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글은 전자화폐갤러리에서 퍼온 글 입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뇌피셜 쓰레기 기사들보다 훨씬 팩트에 기반한 것 같아 공유합니다.
1. 리플은 2013년 배포전 법무팀에서 미등록증권에 대한 경고를 들었음
2. 2013년 리플사는 판매를 시작하였음
3. Galinghouse와 Larsen는 리플사의 리플 판매를 조절하였음 (시세조작혐의)
4. 2015년 리플사는 재무부와 합의를 통하여 통화로서 배포가 가능하게 되었음
5. SEC이 문제삼고 있는 혐의인 Galinghouse와 Larsen의 마켓판매 시기는 재무부 합의 2달 후임
-> "미등록증권 판매"의 고의성 입증이 현실적으로 어려움
6. 기소된 내용은 1) 현재 리플사의 미등록증권 판매혐의 2)Galinghouse와 Larsen의 시세조작혐의(이번에 추가된 내용)이다
7. 15일날 작성된 공동 서한의 "합의가능성 없음"은 합의를 하지 않겠다는 의견이 아님.
-> 22일 심리 시점에 합의가 될 것인지 미리 알려주어야하는 항목이라 22일까지 어렵다고 생각(Believe)한다는 의미임.
-> 뒤에 붙은 내용은 기존 지도부와 합의 불발이기때문에 신규 지도부와는 합의 가능성 있다고 언급
8. 기소된 내용 중 Galinghouse와 Larsen의 시세조작 혐의만을 따로 추가 기재한 것은 리플사와 별개 사안 분리할 가능성 시사
-> 통상적으로 고의범만을 처벌하고 회사는 면책하는 경우가 흔함
9. 리플사는 수정 기소문을 토대로 기소 취하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했음(시기적으로는 이미 했어야하는데 발표는 없었음)
10. SEC의 기소는 통상적으로 범죄 사실(미등록증권 판매)이 발견 되어야만 재판이 진행되는데 22일까지 이 부분을 소명하지 못할지도 모름.
11. 미등록증권에 대한 모호함으로 Galinghouse와 Larsen에 대한 혐의를 추가적으로 기입하지 않았을까 추측
-> 리플사는 면제 가능성이 높아졌음
12. 합의한다면 합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기는 상원에서 Gary Gensler 신임 의장이 확정되고 나서일 가능성이 높다
-> 아직 상원 일정이 잡히지 않았음. 참고로 클레,이튼은 5개월 이상 걸렸음
12.5. 신임 의장 Gary Gensler는 2018년도 말 리플이 법적으로는 완전하게 미등록증권 여부가 해결될것이라고 말했었음
13. 재무부와 합의까지 한 내용으로 SEC이 기소한 것은 리플사가 바이든 진영에 선거자금을 기부해서 보복했다?
14. 재무부와의 합의 사례 뿐만 아니라 크립토 산업을 선점하고자 하는 이번 정부의 입장에서 리플사를 법적으로 묻을 가능성은 거의 없음.
15. SEC과 소송에서 리플사가 질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봐야하고, Galinghouse와 Larsen의 경우 법적으로 다툴 여지는 있음.
->시세 조작혐의도 미등록증권으로 판정이 나야만 혐의가 가능함
-> 소송으로 미등록증권 판정이 나기 어려움(이더리움의 사례 제시 못함)
-> 리플사와 SEC의 합의 후 "미등록증권 판매" 면제 -> 미등록증권의 시세조작 혐의로 기소 성립 가능성
16. 2월 22일 오전 10시(뉴욕기준)은 화상으로 공동 의견을 전달하는 날임
->내일은 별일 없을 가능성 높음
-> 아. 내일 심리에서 판사에게 합의 가능성 제시 내용이 포함되어야 함
17. 재판이 8월에 끝나는 건 확정이고, 합의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합의 가능성은 매우 높음
18. 갤에 합의하면 xrp 판매 못하게된다고 선동하는 애들 있던데, 면제 조항이라는 것이 있어서 "합의=기업,XRP면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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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리플의 펀더멘탈에 도움될만한 내용이고
리플의 차트는 정말 언제 폭발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라고 생각함 (변함없이)
0.93불 위로 올라가서 월봉 마감하면 비트코인처럼 천장 없는 상승이 가능하지않을까 ^_^
리플은 근본도 없이 계속 빨아재끼는 사람들도 많긴하지만
저는 홀더의 입장이라 제대로 된 팩트도없이 리플 ㅈㄴ까대는 억까들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
개인적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뇌피셜 쓰레기 기사들보다 훨씬 팩트에 기반한 것 같아 공유합니다.
