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빨강 가로줄은 주요 저항대
2. 회색 가로줄은 매물대 / 지지저항 구간
3. 빨강 상승추세선은 태초마을부터 시작된 추세선
4. 주황 하락추세선은 최고점으로부터 내려오는 선들
5. 하늘색 이평선은 114WMA, 보라색 이평선은 224WMA. 흰색 이평선은 448WMA
6. 피보나치 주요 되돌림 구간 : 114, 618, 886
***상승관점***
1. 빨강 114 부근의 저항이 22년 11월 내내 지지저항으로 맞물려있다가 내려왔는데, 최근 3월에 밑꼬리 작업하면서 단기 바닥 확인
2. 장기이평선 112WMA & 224WMA GOLDEN CROSS - 장기이평선의 추세전환은 상당히 큰 의미를 갖는 편이라고 생각함
3. 장기이평선 448WMA 의 지지여부(현재진행형) - 이 부분은 지지가 되야 언급가능함
4. 상승 추세가 살아있음, 채널 형성중
5. 최근 일주일간 매수세 유입, 향후는 알 수 없겠지만 매도가 상당한 양의 돈을 쏟아붙지 않는 이상 쉽게 내리진 않지 않을까 싶음
6. Descending Broadening Wedges, 상방 이탈시 리테 확인하고 상승 이어간다는 패턴, 아직 완성형이 아니라 속단은 엄금
***하방관점***
1. 빨강 저항 삼형제의 갭이 좁음, 연달아 저항 맞으면 매수 의지도 꺾임
2. RSI 하락 다이버전스 형성
3. 오늘자 윗꼬리 작업 확인, 이걸 매수가 천장 리테하지 않는 이상 하나의 추세전환이 될 수도
4. Double Top 으로 마감 시 114 리테하러 갈 확률이 높음
5. 114 확인하러 가면서 장기이평선 간격 좁아지고 , 448/112/224에서 112/224/448로 정배열 형성하는 과정에서
안끝나고 Dead Cross 형성해가면서 기울어진다면...Brrrrrrrrrrrrrrr
현재 글로벌 경제 돌아가는 꼬라지가 혼돈의 멀티버스 수준이라 가급적이면 보수적으로 매매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 듯.
롱이든 숏이든 근거에 입각해서 진입하되 최소 3개의 근거와 본인 관점을 믿고 진입하는 걸 추천함.
다만, 틀린 걸 확인했는데 괜히 자존심 세웠다가 깡통차지 말고 빠른 인정과 후처리할 것.
내 관점이 틀렸다는걸 인정하는건 부끄러운게 아니라 배우는 과정이고, 이러한 과정들이 모여 경험이 되는 것임.
많이 먹고 죽는 것보다 적당히 먹고 안 잃는게 더 중요한 것.
2. 회색 가로줄은 매물대 / 지지저항 구간
3. 빨강 상승추세선은 태초마을부터 시작된 추세선
4. 주황 하락추세선은 최고점으로부터 내려오는 선들
5. 하늘색 이평선은 114WMA, 보라색 이평선은 224WMA. 흰색 이평선은 448WMA
6. 피보나치 주요 되돌림 구간 : 114, 618, 886
***상승관점***
1. 빨강 114 부근의 저항이 22년 11월 내내 지지저항으로 맞물려있다가 내려왔는데, 최근 3월에 밑꼬리 작업하면서 단기 바닥 확인
2. 장기이평선 112WMA & 224WMA GOLDEN CROSS - 장기이평선의 추세전환은 상당히 큰 의미를 갖는 편이라고 생각함
3. 장기이평선 448WMA 의 지지여부(현재진행형) - 이 부분은 지지가 되야 언급가능함
4. 상승 추세가 살아있음, 채널 형성중
5. 최근 일주일간 매수세 유입, 향후는 알 수 없겠지만 매도가 상당한 양의 돈을 쏟아붙지 않는 이상 쉽게 내리진 않지 않을까 싶음
6. Descending Broadening Wedges, 상방 이탈시 리테 확인하고 상승 이어간다는 패턴, 아직 완성형이 아니라 속단은 엄금
***하방관점***
1. 빨강 저항 삼형제의 갭이 좁음, 연달아 저항 맞으면 매수 의지도 꺾임
2. RSI 하락 다이버전스 형성
3. 오늘자 윗꼬리 작업 확인, 이걸 매수가 천장 리테하지 않는 이상 하나의 추세전환이 될 수도
4. Double Top 으로 마감 시 114 리테하러 갈 확률이 높음
5. 114 확인하러 가면서 장기이평선 간격 좁아지고 , 448/112/224에서 112/224/448로 정배열 형성하는 과정에서
안끝나고 Dead Cross 형성해가면서 기울어진다면...Brrrrrrrrrrrrrrr
현재 글로벌 경제 돌아가는 꼬라지가 혼돈의 멀티버스 수준이라 가급적이면 보수적으로 매매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 듯.
롱이든 숏이든 근거에 입각해서 진입하되 최소 3개의 근거와 본인 관점을 믿고 진입하는 걸 추천함.
다만, 틀린 걸 확인했는데 괜히 자존심 세웠다가 깡통차지 말고 빠른 인정과 후처리할 것.
내 관점이 틀렸다는걸 인정하는건 부끄러운게 아니라 배우는 과정이고, 이러한 과정들이 모여 경험이 되는 것임.
많이 먹고 죽는 것보다 적당히 먹고 안 잃는게 더 중요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