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PERCENT입니다.
저희 글을 꾸준히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현재 가상화폐 시장은 불장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며 조정을 보인다면 그동안 담지 못하던 알트들을 담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러한 기회가 찾아올 경우 어떤 알트들을 담을지는 큰 고민거리인데요, 저희가 꾸준히 트래킹하고 있는 펀더멘털이 탄탄한 프로젝트로
리플 (XRP)
헤데라 해시그래프 (HBAR)
솔라나 (SOL)가 있습니다.
오늘은 포스팅을 통해서 솔라나의 펀더멘털을 조금 더 알아보고 차트 분석을 통해서 솔라나 전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빠르다 솔라나 똑똑하다 솔라나
최근들어 이더리움과 같은 Layer 1 블록체인 플랫폼들이 확장성에서 문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블록체인 내에서 만들어진 어플리케이션들은 느려지고 있으며, 네트워크가 불안정하게 됩니다. 여기서 생기는 가장 큰 문제는 계속해서 오르는 거래 대기 시간과 수수료입니다. 그리고 또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같은 PoW* 블록체인들은 확장성 문제로 인한 환경 문제가 있습니다.
솔라나의 설립자 아나톨리 (Anatoly Yakovenko)는 이러한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새로운 Layer 1 플랫폼 SOL을 추진합니다. 아나톨리가 단일노드의 성능을 낼 수 있는 분산 노드 네트워크를 구현합니다.
솔라나팀은 Qualcomm, Intel, Google 출신의 기술자들로 구성되어 솔라나의 분산된 노드들의 성능을 끌어 올릴 기술들을 개발했습니다.
솔라나의 현식적 기술들
솔라나는 솔라나 만의 고유 기술들을 8가지나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 가장 핵심 기술인 '역사 증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사 증명 : PoH (Proof of History)
컨센서스 전 시간 검증
이전 포스팅에서 설명드린 PoW, PoS, DPoS 합의 컨센서스와 달리 PoH는 합의 전에 이뤄지는, 노드간 합의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한 알고리즘입니다.
기존 Layer 1 블록체인은 시간에 대한 합의가 없습니다. 거래가 발생하면 모든 노드들이 해당 거래의 시점을 일일히 확이한 후 승인을 해야합니다.
'역사 증명'은 솔라나의 대표적인 기술로 노드들이 거래가 언제 발생했는지 증명하는 과정을 단순화합니다. 거래 내역을 암호화하는 과정에 시간 순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노드들이 각각의 거래를 일일히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래 예시를 보시면 더욱 쉽게 이해되실 겁니다. 그렇게 합의에 걸리는 시간이 단축되고 정보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속도가 빨라져서 확장성도 늘어납니다. 그렇게 블록체인 트릴레마의 요소 중에서 하나인 확장성이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이해하시기 쉽게 예를 들겠습니다.
짱구 맹구 그리고 철수가 있습니다. 철수가 가장 먼저 유치원에 도착하고 짱구가 가장 늦게 도착합니다. 맹구는 언제 도착하였는지는 모르지만 철수와 짱구 사이에 도착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맹구가 도착한 정확한 시간을 계산할 필요가 없어짐으로 트랜잭션 속도를 향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시간을 계산하기 보다는 사건들의 순서를 파악해서 증명을 합니다 덕분에 정확한 계산이 필요없기 때문에 트랜잭션 속도가 향상할 수 있는 이유죠.
INFLATIONARY? DEFLATIONARY?
솔라나는 인플레이션 기반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솔라나 재단에서 발표한 SOL의 총 발행량은 기존의 5억개에서 소각한 물량을 제외한 약 4.8억개입니다 현재 유통량은 약 3억개입니다.
현재 솔라나 스테이킹 이자는 8%이며 10년안에 1.5%로 서서히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스테이킹 이자가 더해져 8년 후에 약 7억개가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솔라나는 거래 수수료의 50%를 소각하며 필요시 추가 공급 소각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비록 인플레이션 기반 모델을 가지고 있지만 1PERCENT 팀은 솔라나 생태계의 확장 속도를 보아 수요가 공급 보다 더 빠른 속도로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레이, 세럼, 아틀라스, 맵스 등. 솔라나 생태계에 있는 재밌는 프로젝트들은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Fib .618에서의 반등
솔라나는 현재 Fib.618에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파란색 구간은 Fib .786 - Fib .618 구간으로 중요한 지지구간입니다.
월요일 레인지를 돌파하는 방향으로 추세를 이어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지만 월요일 레인지 하단 밑에는 주요 지지 구간이기이 있기 때문에 조정을 보일 경우 현물을 꾸준히 모아가야할 구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드렸듯이 1PERCENT 팀은 현재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는 하락과 상승의 갈림길에 서 있지만 하락을 보일 경우 매수 기회로 생각하고 주저 없이 추가로 유망한 프로젝트들을 매수 할 예정입니다.
