 해주세요.
- 파란색 추세선 상방돌파를 성공하고 추가적인 상승이 나온다면 1차적으로 기대해볼 수 있는 저항구간은 초록색 하락 채널 상단인 93.50~93.70 입니다.
- 그 위에 위치한 빨간색 저항선(93.95~94.05)에 주목해주십시오. 해당 구간에서 이전에 여러 번 저항이 나왔습니다. 때문에 본 저항선의 상방돌파를 성공한다면 추가적인 매수세가 출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마지막으로 고려중인 저항구간은 보라색 하락추세선이 지나가는 구간인 94.30~94.50입니다. 해당 추세선은 5월부터 지속적으로 유지되었던 추세선으로 이 구간에서 저항이 나올 확률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 개인적으로 앞으로 달러가치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말인즉슨 우리가 흔히 매매하는 통화상품들(엔화, 파운드, 유로, 캐달, 호달 등)이 하락 및 조정세에 진입할 우려가 있으니 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0-02-18> 달러 인덱스의 방향성안녕하세요. 골목대장입니다.
이번 분석은 달러인덱스입니다.
2018년도 6월을 기점으로 평행상승채널이 진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9년도 12월, 패턴을 이탈하는 것처럼 보이는 그림이 나왔으나 제 생각에는 새로운 패턴을 완성했다고 봅니다.
9월 30일의 고점을 기점으로 falling wedge 패턴을 완성했습니다.
노랑박스에서는 패턴의 상방 돌파 후 패턴의 저항선이 지지선으로 변경되며 지지선에서 반등하는 그림이 나왔습니다.
따라서 retest에 성공하였습니다.
따라서 이제의 상승은 과연 노랑박스가 포함되어있는 falling wedge 패턴의 시작점을 상방 돌파 하느냐입니다.
이 고점의 돌파는 많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고점의 돌파는 2017년도 5월 이후로 나온 저항구간의 상단 부분을 상방 돌파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서 약 2년 반 만에 고점 갱신이 나오며 최근의 상승세가 얼마나 강함에 대한 설명이 됩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 볼 때 고점 갱신은 과거에 평행상승채널의 상단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크며 추가 상승마저도 열어둬야 합니다.
추가로 볼 수 있는 관점 같은 경우 평행상승채널은 이미 한 번 이탈된 적이 있는 패턴입니다.
따라서 이번의 저항 같은 경우 그리 강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것 중 한 가지는 왼쪽에 노랑박스 입니다.
노랑박스를 보면 현재 고점 돌파 시 목표가로 하는 녹색박스의 수평선을 제외하고는 뚜렷한 저항구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고점 돌파가 성공할 경우 최대 신고점 갱신까지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강세인 미국 시장, 2020년도 달러 인덱스는?안녕하세요. 골목대장입니다.
오늘 분석해볼 종목은 달러인덱스입니다.
달러 인덱스란 유로, 엔, 파운드, 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등 경제 규모가 크거나 통화가치가 안정적인 6개국 통화를 기준으로 산정한 미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입니다.
우선 제 기준으로 차트를 보았을 때 2016년도 말 나왔던 달러의 고점은 어느 순간 하락세로 전환 되어 2018년도 중반까지 지속적인 하락을 보였습니다.
2017년도 후반부에 잠시 반등이 나왔으나 추세 전환을 하기에는 약했습니다.
결국 하락을 했으며 제 기준으로는 2018년도 4월 24일을 기점으로 추세가 전환됬다고 판단됩니다.
약 2년 동안 진행되어온 하락세를 상방 돌파했으니 추세가 전환되는 것은 당연했습니다.
그 후의 움직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상승 후에 저점과 고점이 동시에 올라갔으나 평행 상승 채널을 만들었다기보다는 rising wedge를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노랑 박스에서는 결국 패턴의 하단부를 이탈한 것으로 판단되며 기존 1년 반 동안 진행되어 온 패턴을 지속해서 유지하다 새로운 움직임을 만들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에 현재의 방향을 분석해보겠습니다.
패턴의 이탈을 피보나치로 보았을 떄에 반등의 위치는 피보나치 비율 50%에서 반등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현재 반등 후의 저항 구간은 기존에 나왔던 패턴의 하단부에 저항받는 것을 보아 확실한 반등이라고 판단하기에는 이릅니다.
따라서 이 노란색 저항선을 제 차 돌파한 후 패턴 안으로 다시 돌아서며 새로운 그림을 만들지 아니면 저항선에 저항을 받고 패턴에 저항을 받아 내려갈 것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완전한 하락세를 돌아서기에는 일러 보입니다.
다만 패턴의 시작 지점을 이탈할 때는 기존의 1년 반 동안의 추세 전환의 시도가 실패했다고 보며 매수 전략보다는 매도 전략으로서의 포지션 진행이 좋아 보입니다.
이상 골목대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