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패턴
이더리움, 채널 하단 잘 지켜줄 수 있을까?
노란색 상승 추세선 하방 이탈 후, 한 차례 리테스트 저항을 받고 약 6% 이상의 하락폭이 나왔습니다.
이후 초록색 채널 하단에서 한 차례 지지를 받았는데, 여기 뚫리면 추가 하락 나올 수 있으니 당분간 채널 하단 지지 혹은 이탈 여부 잘 모니터링하는 게 좋겠습니다.
조금 더 단기적으로는 파란색 하락 평행 채널 상단의 저항 혹은 돌파 여부도 눈여겨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파란색 채널 상방 돌파 시 4590~4620 단기 저항 매물대까지 열어둘 수 있습니다.
더 큰 그림에서 고려중인 지지구간은 3830~3920과 3510~3590입니다.
도지코인, 이제는 밈이 아니라 진짜 제도권 자산으로 가는 길 열린다🚀도지코인, 이제는 밈이 아니라 진짜 제도권 자산으로 가는 길 열린다
솔직히 말해 지금 DOGE 뉴스는 그냥 흥밋거리 수준이 아니야. 머스크 최측근 변호사가 직접 나서서 최소 2억 달러짜리 상장사 트레저리를 만들겠다는 얘기 나오거든. ETF보다 빠르고, MSTR(마이크로스트래티지) 모델 따라가면 판이 완전 달라져. (이어서 계속👇)
1️⃣🔥 2억 달러 규모 피칭: 알렉스 스피로가 주도하는 상장사, 초기 목표 조달액만 최소 2억 달러(=약 2,700억 원). 단순 루머가 아니라 Fortune이 직접 보도했어.
2️⃣🐕 House of Doge 파워: 이미 2025년 3월에 ‘Dogecoin Reserve’ 만들고 1,000만 DOGE(=당시 약 200만 달러) 매입했어. 이번 상장사 모델도 이 조직이 뒤에서 후원.
3️⃣💹 투자자 접근성 혁신: ETF 승인 기다릴 필요 없음. 그냥 주식 사면 곧바로 DOGE 가격에 노출 가능. 마치 MSTR 주식이 곧 비트코인 프록시가 된 것처럼.
4️⃣⚖️ 법적 안정성 확보: 스피로는 2022년 시장조작 소송을 2024년 8월 최종 기각시킨 장본인. 법률 리스크 방어에 이미 검증된 인물이라는 거지.
5️⃣💰 실제 숫자로 계산해보자: $200M으로 DOGE를 $0.20에 사면 약 9억 5천만 개 DOGE. 만약 DOGE가 $0.30(+50%) 가면 보유자산은 $285M, 주가도 NAV 따라 50% 뛸 수 있음.
6️⃣📉 리스크도 현실적: DOGE가 $0.16(-20%) 되면 보유자산은 $152M으로 쪼그라듦. 프리미엄/디스카운트 때문에 실제 주가는 NAV보다 더 아래로 밀릴 수도 있어.
7️⃣📊 선례 비교: 나스닥 상장사 Bit Origin은 5억 달러 조달 라인 확보하고 이미 7천만 DOGE 이상 들고 있어. DOGE판 MSTR이 현실로 굴러가기 시작한 셈.
8️⃣🌍 ETF 트렌드와 맞물림: 2025년 Bitwise·Grayscale·21Shares가 DOGE ETF 서류 제출. 아직 승인 전이지만, 제도권 유입 채널은 계속 늘어나는 중.
9️⃣⚠️ 규제 변수: SEC는 2월에 “밈코인은 보통 증권 아님”이라 했지만, 법적 구속력 없음. 언제든 해석 바뀌면 판 뒤집힐 수 있음.
🔟🚀 큰 그림: 비트코인은 MSTR로 제도권 스토리를 만들었지. 이제 DOGE도 스피로 라인이 이끄는 상장사 모델로 같은 길을 걸을 수 있음. 밈코인에서 제도권 자산으로의 전환, 그게 지금 판의 본질이야.
👉 결론: 지금은 ‘피칭 단계’라 확정된 건 없어. 하지만 실제 $200M 중 의미 있는 금액이 DOGE로 들어오면,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단순 헤드라인 랠리가 아니라 지속적 수급 변화일 수 있어.
