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03__Controller System, Radio Contact가틀리의 명언을 음미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떠올랐던 생각들이 휘발 되지 않도록 기록으로 남겨야겠다. 볼 수록 진귀한 명언이다.
가틀리가 '기술적 분석가'와 '차티스트'의 차이점을 "항해"에 빗대어 표현했던 부분을 이해하는 데
이전보다 해상도가 조금 더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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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tley words of wisdom :
' The differences btw a chartist and a technician are as follows:
A chartist is one who insistently expects the market to confirm to a preconceived pattern;
while the technical student is one who realizes that, although market history often repeats itself,
details are never the same. This is forecasting, the chartist dogmatically concludes that a given development is to tke place,
while the technical student, (knowing that he is dealing with probabilities) suggests that a development is probable,
but will have to tke place before it may be considered certain.
The chartist sets the course of his ship towards the point objective,
and blindly proceeds on his voyage.
The technical student steers his course to keep in fair weather and avoid storms,
while he is en route to his destination. '
' The difference btw losses and profits... hinges upon trading in hit-or miss fashion,
or systematizing one's speculation... '
' And examination of methods employed by successful traders,
shows first that they are persons who do their own thinking,
and secondly, that their success is not mere chance but instead is the result of arduous
and careful study of market conditions. '
' most necessary of all is the importance of systematic...
to have a program and steadfastly stick to it...
IT IS ESSENTIAL BECAUSE IT PERMITS THE APPLICATION OF PATIENCE. '
'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TIC in everything we d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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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artist sets the course of his ship towards the point objective,
and blindly proceeds on his voyage.
The technical student steers his course to keep in fair weather and avoid storms,
while he is en route to his destination.
가틀리는 chartist와 technician의 차이를 '바다를 항해하는 모습'에 빗대어 표현했다.
파일럿과 관제사가 교신하는 모습을 보면, 트레이딩은 바다를 항해하는 모습 뿐만 아니라,
하늘을 비행하는 과정과도 매우 닮았다.
'파일럿이 비행을 준비하고, 이후 이륙부터 착륙까지 보내는 모든 시간'과 '데이트레이딩의 과정',
이 둘의 유사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파일럿의 비행 과정; podcast-파일럿 에피소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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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일럿 로그북(비행일지) 챙겨감 &
날씨 확인 & 비행기 점검 &
비행을 위해 파일럿들이 알아야 할 공지사항 체크
; 데이트레이딩에선 '분석/거래' 이전에 'Cookie boxes01' 루틴을 먼저 클리어 한다.
선별해 놓은 종목들을 수급 분석 난이도가 쉬운 순으로 재정리한다.
분석/거래sys(여일)에 작성된 루틴에 따른 철저한 분석을 진행한다.
여일sys(구글시트)를 켜 놓고, "시나리오일지+실시간 분석 기록 노트(Controller=관제탑)"도 띄워 놓는다.
가틀리가 말했던,
'The technical student steers his course to keep in fair weather and avoid storms,
while he is en route to his destination.'라는 내용은,
'수급 데이터의 양상을 살핌'으로써 트레이딩 할 종목의 '오늘의 날씨'를 살피는 과정과도 같다.
가틀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게 'Systematic의 중요성'이고, 그 내용물 중 'Volume연구'를 가장 가치 있는 연구로 여겼기 때문이다.
price action과 volume을 같이 놓고 분석하는 건 너무 당연한 얘기다.
일상에서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요즘의 시세'와 함께 '그 가격대에 거래 성사된 건수'를 자동 반사적으로 함께 살피게 된다(데이터를 볼 수만 있다면).
가틀리가 기술적 분석의 내용물 중 가장 중요한 연구 테마를 '거래량'이라고 말했던 이유는,
결국 차트 위 x,y좌표를 기록하게 하는 가장 첫 번째 주된 요소는 '수급'이기 때문일 것이다.
(나의 짧은 경험에서 들었던 생각에 의하면,)
트레이딩은 마치 수사관이 특정 감시 대상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적하며,
샅샅이 증거들을 찾고 정보를 수집하는 행위와도 같다.
이때 고래가 수사관에게 밥을 주는데, 그 밥을 매 순간 지속하여 추적함으로써 "잘 받아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고래가 흘리고 간 밥의 명칭은 "눈칫밥"이다.
(Robert Fischer의 'PHI-Ellipses' 개념을 항시 머릿속에 떠올리며 표적 수사를 진행 시켜야 한다. 그런데 아직 제대로 공부 안 함... 올해는 꼭 미루지 않고 연구해봐야겠다. '지속적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차트는 흘러가고 있는데, 이는 수요와 공급이 희석 되어져 가며 지속하여 움직이고 있다는 뜻임'을 인지해야 한다.)
이 눈칫밥은 "지속"되는 추적이다. 이 점이 가틀리가 말했던 '항해 비유'와도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눈칫밥을 트레이딩 전반의 과정 "내내", "지속"하여 먹어야 한다는 점은 파일럿의 이륙-착륙의 과정과도 유사하다(;3번에서 설명).
바다를 항해할 때도, 하늘 위를 비행할 때도 "날씨"가 가장 중요한 것처럼,
(데이)트레이딩에서 가장 중요한 건 "수급 동향"을 살피는 것이다.
(수급 제대로 파보고 싶어서 셀프 응원 중 o'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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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행 전 브리핑 (함께 비행할 캡틴과)
비행 이전에 여러 사항 체크, 내부 점검.<--꼼꼼하게
; 기장님 소리 잘 들리는지 체크/ 내부 점검/ 기어핀 확인/ 연료 확인
***** 체크 리스트에 따라 점검 (최종 점검).
출입문 닫혔는지 확인.
이때부터 관제와 교신 시작 ;
TOWER : CONTACT DEPARTURE 126.630 BYE BEY ( :
출발관제소와 교신하시오 . 126.630. ㅂㅂ
(기장과 부기장은 항상 다른 음식을 먹게 돼있음, 배탈 방지 ; 모든 것이 '안전'을 위한 것. )
; 분석/거래sys(여일)에 작성된 루틴에 따른 철저한 분석을 끝마친다.
'Controller(분석노트)'에 '거래계획 + 실시간 분석에서 점검할 목록'을 작성하고 노트를 띄워 놓는다.
여일sys에 따른 분석 클리어 이후,
거래 계획을 꼼꼼히 다시 살펴봄으로써 최종 점검을 끝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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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륙 -> 비행
비행 내내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한다.
이륙하기 이전에는 파일럿은 관제소와 교신한다.
Controller :
ARRIVING TRAFIC 5 MILES OUT (5마일 밖에 도착 항공기 있음),
WIND 260 DEGREES (풍향 260도),
AT 12KNOTS (풍속 12노트),
CLEARED FOR TAKEOFF (이륙을 허가함).
; 진입 이전에 시나리오를 짤 때도,
'다음 prz box가격대와, higher degree의 추세 방향과 TP까지의 Cycle단위(풍향),
Imb.정도(이전 수급 양상;FPP-호가창이 비교적 많이 비어있었는지, tp까지 무빙 속도가 빨라질 수 있는지 등) -> (풍속)'
사항을 미리 체크해둔다.
(위 사항은 TP와 관련한 내용이다.)
관제사가 파일럿에게 방향에 관해 'Fly /or/ Turn'의 형태로 지시 내리는데,
Fly는 방향 전환을 적게 하는 것을 뜻하고, Trun은 더 많은 방향 전환을 의미한다.
; 데이트레이딩에서는 24시간 이하의 거래이기에 Cycle분석이 가장 중요하다.
Fly는 Cycle4, Turn은 Cycle1,2에 해당 되겠다.
(동일Cycle이라면 즉, same degree라면 phases분석도 필요o)
(내가 분석한 자리가 Cycle1,2 정도에 해당된다고 어느 정도 윤곽 분석이 나오면,
이후 all TF를 여일sys로 면밀히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수급 데이터를 분석하여 자리를 놓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Maintain = 고도를 유지하시오
; 아직 계획한 TP까지, 크리티컬한 수급 시그널 포착 못했으면, 기다리기.
Climb = 고도를 높이시오
; 피라미딩 must.
Descend = 고도를 낮추시오
; 분할 익절 must
고도제한 (Not above 2000ft - Not below ooft)
; Seed % F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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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착륙 -> 도착
착륙 시에도 이것저것 컨트롤을 많이 한다.
랜딩 이전에 GPS가 시그널을 잡아주지 않아 말썽을 부렸을 때에는
비행기 시동을 끄고 고민을 했으며, 오래된 항법 장치를 사용하여 도착지에 가는 루트를 만들고,
Fly plan을 다시 신정한 이후 다시 비행을 시작하여 도착하게 되었다고 한다.
; 데이트레이딩에서도 예상치 못한 시그널을 맞이하면, 포지션을 안전히 털고(본절오면 '감사합니다'하고 튀어야한다.) 다음 루트를 위한 분석을 새롭게 진행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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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행의 목적
비행은 " 안전 하면서도 가장 효율적으로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것"이라고 한다.
; 트레이딩의 제1의 목표는 '돈을 적게 잃거나 잃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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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비행 시 중요한 점
(1) "나의 출발지와 목적지를 정확하게 아는 것"
파일럿은 출발지와 목적지 없이 비행을 가지 않음.
; EP TP 설정 없이 이륙하지 않음.
목적지 까지 가기 위한 경로를 찾아보고,
날씨나 기체이상 등 예상 경로로 가는 도중
예상치 못했던 변수들에 대해 고려하고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함.
; 거래 계획을 세울 때,
예측한 시나리오대로 흘러가지 않을 시 대응 할 내용도 사전에 미리 반드시 기록해둬야 한다.
(2) Desicion Making (의사 결정 능력)
파일럿은 비행 중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뿐만 아니라,
안전한 비행을 위해 빠른 상황 판단 능력 + 탁월한 의사 결정 능력 + 위기 대처 능력이 필요함.
파일럿이 가장 힘들어하는 의사 결정 = go /or/ no go
이륙할지 말지 결정하는 것.
두 번째로 가장 힘들어하는 의사 결정 = 랜딩(착륙할지 말지 결정)
파일럿은 반드시 이륙하기 이전에,
비행기가 안전한지 (; SL, 고정 손실률, EPTPSL동시 사전 기입, sys대로 분석했는지 등),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한 상태인지,
날씨가 비행을 하기 괜찮은지 (; 내가 아는 자리인지, 추세 추종 자리인지, Cycle분석 등)
항공법에 맞게, 합법적으로 그리고 회사가 정한 규칙 내에서 비행을 할 수 있는지 전부 고려한 이후에
(매우 꼼꼼한 sys에 의한 분석, 시나리오 완성)
이륙을 할지 결정한다.
