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도 이해하는 이더리움 추세선

추세선이 보여주는 진리는 아주 간단하다.

우리가 언제 "가즈아~!"를 외칠 수 있을까?
하락 추세을 상승 돌파(파란색 비행기)했을 때이다.

우리가 언제 '빤스런'을 해야만 할까?
상승 추세선이 깨졌을 때(빨간색 위험 표시)이다.

우리는 현재 어디에 있을까?
노란색 위험 표시에 있다.
현재는 방향을 고민하고 있는 자리이다.

이곳은 상승 추세선과 하락 추세선이 만나는 자리이다.
양 추세선이 만나는 자리에서는 하락, 또는 상승으로 결정이 난다.
우리는 그 결정이 확정이 나야 신호를 확실히 파악할 수 있다.

<3시간봉을 보는 이유>
대부분의 거래소에서 3시간봉은 차트 옵션으로 지원하지 않는다.
세력에 의한 캔들(시가/종가)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가장 Raw한 결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우리는 대체 언제 매수를 해야 할까?
하락 추세선을 상승 돌파했을 때이다.

'오를 것 같은데?'
조급함이 불러오는 참사는 언제나 물림-물타기의 반복일 뿐이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인내심과 기다림.

의자에 앉아 편하게 낚시하는 낚시꾼이 될 것인가?
아니면 직접 바다에 잠수해서 물고기를 잡는 잠수부가 될 것인가?
정해진 정답은 없고 각자의 선택만 있다.

나는 수영을 못하는 사람이라 잠수부보다는 낚시꾼이고 싶다.

거래청산: 타겟 닿음:

현재까지 조정받기를 거부하고 하락 추세선을 돌파하며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투자자들의 G20발 불안 등이 해소되고 안정감을 찾은 느낌입니다.
눌리는 부분에서 매수 배팅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