1. 리플은 2013년 배포전 법무팀에서 미등록증권에 대한 경고를 들었음
2. 2013년 리플사는 판매를 시작하였음
3. Galinghouse와 Larsen는 리플사의 리플 판매를 조절하였음 (시세조작혐의)
4. 2015년 리플사는 재무부와 합의를 통하여 통화로서 배포가 가능하게 되었음
5. SEC이 문제삼고 있는 혐의인 Galinghouse와 Larsen의 마켓판매 시기는 재무부 합의 2달 후임
-> "미등록증권 판매"의 고의성 입증이 현실적으로 어려움
6. 기소된 내용은 1) 현재 리플사의 미등록증권 판매혐의 2)Galinghouse와 Larsen의 시세조작혐의(이번에 추가된 내용)이다
7. 15일날 작성된 공동 서한의 "합의가능성 없음"은 합의를 하지 않겠다는 의견이 아님.
-> 22일 심리 시점에 합의가 될 것인지 미리 알려주어야하는 항목이라 22일까지 어렵다고 생각(Believe)한다는 의미임.
-> 뒤에 붙은 내용은 기존 지도부와 합의 불발이기때문에 신규 지도부와는 합의 가능성 있다고 언급
8. 기소된 내용 중 Galinghouse와 Larsen의 시세조작 혐의만을 따로 추가 기재한 것은 리플사와 별개 사안 분리할 가능성 시사
-> 통상적으로 고의범만을 처벌하고 회사는 면책하는 경우가 흔함
9. 리플사는 수정 기소문을 토대로 기소 취하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했음(시기적으로는 이미 했어야하는데 발표는 없었음)
10. SEC의 기소는 통상적으로 범죄 사실(미등록증권 판매)이 발견 되어야만 재판이 진행되는데 22일까지 이 부분을 소명하지 못할지도 모름.
11. 미등록증권에 대한 모호함으로 Galinghouse와 Larsen에 대한 혐의를 추가적으로 기입하지 않았을까 추측
-> 리플사는 면제 가능성이 높아졌음
12. 합의한다면 합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기는 상원에서 Gary Gensler 신임 의장이 확정되고 나서일 가능성이 높다
-> 아직 상원 일정이 잡히지 않았음. 참고로 클레,이튼은 5개월 이상 걸렸음
12.5. 신임 의장 Gary Gensler는 2018년도 말 리플이 법적으로는 완전하게 미등록증권 여부가 해결될것이라고 말했었음
13. 재무부와 합의까지 한 내용으로 SEC이 기소한 것은 리플사가 바이든 진영에 선거자금을 기부해서 보복했다?
14. 재무부와의 합의 사례 뿐만 아니라 크립토 산업을 선점하고자 하는 이번 정부의 입장에서 리플사를 법적으로 묻을 가능성은 거의 없음.
15. SEC과 소송에서 리플사가 질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봐야하고, Galinghouse와 Larsen의 경우 법적으로 다툴 여지는 있음.
->시세 조작혐의도 미등록증권으로 판정이 나야만 혐의가 가능함
-> 소송으로 미등록증권 판정이 나기 어려움(이더리움의 사례 제시 못함)
-> 리플사와 SEC의 합의 후 "미등록증권 판매" 면제 -> 미등록증권의 시세조작 혐의로 기소 성립 가능성
16. 2월 22일 오전 10시(뉴욕기준)은 화상으로 공동 의견을 전달하는 날임
->내일은 별일 없을 가능성 높음
-> 아. 내일 심리에서 판사에게 합의 가능성 제시 내용이 포함되어야 함
17. 재판이 8월에 끝나는 건 확정이고, 합의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합의 가능성은 매우 높음
18. 갤에 합의하면 xrp 판매 못하게된다고 선동하는 애들 있던데, 면제 조항이라는 것이 있어서 "합의=기업,XRP면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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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리플의 펀더멘탈에 도움될만한 내용이고
리플의 차트는 정말 언제 폭발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라고 생각함 (변함없이)
0.93불 위로 올라가서 월봉 마감하면 비트코인처럼 천장 없는 상승이 가능하지않을까 ^_^
리플은 근본도 없이 계속 빨아재끼는 사람들도 많긴하지만
저는 홀더의 입장이라 제대로 된 팩트도없이 리플 ㅈㄴ까대는 억까들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