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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산타 랠리 이후의 방향성이 향후 시장을 좌우합니다 -부채 콘트라티에프, 아름다운 디레버리징-

TVC:IXIC   유에스 컴포지트 인덱스
나스닥 종합지수는 현재

주봉 하락트렌드 내에서 가격 움직임이 진행되는 중입니다.

연준의 금리 기조 완화 방향을 언급하며, 폴링 웻지 기술적 패턴 으로의 산타 랠리 반등장이 기대됩니다.
12,800불 내년 1월 초 부근 도달 이후 움직임에 따라
1. 스윙투자
2. 장기투자
여부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윗 매물대의 저항이 많이 때문에 추가 바닥이 형성 되는 지점 10,800불 부근까지는 내년 상반기 가격 움직임이 발생 될 예정이며 만약 가격 지지에 실패할 시 퍼펙트 스톰과 같은 상황으로 나스닥 종합지수는 8,000불 까지도 하락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현실적으로 보았을때 미국의 가계부채 수준은 과거 2008년 리먼 사태보다 낮은 위치에 있음으로,
10,800불 지지 이후 역 헤드앤 숄더 패턴으로 미 주가 지위를 되찾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과거 버블 12가지 유형 사례중 이후 5번의 금융위기 6번의 심 각 한 경기침체가 발생했다는점을 미뤄봤을때
큰 상승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필수 조건으로 삼중 바닥형 패턴이 만들어 져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장기 박스권 횡보의 L자형 침체 국면에서 나오는 개별주 순환 박스권 장세가 연출되며 부실기업의 부도현상도(디레버리징) 함께 공존하리라 생각합니다.

<코스피 주가지수>
국내의 경우 가계와 기업 부채 증가율이 높아 졌으며, 이번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디레버리징 채무상환에 1600조 중 3000억이 감소 하였다고 합니다. 다만, 레고랜드 흥국생명 및 건설사 등 금리 인하 이전 까지는 이러한 문제들이 주기적으로 발생 되리라 생각하며, 가계 부채는 기업의 줄도산 문제가 발생된다면, 양질의 일자리 감소로 채무 불이행으로 연쇄 도산 우려도 있습니다. 하여 과거와 같은 대세 상승장을 생각하기 보다는 앞으로 마주하게될 미래를 준비하며, 금과 은 그리고 나스닥 우량 종목과 현재 조정 끝단에 위치해 있는 달러를 보유함으로써 자산 증식보다는 자산 방어에 초점을 맞추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며 기회는 다시금 돌아오니 조급하지 않는 민첩한 여우같은 투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짧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드리며 주기적으로 업로드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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