이렇게 이륙을 할지 말지 (go /or/ no go decision)은 '선택'이지만,
한 번 이륙을 하기 시작했으면, 무조건 '착륙'을 해야 하기 때문에,
비행을 갈지 말지 결정하는 게 사실 가장 큰 decision이다.
(착륙하는 것 또한 온 신경을 기울여 어디에 착륙할지, 혹은 사고가 날지 모르기 때문)
이륙 이후, 착륙을 할지 말지 결정하는 것 또한 공항 상황, 런웨이 상태, 날씨, 바람, 남은 연료 등을
고려하여 "안전"하게 착륙을 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 해야 지만, 비로소 착륙이 가능하다.
(; 실시간 분석은 너무도 당연하다. "안전"하게 착륙하기 이전까지 고도의 집중력을 놓아선 안 된다.)
만약 런웨이 상황이 이 "많은"것들을 고려했을 때, "안전"하지 않다는 결론에 이르면,
다른 공항으로 가든지, 기상 상황이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든지 등의 차선책을 마련하여 신속하게 대처해야함.
(대응 능력 필수, 본절 오면 '감사합니다. 꾸벅' 하고 튀어야 한다.)
내 주변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Situation Awareness"를 항시 갖고 있어야 한다.
어떤 상황에 닥쳤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 수집한 정보와 나의 지식,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의 결정"을 내리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것. 이런 의사결정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목적지를 향해 가는 길에서 예상치 않은 일이 나타나거나 장애물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상황판단을 하고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여 현 상황에서 가장 최선인 결정을 내리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우물쭈물하다간 시간이나 자원을 낭비하거나
정말 중요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 적절한 시간 안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3)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비행 전 점검 때, 이 비행을 하는 게 안전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 때,
NO GO를 결정할 수 있는 '의사 결정 능력'이 중요하다.
내가 NO GO라고 결정을 내려도, 회사에서 나에게 비행을 가라고 압력을 넣을 수도 있고,
승객들이 난리를 치거나, 캡틴이 무언의 압박을 넣을 수도 있고, 혹은 집에서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거나 등
여러 정신적 압박이 있을 수 있다.
이때 본인의 직업을 잃어버릴 수 있는 각오를 하면서까지,
본인이 아니라는 판단이 설 때, "NO"라고 외치며, 본인의 판단의 결정을 밀고 나가야한다.
우리의 가치관(;여일sys)에 맞지 않는 일을 하도록 push하는 사람들의 말에 휘말려선 안 된다.
아닌 걸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본인의 integrity를 지키기 위해 '혼자 설 수 있는 용기'는
참 중요하다. 길게 보고 멀리 보았을 때는 본인의 신념을 지키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맞는 행동이다.
(@' - '@)
(4) 나의 한계를 아는 것(;나의 주 거래 형태 외 다른 거래 형태로 트레이딩 X),
나의 잘못을 인정하고(;복기 필수),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인정 하는 것(; 스터디 지속 필수),
늘 겸손한 마음으로 배움의 태도를 지니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모르는데 아는 척 하면 큰일 난다. 교신에서 에러가 나면 목숨을 잃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바람이 매우 심하게 부는데, 본인의 경험과 한계를 무시하고 랜딩을 하다가
비행기 컨트롤이 안 되어 런웨이 밖으로 이탈하거나 생사를 결정짓는 사고를 일으킬 수 있게 된다.
라디오 교신 때도, 관제사의 지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는데,
대충 듣거나 아는 척하고 넘기고 행동으로 옮기면 다른 비행기와 충돌하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Controller'노트에 적힌 대로 신속히 실행에 옮기자. 대응 시나리오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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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관제사가 파일럿과 교신할 때 사용하는 형식 :
(1) Clearance : 관제사로부터 받는 허가
; 파일럿은 관제사로부터 이 허가를 받으면, 신속하게 read-back을 하고,
바로 허가된 내용을 "실행"으로 옮긴다.
(트레이딩에서도 'Controller'에 "적힌 대로" 신속하게 "실행"에 옮겨야 한다.)
(2) Instruction : 관제사가 파일럿에게 내리는 지시+내용
오더 내용이 실행 가능하면, 이 때 파일럿은 Read-back을 하거나 간단하게 Wilco.(Will Comply)라고 콜 사인을 함.
만약 못하는 경우, 이유를 말해야함. Unable + 이유 / or대신에 할 수 있는 것 말하기.
(트레이딩에선 애초에 'Controller'에 적힌 그대로 곧바로 실행해야한다.
단지, 계획한 대로 실행에 옮기는 과정에서 들었던 감정과 생각에 대해선 모두 낱낱이 기록해둬야한다.
이 잡초들을 뿌리 채 뽑아내는 게 가장 중요한 작업이다.)
(3) Question : 관제사가 /파일럿이 하고 싶은 것 + 의도'를 묻기 위함.
Affirmative (Yes) / Negatic (No)
Collision Avoidance (충돌 방지/사고방지)를 위해서 이 두 교신은 필수적임.
Information update (새로 업데잇 되는 시그널; 날씨 업뎃)
Using Transponder (파일럿이 사용) ; on/off/ STBY/ALT/IDENT
STBY = 땅에 붙어있을 때
take off 이후 비행 중 = ALT = TOWER 스크린에는, 비행기의 위치 +고도가 뜸
IDENT = tower화면에 반짝반짝 파일럿의 비행기명+위치 뜸
;데이트레이딩에서는 '실시간 분석'이 생명이다.
"지속"하여 고래가 흘린 "눈칫밥"을 주워 먹는 것에 온 집중을 쏟아야 한다.
즉, 새로 업데잇 되는 수급의 시그널들을 'Controller'에 낱낱이 기록하고, 계속 소리 내 읊으며 외워야 한다.
비행에서 충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관제사와 파일럿이 교신하는 것이 필수인 것처럼,
끊임없이 지속하여 수급 데이터를 추적하여 'Controller'에 기록해야 하고, TP를 수정하거나 PP를 잡을 때,
그 근거에 관해 낱낱이 기록해야 한다.
"계획에 없던 행동을 하려면, 근거를 반드시 기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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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이 'Controller(관제사)'와 이륙부터 착륙까지 "지속적인" 교신을 "필수"로 해야 하는 모습 ,
이것이 가틀리가 말한 기술적분석의 정의(항해에 비유 했던)에 가까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가틀리는 볼륨 연구를 가장 가치 있는 연구로 생각했는데, 이 관점을 좀 더 확장시키면,
"수급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주의를 집중하여 추적 관찰'하며 분석하는 것" 이 Systematic Technical Analysis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시나리오+실시간 분석 노트'에 '관제탑(TOWER, Controller)'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노트'에 적힌 내용이 주관하고 있고, 그 내용 외 모든 '뇌동 충동'에 해당하는 감정들을 '제하며' 진행 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주관할 관 (管), 절제할 제, 억제할 제, 금할 제 (制), 스승 사, 군사 사(師)
관제 (管制) : 관리하여 통제함. 특히 국가나 공항 따위에서 필요에 따라 강제적으로 관리하여 통제하는 일 을 이른다.
관제탑 : 비행장에서 "안전"과 "능률"을 위하여 항공 교통 '관제'를 행하는 탑. 항공기의 '이착륙에 관한 지시' 나 비행장 내의 정리 따위를 행한다.
Radio Contact = 복기를 위한 obs녹화 항시on. MUST
; 즉, 분석 시작 때부터 녹화 on 해야 함 반드시.
이미지 포함
📌피치포크 기반 분석📌 - 상승이 어디서 멈출까!? (2.28)…………………………………………………………………………………………………………………………………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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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국내 유일 피치포크 트레이더 Patan_TIGER 입니다.
피치포크(Pitchfork) 및 간 이론(Gann)을 통해 직관적이고 쉽게 매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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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 아이디어인 📌피치포크 기반 분석📌으로
피치포크를 통한 차트 분석글을 연재 중입니다.
(분석 아이디어 전 교육 아이디어를 참고하시면 관점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피치포크 상
강력한 숏 진입구간이 아닌
현재 상승의 '멈춤', '저항'이 발생할 수 있는 구간을
알아보겠습니다.
✔ 지난 분석글 복기
초록의 선 '뚫고' 비비고x' '상승추세지속o'
지지대 및 저항대를 만들지 않고 상승추세를 보여주는 모습
-차후 숏이 발생하면 해당 구간에서 급격한 하락 발생할 가능성
✔ 피치포크상 저항대
강력 숏x
상승의 저항구간o
✔ 피치포크상 저항대 및 향후 방향성
차트에서 보여지는 미드라인(레드 점선)을 뚫는지
⚠정리⚠
저항대
585-7
592-4
지지대
559-563 지지 시 상승추세 유지
…………………………………………………………………………………………………………………………………
주봉 - 월봉 마감 - 월봉 시작 - 시에는 어떤 일도 벌어질 수 있음을 주의하며
매매에 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Patan_Tiger는 '누구나 쉽게 배우고, 누구나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피치포크' 를 통해
'쉬운매매'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을 연재 중입니다.
2024년 2월 28일 비트코인 관점분석안녕하세요.
Whale_signal입니다.
명절 연휴 이후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주저리주저리 떠드는 것은 싫어하여.. 본론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마지막으로 올린 저의 분석글은
49.5k~ 49k 저배 롱 운용하여 상방을 바라보자 관점이였는데, 제 분석대로 진행해주신분들은 정말 너무나 큰 수익을 얻으셨을 것 같습니다.
대략 11800불이 상승하였고 현재까지 상승이 이어져가고 있는 그림입니다.
이제 저는 전고점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너무나 당연히도 보수적 관점의 대응을 이어가야하지않나 싶습니다.
아이디어 그림처럼 위 두 구간에서 저배 숏 운용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 구간을 돌파한다면 10k까지도 보여지지만 아직은 아니라 보여지고..
저배 숏 운용 이후 68K를 장대양봉으로 돌파하여 일봉상 마감이 된다면 손절을 진행해보려 합니다.
그럼 10K까지도 열려 있을 가능성을 열어두시면 됩니다.
저는 20000.....GOOD LUCK 행운을 빕니다
2024년 밈코인 대장은 누가 될것인가
안녕하세요
안전한 트레이딩을 지향하는 굳라이프입니다.
오늘 비트코인이 업비트에서 전고를 돌파하는 기염을 보여줬습니다.
비트가 고점을 연일 갱신하였지만 알트는 키맞추기를 못하고 있습니다.
알트들이 더 먹을게 많기에 우리는 지금 어떤 알트들을 사야할지
어떤 섹터들이 있는지 주목 해야겠습니다.
21년 불장에 밈코인이라는 이름으로 장난스럽게 등장한 도지코인은
상승장의 주역이 되었었죠?
펀더멘털보다는 시장의 주목도와 환희가 만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게..코..코인이니깐..
머스크의 어그로로 돈복사가 되는걸 우리는 눈으로 본 경험이 있습니다.
