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White Bentley's Trading Channe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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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가격대를 올려놓지 않는 이유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캔들이 추세선과 채널에 닿는 위치가 달라지고 그러면 그때의 가격도 달라질것이기 때문에
현캔들을 기준으로 저항과 지지가격대를 선별하는게 의미가 없기때문에 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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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finex EOS 이오스 4시간봉 채널분석입니다.
먼저 존재하는 채널입니다.
1.빨간색저항채널:장대음봉 덤핑전에는 상승채널이었으나 덤핑으로 롱에물린 매물들이 존재
(저항의 세기 영역 ⓐ<ⓑ<ⓒ)
2.주황하락채널:빨간채널과 성향이 약간다른데, 빨간채널은 롱에 물린 매물려서 저항이된 채널이라면 주황채널은 숏성향을 지닌 하락채널이다.
3.자주상승채널
4.보라상승채널
5.파란상승채널
이오스는 비트나 이더와 달리 상승채널이 3개나 됩니다. 즉 비트가 떨어져도 가격방어를 할 가능이 큰 알트에 해당되겠지요. 물론 현재 자주색 상승채널은
이미 중앙선아래까지 침범당했고 보라색채널 상단지지선에서 반등을 노리고있는중이라, 보라채널 하단이 깨지면 바로 마지막 상승 채널인
파란채널에 도달할것이고 여기서 롱은 최후의 방어전을 치루게될것은 지명한 사실입니다.
보라 채널을 뚫고 내려온다면 많은 롱대기 매수자들은 이지점을 노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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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 저항채널들을 보겠습니다.
일단 빨간 저항채널은 3단계의 저항채널로 또 나뉩니다. ⓐ< ⓑ <ⓒ 영역순으로 강한 저항이 되겠지요. 비트나 이더와 마찬가지로, 조정인줄알고 섣부르게 진입한 롱매물대로 가득찬 채널입니다.
이 빨간 저항채널의 상단지지선이 가장 최후의 저항선이자 강한 저항위치입니다.
주황하락채널은 롱에 물린 채널이라기보다는 이 위치에서 숏물량을 모아서 내려가고 싶어했던 매물들이 만든 하락채널입니다.
말그대로, 밑에서 지지를 구축하는 이유는 위에 있는 저항들을 순차적으로 깨던, 한방에 깨던 시도를 하려는 행위겠지요.
저항이 너무심하면 얼마가지도 못해 만들어놓은 지지대를 버리고 더낮은가격대에서 다시 지지대를 형성해서 반격을 노리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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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A와 B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올라오면서 캔들이 비워진채로 올라왔다는 것입니다. 그말은 무엇인가요? 자유낙하하는데 받쳐줄 지지벽들이 없다는 말이되겠지요?
이 빈공간은 말그대로 특별한 저항을 받지않고 쭉 덤핑이 가능한 지점이 될수있으니 매수를 받으실때 조심하셔야겠지요!!
그럼 동그라미 쳐놓은 부분은 어떤가요? 일단 두가지 의미에서 지지가 발생할수있겠지요.. 동그라미 박스라인 상단에서는 내려갈줄알고 숏을 쳤다가 물린 숏물량들이 탈출을 하기위해서
그언저리에서 매수벽(숏본절 or 약손절 물량)을 세워두겠지요,이 숏커버링 물량이 1차로 지지매물 역할을 해줄겁니다. 둘째로는 동그라미 박스라인 하단에서는 실제로 올라갈거라고 롱물량을
모으면서 만들어놓은 지지선이 되겠지요. 그러니 지지대 역할을 해주겠지요. 즉 이 동그라미 박스라인은 하나의 지지채널이 되는겁니다.
그렇다면 숏커버링이 강하냐 바닥 매수지지봉이 강하냐? 당연히 매수지지봉이 본디 올라가려고 만든 지지선이기때문에 강한반등을 예상할수있는것이고, 숏커버링은 원래 내려가려던 숏성향의
매물들이라서 여차하고 물량을 빼버리면 스르르 무너저버릴수있는 배신가능한 녀석들이지요. 그러므로 이 동그라미 채널은 하단으로 갈수록 지지력이 강한 채널이라고 할수있겠지요?
그럼 강한 지지선은 당연히 하단부가되겠지요
정리하자면, A나 B구간처럼 캔들이 비어있는공간은 조심하셔야하고, 캔들이 채워진 영역은 내려올때 지지채널역할을 할수있고 하단으로 갈수록 지지력이 강하니 반등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채널분석 차트와 해당 내용을 종합하시고, 실시간으로 실제 호가창에서 체결되어지는 물량들을 보시면서 혹시 덤핑이 시작되면 반등위치를 잘 선별 하시기바랍니다^^
가장 기본인 저항과 지지,그리고 거래량을 읽으실수 있으면 어디를 조심해야하고 어디가 안전한지 판별하실수 있을겁니다.
실제로 올라갈지 내려갈지는 세력만이 아는것입니다. 분석의 목적은 50대 50확률중 하나찍어서 맞추는게아니라, 저항과 지지의 세기와 위치를 선별하기위함입니다.
