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점, 전저점에 대한 근본을 말씀드림과 동시에,
제 관점의 근본적인 이유역시 같이 브리핑 해보려합니다.
'박스권'에 해당하는 키 레벨이 존재,
추세의 확실한 근거를 얻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너무도 헷갈려했던, 당황했던 코로나 빔이었죠?
하지만 디테일하게 보면 키레벨은 분명이 있었고,
장기, 단기 키레벨 모두 돌파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롱 진입에 대한 '확신'을 하면 안되는 단계입니다.
우려대로, 재차 바닥이 나왔고 많은 롱물량이 청산됬었죠.
가장 최근의 짧은 빙하기였고
불규칙한 파동속에, 많은 이들이 반등을 예상했지만
길어지는 시간에 비례해서 모두가 지쳤던 기간입니다.
하지만, 키레벨이 되는 지점을 기점으로보면
박스권 안의 무빙이 크게 의미가 없다는걸 알수있고
어느정도 물량을 매집하기 전까지는
키레벨을 돌파 하지 못한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물론, 30K가 나온시점에서
28K는 예상 할수 있는 수치이지만,
롱에 대한 확신을 얻기는 부족합니다.
이미지를 보시면, 강한 확신을 가져도 될 단계를 보여줍니다.
키레벨 돌파와, 단기 조정은 항상 따라온다는걸 알수있고
소분봉으로 타점을 잡아야할 시기가 분명함을 암시합니다.
다음,
2021.09.18 - 2021.10.04 박스권과,
2021.11.22 - 현재 진행 박스권에 해당하는 내용은
2편에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관점의 근본적인 이유역시 같이 브리핑 해보려합니다.
'박스권'에 해당하는 키 레벨이 존재,
추세의 확실한 근거를 얻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너무도 헷갈려했던, 당황했던 코로나 빔이었죠?
하지만 디테일하게 보면 키레벨은 분명이 있었고,
장기, 단기 키레벨 모두 돌파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롱 진입에 대한 '확신'을 하면 안되는 단계입니다.
우려대로, 재차 바닥이 나왔고 많은 롱물량이 청산됬었죠.
가장 최근의 짧은 빙하기였고
불규칙한 파동속에, 많은 이들이 반등을 예상했지만
길어지는 시간에 비례해서 모두가 지쳤던 기간입니다.
하지만, 키레벨이 되는 지점을 기점으로보면
박스권 안의 무빙이 크게 의미가 없다는걸 알수있고
어느정도 물량을 매집하기 전까지는
키레벨을 돌파 하지 못한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물론, 30K가 나온시점에서
28K는 예상 할수 있는 수치이지만,
롱에 대한 확신을 얻기는 부족합니다.
이미지를 보시면, 강한 확신을 가져도 될 단계를 보여줍니다.
키레벨 돌파와, 단기 조정은 항상 따라온다는걸 알수있고
소분봉으로 타점을 잡아야할 시기가 분명함을 암시합니다.
다음,
2021.09.18 - 2021.10.04 박스권과,
2021.11.22 - 현재 진행 박스권에 해당하는 내용은
2편에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