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EUR/USD 베어가 다시 시작되어 메이저 레인지 바운디드 트렌드가 그대로 유지됨

EUR/USD 베어가 다시 시작되어 메이저 레인지 바운디드 트렌드가 그대로 유지됨t – 단기로는 쇼트 헷지를 유지하고 장기로는
롱 헷지를 유지:

지난 4달간 연속적인 랠리 다발에 대한 모멘텀의 대항이었습니다.

4H 차트를 보면, 현 시점에서 마이너한 업스윙이긴 하지만 그래도 롱을 격려하지 않습니다. 대신, 다음 설명에 나오는 기술적 지표로 인해 약간 베어리쉬쪽입니다.

업스윙은 1.434 레벨에서 거센 저항 아래에서 리젝트되었고, 현재 프라이스는 7 SMA 아래로 미끄러졌습니다. 모멘텀이 베어리쉬로 바뀌어 감에 따라 더욱 더 슬럼프에 빠질 것 같습니다.

이전 랠리에서의 세기와 모멘텀은 모두 사그러져버렸고 7 SMA 레벨 아래로 깨지고 유지하는 것은 더욱 더 베어리쉬 랠리를 다시 시작할 것 같고 1.1294 레벨 (즉, 21DMA) 까지 타겟을 잡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1.14 레벨쪽으로 부드러운 타겟에 걸겠습니다.

오늘자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미팅 회의록 관심의 중심이었으며 여기에는 이자율을 어떤 방향으로 정할지에 영향을 끼치는 경제 및 금융 조건에 대한 깊은 통찰이 들어 있습니다.

RSI 지표는 인트라데이 구간에서 엄격한 베어리쉬 모멘텀과 메이저 트렌드에 대한 미확정성이면서도 다만 이전 업스윙에서의 세기가
사그러지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토캐스틱 커브의 경우에도 같은 양상인데 이 선행 오실레이터 또한 베어리쉬에 치우쳤지만 달 기간에서는 약간 미확정적이고 불리쉬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달의 지금까지 트레이딩 세션은 베어리쉬로 쏠리어 왔으며 프라이스 딥이 다시 시작되어 오래 지속되는 레인지 바운디드 트렌드를 확실시 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드 팁:

2사분기에 남쪽 타겟을 예측하는 바, 베어리쉬 리스크를 저지할 목적으로 근월만기 선물 계약은 쇼트를 늘리는 것을 옹호합니다. 원월물 선물 계약에서 롱을 늘리는 것 또한 권고하는데 이는 4사분기에 다시 바운스 백하게 되어 이들 업사이드 리스크가 원 월물 롱 레그를 통해 경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코멘트:

번역하다 보면 영 번역이 신통치가 않아 끙끙대다 어쩔 수 없이 그냥 막무가내로 하게 되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이번 것도 그런 부분이 많네요... 이해 바라며, 말이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원문을 보시고 더 나은 번역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