이더리움, 월가가 진짜 들어오면 ‘비트코인 뒤집기’가 수학문제가 된다이더리움, 월가가 진짜 들어오면 ‘비트코인 뒤집기’가 수학문제가 된다
지금 돈 흐름이 바뀌고 있어. ETF·고래·기업 트레저리까지 숫자로 다 찍히는 중.
이대로면 “ETH=월가의 토큰”이 그냥 밈이 아니라 데이터가 될 수도. (이어서 계속👇)
1️⃣ ETF 자금흐름이 말 다 했어 📈
지난 5거래일 현물 ETH ETF 순유입이 약 18.3억달러, 같은 기간 비트코인 ETF보다 거의 10배 많이 들어왔어. 단기 트렌드는 “BTC→ETH 플로우 전환”. 이건 가격변수 아니라 ‘자금의 방향’ 문제라서 파워가 세.
2️⃣ 고래의 체중 이동이 노골적이야 🐋➡️🦄
8/20 이후에 어떤 고래가 BTC 35,991개를 팔고 ETH 886,371개를 샀지. 대충 40억달러급 로테이션이야. 이건 “개인 취향”이 아니라 ‘포트폴리오 구조’의 신호로 봐. 큰 돈은 보통 펀더멘털 절대 안 무시해.
3️⃣ 기업 트레저리의 톤이 바뀌었어 🏦
BitMine Immersion이 ETH 170만\~180만개(대략 80억달러+) 들고 있다는 보도가 줄줄 나왔고, SharpLink도 797,704 ETH 보유를 찍었지. “기업 대차대조표에 ETH”는 내러티브가 아니라 회계 숫자야.
4️⃣ 스테이블코인 파워는 체인의 ‘전력량계’ 🔌
이더리움 체인에서 유통 중인 스테이블코인이 약 1,600억달러, 사상 최고. 결제·마켓메이킹·RWA 담보까지 스테이블은 사용성의 하드지표야. 디파이 온기 아니라 ‘온체인 금융 인프라’가 커진다는 뜻.
5️⃣ RWA가 월가의 언어로 ETH를 통역 중 🧾
블랙록의 BUIDL, 프랭클린의 BENJI 같은 토큰화 머니마켓펀드가 커지면 커질수록 “월가→온체인” 데이터 파이프가 굵어져. 수익률+즉시결제+투명 회계라는 ‘월가형 효용’이 ETH 위에서 돌아간다는 포인트.
6️⃣ 루빈의 “100배”는 과장이 아니라 가정의 문제 🚀
ETH 시총이 지금 대략 0.52조달러. 100배면 52조달러야. 규제·결제·청산·예탁 인프라까지 ‘동시에’ 온체인으로 이관돼야 가능한 크기지. 말이 세 보이지만, 스테이블·RWA·ETF가 그 사다리를 실제로 놓고 있어.
7️⃣ 플리페닝 수학은 이렇게 풀려 📊
BTC 시총을 그대로 둔다고 치면, 유통량 기준으로 ETH가 대략 1.8만달러면 시총 역전선을 본격적으로 건드려. 이건 “서사”가 아니라 단순 산수야. 결국 변수가 두 개—ETH 상승 속도 vs BTC 정체/완만상승.
8️⃣ 경쟁과 병목도 뻔히 보여 ⚙️
L2 혼잡·수수료·탈중앙성 유지 같은 트레이드오프, 그리고 ‘스테이킹 포함 ETF’ 허용 범위 같은 규제 이슈가 병목이야. 하지만 지금 흐름은 “문제 해결→자금 유입→네트워크 가치 상승”의 선순환을 만들고 있어.
9️⃣ 내가 보는 리스크 관리 포인트 🧭
(1) ETH ETF의 순유입이 3\~4주 연속 유지되는가
(2) 스테이블코인/토큰화 AUM이 분기 기준으로 가속하는가
(3) 고래·기업 지갑이 ‘순증’ 추세를 유지하는가
(4) 금융사 파일럿(결제/예금토큰)이 PoC를 넘어 본영업으로 가는가
🔟 내 결론: “월가의 토큰”이 되면 가격은 ‘추정’이 아니라 ‘귀결’ 💡
ETF·RWA·스테이블·기업트레저리·고래—all in one. 지금은 스토리가 아니라 ‘현금흐름의 방향’이 바뀌는 구간이야. 중단기 그림은 플리페닝 조건(ETH≈\$18k)에 가까워지는지부터 체크, 장기 그림은 인프라 이관의 속도전.
