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지지난번에 올렸던 비트코인과 루나에 대한 파동카운팅이 현재까지 일치해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비트코인과 루나에 대한 세부적인 파동 카운팅을 하던 중 꽤 재미있는 점을 발견해서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기본적으로 루나는 비트코인이 오르면 같이 오르고 떨어지면 같이 떨어지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비트코인이 오를 시점과 루나나 오를 시점이 파동 카운팅상 같은 시각을 가리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에 첨부해드리는 두 차트를 비교해보시면 알 수 있듯, 4월 10일 오전 01시부터 05시 사이입니다.
이때 두 코인이 같이 반등이 나온다면 유의미한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4일 이상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있고 비트코인의 1차 목표가는 44000, 2차 목표가는 47500이며, 루나는 100 이상을 기대합니다.
물론 루나의 경우 지난번 루나 아이디어에서 공유해드렸던 것처럼 엔딩 다이아고날을 기점으로 장기간 지속되어 오던 상승세가 꺾이고 하락세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롱을 잡기 보단 100달러 이상까지 B파 반등이 나오는 것을 확인한 후 숏을 보는것이 손익비 관점, 확률 관점에서 유리해보입니다.
비트코인과 루나에 대한 세부적인 파동 카운팅을 하던 중 꽤 재미있는 점을 발견해서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기본적으로 루나는 비트코인이 오르면 같이 오르고 떨어지면 같이 떨어지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비트코인이 오를 시점과 루나나 오를 시점이 파동 카운팅상 같은 시각을 가리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에 첨부해드리는 두 차트를 비교해보시면 알 수 있듯, 4월 10일 오전 01시부터 05시 사이입니다.
이때 두 코인이 같이 반등이 나온다면 유의미한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4일 이상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있고 비트코인의 1차 목표가는 44000, 2차 목표가는 47500이며, 루나는 100 이상을 기대합니다.
물론 루나의 경우 지난번 루나 아이디어에서 공유해드렸던 것처럼 엔딩 다이아고날을 기점으로 장기간 지속되어 오던 상승세가 꺾이고 하락세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롱을 잡기 보단 100달러 이상까지 B파 반등이 나오는 것을 확인한 후 숏을 보는것이 손익비 관점, 확률 관점에서 유리해보입니다.
코멘트:
조금 덧붙이자면 비트코인의 경우 4시간봉에서 RSI 일반 상승 다이버전스가 출현했기 때문에 위의 파동카운팅에 가능성을 더해주고 있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