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더블럭 및 캔들 관점
- 오늘은 현재 음봉이 만들어 지고 있는데, 이는 어제 언급한 숨고르기 캔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내일 양봉이 생성된다면 오늘의 음봉은 오더블럭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이후 몸통이 짧든 길든 도지 혹은 팽이 캔들이 연달아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일목균형 관점
- 기존 관점과 특별히 달라진 점은 없으나 기준선이 올라오는 상황으로 전환선과 데드크로스가 나면 조정가능성이 있습니다.
- 지루하겠지만 지표를 식히면서 18일 정도 횡보를 한다면 후행스펜이 캔들의 지지를 받는것이 추가 상승에 도움이 됩니다.
- 반면 조정을 기다리신다면 18일 이내에 한차례 하방으로 꽂기전에는 큰 조정이 이뤄지기 어렵습니다.
3. 채널 및 피보나치 관점
- 새로운 채널을 확인하기에는 저점하나 정도가 필요합니다.
- 현 구간에선 단순 지지와 저항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4. 이평선 관점
- EMA 기준에서는 발산을 하고 있어 추가 상승 가능성이 옅보입니다.
- 이를 위해서는 이평선 지지테스트가 필요한데 횡보를 하면서 이평선을 끌어올린뒤 지지테스트를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5. 매매 대응 방안
- 단타나 스윙 모두 하방 오더블럭에서 매수 진입을 할 예정입니다.
- 다만 공격적인 진입 관점에서는 v자 체크한 마스터 캔들의 EQ 5065선부터 소량 매수 진입이 가능합니다.
- 어떤 경우든 SL은 4780 선이 됩니다.
- 오늘은 현재 음봉이 만들어 지고 있는데, 이는 어제 언급한 숨고르기 캔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내일 양봉이 생성된다면 오늘의 음봉은 오더블럭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이후 몸통이 짧든 길든 도지 혹은 팽이 캔들이 연달아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일목균형 관점
- 기존 관점과 특별히 달라진 점은 없으나 기준선이 올라오는 상황으로 전환선과 데드크로스가 나면 조정가능성이 있습니다.
- 지루하겠지만 지표를 식히면서 18일 정도 횡보를 한다면 후행스펜이 캔들의 지지를 받는것이 추가 상승에 도움이 됩니다.
- 반면 조정을 기다리신다면 18일 이내에 한차례 하방으로 꽂기전에는 큰 조정이 이뤄지기 어렵습니다.
3. 채널 및 피보나치 관점
- 새로운 채널을 확인하기에는 저점하나 정도가 필요합니다.
- 현 구간에선 단순 지지와 저항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4. 이평선 관점
- EMA 기준에서는 발산을 하고 있어 추가 상승 가능성이 옅보입니다.
- 이를 위해서는 이평선 지지테스트가 필요한데 횡보를 하면서 이평선을 끌어올린뒤 지지테스트를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5. 매매 대응 방안
- 단타나 스윙 모두 하방 오더블럭에서 매수 진입을 할 예정입니다.
- 다만 공격적인 진입 관점에서는 v자 체크한 마스터 캔들의 EQ 5065선부터 소량 매수 진입이 가능합니다.
- 어떤 경우든 SL은 4780 선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