제목 제안:
월가가 들어오면 수학이 바뀐다: “ETH 플리페닝 공식 vs 100배 가정, 숫자로 찍고 간다”
“9월 서울이 XRP 분수령이다: 행사+ETF 데드라인이 한 주에 겹친다”🚀 “9월 서울이 XRP 분수령이다: 행사+ETF 데드라인이 한 주에 겹친다”
서울이 들썩인다. 9/21 코엑스에서 XRP 생태계가 총집결하고, 바로 다음 주엔 SEC의 ‘잇달은 판정’이 대기 중.
이 타이밍, 유동성·내러티브·정책이 동시에 맞물린다. 이어서 계속👇
1️⃣ 행사 빅픽처📍 — 9월 21일(일) 코엑스 오디토리움, 예상 3,000+ 명·40+개국 규모로 XRPL Korea가 판 깔고 Ripple이 스폰서로 힘 보태는 그림이라, “행사→미디어 노출→유동성 기대” 순환이 한 주에 압축된다.
2️⃣ KBW 시너지🔗 — KBW 메인(9/23–24) 직전 일요일에 꽂아 넣은 편성이라 해외 빌더·VC가 서울 체류 5~7일 루틴으로 자연 유입, 사이드 미팅·딜 흐름이 행사 전후 72시간에 몰릴 확률이 높다.
3️⃣ 라인업의 방향성🧭 — RippleX Markus Infanger, Binance APAC Steve Kim, Pantera·Spartan·Axelar·Biconomy 측 연사가 예고되어 결제(Use-case) + 인프라(확장성) + 자본(VC/ETF) 축이 한 무대에서 교차한다는 게 포인트다.
4️⃣ 빌더 파이프라인🚧 — 9/20 XRPL 해커톤이 전날 열려 해커톤→메인 컨퍼런스 피칭으로 이어지는 구조라, 실제로는 “쇼케이스 행사”가 아니라 거래·제휴가 성사될 수 있는 장으로 작동한다. 상·하위 프로젝트 온보딩 속도가 관전 포인트.
5️⃣ 한국의 체급📈 — 업비트 KRW마켓에서 XRP가 일시 30%+ 비중까지 치고 올라오는 날이 반복돼온 만큼, 현물 체결 강도·회전율 면에선 한국이 사실상 내러티브 앰프(증폭기) 역할을 한다고 본다. 이벤트 주간엔 이 효과가 더 커진다.
6️⃣ ETF 1막(10월 중순)🗓️ — 10/18 그레이스케일 → 10/19 21셰어스 → 10/20 비트와이즈 → 10/2324 코인셰어스·카나리 → 10/2425 위즈덤트리 순으로 240일 만기 구간이 촘촘히 붙는다. 결정이 “하루 간격 뉴스 러시”로 터질 수 있어 변동성 압축이 예상된다.
7️⃣ ETF 2막(11월 중순)🗓️ — 11/14 프랭클린 템플턴 데드라인이 2차 파동 역할을 할 수 있다. 10월에 부정·보류가 나오더라도 11월 카드가 남아 있어 ‘이벤트 테일’(잔향)이 길다. 반대로 10월에 긍정 시 연속 승인→유입 가속 시나리오.
8️⃣ 유입 강도 시나리오💰 — 보수적으로 단일 승인 시 1~3개월 내 수십억 달러 AUM 유입, 낙관 케이스로는 멀티 승인→초기 4~6주 50억 달러급도 시장에선 거론된다. 핵심은 커스터디 가용성·MM(마켓메이커) 파이프·시장메이킹 예산이 즉시 붙느냐다.
9️⃣ 리스크 체크🧯 — (i) SEC 연장·조건부 불승인 가능성, (ii) 감시공유(Surveillance)·시장감시 논리 재논쟁, (iii) 내러티브 빈약 논란(BTC/ETH 대비)을 동시에 감안해야 한다. 그래서 포지션은 10월 ‘클러스터링’ 앞뒤로 분할 대응이 합리적이다.
