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릭스입니다. 저희는 파인 스크립트 교육 전문가이며 작은 웹사이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 아이디어를 보시고 관심 있으시면 제 프로필에 들어오시면 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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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룬의 파인스크립트
study(title="Aroon", shorttitle="Aroon", overlay=false, format=format.percent, precision=2, resolution="")
length = input(14, minval=1)
upper = 100 * (highestbars(high, length+1) + length)/length
lower = 100 * (lowestbars(low, length+1) + length)/length
plot(upper, "Aroon Up", color=#FF6A00)
plot(lower, "Aroon Down", color=#0094FF)
캔들의 고저를 이용해서 14일봉중 최고 최저에 도달했던 시점을 찾는 지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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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JPY 시장해설
간단하게 4시간 봉을 사용해서 차트를 보는 거고요 보편적으로 외환시장이란 게
초특급 악재가 터지지 않는 한 그 방향으로만 가는 일은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예시로는 조지 소로스 파운드 공격이 있고요
외화는 우리가 안 쓸 수 없는 거라 그러니까
옆집에 김밥 집 갔는데 참치김밥이 2000원이었다가 내일은 2,200원 모래는 2,100원
이러면 사람들이 생활이 안 되겠죠?
그런데 오일은 어제 휘발유 1440 오늘 1480 내일 1370 익숙하잖아요
간단하게 보면 오일과 금 은 구리 같은 것들이 우리 실생활 물가에 영향을 주는 것보다 외화가 더 크게 영향을 준다 생각해요
구리 가격 2배 오른다고 에어컨 설치비용이 2배 오르는 건 아니고 (에어컨 배관은 구리로 만듦)
오일 마이너스 유가 도달했다고 우리 휘발윳값 0원 되는 것도 아니고
금 가격 올랐다고 휴대폰 가격 도배되는 건 아니잖아요 (전자기기에 금이 들어감)
그런데 외화는 중요해요. 왜 중요하냐
1997년 IMF의 원인 중 하나가 우리나라의 외화 보유액이 없어서 생겼다는 이론도 있을뿐더러
우리가 외국 주식에 투자하면 수수료 외환으로 내죠?
그런데 달러가 비싸면 수수료를 많이 내고 달러가 저렴하면 수수료를 적게 내겠죠
그런 거에요 싸면 거기서 물건을 사요 본능적으로 저렴해야만 뇌가 반응해요
음…. 쓰다 보니 두서없고 또 분량을 조절해야 해서 어설픈 감이 있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FX 시장이 엄~~~~~청 크기 때문에 변동이 크지 않고
또 변동이 크지 않기에 언제나 횡보하는 장세 즉 100%의 시간 대중에서 80%는 평균가격을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어요
즉 제가 차트상으로 보면 충분히 내려왔기에 단기반등의 자리를 노릴 수가 있단 거죠
단기반등의 자리를 노린다는 것도 좀 어설프기는 한데 더 풀어 말하면
1. FX 시장은 규모가 크다
2. 그래서 변동성이 허락이 되지 않는다 (즉 횡보한다)
3. 차트상으로 변동이 허락하지 않는 구간에 도착했다
4. 당장 롱을 매수하라기보다는 일주일의 시장을 보면 숏이 유리하지가 않은 자리이다
이거에요 그래서 저는 롱 관점이다가 제 결론이에요
하~ 이런 전문적인 아이디어 공유를 처음 써보는 거라 제 생각만큼 글이 나오지 않네요
앞뒤도 안 맞고 설명도 부족하고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이해해주시길 바라요
점차 글을 써가며 발전할 수 있을 거라 봐주시고
제 뷰를 그냥 그런 의견도 있구나! 이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roon 보조지표를 활용해서 과열과 해소를 찾는 테크니컬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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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와 댓글 팔로우 부탁드리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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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 10 ~ 11
10 :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1 :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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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per = 100 * (highestbars(high, length+1) + length)/length
lower = 100 * (lowestbars(low, length+1) + length)/length
plot(upper, "Aroon Up", color=#FF6A00)
plot(lower, "Aroon Down", color=#0094FF)
캔들의 고저를 이용해서 14일봉중 최고 최저에 도달했던 시점을 찾는 지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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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JPY 시장해설
간단하게 4시간 봉을 사용해서 차트를 보는 거고요 보편적으로 외환시장이란 게
초특급 악재가 터지지 않는 한 그 방향으로만 가는 일은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예시로는 조지 소로스 파운드 공격이 있고요
외화는 우리가 안 쓸 수 없는 거라 그러니까
옆집에 김밥 집 갔는데 참치김밥이 2000원이었다가 내일은 2,200원 모래는 2,100원
이러면 사람들이 생활이 안 되겠죠?
그런데 오일은 어제 휘발유 1440 오늘 1480 내일 1370 익숙하잖아요
간단하게 보면 오일과 금 은 구리 같은 것들이 우리 실생활 물가에 영향을 주는 것보다 외화가 더 크게 영향을 준다 생각해요
구리 가격 2배 오른다고 에어컨 설치비용이 2배 오르는 건 아니고 (에어컨 배관은 구리로 만듦)
오일 마이너스 유가 도달했다고 우리 휘발윳값 0원 되는 것도 아니고
금 가격 올랐다고 휴대폰 가격 도배되는 건 아니잖아요 (전자기기에 금이 들어감)
그런데 외화는 중요해요. 왜 중요하냐
1997년 IMF의 원인 중 하나가 우리나라의 외화 보유액이 없어서 생겼다는 이론도 있을뿐더러
우리가 외국 주식에 투자하면 수수료 외환으로 내죠?
그런데 달러가 비싸면 수수료를 많이 내고 달러가 저렴하면 수수료를 적게 내겠죠
그런 거에요 싸면 거기서 물건을 사요 본능적으로 저렴해야만 뇌가 반응해요
음…. 쓰다 보니 두서없고 또 분량을 조절해야 해서 어설픈 감이 있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FX 시장이 엄~~~~~청 크기 때문에 변동이 크지 않고
또 변동이 크지 않기에 언제나 횡보하는 장세 즉 100%의 시간 대중에서 80%는 평균가격을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어요
즉 제가 차트상으로 보면 충분히 내려왔기에 단기반등의 자리를 노릴 수가 있단 거죠
단기반등의 자리를 노린다는 것도 좀 어설프기는 한데 더 풀어 말하면
1. FX 시장은 규모가 크다
2. 그래서 변동성이 허락이 되지 않는다 (즉 횡보한다)
3. 차트상으로 변동이 허락하지 않는 구간에 도착했다
4. 당장 롱을 매수하라기보다는 일주일의 시장을 보면 숏이 유리하지가 않은 자리이다
이거에요 그래서 저는 롱 관점이다가 제 결론이에요
하~ 이런 전문적인 아이디어 공유를 처음 써보는 거라 제 생각만큼 글이 나오지 않네요
앞뒤도 안 맞고 설명도 부족하고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이해해주시길 바라요
점차 글을 써가며 발전할 수 있을 거라 봐주시고
제 뷰를 그냥 그런 의견도 있구나! 이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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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 10 ~ 11
10 :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1 :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