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V자 반등을 넘어 상승을 향해 고개를 틀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내려온 저항 채널을 뚫더니 급기야 오늘은 강한 저항이라 생각했던 지점의 윗단까지 뚫어줬습니다. (빨간 박스)
이번달이 끝나봐야 알겠지만 현재 위치에서 마감이 된다면 하락 채널을 완전히 벗어났다고 판단이 되며,
하단 리테스트를 하겠지만 결론적으로 740포인트 수준까지는 무난히 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로 코스닥 거래액이 코스피를 넘어섰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미국과 마찬가지로 기술주들이 모여있는 코스닥이 현재는 더 매력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추세가 변함으로 인해 코스닥에 있는 저평가 주들을 분할로 담아볼 수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2분기 경제 상황이 최악일 것이 거의 확실하기에 지금부터 종목 선별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미국 나스닥의 경우 하락을 시도하고 있으나, 대장주들이 (MS,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애플 등) 공교롭게도 언택트 수혜를 받고 있는 종목입니다.
이에 하락할 나스닥 지수를 대장주들이 떠받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에 대한 내용의 기사도 있습니다.)
미국 대장주들을 살펴보시면 알겠지만 실제로 전고점을 돌파하거나 코로나 전 가격을 거의 다 회복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코스닥의 경우에도 동일한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코스피에서 지속적으로 오르는 이유죠)
전에 결제주를 추천드렸을텐데 대표적인 언택트 주였던 것처럼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낙폭이 큰 종목들을 선별하고 사두시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해당 종목들은 각종 증권사 정보들에서 쉽게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8년부터 내려온 저항 채널을 뚫더니 급기야 오늘은 강한 저항이라 생각했던 지점의 윗단까지 뚫어줬습니다. (빨간 박스)
이번달이 끝나봐야 알겠지만 현재 위치에서 마감이 된다면 하락 채널을 완전히 벗어났다고 판단이 되며,
하단 리테스트를 하겠지만 결론적으로 740포인트 수준까지는 무난히 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로 코스닥 거래액이 코스피를 넘어섰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미국과 마찬가지로 기술주들이 모여있는 코스닥이 현재는 더 매력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추세가 변함으로 인해 코스닥에 있는 저평가 주들을 분할로 담아볼 수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2분기 경제 상황이 최악일 것이 거의 확실하기에 지금부터 종목 선별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미국 나스닥의 경우 하락을 시도하고 있으나, 대장주들이 (MS,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애플 등) 공교롭게도 언택트 수혜를 받고 있는 종목입니다.
이에 하락할 나스닥 지수를 대장주들이 떠받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에 대한 내용의 기사도 있습니다.)
미국 대장주들을 살펴보시면 알겠지만 실제로 전고점을 돌파하거나 코로나 전 가격을 거의 다 회복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코스닥의 경우에도 동일한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코스피에서 지속적으로 오르는 이유죠)
전에 결제주를 추천드렸을텐데 대표적인 언택트 주였던 것처럼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낙폭이 큰 종목들을 선별하고 사두시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해당 종목들은 각종 증권사 정보들에서 쉽게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