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과 숏관점의 매수포지션(feat. 피보나치/엘리엇/트렌드라인/뇌피셜) aka.모두의 매수
안녕하세요. 약간의 뇌피셜을 가미한 건전한 분석으로 스마트한 트레이딩을 지향하는 마이다스입니다.
*현재 장 흐름은 상상 속의 저점 $6000을 찍고 오랜만이라 적응이 안되는 강하고 지속적인 상승세를 바탕으로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11250을 큰 조정없이 터치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단기상승추세이지만 큰 관점의 상승 5파동을 완성한 것처럼 보이며 진정 상승추세의 전환이라면 (5-3-5)패턴의 하락 3파동으로 건강한 조정(패닉셀X)이 남았습니다.
시나리오.1 -> 롱관점의 조정하락 3파동 이후 상승 5파로 지긋지긋한 하락장 장기추세선을 찢어버리고 전고점을 돌파하는 시나리오입니다.
2차 서포트영역에서 적은 확률, 3차 서포트영역에서 큰 확률로 반등이 일어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2 -> 숏관점의 하락 5파동으로 직전저점 $6000의 0.618비율인 $8000까지 내려간 후 반등하거나 (good)
$8000에서 약한 반등 이후 하락하여 직전 저점 $6000을 리테스트 한 후 반등하거나(not bad)
$8000에서 약한 반등 이후 하락하여 직전 저점 $6000을 뚫고 좌절장으로 돌입(fuc**** bad)
현재까지 거시적인 장흐름 상 시나리오.2의 가능성이 열려있긴 하지만 6천달러 이후 차트모양이나 매수세를 보아 시나리오.1에 무게를 더 두고 분석할 예정입니다.
또한 정확한 매수진입 시점은 스토캐스틱 파동분석을 통해 하고 있습니다만 트레이딩뷰로는 전달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_ _)
암호화폐
BTC/USD 분석
많은 분들이 동일프레임 일봉으로 동일 시간대 작년 6월과 지금의 모양새를 보고 비교한다.
내가 본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삼각수렴이고 둘다 하방이탈로 보는데 나의 시선은 다르다.
또한 한국발 규제나 여러가지 상황이 이러한 차트를 그리게 만든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의 규제나 여러 악재들은 그저 재료로 사용될 뿐(시기에 맞추어) 차트는 차트를 그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진자
돈이 많은 사람, 세력 등등의 접두사를 붙일만한 사람들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가진 돈은 비록 그 사람들의 가진돈의 아주 극소량이지만 나는 내가 세력 최소 5천억 이상의 자본가라고
자기최면을 걸며 트레이딩을 한다.
차트를 그릴 능력을 가진자의 돈의 규모가 정확히 얼마일지는 모르지만 이 사람들은 굉장히 심플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자기가 산 가격에는 절대 안판다는 특징 그것을 차트에서 찾아볼려고 노력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성공적인 트레이딩을
이어갈수 있는 길인 것이다.
돈을 가지고 차트를 그릴 준비가 된사람 (거래량을 터뜨릴 수 있는 사람) 은 비트코인이라는 녀석을 사보겠다고 결심을 하면,
굉장히 고심하게 된다 최대한 싸게 사야 이득인건 물론이고 그의 거래가 기록으로 챠트에 남게 되기 때문이다.
이들이 사들이는 방법은 대량 거래 매도 물량이 출현하게 만드는 것이며, 지금 패닉셀 정도로는 안될것으로 보인다.
한번더 하락 유도를 할것임이 보여진다.
만약 이 시기에 강력한 거래량을 수반하지 않는 반등이 일어난다면, 이제는 비트코인의 하늘모르고 치솟던 시대가 저물었다고
생각하고 원형바닥을 그리며, 장기 하락추세에서 다시 바닥을 다지며 매수 해야 할 때 거래를 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보던 삼각수렴이 아니고 깃발 형태로 보면 그 하락이 실제로도 한 두어번 더 남았고 타겟은
9600-8000대에서 이루어지며 그 후 급반등을 예상해 본다. 타겟지점은 삼각수렴으로 분석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