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0일정도에 (리플 0.2불대에서 움직일때) 리플은 결국 오를것입니다. 라는 제목으로
리플의 상방관점을 제시하였고 그당시 예측했던 간 추세상단에 도달하였습니다.
또한 추세 상단을 돌파함에따라 (주봉마감을 봐야겠지만) 더욱 더 좋은 흐름을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평단 255원에 들고있던 리플 물량을 반절정도 덜어내고 좀 더 추세대로 홀딩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잡설을 하자면 12.30일에 리플의 가격이 폭락을 거듭하고있을때 대부분의 인플루언서 혹은 전문가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시장에대한 올바른 전망을 전하기보다 그저 ㅈ됐다 , 증권형 토큰 상폐간다 ,옥석가리기 시작이다, 리플 10원 20원간다 ,
이런 진짜 뭐라해야하지 상식적으로 판단했을때 가능성이 낮은 사항들을 당연히 그렇게 될거라는 식의 부정회로를 전파하는 사람들이
정~~~말 너무 많아서 답답해서 그 당시에 씌익씌익거리며 아이디어를 올렸던것으로 기억을합니다.
네... 그래서 그 부정회로 돌리던 사람들 말대로 리플이 10원 가고 20원 가고 상폐되고 옥석가리기되고 비슷한 류 증권토큰들 전부 상폐가고 그렇게 됐을까요?
12.30일에 올린 아이디어에도 댓글로 개판된 차트에 의미없는 해석을 한다느니 , 종교라느니 ... 그런류의 댓글들이 달렸을만큼
시장에서 리플을 바라보는 시선은 정말 부정회로의 극을 달렸었죠..
리플을 오랜기간(1년 2년 3년) 홀딩했던 개미들이 이러한 부정회로론자 (개미+사짜 전문가) 집단에 속아서 최저가에 던지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지금 사도되는지 묻지 말아주세요 .... 지표들의 상태는 이미 과열권에 돌입해서 가진자의 영역이라고 봐야합니다 )
리플의 상방관점을 제시하였고 그당시 예측했던 간 추세상단에 도달하였습니다.
또한 추세 상단을 돌파함에따라 (주봉마감을 봐야겠지만) 더욱 더 좋은 흐름을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평단 255원에 들고있던 리플 물량을 반절정도 덜어내고 좀 더 추세대로 홀딩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잡설을 하자면 12.30일에 리플의 가격이 폭락을 거듭하고있을때 대부분의 인플루언서 혹은 전문가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시장에대한 올바른 전망을 전하기보다 그저 ㅈ됐다 , 증권형 토큰 상폐간다 ,옥석가리기 시작이다, 리플 10원 20원간다 ,
이런 진짜 뭐라해야하지 상식적으로 판단했을때 가능성이 낮은 사항들을 당연히 그렇게 될거라는 식의 부정회로를 전파하는 사람들이
정~~~말 너무 많아서 답답해서 그 당시에 씌익씌익거리며 아이디어를 올렸던것으로 기억을합니다.
네... 그래서 그 부정회로 돌리던 사람들 말대로 리플이 10원 가고 20원 가고 상폐되고 옥석가리기되고 비슷한 류 증권토큰들 전부 상폐가고 그렇게 됐을까요?
12.30일에 올린 아이디어에도 댓글로 개판된 차트에 의미없는 해석을 한다느니 , 종교라느니 ... 그런류의 댓글들이 달렸을만큼
시장에서 리플을 바라보는 시선은 정말 부정회로의 극을 달렸었죠..
리플을 오랜기간(1년 2년 3년) 홀딩했던 개미들이 이러한 부정회로론자 (개미+사짜 전문가) 집단에 속아서 최저가에 던지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지금 사도되는지 묻지 말아주세요 .... 지표들의 상태는 이미 과열권에 돌입해서 가진자의 영역이라고 봐야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