🔟 내 플랜🧠 — 9/20~21 서울 현장에선 RWA·스테이블·국경간 결제 파일럿 레퍼런스를 모으고, 10/18~25·11/14 캘린더에 맞춰 뉴스 이벤트 트레이드를 설계한다. 승인 러시는 현물 유동성→파생 프리미엄 확대로 번질 수 있어, 현·선물 베이시스·김프·거래소별 XRP/KRW 심도를 동시에 모니터링한다.
1줄 요약: “9/21 서울에서 내러티브가 점화되고, 10/18~11/14 미국에서 판정이 난다—이 구간이 2025년 XRP 가격·유동성의 분기점.”
돈 찍는 기계 멈추면, 비트코인은 어떻게 될까?🚨“돈 찍는 기계 멈추면, 비트코인은 어떻게 될까?”🚨
솔직히 말해서, 세상은 결국 돈이 어떻게 돌고 있느냐에 따라 움직여요. 근데 만약 중앙은행이 마음대로 찍어내던 돈 인쇄기가 고장 나버린다면? 상상만 해도 판도가 확 바뀌죠. 그때 중심에 설 수 있는 게 바로 비트코인입니다. (이어서 계속👇)
1️⃣ 💸 22조 달러: 미국에서 풀린 돈(M2)이 벌써 22조 달러가 넘었어요. 돈이 너무 많으니까 가진 자는 더 부자 되고, 못 가진 자는 더 힘들어지는 구조가 고착된 거죠.
2️⃣ 📉 금리 장난 = 경기침체: 연준이 금리를 올리든 내리든 결과는 똑같아요. 역사적으로 100% 확률로 경기침체가 왔습니다. 데이터는 명확한데, 정책은 거의 도박 수준이에요.
3️⃣ 🪙 달러보다 금: 30년 만에 처음으로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미국 국채보다 금을 더 들고 있습니다. “달러 믿을 수 있어” 시대가 끝나간다는 증거죠.
4️⃣ 🌍 레바논 사례: 레바논 화폐가 휴지조각 됐을 때, 사람들은 비트코인으로 바로 옮겨탔습니다. 신뢰 잃은 돈은 순식간에 무너지고, 비트코인은 그 자리를 대신 차지했어요.
5️⃣ 💥 1조 달러? 뚝딱!: 연준은 2010년에 그냥 “1.25조 달러를 찍어냈다”고 공식 인정했어요. 아이폰 1,000달러짜리 10억 대 팔아야 나오는 매출을, 키보드로 몇 번 치니까 만들어버린 겁니다. 이건 사실상 전 세계 사람들 지갑에서 몰래 세금 뺏은 거랑 다름없어요.
6️⃣ 🔄 억만장자 뒤집기: 코인베이스 계산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10만~100만 달러에 도달하면, 전 세계 억만장자 절반이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될 수 있다고 해요. 기존 부자 판도가 싹 바뀌는 거죠.
7️⃣ 📚 30년 전 예언: 『Sovereign Individual』(1997)에서 이미 “디지털 화폐가 개인을 국가에서 해방시킬 것”이라고 예측했어요. 지금 현실이 거의 복붙 수준입니다.
8️⃣ 💰 300조 달러 종이자산: 달러·유로·엔화·위안화 기반 채권·통화 시장이 300조 달러 규모인데, 20년 뒤엔 1,200조 달러(Quadrillion) 로 커집니다. 이 돈의 일부만 비트코인으로 들어와도 상상 초월 상승이죠.
9️⃣ 🏦 ETF 효과: 2024년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되면서, 비트코인은 더 이상 “반항아 자산”이 아니에요. 이제는 블랙록 같은 월가 자금이 합법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제도권 자산이 된 겁니다.
🔟 🚀 인쇄기 멈추면?: 국가가 돈을 더 못 찍으면, 희소성이 확실한 자산만 살아남아요. 21,000,000개로 한정된 비트코인이 바로 그 주인공이죠.
👉 쉽게 말해서, 국가의 잉크가 마르면, 세상의 잉크는 비트코인이 된다는 겁니다.