23년에는 도지코인 못지않은 코인충들의 애착 캐릭터 페페가 상장을
하더니 말도안되는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마도 이때부터 우리는 밈코인도 돈이 돈이 된다는걸 정확하게 인정하게 된것같습니다.
그렇다면 올해 주목해야할 밈코인들은 뭐가있을지 체크해야겟죠?
밈코인이 상장하고 차트를 그리는걸 프랙탈로 접근하고
고점 넥라인의 매물대를 뚫을때 시장에는 수많은 개미들의 환희로
거품이 끼면서 엄청난 상승을 만들어준걸 도지와 페페를 보면서 우리는 알수있습니다.
제가 주목하고 있는건 플로키입니다.
이미 머스크가 몇번을 언급해주었고, 차트적으로도 과거의 도지와 비슷한 패턴을 만들고
넥라인을 돌파한 모습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약적으로 해석해서, 머스크가 만든 차트봇이 그림을 똑같이 그린다면?
머스크가 또 다시 플로키를 언급하면서 전세계 개미들의 포모를 일으킨다면?
음모론적 접근으로 플로키가 강한 상승을 보여주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플로키의 상승세가 거셀것이라는 전제아래 우리는 매매 타점을 롱포지션으로만 접근한다면
몇가지 기준을 세워볼 수 있습니다.
1. 눌림 롱 > 일봉 이평 20 / 35 / 60일선에 매집
2. 하락추세선 돌파 롱
3. 자리를 안준다? 고점 돌파매매
이렇게 세가지 정도의 전략을 세우고 관종에 넣고 관찰해보시길 바래요.
프..플로키 가주아!!
(나도 한번 먹어보자 밈코인..사심에 작성했습니다)
상승장 포모 관리 잘하셔서 많은 수익 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Bitcoin (BTC): 기술적 및 기본적 분석📈 BTC/USDT 쌍의 기술적 분석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리뷰의 모든 목표를 달성했으며 현지 최대 가격을 57,400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이러한 성장 충동의 이유는 현물 비트코인 ETF로의 기록적인 자금 유입이었습니다. 이는 반감기가 다가오고,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움직임에 대한 기대감으로 미국 주식시장이 성장하는 등 펀더멘털 요인에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에 BTC 가격은 핵심 수준인 50,000 이상으로 굳건해 추세 저항선을 상향 돌파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불균형 4H 영역의 현지 조정 및 거래를 통해 수평적 거래량 수준의 격차를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영역에서 동적 지지선 EMA 50 4H에 대한 재테스트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에 따라 추가 가격 이동 방향이 결정됩니다.
가격이 그 이상으로 굳건해지면 60,000 수준을 테스트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RSI 지표가 극도로 과매수 상태라는 점을 감안할 때 추가 조정이 지속되어 심리적 수준 50,000을 다시 테스트할 확률이 높습니다. 다음 수정 대상은 각각 피보나치 레벨 0.61~0.78 범위에 있는 미러 레벨 48,000과 추세선 44,000이 될 수 있습니다.
📉 비트코인 시장의 글로벌 분석
전 세계적으로 BTC 가격은 2021년 이후 전체 하락폭의 0.78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에 정확히 도달했습니다. 그 이상으로 통합되면 이는 더 이상 단순한 조정이 아니라 비트코인 가격이 본격적인 반감기 전 강세 랠리로 이동했음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비트코인 반감기는 수정이 선행되었습니다. RSI 지표는 다시 심각한 과매수 영역에 있고, 공포 및 탐욕 지표는 극도의 탐욕 영역에 있습니다. 2023년 10월 이후 심각한 조정이 없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제 시작을 위한 모든 조건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반감기까지 성장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다면, 그 이후에는 2023년부터 모든 성장의 글로벌 조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가 지역 최대치에 도달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매도 신호가 될 수 있는 것은 반감기입니다. 2024년 1월 미국에서 현물 비트코인 ETF가 승인된 경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 경우 피보나치 수준 0.5~0.68 범위의 조정과 200주 이동평균 재시험이 예상됩니다. 또한 거래량의 수평적 수준에서 격차를 줄여야 하는 불균형 1W 34000-31000 영역도 있습니다.
💠 유동성 수준 및 구역 분석
공포탐욕지수는 79로 계속해서 극한탐욕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 총 시가총액은 2087억 달러로 늘었고, 비트코인 지배력 지수는 53.65로 상승했다.
주문서의 대규모 주문 블록 축적 분석에 따르면 공급 및 수요 영역은 다음 수준에 위치합니다.
🟢 수요 구역: 30000 - 40000
🔴 혜택 구역: 60000 - 68000
매수 포지션의 수준:
50,000 - 주요 심리 수준 재테스트
48,000 - 대형 지원 블록
44,000-45,000 - 추세선 재테스트가 가능한 영역
숏 포지션 레벨:
60,000 - 주요 심리적 저항 수준 테스트
62,000 - 64,000 - 가장 큰 저항 블록
68,000 - 70,000 - 비트코인의 역사적 최대치 테스트
📊 기본 분석
현재 비트코인 가격의 상승은 BTC 선물 거래의 결제 마감일로 인해 촉진되었습니다. 또한 몇 가지 근본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1. 암호화폐 자금 유입 속도 증가: 현물 비트코인 ETF 거래량이 24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9개의 새로운 현물 비트코인 ETF가 일일 총 거래량에서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2. 50일 앞으로 다가온 비트코인 반감기 전 강세 랠리.
3.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전환에 대한 기대에 따른 미국 주식시장의 성장. 이는 또한 디지털 자산에 대한 대규모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미국 최대 기업의 S&P500 지수가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DXY 달러 지수도 지역 조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세계 경제에서 다가오는 이벤트
우리는 다음 날짜까지 주식 및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28.02, 16:30 - 미국 GDP 데이터.
➤ 8.03, 16:30 - 미국 실업률 데이터.
➤ 12.03, 16:30 - 미국 소비자 인플레이션 지수.
➤ 20.03, 21:00 - 연준 금리에 대한 새로운 결정.
🚀 또한 거래 지표 신호의 결과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 대부분의 트레이더에게 이러한 성장 충동은 예측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인공지능은 그렇지 않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의 지표는 시장 성장에 대해 사전에 경고하고 최소한의 위험으로 포지션에 대한 가장 수익성 있는 진입점을 제공했습니다. 따라서 최신 신호를 기반으로 최대 이익 실현 수준이 이미 취해졌으며 현장의 최신 신호를 기반으로 한 가격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BTC +10.80%
ETH +10.34%
LTC +10.15%
또한, 방향을 표시할 뿐만 아니라 향후 가격 변동에 대한 궤적을 구축하는 인공 지능의 최신 비트코인 가격 변동 예측 결과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가 불러온 봄바람 (2024.02.26.일)⭐ 서 론 ⭐
안녕하십니까?! 차티스트랩팀 입니다.
"비트코인 조정 언제 올까요?"
한 달 동안 비트코인이 계속 반등하면서 위에 대한 물음이 생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봉, 일봉, 4시간 봉을 살펴보면서 현재 상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본 론 ⭐
• 주봉
ETF 승인으로 시장 內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면서 비트코인은 올해 들어서만 20% 이상 상승했습니다.
검은색 구간을 제외하면 전 세계 비트코인을 구매한 모든 사람들이 수익 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RSI 과매수 및 빨간색 매물대의 저항을 제외하고 특별히 걸리는 것이 없기에 주봉 차트는 양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일봉
파란색 선은 일목구름의 전환선입니다.
전환선은 최근 9일간의 고점과 9일간의 저점을 합해서 2로 나눈 것입니다.
한편, 비트코인 캔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전환선을 기준으로 상승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전환선(파란 선) 위에서 종가마감을 하지 못했지만,
51.8K 위에서 종가 마감 시 단기 약세를 멈추고 다시 반등을 이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 4시간봉
비트코인은 50.5K에서 더블 바텀을 만들고 반등했습니다.
현재 고점(53K) 및 저점(50.5K)을 피보나치를 측정할 때 0.5 되돌림 구간에서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상하방 힘의 분기점인 51.8K 위에서 4시간 봉이 종가 마감 되면 반등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고정 범위 거래량 지표(FRVP)를 살펴보면 52.1K 위에서 매물대가 크지 않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다시 고점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은 충분히 갖추어져 있습니다.
⭐ 결 론 ⭐
① 비트코인은 올해 20% 이상 상승했습니다.
② 현재 비트코인을 구매한 대부분의 사람(기관)들은 수익중 입니다.
③ 51.8K 위로 올라가서 지지받으면 반등의 탄력이 붙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④ 고정 범위 거래량 지표(FRVP)를 기준으로 52.1K 위에서는 매물대가 크지 않기에 기대 됩니다.
⑤ 즉, 51.8K 돌파 및 지지가 중요하며 실패의 경우에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⑥ 따라서 51.8K를 주목이 필요하고 세부 사항은 코멘트로 관점 공유 하겠습니다.
* 본 관점은 매수/매도를 추천하는 관점이 아닙니다.
* 참고용으로 활용해 주세요.
비트코인 8일간의 낚시질의 끝은?
안녕하세요
안전한 트레이딩을 지향하는 굳라이프 입니다.
비트 일봉 먼저 보시겠습니다.
일봉상 신뢰도있는 채널을 그리고 있습니다.
하단라인을 여러차례 두들긴 모습이며
아래꼬리로 계속 살리고 있습니다.
8일간 채널안에서 놀고있습니다.
몸통만 보자면 중심선 위에서 캔들몸통이 진행되고 있다가 어제 채널 중심선 아래로 캔들몸통이 내려왔습니다.
조금씩 무게중심 아래로 내려왔다고 보고있으며 채널 하단이탈이 숏 컨펌 기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4시간 차트입니다.
주요 저항대로는 51877 / 52297이 주요 저항대로 보여집니다.
td 시퀀스로 체크해보겠습니다.
상승 1번 캔들의 고점 돌파시 롱
하락 1번 캔들의 저점 돌파시 숏
기준을 삼는다고 볼때 50967 이탈될때는 숏의 기준이 되겠습니다.
손절은 1번 캔들의 고점을 잡고 지켜볼수있는 전략이 되겠으며, 50967이 이탈되면 채널의 하단의 이탈과 겹치는 자리가 되겠네요.
나오지 않으면 안들어가면 되는거니 지켜보시면 되겠습니다.
1번캔들에 주목해야할 때라고 보여집니다.
비트 15분 차트입니다.
점선 하락추세선을 돌파했지만 지지하지 못하고 바로 밀리는 그림을 만들어줬습니다. 냅다숏의 자리로 나왔으며 해당 타점은 이미 지나갔고, 신뢰도가 떨어지는걸로 판단하여 실선 하락추세선을 작도했습니다.