저항과 지지를 판별한다는것은, 확률높은 저항과 지지를 선별하여 롱을 샀으면 저항전에 팔고, 숏을 샀으면 지지전에 익절하여서 수익을 낸다는 말이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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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상 White Bentley's Trading channel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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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가격대를 올려놓지 않는 이유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캔들이 추세선과 채널에 닿는 위치가 달라지고 그러면 그때의 가격도 달라질것이기 때문에
현캔들을 기준으로 저항과 지지가격대를 선별하는게 의미가 없기때문에 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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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finex EOS 이오스 4시간봉 채널분석입니다.
먼저 존재하는 채널입니다.
1.빨간색저항채널:장대음봉 덤핑전에는 상승채널이었으나 덤핑으로 롱에물린 매물들이 존재
(저항의 세기 영역 ⓐ<ⓑ<ⓒ)
2.주황하락채널:빨간채널과 성향이 약간다른데, 빨간채널은 롱에 물린 매물려서 저항이된 채널이라면 주황채널은 숏성향을 지닌 하락채널이다.
3.자주상승채널
4.보라상승채널
5.파란상승채널
이오스는 비트나 이더와 달리 상승채널이 3개나 됩니다. 즉 비트가 떨어져도 가격방어를 할 가능이 큰 알트에 해당되겠지요. 물론 현재 자주색 상승채널은
이미 중앙선아래까지 침범당했고 보라색채널 상단지지선에서 반등을 노리고있는중이라, 보라채널 하단이 깨지면 바로 마지막 상승 채널인
파란채널에 도달할것이고 여기서 롱은 최후의 방어전을 치루게될것은 지명한 사실입니다.
보라 채널을 뚫고 내려온다면 많은 롱대기 매수자들은 이지점을 노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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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 저항채널들을 보겠습니다.
일단 빨간 저항채널은 3단계의 저항채널로 또 나뉩니다. ⓐ< ⓑ <ⓒ 영역순으로 강한 저항이 되겠지요. 비트나 이더와 마찬가지로, 조정인줄알고 섣부르게 진입한 롱매물대로 가득찬 채널입니다.
이 빨간 저항채널의 상단지지선이 가장 최후의 저항선이자 강한 저항위치입니다.
주황하락채널은 롱에 물린 채널이라기보다는 이 위치에서 숏물량을 모아서 내려가고 싶어했던 매물들이 만든 하락채널입니다.
말그대로, 밑에서 지지를 구축하는 이유는 위에 있는 저항들을 순차적으로 깨던, 한방에 깨던 시도를 하려는 행위겠지요.
저항이 너무심하면 얼마가지도 못해 만들어놓은 지지대를 버리고 더낮은가격대에서 다시 지지대를 형성해서 반격을 노리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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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A와 B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올라오면서 캔들이 비워진채로 올라왔다는 것입니다. 그말은 무엇인가요? 자유낙하하는데 받쳐줄 지지벽들이 없다는 말이되겠지요?
이 빈공간은 말그대로 특별한 저항을 받지않고 쭉 덤핑이 가능한 지점이 될수있으니 매수를 받으실때 조심하셔야겠지요!!
그럼 동그라미 쳐놓은 부분은 어떤가요? 일단 두가지 의미에서 지지가 발생할수있겠지요.. 동그라미 박스라인 상단에서는 내려갈줄알고 숏을 쳤다가 물린 숏물량들이 탈출을 하기위해서
그언저리에서 매수벽(숏본절 or 약손절 물량)을 세워두겠지요,이 숏커버링 물량이 1차로 지지매물 역할을 해줄겁니다. 둘째로는 동그라미 박스라인 하단에서는 실제로 올라갈거라고 롱물량을
모으면서 만들어놓은 지지선이 되겠지요. 그러니 지지대 역할을 해주겠지요. 즉 이 동그라미 박스라인은 하나의 지지채널이 되는겁니다.
그렇다면 숏커버링이 강하냐 바닥 매수지지봉이 강하냐? 당연히 매수지지봉이 본디 올라가려고 만든 지지선이기때문에 강한반등을 예상할수있는것이고, 숏커버링은 원래 내려가려던 숏성향의
매물들이라서 여차하고 물량을 빼버리면 스르르 무너저버릴수있는 배신가능한 녀석들이지요. 그러므로 이 동그라미 채널은 하단으로 갈수록 지지력이 강한 채널이라고 할수있겠지요?
그럼 강한 지지선은 당연히 하단부가되겠지요
정리하자면, A나 B구간처럼 캔들이 비어있는공간은 조심하셔야하고, 캔들이 채워진 영역은 내려올때 지지채널역할을 할수있고 하단으로 갈수록 지지력이 강하니 반등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채널분석 차트와 해당 내용을 종합하시고, 실시간으로 실제 호가창에서 체결되어지는 물량들을 보시면서 혹시 덤핑이 시작되면 반등위치를 잘 선별 하시기바랍니다^^
가장 기본인 저항과 지지,그리고 거래량을 읽으실수 있으면 어디를 조심해야하고 어디가 안전한지 판별하실수 있을겁니다.
실제로 올라갈지 내려갈지는 세력만이 아는것입니다. 분석의 목적은 50대 50확률중 하나찍어서 맞추는게아니라, 저항과 지지의 세기와 위치를 선별하기위함입니다.
저항과 지지를 판별한다는것은, 확률높은 저항과 지지를 선별하여 롱을 샀으면 저항전에 팔고, 숏을 샀으면 지지전에 익절하여서 수익을 낸다는 말이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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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차트로는 아직 매도거래량이 매수거래량을 압도하지는 못한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