비트코인 롱숏 오징어 게임안녕하세요 트뷰여러분 ~
요새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는 비트코인
현재로써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지 기준을 정해봤습니다
흰색 하락추세선을 돌파후 abcXab, C(휩소) 이후 보라색por을 돌파하며
상승해줄지 아니면
앞선 주황색2와 B 구간 처럼 빼꼼 내밀고 하락할지
기준은 하늘색 수평선과 피보나치 0.618구간에서
흰색 패턴추세선처럼 횡보한다면
추세를 상승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으며
노란색 피보나치 0.618을 터치하고 하늘색 수평선을 이탈 후
흰색하락추세선에 재진입한다면
하단 분홍색 채널상단을 하락으로 진입해서 분홍색 채널하단까지 하락할수있는구간입니다
2025.09.01 PENDLE LONGPENDLE 입니다.
이번 분석은 단순히 차트만 공유드리기 보다는 ICT 관점에서 사용되는 용어 설명이 필요하여, 간단한 개념을 먼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ERL (External Range Liquidity, 외부 유동성): 명확한 전고점/전저점 등 외부 범위의 유동성
IRL (Internal Range Liquidity, 내부 유동성): 특정 가격 범위 내에 형성된 불균형/비효율 구간(Imbalance)
ICT 이론에서는 가격이 불균형과 비효율 구간을 채우려는 알고리즘에 의해 움직이며, 한쪽 유동성을 흡수하면 다음 유동성을 찾아 움직이는 것으로 봅니다.
(차트에 표시해 둔 것이 그 예입니다.)
간략한 설명은 이정도로 마치고, 관점에 대해 얘기하자면 PENDLE은 현재 온체인데이터상 매수(롱)에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www.coinglass.com
- 현물CVD↑
- 숏계정 비율↑ + 펀딩피↑
(위 조합은 숏 스퀴즈 잠재력을 열어두는 구조입니다.)
차트+데이터로 종합해 볼 때, 두 구간을 활용한 진입과 청산 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
파추끝의 9월 1일 비트코인 차트분석 / 앞으로 10일동안 상승!!비트코인은 107200까지 찍은 상태입니다..
저점이 나왔거나 105-106까지 한파동이 더 나오거나로 보고 있고
105가 깨진다면 롱은 손절 칠 생각입니다
105K 지키고 상승한다면 비트코인은 9월 11일 FOMC발표전까지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상승이 나올거라 생각하고 예상 가능한 구간은 2구간입니다..
116부근이거나, 엔딩 상단 리테스트까지 오르는 구간입니다
만약 9월 11일까지 116부근을 못찍는다면 FOMC발표하면서 116부근 찍고 하방갈거라 생각하고
9월 11일 전 이미 116부근을 미리 찍는다면 조정이 나오더라도 엔딩 상단 리테스트까지
반등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엔딩 상단 리테스트까지 9월 11일전 나온다면 그럼 상승은 더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파동모양을 그리지 않아서 올라가는 모양을 봐야하는데.. FOMC발표전까지 어디에
머무는지는 확인해서 위 내용과 같은 구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BTCUSD 8월 28일 비트코인 Bybit 차트분석입니다.안녕하세요
비트코인 가이드입니다.
"팔로워" 를 해두시면
실시간 이동경로 및 주요구간에서 코멘트 알림을 받을수있습니다.
제 분석글이 도움되는경우
하단에 부스터 버튼 하나씩 부탁드릴게요.
비트코인 30분차트입니다.
화면에는 보이지않지만
이틀전에 진입했던 롱포지션 진입구간 109,950.4불
그대로 전략을 연결했구요.
*빨간색 손가락 이동경로시
조건부 롱포지션 전략입니다.
1. 상단에 1번구간 터치이후
빨간색 손가락112,715.8불 롱포지션 진입구간 / 초록색지지선 이탈시 손절가
(보라색 손가락터치이후 상승추세와 바로 연결될수있기때문에
숏포지션 운영은 하지않는것이 유리해보이며 , 상승파동으로 체크해주세요
그리고 , 보라색지지선을 먼저 이탈하는지 여부도 중요합니다.)