노란 실선 하락추세선 + 채널의 하단라인 = 디센딩 패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올라가준다면, 오늘의 저항매물대와 실선 하락추세선3터치의 근거로 공격적 숏타점이 되겠으며 오늘의 저항 매물대를 돌파후 시간봉이 마감한다면 손절의 기준으로 진입될 수있겠네요.
어제 3터치 반등 만들어준 상승추세선도 하나 그어두시면 좋은 기준이 되겠습니다.
확인매매 차원에서 4터치 이탈 마감의 기준이 되는 상추선입니다
숏은 역시 채널 하단을 이탈할 때 확정되는 전략으로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자리는 점선의 하락추세선 돌파 실패에 따른 숏이 진행중인것으로 시장을 해석하고 바라보겠습니다.
도미넌스 체크해보겠습니다.
도미넌스 체크
상단 : 비트 도미넌스
중단 : 이더 도미넌스
하단 : 알트 도미넌스
현재 우리가 주목해야하는건 이더 도미넌스 입니다. 전고점부근을 도전하고있기에 저항을 맞고 밀리는지 강하게 돌파하면서 알트장을 만들지는 이더대장님의 향방에 달린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더 도미가 상승하면서 시장을 견인한다면 내려갈려던 비트도 멱살잡히는 영역으로 비트는 옆차기, 알트들 난리칠것으로 보여지니 이더도미넌스에 주목해야겠습니다.
이더 도미가 저항을 받으면서 비트로 도미가 빨린다면 비트도미상승, 가격하락의 최악의 수를 보여줄 수 있는 구간입니다.
각 시간대별로 구분해서 차트의 흐름을 한번짚어보았습니다. 본인이 어떤 시간프레임으로 시장을 대응하는지 알아야겠습니다.
큰프레임으로 접근하시는 분들은 더 기다리면서 길게 끌고갈 자리를, 짧은 프레임으로 접근하시는 분들은 조금은 빠르고 세밀한 자리의 기준들을 이해하셔야겠습니다.
각 프레임별로 대응하는 시간과 타점이 다르게 발생한다는걸 꼭 인지해야겠습니다.
오늘의 주요 맥점은 이렇게 보고있습니다.
1. 채널 이탈 숏이 나온다면 "빅숏"이 나올수있는 위치입니다. 리스크관리에 힘써야겠습니다.
2. 하단을 깨지않고 하락추세선들을 돌파하면서 재차 채널의 중심라인으로 올려둔다면
주말 알트장이 연출될꺼라고 보고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24-02-21__Cookie Boxes린다 라쉬케 세미나 내용 기록 + 떠올랐던 생각은 괄호 안에 기록
(차트 위 정리한 문구들 = 린다가 세미나 때 화면에 띄웠던 슬라이드 자료)
세미나 제목 : Everyday Trading Habits
린다 : 강의 주제가 어떻게 하다 떠올랐는지 먼저 얘기해보겠다.
'system', 'technical system' & 'systems of behavior' 등 모든 종류의 '시스템'과 관련된 얘기를 하려고 한다.
공항에서 'power of habit '이라는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된 점이 있었다.
책 내용은 '누군가 자신의 행동or습관을 바꿀 수 있을 때 발생하는 뇌의 신체적 & 신경학적 & 화학적 변화에 대한 내용'으로 시작한다.
eg. 알콜이나 약물 중독이 가장 변화하기 어려운 습관 중 하나인데, 이 책에서 연구하는 사람들이 이전에 알콜 중독자였던 사람의 뇌를 연구했었다.
(새 아빠가 30년 넘게 알콜 중독이었기에 더욱 흥미 있게 읽었다고 한다. 근데 린다 선생님 2년 동안 희귀병으로? 아파서 누워 계실 때 그 동안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 적이 있다고 한다..)
이 책의 연구를 트레이딩과 연관 지어 살펴 볼 것이다.
트레이딩을 할 때, 나쁜 습관들을 없애야 하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습관이 계속해서 강화되면서, 뇌가 새로운 경로를 만들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나쁜 습관으로부터) 변화하는 것을 돕는 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흥미로웠다.
(이 세미나에서 린다가 인용했던 가틀리의 명언은, 21년도 8월에 처음 읽게 됐던 명언인데, 당시에는 '이 글은 읽을 때마다 갈수록 더욱 더 날 설레게 할 과연 명언이다.'라고 느꼈고, 평소에는 카톡 프사에 걸어두며, 가끔은 곰곰히 곱씹어보며 깊이 생각해봤던 명언이었다. 24년도 2월 18일 아침에는 눈을 뜨자마자, 'systematic'이라는 단어의 깨달음이 이전보다 더욱 명료해졌던 그 순간에는 매우 황홀했다. 평소 가장 사랑하는 덕질 분야(systematic theology)와 서로 관통하는 핵심과 원리를 실제적으로 파악하게 되면서, 머릿속 안개가 물리적으로 싹 걷히는 느낌이 들었던 순간이었다. 린다도 매우 흥분하며 이 'system'에 관해 얘길 하는 듯 한데, 린다가 책을 읽으면서 이 'system'에 대해 고찰해보며 느꼈던 그 황홀함의 방향과 결에 있어서, 내가 깨닫게 된 점들과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생각해보면서 들어봐야겠다.)
린다 : 평소 기술적 분석 관련한 고전 서적을 즐겨 읽는다. 가틀리의 책을 읽던 어느 날,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tic'이라는 단어와 "그들의 트레이딩에 도움을 준 방식을 조직화 시킨, 그 'system'의 power" 이런 단어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 영상을 통한 린다 목표 = 전문 트레이더로서, '트레이딩에서 갖는 습관들을 바꾸는 행동과 시스템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 --> 그리고 이것이 궁극적으로 수익에 얼마나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인지 보여주는 것.
린다의 목표 두 가지로 정리하면 = 모든 내용을 하나의 깔끔한 패키지로 통합하여, 'technical system'과 '행동에 관한 system'을 만드는 것.
(나도 행동에 관한 system도 동시에 고찰하면서 진행 시켜야겠다. 중심 엔진이기 때문이다.)
린다 : 자신의 행동이나 습관에 중대하고 영구적인 변화를 가져온 게 언제인지 묻고 싶다.
추측하길, 2%정도의 사람들만 트레이딩 습관을 크게 바꾸거나 뿌리 채 뽑을 수 있었을 것이다.
거래를 처음 시작하거나 시작 한지 얼마 안 됐다면, 좋은 습관을 형성하기에 좋은 환경이지만,
트레이딩 경험이 어느 정도 많을 수록, 나쁜 습관을 형성하고 그것을 박멸 하는 일을 하지 않았을 경우, 그 특정 행동을 여러 번 반복했기 때문에 이 나쁜 습관을 박멸 하는 것은 비교적 더욱 어려워진다.
청취자들은 나이스한 작은 mechanical system를 원할 것이다. 모든 지표, 시스템 등 그 모든 것들을 공개하는 데엔 문제가 없다. 왜냐하면 99%의 사람들이 이를 해낼 수 없을 것이라고 장담하기 때문이다.(나는 소극적으로 장담하는데... 40년 짬빱 언냐 카리스마에 압도 당했다....) 스스로 연구해야 하며, 매 번의 트레이딩마다 스스로 사고하여 결정을 내려야만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나중에 이 사실을 입증하는 몇 가지 사항을 가틀리가 한 말을 통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다.
(하...!!! 2월 언저리 스터디를 시작하면서(친구를 앉혀 놓고 얘기하는 식으로 진행..나의 메타인지 향상을 위해 시작..), 'systematic'의 중요성을 설명하려고 할 때, 공장의 기계이나 정수기 필터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고 설명하다가 crystal clear하게 설명을 제대로 해주지 못해서 답답했는데, 2월 18일 아침에 눈을 뜨면서 'systematic theology'와 연결을 시키다 번뜩 유레카를 외치게 됐었다. 그런데 또 난제는 이 유레카를 설명해주려면 systematic theology를 설명해 줘야 한다. 그래도 이 친구는 이런 얘기를 듣고 질문하는 시간을 좋아하는 친구라서 너무 감사하고 기쁘고 좋다. 예전에 12시간 내내 철학 종교 정치(난 잘 모르지만 들어줌) 얘기로 통화한 적도 있다. 린다의 영상을 보면서 린다도 어느 정도 비슷한 방향(내가 깨닫게 된 systematic의 내용)으로 얘기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아 더욱 기쁘고 크게 위안이 된다. THANKS GOD)
린다 : 가틀리가 말하길,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때 가만히 기다릴 줄 아는 능력이 트레이더들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했다. 본인 또한 장기적으로 "인내심"이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systematic'이 핵심 단어임을 잊지 말고 따라오길 바란다.
시스템으로서 mechanical system을 사용 할 필요는 없지만, 시스템이 반복 가능한 methodical(조직적 방식의) fashion이라면 트레이딩을 hit-or-miss fashion이 아닌 개인의 speculation(심사숙고한 고찰과 추론)에 의한 것이 될 수 있다.
(가틀리 띵언에 나오는 문장을 완벽하게 이해한 그녀가 너무나도 빛난다. 존경의 눈빛이 가시질 않는다. 성공한 트레이더들은 자신만의 systematic 분석/거래 방식을 취하며, 이것 만을 지속하여 고집한다. 가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했던 건, 이 'systematic의 중요성을 아는 것'이다.
그리고 너무 행복하다. 내가 이해한 방향이 맞았단 걸 확인하게 돼서 어메이징하다. '이렇게 이해되고 고집하여 생각하게 되는데, 이 길이 맞을까? 이 방향이 맞을까?'라는 의문이었는데, 린다는 매우 자신있는 말투로 술술 저렇게 설명을 해나가는 모습에 큰 위안을 얻고 용기를 얻고 기쁨과 감사함을 얻었다...!!! 24년도 2월 18일은 역사적인 날이다.)
린다 : 성공한 트레이더들이 갖는 또 다른 공통점은, 자신만의 고유한 생각을 가지며, 시장 상황을 스스로 연구한다는 점이다.
(가틀리가 말했던) 'being systematic'의 중요성과 내(린다)가 생각하는 'being systematic'의 중요성은 다음과 같다.
'being systematic'은 high edge 셋업이 가능한 패턴에 진입할 수 있는, 그 단 한 번의 기회를 기다릴 수 있게 하는 "PATIENT"을 갖게 한다.
(린다는 자신이 '아는 자리'가 올 때 까지 기다릴 수 있는 '절제심'에 포커스를 두고 이 문장을 해석했다. 근데 'being systematic'이 주는 이점은 그 외에도 정말 많다고 생각한다. 이후 더욱 설명해 나가거나 'Habits of a Systems Thinker'영상에서 설명할 수도 있을 테니 기다려보자. 일단 'systematic'에 관해 고찰하는 시간을 갖는 시간 만으로도 실제 트레이딩 습관에 매우 도움이 된다.)
