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가까이 적당한 횡보를 하고 있습니다.
280층과 310층으로 주요 박스권을 이루고 있습니다.
적당한 저점에서 매수 해서 10% 정도의 차익을 내면서 먹을 수는 있겠군요.
첫 번째 회색선은 10월 16일은 이더리움 비잔티움 하드포크였습니다. 그 당시 20% 정도의 급등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 회색선은 11월 3일 데브콘3(개발자회의)였습니다. 회의내용에 따라 전과 비슷하게 20% 정도의 급등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는 했었습니다. 만 보시다시피 시장의 반응은 냉랭했습니다.
11월 15일의 상승은 조금 의외였습니다. 소문에는 모 펌핑 집단이 다녀갔다는 말도 있습니다. 오렌드 신호상에서는 지금이 고점인걸로 나타납니다.
이더는 2017년 6월 12일 32%의 점유율에서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2017년 11월 17일 약 14%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가치 투자를 하며 묵직하게 버티고 계시지만, 오랜 싸움에 지쳐 빠져나거나 비트로 흡수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이더의 가격회귀본능상 다시 이전의 제자리에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280층과 310층으로 주요 박스권을 이루고 있습니다.
적당한 저점에서 매수 해서 10% 정도의 차익을 내면서 먹을 수는 있겠군요.
첫 번째 회색선은 10월 16일은 이더리움 비잔티움 하드포크였습니다. 그 당시 20% 정도의 급등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 회색선은 11월 3일 데브콘3(개발자회의)였습니다. 회의내용에 따라 전과 비슷하게 20% 정도의 급등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는 했었습니다. 만 보시다시피 시장의 반응은 냉랭했습니다.
11월 15일의 상승은 조금 의외였습니다. 소문에는 모 펌핑 집단이 다녀갔다는 말도 있습니다. 오렌드 신호상에서는 지금이 고점인걸로 나타납니다.
이더는 2017년 6월 12일 32%의 점유율에서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2017년 11월 17일 약 14%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가치 투자를 하며 묵직하게 버티고 계시지만, 오랜 싸움에 지쳐 빠져나거나 비트로 흡수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이더의 가격회귀본능상 다시 이전의 제자리에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