2. 113,881.1불 롱포지션 1차타겟 -> Top 2차타겟
->최종 Gap구간까지 타겟가
상단에 보라색 손가락 터치없이
바로 내려올경우 , 2번구간에서 최종 롱대기 / 하늘색지지선 이탈시 손절가
하늘색지지선경우 , 중기상승추세선이기때문에
롱포지션 입장에서는 오늘 이탈하지않는것이 가장 중요하구요.
그 아래로는 Bottom -> 110.5K 까지 열려있습니다.
여기까지 제 분석글은 단순히 참고 및 활용정도만 부탁드리고
원칙매매 , 손절가 필수로 안전하게 운영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비트코인 최종 매매시나리오눌림에 롱을 받으려고 했던 시나리오는 접기로 했습니다.
110k~111k가 온다면 강하게 숏진입을 해볼예정입니다.
고점과 저점이 낮아지며 두 구간의 저점이 공통 쌍바닥 형태가 나왔습니다.
이런구간을 체크하고나니 첫번째로 위로 가는것보단 하방의 유동성을 더 흡수하는게
경험상 더 합리적이라 생각했고
아랫박스 롱을 받기로한 자리 대략103~104 의 매물대를 체크하고
강한 반등을 예상하기에 관점 변동없이 진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113.4k 첫번째 붉은선 직전 고점을 넘긴다면 그땐 관점 폐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이상 마무리 하겠습니다.
현재 메인 포지션 121.4k 숏
서브 포지션 108.8k 숏진입 107.5k 반익 후 109k 손절 후 무포
110.3~111k 숏포지션 강하게 진입 준비중 안오면 메인포지션만 들고갈예정이고
타겟가에서 강하게 롱포지션 받아볼 예정입니다
200K를 향해 떨어지면 '롱' 준비할 시간, 계속 생각을 바꿔야 하는 이유 8월까지는 105K까지 오름숏 위주로 하겠다고 마음의 못을 박고 대응한 결과
LINK 및 SOL , BTC 숏으로 나쁘지 않은 결과를 봤다.
금리인하 예정 속 호재에서 하락 이후 다시 상승장이 펼쳐지는 패턴은
여기서 나왔다.
모두가 입을 벌리는 618 까지 주지 않을거라는 느낌은 며칠전부터 느꼈다.
금리인하를 하고 시즌종료를 한다...?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들다.
사실 8월 중순까지는 시즌종료에 무게를 뒀지만, 파월빔 이후 떨어지는 차트를 보니
이건 ABC지그재그고 대상승장 초입일수도 있고, 115K반등이후 하락할수도 있지만
수익이 나는 구간이 발생한다 라고 다시 관점을 바꿨다.
기술적 분석 관점
1. RSI상승다이버전스 1시간 더블 중첩
2. 추세선이 명확하게 그려짐 (ABC지그재그)
3. ETF승인빔 이후 상승장 패턴도 ABC 조정이후 대상승장 출현 ---> 200~300K를 넘기는 향이 난다.
4. 떨어지더라도 115K까지는 떨롱 전략 펼치기
5. 리플 또한 WXYXZ 복합조정 완료 및 z파동이 임펄스로 마무리 이후 1시간봉 다이버전스 출현 + 비트도 엔딩다이아고날 출현
물론 리플이 수직상승할지는 모르겠으나
엔딩을 그려줄 가능성도 있다.
비트 진입근거는
소파동 마지막 파동이라고 생각했고 c의 엔딩이 보였다.
105k까지떨어질거면 진즉에 떨어질거라고 생각했다.
불장으로 가는 길목, 9월은 왜 조정장이 되는 걸까?불장으로 가는 길목, 9월은 왜 조정장이 되는 걸까?
🔥 비트·이더 결국은 위로 간다. 근데 9월만큼은 흔들림이 필수 코스다.
1️⃣ 📉 9월은 원래 험하다
1950년 이후 S&P500 평균 수익률이 -0.7% 로 유일하게 마이너스인 달이 9월. 비트코인도 2013·2017·2021년 9월(모두 반감기 다음 해) 전부 음수 마감, 평균 -3.8%. 그냥 “9월은 힘들다”는 학습효과가 이미 박혀 있음.