(가틀리가 대문자로 기록했던 문장이 'systematic'이 중요한 '이유'를 정리한 문장인데, systematic theolgy의 systematic과 연관 지어 생각해봤을 때, 이를 좀 더 풍부하고 실제적이고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됐다. 한 단어로 압축하면 '나비효과'다. 인간의 본능과 반대되는 트레이딩에서 이 '절제력'을 적용하지 못한다면, 이 나쁜 습관을 누적 해간다면, 매 번 경각심을 갖지 않는다면,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이 나비의 날개 짓이 추후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하는 무서운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systematic theology에선 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 극단 현상이 바로 온갖 인생들을 착취하는 사이비 교주로 나타난다. 그리고, 이 'systematic-.'이 포함하는 그 틀과 내용물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빈틈없는 논리와 깊은 지식들로 짜여져 있다. 과연 가틀리가 대문자로 기록한 "기술적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점(systematic의 중요성을 아는 것)의 이유"를 그 한 문장으로 다 담아낼 수는 없다. systematic theology와 systematic technical analysis, 이 두 가지를 관통하는 핵심과 원리는 따로 분류하여 글로 세세히 정리해 놔야겠다.)
린다 : 항상 시장은 기회를 주고, 자리를 놓쳐도 아쉬워하지 말아야 한다.
하루 한 번 거래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itc'은 인내심을 갖게 하며, 보는 모든 것들을 동시성을 갖게 하기 시작한다. (가틀리가 세 번 강조하여 적은 부분을 말함)
대부분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나쁜 트레이딩 습관은 '좌절감, 지루함'과 같은 '감정을 조절하는 것'과 관련 된다는 것을 나는 확신한다.
(....분석은 때론 고되고 지루하다. 린다언니도 지루함을 맛보고 계시는건가...
근데 트레이딩 경력이 40년이상이라 그러신가 말투가 확신에 차 있는 것 같다.
멋있다. 존경하는 다른 분야의 찐 덕후도 거의 50년의 연구 세월을 기록하고 계시는데, 그 분을 보고 얘기를 듣고 앉아 있으면 너무 행복하다. 삐약삐약 거리면서 황홀해 하며 그 연구들을 살펴보는 게 큰 기쁨의 시간이다.)
린다 : '닐'이라는 스위스에 기술적 분석가 친구가 있는데 (온라인 친구인가? 오늘 유툽에서 키크고 잘생기고 트레이딩 잘하는 사람을 발견해서 선플을 달고 왔다. 웃을 때 유승호 닮음ㄷ.. 근데 그 분도 '절제심'을 강조했고, '절제심'을 갖고 난 이후로 계좌는 우상향 했다. 깡통을 찬 이후에 훈련을 통해서 극복한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매일 아침마다 거래 전에 마인드 훈련 빡지를 쓰신다.. 거래 이전 마인드 훈련과 거래 이후 매매복기는 정말 좋은 퀀텀리프 제공원이 되어주는 것 같다. 내 성격 상 궁금하고 이해 못하는 점을 넘어가질 못하는데, 시장의 무작위성이라는 요소를 늘 배제할 수 없기에, 돈을 번 이유와 손절한 이유를 또렷이 기록할 수 없다는 현상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성격과 상충하는 그 현상이 안겨주는 답답함 때문에, 감사하게도 처음 ui기능 몰랐을 때 빼고는 돈을 잃으면서(깡통차며) 벌진 않았다. 인간이 가진 지혜의 한계는 당연한건데, 그리고 시장의 무작위성을 전제로 깔고 진행하는건데, 본절이 나가도 매우 찝찝하며 그 순간 매우 바보가 된 기분이었다. 지금도 이 찝찝함은 외면할 뿐 마음 한 켠에 여전하다. 본절이 나간 이유를 자존심이 다 꾸겨지는 느낌과 함께 어느 정도라도 찾아내야 다음 분석과 거래를 진행할 수 있었다. 근데 린다언니 띵언 중 트레이딩 할 때 '자존심'은 버린다.. 이런 말씀도 있었다.
이 문제를 좀 더 심도 깊이 고민하면서 해결 방안을 찾아나가고, 복기 때도 적용 시켜 보도록 노력해야겠다.
이전에는 그저 차트 탐구하는 게 재밌어서 나의 systematic TA를 만들어나가는 것도 재밌고, 이 sys로 '거래'하는 것보다, '분석 & 연구'하는 시간에 푹 빠져있었다. 분석하다가 '오잉 자리가 나왔네'라는 생각이 들면 진입하고, 수익이 나는 것에서 즐거움을 찾는 게 아닌, 즐거움은 온통 '분석 & 연구'에 쏠려있었다. 근데 이 방향으로의 몰입하는 현상이 요즘에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서 '이게 맞는건가?'하고 걱정했었는데, 이걸 굳이 바꿀 이유는 없는 것 같다. '거래해서 돈 벌어야지. 열심히 거래해야지.'라고 생각하고 분석하고 거래했을 때에는 분석/거래 과정에서 감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돼서 '독이 되는 수익(이유 모르고 시장의 무작위성으로 얻은 수익)'이나 '독이 되는 손절(분석 무효화 지점에 대한 분석 소홀)'의 결과로 이어졌었다. 오히려 '매번 새로운 양상을 systematicTA로 풀어나가는 그 재미'에만 집중 하다 보면 감정이 아닌 이성에 치우쳐진 탐구심에만 집중 하다 보니 오히려 더 즐거웠다. 이 방향이 가틀리와 린다가 말하는 'systematic의 중요성을 아는 것'과는 결은 살짝 다를 수는 있으나, 결국 궁극적 방향은 같은 것 아닐까?
복기 할 때 드는 비 이성적인 생각들은, 인지 훈련을 꾸준히 해나가면서 인지 구조를 바꿔 나가보자. 관련 연구 논문을 열심히 찾아 모으고 뜯어보자... 이후 영상에서 좋은 팁을 알려줄 것 같으니 마저 집중해서 들어보자.)
린다 : '닐'이라는 스위스에 기술적 분석가 친구가 있는데, 우리는 서로 각자 갖고 있는 '나쁜 트레이딩 습관'에 대해 얘길 나눈다. 닐은 가끔 technical edge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적으로 트레이딩을 진행할 때, 결국 '지루함과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ㄷ... 내가 겪은 상황들과 동일하다. 분석/연구에 몰입하여 즐거움을 얻는 데 집중하는 방향이 맞을 것 같다. 그러다 자리가 보이면 entry하는 거고, 진입 이후에는 거래 루틴을 철저히 지키는 데에 집중하며 진행 시켜야 한다.
'숙련된 프로 트레이더들이 왜 알고도 저런 실수를 저지르는 걸까?'라는 질문을 처음부터 갖고 있었고, 이를 위한 인지 훈련에 관해 고민해왔는데, 또 다시 한 번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닐의 대답이다. 누적된 성공을 근거로 한 잘못된 편향을 의지한 결과인가? 그래서 항상 'systematic TA'만을 의지해야 하는 건가 보다. 그런데 의지할만한 'systematic TA'인지 아닌지 오 개념을 잡아가며, 그 내용물을 꾸리는 과정이 매우 재밌다. systematic의 내용물을 꾸려나가기 위한 좋은 systematic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매우 재밌다.)
린다 : 닐이 얘기하길, "그런데, 감정에서 발전하여 생기는 많은 문제의 결과가 생길 수 있고, 대답했던 내용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 한다. 이 인터뷰에서는 말을 아끼겠다."
(... 너무 재밌다. 2월 18일 아침에 눈 뜨자마자 딱 생각했던, systematic theology와 관통했던 그 'systematic의 중요성(systematic-의 존재 이유)'을 한 단어로 압축하면 '나비 효과'였는데, 그에 관해 닐도 얘기 해주다니 매우 흥미롭다.)
린다 : 사람들은 systems라는 용어를 'technical trades'와 'mechanical trades', 이 두 측면에서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는 " 우리의 행동을 바꿀 수 있는 'systems' "에 관해 오늘 찾아볼 것이다.
(진짜로 천재 아닌가? systematic TA의 '중심 엔진'을 알려주겠다는 말씀이시다. 린다 언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중심엔진은 나의 '여일sys' (나의 systematic TA에 이름을 붙여줬다. '여일( 餘日)동안 여일(如一)하게 여일(旅逸)하며 여일(麗日)하리'. 이 문장의 뜻은 '남은 날 동안, 하나의 systematic TA를 갖고, 나그네와 같이 편안한 마음으로 방랑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감정들을 '제하며', 화창한 봄 날을 맞이하리.'라는 뜻이다. 매우 오글거리지만 맘에 든다.) 암튼 이 중심엔진은 나의 '여일sys'의 네 번째 필터 자리에 오는 친구다. '중심 엔진' 역할을 해주는 이 친구 없이는, 이 여일sys는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숨도 못 쉰다.)
린다 : 이 '행동을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을 찾아보는 이유는, 청취자들도 알고 있겠지만, 이 '행동을 바꿀 수 있는 시스템을 꾸리는 게' 세상에서 가장 하기 힘든 일들 중 하나 이기 때문이다. 특히 트레이딩 경험이 더욱 쌓여지면서, 나쁜 패턴을 너무 많이 반복해왔다면, 되돌리기가 거의 불가능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물 중독과 도박 중독을 이겨낸 수 백만의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트레이딩 코치에게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행동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절대적으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말이다.
'나쁜 트레이딩 습관을 없애는 것'을 주제로 선정한 것을 매우 재밌다고 생각했다.
(초반에 진행자가 린다의 오늘 세미나 주제를 소개할 때 'good trading habits'라고 소개했고, 세미나 제목은 'Everyday Trading Habits'인데... 린다의 포커스는 "나쁜 트레이딩 습관을 없애는 것 = 좋은 트레이딩 습관"인가보다.)
린다 : 모두가 다음과 같은 감정적인 트레이딩 습관 중 하나를 갖고 있을 것이다.
거래 계획에 따르지 않거나, 계획 자체가 없거나, 시장에 진입 해 놓고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벗어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으며 몇 시간이 흐른 뒤 그제야 거래에 관한 준비를 마치는 것.
아마 집중하여 몰입해서 분석/거래 해야 하는 시간에, 인터넷 서핑하고 채팅 하는 것을 허용하는 게 요즘 날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 일 것이다.
(오늘 유툽에서 발견한 훈남쓰도 몰입이 안 돼서 술 자주 마시는 여자친구와 헤어지셨다는데 ㄷ... 나도 분석/거래할 때는 그 외의 집중을 흐리는 건 다 차단 해 놓아야겠다.)
