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이 예전보다 관심을 많이 받게 된 만큼 이런 신규 유입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트레이딩뷰 채팅창이나 각종 메신저들에 널려있는 븅따리 채팅방들의 채팅을 보다보면 비파 숏물량과 롱 물량의 증감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임.
숏이 많으면 하락ㅠㅠ
롱이 많으면 상승^0^
물론 참고할 수 있는 정보이긴 하나 방향성을 판단해보는데에 있어서는 OI 데이터가 가장 신뢰도가 높았던 것 같음.
가격이 올라가면서 미체결이 상승하면 상승추세
가격이 내려가면서 미체결이 상승하면 하락추세
간단하게 이렇게 해석하는것 만으로도 시장의 방향을 예측해볼 수 있음.
다만 이것은 말 그대로 추세를 가늠해보는 것이기 때문에 레버리지가 있는 트레이딩에 직접적으로 참고하는것은 위험함.
그럼 이런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가장 중요할텐데
전년도를 돌이켜보면 중국발 퍼드와 채굴금지에 해시레이트가 줄어들면서 가격이 급락하고 미체결 또한 급격하게 꺾였던 점을 보면 대량의 롱물량 청산이 이루어졌다고 해석할 수 있음.
이때 채굴자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당시 고점에서 숏 매집을 했을거임.
미체결이 급격히 줄어들며 급락 이후 미체결이 올라가면서 가격은 점점 하방압력을 받았었고 7월 20일경 저점 부근에서는 가격을 내리면 다시 올리고 또 내리면 또 다시 올리고 하는 모습이 보였음.
그리고 7월 21~22일 차트에서 흔히 발생하는 매집->하락 패턴이 보였고 하방을 보고 있었는데 당시 세력인지 고래인지는 모르겠으나 하방패턴을 무효화 하는 매수세가 들어왔음.
저점에서 있었던 매수세와 그 저점에서 8% 이상 올라온 지점에서 대량의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지금까지 다수 있었던 하방패턴을 깨버렸다는 것은 하락장의 끝을 예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됐음.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락장 끝났다 47k 가자 했던것도 이런 이유였음.
이후 26일에는 아마존 가짜뉴스에 미체결이 대량으로 줄어들면서 바이낸스 기준 꼬리 포함 36% 라는 어마어마한 가격 급등이 이루어짐.
미체결이 대량으로 줄어들면서 가격이 올랐다는 것은 주포였던 숏이 익절이든 청산이든 빠져나갔다는 것이라 판단하는 것이 좋고 하방관점 보다는 상방으로 보는것이 유리하다.
이 후 연말에 신고점을 찍고 하락장에 접어들때도 마찬가지로 미체결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가격이 아래로 출렁였고 이것은 주포였던 롱포지션이 빠져나갔거나 청산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음.
이렇게 미체결을 활용해 중/장기적인 추세를 판단할 수 있고 이런 추세를 기반으로 각자 노하우를 합쳐서 트레이딩을 하면 꽤 도움이 많이 될거임.
각종 코인사이트에 롱숏비율 그거 보지마세요~~
그리고 지금은 가격이 내려오면서 미체결이 상승하고 있는 장이고 거래량 또한 외바닥으로 반등 할만큼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오름숏 관점이 유리함.
지금까지 미체결을 활용한 것으로 보면 앞으로 미체결이 대량으로 줄어들면서 방향이 위로 꺾이면 주포였던 숏이 청산했거나 빠져나간 것으로 판단 상승전환 되겠구나 생각할 수 있음.
달러차트의 36k부근 긴 꼬리가 굉장히 신경쓰이긴 한데
고통스럽겠지만 물려있어도 숏에 물려있으면 탈출 가능할듯 물론 저배율 저비율로.
만약 저점이 깨지면 다음 저점은 22k 후반 정도가 아닐까
트레이딩뷰 채팅창이나 각종 메신저들에 널려있는 븅따리 채팅방들의 채팅을 보다보면 비파 숏물량과 롱 물량의 증감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임.
숏이 많으면 하락ㅠㅠ
롱이 많으면 상승^0^
물론 참고할 수 있는 정보이긴 하나 방향성을 판단해보는데에 있어서는 OI 데이터가 가장 신뢰도가 높았던 것 같음.
가격이 올라가면서 미체결이 상승하면 상승추세
가격이 내려가면서 미체결이 상승하면 하락추세
간단하게 이렇게 해석하는것 만으로도 시장의 방향을 예측해볼 수 있음.
다만 이것은 말 그대로 추세를 가늠해보는 것이기 때문에 레버리지가 있는 트레이딩에 직접적으로 참고하는것은 위험함.
그럼 이런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가장 중요할텐데
전년도를 돌이켜보면 중국발 퍼드와 채굴금지에 해시레이트가 줄어들면서 가격이 급락하고 미체결 또한 급격하게 꺾였던 점을 보면 대량의 롱물량 청산이 이루어졌다고 해석할 수 있음.
이때 채굴자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당시 고점에서 숏 매집을 했을거임.
미체결이 급격히 줄어들며 급락 이후 미체결이 올라가면서 가격은 점점 하방압력을 받았었고 7월 20일경 저점 부근에서는 가격을 내리면 다시 올리고 또 내리면 또 다시 올리고 하는 모습이 보였음.
그리고 7월 21~22일 차트에서 흔히 발생하는 매집->하락 패턴이 보였고 하방을 보고 있었는데 당시 세력인지 고래인지는 모르겠으나 하방패턴을 무효화 하는 매수세가 들어왔음.
저점에서 있었던 매수세와 그 저점에서 8% 이상 올라온 지점에서 대량의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지금까지 다수 있었던 하방패턴을 깨버렸다는 것은 하락장의 끝을 예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됐음.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락장 끝났다 47k 가자 했던것도 이런 이유였음.
이후 26일에는 아마존 가짜뉴스에 미체결이 대량으로 줄어들면서 바이낸스 기준 꼬리 포함 36% 라는 어마어마한 가격 급등이 이루어짐.
미체결이 대량으로 줄어들면서 가격이 올랐다는 것은 주포였던 숏이 익절이든 청산이든 빠져나갔다는 것이라 판단하는 것이 좋고 하방관점 보다는 상방으로 보는것이 유리하다.
이 후 연말에 신고점을 찍고 하락장에 접어들때도 마찬가지로 미체결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가격이 아래로 출렁였고 이것은 주포였던 롱포지션이 빠져나갔거나 청산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음.
이렇게 미체결을 활용해 중/장기적인 추세를 판단할 수 있고 이런 추세를 기반으로 각자 노하우를 합쳐서 트레이딩을 하면 꽤 도움이 많이 될거임.
각종 코인사이트에 롱숏비율 그거 보지마세요~~
그리고 지금은 가격이 내려오면서 미체결이 상승하고 있는 장이고 거래량 또한 외바닥으로 반등 할만큼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오름숏 관점이 유리함.
지금까지 미체결을 활용한 것으로 보면 앞으로 미체결이 대량으로 줄어들면서 방향이 위로 꺾이면 주포였던 숏이 청산했거나 빠져나간 것으로 판단 상승전환 되겠구나 생각할 수 있음.
달러차트의 36k부근 긴 꼬리가 굉장히 신경쓰이긴 한데
고통스럽겠지만 물려있어도 숏에 물려있으면 탈출 가능할듯 물론 저배율 저비율로.
만약 저점이 깨지면 다음 저점은 22k 후반 정도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