2️⃣ 💸 뉴스 나오면 되려 판다
9월 금리 인하 기대 확률은 이미 70~80%까지 올라와 있음. 근데 이럴 땐 실제 인하가 나와도 차익실현 먼저 터짐. 이게 바로 “Sell the news” 패턴.
3️⃣ 🪙 ETF 자금, 살아있지만 예민하다
8월에 한 주는 +37.5억 달러 유입(이더 주도), 바로 다음 주는 -14.3억 달러 유출(3월 이후 최대). 돈이 사라진 게 아니라, 그냥 뉴스 따라 출렁이는 중.
4️⃣ 🟣 ETH vs BTC 힘겨루기
지금 ETH $4,384, BTC $107,393. 관건은 ETH/BTC 비율이 버티고 반등하느냐. 기관 돈이 다시 들어오면 알트 쪽, 특히 ETH가 제일 먼저 튄다.
5️⃣ 🗓️ 9월 핵심 이벤트 3개
① NFP 비농업고용지수 9/6: 예상보다 낮으면 인하 기대↑, 근데 경기둔화 공포 커지면 단기 악재.
② CPI 9/12: 물가 둔화 확인되면 인하=호재로 해석.
③ FOMC 9/17: “한 번만 인하”면 조정, “연속 인하” 시사면 바로 불장 모드.
6️⃣ 🧭 내 기본 시나리오
9월은 넓은 박스권 흔들림. 근데 4분기부터는 다시 랠리 간다. 이유? ECB·BoE가 이미 금리 인하, 미국도 곧 스타트, 기업 실적도 AI 덕에 괜찮음, ETF라는 구조적 수요까지 있으니까.
7️⃣ 🛡️ 실전 전략
현물은 들고 가고, 파생은 풋스프레드 같은 걸로 꼬리만 막아둔다. 이벤트 전엔 가볍게, 발표 보고 방향 잡고 다시 태우면 된다.
8️⃣ 🔄 돈의 순서
처음엔 비트코인 지배력 올라가고, 그다음에 ETH·메가캡 알트, 마지막에 온체인 강한 알트로 돈이 퍼진다. ETF 플로우·ETH/BTC·거래소 자금 이동만 잘 보면 된다.
9️⃣ 🧪 뷰를 접어야 할 조건
① NFP·CPI가 연속 서프라이즈 상방 → 금리 인하 기대 사라짐
② FOMC가 매파적 톤으로 달러 강세 부활
③ ETF가 연속 대규모 유출 → ETH/BTC 신저점 갱신
이 3개 동시충족 나오면 난 바로 롱 줄이고 방어로 바꾼다.
🔟 ✅ 결론
9월은 조정장이다. 근데 그 조정은 연말 불장의 연료다. 난 하단에서 담고, 위에서 리밸런스한다. 틀리면 바로 인정하고 플랜 고친다. 시장은 내 감정이 아니라 숫자로 움직인다.
비트코인 숏포지션 진행중현재 121.4k 메인숏은 가지고있고
108.8k 단타숏을 진행중이었는데요
단타라기엔 무빙이 너무 없어 조금길게 끌고가게 되었습니다.
현재 107.5k 부근에서 반익한 상태이고 남은 반절의 물량은 본절셋팅을 해두어
리스크를 없앤 상황입니다.
계속 말했듯 103.5~104.5 부근에선 어느정도 유의미한 반등은 나올거라는게 제가 보는 관점이고
당연 fvg나 거래량이 터진 캔들 매수는 고배로 하기엔 리스크가 다소 있기에
10배율 정도로만 가져갑니다.
당연 전체시드의 10%정도의 비율로만 가져가고요 이 시장에서 한방을 노리는건 너무 말도안되는 도박이기에
좋은자리에서 계속 수익을 거둬가겠습니다. 제가 매매하는 방법을 세부 프레임으로 넘어가게 된다면
5분봉에서 백테스팅결과 확률이 60%정도 밖에 나오지 않네요 역시 긴프레임으로 가져가야 승률이 비약적으로 오르나 봅니다.
좋은자리에서 숏포지션 전량 익절후 눌림 롱만 보겠습니다.