린다 : '집중력'이라는 건 매우 중요하며, 분석/거래하는 동안 집중력을 유지하는 습관은 반 자동적이 되도록 해야 한다. 혼란에 빠지게 되고 시장 상황은 급속히 안 좋아지는 경우, 집중력을 상실한 채로 대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한다. 모두가 이와 같은 내용을 이미 다 알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내가 지금 새로운 말을 하는 건 아니지만, 이 내용을 실행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하겠다.
수 많은 다짐들은 의지박약으로 실천이 안 되고, 이런 모습은 트레이딩 에서도 또한 마찬가지다. 그저 기계에 칩을 넣고 거래하듯 트레이딩 하는데, 실제 달러로는 절대 그런 식으로 트레이딩 하지 못할 것이다.
충동적인 트레이딩과 본인 실수가 결국 발목을 잡게 된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을 소개하고 싶다. 난 $20밖에 안 하는 'the power of habit'과 같은 이런 책들을 강력히 믿는다.
우리가 하루 동안 하는 행동의 70%는 우리 자신의 의식적 선택이 아닌, 단지 우리의 '행동'에 의해 지배를 받을 뿐이다.
그리고 뇌의 한 부분은 너무나 강력하다.
eg. 뇌진탕에 걸린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대뇌의 백질 절제술?과 같은 수술을 하는 것이었다. 수술 이후, 그는 침착하고 기능적으로 돌아왔지만, 모든 단기 기억을 잃게 됐다. (린다 얘기인가..) 하지만 장기 기억들은 살아있었고, 이런 현상은 스스로가 기억을 갖고 있든 없든 (인지하기를) 그저 계속적으로 반복하는 행동들이 뇌의 기억의 부분을 얼마나 사로잡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문제를 만드는 뇌 습성 중 또 다른 하나는, 나쁜 습관과도 같은 (1차원적으로) 기분이 좋은 일들을 할 때, 예를 들어 할 일을 미루거나, 과식하거나, 겜블링(도박성)을 할 때, 뇌에서 도파민을 생성한다는 것이다.
혹은 화학물질이 뇌의 reward center를 활성화하여 특정 행동을 반복하도록 장려하는 도파민 플러그도 있다.
이 모든 것들과 싸우는 것은 큰 도전이다. '쿠키를 먹지 않으려고 했지만, 내가 쿠키를 먹은 기억도 증발한 것 같은데, 쿠키를 언제 다 먹어 치웠지?'와 같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쿠키 상자와 시장의 지루함은 상관 관계가 있다.
시장 활동이 느려질 수록, 쿠키 상자에서 쿠키는 더 빨리 사라지는 것이다.
이후 쿠키를 채워 넣어야 한다. (인내심이 고갈 되는 상황에, 인내심을 채워 넣을 수 있는 시스템 환경을 구축하라는 얘기 인가보다.)
확실하게 해야 할 것은, 효과적으로 추출할 수 있는 몇 개의 시스템으로 정확히 구분 해 놔야 한다.
모든 시장을, 모든 시스템을 거래할 수 없고, 모든 타임 프레임에서 거래할 수 없으며, 모든 패턴을 거래할 수 없기 때문이다. 3-5개로 좁혀서, 시스템 밖에 있는 것들을 트레이딩 하지 않는지 스스로 확인 해야 한다.
이후, actual technical or mechanical systems를 구축하고, 이 하나의 특정한 sys 외의 거래를 방해하는 행동에 대한 sys작업이 필요하다.
(여일sys 5번 필터를 '쿠키 상자 + 쿠키 보충분'으로 꾸려야겠다.)
행동으로 이어지는 계층 구조는 모두 신념에서 시작된다.
신념이란 이성적이거나 논리적이지 않은 것이다.
eg. 정치와도 같은 특정한 방식이 -> 특정한 정치의 영향을 받는 그 장소에 있는 사람들 태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셀프 토크(신념을 변화 시킴) -> 좋은 트레이딩 신념 -> 감정을 올바르게 만들어 냄 -> 행동으로 이끌어냄.
셀프 토크는 내가 마음속으로는 의심하거나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한다 할지라도, 뇌는 이 셀프 토크에 속게 된다.
3번 'belief system'(6번 슬라이드)은 자신의 행동을 통제할 힘이 없다는 사실을 포기하고, 더 높은 존재를 바라게 되는 것을 말한다. 세상에 우리를 모든 일에 서 지원해줄 힘이 있다고 믿어야 한다. (이 부분에 관해선 평소 다른 노트에 꾸준히 작성하는 루틴이 있다.)
습관을 들이거나 패턴을 바꾸면서, 지속적으로 이어져 강화되는 것들은 점점 더 갈수록 강력해지게 된다.
나의 sys에 해당하지 않는 트레이딩을 하고 싶은 충동이 들 때마다, 특정 행동을 취해야 한다.
(분석/거래 시작 이전에 갖는 인지 훈련 루틴을 좀 더 만들어야겠다. = 쿠키 상자에서 쿠키를 먼저 꺼내어 먹고 시작go. / 복기 세부 항목 중 트레이딩을 진행하는 과정 전반에서 들었던 감정들을 세세히 적는 항목이 있긴 한데, 그런 충동을 느낄 시 곧바로 취할 행동을 루틴화 해둬야겠다.)
습관은 제거할 수 있는 게 절대 아니다.
완화하고 조절하여 변경&수정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안 좋은 거래 충동(뇌동)이 들 때마다 취할 특정 행동을 정해 놓고, 그 행동을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왼손으로 오른손을 잡고, 일어나서 맛있는 걸 만들어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여일sys 필터 5번, '쿠키 상자와 쿠키 상자 보충분' 내용물을 좀 상세히 루틴화하여 꾸려봐야겠다)
(지금껏 찾은 sys에 의한 이성적인 거래를 성공시켰던 나에게 맞는 방법은
1. 친구를 앉혀 놓고 (디스 코드or 일부 공개 녹화 영상 링크 보내기), 내가 분석하고 거래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었다. 이런 식으로 분석/거래하면 'systematic TA 연구도 엄청 재밌고, STA로 분석하는 과정 또한 재밌으며, 오 개념 또는 오류를 잡아내는 과정도 재밌고, 재밌어 하는 도중에 수익이 찍혔다. 결과적으로도 돈이 벌렸을 때 도파민이 나오진 않았고, 연구/분석을 지속하는 시간 속에서 계속 뇌가 짜릿한 기쁜 느낌이 지속됐다.
이 방법을 계속하여 고수해야겠다.
2. 복기는 거래 충동을 잡아주기보단, 오개념을 잡아주는 데 매우 도움이 됐다.
그래서 꾸준히 기록해야겠다. 매매복기를 다시 볼 때가 있는데, 이 과정을 매우 졸리거나 청소할 때 하면 좋을 것 같아서 복기 과정도 녹화로 기록해야겠다. 수기로 기록하는 노력이 베스트인가?.. 해봤는데 에너지 소모가 너무 커서 힘들다.
3. 뇌동의 충동이 일어날 때는 1번을 하지 않았을 때였다. 이 때는 왼손으로 오른손을 잡고, 맛있는 걸 만들어 먹고 나서, 다시 와서 1번으로 돌아와야겠다. or 청소/ 산책/ 자세 교정 운동
4. 셀프토크로 신념을 만들어가는 것은 -> 여일sys의 4번 필터 내용을 자주 녹화하여 친구에게 영상 링크를 보내야겠다. 재미있고 + 신념 형성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걸 다 들어주는 친구는 천사 of 천사다...)
린다 : 안 좋은 습관의 충동을 느낄 때, 스트레스를 해소해줄 고정 된 다른 행동을 즉각 행해주는 습관을 형성하라.
이러한 행동 개선은 나쁜 습관을 박멸해 버리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이때 뇌는 행동을 변화 시키는 새로운 경로를 만들기 시작하며, 같은 충동을 느끼지 않도록 변화 시킬 것이다.
행동을 변화 시키거나 자동화하는 데 적어도 21일이 걸린다. 80일 이상 걸릴 수도 있다.
뇌는 모호한 것에 반응하지 않기 대문에, 명확하게 정의 된 숫자가 필요하다.
(그럼 나는 24년도 2월 21일부터 3월 13일까지, 21일동안 매일 친구 앉혀 놓고 설명하는 식의 영상을 녹화해야겠다. 분석/거래/복기/인지 훈련/연구 등의 내용이 되겠지만, 이걸 매일 녹화하는 습관을 들여봐야겠다.)
피로가 쌓이는 오후나 밤에, 승률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 이 decision fatigue(의사 결정 피로)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을 생각 해봐야 한다. (잠을 너무 적게 자거나 피곤할 때, 설명 영상 녹화 off해 놓고 분석/거래 진행하면, 더욱 멍해지는 것 같다. 이때 반드시 설명 영상 녹화를 on해 놓고, 집중력이 덜 필요한 복기 or 스터디 시간을 갖는 것으로 fix해야겠다./ 근데 하루 종일 녹화하면 에너지 소모가 너무 크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하루 종일 설명 영상 녹화가 베스트로 보인다. 다른 좋고 쉬우면서도 재밌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
리처드 데니스가 터틀들에게 제시했던 분석/거래 규칙은 사실 90%은 임의적인 룰이었다.
가틀리가 말했던 것 중 절대적인 지표는 하나도 없었다. 연구하고 정황과 전후 관계에 맞게 끔 즉, 맥락에 맞게 끔 맞추는 데에는 많은 조합이 필요하고, 강세장/약세장/횡보장에 따라 작동 양상이 다를 것이다.
('systematic TA'를 갖는 다는 것은 공장에서 똑같은 생산품을 기계 or 정수기 필터 or 똑같은 도장을 찍어내는 것과도 같은 게 아닌, 매번 다른 양상의 시장을 '일관적이고 논리적이며 이성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인지구조 & 사고방식'을 갖는 것과도 같다. 이 점은 Systematic Theology에서도 그 원리와 핵심이 같은데, 이를 한 문장으로 압축하면 '본질에 벗어나지 않는 실재를 수호하고 고집하기 위한 이론의 존재'다. 트레이딩도 이론을 위한 이론이 아닌 실재를 위한 이론이기에, 'systematic technical analysis'는 실재를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고 여일하게 끌고 나가기 위한 '사고의 틀'과 '그 내용물'을 포함한다. 그렇기에 이는 '임의적인 룰'과 같은 단어로도 표현 가능한데, 조금 더 정확하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내가 생각하던 'systemaitc'이 가틀리와 린다라쉬케가 말하던 것과 그 디테일의 방향도 같다는 것을 확인한 이후, 더욱 확신이 생겼다.
기술적 분석에서 모든 것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Systematic Technical Analysis'다. 기술적 분석에서 모든 이론은 실재를 위한 이론이며, 이론을 위한 이론이 아니다. 이론을 위한 이론을 연구해 놓은 사람이 있다면, 이런 연구자료는 실재에 녹여내는 과정이 추후 필요하다. 이 STA는 모든 성공한 현/선물 트레이더들이 공통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바다. 이는 일부 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수기 필터와도 같은 역할만 하는 게 아니다.