꾸준한 시황 업데이트와 분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좋아요와 팔로우를 누르시면 업데이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PERCENT
저희 글을 꾸준히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현재 가상화폐 시장은 불장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며 조정을 보인다면 그동안 담지 못하던 알트들을 담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러한 기회가 찾아올 경우 어떤 알트들을 담을지는 큰 고민거리인데요, 저희가 꾸준히 트래킹하고 있는 펀더멘털이 탄탄한 프로젝트로
리플 (XRP)
헤데라 해시그래프 (HBAR)
솔라나 (SOL)가 있습니다.
오늘은 포스팅을 통해서 솔라나의 펀더멘털을 조금 더 알아보고 차트 분석을 통해서 솔라나 전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빠르다 솔라나 똑똑하다 솔라나
최근들어 이더리움과 같은 Layer 1 블록체인 플랫폼들이 확장성에서 문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블록체인 내에서 만들어진 어플리케이션들은 느려지고 있으며, 네트워크가 불안정하게 됩니다. 여기서 생기는 가장 큰 문제는 계속해서 오르는 거래 대기 시간과 수수료입니다. 그리고 또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같은 PoW* 블록체인들은 확장성 문제로 인한 환경 문제가 있습니다.
솔라나의 설립자 아나톨리 (Anatoly Yakovenko)는 이러한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새로운 Layer 1 플랫폼 SOL을 추진합니다. 아나톨리가 단일노드의 성능을 낼 수 있는 분산 노드 네트워크를 구현합니다.
솔라나팀은 Qualcomm, Intel, Google 출신의 기술자들로 구성되어 솔라나의 분산된 노드들의 성능을 끌어 올릴 기술들을 개발했습니다.
솔라나의 현식적 기술들
솔라나는 솔라나 만의 고유 기술들을 8가지나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 가장 핵심 기술인 '역사 증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사 증명 : PoH (Proof of History)
컨센서스 전 시간 검증
이전 포스팅에서 설명드린 PoW, PoS, DPoS 합의 컨센서스와 달리 PoH는 합의 전에 이뤄지는, 노드간 합의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한 알고리즘입니다.
기존 Layer 1 블록체인은 시간에 대한 합의가 없습니다. 거래가 발생하면 모든 노드들이 해당 거래의 시점을 일일히 확이한 후 승인을 해야합니다.
'역사 증명'은 솔라나의 대표적인 기술로 노드들이 거래가 언제 발생했는지 증명하는 과정을 단순화합니다. 거래 내역을 암호화하는 과정에 시간 순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노드들이 각각의 거래를 일일히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래 예시를 보시면 더욱 쉽게 이해되실 겁니다. 그렇게 합의에 걸리는 시간이 단축되고 정보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속도가 빨라져서 확장성도 늘어납니다. 그렇게 블록체인 트릴레마의 요소 중에서 하나인 확장성이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이해하시기 쉽게 예를 들겠습니다.
짱구 맹구 그리고 철수가 있습니다. 철수가 가장 먼저 유치원에 도착하고 짱구가 가장 늦게 도착합니다. 맹구는 언제 도착하였는지는 모르지만 철수와 짱구 사이에 도착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맹구가 도착한 정확한 시간을 계산할 필요가 없어짐으로 트랜잭션 속도를 향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시간을 계산하기 보다는 사건들의 순서를 파악해서 증명을 합니다 덕분에 정확한 계산이 필요없기 때문에 트랜잭션 속도가 향상할 수 있는 이유죠.
INFLATIONARY? DEFLATIONARY?
솔라나는 인플레이션 기반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솔라나 재단에서 발표한 SOL의 총 발행량은 기존의 5억개에서 소각한 물량을 제외한 약 4.8억개입니다 현재 유통량은 약 3억개입니다.
현재 솔라나 스테이킹 이자는 8%이며 10년안에 1.5%로 서서히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스테이킹 이자가 더해져 8년 후에 약 7억개가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솔라나는 거래 수수료의 50%를 소각하며 필요시 추가 공급 소각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비록 인플레이션 기반 모델을 가지고 있지만 1PERCENT 팀은 솔라나 생태계의 확장 속도를 보아 수요가 공급 보다 더 빠른 속도로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레이, 세럼, 아틀라스, 맵스 등. 솔라나 생태계에 있는 재밌는 프로젝트들은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Fib .618에서의 반등
솔라나는 현재 Fib.618에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파란색 구간은 Fib .786 - Fib .618 구간으로 중요한 지지구간입니다.
월요일 레인지를 돌파하는 방향으로 추세를 이어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지만 월요일 레인지 하단 밑에는 주요 지지 구간이기이 있기 때문에 조정을 보일 경우 현물을 꾸준히 모아가야할 구간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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