POL, 진짜 판 뒤집혔다: 정부 채택 + 성능 업그레이드 + KRW 유동성🚀 “POL, 진짜 판 뒤집혔다: 정부 채택 + 성능 업그레이드 + KRW 유동성”
솔직히 요즘 알트 중에 이렇게 펀더멘털+모멘텀이 동시에 터진 코인 잘 없지. 지난 한 달 동안 +41.9% 상승, 시총 약 4.1조 원(#36), 그리고 24시간 거래량 1조 원 돌파. 단순한 기술적 반등이 아니라 스토리가 완전히 붙은 그림이야.
특히 미국 상무부 GDP 데이터를 폴리곤 블록체인에 올린 사건(8/28), 그리고 100K TPS 목표의 Gigagas 로드맵. 여기에 업비트 KRW 현물 거래량 1,243억 원까지 터졌다는 건, 그냥 투기 자금이 아니라 “현금성 수요”가 들어왔다는 거지.
(이어서 계속)
이어서 계속👇
1️⃣ 가격 모멘텀 📈 — 최근 저가 357, 고가 410 찍고 지금 392 선. 0.270.30달러 구간을 뚫은 게 포인트고, 유지되면 430 490까지 단기 열릴 수 있어.
2️⃣ 거래량 파워 💧 — 하루 거래량이 시총 대비 무려 25%. 이건 단순 반짝 펌핑이 아니라 “실제 돈 들어온다”는 증거야.
3️⃣ 국내 자금 유입 🇰🇷 — 업비트 비중이 12% 가까이 돼. KRW 마켓 거래가 이렇게 크면 변동성은 커져도, 동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도 해.
4️⃣ 정부 채택 효과 🏛️ — 미 상무부가 GDP를 블록체인에 기록했다? 이건 말 그대로 “공공 데이터의 불변성”을 제도권이 인정한 거야. 앞으로 RWA·오라클 쪽에서 폴리곤이 계속 언급될 수밖에 없어.
5️⃣ 성능 업그레이드 ⚡ — 이미 Bhilai 업그레이드로 1,000TPS에 5초 파이널리티 달성했고, 로드맵상 100K TPS까지 간다고 선언했어. 속도랑 수수료 싸움에서 우위 잡겠다는 거지.
6️⃣ 스테이킹/거버넌스 🗳️ — POL로 위임 스테이킹 가능해지고, 참여 장벽도 낮아졌어. 네트워크 보안 = POL 수요로 직결되니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수요가 생긴다는 얘기야.
7️⃣ 토크노믹스 ⚖️ — MATIC에서 POL로 1:1 전환했고, 앞으로 연 2% 신규 발행할 수 있다는 안이 있어. 겉으로 보면 희석인데, 사실은 보안이랑 생태계 확장 재원 마련용이라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어.
8️⃣ 기술적 구간 🧭 — 단기적으로 $0.27~0.30 구간이 핵심. 여기서 버티면 위로 열리고, 무너지면 $0.25대 재확인. 현물은 홀딩, 선물은 헷지 전략이 합리적이야.
9️⃣ 경쟁 구도 🥊 — Arbitrum, Optimism, Base 등도 치고 올라오고 있는데, AggLayer가 멀티체인 유동성을 묶어낼 수 있다면 폴리곤은 “허브”로 자리잡을 수 있어.
🔟 리스크 ⚠️ — 로드맵 지연, ZK 비용 문제, 글로벌 긴축, 규제 이슈. 그래서 난 분할 매수·분할 청산 전략을 기본으로 깔고 가야 한다고 봐.
1️⃣1️⃣ 커뮤니티 심리 📣 — CMC 기준 Bullish 83%. 커뮤니티가 이렇게 들썩이는 건 흔치 않아. 다만 FOMO 끝에는 항상 조정이 따라오니 거래량 유지가 진짜 핵심 포인트야.
1️⃣2️⃣ 내 결론 🧠 — 지금 POL은 “정부 채택(신뢰) + 성능 로드맵(확장성) + KRW 유동성(거래성)” 3박자가 맞아떨어진 상황. 난 이걸 중기 유틸리티 재평가 사이클 초입이라고 본다. 전략은 간단해: 지지 확인 → 스팟 우선, 급등 → 일부 헷지, 로드맵 이벤트 때마다 포지션 재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