'systematic-. & dogmatic-.'이란 조직적, 체계적, 독단적으로 한 분야의 본질과 핵심이 되는 내용물들을 논리정연하게 정리해 놓은 것이며, 특히 실재를 위한 이론에서 사용하는 systematic의 개념은 실재를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기 위함이 목적이자 systematic의 존재 이유다. 그렇기에 이 STA는 mechanical 역할을 하는 부분(특히 포지션 사이징, 고정손실률, 나의 평균 승률에 해당하는 손익비 트레이딩 엣지 룰 등과 같은 부분)이 반드시 있겠지만, 분석/거래의 90%를 차지하는 대부분의 경우, '임의적 룰'이 될 수 밖에 없다. 이 systematic은 실재를 위한 이론으로서,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게 해주는 내용물이며, 분석해 나가야 할 차트의 양상은 매번 다르기 때문이다(이 부분도 systematic theology와 같다. 이 경우에도 systematic의 그 틀과 내용물이 매번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는 현상 속에서 비본질을 깔끔히 척결해나가는 것을 가능케 한다). 본질에서 벗어나게 되면, 린다 친구 닐도 얘기 했듯 끔찍한 현실들을 마주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더욱이 'systematic'이 중요한 분야일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가틀리 외 세계적으로 성공한 현/선물 트레이더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바, 'systematic의 중요성을 알기' 위해서는, 나비효과 즉, 먼 추후의 결과물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그리고 그 내용물을 채워 넣기 위해 즉, 좋은 systematic TA를 갖기 위해서는, 좋은 인지구조(스키마)를 갖는 것 또한 필요하다. 다른 이들의 연구를 연구할 때, 그들이 발견한 핵심과 원리에 초점을 두는 '관계적 이해'를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린다 : 통계적 의미를 가지려면 샘플 사이즈는 300이 넘어야 한다. (최소한을 30으로 잡는 사람도 봤다)
자신의 고유의 모델을 찾아야 하고, 직접 테스트하며 모델링 해야 하며,
다른 이들의 진술을 통해 무언가 선택하고 자신만의 것으로 부족한 부분을 추가하여
완전한 것으로 완성 시킬 수 있다면 그건 사용할 수 있는 가치가 된다.
다른 이들이 승리한 거래에 대해 자랑하는 것들을 조심하라.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은 승리한 거래 두 번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는다.
(자랑은 결핍의 산물이다. 자랑은 오직 지혜의 근원밖엔 없다. 선물 시장에서 꾸준히 수익을 내어 출금하는 사람은 소수다. 예전에 통계 자료를 찾아봤을 때, 1,000명 중 1-2명으로 기억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technical stuff or 지표에만 매우 매료되어있지만,
'나쁜 트레이딩 습관을 없애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정말로 수익성을 만들어 궁극적으로 당신을 성공케 하는 것이다.
(이 세미나의 주제를 간단히 요약하면 = '쿠키상자와 쿠키상자 보충분을 항시 준비하여, 분석/거래 시작 이전/도중/이후, 매일 쿠키를 꺼내 먹는 것에 집중하라. 이것에 집중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의 결과를 낳는 길이다.')
린다 : 가장 어려운 점은 습관을 바꾸는 것이며, 이는 정말로 정말로 어렵다. 추천하는 책(공항에서 사서 읽었던)을 읽어보면서 통찰력과 자원들을 얻길 바란다. 구글링 하면 이 책과 관련한 내용을 무료로 얻을 수 있다. (투두리스트에 추가 완)
나는 여러분에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 간단하고 재밌는 '나쁜 트레이딩 습관을 고칠 수 있는' 방법들을 건네주었다. 여러분은 앞으로 일주일 동안 본인의 실수를 어떻게 저지를 수 있는지, 훨씬 더 많이 '의식'하게 될 것이다. (안 그래도 저녁 먹다가 다이어트 한다 해 놓고 열심히 먹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며 린다의 강의 내용이 떠올랐다...)
----('systematic'의 정의에 관한 생각, 중간 정리)
'스키마' 설명 영상의 중심 문장 = 'systematic TA'의 내용물을 꾸려나가기 위해, 다른 이들의 연구를 연구할 때 필요한 '인지구조'는 그들이 발견한 '핵심과 원리'에 집중하는 것이다.
가틀리 띵언의 중심 문장 = 기술적 분석에서는 'Systematic의 중요성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systematic-.'이 우리로 하여금 '인내심'을 갖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이번 린다 강의 중심 문장 = 'Systematic TA'를 가동 가능토록 하는 '중심 엔진'은 '쿠키 상자와 쿠키 보충분 마련, 그리고 쿠키를 먹는 루틴화와 실천'이다. 이 '쿠키 상자의 중요성'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실제 수익성을 올릴 수 있는 성공의 길이다.
systematic theology와 systematic TA를 관통하는 원리와 핵심 = 본질을 수호하고 여일 하게 고집해 나가기 위해 'systematic-'이 필요하다. 이 'systematic'의 길이 아닌 곁 길(비본질)에 빠지게 되면, 나비 효과로 인해 현실적인 고통을 안게 된다. 차트에서 말하는 비 본질의 critical point는 인간 본성을 절제하고 인내하지 못하는 것이다.
(1) 이 'systematic-.'의 틀과 내용물을 채워 넣기 위해서는 '좋은 스키마(인지 구조)'가 필요하며,
(2) 'systematic-.' 작동을 위해선 '중심 엔진(쿠키 상자)'을 항시 준비 해야 하고,
(3) 'systematic-.'이 아닌 곁 길로 빠져 걷는 일은 (나비의 날개 짓처럼)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일지라도, 이는 추후 아주 리얼하게 후회막심 한 부정적 결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 SYSTEMATIC SYSTEMATIC SYSTEMATIC in everything we do...!!! " __Gart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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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DO LIST
1. obs녹화키고(집중&메타인지력up), 률한테 이번 강의 기록 내용을 설명해주면서, sys보완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2-1. 쉬는 시간에 린다가 추천한 책의 내용본을 구글링하고, 쿠키 필터를 보완할 내용이 더 있는지 살펴봐야겠다.
2-2. 린다의 'Everyday Trading Habits'강의 말고, 'Habits of a Systems Thinker'제목의 강의는 21년도 8월에 들어봤던 영상이지만,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더 피상적으로 이해 했을 테니, 이 강의도 다시 꼼꼼히 기록해 놓고 인지 훈련 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3. 'Habits of a Systems Thinker'까지 정리한 이후, 'systematic'에 대한 정의를 어느 정도 정리하여 기록해 놓자.
비트코인 조정이 필요한 구간
안녕하세요
안전한 트레이딩을 지향하는 굳라이프 입니다.
비트는 52k 부근에서 옆차기 수렴중입니다.
현재 단기적으로 보이는 캔들패턴은 더블탑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넥라인으로는 50600의 가격대를 이탈 마감할때 더블탑 패턴을
완성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렴의 이탈 방향대로 추세의 변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방으로 한차례 더 올라가준다면
숏 청산 매물이 많이 몰려있는 53600-53800 가격대를
터치해줄 수 있겠습니다.
단기 채널의 상단라인과도 겹치는 구간이네요.
일봉상 보면 신뢰도가 높은 상승채널의 상단을 돌파했기에
짧게 눌린다면 채널의 상단을 지키는 반등이 나올자리로 보여지며
단기 숏자리는 분익 구간으로 삼으면 되겠습니다.
만약 채널의 상단라인을 지키지 못한다면
다음 구간으로는 44700-45700 자리를 보고있습니다.
채널을 기준으로 숏은 털지, 수익을 끌고갈지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추세가 오랜기간 이어진만큼 가격조정이 나와줘야
차트쟁이들이 서핑하듯 매매할 수 있는데 현재는 계속 밀어올린탓에
저점에서 잡은 롱외에는 딱히 타점들이 발생되지 않고있네요.
박스권은 6일째 이어져오기에 곧 큰 발산을 앞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롱을 뇌동으로 탑승하시기 보다는
기준에 근거한 포지션을 기다려보시는게 현명해보이네요.
예측보다 대응을
확신보다 확인을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02 / 16 비트코인 시황
비트코인이 지난 밤사이 52.8k 저항대 돌파하지 못하고 눌리는 모습이였는데 현재 저항돌파 실패를 했다는건 역추세 매매를 노려봐도 좋을구간이라고 해석가능해보입니다.
하지만 역추세매매는 아시겠지만 상승장에서 숏을 치는것인데 다우이론 구조를 봤을때 저점과 고점이 둘다 올라가는 추세입니다 그렇다는건 아직 강세장 구조라는거죠.
그럼 왜 역추세 매매를 생각하시냐구요 ?
현재 구간에서 단기 변곡점을 노려볼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이미 매매를 하시는분들은 보셔서 아시겠지만 짧은 시간동안에 비트가 무려 10k나 상승했습니다.
즉 이만큼 올라왔다면 숨고르기 장세는 나와줄것이고 숨고르기 장세 나와준다면 그 장세동안에는 다시한번 말아 올리기 위한 개미털이 분명 나올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만약 53.8k 저항대도 돌파한다면 60k까지도 고속도로 뚫릴수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저는 숏 천천히 보면서 만약 53.8k 넘어선다 ? 무조건 ㅌㅌ 할겁니다.
저는 위에 사진처럼 제가 지표를 만들어서 사용중인데 제 지표타점에도 1시간봉 롱 거의 올림끝자락 구간이네요
4월 반감기 앞둔 기대감도 상당히 큰거같은데 여러분 더 큰 상승을 위한 조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무조건 존버가 답인 시장은 지낫어요 화이팅 ^^
[장투] 불장은 언제 시작될까.?나의원칙-
1.건강하자
2.칼손절
3.틀렸다면 깔끔히 인정후 왜 틀렸는지 분석 후에 다음 투자에 초석을 삼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5년부터 2번의 월봉 저항 돌파 후
불장이 시작되었는데요.
19년 6월 2번째 월봉 저항 돌파 시도
실패 후 큰 하락이 있었습니다.
실패의 원인을 추론해 보자면
1. 코로나
2. 매집 기간 547날 정도의 매집 기간 부족
정도로 추론해 볼 수 있고
반대로 월봉 저항을 뚫고 불장이 오는 기간은 2번 다 1000일이 지나고
월봉 저항을 뚫으며 불장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853 날이 진행 중이며
앞으로 월봉을 뚫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추론해 볼 수 있겠습니다.
모두성투 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꾸벅~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슬프다...
아니 슬펐다...
당연한 이치이지만 ETF 승인 후 도미넌스 독식 후 명확한 조정없이 비트는 계속 달렸다.
그리고 보름 동안 조정을 주었다.
21년 1월 8일부터 보름 동안 조정을 주었고 나머지 레이스를 다렸다.
과거와 굉장히 유사하긴하다.
그러나 과거 도미넌스는 70% 이상을 비트가 점유하고 있었다.
지금은 ㅈ또 밈부터 개잡알들이 많아져서 당연 50% 이상도 많다고 봐야한다.
길게는 2년 넘게 최고점에 쳐물린 시체들을 구출해 줬던 불장이 돌아온다고 하더라도 스튼이나 뽀삐 같은 틀딱 코인은 안중에 없을 것이다. 왜냐면 상장은 멈추질 않고 메타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기 떄문이다. 그리고 과연 저기에 시체가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각설하고
-> ETF
-> 24년도 4월 이전 반감기
-> 금리인하
펀더멘탈 3요소 떄문에
작년 중순부터 나무여사께서 10만불 이상의 가치가 있고 말했다. 그래서 비트가 펀더멘탈리티하다고 하나보다.
그렇다면 알트의 모멘텀은 어떻게 될까?
알트는 아시겠지만 비트가 해먹을꺼 다 해먹을때 움직인다. 그리고 개미들의 돈이 제일 많이 유일될때 쯤 비트와 커플링 된 코인은 되려 변동성이 적다고까지 말했다. (아침9시마다 순환펌핑을 추억해보자)
(그리고 도지가 883원 찍을때가 21년 5월 8일이었다.)
흔히 다들 알고 있는 것이 와이코프 패턴을 그릴때 (고점에서 짜내기)
A 페이즈
B 페이즈
C 페이즈
D 페이즈
E 페이즈
알트는 B페 직전 최저점에서 폭팔적으로 반등하기 시작했다.
비트와 이더의 상승 대비 격차를 보면
비트의 독식(디커플링) 이후 이더의 큰 상승 -> 박스처럼 비트와 이더 커플링(설거지장)
이상.
사실 와이코프 패던 신뢰도?
반반이다.
그리고 이더 ETF의 거대 떡밥이 남았다는 것도 상승 랠리의 지속성을 보여주지 않을까 한다.
coinnesslive.page.link (coinnesslive.page.link)
아크 애널리스트 "BTC $5만 돌파 불구 구글 검색량 최저 수준"
아직 시작도 안했을지도 45
아님 이제 시작인지도 30
아님 아예 빠그라질 수도 25
비트코인(BTC): 기술적 및 기본적 분석📈 BTC/USDT 쌍의 기술적 분석
수정 과정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검토의 두 목표인 불균형 1D 및 불균형 1W 영역에 모두 도달했습니다. 현물 비트코인 ETF 채택 이후 가격 하락은 38600 수준의 대규모 지지 블록에 의해 중단되었으며, 그로부터 현지 반등이 발생했습니다. BTC 가격이 동적 저항선 EMA 50 4H를 돌파했으며 이제 위에서부터 다시 테스트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이 그 이상으로 통합되고 저항 수준인 44000을 극복하면 거래량의 수평적 수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가격이 불균형 1D 영역에 진입하여 거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0.68-0.78 피보나치 수준의 범위도 있으며, 이를 초과하면 국지적 조정이 종료되고 성장이 재개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비트코인 가격이 EMA 50 4H 라인 이상으로 통합되지 않고 구매자가 저항 수준 44000을 극복할 만큼 힘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가격이 계속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지원 수준인 38000 주변의 추세선을 테스트합니다. .
📉 비트코인 시장의 글로벌 분석
전 세계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반감기 직전 랠리에 접근하고 있으며, 이는 과거 사이클에서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일일 로그 차트에서 BTC 가격은 글로벌 지지 추세선 아래로 떨어졌으며 현재 아래에서 다시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최근 가격 하락이 지역적 조정으로 끝날지 아니면 작년 성장 전체의 글로벌 조정을 준비해야 하는지 여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수정이 완료되면 다음 성장 목표는 0.78 피보나치 수준이 되며, 그 과정에서 48000-53000의 큰 저항 블록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2023년 초 이후 시장에 큰 조정이 없었다는 점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그리고 RSI 지표의 차이가 이제 막 해결되기 시작했습니다. 판매자의 압력으로 인해 가격이 글로벌 추세선 위로 돌아오지 못할 경우 피보나치 수준 0.38-0.5 범위로 조정되고 200주 이동평균이 다시 테스트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거래량의 수평적 수준에서 격차를 줄여야 하는 불균형 1W 34000-31000 영역도 있습니다.
💠 유동성 수준 및 구역 분석
공포와 탐욕의 지수는 계속해서 탐욕대(63)에 머물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 총 시가총액은 1조5870억 달러로 떨어졌고, 비트코인 지배력 지수는 52.6으로 떨어졌다.
주문서의 대규모 주문 블록 축적 분석에 따르면 공급 및 수요 영역은 다음 수준에 위치합니다.
🟢 수요 구역: 35000 - 38500
🔴 혜택 구역: 45000 - 50000
매수 포지션의 수준:
38000-38500 - 대형 지원 블록
35000-36000 - 재테스트가 가능한 영역 SMA 200 1D
34000-35000 - 추세선 재테스트가 가능한 영역
숏 포지션 레벨:
47000-48000 - 대형 저항 블록
50000 - 심리적 저항 저항 수준
57000 - 0.78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
📊 기본 분석
암호화폐 커뮤니티 전문가들은 현물 비트코인 ETF 출시를 배경으로 한 시장 조정이 끝났고 투자자들은 BTC가 새로운 지역 최고치로 이동함에 따라 알트코인 시장에서 활동이 급증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현물 비트코인 ETF 도입 후 첫날 비트코인 ETF 거래량은 45억4000만달러였다가 둘째 날에는 31억5000만달러로 하락해 지난주 16억8000만달러 거래량으로 시장을 마감했다. 주 비트코인 선물 -ETF는 투자의 일부를 반환했습니다. 2024년 1월 19일 현재 현물 상품이 시장의 86.75%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암호화폐 기반 투자상품에서 자금 유출이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CoinShares 분석가들은 주간 보고서에서 1월 22일부터 1월 26일 사이에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펀드에서 총 5억 달러를 인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의 자본 유출이 마침내 둔화되었습니다.
어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금리를 같은 수준인 5.5%로 동결했습니다. 제롬 파월(Jerome Powell)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퇴치를 위해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의 이후 연준은 2%를 향한 인플레이션 궤적에 대한 확신이 생길 때까지 금리 인하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거의 모든 Fed 의장은 올해 금리를 인하할 가치가 있다고 믿습니다.
미국 최대 기업의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DXY 달러 지수는 횡보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두 시장 모두 현재 현지 조정을 겪고 있습니다.
🌐 세계 경제에서 다가오는 이벤트
우리는 다음 날짜까지 주식 및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13.02, 16:30 - 1월 소비자 인플레이션 지수(CPI).
➤ 20.03, 21:00 - 연준 금리에 대한 새로운 결정.
📈 또한 거래 지표의 신호 처리 통계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2024년 1월 현물 비트코인 ETF 채택에 대한 기대감이 감소하면서 BTC 가격이 조정되었습니다. 우리의 거래 지표는 언제나 그렇듯이 이에 대해 미리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균일 기간 동안에도 수익성 있는 진입점을 제공했습니다. 최신 업데이트 덕분에 모든 신호는 수익성이 있게 되었으며 내장된 플랫 보호 기능은 시장 조작으로 인한 손실을 방지했습니다.
- 해당 월의 모든 신호에 대한 총 가격 변동: + 44.76%
- 하나의 신호에 따른 최대 가격 변동: + 13.46%
- 신호에 따른 평균 가격 변동: 8.95%
또한, 방향을 표시할 뿐만 아니라 향후 가격 변동에 대한 궤적을 구축하는 인공 지능을 통해 최신 비트코인 가격 변동에 대한 예측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비트코인] 상승과 하락의 분기점 (2024.02.04.일)⭐ 서 론 ⭐
안녕하십니까?!😊 차티스트랩팀 입니다.🚀
주말이라 지루한 장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비트코인 방향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본 론 ⭐
• 4시간봉(채널)
비트코인은 현재 갈림길에 있습니다.
상승채널에서 이탈하고 하락채널에서 위치해 있습니다.
즉,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는 변곡점에서 아슬아슬하게 캔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1월 현물 ETF 승인 후 sell the news로 줄곧 하락세를 겪어왔다가 최근 다시 반등했지만
반감기 이전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로 아슬아슬하게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락채널 상단은 약 43.4K 이며, 이 위로 올라오면 반등 힘이 강해지는 구간이 되겠습니다.
• 4시간봉(지표)
먼저, 왼쪽은 볼륨프로파일(Fixed Range Volume Profile)이라는 지표로 매물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안내드린 42.7K에서 이중바닥을 만들며 반등하고 있습니다.
42.7K는 매물대가 많이 쌓여있는 구간이라 롱의 입장에서는 이를 지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지표를 살펴보면 43.8K ~ 49K는 매물대가 크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 4시간봉(패턴)
현재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유사 역헤드앤숄더 패턴이 관찰 됩니다.
※ 검은색 동그라미 매수타점 참고
유리한 매수구간은 넥라인을 강하게 돌파하고 지지를 확인할 때 입니다.
패턴의 목푯값은 머리에서 넥라인이 되므로 이를 차트에 적용하면 무려 이전고점까지 반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앞서서 언급한 바와 같이 43.8K 이상시 매물대가 크지 않기에 큰 반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매매전략으로 현재 구간에서 비트코인 1차 매수(정찰병)를 하고
넥라인을 돌파할 때 2차 매수(돌파매수)를 하고 지지받는 모양새가 보이면 3차 매수를 할 계획 입니다.
비트코인이 위로 갈지 아래로 갈지 의견이 분분한 구간입니다.
갈림길에 서있고 이러한 상황에서는 관망하며 자리를 보는 것도 또한 매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결 론 ⭐
① 비트코인은 변곡점에서 아슬아슬하게 캔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② 43.4K 위로 올라오면 반등의 힘이 강해지는 구간이 되겠습니다.
③ 볼륨프로파일(Fixed Range Volume Profile)는 중요 매물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④ 중요 매물대는 42.7K이며, 현재 지지받고 반등하는 모습이 관찰 됩니다.
⑤ 또한 FRVP 지표를 살펴보면 43.8K ~ 49K는 매물대가 크지 않습니다.
⑥ 개인적인 매수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 1차 현재 (정찰매수)
- 2차 넥라인 돌파 시 (돌파매수)
- 3차 넥라인 돌파 후 지지 시 (확인매수)
* 본 관점은 매수/매도를 추천하는 관점이 아닙니다.
* 참고용으로 활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